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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당적양심이 가리킨 길

16일 노동신문은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와 당면한 농촌발전전략>,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2026년 새해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 참가자들 꽃바구니 진정>, <청년운동>,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 참가자들 평양 도착>, <함경북도와 개성시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탄원>, <서흥군과 상원군의 여러 농장마을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당적량심이 가리킨 길>, <어떤 자욱을 새겨야 하는가>, <선택과 보람>, <우크라이나당국에 경고>, <이스라엘과 결탁된 테로분자들을 체포>,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공격행위를 규탄>, <미국의 병합야망은 용납될수 없다고 강조>, <미국 뉴욕시에서 보건부문 근로자들 파업>, <기업체파산건수 증가, 조류독감 발생>, <사회적안정과 단합을 위한 로씨야정부의 노력>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청년운동의 력사에 또 하나의 성스러운 년륜이 아로새겨지고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이는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주체조선의 청년들만이 누릴수 있는 크나큰 영광이며 청년중시를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고 빛나게 실천해나가고있는 우리 당과 조국의 더없는 자랑이다.

청년동맹이 걸어온 80년의 성스러운 력사에서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이후 지난 5년간 청년들의 투쟁과 성장은 특출한 봉우리를 이루고있다.

그 자랑찬 5년은 혁명이 전진할수록, 투쟁과업이 방대할수록 청년문제를 혁명의 승패를 좌우하는 중대사로 내세우고 최우선적으로 풀어나가는 우리당 청년중시사상의 위대성이 뚜렷이 과시된 나날이였다.

당의 웅대한 구상과 그를 무조건적으로 받들어나가는 조선청년특유의 결사관철의 투쟁력, 자애로운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과 그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새세대 청년들의 불같은 열정은 이 땅우에 김정은시대의 청춘이라는 고귀한 명함과 더불어 만대에 길이 전해갈 미증유의 기적과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무수히 떠올렸다.

수도의 전위거리로부터 재난의 섬이 락원의 섬으로 전변된 위화도지구에 이르기까지 이 땅에 찬연히 솟아 빛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당의 부름이라면 지구도 통채로 들어올릴 청년들의 용맹과 무진한 힘에 굳건히 떠받들려있고 전면적국가부흥의 급속한 발전상에는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울줄 아는 이 나라 청년들의 슬기와 열정이 깃들어있으며 온 나라를 들끓게 한 탄원열기와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들에는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끝없이 승화되여온 우리 청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가 력력히 비껴있다.

지구상을 둘러보면 청년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여 청년들이 사회발전을 억제하고 시대풍조를 어지럽히는 화근이 되여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어둡게 하는 현상들이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그러나 이 땅에서는 새세대 청년들에 의하여 무궁번영할 조국의 미래가 더욱 확고히 담보되고있으니 이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크나큰 자랑이 아닐수 없다.

하기에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그 이름도 자랑스러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을 맞으며 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주시여 조국의 무궁창창한 미래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지난 5년간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가장 빛나는 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청년운동에 대한 당의 령도력이 백방으로 강화되여 이 땅우에 청년중시의 위대한 경륜이 펼쳐진것이다.

청년들이 강해야 당도 강하고 국가도 강해진다는 철석의 의지를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첫시작부터 청년들을 부강조국건설의 역군으로 키우실 숭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청년운동의 새 전기를 펼치시였다.

당 제8차대회이후 근로단체조직별대회로서 제일먼저 열린 청년동맹 제10차대회와 사회주의와 애국이라는 성스러운 이름과 더불어 빛나는 청년동맹의 새 명칭, 수도 평양에 청춘대기념비로 일떠선 전위거리, 조국의 서북변에 끝간데없이 펼쳐진 온실바다만 놓고보아도 청년들에 대한 우리 당의 사랑과 믿음의 세계가 얼마나 뜨거운것인가를 잘 알수 있다.

그렇듯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속에서 우리 청년들은 귀중한 청춘시절을 우리 국가발전사에 류례없는 변혁기와 같이하면서 향유와 안락이 아니라 고생과 단련을 청춘기의 보람찬 선택으로 하였고 극복할줄 알고 혁신할줄 알며 애국할줄 아는 시대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성장하였다.

이것은 우리 조국,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힘이며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와 인민도 가질수 없는 자랑중의 자랑이다.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한 혁명의 계승자들로

지난 1월 2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고 새해를 맞이한 청년건설자들을 축하격려해주신 소식은 지금 이 시각도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을 크나큰 감격과 흥분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거창한 창조대전의 나날 사회주의건설자로 억세게 자라난 미더운 청년대군의 모습을 자랑스럽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청년들이 발산하는 용용한 힘에서, 우리 젊은 세대의 열정과 정성이 고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에서 조국의 끝없는 번영을 그려보고있으며 동무들의 씩씩한 성장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계승을 확신하고있습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마감짓고 혁명의 새 지평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야 할 력사의 분수령을 마주한 시각 우리 위업의 양양한 전도를 확신하실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감회가 얼마나 크시였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대회가 밝힌 진로따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감에 있어서도 우리의 청년운동은 마땅히 자기 발전의 일대 전환으로써 강력한 전투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혁명의 전세대들이 피와 땀으로 개척해온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가 못시키는가 하는것은 새세대들의 사상정신적각오에 달려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길에서도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한 혁명의 계승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였다.

당대회이후 근로단체조직별대회로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를 제일먼저 진행하도록 하시고 대회에서 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주신 강령적서한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의 구절구절을 새길수록 가슴뜨겁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라는 새로운 명칭에는 우리 혁명의 현 단계에서 청년운동의 성격과 임무가 직선적으로 명백히 담겨져있고 우리 시대 청년들의 리상과 풍모가 집약되여있으며 청년조직으로서의 고유한 맛도 잘 살아난다고, 여기에는 우리의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그 승리를 위하여 대를 이어 견결히 투쟁하는 애국청년으로 준비하며 청년동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돌격대의 위력을 백방으로 떨치기를 바라는 당과 인민의 커다란 기대도 실려있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진정 그 명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요구와 청년들의 지위를 깊이 통찰하시고 뜻깊게 불러주신 청년동맹의 새 이름이며 이 나라의 수백만 청년들이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온 세상에 떨칠것을 바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최상최대의 믿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서한에서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애국청년으로 만드는것을 현시기 청년동맹의 기본임무로 제시하시면서 제일먼저 강조하신것이 있다.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한 애국청년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동맹사업을 총지향시킬데 대한 문제였다.

세계관이 형성되고 공고화되는 청년시기에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확고히 간직하도록 참답게 교양하는것이야말로 청년조직들이 하여야 할 선차적인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청년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의 구체적인 내용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청년동맹의 교양사업에서는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동맹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틀거리나 갖추고 천편일률식으로 진행하는 편향이 극복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과 우월성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이 실감있는 해설과 교양을 통하여 참신하게 진행되게 되였으며 새것을 지향하고 열정이 불같은 청년들에게 당의 목소리로 참다운 리상과 포부를 심어주고 위훈창조에로 추동하는것이 우리 청년조직들의 일상적인 사업으로 되였다. 결과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적성장에서는 참으로 놀라운 변화가 이룩되였다.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한해동안에만도 1만 500여명의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적극 탄원해나서고 2년전 10월 적들이 우리 공화국을 향해 무모하고 위험천만한 도발행위를 감행하였을 때 불과 며칠동안에 전국적으로 168만명을 훨씬 넘는 청년들이 인민군대입대, 복대를 탄원한 사실은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려는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상태가 얼마나 높은 경지에 올라섰는가를 보여주는 뚜렷한 증시이다.

청년문제이자 혁명의 계승문제이며 혁명위업계승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사상적혈통, 신념의 피의 계승이다. 혁명의 계승은 단순한 대물림이 아니라 투쟁정신의 계승, 힘차게 살아높뛰는 불굴의 넋의 계승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청년들에게 전승세대의 정신적바통, 열렬한 조국수호정신을 굳건히 이어주시기 위해 참으로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이에 대해 전해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2022년 6월중순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승 69돐을 맞으며 진행하는 로병대회준비를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대회의 기본목적은 젊은 세대들을 교양하는데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 이번 로병대회에서도 연설을 하자고 한다고, 연설을 할 때 젊은 사람들을 교양하는 호소도 하려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격정을 금치 못하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에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과 젊은 세대들과의 상봉모임, 련환모임 같은것을 좌담회형식으로 여러곳에서 조직하면 새세대들을 전승세대의 투쟁정신으로 무장시키는데 좋다고 이르시였다.

비단 이날만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전승 70돐 경축행사때에는 전쟁로병들만이 아니라 원군미풍열성자들, 전시와 전후시기 공로자들과 함께 전위거리건설자들을 비롯한 청년들도 대표로 참가하여 전승세대의 애국정신이 새세대들에게 어떻게 이어지고있는가를 세계앞에 뚜렷이 보여주었다. 특히 위대한 전승 71돐을 맞으며 진행된 청년전위들의 결의모임과 계승의 행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애국의 전통을 영원히 빛내여갈 새세대들의 신념과 의지가 다시금 과시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손길아래서 우리 청년들은 전승세대의 조국수호정신을 더욱 깊이 새기고있으며 숭고한 애국의 정신으로 조국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애국청년들로 삶을 빛내이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많은 나라들에서 청년들이 저 하나의 안락과 리기를 위해 몸서리치는 범죄도 서슴없이 저지르고 타락과 방탕의 시궁창에서 시들어가고있을 때에 우리 청년들이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과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으로 키워주신 애국청년의 대부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난관도 있었고 온 나라를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는 잊지 못할 사변들도 많았던 성스러운 5년려정을 뒤돌아보는 우리의 눈앞에 우렷이 안겨오는 군상이 있다.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구들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의 자욱만을 아로새겨온 청년들의 모습이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당의 위업을 굳건히 옹위해온 청년들의 그 충성과 애국의 열정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의 손길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수백만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

이에 대해 생각할 때면 우리 인민 누구나 지금으로부터 5년전 8월에 있은 감동깊은 사실부터 먼저 떠올리군 한다.

그날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 남먼저 달려가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미더운 청년들을 수도 평양에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여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도 만나주시였다.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에게 더 깊은 정을 기울이는 어버이심정으로 남다른 길을 걸어온 청년들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며 자신께서는 동무들이 떳떳치 못한 지난날과 결별하고 자기들을 품어주고 안아키워준 당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진심으로 깨닫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제일 어렵고 힘든 초소에서 인생의 새 출발을 한것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시 강조하지만 자신께서는 인생의 새 출발을 한 동무들의 결심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동무들이 가는 길에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는 대해같은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의 세계는 이렇듯 크고 열렬하며 절대적이다.

비록 지난날 잘못된 길을 걸었어도 이 땅의 청춘이라면 애국의 전위, 투쟁의 전위에 값높이 내세워주시는분, 그들만이 아닌 온 나라 수백만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는 절대의 확신을 지니신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바로 그 하늘같은 믿음으로 2023년도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별도로 수도 평양의 북쪽관문구역에 4 000여세대의 살림집을 일떠세워 옹근 하나의 특색있는 거리를 형성해야 하는 중요한 대상건설을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주실 때 우리 청년들의 가슴가슴은 얼마나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높뛰였던가.

2023년 2월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모든 건설대상들이 다 수도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것이고 우리의 영광스러운 수도, 어머니평양을 위한것이기에 우리 당은 다같이 중시하고 강력히 추진하고있지만 동무들이 맡은 새 거리건설에 대해서는 특별히 더 관심하고있다는것을 강조한다고, 그것은 이 거리의 완공이 가지는 의의도 크고 중요하지만 보다는 전국각지에서 모여온 10여만 청년대군이 건설과정을 통하여 혁명적으로 단련되고 성장한다는 의의가 더 크고 귀중하기때문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것은 정녕 우리 청년들모두를 한없이 넓은 품에 안아 혁명의 계승자로 억세게 키워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의 발현이였다.

그 이후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청년들이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에서 위훈을 세우도록 잘 도와주어야 한다고, 자신께서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도 중시하지만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을 더 중시한다고 하시며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다. 그렇듯 다심한 사랑속에 청년돌격대원들이 받아안은 사랑과 은정은 또 얼마였던가.

한생에 두번다시 오지 않는 청춘시절을 보람찬 건설전구에서 의의있게 보내기를 바라시며 그들에게 <나의 청춘시절>이라는 글발이 씌여진 일기장을 보내주신 그이, 청년건설자들에게 갖가지 식료품을 안겨주신데 이어 료리사들까지 보내주도록 하신 어버이의 다심한 손길…

이 세상 복이란 복은 다 안겨주시고도 주신 사랑 적으신듯 몸소 전위거리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떨친 청년혁신자들을 한명한명 만나주시며 전위거리를 일떠세운 청년돌격대원들모두가 혁신자들이라는 최상최대의 평가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참으로 전위거리건설의 나날은 수도 평양의 새 거리가 일떠서는것과 함께 부닥치는 난관을 걸음마다 이겨내며 평범하던 청년들이 부강조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가는 애국자들의 대부대로 성장한 과정이였다.

이렇듯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투쟁에 청년들을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의 서북변에 닥쳐든 큰물피해의 흔적을 가시기 위한 투쟁에 또다시 청년들을 제일먼저 불러주시는 하늘같은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진정 잊을수 없다.

평안북도 피해복구전구에 파견되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진출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청년들을 격려하는 연설을 하시고 새 전구에로 떠나가는 청년들을 바래워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재난을 당한 인민을 두고 무엇이라 형언하기 힘들 정도로 마음이 무거우시였던 그 시각 제일먼저 우리 청년들을 생각하시였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우리 청년들의 가슴속에서는 백배, 천배의 힘과 용기가 샘솟아올랐다.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영광의 진출식장에서 청년동맹은 항상 자신께서 믿고 내세우고싶은 사회주의건설의 전위부대라고 하시며 조국의 부름에 열혈의 심장으로 화답해나서고 당과 정부가 중시하는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용약 탄원해나서는 청년들의 용기에 넘친 진출과 그에 뒤이어 불굴의 투쟁으로 이룩해내는 승리는 우리 시대의 줄기찬 흐름으로 자리잡았다고 또다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으니 청춘의 힘과 열정이 어찌 영웅적기상으로 충천하지 않을수 있으랴.

우리 청년들을 백두산기슭에서 영웅청년들로 키워주시던 자애로운 그 손길로 당의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드는 애국청년으로 준비시키기 위해 바람세찬 조국의 서북변 위화도지구를 찾고찾으시여 안겨주신 사랑과 믿음은 그 얼마이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과 국가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여러 차례나 수도 평양에서 멀리 떨어진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였다는 이 하나의 사실만으로도 청년들에 대한 우리 당의 사랑과 믿음이 얼마나 크고 열렬한가를 잘 알수 있다.

바람세찬 압록강기슭을 또다시 찾으신 잊지 못할 지난해 9월 18일 건설부대 장병들과 청년전위들의 투철한 복무정신과 노력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자신의 특별감사와 함께 나라의 북변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경이적인 전진속도와 발전면모를 과시하는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고 당 제9차대회에 선물로 드리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는것을 꼭 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로부터 불과 몇달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완공단계에 들어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사업을 또다시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이 조선을 떠메고나갈 새세대들이 조국을 먼저 알고 시련을 이겨내며 혁명의 보람을 찾을줄 아는 애국자들의 대부대로 성장한것이야말로 이 세상 억만보화에도 비할수 없는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기쁨이고 자랑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에 대한 이렇듯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속에 우리 청년들은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다음단계의 투쟁을 맨 앞장에서 이끌어나갈수 있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격대, 주력군으로 억세게 성장하고있다.

엄혹한 난국을 뚫고 전진하는 혁명의 오늘만이 아니라 래일도 다같이 중시하고 다음세대를 준비시키며 혁명의 계승자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믿음직하게 키우는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위대함이 있다. 이러한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한 우리 당이야말로 정녕 백전백승을 영원히 자기의것으로 빛내일수 있는 억척의 초석을 마련한 불패의 당이다.

미증유의 도전과 난관을 박차고 솟아오르는 창조와 건설의 기적들도 자랑스럽지만 당의 위업을 계승해나갈 청년대오가 억척으로 준비되고있는 이것이야말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우리 당이 이룩한 또 하나의 업적이다.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부터 구현해온 청년중시를 당과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청년문제해결에 백만자루, 천만자루의 품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손길아래 주체혁명위업의 승승장구함은 세월과 더불어 영원할것이며 우리는 그 종국적승리를 기어이 맞이하고야말것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와 당면한 농촌발전전략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은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와 당면한 농촌발전전략을 밝혀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받들고 농촌진흥을 다그쳐야 하겠습니다.>

우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는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고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만드는것이다. 다시말하여 전체 농업근로자들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공산주의적인간으로 만들고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농업생산과 농촌건설에서 근본적인 개조변혁을 이룩하여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는것이다.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수준제고, 농업생산력의 비약적발전, 농촌생활환경의 근본적인 개변, 이것이 우리식 농촌발전에서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점령하여야 할 목표들이다.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에는 온 나라 농촌을 세계가 부러워할 지상락원으로 전변시켜 당을 따라 준엄한 난국을 뚫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함에 무한히 헌신하여온 농업근로자들이 공산주의사회의 첫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를 점령하는데서 우리가 언제나 일관하게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구현해야 하는것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다.

주체사상은 우리 혁명과 건설의 지도적지침으로서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는 대백과전서이며 백승의 무기이다. 우리는 농촌발전을 이룩하는데서 그 누구를 모방해서도, 남의 뒤를 따라가서도 안되며 오직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조선식농촌발전을 지향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당면한 농촌발전전략의 중심과업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우리 로동당시대에 어울리는 혁명적인 농업근로자로 개조하고 나라의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며 농촌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농촌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는것이다.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만드는것을 가장 주되는 과업으로, 농업생산을 증대시켜 나라의 식량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것을 기본과업으로, 전국의 농촌마을들을 새롭게 변모시키는것을 특별히 중시해야 할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농업근로자들을 정치사상적면에서나 기술지식과 문화생활면에서 근본적으로 개명시켜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현대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준비시키자면 농촌에서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모든 사업이 다 그러하듯이 농촌혁명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이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되여야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치고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

농업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정치의식을 높이며 당과 국가, 제도의 위대성과 고마움을 체득하고 농업증산으로 당을 보위하고 혁명을 보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그들을 혁명의 년대들에 배출된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의 투쟁기풍과 집단주의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을 강화하며 로동에 성실히 참가하고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도록 사상공세를 들이대야 한다.

오늘의 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이며 과학기술에 의하여 사회의 진보와 발전, 그 운명이 좌우되게 된다. 농업근로자들이 현대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지 않고서는 시대의 락오자, 관망자로 되고만다. 누구나 지식과 기술기능을 소유하기 위해 피타게 학습하고 탐구하는것이 우리 농촌의 달라진 풍조, 생활기풍으로 될 때 농촌건설목표점령에로 나아가는 우리의 진군속도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농업근로자들의 문화의식수준을 높이고 농촌에 혁명적이고 건전하며 문명한 생활기풍을 확립해나갈 때 그들이 현대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준비되게 된다. 농업근로자들이 고향과 마을을 알뜰하게 꾸려나가면서 군중문화예술활동과 대중체육활동도 활발히 벌리며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기풍을 확립하여 우리 농촌에 웃음과 랑만, 화목한 정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농업생산력의 비약적발전은 농촌건설목표점령을 위한 사업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농업생산의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발전을 이룩해야 식량의 자급자족을 철저히 실현할수 있으며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킬수 있다. 재해성기상현상과 장애요인들에 예견성있게 대응하기 위한 과학적인 방법론을 부단히 탐구하고 장악하며 농촌경리의 수리화, 기계화, 화학화, 전기화를 강력히 추진하여 농업생산을 증대시켜나가야 한다.

농촌발전전략의 기본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원칙은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는것이다. 과학기술을 농업발전의 주되는 동력으로 하여 나라의 농업을 선진적인 농업으로 전환시키고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전략적인 발전관이다. 농업생산은 자연기후조건이 아니라 농업과학기술에 의하여 담보된다. 우리의 농업이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물질기술적토대우에서 높은 생산장성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농업부문의 과학기술력을 결정적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나라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우리식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건설하는것은 농촌주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훌륭한 생활환경을 제공해주며 국가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반드시 실현하여야 할 중대한 사업이다. 농촌지역들에 현대적이면서도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마을들이 일떠서게 되면 농업근로자들의 생활환경은 물론 사상의식과 문명수준에서도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것이며 나라의 면모가 우리 국가의 위상에 맞게 일신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2026년 새해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2026년 새해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먄마련방공화국 림시대통령,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이란이슬람교련합당 총비서, 인도네시아다양성당 전국지도리사회 총위원장과 부총서기,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총비서,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로므니아좌익민족당 위원장과 제1부위원장,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스웨리예의 공산당 위원장, 슬로벤스꼬공산당 위원장과 중앙위원회 사무국장,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위원장과 국제비서, 쓰르비아공산당 총비서 겸 국제비서,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국제비서,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민주꽁고사회민주주의자동맹 전국위원장,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칠레공산당(프로레타리아행동) 제1비서가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또한 흐르바쯔까사회주의로동당 국제부장,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협회 국제련합 총서기,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하여 중국, 로씨야, 네팔, 먄마, 싱가포르, 타이, 파키스탄, 까자흐스딴, 끼쁘로스, 이란, 인도네시아, 일본, 노르웨이, 단마르크, 로므니아, 말따, 몰도바, 벌가리아, 벨라루씨, 스위스, 스웨리예, 프랑스, 핀란드, 흐르바쯔까, 쓰르비아, 영국, 오스트리아, 이슬란드, 에스빠냐, 기네, 나이제리아, 적도기네, 메히꼬, 브라질, 카나다, 아르헨띠나, 오스트랄리아의 정계, 사회계, 경제계의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우리 나라 주재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 등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새해를 맞으며 충심으로 되는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나라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새해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 참가자들 꽃바구니 진정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 참가자들이 15일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기념행사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 크나큰 사랑과 믿음으로 이 땅우에 청년중시의 대경륜을 펼쳐주신 절세위인들의 혁명생애를 숭엄히 돌이켜보며 수령영생의 언덕에 올랐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기념행사참가자들은 주체적청년운동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힘있게 떨쳐갈 굳은 결의들을 가다듬었다.



정치용어해설

청년운동

청년운동은 청년들이 당의 혁명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대를 이어 완성하기 위한 운동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찬 전통을 이어 이 땅우에 대대손손 물려줄 조국의 만년재부를 더 많이 일떠세워야 합니다.>

청년운동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운동의 구성부분이며 청년운동을 어떻게 벌리는가 하는것은 당과 혁명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다. 대를 이어 계속되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종국적승리를 이룩하자면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키워나가야 한다.

혁명적당의 령도는 청년운동이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청년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이룩하며 당의 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믿음직하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기본담보이다.

우리 혁명의 개척기는 청년운동의 발단과 하나로 잇닿아있으며 우리 혁명의 고조기는 청년운동의 전성기와 언제나 일치하였다.

우리 나라 청년운동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결성하심으로써 힘있게 전진하게 되였으며 그 과정에 조선청년운동의 영광스러운 전통이 마련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독창적인 청년중시로선과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청년동맹을 당과 혁명에 끝없이 충실한 청년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청년들을 백두의 혈통을 이어나가는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당의 후비대로 키워 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놓으시였다.

우리 당은 청년들을 위해서라면 백만자루, 천만자루의 품도 아끼지 않고있으며 오늘 우리 나라 청년운동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혁명위업수행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주체적청년운동으로 승승장구해나가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이 가리키는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나아가는 우리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 젊은 주력부대인 애국청년들앞에는 광활한 미래가 펼쳐져있으며 우리 나라 청년운동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하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 참가자들 평양 도착

열혈의 개척정신과 영웅적인 분투로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겨나갈 청년전위들의 투쟁기세가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총진군길에서 더욱 승화되는 가운데 수도 평양에서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을 맞으며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게 된다.

창조와 건설의 동음높은 일터들과 천리방선초소들을 비롯하여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선출된 모범적인 청년들과 인민군군인들이 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1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정순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평양역과 4.25려관에서 그들을 반갑게 맞이하였다.

기념행사참가자들은 희망찬 새해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따뜻한 축복을 받아안은데 이어 오늘은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기대와 관심속에 뜻깊은 명절을 성대히 경축하게 된 끝없는 환희와 격정에 휩싸여있었다.

수도의 거리들에서 시민들이 기념행사참가자들을 태운 뻐스행렬을 향해 손저어주며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당의 부름에 충직한 청년전위들의 애국의 열정

함경북도와 개성시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탄원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향한 총진군대오의 전렬에서 청춘의 기상과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청년들의 애국열의가 비상히 분발승화되고있는 속에 함경북도와 개성시의 청년들이 당이 부르는 전구들로 탄원할것을 궐기해나섰다.

나서자란 고향은 서로 달라도 어머니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길에 꿈과 리상을 하나로 합치며 새해의 진군보폭을 기운차게 내짚은 이들의 장거는 당의 뜻을 순결한 량심과 과감한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새세대 청년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의 발현으로 된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여 하신 축하연설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함경북도 경성군과 어랑군, 명천군, 경흥군, 경원군 등의 청년들이 원료기지사업소에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청원하였다.

지방건설, 농촌건설의 전구들에서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될 드높은 열의가 건설려단들로 자원해나선 청진시와 부령군, 연사군, 명간군, 길주군, 무산군의 청년들속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조국의 부흥발전과 후대들의 밝은 웃음을 꽃피우는 길에 아름다운 삶의 자욱을 새겨갈 맹세를 다짐하며 탄광과 광산, 농장, 축산기지들에 진출한 김책시, 회령시, 온성군 등의 청년들의 소행도 사람들을 감동시키고있다.

개풍구역, 장풍군을 비롯한 개성시안의 청년들도 사랑하는 조국과 운명을 하나로 잇고 국가의 발전과 번영의 초석이 될 일념 안고 건설려단과 탄광, 도로시설관리소 등으로 진출할것을 결의해나섰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탄원한 청년들을 축하하는 모임들이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고 축하발언들과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모든 청년들이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청년전위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부름에 무한히 충직하였던 전세대 청년선구자들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워 일터마다에서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을 일으켜갈 결의를 피력하는 탄원자들의 토론은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증산절약투쟁으로 들끓는 전구들로 떠나는 탄원자들에게 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꽃다발을 안겨주며 뜨겁게 환송하였다.



선경마을들에 넘쳐나는 새 문명향유의 기쁨

서흥군과 상원군의 여러 농장마을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전국의 방방곡곡에서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 생활이 나날이 꽃펴나는 속에 서흥군 문무리와 상원군 흑우리, 로동리에도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일떠섰다.

우리 농촌의 비약적인 변혁상을 보여주며 솟아난 새 마을들은 농업근로자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이다.

당의 농촌건설정책실현에 분기해나선 서흥군과 상원군의 일군들은 시공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하고 건축공사와 지대정리를 립체적으로 내밀면서 살림집건설에서 실용성과 조형예술화를 보장하도록 정책적지도, 기술적지도를 심화시켰다.

건설자들은 시공의 전문화수준을 높이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고 건축공사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여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맛이 나게 훌륭히 일떠세웠다.

살림집입사모임들이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황해북도와 서흥군, 상원군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이 구현된 새 살림집들은 가까운 앞날에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려는 당의 농촌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덕을 소중히 간직하고 농촌혁명의 참다운 주인, 애국농민이 되여 자기가 사는 고장을 보다 아름답게 꾸리며 농업생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고 토론들이 있었다.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무상으로 받아안은 감격에 넘쳐 토론자들은 인민이 바라는 일이라면 천만금을 들여서라도 반드시 현실로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인민은 세상에 없다고 마음속진정을 터치였다.

그들은 충성과 보답의 일념으로 맡은 포전을 기름지게 걸구고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침으로써 자랑찬 농업생산성과로 사회주의를 지켜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문화주택으로 입사하는 근로자들의 격정과 환희, 흥겨운 춤판으로 마을들은 명절처럼 흥성이고 공화국기가 나붓기는 집집의 창가들에서는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왔다.

일군들이 새집의 주인들을 찾아 기쁨을 함께 나누면서 우리 당과 사회주의제도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자고 고무해주었다.



당적량심이 가리킨 길

개천탄광마을의 명예당원들이 영광의 당대회를 앞두고

스스로 막장에 들어가 탄부들을 도와주고있다

영광의 당대회를 충성과 위훈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대오에는 우리의 명예당원들도 있다.

얼마전 우리는 개천탄광의 막장에 스스로 달려나와 석탄생산에 이바지하고있는 여러명의 명예당원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였다.

당생활년한도, 년로보장을 받은 기간도 각각이지만 그들의 발걸음을 막장으로 떠민것은 오직 하나 당적량심이였다.

영광의 당대회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성과에 나의 노력, 나의 땀도 깃들게 하리라.

이러한 당적량심으로 선택한 막장길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당원이 되는것도 영예이지만 그보다 더 값높은 영예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원의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계속 빛내여나가는것입니다.>

지난해 11월초 어느날이였다.

수십년간 굴진공, 채탄공으로 일하면서 나라의 석탄산을 쌓아올리는데 이바지해온 림명남아바이가 자기가 일하던 류동갱 채탄2중대 막장에 찾아왔다.

나이는 예순을 훨씬 넘기였지만 석탄증산을 호소한 당의 부름에 화답하여 나선 그의 열의는 불같았다.

오래동안 채탄중대장으로 사업하면서 해마다 중대를 년간계획완수에로 이끌어왔고 막장관리의 명수로 소문이 자자했던 그여서 탄광일군들은 더없이 반가왔지만 건강이 걱정되였다.

그러는 일군들에게 그는 진정을 터놓았다.

<당의 걱정을 덜어드리는데 조금이라도 이바지할수 있게 해주십시오. 생이 다할 때까지 막장에서 당을 받들고싶은것이 내 심정입니다.>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절절한 토로에 일군들은 더 만류하지 못하였다.

얼마후 온 탄광이 년간 석탄생산결속으로 끓던 어느날이였다. 채탄2중대의 막장에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 막장에 짐이 쏠려 생산을 중단하지 않으면 안될 정황이 조성되였던것이다.

그 사실을 알고 아바이가 나섰다.

그의 성미를 잘 알고있는 초급일군들이 위험이 가셔지기 전에는 누구도 접근할수 없다고 밀막았다.

하지만 그는 그래도 한생 막장에서 살아온 자기가 더 낫지 않겠는가고 하면서 중대장을 끝내 설복하였다.

막장상태를 깐깐히 살펴본 그는 다년간 터득해온 경험과 기발한 착상으로 복구방도를 내놓아 제때에 위험개소를 퇴치할수 있게 하였다.

고마움을 금치 못해하는 중대장의 손을 맞잡고 그는 흔연히 웃음만 지었다.

비록 년로보장을 받았지만 항상 막장에 마음을 잇고 살아온 그였다.

하기에 자식들을 석탄전선을 지켜가는 굴진공, 로동보호감독원으로 내세웠으며 당 제9차대회가 진행된다는 소식을 들은 때부터는 하루도 번짐없이 새벽에도, 깊은 밤에도 막장길을 걸으며 석탄생산에 보탬을 주기 위해 애썼던것이다.

몇달전 탄광의 길영조청년돌격대의 당세포비서는 고마움을 금할수 없었다고 한다. 명예당원이 된 후에도 생각은 늘 막장에 가있던 신학범아바이가 찾아왔기때문이였다.

당에서 석탄생산을 놓고 그토록 걱정하고있는데 집에서 그냥 쉬고있을수는 없다고 하면서 돌격대의 막장에서 일하겠다는 그의 청은 진정 고마왔다. 하지만 건강이 념려됨을 어찌할수 없었다.

당세포비서의 속마음을 읽은 그는 몇해는 더 일할수 있다며 팔을 힘있게 흔들어보이고는 막장으로 향했다.

그때부터 그는 청춘의 열정으로 돌격대원들과 함께 일하며 수시로 제기되는 수리보수과제들을 도맡아 해제꼈을뿐 아니라 설비들의 예방보수도 제때에 진행하여 돌격대에서 없어서는 안될 보배로 떠받들리우고있다.

사실 그로 말하면 설비점검원으로 오래동안 일한 경력과 풍부한 경험으로 하여 각종 설비들에 정통한 고급기능공이였던것이다.

돌격대가 지난 시기 굴진경기때마다 우승의 영예를 놓치지 않고 새해에 들어선 지금에도 두배에 달하는 높은 굴진목표를 내세우고 과감한 전진기세를 발휘하고있는 밑바탕에는 석탄전선을 자신의 변함없는 혁명초소로 여기고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이런 명예당원들의 순결한 당적량심이 초석처럼 깔려있다.

따뜻한 사랑의 품에 안아 값높은 삶을 꽃피워준 어머니당과 조국을 순결한 량심으로 받들어가고있는 로당원들중에는 자기가 한생을 바쳐 지켜온 채굴공정과에 다시 나와 스스로 <명예조사원>이 된 김방남아바이도 있다.

수십년간 채굴공정과 조사원으로 일해온 그는 탄광에서 일하는 기간 남다른 과학기술적안목으로 각이한 암석층의 지질구조를 해명하여 현행과 전망생산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그의 생각은 항상 석탄생산에 가있었다.

그러던 지난해 10월 석탄증산의 절박성을 다시금 자각한 그는 당원으로 성장하고 대중속에서 인재로 존경받고 떠받들리우던 지나온 나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았다.

조국의 전진에 자그마한 보탬이라도 될수 있다면 여생을 다 바치는것이 마땅한 도리가 아니겠는가.

그리하여 그는 채굴공정과에 나왔으며 애국의 대하에 또다시 몸을 잠그었다.

비록 70살을 훨씬 넘긴 몸이지만 비상한 투지를 안고 수시로 막장을 드나들며 암석층을 조사하였고 때로는 과성원들의 기술수준을 높여주기 위해 자원하여 주 1차 기술전수도 해주었다. 하여 지난해말과 새해에 들어와 서재갱과 강성갱의 일부 탄상구조를 새롭게 해명하여 많은 탄밭을 마련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서재갱 3중대의 명예채탄공으로 자원하여 불같이 헌신하며 당에 대한 보답의 보무를 힘차게 내짚고있는 차순철아바이를 놓고 사람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제대되여온 아들들을 석탄전선에 세우고 년로보장을 받았어도 신입채탄공들의 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해 진심을 바쳐가고있던 그가 앓아누웠을 때였다.

안해가 이제는 나이도 있는데 매일 출근하지 않는다고 누가 탓하겠는가고 나무람을 하자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당에서는 우리 탄광마을들을 개변시켜주기 위해 웅대한 구상을 펼치고있는데 어떻게든 보답해야 할게 아니요.>

그의 마음속에 간직된 당적량심은 바로 이렇듯 순결한것이였다.

년로한 몸이지만 석탄생산을 위해 스스로 막장길을 또다시 내짚은 개천탄광마을 명예당원들에 대한 감동깊은 이야기는 끝이 없었다.

명예당원, 이는 한생을 고스란히 조국의 부강번영에 바쳐온 당원들에게 우리 당이 안겨준 영예로운 칭호이다.

명예당원들이 편안히 여생을 보낸다고 하여 탓할 사람은 없다.

하지만 이들은 당생활을 통하여 값높고 보람찬 삶을 누리던 나날과 그 시절의 당적자각, 의무감을 잊지 않고있으며 한가지 로력적선물이라도 더 마련하여 어머니당대회를 떳떳이 맞이할 일념을 안고 생산현장과 막장들에 달려나와 인생을 더욱 빛내이고있다.

만사람의 감동을 자아내는 이들의 참모습은 육체적생명에는 한계가 있을수 있어도 당적량심에는 절대로 로쇠가 있을수 없다는 비상한 자각, 불같은 애국열의 뚜렷한 표현이다.

자신과 가정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당의 걱정을 함께 걸머지며 스스럼없이 자기의 응당한 본분으로 떠맡을줄 아는 당적량심의 소유자들, 참된 인간들이 초석처럼 떠받들고있기에 우리 당이 굳건하고 당에서 설계하고 확신성있게 내미는 전면적국가부흥의 휘황한 미래가 더욱 앞당겨지는것이다.

애국으로 삶을 빛내이는 당원의 량심에는 로쇠란 있을수 없다.

영원한 청춘기만이 있는것이다.



어떤 자욱을 새겨야 하는가

당 제9차대회가 진행되는 뜻깊은 올해의 시작부터 많은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복무의 첫걸음을 힘있게 떼였다.

수도와 지방의 많은 일군들이 뜨거운 진정을 안고 아로새긴 멸사복무의 뚜렷한 자욱들은 우리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을 더욱 굳혀주었다.

하지만 일군이 찍어간 복무의 자욱은 그 의미에서 일정한 차이가 있었다.

어느한 군에서는 양력설아침부터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군급지도적기관의 수백명 일군들이 주민들의 생활상편의보장과 련관된 단위들에 나가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세웠고 읍지구의 많은 가정세대들을 찾아 명절을 즐겁게 쇠도록 진정을 기울였다.

하지만 주민세대들에 대한 가정방문을 관례적인 사업으로만 생각하면서 극히 실무적으로 진행한 일군들도 없지 않다.

이것은 명백히 일군들이 지닌 인민관의 차이, 복무관점에서 오는 차이이다.

인민을 위한 일에 진심을 기울이는가 아니면 형식이나 차리는가 하는것은 결국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의 령도를 받드는 자세에서의 차이이다.

당에서는 일군들은 언제나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생눈길을 헤쳐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시종일관 강조하고있다.

진심이 없이 생색이나 내기 위해 행사식으로 진행된 일은 어떤 명분을 세워도 진정으로 인민에게 필요한것이 될수 없다.

일군들은 다시금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

나는 인민을 위하여 어떤 자욱을 남겼는가.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로 간직하고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가.



선택과 보람

어떤 선택이 인생의 보람으로 이어지는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평양시려단과 성, 중앙기관려단에는 돌격대에 입대하기 전까지 집안의 외아들, 외동딸로 태여나 두손에 흙 한점 묻혀보지 않고 고이 자라온 청년들이 대부분이다.

청춘의 리상을 꽃피울 곳은 많았어도 그들은 당이 부른 거창한 대건설장에 삶의 좌표를 정하였다. 힘들어 쓰러진적도 있었고 일할줄 몰라 남몰래 애를 태운적도 있는 그들이였다. 하지만 조국의 부름을 남먼저 새겨듣고 기꺼이 선택한 고생과 시련은 이들을 영광의 단상우에 높이도 떠받들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해를 맞으며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에 참가한 청년전위, 군인건설자들을 친히 찾아주시고 청년애국자들이라고 불러주시며 귀중한 청춘시절을 우리 국가발전사의 류례없는 변혁기와 같이하면서 향유와 안락이 아니라 고생과 단련을 가장 보람찬 선택으로 한 이들을 높이 치하해주신것이다.

고생과 단련을 가장 보람찬 선택으로!

바로 여기에는 고생하는 멋, 투쟁하는 보람을 인생의 가장 큰 재부로 여기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가장 값높은 인생관이 비껴있는것이다.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는 청년은 고생과 단련을 벗삼아 높은 산, 험한 령도 언제나 두려움없이 선택할수 있으며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애국의 길에서 자기자신의 성장을 행복속에 자부할수 있는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곁에는 조국의 부름을 외면한채 저 하나만의 편안과 리익만을 위한 길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결코 없지 않다. 이러한 생은 한시절 육체는 편안할지 몰라도 대하의 기슭에 밀려난 거품과도 같이 조국과 후대들앞에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못하는 법이다.

조국을 위한 선택을 하라.

애국의 열정으로, 더운 땀과 노력으로 지울수 없는 생의 흔적을 남기며 조국앞에 일떠세운 기념비들과 창조물들앞에서 자기의 선택에 대하여 떳떳이 말할수 있는 사람만이 아름다운 생의 주인공이 될수 있다.



우크라이나당국에 경고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 와씰리 네벤쟈가 12일 유엔안보리사회 회의에서 우크라이나문제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분쟁의 평화적해결을 위한 회담문제와 관련하여 로씨야는 끼예브의 괴수가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현실적인 회담조건을 받아들이지 않는한 제시된 과제들을 군사적방법으로 해결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시간이 갈수록 우크라이나에 있어서 회담조건은 더욱 불리해질것이며 평화적인 로씨야공민들에 대한 비렬한 공격행위들에는 가혹한 대응이 따를것이라는데 대해 젤렌스끼에게 이미 경고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이스라엘과 결탁된 테로분자들을 체포

이란정보부대가 시스탄 발루치스탄주에서 이스라엘과 결탁된 여러명의 테로분자를 체포하였다고 13일 이 나라의 파르스통신이 전하였다.

테로 및 파괴활동을 위해 훈련받은 이자들은 주소재지 자헤단에 있는 7채의 살림집에 거처하고있었다고 한다. 체포된자들로부터 미국제무기들과 폭발물들이 압수되였다.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공격행위를 규탄

레바논국회 의장이 13일 한 신문과의 회견에서 자기 나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군사적공격행위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이 정화합의를 위반하고 레바논남부지역에 대한 군사적공격과 살륙을 계속 감행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결국 전쟁행위나 다름없다고 단죄하였다.

그는 레바논령토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과 강점책동, 레바논인들에 대한 체포소동을 더이상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병합야망은 용납될수 없다고 강조

– 그린랜드당국이 12일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의 그린랜드병합기도를 배격하였다.

최근 미국이 <안보상의 리유>로 그린랜드를 손에 넣을 야망을 또다시 드러낸것과 관련하여 성명은 그린랜드는 단마르크의 한 부분이라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그린랜드를 병합하려는 미국의 야망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용납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 도이췰란드국방상이 13일 유럽동맹 고위대표와의 공동기자회견에서 미국의 그린랜드병합야망은 나토력사상 전례가 없는것이며 세계의 어느 군사동맹력사에서도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라고 신랄히 비난하였다.

그는 단마르크의 령토완정과 주권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면서 그린랜드의 안전보장은 나토의 집단적의무라고 강조하였다.

도이췰란드외무상도 12일 그린랜드의 미래는 그린랜드인들이 결정해야 한다는 립장을 재확인하였다.



미국 뉴욕시에서 보건부문 근로자들 파업

미국의 뉴욕시에서 12일 보건부문 근로자들의 대규모파업이 시작되였다.

파업에는 약 1만 5 000명이 참가하였다.

파업참가자들은 병원들에서 각종 폭력행위로부터 간호원들을 보호하는것을 비롯하여 안전한 로동조건을 보장해줄것을 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파업이 여러 주일동안 진행될것으로 예상되여 많은 병원들의 운영에 혼란이 조성될것이라고 한다.



기업체파산건수 증가, 조류독감 발생

– 일본에서 지난해 기업체파산건수가 1만 300건에 달하였다. 이것은 4년 련속 증가한것이며 2013년이래 최고기록이라고 한다. 원인은 물가상승과 로동력부족에 있다고 13일 이 나라의 한 조사기관이 밝혔다.

– 일본 미에현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하였다. 13일 현당국은 쯔시의 닭공장에서 진행된 유전자검사결과 고병원성조류독감비루스감염이 확인되였다고 밝혔다.

이곳에서 사육하던 닭들을 페사처분하는 한편 닭들의 이동과 반출이 금지되였다. 이번 계절에 들어와 조류독감이 발생하기는 전국적으로 16번째라고 한다.



사회적안정과 단합을 위한 로씨야정부의 노력

로씨야정부가 국가의 령토완정과 사회적단합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대통령이 수표한 정령에 따라 올해가 <로씨야인민통일의 해>로 선포되고 새로운 국가민족정책전략이 1월 1일부터 정식 효력을 발생하였다. 지난해 11월 뿌찐대통령은 2036년까지의 로씨야련방 국가민족정책전략을 비준하였다.

새 전략은 로씨야에서의 민족간, 인종간관계의 현 상황을 개괄하고 국가민족정책의 목표와 원칙, 우선방향들과 로씨야련방 지역들에서의 민족정책실현문제, 전략실현단계와 중점지표들을 반영하고있다. 또한 력사적으로 형성된 로씨야련방의 단합과 령토완정, 내부안정을 유지하고 조화로운 발전과 번영을 촉진하며 여러 민족의 단결을 강화할데 대해 강조하고있다.

대통령은 정부에 전략실현을 위한 계획을 작성하며 지역정권기관들이 새 전략을 지침으로 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처리할것을 지시하였다.

이로써 로씨야의 국가민족정책전략은 2012년에 채택되였던 2025년까지의 전략에 비해 보다 폭넓은 범위를 포괄하게 되였다.

다민족국가인 로씨야에 있어서 민족들사이의 평등과 단결을 실현하는것은 나라의 령토완정과 안정적발전, 사회적단합을 이룩하는데서 여느때없이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지난해 로씨야의 해당부문이 서방특수기관들과 그들의 돈으로 운영되는 해외작전쎈터들의 문건사본들을 입수하였는데 거기에는 사회의 분렬을 초래하고 민족간 및 종교분쟁을 일으키는 방법으로 로씨야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킬데 대한 임무가 명기되여있었다고 한다.

서방의 목적은 다양한 문화와 언어, 전통을 가지고있는 로씨야를 수십개의 국가형태들로 분렬시키는 방법으로 이 오랜 강국을 무너뜨리고 유라시아대륙에 대한 저들의 지배야망을 실현하자는데 있다.

로씨야정부는 민족들사이, 교파들사이에 쐐기를 박고 모순을 격화시키려는 적대세력들의 준동을 철저히 제압하고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사회의 전면적인 발전을 추진해나가고있다.

지난해 9월 제11차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문화연단에서 로씨야대통령은 본래 다민족국가로 생겨난 로씨야에 있어서 민족적, 문화적다양성은 강국의 지위를 획득하게 하는 귀중한 선물이라고 언명하였다.

로씨야정부는 애국주의에 기초한 사회적단합을 강화하는것을 필수적인 문제로 보고 이 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다.

애국주의교양과 관련된 여러 계획을 정기적으로 작성하고 정권기관과 과학, 교육기관들의 사업에 구현하는것과 함께 애국주의교양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활동들도 조직하고있다. 애국주의교양에 이바지하는 TV방송편집물들을 제작하고 쏘련시기 창작된 전승의 력사와 관련한 예술영화들, 로씨야인민의 문화와 전통을 보여주는 TV련속극들을 방영하도록 하고있으며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이 인민들의 애국심을 높여주고 사회적단합을 추동하는데로 지향되도록 하고있다. 여러 계기에 의의있는 행사들을 조직하여 새세대들에게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심어주고 인민들을 단합시키고있다.

청년들에 대한 교양과 그들의 역할을 제고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고있다.

지난해 11월 통일로씨야청년근위대창립 20돐 경축행사가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에서 통일로씨야당 위원장은 통일로씨야청년근위대가 지난 20년간 수많은 청년들에게 있어서 진정한 애국주의학교로 되여왔다고 하면서 통일로씨야청년근위대는 조국에 대한 사랑을 실지행동으로 보여주고있다, 이 운동에 망라된 청년들은 특수군사작전 전투원들과 그 가족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있으며 전연지대들인 돈바쓰와 노보로씨야에 다시금 평화적인 생활이 깃들도록 하기 위한 활동에도 참가하고있다고 언명하였다.

여러 민족의 단결과 애국주의에 기초한 사회적단합으로 강력한 로씨야건설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려는 정부의 노력은 로씨야인민들의 광범한 지지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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