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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우리 인민의 변함없는 전통

13일 노동신문은 <오늘의 성과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더 높은 포부와 리상, 목표를 가지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 <나라의 강철기둥을 더욱 굳건히 세울 앙양된 열의>, <대흥광부들의 과감한 진군기상>, <평남탄전의 맨 앞장에서 내달린다>, <인민의 의사와 념원이 정책으로 되는 나라>,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황주읍농장, 린산군 석련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주체적청년운동사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연구토론회 진행>,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기념 사진전람회 개막>, <대중발동의 필수적인 자질>, <우리 인민의 변함없는 전통>, <지식을 배우기 전에 도덕을 알아야 한다>, <합동해상훈련 시작>, <미국을 비난>, <농민들의 항의시위>, <출생률저하로 심각해지는 인구문제>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오늘의 성과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더 높은 포부와 리상,

목표를 가지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나아가야 하는 오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깊이 새겨안아야 할 절세위인의 가르치심이 있다.

오늘의 성과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더 높은 포부와 리상, 목표를 가지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값비싼 성과와 경험이 루적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커질수록, 우리식 사회주의가 줄기차게 전진할수록 목표를 더 높이 세우고 보다 강고한 의지와 줄기찬 분발력으로 전진과 력동의 새시대를 계속적인 확대에로 이어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이룩하고 우리 인민의 리상이 빛나게 성취될 때까지, 우리 혁명의 최종목적이 달성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말아야 하며 계속혁명에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 당의 리상과 포부에는 인민을 어떻게 떠받들고 인민이 바라는 사회주의를 어떻게 건설해야 하겠는가 하는 구상과 목표가 반영되여있다. 당의 원대한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 견인불발,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하나하나의 성과들을 이룩하고 분발력과 투신력을 배가하며 쟁취한 값비싼 성과들을 더 큰 성과로 증폭시켜나갈 때 당이 정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시간표가 앞당겨지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할것이 아니라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에 자신들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워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감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진군길에서 맡은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항상 이룩한 성과를 발전의 도약대로 삼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인민의 리상이 빛나게 성취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숭고한 의도가 어리여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위업은 성과와 승리들을 더 큰 승리와 성과들로 증폭시켜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할수 있다. 전진도상에 이룩되는 고귀한 성과들은 더 큰 성과를 거두기 위한 밑천으로 된다. 혁명가에게 있어서 자만과 답보는 금물이다. 자만하는 순간부터 정체의 시작이며 이는 혁명을 포기하는것이나 같다. 혁명가들이 굴함없는 투쟁기세에 박차를 가하여 하나하나의 성과들을 이루어내고 그 성과들이 증폭되여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이룰 때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된 리상사회를 건설하고 완성할수 있다.

당 제8차대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5년간 우리 인민이 이룩한 성과는 대단히 크다. 각이한 도전과 애로를 마주한 속에서도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들과 농업부문에서 생산계획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고 더 높은 알곡수확고를 기록하였으며 많은 중요대상건설을 훌륭히 완공함으로써 5개년계획이 빛나게 완수되였다. 인민경제 주요부문들에서 다음단계 전망목표수행에 보다 확신성있게 들어갈수 있는 가능성과 담보가 확고히 마련되고 국가방위력의 전반적구성부분들에 대한 우리 당의 현대화방침에 따라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였으며 체육분야에서도 좋은 성적들을 쟁취하여 우리 국가의 위상을 널리 선양하는데 기여하였다.

지금 우리앞에는 이룩된 성과들을 전진과 발전의 도약대로 하여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힘차게 나아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다. 다음단계의 력사적로정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는가 아니면 성과에 만족하며 제자리걸음을 하는가가 지금의 일각일초, 하루한시를 어떤 사상관점을 가지고 분투하는가에 달려있다. 어떻게 하면 이룩된 성과를 밑천으로, 도약의 발판으로 하여 더 큰 성과를 이룩하겠는가에 대하여 항상 고민하고 고심하는 사고방식, 개척과 약진의 5년간을 초월하는 줄기찬 분투와 책임적인 노력으로 보다 괄목할 성과들을 이룩하려는 의지, 이것이 우리 시대 인간들의 혁명적풍모로 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뜻을 받들어 이제부터 모든것이 시작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성과에서도 경험보다 교훈과 허점을 먼저 찾을줄 알고 그것을 부단히 대책하는것을 습벽화해나갈 때 오늘의 한걸음, 한걸음이 실제적이고 전면적인 개변과 국가부흥의 원대한 리상실현에로 이어지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부단히 새로운 기준과 목표를 내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하여 분발력과 투신력을 배가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혁명의 전진과정은 끊임없이 새로운 기준과 목표를 내세우고 그것을 하나하나 완벽하게 점령해나가는 과정이다. 기성의것을 고집하고 답습하면서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지 못하면 혁명이 정체될뿐 아니라 종당에는 좌절되고만다. 그런것만큼 혁명가들은 성과가 루적될수록 새로운 기준,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부단히 내세우고 그 점령에 심신을 다 바쳐 투쟁하여야 한다.

우리 당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더 높은 기준과 목표를 내세우고 실리성과 효과성, 전망성을 최대한 보장하는 방향에서 모든 사업을 조직전개해나가고있다. 신포시보다 더 특색있고 훌륭한 수산기지로 전변된 락원의 전경과 최근년간 건설된 대규모온실농장들보다 더 높은 발전을 지향하며 건설되고있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전변상, 지난 시기의 건설과정을 통하여 키운 잠재력과 경험에 토대하여 보다 높은 수준에서 건설된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 등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한 투쟁에서 부단히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행추진하는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애국헌신, 위민헌신의 숭고한 화폭이다.

당정책을 받드는 정신과 투쟁원칙은 불변이여야 하지만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다. 지금 우리 당은 올해에 더 높은 기준을 내세우고 20개 시, 군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현대적인 병원과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를 건설하는것을 비롯하여 국가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보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였다. 당의 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자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구상에 자신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기준과 목표를 더 높이 세우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투쟁기세를 배가하여야 한다. 누구나 보다 선진적인것, 발전적인것을 지향하고 과감하고 공세적인 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갈 때 사회주의리상사회건설의 휘황한 전망은 당대의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 담겨져있는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야 할것이다.



당의 부름을 받들고 신심드높이 떨쳐나섰다

나라의 강철기둥을 더욱 굳건히 세울 앙양된 열의

금속공업성의 일군들 철강재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구체적인 작전을 세우고 일제히 현장으로 진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 인민들의 투쟁열의는 대단히 높으며 여기에 일군들의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가 안받침되면 우리에게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습니다.>

금속공업성 일군들이 새해 진군의 첫날부터 당 제9차대회를 높은 철강재증산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작전토의를 진지하게 하였다.

성일군들은 모든 단위들의 생산조건과 잠재력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올해의 첫달부터 선철, 강철, 압연강재생산을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놓고 경제작전을 구체화하였다.

작전토의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선철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는것과 함께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용광로들을 정상가동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였다.

성에서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 원료와 전극을 제때에 보장해주는 문제와 철강재생산을 끌어올리는데서 해결해야 할 기술실무적문제를 놓고도 토의를 심화시키였다.

철강재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전진과 상승의 다음단계에로 향한 전인민적인 진군에 활력을 부어줄수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한 일군들의 진지한 사색과 연구에 의해 높은 목표달성을 위한 방안들이 적극적으로 제기되였다.

보산제철소, 청진제강소에서 삼화철생산을 늘이기 위한 작전도 구체적으로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련관부문과 단위들의 협동이 중요하게 강조되고 구체적인 임무분담이 있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은률광산, 재령광산에서 채굴방법을 개선하고 채광, 운광설비들의 정비보강을 위한 현실성있는 작전도 세웠다.

철의 기지들에 원료를 책임적으로 보장하는데서 걸린 문제들을 주동적으로 맡아 풀기 위한 방법론들이 적지 않게 탐구되였다.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한 작전계획을 품들여 수립한 성일군들은 지난 9일 일제히 들끓는 생산현장들로 진출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보산제철소, 청진제강소,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은률광산, 재령광산, 흥남전극공장 등 생산단위들로 성의 능력있는 일군들이 여러명씩 조를 뭇고 달려나갔다.

성일군들은 현지에 배낭을 풀어놓자마자 로동자들속으로 들어가 당 제9차대회를 뚜렷한 증산성과로 맞이하자는 내용의 정치사업을 활발히 진행하였다. 그리고 생산실천에서 걸리고있는 문제들을 알아보고 혁명적으로 풀어주기 위한 대책들을 세워나갔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나간 성일군들은 강철2직장에서 실수률을 보다 높이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찾아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산소분리기분공장 설비들의 만가동보장에서 있을수 있는 문제들을 놓고 현장에서 진지한 협의회도 벌리며 필요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나간 성일군들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지난해 두기의 용광로운영에서 얻은 경험을 알려주면서 용해공들이 기술관리, 설비관리의 주인이 되도록 적극 이끌어주고있다. 올해에 용광로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여야 철강재증산의 활로를 힘있게 열어놓을수 있다는것을 로동자들속에 깊이 인식시키는것과 함께 그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내밀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금속공장에 나간 성일군들도 설비들의 상태를 깐깐히 료해하고 보수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찾아 대책을 세우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은률광산, 재령광산에 나간 성일군들은 광구와 갱들을 직접 밟아보면서 광석생산을 들어올릴수 있는 좋은 방도들을 찾아 내놓고있다.

올해의 첫달부터 철강재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을 안아오기 위한 잡도리를 든든히 하고 나선 성일군들은 지금 현지에서 증산의 중심고리를 찾아쥐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다.

올해에 나라의 강철기둥을 더욱 굳건히 세울 열의를 안고 분발해나선 성일군들의 혁명적인 일본새는 각지 강철전사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



당의 부름을 받들고 신심드높이 떨쳐나섰다

대흥광부들의 과감한 진군기상

대흥청년영웅광산에서 지난 8일까지 1월 채광계획을 완수

대흥청년영웅광산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어머니당대회를 최상최대의 성과로 맞이하려는 충성의 열정을 안고 광석생산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우고있다.

새해의 첫날부터 지하채굴장에서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며 전진속도를 높인 광산로동계급은 8일동안에 1월에 높이 세운 채광목표를 점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받아안고 한자리에 모여앉은 광산일군들은 더욱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으로 당 제9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작전을 심도있게 진행하였다.

협의회에서는 무학분광산에서 련속천공, 련속발파로 광석생산의 활로를 열기 위한 구체적인 조직사업이 이루어졌다.

무학분광산 로동계급이 분기해나섰다. 이들은 당대회에 드리는 선물은 우리들의 한생에서 가장 뜻깊고 값진 로력적선물로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한번 발파에 많은 량의 광석을 떨굴수 있는 합리적인 발파방법의 탐구에 지혜를 합치였다. 승리갱의 광부들이 발파효률을 높일수 있는 기발한 착상을 저저마다 내놓았다. 하여 지난해 12월 30일에 이들은 한번 발파에 4천여t의 광석을 떨구었다. 그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올해에 들어와 지난 6일에 이어 8일에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였다.

8일에는 단번에 근 1만t의 광석을 떨구는 놀라운 혁신을 창조하였다. 원래는 갱내 구조상특성으로부터 발파를 두번에 꺾어 진행하는것으로 되여있었다. 그러나 무학분광산 승리갱 로동계급은 모여앉아 지혜를 합치였다. 한번의 발파로 성공해야 많은 량의 자재를 절약할수 있다는것이 이들의 한결같은 마음이였다. 승리갱 광부들은 갱내 조건에 부합되는 합리적인 천공방법을 받아들이고 발파를 단행하여 이날에만도 많은 량의 자재를 절약하면서 광석을 대량 채굴하였다.

승리갱에서 련속천공, 련속발파로 놀라운 채광실적을 기록할 때 전진갱의 광부들은 다음달의 생산장성을 위한 운반갱도확장공사를 힘있게 밀고나갔다. 지난 시기같으면 3개월은 걸려야 한다던 륜환선갱도형성을 이곳 광부들은 단 35일동안에 결속하는 로력적위훈을 세웠다.

올해의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은 대흥청년영웅광산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지금 기세충천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당의 부름을 받들고 신심드높이 떨쳐나섰다

평남탄전의 맨 앞장에서 내달린다

풍곡청년탄광에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근 1.5배의 생산실적 기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화력발전소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석탄을 충분히 대주어야 합니다.>

풍곡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석탄공업부문의 앞장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지난해 전례없는 생산실적을 기록한 기세드높이 새해의 진군길에 오른 탄부들의 가슴가슴은 자만과 답보가 아니라 새로운 목표에 도전할 의지로 높뛰고있었다.

탄광의 채탄, 굴진단위에서 증산의 방도들을 하나하나 탐구하며 지난해보다 훨씬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할것을 결의해나섰다.

탄광에서는 탄부들의 드높은 열의가 담긴 수자를 종합하여 올해에 지난해보다 1.4배 되는 석탄을 생산할 목표를 내세웠다.

석탄증산으로 당을 받들자.

탄광마을의 녀맹원들과 자식들의 축하를 받으며 새해 첫날 내세운 석탄생산목표수행을 위해 입갱하는 탄부들속에서는 이런 목소리들이 련이어 울려나왔다.

이어 막장에서는 위훈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

1갱 채탄청년중대, 채탄3중대, 청년갱 채탄2중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한탄차더하기 등 대중운동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매일 석탄생산계획이 110%이상으로 수행되는 혁신이 창조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행사와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받아안은 굴진공 김세건동무와 그 사랑과 은정을 소대의 더없는 영예로, 자랑으로 간주한 1갱 굴진1소대의 대원들을 비롯하여 탄광의 굴진공들도 신심드높이 탄상조건에 맞는 속빼기발파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여 매일 굴진계획을 120%로 수행해나갔다.

지난 2일 동발을 확보하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너도나도 떨쳐나 수십㎥의 동발을 마련한 지상단위 로동자들, 설비관리에 필요한 갖가지 자재와 기공구들을 마련해주고 설비점검을 도와주고있는 탄광일군들의 안해들, 저저마다 탄부들을 도와 석탄증산을 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탄광마을의 녀맹원들…

모두가 이렇게 애국의 마음으로 석탄증산을 위해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는 속에 탄광에서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석탄생산량이 근 1.5배로 뛰여오르고 10일현재 수천t의 석탄이 증산되였다.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려는 이곳 일군들과 탄부들의 굳은 신념과 의지, 완강한 실천은 지금 보다 높은 실적에로 이어지고있다.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인민의 의사와 념원이 정책으로 되는 나라

참으로 가슴벅찬 변혁의 세월이 이 땅에 흐르고있다.

지난해에 이어 이해에 들어와서도 우리의 지면을 가득 채우며 전해지는 새집들이소식, 년년이 확대되는 지방발전정책의 무조건적이고 어김없는 실행이 안아온 지난해의 준공소식과 더불어 얼마나 많은 새집, 새 공장, 새 일터의 주인들이 늘어나고 얼마나 하많은 행복과 기쁨의 이야기들이 꽃펴났던가.

그려만 봐도 가슴설레고 꼽자고만 해도 격정에 목메인다.

새 공장의 새 상표를 단 새 제품들을 앞에 놓고 자기 고장의 제품이 제일이라며 저저마다 자랑을 한껏 터치는 지방인민들, 새 선경마을에서 도시부럽지 않은 문명한 생활을 꾸려가는 농업근로자들, 중앙과 지방의 현대적인 새 병원들에서 선진적인 의료상혜택을 누리는 사람들…

평양으로부터 북변의 심심산골, 서해의 섬마을 한끝까지 수도에 살건, 지방에 살건, 농촌에 살건 그 누구라 할것없이 새 생활, 새 문명, 새 복리를 향유하며 더 휘황할 래일을 마중해가는 이 모든 화폭들은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산 증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 방침들은 다 인민을 위한것입니다.>

우리 인민은 너무도 잘 알고있다.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들에게 바라는 모든것을 안겨줄것인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어떻게 하면 더 높이 떠받들고 부러운것없이 내세워줄것인가를 항상 마음쓰는 어머니당의 진정이 그대로 정책이 되고 국책이 되여 눈부신 실체로 와닿고있음을.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일떠선 강동군의 지방공업공장과 종합봉사소를 돌아보시며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수익자, 향유자는 다름아닌 지방인민들이라고 하시면서 당정책이 인민을 찾아가고 인민은 당정책의 덕으로 행복을 마음껏 누리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찾아가는 당정책, 당정책의 덕으로 행복을 누리는 인민!

이 땅의 한끝에서부터 한끝까지, 온 나라의 모든 가정들과 일터들, 매 개인의 생활에 이르기까지 깊이깊이 스며들어 꿈과 소원을 이루어주고 더없는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는 우리 당정책, 진정 이는 그 어떤 문구나 노래속에 있는것이 아니라 매 사람, 매 가정의 구체적인 생활속에 있으며 누구나 눈으로 보고 온몸으로 느끼는 하나하나의 창조물들과 잇닿아있다.

어디서나 울려나오는 민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평양의 식료공장들에서 나오는 맛있는 당과류들을 보면서 우리 고장에서도 언제면 저런 훌륭한 식료품들이 꽝꽝 생산되여 자식들에게 먹일수 있겠는가 하고 부러워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산골군에도 갖가지 식료품이 쏟아져나오는 현대적인 식료공장이 일떠섰으니 이제는 우리 부모들의 소원이 풀리게 되였습니다.>

<맏이에게는 멋쟁이 새 교복과 학용품, 책가방을, 막내에게는 날마다 젖제품을 안겨주는 후대들을 위한 국책이 우리 가정의 근심과 걱정을 다 풀어주었습니다.>

<새집에 이사짐을 풀기 바쁘게 수도물이 잘 나오는가, 앓는 사람은 없는가, 학교에 다녀야 할 자식이 있는가, 땔감은 넉넉한가를 알아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그칠새 없는 문두드리는 소리가 정말이지 당정책이 우리 집을 찾아오는 소리처럼 안겨왔습니다.>

인민이 바라는 모든것 지어는 생각지 못했던것까지 깊이 헤아려 눈부신 실체로 안겨주는 고마운 품에 대한 꾸밈없는 진정의 토로이다.

우리 당과 국가가 구상하고 펼치는 모든 정책들은 인민이 기다리기 전에 먼저 찾아가는 정책, 인민이 사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든 속속들이 찾아가는 정책, 바라던것만이 아니라 상상도 못했던것까지 안겨주는 가장 인민적인 정책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얼마나 많은 당정책의 혜택을 매일, 매 시각 느끼며 살고있는가.

지방발전정책, 보건발전정책, 건설정책, 육아정책, 농촌발전정책, 년로자보호정책, 교육정책…

바로 이 모든 정책들은 인민의 의사와 념원이 그대로 글줄이 되고 사상이 되여 책정된것이다.

산간벽촌에서도 바다가마을에서도 도시사람들처럼 훌륭한 새집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고싶어하는 지방인민들의 념원이 그대로 반영된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과 농촌발전정책이고 자식들에게 젖제품과 영양식품을 마음껏 먹이며 무럭무럭 자래우고싶어하는 이 나라 어머니들의 소망을 헤아려 최중대정책으로 수립된것이 육아정책이다.

우리 당과 국가가 제일 중요시하고 우선시하는 사회주의적시책은 온 나라 아이들에게 새 교복을 해입히는것이며 이것은 공화국의 일관한 정책, 영원한 국책이라는 한없이 숭고한 뜻에 의해 우리 아이들이 새 교복에 새 책가방을 메고 학교로 오가는 밝고 아름다운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

우리 당의 건설정책만 놓고보아도 설계도면의 선 하나, 점 하나에도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정확히 반영되게 하고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는 인민의 리상을 담는것을 원칙으로 하고있다. 나날이 흥하는 로동당세월속에 마음속그늘이 없이 복된 삶을 누리고싶어하는 년로자들과 장애자들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한 년로자보호정책, 장애자보호정책도 새겨볼수록 가슴뜨겁다.

우리 당은 어찌하여 인민이라는 고귀한 부름을 정책의 문구마다에 신성히 쪼아박고 인민을 위한 사랑과 정의 경륜을 수놓아가고있는가.

이에 대해 생각할수록 평양종합병원을 우리 인민들에게 선물해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의 귀전에 울려온다.

<분명히 확언하지만 조선로동당의 정책의 생명은 절대의 인민성에 있습니다.>

절대의 인민성을 생명으로!

우리 당과 국가가 내세우는 정책의 기저에는 바로 이것이 놓여있다.

당이 제시하는 정책이 정당한가, 국가의 시책이 얼마나 큰 생활력을 발휘하는가 하는 기준은 그 정책이 누구를 위한것이며 무엇을 위한것인가 하는데 있다.

사업을 하나 설계하여도 인민들의 편의를 실질적으로 도모할수 있는가를 엄격히 따져보고 창조와 건설의 구상을 펼치여도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정확히 반영되였는가를 먼저 알아보고 실행해나가는것이 창당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우리 당이 항구적으로 내세우고있는 원칙이다.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는 물론 국토건설과 건축, 과수와 축산, 양어와 원림록화 등에 이르기까지 우리 당과 국가의 모든 로선과 정책들은 철두철미 인민의 아름다운 꿈을 실현하고 인민의 념원을 풀어주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살림집건설에 관한 정책을 놓고보아도 여기에는 훌륭한 집에서 문명하게 살고싶어하는 인민의 의사와 념원이 얼마나 절절히 흘러넘치고있는가.

생활의 보금자리, 삶의 터전인 집에 대한 요구는 누구에게나 간절하고 절실한것이다. 바로 인민이 그 무엇보다 긴절히 바라는 이 살림집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당은 참으로 중대한 결정을 내리였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건설정책의 중핵은 우리 나라를 살림집문제를 제일먼저 해결한 나라로 만들자는것이다. 우리 당이 그 실현을 위한 거창한 작전을 펼치였을 때 인민이 진정으로 터치던 로동당만세소리가 지금도 들려오는듯싶다.

애로와 난관이 그 어느때보다 중첩되는 상황에서, 국력강화의 대업과 여러 분야의 혁신적변혁을 추진하는 긴장한 투쟁속에서 해마다 수도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한다는것자체가 얼마나 대용단이였는가. 국정의 천사만사가운데서도 인민이 제일 반기고 소원하는 문제들을 중요한 국책으로 수립하고 무조건적으로 결행해가는 우리 당의 실천력은 해마다 눈부신 새 거리가 솟구치는 경이적인 화폭을 펼치였다.

지금도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연설의 구절이 가슴을 파고든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가 성과적으로 달성되면 우리 당은 인민들과 한 제일 중요한 약속을 지키게 되며 우리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가 철저히 해결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지금이 그 어느때보다 조건과 환경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당과 정부가 해마다 수도에 살림집을 1만세대씩 건설하는 사업을 완강히 내미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의 숙망은 당의 숙원이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은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할 최대의 중대사이라는 숭고한 인민관이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소나무>책가방, 비록 크지 않지만 여기에도 우리 아이들을 제일로 위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불같은 진정이 무겁게 실리여있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한손에는 책가방을, 다른 손에는 악기와 소지품을 쥔채로 학교로 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오래도록 시선을 떼지 못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람들 누구나 너무도 평범하게, 무심히 보아온 아이들의 그 모습을 보시며 온 나라 아이들에게 배낭식가방을 만들어주실 결심을 굳히신 우리 어버이이시였다. 아이들의 편리를 먼저 생각하시는 그이의 사려깊은 안목과 따뜻한 사랑에 의하여 다양한 학생용배낭식가방이 태여날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 아이들이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학교로 오가는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음을 이 나라의 부모들은 한없는 고마움속에 뜨겁게 새기고있다.

그뿐인가.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의 숙원을 가슴깊이 품으시고 남모르는 헌신과 로고의 길을 얼마나 많이도 걸으시였던가. 격동적인 연설들로 천만의 가슴을 울리시고 또 얼마나 많은 지방인민들과 상봉하시였던가. 줄기차게 이어지는 착공식과 준공식들에서 우리 인민들은 친근한 어버이를 우러르며 얼마나 후더운 고마움의 눈물을 많이도 흘리였던가.

언제나 인민의 눈으로 보시고 인민의 마음으로 생각하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 계시기에 모든 정책과 국책에는 인민의 소원이 담기고 반드시 눈부신 실체로 전환되는것이 아니겠는가.

세상을 둘러보면 인민을 위한 정책을 표방하는 나라들은 많다. 인민의 환심을 사기 위해 화려한 공약을 수없이 늘어놓고있는 정당들도 수다하다. <만민복지>, <문명>을 떠드는 자본주의나라들을 놓고보아도 저마다 인민을 위한다는 숱한 정책을 내놓는다고 하지만 근로대중의 처지는 나날이 빈궁해지고 더욱더 취약해지고있다.

미국사회의 현실을 투시해보자. 국민의 그 무슨 <자유>와 <권리>, <물질적번영>을 자랑하는 요란한 광고와는 판이하게 수도인 워싱톤에도 집없는 사람들이 수두룩하고 백악관근처에까지 로숙자들의 천막이 있다.

한때 미국에서 집없는 사람들의 수를 줄인다고 하면서 <짐함집>제도라는것을 내온적이 있는데 도시의 영상도 흐리지 않고 다리밑이나 주차장옆에 옮겨다놓을수 있어 편리하다는것이다. 이런 집 아닌 집도 가격이 약차하여 그런것마저도 가질수 없는 사람들은 정처없는 류랑살이를 하고있다.

늙은이들이 돈이 없으면 자식들의 부담이 되여 가족에서 떨어져나와 홀로 외롭게 살다가 사망하는 고독사, 고립사가 하나의 풍조로 되고있는 썩어빠진 일본사회의 현실도 마찬가지이다.

<로인복지시설>이요, <양로원>이요 하는 사회적으로 갖추어진 <보호시설>들이 있다고는 하나 로인복지시설의 직원이 시중들기가 짜증난다고 81살 난 로인을 때려죽이고 양로원에서 로인의 남은 돈을 빼앗기 위해 독성약물을 주입하여 급사시킨 사건까지 발생하고있다. 인생말년을 <사형집행유예기간>이라는 공포와 고통의 나날들로 보내야 하는 이런 악덕의 란무장, 인륜의 페허지대, 사람 못살 생지옥에서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이 실현될리 만무하다.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이 념불처럼 외워대는 <국민을 위한 정치>의 리면을 파헤쳐보면 그것은 곧 국민을 해치는 정치로 되고있다. 모든 정책이 철저히 독점재벌들의 의사와 리해관계에 따라 작성되고 시행되고있으며 그들의 리익을 극대화하는데 복종지향되고있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어떻게 실지로 인민을 위한 정치가 실현될수 있겠는가.

하지만 우리 사는 이 땅을 보라. 나라도 인민의 나라이고 당도 인민의 당인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는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그대로 금옥같은 글줄이 되여 하나하나의 정책들에 쪼아박히고있으며 그것이 실현되는 과정은 곧 인민의 소원이 성취되고 복이 늘어나는 과정으로 되고있다.

새로 일떠선 정평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면서 인민대중이 당에 대한 믿음을 더욱 굳게 하고 당정책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게 된것이야말로 지방의 근본적인 개변을 위한 2년간의 투쟁과정을 경과하면서 우리가 이룩한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심중을 터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인민의 의사와 념원이 당정책으로 수립될뿐 아니라 그 결과가 확실한 실체로 인민들의 피부에 가닿는것, 여기에 우리 당정책의 무궁무진한 생활력과 진리성이 있다.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정책에 떠받들려 이해에는 또 어떤 복을 받아안게 될가, 또 얼마나 많은 창조물들이 행복의 재부로 안겨질것인가 하는 생각으로 지금 이 시각도 누구나 가슴설레이고있다.

서해안의 간석지농장들중에서 새로 조직되거나 제일 뒤떨어진 농장들을 농촌발전의 새 변혁상을 상징하는 현대적이고 문명한 농촌으로 개변시키려는 웅대한 구상, 도농격차를 없애기 위한 사업들이 여러 방면에서 가속적으로 전개되고있는 속에 탄광지구들까지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전선을 또 하나 추가로 전개할데 대한 과업, 또다시 나라의 20개 시, 군에 일떠서게 될 지방발전정책대상들…

인민을 위한 수많은 정책들이 제시된것과 동시에 어느 하나도 남김없이 완벽한 실체들로 이루어지는 가슴벅찬 현실과 더불어 우리 당정책은 곧 실천이라는 믿음과 함께 래일에 대한 인민의 신심과 락관은 백배해지고있으며 바로 이 힘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서는 기적과 변혁이 끊임없이 창조되고 조국은 날로 비약하고 전진하는것이다.

로동당의 정책은 과학이고 승리이며 반드시 실체로 전환되기에 오늘도 좋지만 래일은 더욱 휘황하고 희망찬 미래가 앞당겨진다는 드높은 신심과 락관으로 하여 내짚는 인민의 발걸음은 더욱 거세차고 어느 부문, 어느 단위, 어느 지역, 어느 고장에서나 약동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인민의 의사와 념원이 정책으로, 국책으로 되는 나라!

로동당의 정책, 사회주의적시책의 덕으로 나날이 행복을 누리는 인민!

이는 진정 조선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내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세상에 유일무이한 화폭이다.

그렇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정책과 국책은 반드시 눈부신 실체로 된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인민은 모든 꿈과 희망 꽃피우리라.



농촌문명의 새시대가 펼친 행복의 선경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황주읍농장, 린산군 석련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가까운 앞날에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황주읍농장과 린산군 석련농장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일떠섰다.

양지바른 곳에 아담하게 들어앉은 새 마을들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공산주의사회의 문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을 전하고있다.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려는 당의 뜻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갈 일념 안고 황주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설계와 시공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공사를 립체적으로 밀고나갔다.

린산군에서도 단계별목표와 일정계획을 치밀하게 세우고 로력절약형, 자재절약형공법을 적극 활용하여 모든 생활조건이 그쯘하게 갖추어진 살림집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들에는 황해북도와 황주군, 린산군의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 연설자는 당의 은정속에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한 농업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나날이 발전하고 흥하는 사회주의농촌의 눈부신 전변은 우리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며 사회주의생활문화확립에서도 앞장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의 세기적숙망을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진정 우리 인민모두의 친어버이이시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그들은 농사를 잘 짓는것이 당의 은덕에 보답하는 길임을 명심하고 성실한 땀과 노력을 전야마다에 아낌없이 묻어 해마다 충성과 애국의 알찬 열매를 거두어들일 결의를 피력하였다.

축하공연무대가 펼쳐지고 흥겨운 농악이 울리는 속에 새집들이가 시작되였다.

희한한 문화주택에 새살림을 펴는 농장원들의 가정을 찾은 일군들이 오늘의 영광과 행복을 소중히 간직하고 고마운 우리 당과 사회주의제도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자고 고무해주었다.



주체적청년운동사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연구토론회 진행

주체적청년운동사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연구토론회가 12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정순동지, 청년동맹, 관계부문 일군들, 금성정치대학 교원, 학생들, 출판보도부문 기자, 편집원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혁명령도의 전 기간 청년문제를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새세대들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키워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있게 해설한 론문들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금성정치대학 학장 명광순동지, 금성청년출판사 사장 겸 책임주필 오혜선동지, 청년전위신문사 책임주필 최순철동지가 발표하였다.

토론자들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80년력사는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청년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로 빛나는 자랑스러운 력사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력사상 처음으로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을 제시하시고 청년강국의 새 기원을 열어주시였으며 청년들을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옹위해나가는 전위투사들로 키워주신 만고절세의 위인, 희세의 정치가이시다.

언제나 청년들을 굳게 믿으시고 시대의 앞장에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속에 우리 청년들은 혁명의 년대기마다 사회주의건설의 척후대로 위용떨치였다.

청년동맹을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드는 청년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절을 제정하도록 해주시고 조국과 혁명앞에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던 시기 청년전위들에게 혁명의 홰불봉을 안겨주시였다.

새세대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으로 주체적청년운동의 눈부신 전성기를 펼쳐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온 나라 청년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이 땅우에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청년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고 청년동맹이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그 명칭도 애국이라는 고귀한 부름과 더불어 긍지높이 빛내여주시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는 청년문제, 혁명의 계승자문제를 빛나게 해결하고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을 일떠세운 근본요인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은 인류사상사에서 처음으로 청년문제가 본질에 있어서 청년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워 혁명과 건설을 떠메고나가는 주력부대, 혁명대오의 중추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역할을 다하게 하는 문제라는것을 밝힌 과학적인 사상이다.

조선로동당이 독창적으로 창시하고 심화발전시킨 청년중시사상은 청년문제해결의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주는 위대한 사상으로서 자주시대 청년운동발전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유일한 지도적지침이다.

당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청년들이 혁명적으로 교양육성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위업수행에서 주력부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는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토론자들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80년력사는 주체혁명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어온 조선청년들의 충성과 애국의 력사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청년동맹이 걸어온 80년의 력사는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 당의 사상과 로선을 관철하기 위함이라면 한몸 서슴없이 내댈줄 아는 열혈청년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의 분출로 이어진 성스러운 력사이며 당과 인민의 부름앞에 애국적인 창조투쟁으로 화답해온 조선청년들의 위훈의 력사이다.

우리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발전행로는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켜싸우는 불굴의 투쟁의지, 견결한 원칙성을 지니고 언제나 당의 뜻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온 우리 청년들의 불멸의 영웅서사시로 더욱 빛나고있다.

당의 구상에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일치시키고 당정책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 청년들의 강렬한 애국정신은 어렵고 힘든 초소와 일터들로 용약 달려나가는 탄원열풍으로 높이 발휘되였으며 거세찬 탄원열기는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전인민적진군에 무한한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고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강용한 기상을 힘있게 떨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계시여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으며 내 조국의 래일, 우리 청년들의 미래는 영원무궁할것이라는것은 지난 10여년간의 자랑찬 투쟁행로가 새겨주는 불변의 진리이다.

모든 청년들은 위대한 당중앙이 안겨준 담력과 배짱을 안고 충천하는 기세와 용솟는 젊은 힘으로 존엄높은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힘있게 견인해나가야 한다.

자기 초소, 자기 일터를 당중앙뜨락과 이어진 혁명진지로 여기고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한다.

전체 참가자들은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적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길이 빛내이며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오늘의 장엄한 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기상과 위용을 더욱 높이 떨쳐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기념 사진전람회 개막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기념 사진전람회 <위대한 청년중시정치로 혁명의 계승자, 애국청년들의 대부대를 키워주시여>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독창적인 청년중시정치로 새세대들을 주체혁명위업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워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민주청년단체대표자회 참가자들과 함께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조선민주청년동맹 제4차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주체적청년운동의 시원을 열어주시고 혁명령도의 전 기간 청년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의 서사시를 수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스러운 청년운동령도사를 되새겨주고있다.

청년동맹을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직한 강철의 전위대오로 굳건히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를 <청년전위들에게 혁명의 홰불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청년영웅도로건설에서 위훈을 세운 청년돌격대원들을 만나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이 숭엄한 화폭으로 펼쳐보이고있다.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력으로 주체적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혁명업적을 수록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를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청년들의 열렬한 환호에 답례를 보내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비롯한 사진문헌들이 전람회장에 모셔져있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준공식에서 연설하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완공단계에 들어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등의 사진문헌들은 우리 청년들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의 전렬에서 애국청년의 고귀한 영예를 빛내이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전하고있다.

소년단원들을 사회주의조선의 참된 아들딸, 소년혁명가들로 키워주신 절세위인들의 다심하신 사랑의 세계가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준공식에 참석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조선소년단창립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소년단원들과 함께 계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비롯한 사진문헌들에 그대로 어리여있다.

전람회장에는 이밖에도 조국땅 곳곳에 수많은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운 청년들의 영웅적투쟁과 위훈, 청년들속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고상한 미덕과 미풍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다.

사진전람회 개막식이 12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정순동지, 청년동맹일군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여 하신 축하연설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견인해갈 청년전위들의 지향과 투쟁열의가 비상히 승화되고있는 속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기념 사진전람회를 개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이번 전람회는 청년들이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의 새 력사를 펼쳐가는 우리 당의 위대성과 업적을 더욱 깊이 체득하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당의 척후부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두리에 애국으로 굳게 뭉쳐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해 더 기세차게, 더 용감하게 투쟁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일군과 도덕

대중발동의 필수적인 자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정치도덕적으로 수양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가 되여야 합니다.>

일군들이 당정책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자면 높은 실력을 지니고 한번한번의 정치사업을 옳바르게 진행하여야 하며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고도 능숙하게 하여야 한다.

하지만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는 여러가지 대중발동방법과 묘술을 터득하였다고 하여도 대중이 따라서지 않는다면 그것은 한갖 미사려구에 불과하게 된다.

대중과 마음이 통하고 정으로 이어진 일군이라야 한마디 호소에도 힘이 실리게 되고 대중은 물불을 가리지 않고 떨쳐일어나게 되는것이다.

대중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일군이 되는데서 특별히 중요한것이 있다.

고상한 도덕품성이다.

언제나 밝은 인상과 부드러운 말로 대중을 따뜻이 대해주며 그들앞에서 겸손하게 행동하는 일군의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들고 그런 일군과 함께라면 비록 험한 길이여도 대중은 웃으면서 따라나서는 법이다.

이와 상반되게 때없이 언성을 높이고 인상이 메마르며 틀차리기 좋아하고 건방지게 행동하는 일군을 대중은 좋아하지 않는다. 뿐만아니라 그런 일군들곁에서 사람들은 점점 멀어져가기마련이다.

물우에 뜬 기름방울과 같이 군중과 유리된 일군을 놓고 대중발동에 대해 론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

따라서 일군들이 그 어떤 묘술이나 능력에 앞서 고상한 도덕품성부터 지니는것은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선차적으로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자질로 되는것이다.

일군이라면 자신들의 도덕품성에 의해 대중발동의 결과가 좌우된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공산주의적인 풍모와 자질을 지니기 위해 부단히 수양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자면 인민에 대한 옳바른 관점부터 지녀야 한다.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존재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언제 어디서나 인민앞에서 항상 자신을 낮추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위대한 인민을 위해 헌신하여야 한다. 외적인 통제나 그 어떤 의무감이 아니라 인민에 대한 옳은 관점으로부터 출발할 때 자신에 대한 요구성도 나오고 부단히 수양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며 그 과정에 일군으로서의 도덕품성은 더욱 세련되게 된다.

일군들은 자신의 사업을 도덕품성과 결부하여 돌이켜보는 습관을 붙여야 한다.

하루사업의 모든 공정들이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였는가, 사람들의 눈빛에 과연 내가 어떤 모습으로 비끼였는가를 늘 돌이켜보는것은 도덕품성을 바로하는데서 중요한 공정이다.

모든 일군들은 자신을 도덕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함으로써 대중이 존경하고 스스럼없이 따르는 일군이 되여 당정책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을 힘있게 견인하는 대중발동의 능수로 준비해야 할것이다.



우리 인민의 변함없는 전통

65년전의 <로동신문>들에 실린 기사들을 읽으며

우리 인민에게는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자랑스러운 전통이 있다. 그것이 바로 영광의 당대회를 맞이할 때마다 혁명적기세와 투쟁열의를 최고조로 앙양시켜 자랑스러운 성과들을 이룩하고 당에 충성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드리는것이다.

조선혁명사에서 특출한 분수령을 이루는 당 제4차대회가 소집되던 1961년에도 우리 인민은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 당에 드리는 충성의 선물들로 어머니당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나게 장식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우리 당의 생명력의 원천이고 사회주의의 불패성의 담보입니다.>

지금으로부터 65년전인 1961년에 당 제4차대회가 소집된다는 소식에 접한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흥분으로 설레이였다.

그에 대하여 1961년 3월 24일부 <로동신문>은 이렇게 전하였다.

우리 나라 혁명발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으로 될 제4차 당대회소집에 대한 소식에 접한 각지 인민들은 제3차 당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건설에서와 당건설분야에서 이룩한 찬란한 승리를 무한한 긍지와 기쁨속에 회고하면서 우리 인민을 항상 승리와 영광에로 인도하여주시는 김일성동지에 대한 두터운 신뢰와 존경을 일층 새롭게 하고있다. 공장과 농촌, 어촌, 학교, 병원 그 어디에 가나 전체 근로자들은 당대회를 보다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써 맞이할 결의로 들끓고있다. …

바로 이러한 때에 뜻깊은 4월의 명절을 맞으며 천리마동상이 거연히 솟아오른 소식은 온 나라 인민의 전진보폭에 보다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었다. 가는 곳마다에서 천리마의 고삐를 더욱 든든히 틀어쥐고 계속전진, 계속혁신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이 뚜렷이 과시되였다.

1961년 9월 8일부 <로동신문>은 황철로동계급의 투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로력영웅 원도중동무를 비롯한 제관공들이 일으킨 200%운동은 연공들과 용접공, 모든 건설자들의 애국적열의를 불러일으켰다. 5.3청년돌격대 용접공들은 <용접봉 한대 더 태우기>, <용접봉 빨리 끼우기운동>으로 용접속도 200%이상씩 높이면서도 성차지 않아 두손으로 용접하여 최고 660%까지 작업실적을 높였다. 건설장의 도처에서 200%, 300%로 작업실적을 올리였다.>

어찌 이뿐이였던가.

1961년에 발행된 <로동신문>들에 거의 매일이다싶이 위훈과 혁신창조의 소식들이 속속 실리여 온 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고무하였다.

500%쯤이면 수수하고 1 000%쯤이면 괜찮다는 배심으로 단 1년사이에 대규모의 비날론공장을 일떠세우는 전설적인 기적을 창조한 건설자들의 위훈소식, 당대회에 드리는 선물로 첫 전기기관차를 마련하여 천리마의 발구름소리를 더욱 높여준 서평양철도공장(당시) 로동계급의 투쟁소식,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무궤도전차를 만들어내여 당 제4차대회에 선물로 드린 평양화물자동차수리공장(당시) 로동계급의 기적같은 소식,

혁신과 위훈은 알곡 100만t증산투쟁이 벌어진 농업전선에서도 창조되였다.

가는 곳마다 만풍년의 흐뭇한 소식이 련이어 전해져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의 노래소리가 사회주의전야를 진감하던 때가 바로 이 시기였다.

천리마의 발구름이 어떻게 이 나라의 방방곡곡에 전변의 메아리로 되여 진감하는가를 생동한 화폭으로 보여주는 경희극 <산울림>도,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예술적상징과도 같은 국보적인 명곡 <세상에 부럼없어라>도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에 드리는 인민의 다함없는 충성의 선물로 이해에 태여났다.

정녕 65년전의 당보를 한호한호 번질수록 당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의 세계를 알수 있다.

우리 인민이 당을 따르는 한마음으로 뜻깊게 맞이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의 커다란 성과들은 사회주의건설의 대고조속에서, 천리마운동의 발전과정에서 이루어진것이라고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

천리마대진군의 위대한 승리와 더불어 당 제4차대회가 열렸던 때로부터 어언 6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허나 영광의 당대회를 뜻깊게 맞이하는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변함이 없다.

훌륭한 력사가 한 시대의 기록이나 전세대의 추억담으로가 아니라 후손들의 가슴속에 삶과 투쟁의 교본으로 되여 줄기차게 계승되고있는 바로 여기에 우리 인민만이 가지고있는 크나큰 영예와 자부가 있다.

이 남다른 긍지를 안고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을 따라 더욱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갈것이며 자랑스러운 승리로 영광의 당대회를 떳떳이 맞이할것이다.



지식을 배우기 전에 도덕을 알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덕이 없고 품행이 단정치 못한 사람은 재능이 있어도 어디에도 쓰지 못할 존재로 버림을 받게 됩니다.>

지식은 자연과 사회를 개조변혁하기 위한 힘있는 무기이다.

인간은 풍부한 지식을 소유해야 국가와 사회발전을 떠밀어나가는 높은 창조적능력을 지닐수 있다.

그러나 인간이 진정으로 사회와 집단앞에 떳떳하고 모두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인격자로 떠받들리우자면 지식과 기술도 있어야 하지만 보다 중요한것은 도덕을 아는것이다.

아무리 높은 과학지식과 훌륭한 기술을 소유하였다고 하더라도 도덕이 없고 품행이 단정치 못하면 그 사람은 인격적가치를 상실하게 되며 사회와 집단에 저애를 주는 존재로 되고만다.

지식이 있다고 주위사람들을 깔보거나 자기를 내세우는 사람, 자그마한 성과에 으쓱해하고 거만하게 행동하며 발언과 행동에서 경솔한 사람, 다른 사람의 조언이나 정당한 충고를 귀찮게 여기고 자기 주장만을 고집하는 사람, 도덕적으로 견실하지 못하여 남들의 말밥에 오르는 사람은 아무리 뛰여난 재능을 지녔다고 해도 집단의 인정을 받을수 없으며 오히려 대중으로부터 멀어지게 된다.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였어도 도덕과 의리를 모르는 사람이 나라에 진정으로 충성한 례는 없다.

이런 인간의 지식은 국가와 사회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없으며 결국은 개인의 영달과 리익을 위한것으로밖에 될수 없다.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나라의 고마움을 잊고 사는 인간, 도덕과 의리가 없으며 집단의 화목과 단합에 지장을 주는 인간이 지식으로 나라와 단위발전에 이바지하면 얼마나 잘하고 그런 지식인이 열, 백이면 무엇하겠는가.

사회의 한 성원으로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자면 지식을 배우기에 앞서 도덕을 알아야 한다.

그가 누구이든,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공화국공민으로서 자기의 도덕적의무를 다하고있는가, 집단의 한 성원으로서 맡겨진 도덕적책임과 본분을 다하고있는가를 늘 되새겨보며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해야 한다.

공공장소들에서 례의도덕과 질서를 잘 지키고 말과 행동을 대상의 특성에 맞게, 때와 장소에 어울리게 문화적으로 하며 전쟁로병과 오랜 공로자, 로인들을 비롯하여 한생을 당과 조국을 위해 성실하게 산 혁명의 전세대들을 존대하는것 등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도덕적의무에 충실하고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려는 순결한 도덕의리심을 간직할 때만이 하나를 배워도 당과 조국, 혁명을 위하여 배우게 되고 자기의 지식을 나라의 부흥발전을 위한 길에 아낌없이 바칠수 있다.

그렇다. 지식을 배우기 전에 도덕을 알아야 참인간이다.

누구나 지식에 앞서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닐 때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은 더욱 빨라지게 될것이다.

사회과학원 실장 최현호



합동해상훈련 시작

브릭스성원국들이 9일 남아프리카령해에서 합동해상훈련을 시작하였다. 항해의 안전과 해상경제활동을 보장하기 위한데 목적을 둔 이번 훈련은 16일까지 진행된다고 한다.



미국을 비난

– 프랑스대통령이 8일 미국의 대외정책을 비난하였다.

미국이 66개의 국제기구에서 탈퇴하기로 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미국이 국제규정들에서 벗어나고있으며 더이상 신뢰할수 없는 나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한편 유엔대변인은 미국이 유엔회비를 지불하지 않고있는데 대해 문제시하면서 <유엔헌장에 규제되여있는바와 같이 언젠가는 유엔총회에서 투표권을 상실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 일본의 <도꾜신붕>이 9일 <상식에서 벗어난 미국의 위협공갈>이라는 제목으로 미국의 무분별한 망동을 규탄하는 글을 실었다.

신문은 미국이 단마르크의 자치령인 그린랜드를 차지하기 위해 분립주의세력을 사촉하고 무력으로 위협하고있는것은 군사적압력과 비군사적수단을 배합한 혼합전쟁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무력행사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공언한 목적은 그린랜드를 자국령토처럼 다루며 이 지역의 자원과 북극항로 등을 장악하자는데 있다고 신문은 까밝혔다.

또한 미국이 국제협조에 등을 돌려대고 60여개의 국제기구에서 탈퇴한다고 발표한데 대해 란폭한 행동이라고 신문은 비난하였다.



농민들의 항의시위

뽈스까에서 9일 유럽동맹과 당국의 무역 및 농업정책에 항의하는 농민들의 시위가 벌어졌다.

와르샤와중심부에 모인 농민들은 정부청사까지 시위행진을 진행하였다.

시위참가자들은 유럽동맹과 당국의 부당한 정책으로 하여 농민들의 생활처지는 더욱 어렵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를 시급히 취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최근 몇주일동안 유럽나라들에서는 유럽동맹과 그에 추종하는 당국의 정책을 반대하여 수많은 농민들이 항의행동들을 벌리고있다.



출생률저하로 심각해지는 인구문제

몇해전 서방의 한 출판물은 세계가 앞으로 출생률이 극적으로 감소되는 현실에 접하게 될것이며 결과 현세기말에 가서 대다수 나라 및 지역들에서 인구수가 줄어들것이라는 연구자료를 실었다. 연구자료는 태여나는 아이들의 평균수가 녀성 한명당 2.1명이하로 떨어진다면 이것은 인구수가 감소되기 시작하였다는것을 보여준다고 밝히면서 1950년에는 녀성들이 평균 4.7명의 자식들을 두고있었는데 2100년에는 1.7명이하로 떨어질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연구사들은 이 문제가 현실적으로 전지구적인 문제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183개 나라 및 지역에서 출생률이 인구수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일본과 에스빠냐, 이딸리아, 타이에서는 인구수가 절반이하로 줄어들것으로, 인디아와 영국 등 나라들에서도 이와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것으로 예상하였었다.

그 예상이 현실적인 위기로 대두하였다.

지난해 8월 일본후생로동성은 2025년 상반년에 출생한 어린이수가 전해 같은 기간에 비해 3.1%나 줄어들었다고 발표하였다. 이 나라 언론들은 당국이 대책을 세운다고 하지만 상황이 개선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핀란드에서는 2024년에 출생자수가 4만 3 720명으로서 력대 최저수준을 기록하였다. 당시 이 나라의 통계기관은 1776년에 기록을 시작한이래 출생률이 가장 낮은 지표에 이르렀다고 하면서 특히 대도시들에서 출생률이 낮아지는 경향이 뚜렷이 나타나고있다고 밝혔다. 뽈스까에서도 2024년에 출생자수가 그 전해에 비해 2만명이상 줄어들었다. 이것은 제2차 세계대전이래 최저수준이라고 한다. 지난 수십년동안 대부분의 유럽나라들에서 출생률이 매우 낮았다. 유엔의 한 관리는 <일부 국가들에서 출생률이 이전에 예상했던것보다 더 낮아졌고 출생률이 높았던 일부 지역에서도 출생률이 더 빠르게 감소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출생률이 계속 저하되는것은 사람들이 늦게 결혼하거나 결혼을 포기하고 설사 가정을 이루었어도 자식을 적게 낳거나 낳지 않고있기때문이다. 일본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에서는 대다수 젊은이들이 가정을 이루는것을 바라지 않고있다고 한다.

출생률의 저하는 많은 문제들을 산생시키고있다.

인구전망과 관련한 보고서에 따르면 수십년후에 세계적범위에서 인구의 장성은 정지되고 그후부터는 지속적으로 감소되게 된다.

인구의 감소는 많은 나라들에서 커다란 골치거리로 되고있다.

출생률이 떨어지는것으로 하여 적지 않은 보육기관, 교육기관들이 문을 닫아야 할 형편에 놓여있다. 몇해째 태여나는 아이가 없는 마을들, 신입생이 없는 학교들이 늘어나고있다. 많은 마을과 소도시들이 급속한 인구감소로 <적막한 귀신의 도시>로 변해가고있다.

현시기 인구변화에서 나타나고있는 주되는 특징의 하나는 인구의 고령화이다. 그 원인 역시 인구의 평균수명이 늘어난 반면에 출생률이 줄어든데 있다.

1950년이후 세계 많은 나라와 지역들에서 인구의 고령화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으며 현재 60개이상의 나라와 지역들이 고령화사회로 되였다. 유엔의 해당 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1974년부터 2024년사이에 세계적으로 65살이상 년로자는 세계인구의 5.5%로부터 10.2%로 늘어났다. 2024년부터 2074년에 이르는 50년동안에 그 비률은 20.7%로 늘어날것으로 보고있다.

인구의 감소는 해당 나라들의 사회경제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있다.

유엔은 출생률의 감소상황에 우려를 표시하면서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앞으로 세계적인 인구위기가 초래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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