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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7일 노동신문은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지방변혁의 새시대와 더불어 길이 빛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싱가포르공화국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라오스인민혁명당 제12차대회에 축전을 보내였다>, <향산군 태평리와 시중군 안찬리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당원들이 증산투쟁의 앞장에 섰다>, <풍부한 상식은 지도사업의 귀중한 밑천>, <조국이 기억하는 생을 살자>, <함경남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에 탄원진출>,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 <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 련일 진행>, <<우리 집이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고조되는 미국에 대한 유럽의 불신감>, <세계적으로 해마다 늘어나는 군사비지출>,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살륙만행>, <가자지대 주민들의 비참한 생활처지>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흘러온 지난 5년간을 경건히 뒤돌아볼 때 뚜렷이 부각되는 불멸의 려정이 있다.

우리 당의 긍지높은 농촌건설사이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력사,

이는 농촌의 세기적락후성, 지방의 후진성을 하루빨리 가시고 전국인민들모두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는것을 최대의 숙원으로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떠올린 자랑스럽고도 경이적인 사변이며 위대한 어머니당이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는 크나큰 선물이다.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전례없는 투쟁이 전개된 속에 농업근로자들이 주체사상화된 농촌의 공산주의적인간들로 나날이 성장하고 나라의 알곡생산구조와 농사법도 확연히 달라졌다.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킬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해지고 알곡생산에서도 비약적인 장성이 이룩되였으며 전국의 농촌이 선경마을, 희한한 별천지로 년년이 개변되여 벌방과 두메 그 어디서나 새 생활, 새 문명의 기쁨이 넘치고있다.

고금동서의 그 어느 나라도 감히 엄두를 낼수 없었던 지방발전, 농촌혁명의 력사적과제를 과감히 떠메고 무조건적이고도 완강한 실천력으로 실행해나가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빈곤과 락후의 대명사였던 농촌의 모습이 새로와지고 젊어지고 아름다와지는 격동의 세월이 흐르고있다.

수도의 희한한 변화와 함께 농촌의 놀라운 변혁이 동시적으로 이루어진것이야말로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내 조국에 펼쳐진 가장 뚜렷한 변혁의 새 모습이다.

시대는 결코 시간의 흐름과 루적에 의해서가 아니라 변혁과 변천의 폭과 심도에 의하여 구획지어진다.

불과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농촌의 세기적질곡을 뿌리채 뒤흔들어 털어버리고 도시가 부러워하는 문명부흥의 새 력사를 쓴다는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

거창한 변혁의 시대는 걸출한 수령께서 이끄시는 위대한 당의 령도가 안아오는 고귀한 결실이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시대, 진정 그것은 인민의 꿈과 리상실현을 숙원으로 간직하고 우리의 모든 농촌을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사회주의락원으로 훌륭히 전변시키려는 웅대한 구상을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안아올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상과 미래상을 과시하는 자랑스러운 축도이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1)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농업근로자들을 정책적으로 무장시키고 농촌을 현대적기술과 현대문명을 겸비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시킬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수도만이 아니라 지방도 변하고 도시뿐 아니라 농촌의 면모도 근본적으로 달라진 농촌변혁의 시대, 전면적국가부흥의 시대로 조국청사에 찬연히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받들고 농촌진흥을 다그쳐야 하겠습니다.>

새시대 농촌혁명은 그 변혁의 폭과 심도, 과업의 방대함에 있어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건설력사에서 전례없이 거창한 위업이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지난 5년간의 불멸의 려정에서 농촌건설의 장엄한 새시대를 펼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전기를 마련한것은 우리당 농촌건설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확증하고 우리 국가의 활기찬 전진과 발전상을 과시하는 일대 사변이다.

우리 인민은 농촌이 변하는 새시대,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을 현실로 체감하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철리를 다시금 새겨안고있으며 당의 령도밑에 더욱 휘황할 내 조국의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불멸의 대강, 투쟁의 기치

당 제8차대회를 기점으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전면적발전에로 이행하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요구에 부응하여 우리 국가의 존엄과 권익을 수호하고 인민생활향상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며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가 농촌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는것이다. 농촌문제를 정확히 해결해나가야 혁명력량을 일심단결의 최정예대오로 강화하고 농업생산력을 비약적으로 장성시키며 나라의 모든 지역을 고르롭게, 특색있게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우리 당이 농촌문제해결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농촌문제의 성과적해결, 농촌건설의 운명과 미래는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지도적지침에 의하여 좌우된다.

2021년 12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천명한 력사적인 회의로 청사에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은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하루빨리 이룩하기 위한 진로를 뚜렷이 명시하고있습니다.>

농촌의 발전이자 곧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이다. 농촌의 발전이 다그쳐질 때 농촌진지가 백방으로 강화되여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고 농촌의 면모가 부흥강국의 체모에 맞게 변모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성숙된 요구로 나선 우리 혁명실천, 농촌의 현 실태를 깊이 통찰하시고 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에서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쳐 우리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근본목적, 기본내용은 바로 농민문제와 농업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함으로써 로동계급과 농민,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완전히 없애고 인민의 리상사회, 사회주의,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는것이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에는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쳐 나라의 농업을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나서는 고귀한 지침들이 전면적으로,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에서 우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는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고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만드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수준제고, 농업생산력의 비약적발전, 농촌생활환경의 근본적인 개변이 우리식 농촌발전에서 점령하여야 할 목표이라고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목표는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고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만드는것이다. 다시말하여 전체 농업근로자들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공산주의적인간으로 만들고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농업생산과 농촌건설에서 근본적인 개조변혁을 이룩하여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는것이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에 밝혀진 당면한 농촌발전전략의 중심과업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우리 로동당시대에 어울리는 혁명적인 농업근로자로 개조하고 나라의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며 농촌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농촌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는것이다.

새시대 농촌혁명의 기본과업은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가들로 준비시키며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하고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개변시키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은 심각성과 다면성을 띠는 우리 나라 농촌건설의 어렵고도 방대한 과제들을 사소한 편향도 없이 성과적으로, 최단기간내에 실현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실천적무기이다. 그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부응하여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가장 정확한 진로를 명시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불멸의 대강이며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투쟁의 기치이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됨으로써 우리의 사회주의농촌에서는 일대 전환의 새 력사가 시작되게 되였다.

결코 쉽게 마련된것이 아니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농촌문제해결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대회장에서, 뜻깊은 현지지도의 길에서, 중요당회의에서 그리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위해 기울이신 크나큰 로고는 농촌변혁의 새 력사, 전면적발전의 새 전기를 여는 중대한 리정표인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얼마나 고심어린 개척의 려정을 거쳐 마련되였는가를 뜨겁게 새겨준다.

우리 농촌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시려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회주의농촌건설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우리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도록 하시기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심혈과 끝없는 사색의 응결체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고 그 열렬한 숙원에 떠받들려 농촌발전이라는 새로운 변혁의 년대기가 수놓아지게 된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가 빛발치고 당과 혁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력사적사명감이 높뛰고있으며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비상한 열정이 넘쳐흐르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여기에는 농촌혁명을 힘있게 다그쳐 우리의 모든 농촌을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사회주의락원으로 훌륭히 전변시키며 인민들의 세기적숙망과 리상을 기어이 현실로 꽃피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억척의 의지가 숭엄히 어려있다.

우리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과학적인 진로와 명확한 실천방략을 제시하고 철저하고도 완벽한 집행에로 강력히 인도하여온 우리 당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한데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와 제7차전원회의를 통하여 필요한 온갖 조치들을 다 취하였으며 여러 중요회의들에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절실한 대책적인 문제들을 토의하면서 전당을 각성분기시켰다.

오로지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훌륭한 우리 인민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락원의 주인으로 내세우실 웅대한 리상과 포부를 안으시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숙원의 세계에 떠받들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력사가 시작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된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실천의 무기, 행동의 무기로 억세게 틀어쥐고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여기에 우리 농촌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하루빨리 앞당기는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뚜렷이 각인시켰다.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들의 새 모습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실행은 새 인간들의 육성을 동반한다.

농촌의 세기적락후성, 후진성과 함께 남아있던 낡은 사상잔재들을 뿌리빼고 혁명화, 주체사상화된 공산주의인간들로 미덥게 성장해가는 농업근로자들의 모습, 이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펼치는 눈부신 변혁, 문명의 새 생활과 더불어 우리 농촌의 중대하고도 의의있는 진짜개변, 가장 근본적인 변화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에 밝혀진바와 같이 농촌을 진흥시키는데서 선차적인 과업은 농업근로자들을 개명시키는것입니다.>

농촌혁명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의 의식수준을 개변시켜야 그들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고 그 관철에서 핵심적이고 주동적인 역할을 할수 있으며 격변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농촌을 더욱 개화발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면서 농업생산력의 비약적발전, 농촌생활환경의 근본적인 개변에 앞서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수준제고를 우리식 농촌발전에서 점령하여야 할 중요한 목표로 제시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만드는것은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주되는 과업이고 그 승리를 위한 관건적요인이라고 하시면서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정치의식을 높여주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그들모두를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 농촌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의 높으신 뜻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속에 불같은 충성과 애국의 자각을 새겨주었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은 사회주의대지의 주인들을 주체사상화된 농촌혁명가들로, 쌀로써 조국을 받드는 참다운 애국농민들로 키우는 고귀한 자양분이고 무진한 열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결코 성실한 노력만을 바치는 단순한 농민이 아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한평생 품어주고 내세워주신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력량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토지정리라는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으로 사회주의농업근로자의 영예를 더욱 빛내주시고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품들여 키워주고 아껴주신 사회주의건설의 미더운 주인들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토록 따뜻이 보살펴주신 농업근로자들, 사회주의전야에 깨끗한 량심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그들모두를 훌륭한 애국자, 참된 혁명가들로 키워 농촌혁명의 진정한 담당자, 주인으로 보란듯이 내세우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는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뜻깊은 서한의 구절구절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뜻을 같이하고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농촌의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들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과 인민이 사상최악의 격난속에서 국력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온 승리적인 투쟁로정에서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걱정, 나라의 어려움을 자기의 아픔으로 자각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혼심을 다 바쳐 분투함으로써 농업생산을 거의 해마다 장성시키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값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들,

이 부름에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농업생산을 얼마든지 늘일수 있다는 신념을 안고 이악하게 농사를 지어 우리당 농업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증명해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진정과 숭고한 믿음이 소중히 응축되여있다.

얼마나 뜨겁게 새겨안았던가. 농업부문의 공로있는 로력혁신자들도 한품에 안아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으시고 성대한 연회도 차려주신 무한한 영광,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불리한 조건에서도 농사를 잘 짓는데 적극 기여한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내자는것을 정중히 제의하시고 력사에 없는 특혜조치까지 취해주신 고마운 은정,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지 체험하고 신심드높이 농사에 떨쳐나서도록 하시려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밝혀주신 고귀한 지침들과 취해주신 사랑의 조치들, 전국의 농촌들에 일떠세워주시는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 방방곡곡의 전야들에 보내주신 사연깊은 농기계들…

위대한 어버이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속에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심과 열화같은 조국애를 지닌 참된 애국농민, 기어이 자기 손으로 부흥을 안아올 신심과 의지가 굳센 열혈의 근로자,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의 믿음직한 담당자들로 나날이 성장하고있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충성과 애국의 열망은 당의 은덕에 대한 고마움으로부터 시작되고 그 은덕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깨끗한 의리와 량심으로 하여 더욱 굳건해지는것이다. 당의 은덕을 너무도 눈물겹게 새겨안은 나날들에 가슴마다에 꽉 차올랐던 격정, 그로부터 승화되는 자각과 분발력이 애국의 열원으로 되였기에 사회주의전야에는 날이 갈수록 주체사상화된 농촌혁명가들, 쌀로써 조국을 받드는 참다운 애국농민의 대오가 늘어나고있다.

어디서나 볼수 있다. 이름없던 산골포전에 가보아도 벌방에서만 다수확자가 나올수 있다고 여기던 낡은 관념에 종지부를 찍고 놀랄만한 소출을 내고있는 실농군들, 애국농민들을 례사롭게 만날수 있는것이 우리 농촌의 현실이다.

농촌의 새 모습은 현실을 대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농민들의 시야와 안목이 넓어지게 하고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는것이 아니라 책을 들여다보고 경험과 뚝심이 아니라 과학과 기술을 믿고 농사를 지으며 시도 쓰고 악기도 잘 다룰뿐 아니라 터밭마다에 꽃씨도 함께 뿌려가며 아름다운 생활을 훌륭히 창조해가는 지식형의 근로자, 새 문명의 주인들로 자라난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새 모습을 어디서나 찾아볼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면서 농업근로자들이 정치사상적으로, 문화적으로 준비될뿐 아니라 높은 과학기술을 소유할 때 사회주의농촌의 주인으로서의 구실을 다할수 있으며 새시대의 농촌진흥을 가속화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그리고 농장, 작업반, 농장원들에 이르기까지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과 영농방법이 제때에 보급되도록 할데 대한 문제, 농업근로자들이 고향과 마을을 알뜰하게 꾸려나가면서 군중문화예술활동과 대중체육활동도 활발히 벌리며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기풍을 확립하여 우리 농촌에 웃음과 랑만, 화목한 정이 차넘치도록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농업근로자들의 문화기술수준을 높일데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당의 손길아래 우리 농촌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농촌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다그치는것은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농촌리당조직들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보다 활기있게 벌어지고 농근맹조직들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지는 속에 농업근로자들의 의식상태에서는 현저한 변화가 일어났다.

농업근로자들 누구나 지식과 기술기능을 소유하기 위해 피타게 학습하고 탐구하는것이 우리 농촌의 달라진 풍조, 생활기풍으로 되도록 할데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 령도의 손길을 떠나 평범한 농민들이 지식형근로자로 성장해가는 오늘의 현실을 생각할수 없다. 우리 농촌에 현대적인 과학기술보급거점들이 일떠서고 선진영농방법과 선진농업기술제품들이 도입되게 된것도, 대학교원들과 과학자, 연구사들이 앞을 다투어 농민들을 찾아가게 된것도 우리 당에서 시기시기 취해준 은정깊은 조치에 의한것이 아닌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누구나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지식형근로자가 되기 위해 애써 노력하는 지향과 기풍이 전야마다 공기처럼 흘러넘치는 나날에 농사는 과학농사로 확고히 전환되고 농장원들은 대학생, 대학졸업생, 기사로 자라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우리 농촌의 커다란 변혁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이 사회주의리상촌의 주인, 새 문명의 창조자, 향유자가 되여 더 좋은 미래를 신심에 넘쳐 마중가는 이런 희한한 화폭을 새시대의 농촌혁명이 펼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주체사상화된 농촌혁명가들로, 지식형근로자, 새 문명의 주인으로 성장해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새로운 모습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 그것이 안아올 휘황한 미래를 다 말해주고있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사회주의농촌의 눈부신 변화와 발전을 놓고 온 나라가 확신하고있다.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반드시 행복이 온다!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들인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속에 더더욱 굳게 자리잡는 이 신념과 자신심으로 하여 우리 당이 펼친 새시대 농촌혁명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며 문명하고 부유한 사회주의농촌의 미래는 반드시 눈앞에 펼쳐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쳐주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진로따라 농업근로자들의 대부대가 애국충성의 대오로 더욱 장성강화되고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래일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지방변혁의 새시대와 더불어 길이 빛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

인민의 꿈과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전국의 모든 지역이 균형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진보하는 전면적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

온 나라를 진감하며 울려퍼지는 착공의 발파소리와 준공의 축포속에 눈부시게 변화하는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를 체감하면서 전체 인민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제시하시고 성공적인 실행을 위해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만고불멸할 업적을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절대불변한 원칙입니다.>

온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전변시키실 웅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발전의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진행된 삼지연시건설은 지방인민들을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에로 도약시키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되였다.

삼지연시를 이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고 특색있으며 우리 나라에서 제일 잘사는 지역으로 꾸리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무려 8 800여건에 달하는 형성안도 몸소 지도해주시고 삼지연시꾸리기를 전당적,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힘있게 밀고나가도록 하시였다.

2019년 10월 삼지연시안의 건설장들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시건설이라는 거창한 창조대전을 통하여 지방건설의 교과서적인 경험과 교훈을 쌓고 우리 당의 지방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는 귀중한 밑거름, 하나의 혁명적도약대가 마련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여러 차례나 삼지연시를 찾으시여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사상관점과 투쟁기풍, 일본새에서 전환이 일어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백두대지에 새시대 지방변혁의 첫 실체가 솟아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성숙된 요구로 나선 우리 혁명의 구체적현실에 대한 심오하고도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시여 농촌의 진보와 변혁을 위한 장엄한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을 다그치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획기적인 계기로 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시, 군들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농촌을 현대적기술과 현대문명을 겸비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농촌혁명강령을 천명한 력사적인 회의로 청사에 아로새겨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에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목표와 당면한 중심과업, 우리 당과 국가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장기적인 농촌발전전략을 밝히시면서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결정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을 농촌건설에서의 최중대과업으로 제기하시고 그를 위한 구체적인 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농촌살림집건설과 관련한 수많은 설계형성안을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 군건설려단조직과 건설장비, 기공구, 자재보장, 농촌건설용세멘트의 공급 및 수송, 보관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였으며 사회주의농촌건설을 전망적으로 과단성있게 내밀수 있는 토대를 착실하게, 확실하게 구축하도록 이끄시였다.

우리 당의 농촌건설정책을 법적으로 확고히 담보하며 당적, 국가적인 정연한 체계를 확립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결론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도 농촌살림집건설을 더욱 박력있게 추진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한 모든 준비를 예견성있게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시고 건설 전 과정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현대적미감과 우리식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는 선경마을들이 해마다 곳곳에 일떠서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졌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전변의 새 모습을 자랑하며 날마다 새집들이소식이 전해지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우리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이며 농촌문명의 향유자들이 터치는 격정과 보답의 토로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로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부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시려 지방공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그 실현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하여>에서 명명해주신 <지방발전 20×10 정책>은 말로만 해오던것과는 다른 하나의 거대한 변혁,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며 우리 사람들의 인식령역에서 개변을 가져오기 위한 하나의 거창한 혁명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지방경제의 확실하고도 급속한 발전을 실현하며 국가의 전면적부흥에 큰 힘을 실어주는 미증유의 대변혁을 예고해주는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밝혀주시였으며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포성을 울려주시였다.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절세위인의 령도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이 잠시도 멈춤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추진될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과 로고의 려정에서 우리식 지방경제발전의 획기적리정표를 마련한 중대한 전환점으로, 우리 인민들에게 새 생활창조에 대한 자신심을 더욱 굳게 해준 오늘의 <창성련석회의>도 태여났으며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지방발전정책의 첫 산아로 훌륭히 일떠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전면적으로 흥하는 새시대를 보다 거폭으로 펼치시기 위해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보건시설과 종합봉사시설, 량곡관리시설을 비롯한 3대필수대상건설을 더 추가하도록 하시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지방발전정책을 부단히 확대심화시키시며 거창한 혁명위업의 성공적실행을 진두지휘하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진리성과 무한대한 위력, 확고한 전망을 뚜렷이 실증하며 전국의 변천을 위한 위업이 전격적으로 추진됨으로써 불과 2년동안에 40개의 시, 군이 자립적발전의 토대를 구축하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의 모습을 더욱 아름답게 떠올리는 지방변혁의 시대가 긍지높이 펼쳐졌다.

착공한 당해에 준공의 기쁨이 넘쳐나는 환희의 계절을 맞이하여 온 나라에 피여나는 행복의 웃음꽃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만짐을 기꺼이 떠메고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오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가장 열렬한 인민사랑의 정화이다.

사회주의문명개화의 눈부신 경관을 이루며 나날이 변모되는 지방의 모습은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당의 로선과 정책은 열가지든 백가지든 다 인민의 권익과 복리를 위한것이며 당에서 결심하고 펼치는 모든 사업은 언제나 훌륭한 실체로 전환되게 된다는 확고한 신념을 더욱 백배해주고있다.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가장 과학적인 실천방략들을 제시하시고 완강한 결행력으로 광명한 래일을 당겨오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은 머지않아 지방의 발전과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된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새시대를 긍지높이 맞이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싱가포르공화국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친애하는 각하,

나는 이 뜻깊은 명절에 즈음하여 당신께와 당신의 가족분들에게 가장 따뜻한 축원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어도 새해에는 인류에 대한 보다 깊은 련민과 믿음을 보여주게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께서 건강하실것과 아울러 성과를 거두시기를 축원합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싱가포르공화국 대통령

타만 샨무가라트남

2025년 12월 23일 싱가포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라오스인민혁명당 제12차대회에 축전을 보내였다

비엔티안

라오스인민혁명당 제12차대회 앞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제12차대회를 열렬히 축하하며 라오스인민혁명당의 전체 당원들과 라오스인민에게 동지적인사를 보냅니다.

우리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제12차대회가 당의 령도적지위와 역할을 강화하며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대회가 원만한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26년 1월 6일 평양



새집들이경사로 더욱 환해지는 우리의 농촌

향산군 태평리와 시중군 안찬리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빛발아래 우리 농촌의 비약적발전을 보여주는 새집들이소식이 자강도에서도 련일 전해져 온 나라를 격정과 환희로 들끓게 하고있다.

농촌특유의 정서가 살아나면서도 현대성, 다양성이 구현된 문화주택들에 보금자리를 펴게 된 향산군 태평리와 시중군 안찬리의 농업근로자들은 정력적인 령도로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를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들에는 자강도와 향산군, 시중군의 일군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 연설자는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농장마을들이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된 오늘의 현실은 우리 당이 밝혀준 농촌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우리 농촌의 급속한 발전을 안아오는 보람찬 투쟁에서 자신들이 지닌 책무를 자각한 해당 지역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설계와 시공의 요구를 엄격히 준수하면서 살림집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운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알곡증산의 자랑찬 성과로 우리 당을 받들며 살림집과 마을들을 더 잘 꾸리고 알뜰히 관리하여 나라의 은덕을 길이 전해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토론자들은 아담하고 현대적인 살림집을 무상으로 받아안은 감격에 대해 언급하면서 평범한 농장원들이 누리는 행복과 기쁨은 오직 인민의 리상실현에 모든것을 아낌없이 기울이는 어머니당의 품속에서만 꽃펴날수 있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그들은 나라의 쌀독을 지켜선 농업근로자의 본분을 다해나가며 농촌문명의 향유자만이 아니라 창조자라는 립장에서 아름다운 새 문명, 새 문화를 꽃피우는데서도 앞장설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경사를 축하하는 공연과 흥겨운 춤판이 펼쳐져 마을들은 명절처럼 흥성이였다.

농촌생활환경개선을 국가발전의 중대로선으로 책정하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는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에 의하여 년년이 솟아나는 희한한 농장마을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로 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참모습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당원들이 증산투쟁의 앞장에 섰다

평양화력발전소에서

새해에 들어와 일터마다에서는 기적과 위훈창조의 열기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갈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에 온 나라 인민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그들속에는 당중앙의 불빛, 수도의 불빛을 지켜 전력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는 평양화력발전소 당원들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지난 2일 운탄직장으로 많은 당원들이 모여왔다.

석탄을 실은 화차들이 도착했으나 1월의 강추위가 하차작업에 난관을 조성했던것이다.

기계수단을 동원할수 없는 형편을 알게 된 당원들이 도처에서 달려왔다.

그들중에는 교대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가던 발걸음을 돌린 당원들도 있었고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다가 소식을 듣고 급히 뛰여온 당원들도 있었다.

그들모두의 머리속에는 며칠전 당원협의회에서 다지던 맹세가 떠올랐다.

<제일 힘든 모퉁이를 우리에게 맡겨주십시오.>

양력설명절을 앞두고 당세포들에서는 당원협의회가 진행되였었다.

명절기간 전력생산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문제를 놓고 진행된 협의회들에서 당원들 누구나 대오의 기수가 되여 새해 첫 진군의 보폭을 크게 내짚으며 일터마다에서 혁신을 창조할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그 맹세를 지켜 이들은 이렇게 한사람같이 떨쳐나 함마와 정대를 쥐고 얼어붙은 석탄을 까내며 전력생산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였다.

당원의 고귀한 영예, 그것은 오직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키기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빛나는 법이다.

하기에 작업현장 그 어디서나 당원들이 선봉에 서있었다.

그 시각 당원들의 가슴속에 고패친것은 단순한 의무감만이 아니였다. 조국의 불빛을 굳건히 지켜내려는 고도의 책임성, 당앞에 다진 맹세를 무조건 관철하려는 높은 당적자각이였다.

어려운 과업이 제기될 때마다 항상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나서는 당원들의 높은 정신세계가 분출된 하루였다.

석탄하차장만이 아니였다. 전력생산의 동음 높이 울리는 생산현장 그 어디서나 당원들은 투쟁의 불씨가 되고 불길이 되여 대중을 이끌었다.

열생산1직장의 1호보이라에서 뜻밖의 정황이 조성되였을 때였다.

이 순간 당원들은 높은 책임성과 비상한 헌신성을 발휘하였다. 고압변에서 증기가 새는것을 발견한 운전공 김일혁, 최정철동무들은 곧 바킹을 교체하기 위한 작업에 달라붙었다.

보수공들을 불러 대책하게 할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제기된 문제를 빨리 퇴치하여야 한다는 생각, 어렵고 위험한 일에는 언제나 당원들이 서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자체로 수리할것을 결심하였다. 이렇게 이들은 제기된 문제를 짧은 시간에 해결함으로써 전력생산에 기여할수 있었다.

열생산2직장의 당원들도 마찬가지였다.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설비관리를 책임적으로 진행하고 다음교대성원들을 위해 작업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주면서 선봉투사로서의 본분을 다한 결과 보이라들의 정상운영을 철저히 담보할수 있었다.

어찌 이들뿐이랴.

30분순회점검, 불량개소퇴치 등을 실속있게 진행하면서 한건의 비정상적인 문제도 발생하지 않게 하여 대당출력을 최대로 높인 타빈직장의 당원들, 운탄직장의 급탄기와 콘베아에서 나타난 불량개소들을 제때에 해결하여 전력생산에 이바지한 전기직장의 당원들…

이들모두는 대중의 가슴속에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세차게 지펴준 불씨였고 불길이였다.

당원들이 있는한 증산의 동음은 념려말라!

이런 투철한 혁명정신을 지니고 발전소의 당원들은 오늘도 전력증산을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풍부한 상식은 지도사업의 귀중한 밑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이 맡겨준 위치에서 자기 직분을 다하기 위한 첫째가는 전제가 실력제고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하며 사색하는것을 습성화하여야 합니다.>

풍부한 상식을 소유하는것은 누구에게나 필요하지만 군중을 발동하여 지역과 부문, 단위의 발전을 견인해나가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 더욱 절실한 문제이다.

일군들이 해당부문에 대한 지식이 없고 기술을 모르면 현실에 나갔다 해도 어떤 편향이 나타나고 걸린 고리가 무엇인가 하는것을 정확히 알수 없으며 그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도 똑바로 세울수 없다.

특히 사람과의 사업을 하는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풍부한 지식과 상식을 소유하는것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그야말로 사활적인 문제이다.

사람과의 사업은 직업과 지식정도, 생활경위가 서로 다른 각이한 대상들과의 사업인것만큼 그들의 특성에 맞게 사업하자면 다방면적인 지식과 상식이 요구된다. 로동자들과 사업하자면 공업에 대한 지식과 상식이, 농업근로자들과 사업하자면 농업에 대한 지식과 상식이 있어야 하는것이다.

창작가, 예술인들을 만나서 소설이나 음악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한마디도 나누지 못하고 일장훈시나 하고 사업과 생활에서 애로되는것이 있으면 제기하라는 식으로 딱딱하게 행정실무적으로 담화하면 교감이 되지 않는다.

과학자, 기술자들 역시 해박한 지식과 상식으로 자기들과 언어가 통하는 일군에게는 흉금을 터놓고 단위의 발전을 과학기술로 담보할 좋은 제안들을 내놓지만 기술과 상식이 없어 말이 통하지 않는 일군에게는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일군들의 수준이자 지도능력이고 사업실적이다.

당에서는 일군들이 여러 분야에 대한 지식과 함께 풍부한 상식을 소유한 박식가, 실력가가 되여야 한다고 늘 강조하고있다.

그를 위한 가장 빠른 길은 독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책은 말없는 스승이며 수준을 높이는데서 책을 보는것보다 더 좋은 묘술은 없다.

사람이 3일만 책을 읽지 않으면 말에 씨가 먹지 않는다고 하였다. 일군들은 정치와 경제, 군사와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의 책들을 많이 읽어 다방면적인 지식과 상식을 폭넓게 소유한 박식가가 되여야 하며 그것을 밑천으로 하여 사람과의 사업도 하고 행정경제사업도 하여야 한다.

또 하나의 지름길은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에게서 배우는것이다.

대중은 훌륭한 선생이다.

일군들은 현실에 나가면 군중속에 몸을 푹 잠그고 당정책을 해설선전하는것과 함께 그들에게서 하나라도 더 배워 자신의 상식창고를 풍부히 하고 사업실적도 올려야 한다.

일군들 누구나 명심해야 할것이다. 풍부한 지식과 상식이야말로 지도사업의 귀중한 밑천이라는것을.

그리고 꾸준히 노력해야 할것이다. 당에서 맡겨주는 그 어떤 임무도 훌륭히 수행할수 있는 박식가, 실력가가 되기 위하여.



조국이 기억하는 생을 살자

노래 <조국의 별들><기억하리>에 담겨진 뜻을 새겨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1월 5일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장을 찾으시여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에 뿌리내리게 될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에도 영광스러운 우리 국가의 불멸함과 무궁한 번영을 념원하며 둘도 없는 생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영웅전사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공경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이 깃들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군인건설자들과 함께 오랜 시간 나무를 심으신 소식은 지금 이 나라 사람들 누구나 세찬 격정으로 가슴설레이게 하고있다.

뜻깊은 그날 희생된 군인들의 고귀한 생을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은 수도의 5월1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2026년 신년경축공연에서 또다시 울려퍼진 노래 <조국의 별들>과 <기억하리>의 구절구절을 다시금 깊이 새겨보고있다.

노래 <조국의 별들>과 <기억하리>는 세계의 정의와 부정의가 격돌하는 전장에서 조국의 부름앞에 한몸을 내대며 이 세상 어느 군대에서도 찾아볼수 없고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희생정신으로 원쑤들을 전률시킨 해외작전부대 용사들에게 우리 당이 안겨준 값높은 영생의 메아리이며 우리 국가가 그들에게 수여한 또 하나의 훈장과도 같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역의 전장에서 용사들이 피흘리며 개척한 영광의 로정과 렬사들의 고결한 생은 끝나지 않을것이며 그들의 이름이 새겨진 피의 전투기록들은 조국청사의 가장 고귀한 페지들로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이 노래들을 들으며 모두가 느끼는 공통적인 감정은 무엇인가.

두 노래를 들으면 가사와 선률은 서로 달라도 마치 한노래처럼 느껴진다. 두 노래가 다 어떤 삶이 조국의 영원한 별로 빛나는가, 어떤 생을 조국과 후대들은 영원히 기억하는가라는 공통적인 주제를 제기하였으며 조국에 바쳐지는 생을 희생이 아니라 영광으로 간주하는 삶은 영원하며 가장 빛나는 별로 빛을 뿌린다는 심오한 영생의 철학을 해명하는데로 지향되여있기때문이다.

우리의 영웅들은 내 조국의 빛나는 별들이 되여 우리 세대와 후손들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다는것, 그들이 자기들의 목숨과 맞바꾸어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켜낸 전설적인 위훈은 무궁토록 빛을 뿌린다는것을 노래들은 사상예술적으로 훌륭하게 보여주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의 인생이 별처럼 빛나기를 원한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들은 수천만이지만 누구나 다 조국과 후대들의 기억속에 영원히 빛나는 별로 되는것은 아니다.

하다면 어떤 삶이 조국이 기억하는 생으로 되는가.

조국이 부를 때 서슴없이 나서서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조국에 영광을 더해주는 고결한 삶만이 위대한 조국의 영원한 별로 빛날수 있다.

조국이 부를 때 서슴없이 나선다는것은 그 어떤 사지판이라 할지라도 자기희생을 각오하고 나선다는것이며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무한히 헌신분투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 다시금 만리이역의 전장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운 참전용사들이 지닌 숭고한 정신세계를 더듬어보자.

적의 포탄이 우박처럼 쏟아지고 무인기들이 벌떼처럼 날아드는 철화속에서 한치한치 진격로를 열어나간 참전용사들이 그길에서 후회없이, 아낌없이 생을 마무리할 때 그들은 정녕 무엇을 원하였던가.

<동무들은 살아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품으로 돌아가라!>, <평양 만세!>

<조국을 위하여, 승리를 위하여! 포사격을 나에게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 정말 뵙고싶습니다! 위대한 나의 조국이여 번영하라! 김정은장군 만세!>

적기관총탄에 수류탄을 든 오른팔이 떨어져나가자 왼손으로 다시 수류탄을 들고 적화점을 향해 돌입할 때, 죽음을 맞받아 육탄이 되여 지뢰원구역을 달려나갈 때 그들은 모두 오직 하나만을 소원했다. 최후의 시각과 환경은 서로 달랐어도 그들은 명예를 지키는가, 목숨을 지키는가 하는 두 길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그런 정황에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터치였고 그이께서 이끄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영원토록 무궁번영하기를 간절히 바랐다.

누구나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에게 물어보자.

만약 그토록 귀중한 생을 마무리해야 할 그러한 순간이 나에게도 온다면, 그것도 평범한 날이 아닌 준엄한 싸움길에서 그런 시각이 닥쳐온다면 그들처럼 수령만세, 조국만세를 소리높이 부르며 한점 아쉬움도 없이 푸른 젊음을 땅에 묻을 비장한 결단을 주저없이 내릴수 있는가를.

과연 그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그렇듯 영웅적인 최후를 마치게 하였던가.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위대한 령장께 반드시 승전보고를 올리겠다는 충성의 일념, 자기들은 비록 푸른 젊음과 드높은 포부를 안은채 떠나가도 우리의 조국은 영원토록 번영하며 사랑하는 부모처자는 그 품속에서 길이길이 행복을 누리리라는 미래에 대한 확신이였다.

당과 국가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 더 아름답고 번영할 내 조국의 미래에 대한 확신을 안고 자기 생의 가장 고귀한것을 바쳐 가장 신성한것을 지켜낸 이 나라의 장한 아들들은 조국이 가장 위험한 전구로 부를 때 어떤 정신과 자세로 나서야 하며 어떻게 자기를 바쳐야 하는가를 우리들모두에게 자기들의 실천행동으로 똑똑히 가르쳐주었다.

누구나 그들처럼 조국이 기억하는 생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명예를 지키느냐, 목숨을 지키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주저없이 전자를 선택하였으며 그로 하여 가장 빛나는 조국의 영원한 별들이 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에 따라서기 위해 누구나 자신을 채찍질해야 한다. 누구나 그들의 참된 삶과 자기의 생을 대비해보며 분발해야 한다.

뻔히 저앞에 희생이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과연 그들처럼 주저없이, 과감하게 사지판에도 나설수 있는가라는 물음앞에 자기를 세워보자.

그들이 발휘한 영웅성과 희생성은, 그 불굴의 기개와 정신은 결코 생사를 판가리하는 전장에서만 필요한것이 아니다. 이 땅의 모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도 필요하다.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는 삶을 원하는 이 나라의 공민들이 일하는 초소와 일터마다에서도 바로 그런 영웅성과 희생성이 필요하며 가렬한 전투포화속을 뚫고헤치며 값비싼 승리를 안아온 참전용사들의 그 불굴의 기개와 정신이 필요하다.

오늘날 우리 주위에는 그 어떤 명예와 평가, 보수도 바람이 없이 묵묵히 조국번영의 초석으로 사는 인간들, 진함없는 열정과 피타는 노력으로 국가의 근간을 억척같이 다지고 약동하는 조국에 기세찬 숨결을 더해주는 밑거름으로 사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그들중에는 용해공들과 탄부들도 있고 성실한 농업근로자들과 탐구의 먼길을 줄기차게 이어가는 과학자들도 있다. 생소한 고장에 삶의 닻을 내리고 탄원자의 영예를 빛내가는 사람들도 있고 외진 산중초소를 지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출근부에 공백없는 삶의 자욱을 기록하며 사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모두는 자기들이 바쳐가는 구슬땀을 그 누가 알아주는이가 없다고 하여도 조국번영에 이바지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그런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고 한생을 변함없이 일해온 참된 애국자들이다.

그들처럼 누구나 자기들이 새겨가는 량심의 자욱을 그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고 하여도 지어 홀로 진창길이나 가시덤불길을 헤쳐가다가 쓰러진다고 하여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인생관을 지니고 조국이 부르는 곳에 기꺼이 나서야 한다.

어디서 그 무엇을 하든 조국이 나를 기억하게 살리라. 이것이 이 나라 모든 공민들의 삶의 지향이 되고 분투의 목적이 되여야 한다.

내가 맡은 일터가 비록 크지 않아도, 내가 하는 일이 큰 자욱을 남기는것은 아니라 해도 그것이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빛내이는데 반드시 필요한 초소, 필요한 일이라고 여기고 근로의 땀과 노력을 다 바쳐 성실히 일하며 그길에서 목숨을 내대야 할 정황이 조성된다면 기꺼이 생명까지 바칠것을 시대와 혁명은 요구한다.

자기 직분에 무한히 충실하고 맡은 일에서 최대의 마력을 내는것이 곧 조국이 기억하게 사는것이다.

자기의 삶이 진정으로 별처럼 빛나기를 원한다면 누구나 자기의 일터를 당정책관철의 전장으로, 조국번영의 전호로 여겨야 한다.

나의 분투의 보폭이 떠지면 조국의 전진이 그만큼 떠지고 나의 헌신의 자욱이 뚜렷할수록 조국이 기억하는 삶에로 더 가까이 다가선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자.

우리의 마음속에 꺼질줄 모르는 내 조국의 영원한 별들이 된 용사들이 우리를 엄숙히 지켜보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조선사람으로서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바치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성심을 고여가고있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모습이 우리의 발걸음을 재촉하고있다.

그들처럼 조국의 참된 아들들이 되기 위하여,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에 그들처럼 값높은 생의 흔적을 남기기 위하여 분투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자. 헌신의 자욱을 더 깊이 새기자.

모두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애국의 호소에 호응하여 조국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조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지는 생을 가장 영예롭고 행복한 삶으로 간주하는 이 나라의 공민답게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

우리모두가 조국이 기억하는 생을 살자!

이 나라의 천만자식들모두가 조국이 기억하는 생을 살 때 우리 국가는 그 강대함을 더 높이 떨치며 세계만방에 우뚝 솟아 빛날것이다.



새해의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은 청년전위들의 기개

함경남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에 탄원진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청년들의 발걸음이 빨라야 부강할 미래가 앞당겨지게 됩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여 하신 축하연설을 끓어오르는 격정속에 받아안은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애국열기가 비상히 승화되는 속에 함경남도안의 청년들이 새해의 진군보폭을 기운차게 내짚었다.

용감한 새시대 개척자들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새겨안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열의드높이 수십명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에 용약 진출하였다.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새기고 정평군 지방공업공장들로 진출한 청년들의 뒤를 이어 신포시와 락원군의 청년들도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에 이바지할것을 다짐하며 바다가양식사업소들로 탄원하였다.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따르고 실천하는데서 언제나 충실하고 용감할 일념을 안고 련포온실농장으로 달려나간 함흥시의 청년들과 원료기지사업소들에 뿌리내린 신흥군, 영광군, 고원군, 홍원군, 허천군청년들의 소행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있다.

품고있는 희망은 서로 달라도 조국을 위한 길에 꿈과 리상을 하나로 잇고 건설려단, 학교건설대, 령길소대를 비롯하여 당이 부르는 혁명초소들로 자원해나선 단천시, 리원군, 북청군, 덕성군 등의 청년들의 미거는 우리 시대 청춘들의 참된 삶의 지향과 숭고한 정신세계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하는 청년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5일 함흥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 도안의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발언과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는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에 진출한 탄원자들을 열렬히 축하하면서 모든 청년들이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를 소중히 새겨안고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을 자랑찬 위훈으로 빛내여나갈것을 당부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의 구상에 리상과 포부를 일치시키고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한 길에서 청춘의 힘과 용맹을 떨치며 애국의 자욱, 보답의 자욱을 새겨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모임에 이어 새로운 초소로 떠나는 탄원자들에게 일군들과 청년들이 꽃다발들을 안겨주며 고무해주었다.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

전면적국가번영의 발전국면을 비상히 확대해나가고있는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력에 의해 이 땅우에는 륭성의 새시대가 장엄하게 흐르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각 분야, 나라의 방방곡곡이 동시에 변모되고있을뿐 아니라 창조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 발전수준에 있어서 그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급속한 변혁이 일어나고있는 현실은 우리 국가의 양양한 전도를 내다볼수 있게 한다.

그럴수록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마음속깊이 간직하고 사업에 철저히 구현해야 할 시대적요구가 있다.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키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키는것은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계속혁명의 정신을 체질화한 우리 인민고유의 특질이다.

항상 더 높은 곳으로 지향해나가는것이 혁명과 건설이다. 혁명 그 자체는 끊임없이 혁신하고 전진해나갈 때 승리를 담보할수 있다. 전진도상에서의 침체와 답보를 허용하는 사람은 혁명가라고 말할수 없다.

돌이켜보면 우리 당은 조건과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도 눈앞의 해결책이 아니라 전망적리익을 중시하고 먼 앞날을 내다보면서 웅대한 설계도를 련이어 펼치고 완강히 실천해왔다. 언제나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는 당의 현명한 령도는 인민들모두를 새것이 아니면 인정하지 않는 배심의 소유자들로, 기적과 위훈창조만을 아는 영웅적인민으로 키웠다.

최근년간 수도건설의 대번영기,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흥하는 새 력사가 펼쳐지는 등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이루어진 눈부신 성과들을 체감하면서 인민들은 우리 당이 지닌 비상한 창조의 세계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 이와 함께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부단히 내세우고 드팀없이 실천해나갈 때 자기의 존엄을 당당히 지키고 새 생활, 새 행복을 마음껏 누릴수 있다는 철리를 더욱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하기에 지금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따라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만을 지향하면서 국가의 장성발전사를 경이적인 변혁의 년대기들로 수놓아가고있다.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키는것은 세월을 앞당겨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실천적방도이다.

쟁취한 승리에 만족함이 없이 전진 또 전진하여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새로운 국면을 확신성있게 열고 가까운 앞날에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결심이다.

인민을 위해 창조의 기준을 부단히 높이 내세우며 완벽하게 실천해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지난해 전국의 도처에 솟아오른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놓고보자.

불과 190여일만에 전변의 새 모습을 펼친 락원포, 초행이나 다름없는 현대적인 지방병원건설이 시작되여 280여일만에 첫 실체로 태여난 강동군병원, 착공 당해에 20개 시, 군들에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

정말이지 창조의 기준과 목표를 높이 세우고 세월을 압축해나가는 우리 당의 헌신과 로고는 조국땅우에 국가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자부할만한 성과들을 끊임없이 안아왔다.

당정책이 인민들의 생활속 깊은 곳까지 속속들이 스며들어 모두에게 행복한 삶을 안겨주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당의 뜻대로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켜나갈 때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키라.

모든 일군들이 이것을 철칙으로 삼고 힘차게 분투할 때 총진군대오의 전진보폭은 보다 커질것이며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는 더욱 앞당겨지게 된다.

무엇보다도 모든 일군들이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일치시키겠다는 각오를 백배하는것이 중요하다.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하나부터 열까지가 다 인민의 요구, 시대의 지향과 잇닿아있다. 이런것으로 하여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우리의 리상이고 투쟁목표이다.

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로선을 모르고서는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울수 없다는것을 자각하고 당정책학습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목적의식적으로 진행하는것을 습벽으로 굳혀야 한다.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억척의 신념을 지니고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오직 당중앙의 뜻과 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여야 한다.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문명의 높이를 보면서 자기 부문과 단위가 내세우고 도달해야 할 기준과 목표를 똑바로 새겨안고 거기에 자신의 사업을 일치시키기 위해 분발하는 일군만이 당의 구상과 의도에 보폭을 맞출수 있다.

다음으로 실력을 끊임없이 제고하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의 실력의 높이이자 리상의 높이이고 사업성과의 크기이다. 실력이 안받침되여야 목표를 높이 세우고 객관적조건을 주동적으로 다스리면서 착실하게 점령해나갈수 있으며 자기 부문과 단위의 사업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킬수 있다.

일군들은 실력제고를 실무적인 문제로가 아니라 당의 신임에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정치적문제로 보고 실력향상을 위해 자각적으로, 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 자만과 답보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며 모르면 허심하게 배우고 능력이 딸리면 열백밤을 패서라도 수준을 결정적으로 끌어올림으로써 다재다능한 실력가가 되여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분야의 최신과학기술성과들을 깊이 연구하고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비추어 현실을 분석하는것도 실력을 높이기 위한 방도의 하나이다.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보는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을 체질화하는것 역시 중요하다.

창조는 언제나 투쟁을 동반한다.

목표가 높고 원대할수록 보다 많은 애로와 난관에 직면하게 된다. 야심적인 목표의 점령은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내미는 진취적인 일본새를 요구한다.

웅대한 리상을 세우고 한다면 무조건 끝까지 해내는 기질과 본때로 자력의 재부들을 마련한 강원도인민들의 투쟁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강원도인민들에게 있어서 발전소건설은 단순히 자연을 정복하기 위한 투쟁이기 전에 겹쌓이는 난관속에서 자신을 이겨내야 하는 의지전이였다.

강원도인민들은 발전소건설이 자기의 힘으로 래일을 개척하는 성스러운 투쟁이라는 자각을 안고 불리한 객관적조건을 주동적으로 다스리며 승리를 향해 멈춤없이 전진하였다. 일단 결심한 길을 끝까지 가는데서 희열과 보람을 찾을줄 아는 그들이였기에 모든 난관을 이겨내며 전변의 력사를 창조할수 있었고 우리 시대의 기적의 주인공들로 자라날수 있었다.

이처럼 불굴의 투지와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을 체질화하는것은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갱신하고 향상시켜나가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

자기 위업, 자기 투쟁의 전도에 대한 자신심과 용기를 더욱 크게 가지고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여야 할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는 오늘 일군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는 참으로 크다.

모든 일군들은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켜나감으로써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참된 지휘성원이 되여야 할것이다.



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 련일 진행

학생소년들의 2026년 설맞이공연 <제일 좋은 내 나라>가 련일 진행되고있다.

희망찬 새해의 첫날 언제나 뵙고싶던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따뜻한 품에 안겨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과 행운을 받아안은 설맞이공연출연자들의 무한한 감격과 환희로 공연장소는 설레이였다.

만경대혁명학원, 칠골혁명학원 원아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과 학생소년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서장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설인사 드려요>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2중창과 합창 <원수님 모신 행복한 설날아>, 이야기와 노래 <우리 국기 우러러 소년단경례>, 무용 <우리는 행복동>, 녀독창 <복받은 아이들이래요>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사랑과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씩씩하고 명랑한 모습을 감명깊은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였다.

최우등의 10점꽃을 활짝 피워가며 좋은일하기운동, 체육활동에서 언제나 앞장서나가는 자랑과 높은 예술적기량, 세련된 기교동작을 펼치는 소년단원들과 재간둥이들의 출연은 공연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에서 아름다운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가는 학생소년들의 기쁨과 랑만을 담은 녀중창 <우리 안겨사는 품>, 손풍금, 바얀중주와 합창 <제일 좋은 내 나라> 등의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당중앙뜨락에서 만나뵈온 잊지 못할 그날의 영광을 깊이 새겨안고 총련애국위업의 계승자들로 대바르고 억세게 성장해가는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활기있고 명랑한 모습을 보여준 음악무용이야기 <원수님 한품속에 우리 자라요>는 관람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였다.

종장 <새해는 얼마나 더 좋을가>로 끝난 설맞이공연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참된 아들딸, 사회주의조선을 열렬히 사랑하는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로 튼튼히 준비해갈 학생소년들의 드높은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우리 집이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새로 일떠선 사리원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우리 로동계급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언제나 마음쓰는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지난해 10월 사리원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이 훌륭히 일떠섰다.

얼마전 우리는 새 합숙에 보금자리를 편 방직공처녀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지면에 담고싶어 취재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현대미가 한껏 살아나도록 특색있게 건설된 7층짜리 로동자합숙은 볼수록 훌륭했다.

우리를 반갑게 맞이한 공장일군은 로동자합숙이 일떠선 곳이 얼마전까지만 해도 잡초만 무성하던 곳이였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지난 시기 공장일군들은 새로 일떠선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신의주방직공장의 로동자합숙을 참관하면서 우리 공장에도 이런 희한한 합숙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다. 합숙생들은 또 그들대로 새 로동자합숙들이 신문과 TV로 소개될 때마다 그런 희한한 곳에서 생활하는 방직공처녀들을 못내 부러워했다고 한다.

그런데 한없이 은혜로운 손길이 그들의 간절한 소원을 속속들이 헤아리고있는줄 어찌 알았으랴.

당에서는 자기가 맡은 일터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전초선으로 여기고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가고있는 사리원방직공장 로동계급을 위해 새 로동자합숙을 일떠세우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고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까지 하나하나 풀어주었다.

이렇게 되여 사리원방직공장 구내에는 생활조건과 환경이 그쯘히 갖추어진 로동자들의 새 보금자리가 일떠서게 되였다.

이러한 사연을 전해들으며 우리는 일군과 함께 어머니당의 따사로운 사랑이 슴배인 새 합숙을 돌아보았다. 겉볼안이라고 합숙의 외부도 그러하지만 방직공들의 생활에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모든것이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진 합숙의 내부는 말그대로 따사로운 어버이사랑이 곳곳마다에 깃든 행복의 보금자리였다.

우리가 먼저 들린 곳은 3직포직장 직포공들의 호실이였다.

금방 교대를 마친 조영금, 류효정동무들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침실과 세면장, 베란다를 비롯하여 정갈하게 꾸려진 호실의 곳곳을 돌아보느라니 방직공처녀들을 위한 다심한 사랑과 그들의 알뜰하고 깐진 일본새가 한눈에 안겨왔다.

다년분계획완수자인 조영금동무는 처음 합숙에 들어서던 날 끝없는 기쁨속에 합숙의 1층부터 7층까지 밤새껏 돌아보고 또 돌아보았다고 하면서 평범한 근로자들을 위한 당의 은정에는 시작은 있어도 끝이란 없다는것을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했다고 말하였다. 중등학원졸업생인 류효정동무 역시 이런 훌륭한 로동자합숙에 보금자리를 편지 여러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행복의 하루하루가 꿈만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당의 사랑을 언제나 잊지 않고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답게 애국의 순회길을 변함없이 이어가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그들만이 아니였다. 도서실과 료리실습실을 비롯하여 우리가 들려본 곳마다에서도 합숙생들의 격정넘친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새 합숙이 일떠선 때부터 방직공처녀들의 일본새가 눈에 띄게 달라지고 혁신자대렬도 나날이 늘어나고있다는 공장일군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정녕 돌아보면 볼수록 근로하는 인민을 제일로 아끼고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의 사랑에 눈시울 젖어들고 그 품속에서 보람찬 로동생활을 누려가는 방직공처녀들의 행복넘친 모습이 가슴후덥게 안겨오는 로동자합숙이였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저녁노을 비낀 하늘가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은은하게 울려퍼졌다. 한없이 따사로운 우리 당에 드리는 고마움의 노래,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다함없는 찬가는 방직공처녀들의 목소리가 되여 이렇게 메아리치는것만 같았다.

<우리 집이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고조되는 미국에 대한 유럽의 불신감

단마르크방위정보국이 년례보고서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미국을 잠재적인 안보우려대상국으로 락인하였다. 미국이 경제력을 발동하여 자기의 의사를 강압적으로 내리먹이고 지어 동맹국들에 대해서도 군사력사용가능성을 더이상 배제하지 않고있다는것이다. 또 그런것으로 하여 자국민들속에서 안전보장문제를 놓고 미국에 대한 우려가 커가고있다는것이다.

단마르크뿐이 아니다. 다른 서방나라들에서도 미국에 대한 반감이 증대되고있다.

최근에 미국잡지 <폴리티코>가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 카나다 등 서방나라들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많은 응답자들이 미국을 신뢰할수 없고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불안정을 초래하는 국가라고 대답하였다.

카나다에서는 60%이상이 미국이 도전으로 되였으며 말썽거리를 만들어내는 나라라고 말하였다. 그런가하면 도이췰란드와 프랑스, 영국에서도 거의 50%가 미국은 위협국가라고 자기들의 소견을 그대로 피력하였다.

분석가들은 서방세계에서 미국에 대한 인식이 급격히 변하게 만든것은 바로 미국이라고 평하고있다. 미국이 자국우선주의를 내세우며 동맹국들을 천시하고있다는것이다.

유럽나라들은 미국이 취하는 여러 조치에 대한 불만을 거리낌없이 드러내놓고있다.

지난해말 미국이 유럽동맹위원회 고위인물들의 입국을 금지한다는것을 발표하였을 때에도 유럽은 즉시에 반발해나섰다.

당시 미국은 유럽의 정객들이 오래동안 집단적으로 미국의 정보기술업체들에 대한 검열조치를 취할것을 주장하여왔다, 그와 같은 로골적인 반미행위를 더이상 용납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상기인물들의 입국을 금지시키기로 하였다.

프랑스외무상은 사회교제망에 <프랑스는 5명의 유럽동맹 고위인물들에 대한 미국의 입국금지조치를 강력히 규탄한다.>, <유럽나라들은 다른 나라가 내정에 간섭하는것을 허용할수 없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하였다.

유럽동맹의 한 고위인물은 유럽의 정보기술과 관련한 법은 동맹위원회에서 90%에 달하는 위원들과 모든 성원국들이 만장일치로 채택한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의 업체들에 대한 검열을 정당화하였다.

유럽은 미국이 그린랜드특사를 임명한데 대해서도 반발하였다.

단마르크외무상은 미국대사를 호출하고 자국의 령토완정을 존중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린랜드자치정부 수상은 미국의 특사임명은 그 무엇도 바꾸어놓을수 없다, 그린랜드의 미래는 그린랜드인들자신이 결정할것이다, 그린랜드는 그린랜드인들에게 속해있다고 하며 미국을 비난하였다.

단마르크사회인민당 위원장은 미국이 다시금 그린랜드병합을 기도하며 불안전감과 불확정성을 조성하려 한다, 미국과의 동맹에 대한 모든 환상을 버려야 한다, 왜냐하면 슬프고 심각하기때문이다, 유럽은 모든 가능성을 다 동원하여 미국의 그린랜드병합계획을 저지시켜야 한다고 하였다.

유럽동맹위원회 대변인은 미국의 그린랜드특사임명에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단마르크의 령토완정, 주권과 국경은 침범할수 없다, 이를 수호하는것은 유럽동맹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하였다.

분석가들은 앞으로 사태는 달라지지 않을것이며 오히려 미국에 대한 동맹국들의 불신은 더욱 커질것이라고 하고있다.



세계적으로 해마다 늘어나는 군사비지출

세계적으로 군사비지출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현재 세계적인 군사비지출총액은 2조 7 000억US$에 달한다고 한다. 해마다 끊임없이 증대되는 추이를 보이고있다.

지정학적긴장이 고조되면서 세계의 모든 지역에서 군사비지출이 증가하고있으며 특히 유럽과 중동지역에서 급속히 늘어나고있다. 지난해 나토성원국들의 군사비는 1조 5 000억US$였다. 막대한 액수의 군사비지출을 합리화하기 위해 서방은 <외부위협>설을 계속 부풀리고있다. 전문가들의 평가에 의하면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2035년에 가서는 현재보다 두배이상 늘어난 6조 6 000억US$에 이르게 될수 있다고 한다.

지난해 9월에 발표된 유엔보고서는 현 세계군사비지출의 4%도 안되는 자금으로 2030년까지 기아를 종식시킬수 있고 10% 남짓한 자금으로는 전세계 어린이들에 대한 왁찐접종을 실현할수 있으며 15%의 자금만 돌려도 발전도상나라들의 년간 기후변화대책비용을 충당할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세계인구의 4분의 1이상이 분쟁지역들에서 살고있고 2억명이상이 인도주의원조를 필요로 하고있으며 근 1억 2 000만명이 전쟁이나 위기, 재난이나 박해로 강제이주되였다.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많은 나라들이 다른 부문에 돌려져야 할 지출액까지 군사비로 소비하고있는것만큼 사회경제적불균형이 앞으로 몇년어간에 더욱 심각해질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살륙만행

이스라엘군이 2일과 3일에 이어 4일 또다시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살륙행위를 감행하였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라파흐의 북부와 서부지역에 여러 차례의 공습을 가하였으며 한 유니스에서는 살림집들을 파괴하였다고 한다.

현지보건당국이 전한데 의하면 3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이스라엘군이 쏜 총탄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가자지대 주민들의 비참한 생활처지

엄혹한 겨울철에 들어서면서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 주민들의 생활형편이 더욱 비참해지고있다고 2일 유엔이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100만명이상의 가자지대 주민이 온전한 거처지도 없이 비바람과 해풍으로 파손된 천막속에서 혹한에 떨고있다고 한다.

파괴된 하부구조, 연료부족 등으로 구제사업에 많은 도전이 제기되고있다.

국제사회는 사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가자지대에서의 국제인도주의활동을 가로막으려는 이스라엘당국의 처사를 신랄히 규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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