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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창조적능력

27일 노동신문은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들자>, <당의 은정속에 펼쳐진 흐뭇한 작황>, <다수확운동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압록강가에서 다지신 맹세>, <위민헌신의 길에서 새겨주신 숭고한 뜻>, <청년운동사적관 개관후 지난 10년간 110여만명 참관>, <창조적능력>, <장연군 석장리, 태탄군 성남리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생산자대중의 마음속으로 깊이 들어가자>, <지방발전정책의 기본목표>, <하루하루를 가치있게>, <프랑스대통령의 망발을 규탄>, <프랑스의 유조선억류행위에 경고>, <주권을 수호할 립장 재천명>, <그린랜드문제에서 물러서지 않을것이라고 주장>, <미국의 독단과 전횡을 단죄>, <미국 세계보건기구에서 탈퇴, 기구총국장이 비난>, <일본수상을 조롱>, <계속되는 민간선박공격행위>, <당국의 이주민정책을 반대하여 항의시위>, <불행한 처지에서 벗어나기 힘든 리재민들>,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으로 사상자 증가>, <공중보건비상사태 해제>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들자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새로운것, 발전적인것을 부단히 지향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도 인재들의 활약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인재는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우리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다.

우리가 지금까지의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개척과 약진의 지나온 나날들을 초월하는 성과와 변혁들을 안아오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을 실천에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를 양성하여야 전망적이며 지구적인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이 담보되고 나라의 미래가 굳건해집니다.>

오늘날 인재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곧 혁명을 대하고 당정책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이다. 인재를 장악하고 키우지 않으면 그 어떤 일도 바로할수 없으며 당정책도 제대로 관철할수 없다. 인재들이 해당 부문, 해당 단위의 생산과 건설, 과학기술발전의 핵심이 되고 주동이 되여야 혁신, 창조, 전진의 기운이 세차게 고조되고 국가의 전면적발전국면이 거폭적으로 확대되게 된다.

인재중시는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이다. 사상초유의 난관속에서도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강대성과 선진성, 영용성을 담보하는 진일보의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은 인재를 키우고 인재를 발동하기 위한 사업에 천만자루의 품을 들여온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과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혁명은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시대에 들어섰다.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은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이라는 휘황한 변천을 하루빨리 안아올수 있게 하는 백승의 보검이다. 우리의 전진을 구속하는 온갖 낡고 진부한 모든것을 제거하고 끊임없이 비약하기 위한 열쇠는 인재발굴, 인재육성, 인재발동에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우리 당의 인재중시정책을 사상적으로 접수하고 인재력량을 배양, 육성하는 사업을 생산과 건설에 확고히 앞세울 때 지속적이며 전망적인 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고 전면적국가부흥을 끊임없이 가속화해나갈수 있다.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드는것은 나라의 인재잠재력을 최대로 동원리용하여 모든 면에서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한 근본방도이다.

국력경쟁은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누가 새로운것을 더 빨리, 더 많이 창조하는가에 따라 그 성패가 좌우된다. 기성관념과 리론에 사로잡혀 선진적인것, 발전적인것, 세계적인것을 부단히 지향하지 않는다면 남에게 뒤떨어지고 나중에는 짓밟히게 된다. 창조와 혁신의 높이이자 국력, 국위이며 혁명의 전도이다.

인재는 일정한 분야에서 한몫 담당할만한 실력가, 실천가이다. 부문과 단위를 떠메고나갈 인재들의 핵심적역할에 의해 사회적진보가 추진되고 각 분야의 발전이 가속화된다. 인재가 많아야 나라가 흥한다. 각 분야에 과학기술인재들과 우수한 관리인재들, 유능한 당일군들이 튼튼한 진영을 이루고 그들이 단위사업을 국가의 위상에 걸맞게 추켜세우는데서 자기의 직책상임무를 다해나갈 때 시대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들이 수없이 배출되고 우리 국가는 모든 면에서 발전된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위용떨칠수 있다.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은 우리 조국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불멸의 지침이다.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발전해도 인재들에 의해 국가의 흥망이 좌우된다는 철리는 절대불변이다. 인재를 중시하고 인재를 키우기 위함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나라의 인재잠재력을 끊임없이 증대시켜야 그 어떤 고난이 겹쳐든다고 해도 우리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우리 손으로 반드시 실현할수 있고 우리 조국의 륭성발전사를 무궁토록 이어나갈수 있다.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드는것은 당이 제시한 모든 과업들을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한 최선의 방략이다.

당정책의 무조건적이며 완벽한 집행은 끊임없는 사색과 탐구, 비상한 창조성과 진취성을 요구한다. 기존공식과 기성경험으로는 발전지향성과 력동성, 과학성과 견인성이 안받침된 투쟁목표들을 성공적으로 점령할수 없다. 새롭게 착상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한계에 도전하여야 당에서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달성할수 있고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부문과 단위가 활기차게 일떠설수 있다.

인재들의 활약이자 기발한 착상이고 새로운 발견이며 끊임없는 기적창조이다. 뛰여난 실력과 능력을 소유한 인재들이 발동되여야 로력과 자금문제,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문제를 비롯하여 당정책집행과정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훌륭히 해결할수 있고 도식과 경직, 모방과 반복을 철저히 극복하며 그 어떤 방대한 과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우리 당이 계획한 모든 사업들의 성과여부는 자금, 자재, 로력의 유무와 보장성에 앞서 비상한 두뇌전, 창조전에 의해 확고히 담보되게 된다.

다음단계의 목표점령을 위한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여야 하는 오늘 인재발굴, 인재육성, 인재관리사업은 한시도 방관시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로 부상되고있다. 당정책집행에서 부문과 단위들사이의 석차는 인재를 보고 대하는 관점과 태도에서의 차이이다. 인재력량을 부단히 장성강화하는 길에 지금까지의 성과를 더 큰 승리에로 이어놓고 영광의 당대회장에 떳떳이 들어설수 있는 길이 있으며 우리의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울수 있는 담보가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재들의 창조적적극성을 당정책관철에로 지향시키며 인재들이 새로운 꿈과 포부, 리상을 품고 그 실현을 위해 고심하고 분투하도록 이끌어줄 때 당중앙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은 더 높이, 더 든든하게 쌓아지게 될것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인재발굴, 인재육성, 인재관리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옴으로써 주체적힘, 과학기술력의 증대로 부흥의 활로를 개척하고 국가의 륭성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필요한 인재는 자체로 키워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져야 한다.

인재농사는 교육부문이나 과학연구부문에만 해당되는 사업이 아니다. 인재에 대한 수요가 날로 높아가고있는 오늘 인재육성, 인재양성에 품을 들이지 않는것은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이나 다름이 없다. 인재를 체계적으로 품들여 키우는 여기에 단위의 전망적, 비약적발전을 위한 최상의 방안이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인재육성에 관한 우리 당의 정책적요구를 항상 명심하고 인재력량을 꾸리는 사업을 들판에서 냉이를 캐듯 걷어모으는 식으로가 아니라 콩나물을 길러먹듯이 품들여 체계적으로 하여야 한다. 일군들부터가 인재육성사업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일이고 자기자신을 위한 일이며 자기가 해야 할 일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재능의 싹이 있고 전망이 있는 사람들을 적극 찾아내여 목적지향성있게 키워내야 한다.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겉치레식, 보여주기식으로 하는 편향을 철저히 극복하고 계획적으로 실속있게 진행하며 그 정형에 대한 총화사업을 강화하여 모든 종업원들을 과학기술인재화하여야 한다.

인재들과의 사업에 사활을 걸고 아낌없는 품을 들여야 한다.

인재육성과 인재관리, 인재발동사업은 하루이틀 진행하여 해결되는 일이 아니다. 인재대렬을 꾸리는 사업에서 완성이나 끝이란 있을수 없다. 시련이 가증되고 해야 할 사업이 방대할수록 멀리 앞을 내다보며 인재육성사업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의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대책을 모색하는데서 인재들을 먼저 찾아내고 그들에게 의거하는것을 중요한 방법론으로 틀어쥐고 인재들과의 사업에 항상 진지한 품을 기울여야 한다. 인재들이 자기 땅에 발붙이고 눈은 세계를 내다보며 하나를 내놓아도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새롭고 발전된것을 내놓도록 견문도 넓혀주고 성공에로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인재들에 대한 장악과 평가에서 합리적인 방법들을 찾아내기 위하여 끊임없이 탐구하고 사색하여야 한다.

일군들자신이 인재로 되기 위해 배가의 정열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인재만이 인재를 알아본다. 실력가형의 일군은 천리밖의 인재도 찾아내지만 그렇지 못한 일군은 눈앞의 재사도 놓치는 법이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사업에 정통한 전문가다운 실무적자질을 갖추기 위해 모르면 허심하게 배우고 능력이 딸리면 밤을 패면서라도 꾸준히 노력하여야 한다. 주관적욕망에 사로잡혀 이것저것 과제나 주고 그것을 받아내기만 하는 일군이 아니라 인재들의 착상력과 창발력을 계발시켜주는 스승, 재능과 능력으로 인재들을 이끄는 실력가가 되여야 한다. 자신들의 실천적모범으로 누구나 과학과 기술을 배우려 하고 과학기술로 단위발전에 이바지하는것을 긍지스럽게 여기는 풍조가 집단안에 확고히 지배되게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이 인재발굴, 인재육성, 인재관리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과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관철에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드세게 벌려야 한다. 과학기술인재들이 당에서 바라는것, 나라의 발전과 관련된것이라면 주저없이 연구과제로 떠맡아 고심어린 탐구와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참된 애국자가 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실력가형의 충실한 인재들로 일군대렬을 꾸리며 인재육성, 인재관리를 소홀히 하는 현상에 대하여서는 즉시에 문제를 세우고 강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인재들은 직권이 아니라 진심을 따른다. 인재들이 필요로 하는것은 당조직의 믿음이며 끝까지 떠밀어주는 손길이다. 당조직들은 인재들이 맡은 일에 전념할수 있게 사업과 생활을 세심히 돌봐주며 그들의 정치적생명을 지켜주고 끝까지 책임지는 진정한 어머니가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그 변혁적위력은 혁명실천속에서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모두다 우리 당의 인재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인재집단, 과학기술의 힘으로 비약하는 애국집단으로 꾸려나가자.



당의 은정속에 펼쳐진 흐뭇한 작황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 우량품종의 밥조개를 매일 수십t씩 거두어들이고있다

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새시대 바다가양식업의 표본으로 훌륭히 일떠선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는 지금 우량품종의 밥조개수확이 한창이다.

동해의 푸른 물결 출렁이는 양식장마다에 흐뭇한 밥조개작황이 펼쳐졌는데 이곳 일군들의 말에 의하면 예상했던것보다 정보당 더 많은 밥조개를 수확할것을 내다보고있다.

이것은 바다를 낀 시, 군들이 바다자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지방이 자기 조건에 맞게 특색있게 발전할수 있는 시범을 창조함으로써 지방경제발전의 자립성과 추동력을 확보하며 나아가서 나라의 경제력을 통일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끌어올리려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낳은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양어와 양식을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고 그 생산성을 높여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와 양식물이 차례지게 하여야 합니다.>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종업원들이 첫해 바다농사의 좋은 경험을 적극 살려 바다가양식을 활성화하고 그를 위주로 하여 수산업의 구조를 개변시키는데서 계속 선구자적역할을 할데 대한 믿음어린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신포시당위원회에서는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에 풍요한 밥조개작황을 펼쳐놓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내밀었다.

시의 일군들은 사업소의 종업원들이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생산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은 곧 당정책관철전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바다가양식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도록 적극 밀어주었다. 사업소에서는 현대적인 정보체계를 리용하여 양식장과 배양장, 가공장에서 진행되는 작업들을 비롯한 단위의 전반활동을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통일적으로 지휘하는 등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바다가양식업의 물질기술적토대가 생산실천에서 실질적인 은을 나타내게 하는데 주력하였다. 특히 중앙의 해당 기관들과의 련계밑에 정연하게 세워진 최신과학기술자료보급체계를 정상운영하면서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끌어올리는데 깊은 주의를 돌리였다.

우량품종의 밥조개생산에서 풍작을 안아올 양식공들의 열의는 비상히 앙양되였다. 그런 속에 합리적인 양식방법들이 창안도입되고 밥조개의 사름률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였다. 수확의 계절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마음의 탕개를 바싹 조이며 가공설비들의 만가동보장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였다.

손꼽아 기다려온 수확계절을 맞이한 사업소에서는 기상정보자료와 바다날씨에 항상 주의를 돌리고 양식장감시를 병행시키면서 밥조개들을 하나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해나가고있다.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업의 개척자, 주인공이 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떨쳐나선 이곳 종업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속에 밥조개수확성과는 날로 확대되고있다. 밥조개수확량이 어찌나 많은지 로력이 모자랄 정도이다. 시안의 가두녀성들도 사업소에 달려와 밥조개가공에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의 양식장마다에 흐뭇한 밥조개작황이 펼쳐지고 매일 수십t씩 거두어들이고있는 소식은 신포시인민들에게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가슴뿌듯이 새겨주며 <부자시>의 래일을 앞당겨올 자신심을 백배해주고있다.



다수확운동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금천군에서 지난해보다 정보당수확고를 훨씬 높일것을 결의, 농사차비에서 혁신 창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금천군에서 다수확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목표부터가 높다.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던 지난해보다 정보당수확고를 1t 더 올리기로 하였다.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현실에서 그 우월성이 확증된 선진농법과 영농기술을 받아들인다면 풍작은 문제없다는것을 실지체험을 통하여 깊이 새긴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다.

군에서는 증수목표달성을 위한 농사작전수립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지력개선에 필요한 방대한 량의 자급비료와 수천t의 소석회 생산, 뜨락또르를 비롯한 각종 농기계수리정비 본격적으로 추진, 논 전 면적에 영양랭상모를 도입하기 위한 대책 강구…

여간만 아름찬 과제가 아니다.

하지만 어디서나, 누구에게서나 얼마든지 자신있다는 신심에 넘친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강북농장에 가보아도, 몇해전까지만 해도 알곡생산계획을 미달해오던 백마농장에 가보아도 올해 농사에서 진일보를 이룩하기 위해 분발해나선 전야의 주인들을 만나볼수 있다.

맹세는 실천으로 이어져 당면한 농사차비에서부터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말그대로 사람마다 뛰고 포전마다 끓고있다.

새해벽두부터 읍에서 군안의 농장들로 뻗은 도로들은 온통 운반수단과 사람들로 붐비였다.

군당위원회일군들이 화물자동차들에 거름을 가득 싣고 앞장에 섰다.

군인민위원회를 비롯한 군급기관과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그뒤를 따라섰다.

포전들에서 그들을 맞이한 농장원들의 감동은 참으로 컸다.

올해 농사에서 장훈을 부르자고 고무해주는 군당위원회일군들,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데 어찌 네일내일이 따로 있겠는가고 하면서 농장원들 못지 않게 거름확보에 품을 들인 공장, 기업소의 종업원들…

모두가 농장원들과 한해 농사를 끝까지 책임질 열의에 넘쳐있다.

많은 거름과 중소농기구를 성의껏 마련하여 보내준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지원은 다수확운동에 떨쳐나선 농장원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강남농장의 농장원들이 토지개량을 위한 사업에서 기세를 올리였다. 불과 며칠동안에만도 많은 면적의 포전에 흙깔이와 소석회치기를 진행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물길바닥파기에 떨쳐나선 원명농장 농장원들의 잡도리도 만만치 않았다.

추운 날씨는 농장원들의 의지를 시험해보려는것같았다.

모두의 일손마다에서 불이 이는듯싶었고 저녁늦게까지 작업현장을 누구나 떠날줄 몰랐다. 모두가 한덩어리가 되여 과감한 투쟁의 날과 날을 이어왔기에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5배에 달하는 실적을 낼수 있었다.

비록 벌방과 중산간지대의 농사조건에서는 차이가 있을수 있어도 이 땅에 바치는 땀의 무게에서는 티끌만한 차이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관점에서 하루를 열흘맞잡이로 분투해가고있는 농업근로자들과 농촌을 성심성의로 돕는 군안의 기관, 기업소 종업원들, 주민들의 애국의 마음이 합쳐지는 속에 군의 농사차비성과는 날을 따라 확대되고있다.



압록강가에서 다지신 맹세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펼치고

위대한 수령님은 일찌기 애국의 큰뜻을 품으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혁명의 길에 나서신 만고절세의 영웅,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력사는 아직까지 10대에 나라찾을 큰뜻을 품으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위한 투쟁에 나서시여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신 우리 수령님 같으신 위인을 알지 못하고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의 큰뜻을 안으시고 걸으신 력사의 천리길을 뜨거운 격정속에 새겨보며 우리가 누리는 오늘의 참다운 삶과 행복 그리고 끝없이 번영할 조국의 휘황찬란한 미래가 절세의 위인의 불멸할 그 자욱과 잇닿아있음을 가슴깊이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기나긴 세월 인간이 당할수 있는 모진 슬픔과 괴로움을 다 겪으시면서도 오직 혁명만을 생각하시였으며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우리 숭엄해지는 마음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펼치고 그이께서 걸으신 잊지 못할 천리길우에 어려있는 만단사연들을 다시금 새겨본다.

조선에서 태여난 남아라면 마땅히 조선을 잘 알아야 한다고 하신 김형직선생님의 뜻을 받들어 1923년 3월 팔도구를 떠나 조국으로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창덕학교 5학년에 편입되여 공부하시였다.

이렇게 두해를 보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창덕학교졸업을 몇달 앞둔 어느날 외할아버님으로부터 김형직선생님께서 또다시 일제경찰에 체포되시였다는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제와 사생결단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다지시며 팔도구로 떠날 차비를 하시였다.

1925년 1월 22일 만경대를 떠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열사흘째 되는 날 저녁 포평의 이름없는 한 나루터에 도착하시였다. 하지만 선뜻 압록강을 건느지 못하시였다.

팔도구로 건너가시자니 지나온 조국산천이 자꾸만 눈에 밟혀오시였다.

그때의 심정에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자신께서 고향을 떠날 때 사립문밖까지 따라나오면서 자신의 손을 쓸어주고 옷깃을 여며주고 눈보라를 걱정해주며 눈물짓던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이 눈앞에 삼삼히 떠올라 발걸음을 옮길수가 없었다고 쓰시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심중을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겠는가.

조국에서 보내신 세월은 비록 두해밖에 안되였으나 그 기간에 우리 수령님께서는 참으로 많은것을 체험하시였다.

이에 대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회고하시였다.

<조국에서 보낸 세월은 비록 두해밖에 안되였으나 그 기간에 나는 많은것을 배우고 체험하였다.

가장 귀중한 체험은 우리 인민이 어떤 인민인가를 깊이 리해하게 된것이였다. 우리 인민은 소박하고 근면하면서도 용감하고 강의한 인민이였다. 어떤 곤난과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억센 인민, 례절이 바르고 인정이 풍부하면서도 불의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비타협적인 인민이였다. 민족개량주의자들은 연정회의 간판을 가지고 반동적인 〈자치〉운동을 벌리고있었으나 로동자와 농민, 청년학생들을 포함한 광범한 인민대중은 피를 흘리면서 일본제국주의에 저항하고있었다. 나는 그들의 모습에서 그 어떤 힘으로써도 훼손시킬수 없는 민족의 존엄과 강철같은 독립의지를 뜨겁게 감수하였다. 그리고 그때부터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이라고 생각하였으며 이런 인민을 잘 조직동원한다면 얼마든지 나라를 찾을수 있으리라는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뚝우에 나딩구는 조약돌 하나를 집어드시고 소중히 감싸쥐시였다.

조국의 표적이 될수 있고 조국을 추억할수 있게 하는것이라면 무엇이든지 가지고가시여 소중히 간수하고싶으시였다.

이윽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누군가가 지은 <압록강의 노래>를 부르시며 천천히 강건너쪽으로 발걸음을 옮기시였다.

북받치는 설음과 비분을 안으시고 조국산천을 돌아보시기를 그 몇번,

조선아, 조선아, 나는 너를 떠난다, 너를 떨어져서는 한시도 살수 없는 몸이지만 너를 찾으려고 압록강을 건는다, 압록강만 건느면 남의 나라 땅이다, 그러나 남의 땅에 간들 내 너를 잊을소냐, 조선아, 나를 기다려다오라고 마음속으로 뇌이시며 한걸음 또 한걸음에 천만근의 무게를 실으시던 위대한 수령님.

진정 그 한걸음한걸음은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 조국의 모든것을 자신의 한 부분으로 여기며 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려는 숭고한 책임감이 없이는 새길수 없는 력사의 자욱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압록강을 건느시며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비장한 맹세를 다지시였다.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

이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걸머진 위대한 혁명가, 만고절세의 애국자만이 다질수 있는 철석의 맹세였다.

그날에 다지신 숭고한 애국의 맹세를 안으시고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이 땅에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이시다.

압록강가에서 다지신 그날의 맹세가 심중에서 떠난적 없으시였기에 우리 수령님께서는 건국의 초행길과 전화의 불길만리,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온 기적의 수천수만리도 애국의 크나큰 뜻으로 수놓아오시였다.

진정 위대한 애국의 신념을 안으시고 혁명의 머나먼 길을 헤쳐오신 우리 수령님의 고귀한 헌신과 불멸의 업적을 떠나 년대와 년대를 이어 높이 떨쳐진 사회주의조국의 존엄과 위용에 대하여, 우리 인민의 긍지높고 보람찬 생활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의 구절구절을 다시금 새기며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더욱 절감하고있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이 땅에 우리 수령님께서 바라시던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 맹세를 다시금 굳게 다지고있다.



위민헌신의 길에서 새겨주신 숭고한 뜻

우리 당의 투쟁목표, 활동원칙

2025년 12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장연군식료공장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전국의 시, 군 식료공장들이 장연군식료공장처럼 자기 지역의 특성과 경제적잠재력을 적극 살려 제품의 가지수를 늘여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원대한 리상과 높은 목표를 지향하며 더욱 완강히 노력한다면 지방발전정책의 실행은 해마다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추켜세우는것은 우리 당의 투쟁목표이며 활동원칙이다.

우리 당의 투쟁목표, 활동원칙!

마디마디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하고 뜨거운 사랑으로 일관된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을 크나큰 흥분속에 새겨안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이라고 하시며 건국이래 일찌기 없었던 지방변혁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그 실행을 앞장에서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인민을 위한 강렬한 숙원과 불같은 헌신이 있어 이 땅우에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포성이 울린지 불과 2년사이에 나라의 40개 시, 군들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는것 아니랴.

이날에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은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우리 당의 투쟁목표, 활동원칙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준 귀중한 지침으로 되였다.

혁명가의 자세

몇해전 어느날이였다.

이날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어떻게 하나 하루빨리 인민생활문제와 함께 과학기술보급문제, 보건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래서 아무리 어려워도 이번에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할 때 과학기술보급중심과 병원건설도 병행시키자고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어제는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에 이어 바다를 끼고있는 시, 군들이 바다가양식을 대대적으로 벌리도록 획기적인 조치를 취해주시고 오늘은 이렇게 과학기술보급중심과 병원건설을 병행시키실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시니 그이의 마음속엔 오직 인민뿐이라는 생각에 그들의 마음은 후더워올랐다.

그러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기술보급중심과 병원까지 건설하면 시, 군의 면모가 한층 새롭게 변모될것이며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이 경공업부문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보건부문, 과학교육부문까지 포괄하는 보다 폭넓고 전면적인 지방발전정책으로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시, 군들에 과학기술보급중심과 병원을 건설하는것을 지방발전에서 선행시켜야 할 중심고리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지금의 실정에서 전국의 모든 시, 군병원들을 새로 건설하는것은 정말 내리기 힘든 결심이지만 무조건 내려야만 하는 결심이라고, 인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것은 우리 당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의 하나이라고, 제일 어렵고 힘든 때에 제일 힘든 문제를 결심하고 무조건 관철해나가는것이 혁명가의 자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뜻깊은 말씀을 되새겨보는 일군들의 눈앞에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아래 이제 머지않아 보다 큰 행복을 누리게 될 우리 인민들의 모습이 어려오는듯싶었다.

이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인민의 숙원을 꽃피우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주체적청년운동의 자랑찬 력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갈 고귀한 재보

청년운동사적관 개관후 지난 10년간 110여만명 참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훌륭히 일떠선 청년운동사적관은 언제나 청년사업을 중시하시고 우리 청년들을 위해서라면 백만자루, 천만자루 품도 아끼지 않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청년운동령도사가 집대성되여있는 청년강국의 귀중한 재보, 청년교양의 위력한 거점이다.

2016년 1월 21일 사적관이 개관된 후 청년운동으로 개척되고 번영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며 승승장구하여온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갈 의지를 안고 현재까지 110여만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이곳을 찾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운동사적관은 청년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온 세상에 긍지높이 자랑하는 교양거점입니다.>

새로 건설된 청년운동사적관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적관을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청년운동사적관의 일군들과 강사들은 강의수준과 실효를 높이는데 힘을 넣는것과 함께 모든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 전시물들을 가장 정중하게 보존관리하기 위한 사업에서 맡겨진 사명과 임무를 다하였다.

청년운동사적관이 개관된 첫해에 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계속 빛내여나갈 청년전위들의 억척의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며 청년동맹 제9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된 8월에만도 근 2만 5 000명이 사적관을 참관하였다.

년년이 참관자들의 대렬이 이어지는 속에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청년동맹 제10차대회 참가자들과 청년동맹중앙위원회, 김책공업종합대학 등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청년운동사적관을 찾아 주체적청년운동과 더불어 빛나는 자랑찬 승리의 력사를 깊이 체득하였다.

참관자들은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들을 혁명투쟁과 사회발전의 당당한 주력으로, 선봉대로 규정하시고 청년운동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을 우러르며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뜨겁게 돌이켜보았다.

우리 청년들에게 혁명의 홰불봉을 안겨주시고 청년동맹을 수령의 청년조직, 당의 청년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시기 위하여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전하는 영상사진문헌들과 사적물, 사적자료들앞에서 참관자들은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속에서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자라난 조선청년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였다.

절세위인들의 청년중시사상을 끝없이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청년들이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힘차게 전진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그들은 친근하신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조선청년운동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리라는 확신을 가슴마다에 새겨안았다.

그들은 조선청년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리정표로 되는 청년들의 대회합들도 마련해주시고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영웅청년의 용맹과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나가도록 대해같은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청춘의 이름과 더불어 빛나는 대기념비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청년중시의 경륜이 더욱 찬연히 아로새겨지고있음을 절감하였다.

청년운동사적관을 돌아본 해외동포들과 외국의 벗들도 우리 당의 청년중시정치에 깊은 감동을 표시하면서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충직한 청년들의 대부대, 강철의 청년대군을 가진 사회주의 우리 조국, 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창창하다고 격찬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전체 참관자들은 조선청년운동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일체로 뭉쳐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선봉대, 전위투사가 될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



정치용어해설

창조적능력

창조적능력은 사람이 자연과 사회, 자기자신을 인식하고 개조할수 있는 능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세대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준비되고 높은 창조적능력과 고상한 도덕풍모, 건장한 체력을 지닌 다방면적으로 발전된 인재로 키워야 합니다.>

사람은 창조성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낡고 뒤떨어진것을 없애고 새것을 창조하기 위한 창조적활동을 벌리게 된다.

창조적능력은 창조성을 규정하는 기본요인이다.

창조적능력에서 기본을 이루는것은 과학기술지식이다. 사람은 과학기술지식을 가져야 자연과 사회의 사물현상들을 자기의 자주적요구에 맞게 개조해나갈수 있다.

특히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 과학기술을 떠난 사람의 창조적능력에 대하여 말할수 없으며 과학기술지식에 의하여 안받침되지 않는 창조적활동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사람의 창조적능력에서 경험과 기능, 숙련도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경험은 사람의 창조적활동과정에 체험을 통하여 체득된 창조를 위한 지식이나 능력을 말한다. 경험이 쌓이고쌓여 기능으로 발전하며 기능이 발전하여 숙련으로 된다. 경험과 기능, 숙련은 과학기술지식에 기초하여서만 높은 수준에서 체득하고 공고발전시킬수 있으며 그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

이와 함께 사람은 건장한 체력을 가져야 창조적능력을 가진 힘있는 존재로 될수 있다. 건장한 체력은 창조적활동의 육체적담보이다.

사람들의 창조적능력은 사회적실천과정에 형성되며 교육교양을 통하여 세대를 이어 계승되고 발전한다.

창조적능력은 사상의식에 의하여 조절통제된다.

사람들의 창조적능력을 높여주기 위하여서는 그들에게 풍부한 지식과 기술을 가르쳐주기 위한 교육사업을 혁명실천과 밀접히 결부하는것이 중요하다.



농촌발전의 새시대에 나날이 늘어나는 선경마을들

장연군 석장리, 태탄군 성남리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식 농촌문명창조의 실체들이 장연군과 태탄군의 농장마을들에도 솟아올랐다.

사회주의농촌의 뚜렷한 발전면모를 보여주며 장연군 석장리, 태탄군 성남리에 훌륭한 문화주택들이 즐비하게 일떠서 새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게 된 농업근로자들의 기쁨이 넘쳐났다.

농촌고유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자연지리적조건과 주민들의 편의보장에 부합되게 다양하고 독특한 형식으로 설계된 살림집들에는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애민의 세계가 뜨겁게 응축되여있다.

당의 농촌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장연군에서는 건설력량을 보강하고 기술자, 기능공양성에 선차적힘을 넣으면서 시공단위들에서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공사조직과 기술적지도를 심화시켰다.

태탄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살림집건설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고 전반적인 공사를 립체적으로 내미는 한편 지방의 원료원천에 의거한 마감건재생산을 늘여 살림집건설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현지에서 각각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들에는 황해남도와 장연군, 태탄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에 이어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으며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오늘의 새집들이경사는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결정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을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의 최중대과업으로 제시하고 드팀없이 결행해나가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이 되여 자기가 사는 마을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보다 아름답게 꾸리며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나라에서 품들여 지은 살림집을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이 무상으로 받아안는 꿈같은 현실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에서만 펼쳐질수 있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그들은 당의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 안고 과학농사, 다수확열기를 고조시켜 세세년년 전야마다에 풍년작황을 펼쳐놓음으로써 조국의 부흥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현대적인 문화주택으로 입사하는 근로자들의 감격과 환희, 흥겨운 춤판으로 마을들이 흥성이는 속에 일군들이 새집의 주인들을 축하해주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생산자대중의 마음속으로 깊이 들어가자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사업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슨 일에서나 가장 큰 예비는 대중의 정신력에 있습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가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에 증산투쟁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1월중에 지난 시기보다 훨씬 높아진 생산계획을 수행하면서 수천t의 석탄을 더 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는 속에 풍곡청년탄광, 남덕청년탄광 등에서 방대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담보하는 흐뭇한 증산소식들이 련일 전해지고있다.

이러한 성과는 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먼저 찾을데 대한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사상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리고 뜨거운 진정으로 탄부들의 심금을 틀어잡고있는 이곳 당위원회의 혁신적인 일본새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현실에 접근시킬수록 사상사업의 위력이 배가된다

지금 련합기업소안의 그 어느 탄광, 그 어느 막장에 가보아도 뜻깊은 당대회를 앞두고 비상히 격양된 탄부들의 열의를 느낄수 있다. 수천척지하막장에서도 당과 숨결을 같이하고 시대와 호흡을 함께 하는 참된 애국자들이 성장하고있는것이야말로 끊임없는 생산장성의 확고한 담보로 되며 이곳 당위원회가 자기 사업의 중심고리를 정확히 틀어쥐고나가고있음을 명백히 실증해주는 고귀한 성과로 된다.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현실에 부단히 접근시키는것을 탄부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지름길로 보고 합리적인 방도를 적극 탐구적용해나가는것은 당위원회사업에서 무엇보다 긍정적인 점이다.

올해에 들어와 당위원회는 사상공세를 보다 진공적으로 벌리기 위한 구체적인 작전을 세웠다.

그중의 하나가 당보를 통한 교양사업을 막장으로 접근시키는것이다.

지난 시기 주로 입갱하기 전에 독보를 통하여 진행하던 이 사업을 막장의 지령실앞에 설치한 TV를 리용하여 진행할것을 발기하면서 배성국책임비서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작업시작전에도, 교대를 마치고 나오면서도 당보에 실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과 방방곡곡에서 이룩되는 혁신의 소식들을 거듭 접하게 되면 탄부들이 더욱 분발하게 될것이다. 모든 탄광들에서 그를 위한 조건을 시급히 마련하자.

남덕청년탄광과 송남청년탄광에서 기치를 들었다. 막장에서의 TV를 통한 당보학습은 인식교양적효과가 확실히 컸다.

탄광들에 당정책해설판을 세우기 위한 사업도 주목할만하다.

무작정 나가자, 나가자 하고 뜬 구호를 웨치는 식으로 선동사업을 할것이 아니라 생산자대중이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체득하도록 원리적인 교양을 앞세워야 한다는것이 이곳 당위원회의 립장이다. 이로부터 지난해 풍곡청년탄광에서 이룩한 경험에 토대하여 올해에는 인포청년탄광에 화강석구조물로 된 당정책해설판을 세우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내밀었다. 품위있는 구조물을 세워 면모나 일신시키자는데 진목적이 있는것이 아닌것만큼 선전선동부일군들이 직접 현지에 나가 당정책해설판이 탄부들을 교양하고 발동하는데 실지 이바지되도록 실속있는 지도를 하게 하였다. 당정책해설판을 통하여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본질, 자립적경제발전관에 관한 사상 등을 깊이 체득하는 과정은 탄부들로 하여금 석탄전선을 지켜선 무거운 책임감을 자각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고있다.

얼마전 당위원회는 화상회의를 통하여 탄광들에서의 <증산투쟁, 절약운동기록부>리용정형을 심각히 총화하였다.

지난해에 련합기업소안의 채탄, 굴진단위들에서 리용되기 시작한 이 기록부는 탄부들을 증산절약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큰 은을 냈었다. 문제는 일부 당조직들에서 기록부리용을 위한 사업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되도록 하는데 항시적인 관심을 돌리지 못한데로부터 점차 비치용처럼 되여가는 편향이 나타나고있는것이였다.

회의에서는 이에 경종을 울리고 풍곡청년탄광 당조직의 경험을 따라배우도록 하였다. 이곳 당조직에서는 탄부들이 작업을 마치면 한자리에 모여앉아 <증산투쟁, 절약운동기록부>에 계획 대 실적, 증산절약정형을 기록하고 전교대에 비추어 자기 사업을 총화해보도록 하였다. 그리고 기록부에 긍부정자료도 첨부하게 하는 등 그 내용을 부단히 혁신하고 증산, 절약한 수량을 소대별로 종합하여 월생산총화를 계기로 총화하고 물질적평가도 하도록 하였다. 이것만 보아도 지난해 탄광이 4만 8 000여t의 석탄을 증산하고 올해에도 증산성과를 확대해나가는것이 우연한 성과가 아님을 잘 알수 있었다.

화상회의는 일군들에게 아무리 좋은 대중발동방법도 어떻게 적용하는가에 따라 그 실효가 현저히 차이난다는 교훈을 새겨주었다.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현실에 접근시키기 위한 당위원회의 노력은 이외에도 여러 측면에서 찾아볼수 있다. 신년경축행사 참가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였던 때의 심정을 탄부들에게 감명깊게 들려주도록 한것도 그렇고 탄광들에서 웅변경연참가대상들을 굴진공, 채탄공들로 선정하도록 한것도 그렇다.

현실에 발붙인 참신한 정치사업은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는 기폭제로 되였다. 남덕청년탄광 직속단위 부문당비서, 당세포비서들은 스스로 작업조를 뭇고 생산조건이 불리한 1갱 막장들에 들어가 1주일동안 수십m의 작업굴진을 진행하였으며 풍곡청년탄광 발파소대의 한 발파공은 당대회를 떳떳이 맞이할 일념으로 시시각각 생명을 위협하는 병마로 신고하면서도 막장길을 이어가다가 폭약배낭을 멘채 순직하였다.

날로 앙양되는 탄부들의 투쟁기세는 현실에 접근한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지향하며 참신한 방법론을 부단히 탐구해나가는 이곳 당위원회의 진취적인 일본새에 대한 립증으로 된다.

또 하나의 정치사업멸사복무

뜨거운 진정으로 탄부들의 마음의 문을 열면 석탄증산의 지름길이 절로 열린다!

이런 립장에서 탄부들의 생활조건개선을 위한 사업을 강력히 전개해나가는것은 이곳 당위원회 사업에서 또 하나의 본받을만한 점이다.

올해에도 조건은 의연 어렵지만 당위원회는 탄부들을 위해 많은 일거리계획을 세웠다. 그 하나하나의 작전과 실천과정이 시사해주는 문제들이 있다.

인포청년탄광 영양제식당과 목욕탕건설과정을 놓고보자.

사실 이 대상건설은 지난해 여름 탄광에서 자체로 시작하였었다. 그런데 로력과 자재의 부족으로 골조만 세워놓은채 더 진척되지 못하였다.

이 사업을 직접 맡아 추진하기로 한 당위원회는 능력있는 부장, 부부장이 미장공들과 목공조를 이끌고 현지에 나가 공사를 본격적으로 내밀도록 하였다. 영양제식당과 목욕탕을 손색이 없는 창조물로 일떠세우기 위해 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이 직접 조직한 협의회, 보아준 형성안만 하여도 그 얼마인지 모른다.

만일 당위원회일군들이 탄광에 지시하고 독촉이나 하는 식으로 이 사업에 림하였다면 완공을 눈앞에 둔 오늘의 현실을 생각할수 없었을것이다.

직접 앞채를 메고 이신작칙의 수범을 보이면서 멸사복무의 자욱을 새겨가는 당위원회일군들의 헌신적인 모습은 북창목장의 어느한 건설장에서도 볼수 있다.

지난해 12월말 영양제식당에서 공급하는 로동보호물자의 질이 떨어진다는 탄부들의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인 당위원회는 이런 결심을 내리였다.

생산공정을 새로 꾸리기 위한 사업을 즉시 전개하되 건물건설을 련합기업소의 당, 근로단체일군들의 힘으로 해제끼자.

이러한 조치를 취한것은 결코 로력이 부족해서만이 아니였다. 일군들자신이 한겨울의 강추위속에서 박막을 치고 벽체축조도 하고 미장작업도 하면서 탄부들을 대하는 관점을 심각히 반성해보고 멸사복무의 진정한 보람을 느끼게 하자는 의도에서였다. 건설과정은 일군들에게 투철한 복무관점을 심어주는 중요한 계기로 되고있다.

이곳 당위원회에는 모든 일군들이 탄부들의 생활상애로를 정상적으로 장악보고하는 정연한 체계가 서있다. 애로만이 아니라 대책적의견까지 첨부하여 당위원회에 제기하도록 하고 그 정형을 매주 1차 어김없이 총화하군 하는데 올해에만도 이러한 체계를 통하여 많은 일감을 찾게 되였다.

탄광들의 갱입구에 있는 구급소의 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한 대책이 세워진것이 대표적실례이다.

어느한 탄광에서 구급소의 치료조건이 불비하여 갱내작업과정에 환자가 생기면 탄광병원에까지 달려가는데 대책을 세워주었으면 한다는 동향이 제기되였을 때였다.

탄광 초급당비서, 지배인들의 긴급협의회를 조직한 당위원회는 구급소들을 시급히 개건하기 위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협의회에서는 온도보장, 약품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은 물론 구급소를 24시간 운영할수 있게 구급원들을 3명이상 배치하고 급한 정황이 조성되는 경우 즉시 막장으로 들어갈수 있게 안전모와 장화 등을 갖추어주는 등 세부에 이르기까지 많은 문제들이 강조되였다.

자식을 위한 일에서 만족을 모르는 어머니처럼, 이것이 멸사복무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는 이곳 당위원회 일군들의 삶과 투쟁의 지향으로 되고있다.

지난 3일 당위원회에서는 모든 탄광들에 구멍탄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지구별로 석탄을 부리워주는것으로 그치지 말고 구멍탄을 찍어 탄부세대들에 공급할수 있게 구멍탄공장을 시급히 건설하기 위하여 부부장이상 일군들이 한개 대상씩 맡아 추진하도록 하였다.

탄부들의 생활조건보장을 위한 사업에서 당위원회가 중시하는 또 하나의 문제는 살림집보수에 필요한 기와생산이다. 지난해에 기와생산기지를 새로 꾸리고 수십만매의 기와를 생산한데 만족하지 않고 올해부터는 색기와를 생산하는데 달라붙었다. 당책임일군이 현장에서 기술자, 기능공들과 진지한 토의를 거듭하던 끝에 탄광에 흔한 규석을 리용하여 칠감을 생산할수 있는 과학적인 타산안이 서게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당위원회는 후방사업을 전임한 일군들이 올해부터는 직접공들에게 정상적으로 오리고기를 공급할수 있게 고기생산목표를 통이 크게 세우고 닭알도 지난해보다 30만알을 더 생산하도록 방향을 그어주었다.

이러한 사실들은 이곳 련합기업소가 어려운 조건에서도 답보를 모르고 전진 또 전진하는 비결이 어디에 있는가를 보여준다.

생산자대중의 마음속으로 더 깊이!

사상사업도 후방사업도 이런 관점에 철저히 립각하여 전개해나갈 때 끊임없는 생산장성, 단위의 비약적발전이 이룩된다는것이 이곳 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찾게 되는 결론이다.



지방발전정책의 기본목표

지금 우리 당은 지방발전정책을 부단히 확대심화시키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인도하고있다.

지방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사회주의리상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자면 전체 인민이 지방발전정책의 기본목표를 잘 알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을 거점으로 하여 혁명진지를 다지고 농촌경리와 지방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을 추진하는것은 우리 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전략적방침입니다.>

지방발전정책의 기본목표는 우선 지방발전의 기초를 튼튼히 다짐으로써 모든 시, 군들을 자급자족하는 지역으로 만드는것이다.

시, 군들을 자급자족하는 지역으로 만든다는것은 해당 지역의 구체적조건과 실정에 맞게 경제와 문화를 특색있게 발전시킴으로써 모든 시, 군들을 자기 지역의 특성과 자립성이 응축된 지방도시,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시킨다는것을 의미한다.

시, 군의 자립성강화에서 중요한것은 지역의 경제적자원, 관광자원과 원료원천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조성하고 적극 동원리용하여 지방자체의 발전능력을 키우는것이다. 시, 군의 경제문화적발전을 담보하는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와 잠재력을 축성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완강하게 밀고나가지 못하면 강력한 국가적방조도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격으로 된다. 지방의 안정적이며 전망적인 발전은 오직 자생, 자립에 있으며 시, 군마다 자기식의 뚜렷한 계획과 목표, 지향점을 가지고 자립적발전능력과 토대구축에 전력할 때 고유의 얼굴이 살아나는 특색있는 발전, 다각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국가부흥의 실질적인 담보도 마련할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의 독창적인 국가건설전략에 따라 지방이 자체로 일떠설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와 조건을 갖추어주기 위한 사업이 강력히 진행되고있다. 문제는 시, 군의 주인들이 어떻게 노력하는가에 달려있다. 시, 군들에서는 당에서 마련해준 고귀한 재부와 밑천에 토대하여 자체의 잠재력을 튼튼히 키워 공고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모든 시, 군들이 자생, 자립을 발전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제힘으로 지역발전의 물질기술적토대들을 한층한층 착실히 쌓아나갈 때 지방변혁의 력사적위업이 성과적으로 이룩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은 비상히 가속화될것이다.

지방발전정책의 기본목표는 또한 지역인민들의 물질문화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임으로써 모든 시, 군들을 잘사는 지역으로 만드는것이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자는것이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진수이다. 하기에 우리 당은 공화국 전체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지방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단계 올려세우는것을 매우 절박한 국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강력히 추진하고있는것이다.

신포시와 락원군에 눈부신 선경으로 일떠선 선진적이고 지역실정에 부합되는 바다가양식사업소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 선진적인 시, 군병원들과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들을 비롯하여 지방변혁의 고귀한 실체들은 전국인민들의 생활에 다같이 관심을 돌리고 적극적으로 푸는것을 자기 활동의 본도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열화같은 사랑의 산 증견들이다.

인민의 복리를 당겨오기 위한 투쟁은 멈춤없이 고조되여야 한다, 인민이 쓰고살 모든것은 최상의것이여야 한다, 인민을 위한 일은 천만품을 들여서라도 최대한 빨리 하여야 한다, 이것이 어머니 우리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오늘 우리 당은 올해에 20개 시, 군에 지난해보다 더 확대된 대상들을 건설할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인도하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비범한 예지와 전설적인 실천력에 의하여 부흥의 리상이 가까와올수록 지역인민들의 물질문화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는데서 일군들의 역할의 중요성은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지방공업공장들의 운영정상화, 기술자, 기능공양성, 원료기지조성을 비롯하여 지방인민들의 복리향상과 직결된 중요정책적과제들은 일군들의 작전과 지휘에 의하여 그 성과여부가 좌우된다.

시, 군의 모든 일군들이 자기 지역을 우리 공화국특유의 발전면모에 어울리는 부유하고 문명한 지역들로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역할을 다해나갈 때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안아오게 된다.



하루하루를 가치있게

사람에게 삶은 한번뿐이다.

그러니 하루하루를 값있게 살아야 한다. 하지만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삶의 목적이 뚜렷해야 한다.

때로 모진 눈보라를 헤친다 해도, 파란많은 곡절을 겪는다 해도, 참기 어려운 유혹을 마주한다 해도 삶의 목적만 뚜렷하면 절대로 포기하거나 흔들리지 않고 참된 인생길을 걸을수 있다.

목적없는 삶은 동물적인 삶과 다를바 없다.

조국이라는 큰집의 그늘아래서 무위도식하며 곰팽이처럼 서식한다면, 물우에 뜬 부평초처럼 이리저리 떠돌다 속절없이 사라진다면, 하루살이처럼 오늘만을 위해 몸부림친다면 그런 생이야말로 죽음보다 못한 가련한 삶인것이다.

하루하루를 가치있게 산 사람만이 생의 길이에 관계없이 오래 산 사람이다.

삶의 가치는 먼 후날에도 떳떳한 량심의 가치이고 동지들과 혁명을 위하여 한몸 아낌없이 바친 헌신의 가치이며 조국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한 공적의 가치이다.

평범한 생활속에서도 누구든지 또 얼마든지 삶을 빛내일수 있다.

어떤 초소에서 무슨 일을 하든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존재가 될 때, 모든 사람들이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를 때, 조국과 후대들의 래일을 위해 소중한 자욱을 남길 때 그보다 더 보람있는 생은 없다.

생이란 흘러간 나날이 아니라 기억되는 나날이다. 조국과 인민, 집단을 위한 헌신으로 긍지높이 추억할수 있는 나날이 없다면 그런 생을 백년천년 산들 무슨 가치가 있으랴.

걸어온 생의 한 구간도 후회되지 않도록, 자기의 일생을 부끄럼없이 돌이켜볼수 있도록 어머니당과 조국을 받들어 하루하루를 가치있게 살자. 언제나 한마음 애국에 살자.



프랑스대통령의 망발을 규탄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22일 기자회견에서 프랑스대통령의 도발적인 망발을 규탄하였다.

그는 최근 프랑스대통령이 로씨야가 국제정세를 불안정하게 만들고있다고 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그것을 병적인 증상으로 배격하였다.

대변인은 프랑스대통령의 발언은 그가 현실감각이 결여되고 세상물정에 무지하다는것을 과시한것으로 된다고 비난하였다.



프랑스의 유조선억류행위에 경고

유럽안전협조기구주재 로씨야상임대표가 23일 TV방송과의 회견에서 프랑스의 유조선억류행위에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22일 지중해의 공해상에서는 프랑스해군이 대로씨야제재를 구실로 로씨야유조선을 억류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상임대표는 로씨야가 프랑스의 비우호적이며 도발적인 행위를 절대로 묵인하거나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프랑스해군의 선박억류행위는 철저한 위법행위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주권을 수호할 립장 재천명

그린랜드수상이 22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제아무리 강한 압력을 가한다고 해도 주권문제를 놓고 타협하지 않을 립장을 재천명하였다.

그린랜드의 령토완정과 국경은 넘지 말아야 할 절대적인 <붉은선>이라고 하면서 그는 그린랜드와 단마르크를 제외한 그 누구도 주권문제와 관련한 합의를 이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린랜드문제에서 물러서지 않을것이라고 주장

그린랜드문제를 놓고 미국과 유럽나라들사이의 갈등이 심화되고있는 가운데 영국수상이 21일 국회의원들앞에서 발언하면서 이 문제에서 물러서지 않을 립장을 표명하였다.

그린랜드병합계획에 따르지 않는 유럽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관세부과위협과 관련하여 그는 미국이 동맹국을 대상으로 경제적압력을 가하는것은 완전히 잘못된것이라고 비난하였다.

영국은 위협을 받는다고 해서 양보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그린랜드의 장래와 관련한 그 어떤 결정도 그곳 주민들 특히 단마르크국민들에게 달려있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독단과 전횡을 단죄

브라질대통령이 최근 미국이 국제무대에서 독단과 전횡을 부리고있는데 대해 단죄규탄하였다.

그는 23일 바이아주에서 진행된 한 행사에서 미국이 <평화위원회>라는 간판밑에 <새로운 유엔>을 만들어내여 세계의 유일한 지배자로 되려고 책동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의 이와 같은 독단과 전횡으로 하여 세계가 <매우 위태로운> 정치적순간을 맞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국제관계가 날이 감에 따라 <약육강식의 법칙>에 의해 좌우되고 유엔헌장은 <휴지장>으로 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미국 세계보건기구에서 탈퇴, 기구총국장이 비난

미국이 22일 세계보건기구에서 공식 탈퇴하였다.

미국은 탈퇴결정이 세계보건기구의 <COVID-19>사태관리에서의 실패를 반영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24일 세계보건기구 총국장은 미국의 탈퇴결정에는 사실적인 근거가 없다고 하면서 미국이 여러해째 분담금을 지불하지 않았다고 비난하였다.



일본수상을 조롱

도이췰란드신문 <한델스블라트>가 20일 일본수상 다까이찌를 비양하였다. 신문은 다까이찌가 중의원선거를 앞두고 <감세방침>을 제시한데 대해 의문시하였으며 일본국채가 매각되고 채권시장이 <광란상태>에 빠졌다고 밝혔다.

신문은 채권시장의 동향은 <일본판 트라스충격을 의식하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수상 다까이찌를 최단기집권으로 종말을 고한 이전 영국수상 트라스에 비유하였다.

트라스는 경제적난문제를 해결한다고 하면서 <감세정책>을 제시하였다가 2022년에 <트라스충격>으로 불리우는 시장혼란을 초래하였으며 44일만에 수상자리를 내놓아 영국력사상 최단기집권이라는 불명예를 기록하였다.



계속되는 민간선박공격행위

미국이 새해에 들어와서도 동태평양수역에서 민간선박들에 대한 공격행위를 계속 감행하고있다.

23일 미군은 <마약밀수활동>에 가담하였다고 하면서 한 민간선박에 공격을 가하여 배에 탔던 2명을 살해하였다.

지난해 9월이래 미군은 까리브해와 동태평양상에서 30여척의 민간선박을 공격하여 110여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당국의 이주민정책을 반대하여 항의시위

미국 미네소타주의 미네아폴리스시에서 23일 당국의 살인적인 이주민정책을 반대하여 대규모적인 항의시위가 벌어졌다. 로조와 교육, 보건부문 근로자들을 비롯하여 1만 5 000여명이 시위에 참가하였다. 뉴욕, 로스 안젤스, 쏠트 레이크 씨티, 씨애틀 등지에서 온 시위자들도 합세하였으며 700개이상의 기업체들이 련대성의 표시로 영업을 중지하였다.

-24℃의 강추위속에서 시위자들은 <이민세관국은 당장 물러가라>라고 쓴 프랑카드들을 들고 이주민들이 항상 불안과 공포속에 살고있다고 하면서 당국의 이주민정책을 신랄히 규탄하였다.

이날의 항의시위는 한 국제비행장에서 시작되여 도시중심에로의 시위행진으로 이어졌다.

수천명의 이민세관국 성원들이 여러주일동안 미네소타주를 포위하고있다고 한다.

지난 7일 미네아폴리스시에서 이민세관국 성원이 한 녀성을 총으로 쏘아 무참히 살해한것을 계기로 당국의 부당한 이주민정책에 대한 사회적분노가 날로 고조되고있다.



불행한 처지에서 벗어나기 힘든 리재민들

일본의 한 언론이 리재민들의 처지에 대한 글을 실었다. 그 내용을 보면 한마디로 피난소들의 렬악한 환경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하여 리재민들속에서 많은 사망자들이 발생한다는것이다. 그러한 실태를 전하면서 언론은 지진이나 해일피해로부터 살아남았어도 피난소에서의 한심한 생활조건으로 인해 고통을 겪거나 고질병이 악화되여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꼬리를 물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일본은 자국민들도 인정하는바와 같이 보기 드문 재해대국이다.

최근년간에만도 이 나라에서는 지진과 폭우, 태풍으로 커다란 인적, 물적피해가 산생되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사람들은 구제대책이 세워질 때까지 피난소에서 생활하여야 한다. 문제는 피난소에서 초보적인 생활조건조차 보장받을수 없다는것이다.

생활용수와 식량이 부족한것은 더 말할것도 없고 보온시설과 위생시설도 한심한것으로 하여 리재민들은 그야말로 한지나 다름없는 환경에서 고달픈 생활을 강요당하고있다. 한겨울에도 차디찬 랭돌바닥에 숱한 사람들이 오구구 모여 새우잠을 자야 한다. 재해지역의 물은 불결하기 짝이 없지만 깨끗한 생활용수를 얻을 길이 없어 리재민들은 그 물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안되고있다.

각종 질병이 만연되여도 약품이 모자라 치료가 따라서지 못하고 환자들을 격리시킬 형편도 못되는것으로 하여 전염병이 발생하면 삽시에 온 피난소를 휩쓴다. 노또반도지진당시 한 의사가 피난소의 형편을 두고 <감염자가 발생하였지만 격리시킬수 없는 상황이다. 현지사람들이 지원이 없는 속에서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있다.>라고 하면서 극도의 위기감을 표시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그 와중에 어린이들과 늙은이들, 고질병이 있는 사람들속에서 사망자가 련이어 발생하고있으며 정신적고통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이다.

렬악한 생활환경때문에 생기는 사망자수는 재해당시의 사망자수를 훨씬 릉가한다. 최근에 밝혀진데 의하면 노또반도지진이 발생한 때로부터 두해가 지난 오늘까지도 적지 않은 피해자들이 피난소들에서 생활하고있는데 그들속에서 470명이상의 사망자가 났다. 지진당시 사망자의 2배나 되는 수자이다.

이러한 사태가 빚어지게 된 근본원인은 리재민들의 운명에 대한 일본당국의 무관심성에 있다.

일본에서 피난소의 환경을 개선하는 문제는 어제오늘에 제기된것이 아니다.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이 문제가 어김없이 론난이 되였지만 당국은 재정난을 핑게로 매번 그를 외면하여왔다. 기껏해서 정객들이 피난소를 한번 돌아보는것이 고작이였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피난소의 조건은 더 렬악해지고 리재민들에게 강요되는 고통은 가증되고있지만 당국은 여전히 그들의 운명문제에 랭담한 태도를 취하고있다. 나중에는 사망자의 유가족들에게 지급되게 되여있는 얼마 안되는 위문금마저 리재민이 맞는가 아닌가를 따지는데만 신경을 쓰면서 제대로 내주지 않아 사람들의 원성만 더 높아지게 하고있다.

일본의 한 언론은 재해관련사망자의 경우 당국과 지방자치체들이 그것을 인정하는데 <수개월 또는 년단위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라고 폭로하면서 노또반도지진과 관련하여서만도 <수백명의 사망자들에 대한 심사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라고 비난하였다.

지금처럼 리재민들에 대한 보호구제대책이 제대로 세워져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앞으로 사망자가 더 많이 발생하는것을 피할수 없게 되여있다. 초보적인 조사에 의하더라도 일본의 수도에서 지진이 발생할 때 최대 약 4만명이, 낭까이바다홈에서 지진이 발생할 때에는 최대 약 5만명이 재해관련으로 사망할것으로 예견되고있다. 하지만 일본당국자들은 군비증강, 재벌구제 등에는 막대한 자금을 퍼부어도 리재민들의 어려운 생활처지에 대해서는 강건너 불보듯 하고있다.

리재민들속에서 사망자가 늘어나고있는것은 자연재해의 후과가 아니라 전적으로 당국의 반인민적인 정책이 몰아온 비극이다.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으로 사상자 증가

24일 가자지대의 북부에서 이스라엘살인귀들의 공습으로 2명의 어린이를 비롯하여 3명이 살해되고 여러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날 한 유니스에서는 이스라엘군의 포격과 기관총사격으로 살림집들이 파괴되고 인명피해가 났다.

2023년 10월이래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으로 7만 1 650여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죽고 17만 1 390여명이 부상당하였다.



공중보건비상사태 해제

아프리카질병통제방지쎈터가 22일 M천연두전파와 관련한 아프리카대륙적인 공중보건비상사태의 해제를 선포하였다.

쎈터는 아프리카나라들에서 보건조치들이 강화되고 지역적협조가 활발해졌으며 의진자수와 확진자수가 훨씬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쎈터는 공중보건비상사태의 해제가 아프리카에서 M천연두전파의 종식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앞으로 이 전염병에 대한 감시와 추적, 치료사업을 계속 강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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