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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시, 군강화정책의 총적목표

26일 노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시, 군강화정책의 총적목표>,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나라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여러 대상 준공식 진행>, <과일군 월사리와 염전리가 문화농촌으로 훌륭히 변모되였다>, <항일선렬들의 숭고한 넋이 우리를 힘있게 고무한다>, <능력탓인가, 관점탓인가>, <지방발전정책실현에서 과학연구부문이 초점을 돌려야 할 문제>, <윁남공산당 제14차대회 진행>, <유럽동맹의 부당한 처사를 규탄>, <이란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반대>, <가자지대 어린이들의 비참한 운명>,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반인륜적만행>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하노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또 럼동지

존경하는 총비서동지,

나는 윁남공산당 제14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또 럼동지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따뜻한 축하와 동지적인사를 보냅니다.

당신이 또다시 총비서의 중책을 지니게 된것은 당의 강화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총비서동지에 대한 귀 당의 전체 당원들과 윁남인민의 높은 신임의 표시로 됩니다.

나는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제14기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성과적으로 인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 기회에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우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지난해 10월 평양에서 있은 우리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맞게 모든 분야에 걸쳐 실질적으로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총비서동지가 건강하여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

2026년 1월 23일 평양



, 군강화정책의 총적목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을 거점으로 하여 혁명진지를 다지고 농촌경리와 지방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을 추진하는것은 우리 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전략적방침입니다.>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지방이 변하는 새로운 국면이 열리고있는 오늘 시, 군들이 자기 역할을 다하자면 당이 제시한 시, 군강화정책의 총적목표에 관한 사상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우리 당이 밝힌 시, 군강화정책의 총적목표는 우선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만드는것이다.

시, 군은 해당 지역안의 모든 사업을 직접적으로, 통일적으로, 종합적으로 지도할수 있는 지도력량과 물질기술적, 문화적수단들을 기본적으로 갖추고있으면서 당과 국가의 정책을 직접 집행하고 경제와 문화를 직접 지도하며 종합적으로 발전시키는 국가발전의 지역적단위이다.

당과 국가가 제시하는 모든 정책들은 시, 군을 통하여 각 부문과 분야, 단위들에 전달침투되고 시, 군을 단위로 그 관철을 위한 조직사업이 진행되며 자체의 잠재력에 의거하여 집행된다. 시, 군들에 마련되여있는 인적 및 물적자원은 지역발전을 담보하는 조건으로 되는 동시에 국가의 부흥을 위한 강력한 토대로 된다. 시, 군을 단위로 하는 농촌경리와 지방경제의 종합적발전, 그에 따르는 지역들사이의 경제적련계의 강화는 하나의 유기체로서의 사회주의경제발전을 견인해나가며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이와 함께 교육과 보건을 비롯한 전반적문화분야에서도 시, 군은 중앙과 지방의 차이,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없애고 통일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것만큼 시, 군은 단순히 나라의 어느 한 지역을 담당한 행정구역으로만이 아니라 전반적국가발전을 담보하는 강력한 지지점, 전략적보루로 발전해나가야 한다.

시, 군강화이자 국력강화이며 시, 군발전이자 우리 국가의 부흥이다.

시, 군들이 정치와 경제, 문화의 각 방면에서 우리 공화국특유의 발전면모에 어울리는 힘있고 부유하며 문명한 지역들로 강화될 때 그를 전략적거점으로, 강력한 보루로 하여 나라의 전반적국력이 강화되고 우리식 사회주의는 더욱 활기차게 전진할수 있다.

우리 당이 밝힌 시, 군강화정책의 총적목표는 또한 모든 시, 군들을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드는것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그 어떤 특정한 지역의 일면적인 발전이 아니라 모든 지역들의 균형적이며 조화로운 발전을 지향한다. 그렇다고 하여 모든 지역들이 다같이 천편일률식으로 발전해야 한다는것은 아니다. 지역에 따라 사람들의 생활적수요에서 일정한 차이가 있고 인구분포와 자원상태, 지형 및 기후조건 등 구체적인 조건과 환경이 서로 다른것만큼 지역적특성을 무시하고 경제문화건설을 꼭같은 내용과 형식으로 진행하려고 한다면 이미 마련된 토대와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동원리용할수 없고 사회주의의 빠른 발전도 기대할수 없게 된다.

우리 당은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잘 리용하고 관광자원이 있는 곳에서는 관광업을 활성화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당의 의도대로 시, 군들이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지역적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가자면 마땅히 지역의 경제적자원과 문화관광자원, 원료원천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조성하고 적극 동원리용하여 지방자체의 발전능력을 키워야 하며 그에 기초하여 자립적이고 다각적인 발전을 이룩하여야 한다.

시, 군들에서 농업과 공업, 수산업, 상업과 관광업 등 자기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발전지표들을 합리적으로 설정하고 자립적토대와 잠재력을 남김없이 동원리용하여 지역의 경제문화적진흥을 가속화해나갈 때 지역적거점으로서의 시, 군의 면모가 새롭게 일신되게 되고 우리 국가의 발전이 더욱 다그쳐지게 된다.

모든 시, 군들은 우리 당의 시, 군강화정책의 총적목표를 달성하기 위함에 배가의 힘을 기울임으로써 자기 지역을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견인해나가는 전략적보루로 더욱 훌륭하게 전변시켜나가야 할것이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

오늘 우리의 주체공업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였다.

새 조국건설시기부터 우리 당이 일관하게 중시하고 백방으로 강화해온 사회주의자립경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기간 새로운 장성단계에로 이행하는 획기적인 발전의 길에 들어섰다.

현 단계에서 우리 당의 경제전략은 정비전략, 보강전략이라는것을 책정명시한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해 더 큰 걸음을 내짚어야 할 관건적이고도 중대한 시기에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든 조선로동당은 국가경제를 재정비하고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는 가장 혁명적인 전략을 제시하고 인민경제전반의 비약적인 상승발전을 강력히 인도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사회주의자립경제발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국가경제의 기본명맥인 기간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 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강화하면서 지속적인 장성과 발전을 이룩하였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노력이 끊임없이 배가되는 속에 국내총생산액이 뚜렷이 장성하였다. 정비보강전략실현으로 자생자결의 눈부신 실체들이 나날이 늘어나 국가경제의 새로운 상승국면을 계속 앙양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우리 인민은 이 거창하고도 의의있는 투쟁로정을 경유하면서 우리당 자립경제로선의 정당성을 더욱 깊이 새겨안았으며 오직 자립, 자력의 불변침로따라 나아가는 길에 우리 국가의 륭성발전도, 행복한 미래도 있다는 진리를 신념으로 체득하였다.

자립의 경제토대가 있는한 우리자체의 힘으로 얼마든지 잘살수 있고 우리 식으로 발전과 번영의 길을 보란듯이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이 전진과 상승의 다음단계에로 향한 진군길에 나선 우리 인민의 확고한 자신심이고 기세충천한 용기이다.

자력갱생의 진로따라 줄기찬 행로를 이어온 우리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올려세워 영원히 정체를 모르는, 더 도약하고 더 상승하고 더 급속히 발전할수 있는 자립의 막강한 힘을 재워주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8기 당중앙위원회를 이끄시면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이다.

자립경제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오늘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입니다.>

지난 5년간 우리 국가경제는 어느 한두 부문이 아니라 전반이 들고일어나 능력확장과 공정개건, 현대화를 완강히 추진하여 장성과 발전의 궤도에 확실하게 들어섰다.

한걸음한걸음의 전진이 결코 수월치 않았던 그 나날에 당중앙은 가장 과학적인 투쟁방략을 제시하여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 채취, 건재 등 인민경제 모든 부문이 자기의 정확한 발전방향을 따라 힘차게 나아갈수 있게 하였으며 약진의 매 걸음에서 부단히 교훈을 찾고 각성분발하게 하는 령도방식을 구현하였다. 하여 경제부문 일군들속에서 나라의 경제사업을 대담하게 혁신적으로 해나가려는 지향성이 뚜렷해졌으며 제힘으로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는 더욱 승화되였다.

사상초유의 극난속에서도 자립경제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간 변혁의 5년간을 뒤돌아보는 우리 인민은 국가경제의 장성강화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불멸의 려정에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헌신, 로고와 심혈을 격정속에 새기고있다.

비약의 진로를 밝힌 혁명적인 전략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방향을 휘황히 밝힌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는 국가경제의 자립성과 발전성을 더욱더 강화하는데서 획기적전환으로 되는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전략을 천명한 대회로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려정에 뚜렷이 아로새겨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인민경제전반을 장성궤도에 올려세워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실 의지를 피력하시면서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한마디로 말하여 현 단계에서 우리 당의 경제전략은 정비전략, 보강전략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당시 우리 경제건설의 주객관적환경은 건국이래 류례를 찾아볼수 없이 엄혹하였다. 우리 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깡그리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상상을 초월했고 여기에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비롯한 돌발적인 위협들이 겹쳐들어 우리 국가의 발전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있었다.

이렇듯 가혹한 조건에서 경제전반을 어떻게 이끌어나가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리론이나 경험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바로 이러한 때 당중앙은 독창적인 경제전략을 제시하여 우리의 주체공업이 순간의 정체도 없이 나아갈 길을 뚜렷이 밝히였다.

당중앙이 천명한 정비전략, 보강전략은 우리 경제의 사회주의적성격과 자립성을 견지하고 새로운 장성단계에로 이행할수 있게 하는 가장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로선이였다.

정세가 아무리 열백번 변하고 엄혹한 난관이 수없이 가로놓인다고 하여도 오직 자체의 힘으로, 우리의 경제토대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경제를 새롭게 일떠세우는것이나 다름없는 혁명적인 결단을 내리시면서 이렇게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는 여전히 자력갱생, 자급자족입니다.>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보다 공고히 하고 인민경제전반을 장성발전시키기 위한 장엄한 진군을 선포하시는 그 력사적인 시각에 자력갱생, 자생자결의 신념을 억척같이 심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무한한 흥분에 휩싸였다.

오래고도 간고한 혁명투쟁에서 우리 당이 시종일관 견지하여온 자력갱생, 이는 한갖 구호가 아니였다. 지구상의 많은 나라들이 경제의 세계화바람에 휘말려들어 남에게 얽매이는 예속경제의 길을 걷고있을 때 우리 공화국은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기의 결심과 의지, 리익에 맞게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쳐오지 않았던가.

남의 덕으로 비대해진 나라는 오래갈수 없으며 그런 나라는 진정한 의미에서 강국이라고 말할수 없다는것, 오직 자력으로 부흥하는 나라만이 무궁하고 불패하며 번성할수 있다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지나온 로정에서 증명한 고귀한 진리이다.

시대와 력사가 흐르고 혁명의 전진속도가 가속화되는데 따라 환경과 조건은 비록 달라질수 있어도 자력으로 주체적힘을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승리를 이룩해야 한다는 혁명의 진리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철리를 가슴깊이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새로운 분발심을 가다듬었다.

인민경제전반의 생산능력을 날로 늘어나는 수요에 따라세울수 있게 전망적으로 확대해나가는것과 함께 낡고 뒤떨어진 공정들을 현대적으로 개건해야 하는 사업은 참으로 방대한것이였다. 하여 당시 일군들은 당장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기 어려워하고있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는 경제부문 일군들이 대담한 개척정신과 용기를 가지고 새 출발을 떼도록 하는데서 매우 중요하고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은 구태의연하고 진부한 모든것과 결별하고 새 출발을 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에게 실지 절실하고 하나의 성과로 열가지를 얻을수 있는 대상을 선정하여 첨입식으로 힘을 집중하기 위한 방안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금속공업을 추켜세우는것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경제발전의 관건적고리이며 5개년계획수행의 첫시작부터 우선적으로 힘을 넣어야 할 중심과업이라고 하시며 철생산능력확장을 위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고 나라의 화학공업구조를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는 주체공업으로 전환시키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과업들도 구체적으로 명시하시였다. 나라의 기계공업을 기초가 든든한 공업으로 만들고 개발창조형의 공업에로 방향전환시킬데 대하여서와 전력공업부문에서 건설중에 있는 새로운 동력기지들을 시급히 완공하고 이미 조성된 발전능력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여 전력생산을 안정적으로 유지함으로써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할수 있는 착실한 토대를 구축하는 문제, 석탄공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문제를 비롯하여 채취, 건재공업 등 기간공업부문에서 수행해야 할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할 정비보강대상과 5개년계획기간 경제전반의 지속적인 생산장성을 이룩할수 있는 정비보강과제가 구체적으로 정해지고 단계별목표들이 확정되게 되였다.

이는 우리 경제가 확고한 지향점과 현실적인 방안을 가지고 자기 발전의 길을 정확히,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게 하는 승리의 표대였다.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가장 정당하고 독창적인 전략과 그 실현을 위한 명확한 투쟁방략을 제시한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국가경제는 상승발전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기간공업부문을 상승궤도에 올려세운 현명한 령도

자립경제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비범한 예지와 결단성, 헌신적인 로고로 일관되여있다.

경제발전의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여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것을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총적방향으로 규정한 당중앙은 기간공업 특히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경제전반을 정상궤도에 올려세우는 투쟁방침을 견지하였다.

중심고리는 그 고리를 추켜들면 그와 련관된 다른 고리들이 다 따라일어설수 있는 그러한 고리이다. 인민경제전반의 생산활성화에서 없어서는 안될 원료, 자재와 설비, 연료, 동력의 생산보장을 맡은 기간공업부문의 발전토대를 굳건히 다져나가는것은 자립경제의 명맥을 지키고 확대강화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기간공업이 일떠서고 앞서나가야 자립경제발전의 활로가 열린다는것을 강조한 우리 당은 기간공업부문의 발전을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선차적과제로 내세우고 강력한 령도실천으로 우리 경제의 급속하고도 균형적인 발전을 현명하게 이끌었다.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금속공업발전을 위한 과업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철강재생산과 주체화대상공사정형을 수시로 료해하시며 주요제철소와 제강소, 공장, 기업소들과 련관단위들의 운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다.

멜라민수지공업창설, 갈탄건류공정확립을 비롯하여 우리 식으로 화학공업발전의 새길을 개척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도 일일이 료해하시고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언제인가는 기계공장들의 현대화를 구체적인 작전과 타산이 없이 여유공간들에 설비들을 들여다놓는 식으로 진행하는 편향에 대해서도 지적하시면서 단계별, 공정별에 따르는 계획을 정확히 세우고 그에 맞게 현대화를 추진하도록 이끌어주시였으며 나라의 세멘트생산기지들에서 능력을 확장하고 마감건재의 국산화실현을 위한 사업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도록 배짱과 담력도 키워주시였다.

전력, 석탄, 채취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의 당정책집행정형을 세심히 알아보시고 결론을 주신 문건들과 가르치심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가경제의 자립성과 발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력적인 령도를 이어가시면서 제일 깊이 마음쓰신 문제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자력갱생에 관한 당의 로선과 전략을 사상적으로 접수하고 실천에 구현할줄 아는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키우는것이였다.

지금도 잊을수 없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 경건히 마음을 세워본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비료생산능력을 확장하는데서 절실히 필요한 대형압축기생산문제가 론의되였을 때 일부 일군들속에서 필요한 압축기들을 수입하자는 의견이 제기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문제를 단순히 기술실무적인 성격을 띠는 문제로가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의 뜻이 어린 자력갱생의 리념과 전통을 꿋꿋이 계승하고 우리 혁명의 주체적힘을 강화하는 중대한 정치적문제로 보시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천리마시대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수많은 기계설비들을 우리 식으로 만들어냈다. 수입병에 걸리면 우리 로동계급을 믿지 못한다. 대형압축기를 룡성에서 만들어야 한다. 나는 이번에도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전세대들이 그러하였던것처럼 당에서 준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리라고 굳게 믿는다. …

압축기생산이 빛나는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룡성의 로동계급이 창조한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온 나라가 따라배우도록 하시였다. 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진행되던 2023년 11월 26일에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기업소의 대의원후보자들에게 몸소 투표해주시는 크나큰 사랑과 믿음도 베풀어주시였다.

룡성의 로동계급을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창조자로 키워주시고 온 세상이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믿음, 다심한 어버이사랑이 낳는 위대한 현실을 목격하며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는 길이 우리 당을 받들고 혁명을 보위하는 길임을 억척의 신념으로 더욱 깊이 새기게 되였다.

당의 사랑과 믿음속에 시대의 전렬에 선것은 비단 룡성의 로동계급만이 아니였다.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2025년의 투쟁과업을 제시하고 그 실행계획을 토의결정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 년도에도 방대한 건설투쟁을 전개하여 우리의 리상실현에로 또 한번 비약하려는 당중앙의 결심을 피력하시면서 상원로동계급을 증산투쟁의 전렬에 내세워주시였다. 당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받아안고 상원로동계급이 추켜든 기적적증산의 봉화는 온 나라가 증산투쟁, 창조투쟁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그 나날 우리 로동계급은 당의 경제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데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이 있으며 자력갱생의 정신을 체질화한 정신력의 강자들에게 불가능이란 없다는것을 실천투쟁으로 립증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인민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고 국가경제의 자립적토대를 강화하는데서 관건적고리로 되는 금속공업부문에서 주체화, 현대화대상들이 련이어 완공되고 화학공업의 자립성과 현대성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공정확립과 생산능력확장, 주체비료생산에서 확실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 굴지의 기계공업기지들에서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기계설비들을 생산보장하여 국가경제전반의 상승발전을 적극 뒤받침하면서 현대화의 높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추진하여 국가경제의 지속적발전을 락관하게 하는 소중한 결실들을 안아왔다.

전력공업부문에서 상승과 발전의 폭을 넓히면서 경제전반에 활력을 부어주었고 석탄공업부문에서는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금속, 화학, 전력공업과 건재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공업의 식량인 석탄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였다. 채취공업부문이 완강하게 일떠서 인민경제 중요지표에 속하는 유색금속 및 비금속광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착공이자 곧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될만큼 인민을 위한 건설은 전국적판도에서 얼마나 거창한 규모로 벌어졌던가.

허나 그 어떤 경제장성보다 더 큰 무게를 가지고 부각되는 근본적인 변화와 혁신은 바로 경제부문 일군들의 정치의식이 제고되고 경제작전과 지도능력이 항진된것이다. 경제사업체계와 질서가 정연하게 확립되여가는 속에 경제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가 원활해지고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많은 장애와 난점들이 해소되여갔다.

참으로 지난 5년간은 우리 인민이 당중앙이 가리킨대로 우리 경제의 자립적발전을 위한 가장 유일하고 정확한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려정에서 자기 힘을 더 잘 알게 되고 국가부흥의 원대한 목표를 실현할수 있는 능력과 자신심을 키운 가슴벅찬 나날이였다.

그 못잊을 5년간에 우리는 자립경제의 토대를 가일층 강화하고 새 승리를 향한 다음단계에로 이행하는 직행로를 열어놓았으며 전면적발전의 력사적로정에 신심있게 들어섰다.

위대한 손길아래 보다 장성강화되는 우리의 경공업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경공업부문에서도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현대적인 소비품생산기지들이 수많이 일떠서고 개건현대화되였다. 하여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소비품의 품종과 가지수가 훨씬 늘어나고 그 질이 현저히 향상됨으로써 인민들에게 우리의 자원과 기술로 얼마든지 우리 식의 훌륭한 멋과 생활을 창조해나갈수 있다는 신심을 안겨주었다. 이는 당중앙의 령도따라 전면적발전의 새 전기를 써나가는 변혁의 시대에 아로새겨진 또 하나의 가슴뿌듯한 성과이다.

엄혹한 극난의 시기에 나라의 경공업이 비약적인 발전주로에 확신성있게 들어서 줄기찬 전진을 이룩하고있는 이 벅찬 현실도 우리 당의 정력적이며 헌신적인 령도실천의 결정체이다.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경공업의 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도 소비품생산토대를 가일층 강화하실 의지를 안으시고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경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다그치며 약한 부분과 공정들은 보강하고 없는 부분과 공정들은 갖추면서 살을 붙이는 일을 부단히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현대적인 경공업공장, 표준공장들을 더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을 주동적으로, 계획적으로 내밀데 대한 과업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친 우리 당에 있어서 추켜세워야 할 부문, 품을 들여 추진해야 할 일은 얼마나 많고많은것인가. 허나 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가장 큰 복락을 안겨주는것을 최고의 숙원으로 간직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인민소비품생산토대를 부단히 강화하는데 투자와 공력을 아끼지 않으시였다.

대성산아이스크림공장, 봉화데트론섬유생산공장, 평양가죽이김공장을 비롯한 경공업공장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직접 발기하시였을뿐 아니라 건설 및 개건현대화와 관련한 문건들과 설계도를 세심히 지도해주시고 자재와 설비들을 비롯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다 풀어주시며 번듯하게 일떠세워주신 공장들이다.

평양구두공장, 신포물고기통졸임공장, 정주시8월풀가공공장, 혜산김치공장, 해주시좌양산샘물공장, 신의주화장품공장 봄향기연구소, 평성즉석국수공장 등 당의 은정속에 새로 꾸려진 소비품생산기지들을 하나하나 꼽아볼수록 아름차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실 불같은 사랑을 안으시고 경공업발전을 정력적으로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일 중시하시며 일군들에게 당부하고 또 당부하신것은 소비품의 질문제이다. 그이께서는 아무리 조건이 불리하고 어려운 시기라고 해도 질을 외면하는 현상에 대해서는 한치의 에누리도 모르시였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질!

우리 인민들이 쓰고 리용할 소비품은 응당 최상의 수준이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좌석에서나 당 및 국가회의장에서도 언제나 제일 뜨겁게 울리였다.

지금도 경공업부문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장에 준절히 울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잊지 못하고있다.

소비품의 질은 어떠하든 생산량에만 치중하는것은 인민들에 대한 그릇된 관점과 당정책집행에 대한 요령주의적인 태도로서 당과 인민을 속이는 행위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

어려운 때여서 어쩔수 없다는 관점이 아니라 어렵기때문에 더 품을 들이고 아끼는것이 없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였다.

그날의 전원회의를 기점으로 하여 경공업부문 일군들속에서는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을 바로세우고 생산량보다 소비품의 질을 우선시하고 최상의 질보장에 만전을 기하는 기풍이 더욱 확고히 서게 되였다.

경공업부문의 모든 공장에서 소비품의 질제고를 저애하는 요소들을 빠짐없이 찾아 극복하는 사업이 심도있게 진행되였다. 제품의 규격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갱신하는 사업이 전개되고 도안선행에 지난 시기보다 몇십배의 품이 가해졌으며 기능공대렬을 늘이는데 사활을 걸고나섰다.

당의 은정어린 조치에 의해 해마다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각종 경공업제품전시회들은 소비품의 질적발전을 힘있게 떠미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단위들의 발전상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전시회들을 경공업발전을 선도하는 중요한 계기로 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평양시와 도들에서 생활필수품전시회, 상품전시회들을 널리 조직하여 생산자, 기술자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질경쟁열의도 높여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는 도별, 공장별, 제품별사회주의경쟁을 강화하며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적극 이전, 공유하고 일반화할데 대해서도 강조하시였다.

정례적으로 열린 전시회는 자만답보하던 일부 단위 생산자들로 하여금 정신을 번쩍 차리게 하였고 인민의 평가속에서 전진과 비약의 방도를 찾게 하였다.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 인민을 위해서는 억만금의 재부도 아낌없이 기울이고 일단 세운 목표는 완강히 실천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력에 의하여 오늘날 나라의 경공업은 새로운 면모를 갖추고 인민생활향상의 동음을 더 세차게, 더 높이 울려나가고있다.

* *

사회주의자립경제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제낀 지난 5년간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을 변함없는 정치로선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의 령도가 얼마나 위대한가를 더욱 뚜렷이 과시한 격동의 년대이다.

당의 경제전략실현을 위한 거창한 투쟁행로에서 우리 인민이 자립경제로선의 정당성을 더욱 절감하고 자립, 자력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길에 나라의 경제발전이 있고 전면적국가발전의 활로가 있다는 신심과 락관을 백배한것이야말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된 가장 값비싼 성과이고 재부이다.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창조투쟁에서 이룩된 소중한 성과

나라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여러 대상 준공식 진행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떳떳이 맞이하려는 충성과 애국의 열의가 세차게 분출되는 속에 각지에서 자립경제발전에 이바지할 대상건설들이 련이어 완공되고있다.

당정책을 절대의 진리로 간직하고 창조와 변혁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떨쳐온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2.8비날론련합기업소 성천강 새 언제건설이 결속되고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 촉매생산기지, 지효성과립뇨소비료생산공정이 새로 확립되였으며 경암건재공장, 사리원교육기자재공장, 해주농기계공장이 훌륭히 일떠서 준공하였다.

준공식들이 25일 해당 단위들에서 진행되였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 성천강 새 언제 준공

2.8비날론련합기업소 성천강 새 언제 준공식에는 화학공업상 김선명동지,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박현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설계원, 건설자들, 2.8비날론련합기업소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 연설자는 성천강을 가로지르며 뻗어간 새 언제는 나라의 경제를 급속히 빠른 속도로 발전시켜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솟아난 자랑스러운 창조물이며 2.8비날론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 련관단위 근로자들의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이 안아온 로력적성과이라고 말하였다.

주체적인 화학공업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언제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공사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공사의 주력을 담당한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이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공사장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였다고 말하였다.

국가계획위원회와 화학공업성의 일군들은 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었으며 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과 돌격대원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며 1차가물막이공사와 언제콩크리트치기, 기본구조물공사 등을 전격적으로 내밀면서 질보장에 선차적인 힘을 넣은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련관단위들의 설계원, 연구사들과 로동계급이 최량화, 최적화된 설계를 손색없이 완성하고 맡겨진 공사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였으며 수문들을 책임적으로 제작하여 준공에 기여하였다고 말하였다.

성천강 새 언제가 완공됨으로써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2.8비날론련합기업소, 흥남제약공장을 비롯하여 함흥지구 공장, 기업소들에 공업용수를 원만히 보장하여 자립경제발전을 힘있게 떠밀어나갈수 있는 또 하나의 튼튼한 담보가 마련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언제의 수문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며 성천강 새 언제를 완공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기초화학제품생산에서 보다 큰 성과를 안아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함흥지구 공장, 기업소들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적극 다그치며 일터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킴으로써 영광의 당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 촉매생산기지, 지효성과립뇨소비료생산공정이 일떠섰다

대화학기지인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 촉매생산기지와 지효성과립뇨소비료생산공정이 새로 일떠섰다.

우리의 힘과 기술로 대상건설들이 훌륭히 완공됨으로써 비료생산의 정상화에 필요한 여러가지 촉매를 자체로 보장하며 사회주의농촌에 효능높은 비료를 더 많이 보내줄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함경남도안의 당, 정권기관 책임일군들과 과학자, 설계가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종업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화학공업상 김선명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 우리의 원료, 자재에 의거하는 새로운 촉매생산기지를 꾸릴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몸소 형성안도 보아주시며 대상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적으로 지효성비료에 대한 연구와 생산공정확립을 비료문제를 풀기 위한 중심과제로 설정하고 력량을 집중하여 최단기간내에 완성하도록 하시고 지효성과립뇨소비료생산공정을 꾸리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련합기업소일군들이 첨입식정치사업으로 현장분위기를 고조시키는 한편 공사조직과 지휘를 능동적으로 전개하면서 로력과 자재, 설비보장대책을 면밀히 세워 공사를 립체적으로 밀고나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련관단위들의 과학자, 기술자, 설계가들도 고심어린 탐구와 집체적협의로 비료생산정상화에 필요한 여러가지 촉매와 지효성과립뇨소비료생산공정에 대한 연구와 공정설계를 우리 식으로 완성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흥남로동계급과 청년돌격대원들이 로력과 자재를 절약할수 있는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여 건축공사를 질적으로 다그쳤으며 높은 기술기능을 요구하는 각종 설비, 장치물들을 제작설치하고 시운전을 책임적으로 보장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우리 식의 촉매생산기지와 지효성과립뇨소비료생산공정건설에서 발휘한 결사관철의 정신력과 일본새로 분발매진하여 생산성과를 부단히 확대함으로써 사회주의농촌에 더 많은 비료를 보내주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암건재공장, 사리원교육기자재공장 개건

황해북도에서 경암건재공장과 사리원교육기자재공장을 훌륭히 개건하였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과 교육정책관철에 이바지하게 될 경암건재공장과 사리원교육기자재공장의 준공은 자력으로 만복의 재부들을 보란듯이 창조해가는 영광의 시대, 부흥과 비약의 열기로 약동하는 눈부신 기적의 시대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당중앙의 의도대로 지역의 건설사업을 튼튼한 토대우에서 확신성있게 추진하고 교육발전을 가속화해나가기 위해 개건확장계획을 혁신적으로 세우고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켰다.

건설에 동원된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설비, 자재보장을 앞세우고 높은 책임성과 깐진 일본새를 발휘하여 시공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였다.

건설자들은 앞선 공법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모든 대상들의 건축공사를 질적으로 마무리하였으며 설비조립과 록지조성, 구내도로포장을 비롯한 환경정리사업도 손색없이 완결하였다.

현대적인 생산공정과 능률적인 설비들이 갖추어진 공장들이 일떠섬으로써 지역의 원료원천에 의거하여 다양화, 다색화된 기와들과 보도블로크를 비롯한 마감건재들을 다량생산하고 교수사업과 학생들의 실천능력을 높여주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교구비품과 실험기구를 제작공급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충분히 갖추어지게 되였다.

준공식들에는 도와 사리원시의 일군들, 근로자들, 경암건재공장과 사리원교육기자재공장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연설자는 건설과 교육사업을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고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으로 내세우시고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공장들이 현대적으로 일떠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설비들을 알뜰하게 관리하고 자체의 기술력량과 기능공대렬을 강화하여 질높은 건재품들과 교육기자재들을 더 많이 생산함으로써 당정책관철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건현대화된 해주농기계공장 준공

황해남도에서도 해주농기계공장의 개건현대화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당의 농기계발전전략에 립각하여 공장개건현대화를 중요한 목표로 내세우고 현대적인 생산공정확립과 건축공사를 비롯한 모든 대상건설이 높은 질적수준에서 진행되도록 정책적지도를 강화하였다.

기능공들로 강력한 시공력량을 편성하고 건설장비들과 자재보장을 앞세우는 한편 원림록화조성, 구내포장을 비롯하여 공장구내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도 립체적으로 추진하였다.

공장의 로동계급은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공작기계들에 대한 CNC화와 통합경영정보체계를 실현하고 각종 설비들의 조립과 설치를 책임적으로 하였으며 생산정상화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였다.

당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건설자들도 공장의 기존건물을 통채로 들어내고 설계와 시공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20여동의 생산 및 보조건물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으며 도안의 수많은 근로자들도 공사를 적극 도와나섰다.

개건현대화공사가 결속됨으로써 각종 농기계들을 계렬생산할수 있는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였으며 도안의 농촌들에서 영농작업의 기계화비중을 현저히 높일수 있게 되였다.

준공식에는 황해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태덕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시안의 근로자들, 공장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황해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철범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의 농사를 중시하시며 농업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해주농기계공장이 현대적으로 일떠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건물과 설비들을 애호관리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임으로써 황남의 전야마다에 우리가 만든 농기계의 동음이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식들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새로 일떠선 대상들을 돌아보았다.



서해기슭에 넘쳐나는 새 문명향유의 기쁨

과일군 월사리와 염전리가 문화농촌으로 훌륭히 변모되였다

우리 조국을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황해남도 과일군의 여러 농장에 농촌문명의 기쁨이 한껏 넘쳐나고있다.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과일군 월사리에 번듯하게 일떠선 공공건물, 생산건물들과 염전리에 건설된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공산주의사회의 문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시려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은덕을 전하고있다.

우리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받들고 과일군에서는 기능공대렬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모든 조건과 환경이 그쯘하게 갖추어진 사무청사, 문화회관, 상점, 종합편의시설, 유제품생산실, 유치원 등을 손색없이 일떠세웠다.

군자체의 힘으로 방대한 건설공사를 진행하는 속에서도 살림집건설을 립체적으로 추진할 대담한 목표밑에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로력절약형, 자재절약형공법들을 적극 활용하며 현대성과 문화성, 다양성이 구현된 살림집공사를 질적으로 마감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공공건물, 생산건물 준공식과 살림집입사모임에는 황해남도와 과일군의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연설자는 지방인민들이 자기 지역고유의 특색이 살아나는 문화농촌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시려 위민헌신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온 나라 방방곡곡에 농촌진흥의 새 모습이 펼쳐지고있다고 말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 나라의 은덕에 높은 농업생산성과로 보답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억만금을 아낌없이 기울이시며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오늘의 이 행복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답게 과학농사열풍,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뚜렷한 삶의 자욱을 새겨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준공식과 살림집입사모임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변된 농장마을들을 기쁨속에 돌아보았다.

과일군에 꽃펴난 경사를 축하하는 공연이 진행되고 흥겨운 춤판이 펼쳐져 마을들은 명절처럼 흥성이였다.



항일선렬들의 숭고한 넋이 우리를 힘있게 고무한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편답하며

우리 조국력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지게 될 희망찬 새해 2026년!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갈 천만인민의 애국열, 혁명열이 더욱 고조를 이루고있는 속에 얼마전 우리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와 함께 답사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며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입니다.>

한줄기 바람에도 <사향가>의 노래소리가 들려오는듯싶고 한그루 나무에도 조국의 해방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혁명선렬들의 넋이 깃들어있는것만 같아 걸음보다 먼저 마음이 달려가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이곳에서 맥맥히 살아높뛰는 혁명선렬들의 애국의 넋과 숨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천만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백배해준다.

어디서나 투사들의 모습이 보인다

혜산시의 아침기온은 령하 30℃를 오르내리고있었다. 그러나 답사행군대원들은 살을 에이는 강추위도 아랑곳하지 않는 씩씩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행군길에 나섰다. 귀뿌리를 도려내는듯한 이런 추위속에서 백두전구를 편답해야 항일빨찌산의 혁명정신을 더 잘 알수 있다고 하면서 누구라 할것없이 성수가 나서 걸음을 다그쳤다.

답사행군대오가 제일먼저 찾은 곳은 혜산시의 중심부에 높이 솟은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진두에 모시고 조국진군길에 오른 혁명선렬들의 모습을 생동한 력사적화폭으로 형상한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

력사에 길이 빛날 이 탑앞에 서니 조선인민혁명군의 정치군사작전에서 가장 중요한 지향점은 조국진군이였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가 가슴뜨겁게 되새겨졌다.

조국, 진정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에게 있어서 조국이란 무엇이였기에 원쑤의 총탄에 쓰러지면서도 그토록 조국의 품에 안기기를 소원하였던가.

그것은 나서자란 고향산천과 정다운 부모처자였다. 그렇듯 소중한 모든것을 일제의 발굽밑에서 구원하기 위해 혁명선렬들은 손에 무장을 들고 항일의 눈보라만리, 불바다만리를 피로써 헤쳤다는 생각을 안고 우리는 다음목적지를 향해 행군길을 이어나갔다.

보천보혁명전적지를 감명깊이 돌아본 우리는 청봉숙영지에서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조국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안아볼수 있었다.

사시장철 푸르러 청봉이라고 부른다는 이곳에서 강사는 1939년 5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조국으로 진군한 조선인민혁명군의 주력부대가 조국땅에서의 첫밤을 보내였다고 이야기해주었다.

조국에서의 첫밤, 강사의 이 말이 뜨거운 생각을 불러일으켰다.

타향의 깊은 밤 하늘중천 높이 솟은 둥근달만 바라보아도 떠나온 고향생각으로 잠 못들진대 한두달도 아닌 오랜 세월 빼앗긴 조국을 찾기 위해 풍찬로숙하다가 위대한 수령님을 진두에 높이 모시고 조국땅을 밟게 된 투사들의 그때의 심정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진정 투사들에게 있어서 조국에서의 그 첫밤은 서로 헤여져 애타게 기다리던 어머니와 아들이 상봉한것과 같은 기쁨의 밤, 조국해방의 새날을 그려보게 한 환희의 밤이였다.

감격의 그밤 조국땅을 밟은 격정과 흥분을 앞을 다투어 나무마다 글발로 아로새기고 숙영지의 우등불가에서 밤깊도록 떠나온 고향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운 항일투사들,

그날의 투사들의 모습을 그려보는 우리에게 강사는 청봉숙영지에서만도 많은 구호나무와 우등불자리가 발굴되였다고 이야기해주었다.

이어 우리는 항일혁명선렬들의 발자취가 력력한 건창숙영지와 베개봉숙영지를 돌아보고 삼지연혁명전적지에 이르렀다. 삼지연못가에서 우리의 눈길을 류달리 끈것은 조국땅을 밟은 항일유격대원들의 감격과 기쁨을 생동한 화폭으로 형상한 부주제조각군상들이였다.

고향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조국의 밤하늘을 바라보는 대원을 진실하게 형상한 조각군상, 삼지연의 물을 두손으로 떠올리며 그토록 안기고싶던 조국땅을 밟은 기쁨을 금치 못하는 남대원과 허리굽혀 맑은 물에 손을 담그기도 저어하는 녀대원의 모습을 형상한 조각군상…

청봉과 건창, 삼지연은 항일유격대원들이 오래동안 생활한 곳도 아니고 가렬한 전투가 벌어진 곳도 아니였다. 하다면 항일유격대원들이 잠간 들렸던 이 력사의 지점들이 우리의 가슴을 그렇듯 뜨겁게 하여주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조국에 대한 항일혁명선렬들의 사랑의 감정이 진실하고 열렬하게 안겨와서였다.

누구에게나 조국이 있다. 그러나 조국을 사랑한다고 말할 권리는 누구나 쉽게 가지는것이 아니다.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하여 피를 흘리고 목숨을 바친 사람들만이 조국이 얼마나 귀중하고 조국에로 다시 가는 길이 얼마나 험난하고 시련에 찬 길인가를 진정 가슴에 사무치게 느낀다고 말할수 있다.

그날의 투사들이 지녔던 열화같은 조국애가 있어 이 땅우에 조국해방의 새봄이 찾아오고 인민의 행복한 새 생활이 꽃펴난것이라는 확신을 안고 우리는 보무당당히 갑무경비도로에 나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친솔하시고 일행천리의 령활한 전술로 대낮에 위풍당당히 행군해가심으로써 적들을 아연실색케 한 전설같은 이야기가 깃들어있는 갑무경비도로에 나서니 우리의 발걸음엔 나래가 돋친듯하였다. 적의 포위환속에서 조선인민혁명군 대부대가 무산지구로 진출하던 길우에 나섰으니 누구인들 흥분하지 않겠는가.

아마도 80여년전 갑무경비도로로 일행천리하던 투사들의 흥분은 더욱 컸으리라.

방금전 행군의 휴식참에 펼쳐들었던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의 한 구절이 떠올랐다.

<우리의 기세는 충천하였다. 설사 백배의 적대군과 맞다든다 하여도 생쥐를 때려잡듯 대번에 격멸할 기세였다.

우리의 기세를 이처럼 돋구어준것은 조국이였다. 조국은 우리에게 장수의 힘을 주었고 드센 날개를 주었다.

나무를 보아도, 하늘을 보아도 힘이 났다. 디디는 땅, 마시는 공기도 자부심과 기쁨을 안겨주었다. 실로 조국의 모든것이 우리를 고무하고 받들어주며 성원해주는듯싶었다.>

조국에 대한 사랑, 진정 그것은 항일혁명선렬들에게 있어서 만난을 이기게 한 힘이였다. 이렇듯 언제 어디서나 조국에 대한 사랑으로 가슴끓이였기에 항일혁명선렬들은 그 어떤 고생도 시련도 모두 이겨내며 혈전만리를 꿋꿋이 헤쳐온것이라는 생각을 안고 우리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으로 계속 행군길을 이어나갔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

이날따라 눈보라가 세차게 일었다. 마치도 백두산에 오르려는 우리의 의지를 시험해보려는듯.

그러나 답사행군대원들모두는 신들메를 단단히 조여매고 신심드높이 행군길에 올랐다. 잠풍한 날씨에 백두산에 올라서야 어찌 백두의 혁명정신을 깊이 새겨안았다고 긍지높이 말하랴.

앞을 가려볼수 없게 눈보라가 세차게 일었으나 답사행군대원들은 서로 손을 부여잡으며 끌어당기고 떠밀어주면서 한치한치 전진해나갔다.

정녕 한걸음한걸음이 쉽지 않은 길이였다. 잠간사이에 숨이 가빠나고 두다리가 휘청거렸다. 그래서인지 휴식구령이 내려지기 바쁘게 너도나도 눈우에 펄썩펄썩 주저앉았다.

그 모습을 보니 저도 모르게 이런 생각이 갈마들었다. 뜨뜻한 방에서 충분한 휴식을 하고 든든히 차비를 한 우리도 이렇게 힘든데 투사들은 적들의 끈질긴 추격속에서 끼니를 번지며 키를 넘는 생눈길을 무슨 힘으로 헤쳐갔을가.

갈증으로 하여 저도 모르게 생눈을 입에 넣으니 항일전의 그날 밥이나 빵대신 자기들이 삼키는 눈속에 영양소가 있을수도 있다는 가설을 내놓고 그 가설에 대한 론쟁속에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던 투사들의 강의하고 락천적인 모습이 떠올라 눈굽이 뜨거워났다.

대오를 정돈하고 얼마쯤 행군해가느라니 류달리 특이한 나무들이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이 고장 사람들이 일명 기발나무라고 부르는 나무들이였다.

동행한 량강도혁명전적지관리국 일군의 말에 의하면 세찬 바람이 한쪽방향으로만 불어 나무들의 모양이 저렇듯 특이하게 되였다고 한다.

기발나무숲을 보는 우리의 생각은 깊어졌다.

생존력이 강하다고 할수 있는 백두산의 이깔나무들도 어쩔수없이 자기의 모양새를 바꾸게 하는 이런 강풍속에서 항일혁명투사들은 한두해도 아니고 그토록 오랜 세월을 강도 일제와 맞서싸우지 않았던가.

이런 생각을 안고 우리가 걸어온 자욱을 뒤돌아보느라니 피어린 생눈길을 헤치며 투사들이 겪었을 무수한 고난과 시련, 그들이 발휘한 초인간적인 투지와 영웅성이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졌고 항일전의 나날 투사들이 목숨처럼 간직했던 신념의 글발이 눈앞에 어려오는것만 같았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진정 백두산으로 오르는 길은 선렬들이 백두의 후손들에게 남긴 절절한 당부가 들려오는 길이였다. 자욱자욱 걸음을 옮길수록 영광스러운 백두의 혁명전통이 결코 투사들이 남긴 구호나무들과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우에 글줄로만 새겨져서는 안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우리의 가슴을 쾅쾅 울려주었다.

드디여 답사행군대오는 향도봉이 지척에 바라보이는 백두다리부근에 당도하였다. 여기서부터 백두산마루까지의 구간이 백두산으로 오르는 길의 마지막구간이며 또 제일 힘겨운 로정이다.

누군가가 <혁명군의 노래>를 선창했다.

설한풍이 휩쓰는 험한 산중에

결심품고 싸워가는 우리 혁명군

이 노래를 부르며 사나운 눈보라를 헤쳐가는 답사행군대오를 보느라니 마치 우리모두가 항일빨찌산이 된듯한 심정이였다.

눈바람이 맵짜게 귀뿌리를 얼굴수록 혁명가요의 노래소리는 더욱 높아졌고 가슴속에 끓어넘치는 열정이 더욱 거세차게 분출하는듯싶었다.

서로 의지하고 부축하며 한걸음한걸음 가파로운 경사면을 극복한 우리는 드디여 백두산정에 올랐다.

끝끝내 혁명의 성산에 오른 격정으로 하여 답사행군대원들은 웅건장중한 령봉들로 둘러싸인 천지를 바라보며 목청껏 <만세!>를 불렀다. 하늘에서 바라보면 백두산이 품고있는 거대한 심장처럼 보인다는 천지가 가슴마다에 약동의 숨결을 더해주는듯 웨치는 만세의 함성은 더더욱 높아갔다.

답사자들 누구나 마음속격정을 터치였다.

이렇게 백두의 칼바람을 맞으며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니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더욱 세차게 끓어번진다. 정말이지 백두산은 우리 인민모두가 조국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고 어떤 신념을 안고 백두에서 개척된 혁명위업을 꿋꿋이 이어가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혁명정신무장의 최고전당이다. …

천만인민의 혁명열, 애국열을 백배해주는 조선혁명의 성지!

정녕 항일혁명선렬들의 숭고한 넋과 숨결이 약동하는 이 성스러운 혁명의 대학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혁명정신을 배우고 애국의 참뜻을 새겨안았던가.

항일혁명선렬들의 넋과 정신을 련면히 이어나가는 계승자들의 대오가 있는한 조국의 래일은 휘황찬란할것이라는 확신이 우리의 가슴을 더욱 격동시켰다.

이 나라의 천만산악을 거느리고 웅건하게 솟아있는 조선혁명의 발원지, 백두산마루에서 우리는 다시금 확신했다.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숭고한 넋과 숨결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의 혁명의지를 백배해줄것이며 그들이 발휘한 모범을 애국의 교본으로 삼고 우리 인민은 그들의 피가 스민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것이라는것을.



능력탓인가, 관점탓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스스로가 결정하고 걸머진 시대적과제들은 반드시 우리 손으로, 지금껏 바쳐온 노력을 초월하는 새로운 분투로 달성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업하고 생활하는 주위를 둘러보면 어떤 일을 맡겨주든 막힘없이 해제끼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런 사람들중에는 천성청년탄광 벨트갱 로동자 리명남동무도 있다.

지난 시기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는 용접봉생산방법을 비롯하여 여러건의 기술혁신안을 내놓은 그는 지금도 석탄증산을 위해 하나라도 무엇인가 이바지하겠다는 결심을 가지고 꾸준히 사색하고 탐구하면서 애써 노력하고있다.

사실 그는 학력과 경력이 요란하지 않은 평범한 로동자이다.

허나 그가 여러건의 기술혁신안을 내놓을수 있은것은 맡겨진 혁명과업을 대하는 관점이 투철하기때문이다.

자기가 하는 일은 단순히 기술혁신사업이 아니며 당결정을 관철하고 당의 요구, 혁명의 요구를 실현하는 사업이라는 자각, 반드시 자기의 힘으로 해내야 한다는 투철한 사상관점은 그가 그 어떤 어려운 과제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도록 한 근본비결이다.

하기에 그는 시간이 모자라면 밤잠도 뒤로 미루었고 실력이 모자라면 참고도서들을 이악하게 탐독하면서 마침내 석탄생산에 이바지할수 있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내놓을수 있었다.

이 사실을 통해서도 우리는 아무리 아름찬 과제라고 하여도 무조건 해내겠다는 관점만 투철하면 능력과 수준은 좀 모자라도 능히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그러나 우리 주위에는 이와 반면에 학력도 뜨르르하고 자질과 능력도 있지만 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흔히 일이 안되는 원인을 조건과 환경의 불리함에서 찾으려고 한다. 그러나 사실상 그들에게서 진짜 모자라는것은 반드시 해내야 한다는 각오와 관점인것이다.

격동의 이 시대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시금 자각하자.

어떤 과제가 제기되면 그것이 곧 당과 혁명의 요구라는 관점을 가지고 사상적으로 달라붙을 때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난관극복의 묘술도, 기적적증산의 비결도, 자기가 맡은 혁명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한 완강한 분발력도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무조건 결사관철하겠다는 투철한 관점에서 나온다.



지방발전정책실현에서 과학연구부문이 초점을 돌려야 할 문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부강조국건설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기관사가 되여야 합니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이 더 높은 단계에서 심화되고있는 오늘 과학연구부문의 역할이 부각되고있다.

무엇보다 현대적인 공장설비들을 우리 식으로 연구제작하기 위한 사업과 생산정상화에 필요한 원료를 원만히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계속 총력을 집중해야 한다.

우리의 힘과 지혜로 설계제작한 설비와 우리의 땅에서 나는 원료를 가지고 질높은 인민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할 때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안겨주려는 당의 뜻을 완벽하게 실현할수 있다.

지난해 지방발전20×10비상설중앙추진위원회의 지도밑에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은 과감한 탐구전을 전개하여 수십종의 시제품설비들을 연구제작하고 십여종은 계렬생산하도록 함으로써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보장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의 연구사들은 장연군식료공장의 맥주생산공정확립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당에 기쁨을 드리는데 이바지하였다.

국가과학원, 평양기계대학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좋은 연구성과를 안아왔다.

과학연구부문에서는 설비들의 품질을 철저히 보장하는데 중심을 두고 연구사업을 심화시켜야 한다.

우리가 만드는 설비들은 외형도 보기 좋아야 할뿐 아니라 효률성과 견딜성과 같은 지표별성능도 높아야 한다는것이 당의 뜻이다.

새 지방공업공장들에 설치할 설비들의 원가를 낮추는것은 과학연구부문이 해결하여야 할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한대의 설비를 설계하고 제작해도 당적립장, 국가적립장에 서서 최소한의 자금으로 최대한의 실리를 얻는 방향에서 우리 식으로 착상하고 창조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향료와 색소개발, 당문제해결, 기름작물육종을 비롯하여 원료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야 한다.

지방발전정책실현에서 과학연구부문이 초점을 돌려야 할 문제는 다음으로 제품의 질을 높이는것과 함께 지역의 특성이 살아날수 있는 특산품을 연구개발하는것이다.

당에서 품들여 꾸려준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은을 내도록 하는데서 제품의 질을 보다 높이고 그 가지수를 부단히 늘여나가는것은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밀된장과 밀간장의 맛을 잘 살리고 빨래비누의 질을 개선하는것을 비롯하여 공장들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의 질을 높일수 있는 실용적이고 현실성있는 방도들을 적극 탐구적용해나가야 한다.

뿐만아니라 제품의 가지수를 부단히 늘이는것과 함께 특산품을 연구개발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제품의 품종수를 늘이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은 무턱대고 가지수를 늘일것이 아니라 과학적리치와 인민들의 기호에 맞으면서도 그들이 선호하는 제품개발에 주력하는것이다.

김화군의 깨고추장과 장연군의 맥주처럼 그 지방에서 많이 나는 원료를 가지고 지역적특성이 살아날수 있는 특산품을 연구개발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지방공업공장 기술자, 기능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는것은 제품의 질을 개선하고 그 가지수를 늘이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설비를 제작하고 공정을 확립해놓는것으로 만족할것이 아니라 그 운영을 담당할 기술자, 기능공들을 키워내는 사업까지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과학연구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은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자각하고 당의 숙원실현의 휘황한 그날을 앞당겨오기 위해 더욱 과감하게 떨쳐나서야 한다.



윁남공산당 제14차대회 진행

윁남공산당 제14차대회가 20일 하노이에서 개막되여 23일에 페막되였다.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또 럼이 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이번 당대회의 표어인 <단결, 민주주의, 기강, 돌파, 발전>은 력사가 대표들에게 하는 단결의 호소이자 책임감의 명령이라고 하면서 평화롭고 자주적이며 행복한 사회주의윁남건설구상을 실현할데 대한 목표를 제시하였다.

대회는 제14기 당중앙위원회 지도기관을 선거하였다.

또 럼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로 다시 선거되였다.



유럽동맹의 부당한 처사를 규탄

중국상무부 대변인이 22일 보도발표모임에서 유럽동맹의 부당한 처사를 규탄하였다.

최근 유럽동맹이 일부 중국기업들을 <고위험공급업체>로 지정한것과 관련하여 대변인은 중국은 경제무역문제를 정치화하는 잘못된 행태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안전문제를 확대해석하지 말며 더우기 중국과의 정상적인 경제무역협조를 방해하지 말것을 유럽동맹에 요구하였다.

중국은 일단 유럽동맹이 중국기업들에 대해 차별적인 조치를 취한다면 반드시 단호한 보복을 가하여 합법적권익을 수호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란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반대

뛰르끼예대통령이 22일 이란에 대한 외부세력의 간섭을 반대하는 자기 나라의 립장을 밝혔다.

그는 이란대통령과의 전화대화에서 뛰르끼예는 이란의 평화와 안정을 귀중히 여기며 외세의 그 어떤 간섭도 반대한다고 말하였다. 지역문제들을 해결하고 긴장격화를 막는것이 뛰르끼예에 있어서 리익으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가자지대 어린이들의 비참한 운명

현재까지 집계된 자료에 의하면 가자사태발생후 이스라엘군의 무차별적인 살륙만행으로 2만명이상의 어린이가 목숨을 잃었다. 부상당한 어린이는 4만명이상에 달하며 2만여명이 불구자로 되였다.

요행 목숨을 건진 어린이들은 심각한 기아위기에 직면해있다. 5살미만 어린이 5만 1 000여명이 영양실조에 걸려 고통을 겪고있다고 한다. 게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겨울철폭풍으로 많은 어린이들이 추위에 떨던 나머지 목숨을 잃고있다.

공부는 꿈도 꾸지 못한다. 대부분의 교육시설이 혹심하게 파괴되여 70만여명의 어린이들이 교육을 받지 못하고있다.

한창 뛰놀고 배워야 할 시절에 책가방대신 쪽박을 차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하루종일 다리가 아프도록 줄지어 서서 얼마 되지 않는 원조물자를 기다려야 하고 초보적인 생활조건도 갖추어져있지 않은 천막에서 언제 죽을지 모를 불안과 공포를 강요당하여야만 하는 가자지대 어린이들의 참상을 보면서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에 대한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있다.

유엔의 한 관리는 가자지대 어린이들이 죽거나 부상당하고 떠돌아다니고있으며 안전과 교육을 보장받지 못하고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있다, 가자지대의 아이들이 어린시절을 빼앗겼다, 옹근 한개 세대가 <버려진 세대>로 될 위험에 처하였다고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념도 하지 않는다.

파렴치하게도 가자지대에는 민간인이란 없으며 3살이상은 모두 <테로분자>이라고 강변하고있다.

중동평화를 지향하는 국제사회의 노력끝에 가자지대에서의 정화합의가 이룩되였지만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은 여전히 계속되고있다.

이스라엘은 고도의 정보망과 미싸일로 <테로분자>를 표적소멸했다고 때없이 자랑하지만 사실 철모르는 아이들이 <표적살인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지난해 10월 17일 이스라엘은 가자정화합의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가자지대 북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태운 뻐스를 공격하여 7명의 어린이와 2명의 녀성을 포함한 11명을 살해하였다. 10월 28일과 29일에는 <테로기지소탕>이라는 명목으로 민간인살림집들과 피난민거처지들에 대대적인 공습을 가하여 100여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을 살해하였는데 사망자들중 35명이 어린이들이였다. 12월 3일에는 한 유니스시의 피난민천막들에 미싸일공격을 가하여 어린이 2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얼마전 유엔아동기금은 가자지대에서 지난해 10월 정화가 발효된 이후 100명이상의 어린이가 사망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것은 공식 등록된 수자로서 실지 사망자수는 더 많을수 있다고 한다. 기금은 이스라엘군이 정화합의이후 가자지대에 대한 폭격과 지상공격을 중지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그로 하여 수백명의 어린이들이 부상을 입고 가혹한 생활난에 시달리고있다고 폭로하였다.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반인륜적만행

이스라엘군이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탄압에 계속 광분하고있다.

22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시의 주민지구에 포사격을 가하여 4명의 가족성원들을 살해하였다.

또한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의 북부지역을 여러 차례 공습하였으며 한 유니스시의 팔레스티나인들을 닥치는대로 쏘아죽이고 중부의 피난민수용소를 향해 기관총사격을 가하는 귀축같은 만행을 저질렀다.

이스라엘군의 끊임없는 군사적공격에 혹심한 강추위까지 겹쳐들어 많은 팔레스티나인들이 한지에서 떨고있다고 한다.

국제사회는 정화의 막뒤에서 더욱 로골화되는 이스라엘의 반인륜적만행을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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