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통일 군당위원회의 첫 일과

[노동신문] 군당위원회의 첫 일과

5일 노동신문은 <첫 진군길에 울려가는 화선선동의 북소리>,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보장에 큰 힘을>, <보다 개선된 교육조건, 양육조건을 마련해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절대의 존엄과 집권력을 떨쳐가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수령이시다>, <전천군 창봉농장, 초산군 련성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군당위원회의 첫 일과>, <자신에게 물어보자>, <첫 세대 종업원>, <<농촌을 돕는것은 우리자신을 위한 일입니다>>, <강철전선지원열의 날로 고조>, <인재양성에서 리론과 실천을 잘 배합하였다>, <보다 강하고 부유한 국가건설을 호소>, <이스라엘의 비인간적인 행위를 규탄>, <레바논에 대한 공습 감행>, <미국의 내정간섭책동을 배격>, <범죄로 살벌한 서방나라들의 설풍경>, <강력범죄를 억제하기 위한 비상사태 선포>, <가자지대에서의 정화는 허울뿐이다>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첫 진군길에 울려가는 화선선동의 북소리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년경축연설을 받아안고 보람찬 올해의 진군길에 과감히 떨쳐나선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고조시키기 위한 함경북도당위원회의 사상공세가 시작부터 활력있게 전개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새로운 비약의 봉화를 지펴올리기 위한 북소리를 세차게 울려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전진기세를 배가시킬 목적밑에 선전선동수단전시회 및 방송선전차출동식을 의의있게 조직하였다.

이에 앞서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각급 당조직들이 단위의 특성과 대중의 심리에 맞게 선전선동활동을 참신하게, 기동성있게 벌려나가는데 필요한 기재들과 직관선전물들을 품들여 만들어 내놓도록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였다.

도당위원회의 작전에 따라 지난 4일 청진경기장에서는 청진시안의 구역, 도급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참가밑에 선전선동수단전시회 및 방송선전차출동식이 진행되였다. 전시회 및 출동식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에 대한 대렬검열과 보여주기가 있었으며 해당 단위들의 특성에 맞게 사상공세를 실효성있게 벌리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강조되였다.

이어 방송선전차출동식이 진행되였다.

1 000여명의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나가 선전선동활동을 화선식으로 벌렸다. 용광로1, 2직장, 강철2직장, 열간압연직장을 비롯한 주요생산 및 건설현장들에서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신년경축연설의 사상을 깊이 새겨주면서 로동계급을 철강재증산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격동적인 선전선동공세의 위력에 고무된 김철로동계급은 새해의 첫 진군길에서부터 전진의 보폭을 크게 내짚고있다.

도당위원회의 통이 크고 주도세밀한 사상공세작전에 따라 시, 군, 구역들과 무산광산련합기업소,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주요전구마다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앙양시키기 위한 선전선동활동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대중의 정치적열의와 전진기세를 고조시키기 위한 도당위원회의 조직정치사업은 보다 심화되고있다.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보장에 큰 힘을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신년경축행사에서 하신 연설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는 년초부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고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룩한 성과에 조금도 자만함이 없이 인민들에게 생활용수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전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은 그 어떤 말보다 인민들의 기쁨과 웃음, 행복한 모습에서 뚜렷이 나타나야 한다는 확고한 신조밑에 도당위원회에서는 도소재지 사리원시의 주민들을 위해 지난해에 통이 크게 내민 수원능력확장공사가 실질적으로 은이 나게 하기 위한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있다.

도당책임일군은 새해에 접어들어 여느때없이 많은 일감이 제기되는 속에서도 어느한 지구의 수원지와 정수장을 찾아 지난해에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애써 마련하여 설치한 능력이 큰 기계설비들의 가동정형을 하나하나 알아보았다. 그에 기초하여 도송배전부에서 기계설비의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지장없이 보장해주기 위한 문제로부터 시작하여 수원지의 생산건물과 생활시설들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게 꾸리기 위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주도세밀한 대책을 세워주었다.

능력확장된 어느한 지구의 저류지를 찾은 도당책임일군은 도급기관들과 사리원시안의 공장, 기업소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안고 한결같이 떨쳐나 수만㎥의 토량을 처리하고 막대한 량의 장석쌓기를 진행하던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저류지주변에 나무들을 많이 심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도록 하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사리원시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의창발성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수원지의 생산건물과 생활시설들의 면모를 일신하는 공사를 빠른 기간에 해제끼기 위한 사업설계를 면밀히 해나가고있다.

지난해에 도적으로 3만여세대의 살림집들에 생활용수를 원만히 공급하기 위한 상수도관늘이기공사가 추진되게 하여 뚜렷한 결실을 안아온 도당위원회에서는 탕개를 늦추지 않고 상수도관교체공사를 계속 근기있게 내밀도록 하고있다.

서흥군과 린산군을 비롯하여 도안의 여러 시, 군에서 당조직들이 발동된 가운데 인민들의 생활용수보장에 절실한 상수도관공사가 계획성있게 설계되고있다.

도당위원회는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보장에 큰 힘을 넣는 한편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들도 세워나가고있다.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보다 개선된 교육조건, 양육조건을 마련해간다

라선시당위원회에서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천만국사중의 제일 첫자리에 놓고있는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라선시당위원회에서는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보다 훌륭한 교육조건과 양육조건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서 끊임없는 진보를 이룩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국가정책의 제1순위는 언제나 후대들을 위한 시책이며 이것은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원칙, 영원한 국책으로 될것입니다.>

지난해 수많은 교육단위들을 새로 건설하거나 개건하기 위한 목표수행을 성과적으로 결속한 시당위원회는 새해에도 능력있는 일군들을 해당 단위들에 내보내여 그 운영과 관리사업이 높은 수준에서 진행되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가고있다.

시당위원회의 책임일군들은 라진해운대학 전자도서관을 비롯하여 새로 건설하였거나 개건된 여러 단위를 순회하면서 그 운영에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책해나가고있다.

라선외국어학원을 비롯한 교육단위들을 담당한 시당위원회일군들도 새로 꾸린 교실과 체육관, 기숙사의 운영과 관리상태, 각종 교육설비들과 비품들의 리용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면서 미흡한 점이 없도록 하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에서도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시당위원회는 얼마전까지 구룡평젖소염소목장, 라선토끼목장, 원정농축산물생산분사업소를 비롯한 시안의 모든 유제품생산단위들에 성능이 높은 젖가루생산설비들을 갖추게 하는 사업을 당적으로 완강하게 내밀어 뚜렷한 결실을 안아왔다.

현재 시당위원회에서는 겨울철조건에 맞게 시안의 유제품생산단위들에서 생산설비들을 점검보수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가도록 하는것과 함께 젖소와 염소들의 영양관리를 개선하고 사양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당의 숭고한 후대관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 당 제9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하기 위한 시당위원회의 사업은 계속 심화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절대의 존엄과 집권력을 떨쳐가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수령이시다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줄기차게 이어가는 조선로동당의 가장 긍지높은 시대가 흐르고있다.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간직해온 모든 념원과 리상을 현실로 펼치고 조국과 인민의 존위를 반만년력사가 알지 못하는 최상의 경지에 우뚝 올려세운 우리 당의 불후할 명함은 세계정당사의 최고봉에서 빛을 뿌리고있다.

미증유의 거대한 힘으로 근로하는 인민과 이 조선을 백승에로 향도해나가는 영광스러운 어머니당의 존엄과 위용을 가슴뿌듯이 새겨안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절세위인을 모시고있기에 우리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고 우리의 앞날은 휘황찬란하리라는 확신에 넘쳐있다.

1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절대의 존엄과 집권력을 떨치며 사회주의위업을 인도해나가는 가장 권위있는 혁명적당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 바로 여기에 우리당 고유의 본태가 있고 절대의 집권력이 있습니다.>

인류사에 정당정치가 시작된 이래 어느 당이나 절절히 소망하여온 존엄과 집권력은 인민의 지지, 민심에 기초를 두고있다. 부르죠아정당들은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를 제창하며 인민의 환심을 사보려고 하지만 인민은 금권정치, 강권정치, 독재정치에 등을 돌려댄지 오래다. 인민에게 본적을 두고 인민을 위함을 목적과 사명으로 하여 출현한 로동계급의 혁명적당들은 사회주의국가의 탄생이라는 정치적사변을 안아왔으며 인민의 지지속에 거창한 기적들을 창조하여왔다. 하지만 집권사가 길어짐에 따라 근본리념, 근본사명에서 탈선하여 권위주의적으로 나간 일부 사회주의집권당들은 훌륭했던 자기의 존재를 력사책의 과거지사로 만들어버리고말았다.

인민우에 있는 당이 아니라 인민속에 있는 당, 인민과 지향과 포부를 같이하고 인민의 지혜와 힘에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당만이 무궁토록 생기와 활력을 잃지 않는 법이다. 이는 인민의 의지와 힘을 모아 전인미답의 길을 열고 인민과 함께 강국념원을 실현해온 우리 당의 80년집권사가 시대와 력사에 뚜렷이 새겨놓은 영원불멸할 철리이며 바로 여기에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절대의 존엄과 집권력을 떨치는 근본비결이 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지향과 의지를 반영한 가장 과학적인 사상과 로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정로를 개척해나가는 위대한 향도자이다.

지도사상, 지도리념은 집권당의 존엄과 힘을 규정하는 첫째가는 요인이다. 우리 당의 지도사상은 주체혁명의 장구한 로정을 통하여 끊임없이 풍부해지고 발전완성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상이다. 사회주의와 인민을 하나로 결합시킨 주체의 사회주의사상과 리론은 그 과학성과 생명력을 뚜렷이 증명해보이며 우리 당의 집권사를 인민의 의지로 전진하는 력사, 국정실행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존엄과 명성을 떨치는 승리의 력사로 방향짓게 하였다.

사회주의와 인민은 결코 분리시킬수 없다.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이 진리를 선각하였기에 우리 당은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한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으로 령도활동의 일관성을 담보하며 자기의 집권력을 끊임없이 높여올수 있었고 간고한 80년사를 굴함없이 싸워 절대로 력사속에 묻혀서는 안될 사회주의의 영광을 지켜낼수 있었다.

사상최악의 시련과 난관이 중첩된다고 해도 인민이 스스로 선택하고 신뢰하며 떠밀어가는 사회주의, 인민자신이 진리로 간주하고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사회주의를 포기할 권리가 없으며 반드시 우리 식으로 더욱 발전시키고 끊임없이 큰 승리에로 이끌어야 할 의무만이 있다는 우리 당의 정치기조는 추호의 변색도 모르고 더욱 투철해지고있다.

성스러운 집권사를 불변의 계승성으로 이어온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당이 자기의 거룩한 력사속에 살아숨쉬는 위대한 사회주의사상의 탐구와 심화발전속에서 새로운 투쟁로선과 방략들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구현해온 정치사상강국의 전성기로 빛나고있다. 인민들의 넋으로, 투쟁의 기치로 나붓기고있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한 우리 당은 오늘 인민의 억센 사회주의신념과 끝없는 행복이 반영된 실천강령들, 전략전술들로 새시대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있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 자강력제일주의로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 모든 혁명진지의 3대혁명화로선,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전략, 후대육성에 관한 사상과 정책들, 보건혁명사상을 비롯하여 우리 당이 제시하는 사상리론들에는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정책이 되고 로선이 되여야 한다는 철석같은 지론, 사회주의위업의 진군로를 언제나 백승으로 이어놓고 인민을 반드시 그 종국적승리에로 인도해갈 웅지가 비껴있다.

위대한 변혁의 년대를 탄생시키고 견인하고있는 이 불멸할 사상리론들, 끝없이 인민을 찾아가고 인민의 생활과 피부에 와닿는 로동당정책의 거대한 생활력은 우리 당의 사회주의집권사가 어떻게 존엄과 영예의 절정에 자리매김하고있는가에 대한 시대의 조명이며 긍지높은 총화이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의 무진한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끊임없는 고조국면을 열어나가는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적정치조직이다.

집권당의 존엄과 위력은 인민의 비상한 슬기와 힘을 조직화하고 발양시키는 원숙한 령도활동, 대중동원력에 의해 담보된다. 전체 인민을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거대한 동력으로 준비시키고 그에 의거하여 부단한 창조와 변혁의 고조기를 이어나가는 당만이 진정으로 존엄높고 강한 당으로 될수 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가 펼쳐지고있는 오늘의 변혁시대는 위대한 새 인민을 탄생시킨 우리당 대중령도의 고귀한 응결체이다. 인민의 사상정신적앙양이야말로 참다운 사회의 발전, 시대의 변화라는 지론으로 우리 당은 사상무장, 정신무장사업을 확고히 선행시켜왔다. 사상을 제일가는 무기로 틀어쥐고 모든 문제를 사상중시, 사상개조, 사상발동으로 풀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는 백두의 혁명정신무장열풍을 세차게 일으킨데도 깃들어있고 사상교양의 내용과 형식을 부단히 개선하며 온 나라가 그대로 구호집이 되고 교양마당이 되도록 한데도 어리여있다.

상원에서 타오른 증산절약, 경쟁운동의 불길이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승화시키고 조국의 명예와 존엄을 수호함에 목숨도 아낌없이 바친 해외작전부대 참전렬사들의 영웅정신과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철한 사상관점,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핵으로 하는 강원도정신이 대중적영웅주의, 전인민적애국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는 현실은 사상의 힘, 정치공세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우리 당의 사상제일주의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열창과 함께 강렬히 분출되는 강국공민들의 자존심,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드높은 기운, 자신보다 집단을 먼저 생각하고 기쁨도 슬픔도 함께 하며 아름다운 래일을 창조해가는 사회주의대가정의 모습은 당의 령도아래 나날이 백배해지는 사회주의의 전진동력을 웅변으로 실증하고있다.

전체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최대로 발동해나가는 우리당 특유의 정치방식, 령도방법은 믿음으로 일관되여있다. 우리 당의 믿음은 당을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금전을 가지고도 얻을수 없는 진짜재원으로, 무한대한 힘의 원천으로 간주하는 가장 숭고한 믿음이다. 그 믿음의 세계에서 충성과 애국을 신념화, 체질화한 견결한 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자라나고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혼연일체, 일심단결이 반석같이 다져지고있다. 당의 믿음이면 더 바랄것이 없고 지구도 들수 있다는것이 기적과 혁신으로 들끓는 공장과 건설장,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는 농장벌들, 이 땅 어디에서나 울려퍼지는 우리 인민의 신념의 웨침이다. 직업과 나이는 각각이고 사는 곳과 일터는 서로 달라도 충성과 애국의 마음만은 하나같고 창조와 투쟁의 숨결도 한결같은 이런 인민이 억년 드놀지 않는 기둥으로 당을 떠받들고 서있기에 최장의 집권사를 이어온 조선로동당은 강철의 당, 불패의 당으로 세세년년 존엄높고 끄떡없을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무궁한 존엄과 행복을 위한 과감한 실천력으로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나가는 강위력한 혁명적당이다.

혁명적당에 있어서 존엄과 집권은 곧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인민의 행복을 위함에 있다. 우리 당은 그 어떤 당리당략이나 집권 그 자체가 아니라 인민을 높이 받들고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을 천직으로, 특유의 존재명분으로 하는 인민의 당이다.

영원불패의 강국에서 대대손손 존엄있게, 평화롭게 사는것은 인민의 절절한 념원이다. 그 념원을 실현할 의지도 능력도 충분할 때 당의 존엄과 집권력에 대하여 론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을 절대무비의 힘을 지닌 강대한 나라로 일떠세우려는 사명감으로 일관된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밑에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변혁이 련이어 이룩되고 국가방위력이 초강력적이고 한계를 모르는 독보적인 힘의 실체로 진화되여 우리 인민의 안전과 권익은 억척으로 담보되고있다.

힘이 없어 국권이 외세에게 무참히 유린당하고 인민들이 처절한 고통과 불행을 겪는 나라들의 비참상을 목격하면서 우리 인민은 존엄사수, 국익수호의 억년기반, 그 어떤 세력도 감히 넘볼수 없는 최강의 힘을 다져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다함없는 감사를 드리고있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 우리 당은 언제나 만족을 모르며 절대적인 표본이나 기준을 내세우지 않는다.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의 행복을 위한 웅대한 목표들을 끊임없이 내세우고 그 하나하나를 최상의 수준에서 실행하며 련속공격, 계속전진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고유한 투쟁방식이다. 인민의 리상인 천하제일강국, 지상락원을 일떠세울 담대한 혁명의지를 안고 투쟁해나가는 우리 당의 과감한 령도실천에 의하여 사회주의건설의 폭과 심도는 날로 확대되고 이 땅에서는 력대 최고의 수준, 력대 최대의 규모라는 말이 례사로운것으로 되고있다.

지난해에 일떠선 사회주의번화가, 농촌문화주택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평양종합병원과 강동군병원, 구성시병원을 비롯하여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이 구현된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을 놓고보아도 그 규모와 현대성, 건설속도와 건축술에 있어서 지난 시기와 대비할수 없는 비약적발전이 이룩되였다. 미처 그려보지도 못했던 새 생활, 새 문명과 쉬임없이 상봉하고있는 이 가슴벅찬 현실에서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위업의 위대한 승리를 가속적으로 당겨오는 조선로동당의 절대적힘을 체감하고있으며 은혜로운 그 품에 영원한 삶의 주소를 정하고 일편단심 변함없이 받들어갈 신념을 피끓는 맹세로 간직하고있다.

진정 인민과 뜻과 열정, 혈맥으로 하나의 운명, 하나의 생명체를 이룬 세상에 둘도 없는 당이기에, 사회주의강대국의 민심속에 깊이 뿌리내린 위대한 조선로동당이기에 그 존엄과 집권력은 절대의것, 불패의것으로 길이 빛날것이다.

2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조선로동당의 절대적인 존엄과 집권력, 무비의 강대성과 백전백승의 상징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우리 당이 걸어온 지난 10여년은 성스러운 80년집권사에서 길지 않은 자리를 차지한다. 허나 이 위대한 격변기에는 800년, 8, 000년의 무게가 실려있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계승성과 영원불패성이 어리여있다. 그처럼 짧은 기간에 새시대 당건설의 전성기를 열어놓으심으로써 그 어느 당과도 견줄수 없는 조선로동당의 절대의 존엄과 집권력을 영구적으로 담보할 굳건한 기틀을 다져주시고 참다운 사회주의정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숭고한 경륜을 끊임없이 펼쳐나갈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하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불멸할 력사적공적이다.

인민들 누구나 삶의 닻을 내리고 자기의 생명처럼 사랑하고 옹위하는 어머니당의 거룩한 모습, 그 어느 당도 가질수 없고 흉내낼수 없는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불가항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만고불후할 당건설업적의 위대한 산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조선로동당을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보장된 사회주의집권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는 조선로동당의 높은 존엄과 강위력한 힘의 중핵이고 중추이며 근간이다. 우리 당이 무엇으로 하여 최장의 집권사를 빛내이며 절대적권위를 만방에 떨쳐가고있는가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답이 다름아닌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에 있다.

사상과 령도가 유일한 당으로 건설되였다고 하여 대가 바뀌여도 저절로 그리고 타성적으로, 유전적으로 그 전통이 순결하게 고수되고 견지되는것은 아니다. 당의 사상과 령도중심을 확고히 다지는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강력히 진행하지 않으면 불피코 선대수령의 사상과 업적이 외곡, 훼손되고 당의 변색, 분렬을 막을수 없으며 종당에는 집권력을 잃고 사멸되고만다. 력사의 이 진리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첫 시기에 벌써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 주체혁명의 새시대 당건설의 기본방향을 명백히 확정해주시고 당의 리념과 성격을 영원히 빛내여나갈수 있는 정치적대를 튼튼히 세워주신 그 력사적행정에서 가장 순수하고 강력한 사상적혈통, 조선로동당특유의 혁명전통이 고수될수 있었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에서 완성이란 있을수 없다. 이 철의 론리로 유일사상, 유일중심에 기초한 전당의 통일단결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의 리상적인 목표도 천명하시고 전반적인 당사업실천을 그 실현에 확고히 지향시켜나가도록 이끄신 비범한 령도, 우리 당을 명실공히 학습하는 당으로 만드시여 전당을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된 신념의 결정체로 더욱 강화하신 현명한 스승의 손길은 본보기적이며 원로적인 사회주의집권당의 향도력을 끊임없이 제고하고 수령의 당의 존엄을 절대의 높이에 올려세운 근본요인이였다.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당의 위업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일심단결의 기상, 혁명적투쟁기풍이야말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실현된 우리 당의 숨결이고 맥박이며 불패의 힘과 존엄이다.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수령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불패의 통일단결로 자기의 고귀한 명함을 빛내여온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힘을 절대의것으로 다져주신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건설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가장 특출한 공적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장구한 집권사를 굳건히 이어주시는 희세의 정치가이시다.

로숙하고 세련된 집권당의 존엄과 령도적권위는 력사의 유구성 그 자체에 있는것이 아니라 정치적참모부로서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데 있다. 조선로동당의 절대적존엄과 위력은 우리 당을 최장의 집권사를 자축하는 당이 아니라 령도력과 활동성이 부단히 제고된 혁명의 참모부로 강화발전시켜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업적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의 령도적지위와 기능에 맞게 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가동시키는 제도를 복원하고 그 운영을 개선하도록 하신것은 우리 당의 집권력강화에서 이룩하신 특기할 업적이다. 당회의가 회의를 위한 회의, 형식위주의 행사식회의, 자화자찬하는 회의가 아니라 명실공히 당사업을 총화하는 회의, 당활동의 연장, 당내투쟁의 연장으로 되도록 하신 불멸의 령도업적은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의 일대 전환적국면을 펼치였다.

당대회장의 연단에서 무려 9시간에 걸쳐 열정넘친 보고도 하시며 새 승리의 진로와 명철한 실천강령들을 밝혀주시던 불멸의 로고, 때로는 야전천막과 렬차에서 당회의들을 조직하시며 그 실효성이 철저히 보장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당사업전반에서 통일성과 계기성, 력동성이 확고히 보장되고 당의 령도력이 비상히 높아지게 되였다.

당의 령도를 강화하는데서 언제나 중시되고 동반되여야 할 사업은 당자체를 혁명의 전위대오답게 조직적으로 튼튼히 다지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10여년간 이 사업을 당의 명맥을 지키는 중차대하고 핵심적인 과제로 내세우시고 최대의 신중성과 완벽성을 기하시였다. 당세포와 초급당을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시고 당사업묘술과 방법론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분, 각급 지도단위들과 공작부서들이 자기 임무와 활동원칙, 투쟁방향을 똑바로 알고 당사업을 부단히 혁신해나가도록 자애로운 스승의 손길로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현실에 부응하지 못하는 조직구조와 사업체계가 합리적으로, 효률적으로 갱신되였으며 간부진영과 당대렬을 정간화, 정예화하는것과 함께 전당에 강철같은 기강, 엄격한 규률을 확립하기 위한 혁명적조치들, 당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개변시키고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이기 위한 방법론적대책들이 강구, 실시되는 등 당을 백년대계로 건설하기 위한 필수적과제들이 제시되고 그 해결을 위한 제도적장치, 수단들이 마련되게 되였다.

참으로 혁명위업수행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과업들이 산적된 관건적인 년대기에 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각방으로 정비강화하시여 전도양양한 당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업적은 조선로동당의 절대의 존엄과 집권력의 근본원천이 어디에 있는가를 뚜렷이 보여주는 고귀한 재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그 존엄을 더욱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를 수령으로 모신 집권당만이 인민의 절대적지지속에 강대한 힘과 존엄을 떨칠수 있다. 인민에게 멸사복무함으로써 인민의 신뢰를 두터이하고 자기의 당풍을 정화하며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된 힘으로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해나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 당의 존엄과 집권력을 필승불패의것으로 다지기 위한 모든 사업들이 이 숭고한 뜻과 의지를 출발점으로 하여 전개되고있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풍은 결코 저절로 확립되는것이 아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숭고한 인민관을 체질화, 인생관화할 때 비로소 공고화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숭고한 실천적귀감으로 멸사복무의 참뜻을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의 심장마다에 깊이 심어주시며 인류사에 있어본적 없는 어머니당, 인민의 심부름군당의 진모습을 력사의 한복판에 새겨주고계신다.

인민들이 시련과 아픔을 느끼는 곳에 자신께서 제일먼저 달려가 제일 가까이에서 그들을 부축해주고 보살펴주어야 한다시며 사나운 풍랑길, 만리하늘길도 헤쳐가시고 아슬아슬한 가설다리와 위험한 고무단정에도 주저없이 오르시는 분,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정치를 정히 받든 한 당일군의 소행을 두고 정말 고맙다는 친필서한도 보내주시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세계는 하늘도 감복할 가장 숭고하고 열렬한것이다.

이렇듯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세계에 떠받들려 피해지역 인민들은 군당위원회 청사에서 생활하고 당일군들은 천막에서 사업하는 놀라운 현실, 수도의 당원들이 최정예사단을 뭇고 재난이 휩쓴 대지에 락원을 일떠세운 격동적인 화폭들이 펼쳐졌으며 인민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숙원사업들이 세상을 놀래우며 거창하게 전개되고 완벽하게 실현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이 거부하고 인민에게 피해를 가져다주는 전횡과 특세, 직권람용을 비롯한 일체의 페단들과의 투쟁은 우리 당의 본태를 살려나가기 위한 일대 사상전이며 대적투쟁이나 같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견결한 의지에 의해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를 비롯한 온갖 반인민적요소들을 뿌리뽑기 위한 사상투쟁과 조직적통제가 더욱 강화되였으며 당안에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지도작풍과 결백한 정치풍토가 유지배양되게 되였다.

세계를 둘러보면 집권유지와 임기내의 치적쌓기에 급급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는데 치중하지 않는 정치지도자나 집권당을 찾아보기 힘들다.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는 당은 위대하신 인민의 령도자를 모신 조선로동당밖에 없다.

수령이 위대하여 당의 존위와 백승의 영광도 빛나며 조국과 인민의 미래도 찬란하다.

<고결한 충성과 강철의 신념, 탁월한 령도로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김정은각하의 천출위인상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 김정은각하이시야말로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불패성의 상징이시다.>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밑에 펼쳐지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전성기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찬탄이며 그이의 불멸할 업적을 전하는 력사의 증언이다.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위인을 수반으로 모시고있기에 사회주의 이 나라 인민을 끝없는 행복과 번영에로 향도해가는 조선로동당의 권위와 위력은 더욱 높이 떨쳐질것이다.

우리의 존엄, 우리의 승리, 우리의 미래이신 위대한 김정은동지 만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만세!

장대국, 최진혁



산간벽촌에 일떠선 행복의 터전들

전천군 창봉농장, 초산군 련성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인민이 바라는 꿈과 리상을 아름다운 현실로 꽃피워주는 당의 은정속에 온 나라가 새집들이경사로 흥성이는 가운데 전천군 창봉농장과 초산군 련성농장에도 새 살림집을 받아안은 근로자들의 기쁨이 한껏 넘쳐났다.

산간지대의 풍치에 어울리는 아담하면서도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은 억만금을 들여서라도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의 세계를 전하고있다.

전천군의 일군들은 살림집들의 립면형성, 건축시공, 건재선택에 이르기까지 건설 전 과정에 당의 건설정책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해 공사조직과 기술지도를 박력있게 내밀었다.

초산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도 모든 살림집들을 우리식 농촌문명의 새 모습이 체현되고 실용성과 조형예술화가 높은 수준에서 보장된 멋쟁이집들로 건설하기 위해 창조와 노력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당의 은정속에 문화주택의 주인이 된 농업근로자들의 기쁨이 넘쳐나는 가운데 살림집입사모임들이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자강도와 전천군, 초산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들에 이어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들과 토론자들은 우리식 농촌발전의 참의미를 체감하게 하는 오늘의 새집들이경사는 이 땅우에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을 펼쳐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라고 말하였다.

온 나라 농촌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꾸려주시려 크나큰 로고와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친어버이로 모신 한없는 긍지와 영광에 대하여 그들은 격조높이 토로하였다.

그들은 충성과 보답의 일념을 안고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답게 과학농사열풍,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뚜렷한 삶의 자욱을 새겨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농장마을들이 명절처럼 흥성이는 속에 일군들이 농장원들의 가정을 찾아 축하해주었다.

나라의 방방곡곡에 문명개화의 터전을 일떠세워주는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삶을 누리는 인민의 환희가 기쁨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로 되여 끝없이 울려퍼지였다.



수필

군당위원회의 첫 일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올해의 새 취재수첩을 펼쳐든 나에게는 양력설날 은파군에서 만나본 그곳 주민들의 흥분된 모습들이 선히 떠오른다. 이름도 직업도 나이도 각이한 그들은 약속이나 한듯 군의 일군들이 새해벽두부터 찍어간 헌신의 자욱에 대한 이야기를 화제에 올리였던것이다.

기계의 동음이 고르롭게 울리는 일터에서 만난 한 양수공은 기별없이 찾아와 친부모와도 같은 정을 부어주면서 주민들에게 생활용수보장을 잘하자고 고무해주던 군당책임일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은 말할것 없고 로력혁신자들과 공로자들, 멀리 주요대상건설장에서 양력설을 쇠는 돌격대원들의 가족들도 방은 춥지 않은가, 애로되는 점은 없는가 등을 세심히 알아보며 보살펴주고 위해주던 군당집행위원들과 일군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눈시울적시며 더듬었다.

한두명도 아니고 군의 일군들모두가 떨쳐나 수백세대의 가정들에 수놓은 가지가지의 아름다운 소행들에 감동을 금치 못하는 나에게 한 일군은 말하였었다.

<새해에 우리가 내짚은 복무의 첫 자욱은 군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이루어진 이해의 첫 일과였습니다.>

새길수록 그 말은 지금도 깊은 여운을 불러일으키며 가슴에 깊이 안겨든다.

우리 생활에서 첫 일과라는 말은 결코 낯설지 않다. 례상사로 자주 쓰이는 말이다. 하지만 거기에는 범상히 스칠수 없는 문제가 내포되여있다.

해야 할 일감가운데서 특별히 중시하는 문제일수록, 각별한 의의를 부여하게 되는 사업일수록 사람들은 첫 일과로 선정하기마련이다.

이곳 군당위원회일군들의 경우에도 례외로 되지 않고있다.

수재민들은 군당청사에서, 일군들은 천막에서!

력사에 길이 전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거룩한 자욱과 더불어 가슴속에 투철한 인민관을 정대로 쪼아박듯 깊이 새겨안고 지난 기간 인민을 위한 많은 일을 스스로 찾아한 이곳 군당위원회일군들이였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년경축연설을 통하여 인민을 받드는 자세와 립장이 과연 어떤 경지에 있어야 하는가를 더욱 눈시울뜨겁게 절감하게 된것이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년경축연설에 접한 즉시 협의를 거듭하며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첫 일과를 보다 세부적으로 확정하여 실행한것이였다.

비단 이곳 군당위원회일군들에게서만 찾아보게 되는 풍모와 사업기풍이 아니다.

수도 평양시의 구역, 군들과 북변의 량강도와 자강도, 서해곡창 황해남도 등 그 어느 도의 시, 군당위원회일군들을 보아도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년경축연설을 자자구구 학습하며 그에 관통되여흐르는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을 피줄처럼 새겨안은 시, 군당위원회일군들은 더 강렬해지고 더 뜨거워진 마음으로 양력설을 맞는 평범한 근로자들의 일터와 가정을 찾아 육친의 정을 기울이였다.

군당위원회의 첫 일과, 이 말을 단순히 뜻깊은 올해의 하루사업의 한 공정과 계기를 뜻하는 말로 국한시켜 생각할수 없다.

그것은 백배로 승화된 마음으로 온 한해를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수놓아갈 시, 군당위원회들의 각오와 의지가 만장약된 가장 큰 진군나팔소리이고 순간도 멈춤없는 줄기찬 투쟁의 축도인것이다.



자신에게 물어보자

위대한 인민, 이 부름을 떳떳이 지닐수 있게 살고있는가

잊지 못할 한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시각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이 위대한 어버이의 값높은 믿음을 또다시 받아안았다.

위대한 인민!

이 세상 제일 위대하신 어버이를 우러러 인민들이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기도 전에 무려 여러 차례나 위대한 인민이라고 외우시며 격동적인 연설을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인민이라는 이 부름보다 더 영광스럽고 값높은 칭호는 없을것이다. 이것은 인민에 대한 열과 정이 누구보다 뜨겁고 진정으로 인민을 떠받드는 위대한 수령만이 안겨줄수 있는 인민에 대한 최상최대의 영광이 아니겠는가.

그 고귀한 부름을 또다시 받아안은 천만인민의 격정이 지금 활화산처럼 분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입니다.>

위대한 인민, 성스러운 그 부름 되새길수록 우리모두의 생각은 깊어만간다.

인민이라는 신성한 부름이 위대한이라는 말과 함께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지던 10여년전 영광의 그 시각을 삼가 돌이켜본다.

조선로동당의 70성상의 백전백승사가 총화되고 당을 따라 한길만을 가려는 인민의 일편단심이 더 뜨겁게 굽이치던 2015년 10월의 김일성광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세인을 격동시키는 심중의 토로로 연설을 마감하시였다.

불패의 당,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

위대한 인민,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인민도 많지만 어느 나라 인민도 그 고귀한 명예의 최절정에 올라선적은 없었다.

더없는 영광을 받아안고 온 나라 인민이 감격의 눈물을 쏟지 않았던가.

위대한 어버이께서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이라고 말씀하실 때 누구인들 끓어오르는 격정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있었겠는가.

하다면 과연 어떤 인민이 위대한 인민으로 될수 있는가?

력사를 거슬러 조국이 걸어온 길, 인민이 걸어온 길을 돌이켜보면 그 물음에 대한 가장 명명백백한 대답을 찾을수 있다.

망국노의 설음을 가시고 인민의 나라를 세워주시여 어제날 천덕꾸러기들을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 아니시였다면 평범한 로동자, 농민들이 대의원이 되여 국가의 정사를 론하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어떻게 태여날수 있었으며 세상을 놀래운 천리마시대의 주인공들에 대하여 무엇으로 설명할수 있겠는가.

부닥치는 난관앞에 주저앉을번한 인민을 신념이 강한 불굴의 인간들로 키워주신분도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우리 장군님이 아니시였던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키워주시고 맡기고가신 우리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에는 인민의 존엄과 긍지가 최고의 경지에서 빛나고있다.

인민이 당한 재난을 가셔주시려 험한 길, 위험천만한 길을 앞장서 헤치시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시려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설계도를 펼쳐주시며 그이께서 바쳐오신 로고와 헌신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부모잃은 아이들의 친어머니가 되여 돌봐준 애젊은 처녀의 소행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높이 내세워주시고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에게 더욱 왼심을 쓰며 사랑과 정을 고이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마음속그늘을 안고있는 사람들까지도 따뜻이 품어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그 손길에 이끌려 우리 인민은 시대의 주인공들로, 창조의 거인들로 자라나지 않았던가.

하기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투쟁해온 지난 10여년의 날과 달들에 위대한 수령을 모실 때 나라도 위대하고 인민도 위대해진다는 력사의 진리를 더욱더 가슴깊이 새겨안았다.

위대한 어버이의 마음속진정이 뜨겁게 실려있는 신년경축연설의 구절구절을 우리 다시금 삼가 되새겨보자.

조국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조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지는 생을 가장 영예롭고 행복한 삶으로 간주하는 이런 위대한 인민이 있어 불패하는 우리 당이 있고 륭성하는 우리의 사회주의가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을 가슴깊이 간직하자.

위대한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위대한 인민, 그속에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이 땅의 모든 공민들이 있다.

당의 뜻을 받들어 증산의 봉화를 남먼저 추켜든 상원의 로동계급이 있고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전야에 묻어 다수확을 마련한 농업근로자들이 있으며 국제무대에서 우승의 단상에 공화국기를 휘날린 나어린 처녀축구선수들이 있다.

지하막장과 발전소건설장, 교단과 과학연구기지를 비롯하여 일터와 직업은 달랐어도 조선사람으로서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바치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성심을 고여 위대한 한해의 기록장의 갈피들을 채워놓은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이 있다.

위대한 인민!

누구나 성스러운 그 부름앞에 자신을 세워보자. 그리고 자문해보자.

소중한 그 부름속에 나의 모습도 있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가. 나는 과연 애국충심을 다하여 고마운 당과 조국을 받들어왔는가.

받아안은 믿음이 클수록 보답할줄 알고 행복의 권리가 늘어날수록 의무를 다할줄 아는 사람이 참된 공민이다.

우리는 그가 누구이든,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위대한 인민, 그 부름을 언제나 자각하고 성스러운 그 영예를 빛내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위대한 인민이라는 부름앞에 떳떳이 산다는것은 다른 뜻이 아니다. 그것은 받아안은 믿음앞에 충실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우에 실린 중하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이 나라 공민된 본분과 도리를 다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이 나라 인민의 한 성원이라는 그 한가지 리유로 해서 차별없이, 아낌없이 베풀어지는 우리 당과 국가의 사랑과 은덕에 습관되였다면,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고 격정의 만세를 부르면서도 그것을 응당한것처럼 여긴다면 위대한 인민이라는 부름앞에 떳떳하다고 말할수 없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받아안는 행복이 커갈 때마다 량심앞에, 공화국의 공민된 자각앞에 다시한번 자신들을 세워보아야 한다.

고마움의 눈물만으로는, 소리높이 웨치는 만세만으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인민이라 불러주시고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그 인민의 대오속에 나의 모습도 있다고 떳떳이 자부할수 없다.

한포기의 곡식을 가꾸고 하나의 제품을 가공하여도 제집 터밭을 가꾸듯이, 자기 집재산을 다루듯이 정성을 기울이고 뼈심을 바치는 마음, 비록 자기가 할 일이 아니라고 해도, 누가 시키지 않았어도 그것이 집단을 위하고 나라를 위한 일이라면 두팔걷고 떨쳐나 스스로 무거운 짐을 걸머질줄 아는 깨끗한 량심을 지닌 사람만이 위대한 인민이라는 신성한 그 부름을 자랑스럽게 간직할수 있는것 아니겠는가.

그렇다.

위대한 인민, 그것은 당과 조국을 위한 길에 자신의 지혜와 열정을 사심없이 바치는 사람만이 떳떳하게 지닐수 있는 고귀한 부름이다.

하거늘 환희와 긍지에 넘쳐 새해의 진군길에 나선 이 시각 누구나 가슴깊이 새겨안자.

가슴에 공민증을 품었다고 해서 공화국공민이라고 자부할수 있는것이 아니라 공민증을 지닌 그 가슴속에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꽉 차있을 때 위대한 이 나라의 인민, 떳떳한 아들딸이라고 말할수 있는것임을.

모두다 애국으로 단결하여 위대한 우리 당, 우리 국가를 더욱 부강하게 떠받들어올리자. 충성과 애국의 한길에서 위대한 인민의 존엄 끝없이 떨쳐가자.



수필

첫 세대 종업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의 비약을 성취하고 부흥과 문명이 우리 생활속에 깃들 그날은 반드시 옵니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보람찼던 한해를 뜻깊게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때면 사람들의 마음은 이름할수 없는 환희와 격정에 휩싸이군 한다.

더우기 지난해 당의 은정속에 태여난 새 공장, 새 일터의 첫 세대 종업원이 되여 새해를 맞이한 사람들의 감격과 기쁨은 참으로 류다르다.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준공식을 진행한 정평군 지방공업공장들을 찾았을 때에도 우리는 그것을 깊이 느낄수 있었다.

나이지숙한 한 작업반장에게 영광의 새 일터에서 새해를 맞는 소감에 대해 물었을 때 그는 우리에게 이런 말을 하는것이였다.

<준공식때에도 그랬지만 새해에도 우리 공장을 찾는 사람들은 우리에게 새 공장의 첫 세대 종업원이 되였으니 얼마나 기쁘고 긍지스럽겠는가고 하면서 누구나 부러워합니다. 그 말을 들을 때면 일을 잘해 기어이 새 공장의 연혁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는 첫 세대가 되여야 하겠다는 결심이 굳어집니다.>

참으로 생각이 깊어지게 하는 말이였다.

첫 세대, 비록 한마디였어도 그것이 우리에게 준 충격은 컸다.

과연 어떤 사람들이 첫 세대라는 고귀한 명함을 지닐수 있는것인가.

돌이켜보면 많은 사람들이 이 부름과 함께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는 애국자의 본보기, 전형으로 영생하는 삶을 누리고있다.

첫 세대 혁명가들, 첫 세대 당원들, 우리 혁명무력의 첫 세대 지휘관들, 첫 세대 청년분조원들…

우리 후대들이 이들의 모습을 항상 잊지 않고있는것은 단지 그들의 이름이 우리 혁명의 첫 페지들에 기록되여있어서만이 아니다.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서도 흉내낼수 없는 조선의 혁명가, 조선사람고유의 혁명정신과 투쟁기질의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것을 바통으로 억세게 물려주었기때문이 아니겠는가.

하기에 세월이 흘러도 그들의 모습은 후대들의 기억속에 참다운 혁명가, 애국자의 전형, 귀감으로 소중히 자리잡고있는것이리라.

이런 생각을 하느라니 평범한 작업반장이 하던 말이 무심히 들려오지 않았다.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과 더불어 나날이 변모되는 자기 고장을 충성과 애국의 마음으로 높이 떠받들어올리는데서 진짜배기 첫 세대가 되겠다는 불같은 맹세로 들려왔고 그럴수록 당정책의 혜택을 입으며 날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태여나는 주인공들의 모습도 우렷이 안겨들었다.

새 공장의 첫 주인으로 되였다는것이 꿈만 같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터를 다녀가신 날자와 함께 <첫 세대 종업원>이라는 그 고귀한 명함을 적은 수첩을 품고 매일 출근길에 오른다는 로동자며 그 영예로운 부름을 인생의 긍지로 간직하고싶어 공장에 용약 진출하여 근로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혁신자로 이름을 날리고있는 탄원자들…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하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시대,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지금 이런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목표를 지닌 첫 세대 종업원들을 얼마나 많이 탄생시키고있는가.

정녕 그들모두에게 있어서 첫 세대라는 이름은 단순히 새 공장의 종업원명단에 처음으로 자기들의 이름이 오르고 현대적인 새 설비들을 처음으로 다루는 사람이 되였다는것만을 뜻하는것이 아니다.

바로 그들은 그 영예로운 부름에 보답의 마음을 담았고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 후대들에게 더 좋은 래일을 물려주겠다는 애국의 마음을 담았다. 그리고 우리 세대가 자랑스러운 첫 세대들을 추억하듯이 자기들도 먼 후날 후대들의 기억속에 남는 그런 삶을 살겠다는 불같은 열정과 각오도 담았다.

바로 이런 자각을 지닌 사람들이 새 공장 어디에나 있고 그들이 힘차게 내짚는 보폭들이 합쳐져 내 조국이 전진하고 누리에 빛을 뿌리는것이다.

그렇다. 첫 세대 종업원!

그 고귀한 부름을 소중히 간직하고 당과 조국을 받드는 길에서 충성과 애국의 첫 세대, 보답의 첫 세대로 살려는 이런 충직한 인민들의 대오가 날로 장성할 때 전국의 지방이 변하는 그날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농촌을 돕는것은 우리자신을 위한 일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지난 1월 1일 안변군의 어느한 도로에는 수많은 화물자동차들이 꼬리를 물고 늘어섰다. 강원도와 안변군의 기관, 기업소들에서 마련한 거름을 실은 화물자동차들이였다.

안변군 오계농장과 월랑농장으로 향하는 화물자동차행렬과 더불어 사연깊은 포전들에는 하루동안에만도 많은 거름무지들이 새로 생겨났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자욱이 어린 포전들을 기름지게 걸구어 올해에도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려는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이 곳곳에 솟아나는 거름무지들에 그대로 비껴있었다.

농촌지원열의는 연안군에서도 느낄수 있다.

군안의 각 단위들에서 마련한 거름이 운반수단들에 실려 드넓은 전야로 향하였다. 농촌지원사업에 떨쳐나선 마음들은 하나같이 뜨거웠지만 그중에서도 군국토환경보호관리부 일군들의 심정은 류달랐다. 지난해의 농촌지원사업에서 교훈을 찾고 올해에는 더 많은 거름을 장만하여 시작부터 극성을 부리는 이들이였다. 일터는 서로 달라도 군의 농업생산장성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려는 결심과 각오는 하나같아 새해벽두부터 농촌지원열기를 고조시켜나가는 연안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다.

전야에 진정을 바쳐가는 사람들이 어찌 이들만이랴.

이른아침 어디로 가는가고 묻는 이웃들에게 농촌으로 간다며 품들여 마련한 소농기구를 가지고 포전으로 향한 년로보장자들도 있고 자기 손으로 많은 작업장갑을 만들어 농업근로자들에게 보내준 녀맹원들도 있다.

정녕 이들의 마음속에 고패친것은 무엇이였던가. 그것은 이 나라의 공민으로서 당의 고심, 나라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려는 애국심이였다.

이들의 뜨거운 지원열의를 새겨보느라니 지난해 농촌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한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모습이 뇌리에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그처럼 드높은 농촌지원열의, 애국열의가 있었기에 지난해 농업부문에서는 전해보다 더 높은 알곡수확고를 기록한것이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년경축연설을 격동속에 접하고 온 나라 인민들은 앙양된 기세로 농촌지원사업에 떨쳐나서고있다.

생활필수품과 많은 거름을 화물자동차에 싣고 농장을 찾은 신천군상업관리소 일군들은 자기들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당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분발해나선 농업근로자들을 적극 지원하자며 우리 종업원들이 모두 떨쳐나섰습니다.>

이들뿐이 아니다.

현대적인 새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를 일떠세워준 당의 은덕을 가슴깊이 새긴 주민들속에서 농사에 필요되고 농업근로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감을 스스로 찾아하려는 미풍이 발휘되는 속에 정평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농사차비실적은 계속 오르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방방곡곡에서 울려나오는 목소리-<농촌을 돕는것은 우리자신을 위한 일입니다.>, 여기에는 농사일이자 자기 가정, 자기자신을 위한 일이라는 관점을 지니고 진심으로 농촌을 도와주어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 이바지하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가 어려있다.



강철전선지원열의 날로 고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새해 정초부터 각지에서 강철전선지원열기가 날로 고조되고있다.

정류철특파기자가 본사편집국에 보내온 소식에 의하면 지난 1일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수백t의 파철과 성의껏 마련한 많은 지원물자들을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보내줌으로써 새해 첫 출선, 첫 출강에 나선 황철로동계급을 크게 고무해주었다.

도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도와 시, 군의 일군들이 대중속에 들어가 강철전선을 적극 도와나서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려나갔다.

새해벽두부터 도당집중강연선전대와 도급단위의 강연강사들, 예술인들이 철강재증산으로 들끓는 황철에서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힘있게 울리며 로동계급의 혁명열, 투쟁열을 한껏 고조시켰다.

도인민위원회가 강철전선지원사업의 앞장에 섰다. 이곳 일군들은 계획보다 훨씬 더 많은 파철을 모아 강철전선에 집중수송하였으며 황철의 로동계급에게 보낼 많은 지원물자들을 마련하였다. 시,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싸우는 고지에 탄약을 보장하는 심정으로 파철수집사업에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강원도에서 새해벽두부터 강철전선을 적극 지원하고있다.

리혁철특파기자가 보내온 자료에 의하면 지난 2일 원산시의 해안광장에는 파철을 가득 실은 대형화물자동차들이 정렬해있었다. 도의 해당부문 일군의 말에 의하면 파철집중수송에 도급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를 비롯한 많은 단위들이 참가하였다고 한다.

도인민위원회, 도검찰소, 도재판소를 비롯한 도급기관의 일군들은 해당 단위들에 나가 파철수집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있게 해설선전하면서 대중을 힘있게 이끌었다. 이 과정에 많은 량의 파철을 모아들이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도수산관리국, 도체신관리국, 도송배전부 등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파철수집이자 철강재증산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모두가 떨쳐나 실적을 올리였다.

도인민위원회의 해당 부서에서는 모아들인 파철을 제때에 강철전선에 보내주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였다.

원산시, 천내군을 비롯한 여러 시, 군에서도 파철원천을 적극 찾아내고 경쟁열의를 고조시키면서 많은 파철을 모아들였으며 집중수송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전혁철특파기자는 함경북도에서 화차와 화물자동차로 도안의 금속공장들에 많은 파철을 보내준 소식을 전해왔다.

도적인 조직사업이 심화되는 가운데 파철수집사업이 군중적으로 힘있게 벌어졌다.

도급기관의 일군들이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였다. 도인민위원회와 도무역관리국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파철수집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하고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많은 량의 파철을 마련하였다. 일군들부터가 예비와 가능성을 찾아내면서 이신작칙의 모범을 보이는 한편 주민들이 파철수집사업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강화하였다. 온성군, 경흥군을 비롯한 시, 군들에서도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금속공장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게 하자면 더 많은 파철을 보내주어야 한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였다.

전성삼특파기자가 전해온 소식에 의하면 남포시에서 수백t의 파철을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 집중수송하였다.

지난 3일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로 향한 항구도시의 도로에는 파철을 가득 실은 자동차들이 꼬리를 물고 늘어섰다. 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부르는 구호와 표어들이 게시되고 붉은기가 나붓기는 속에 자동차행렬은 방송선전차를 앞세우고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향하여 떠났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에서는 새해 진군길에 오른 철의 기지 강선로동계급의 로력투쟁을 힘있게 고무해주기 위한 파철집중수송을 의의있게 조직하였다.

이에 따라 시급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 항구구역과 와우도구역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일터와 가정 어디서나 파철수집사업을 벌리였다.

시의 일군들은 매 단위의 파철확보정형을 수시로 알아보면서 집중수송조직을 치밀하게 하였다.

차판마다에 파철을 가득 싣고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 도착한 일군들은 새해의 첫아침부터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는 이곳 로동계급과 일도 함께 하면서 한전호에서 어깨겯고 나라의 강철기둥을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자고 그들을 힘있게 고무해주었다.

철강재증산투쟁으로 들끓는 금속공장들에 더 많은 파철을 모아 보내주기 위한 각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열의는 계속 고조되고있다.



202510대최우수정보기술기업의 경험

인재양성에서 리론과 실천을 잘 배합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인공지능학부 인공지능기술연구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2025년 10대최우수정보기술기업으로 선정된 김일성종합대학 인공지능학부 인공지능기술연구소는 강력한 인재력량을 보유하고 나라의 인공지능기술발전을 견인해나가는 개발창조형기업체이다.

지난해까지 4번이나 10대최우수정보기술기업으로 선정된 관록있고 전망성있는 정보기술기업인 연구소는 당에 기쁨을 드린 신포시와 락원군의 바다가양식사업소들의 통합생산체계를 개발하는데 적극 기여하였으며 지능형손전화기용통역프로그람 <룡마>를 개발보급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생성형인공지능기술, 지능로보트기술을 핵심기술로 틀어쥐고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고있다.

우리는 그 비결을 이곳 일군들이 리론과 실천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인재력량을 부단히 강화해나가고있는데서 찾아보게 되였다.

무엇보다먼저 주목되는것은 연구사들의 실무수준을 부단히 높이기 위한 계기들을 의도적으로 마련하고 그 효률을 높여나가고있는것이다.

연구소에서 계획적으로 진행하고있는 실무강습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소장 한승주동무를 비롯한 연구소의 일군들은 실력이 제일 높은 연구사를 준비시켜 전체 연구사들을 대상으로 생성형인공지능기술연구개발에 필요한 핵심기술들과 관련한 강습을 조직하도록 하였다.

강습은 하루연구사업이 끝난 후 한두시간동안 진행하는것으로 하였다.

이것은 해마다 실력있는 많은 연구사들이 다른 단위와의 협동연구사업에 동원되고 적지 않은 박사원생들이 인입되는 조건에서 그들의 리론수준을 높여 전반적인 인재진영을 항시적으로 강화해나갈수 있는 좋은 방도로 되였다. 또한 세계적인 첨단기술인 생성형인공지능기술을 개발해야 하는 연구소의 사명으로 볼 때 필수적인 문제였다.

하여 이곳 일군들은 실무강습을 의도적으로 조직하였다.

강습의 효과성을 보장하기 위해 연구과제수행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하는 인재들을 강사로 준비시키는것과 함께 강의안도 사전에 품을 들여 작성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강습에 대한 인식정형료해도 일군들이 직접 틀어쥐고 실속있게 해나갔다.

그 과정을 통하여 연구소안의 연구사들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제고되였으며 생성형인공지능기술에 대한 파악이 부족하여 연구사업에 참가하지 못하던 연구사들도 기술개발에 적극 뛰여들게 되였다.

어느한 연구사만 놓고보더라도 전공이 아닌것으로 하여 생성형인공지능기술개발에서 애를 먹던 그가 강습을 통하여 필요한 기술을 파악할수 있었고 심층신경망기술, 강화학습기술과 관련한 기술개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수 있었다.

지난해 9월 박사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실무강습도 인재력량강화를 위한 이곳 일군들의 주동적인 조치에 의하여 조직되였다.

강습은 리론강의에 힘을 넣으면서 현실적인 문제 즉 프로그람개발에 필요한 지식수준을 높여주는데 모를 박고 진행되였다.

강습을 통하여 박사원생들의 전반적인 리론수준뿐만이 아니라 프로그람개발수준이 한계단 비약할수 있었다는데 대하여서는 더 언급할 필요가 없다.

짧은 기간에 필요한것, 많은것을 배울수 있었다는것이 연구사들의 반향이였다.

연구소에서는 이 경험에 기초하여 정상적으로 실무강습을 진행하는것을 체계화하는것과 함께 연구과제가 제기될 때에도 그 수행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주는 원칙에서 강습을 의도적으로 조직하여 인재들의 실력제고에 이바지되게 하고있다.

다음으로 연구소에서는 연구실천을 통하여 연구사들의 능력을 부단히 향상시키고 인재력량을 보다 강화해나가고있다.

지금 연구소에는 여러 연구조가 무어져 활동하고있다.

여기서 특징적이라고 찾아보게 되는것은 연구사업과 관련한 공정들과 대상들에 따라서 연구조들을 새로 구성하거나 부단히 변경시켜 연구조를 운영해나가고있는것이다.

다시말하여 인재들의 실력이 최대한의 실적으로 이어질수 있게 하여 연구과제수행과정이 그대로 인재육성과정, 인재대렬강화로 이어지도록 하였다.

특히 지난 시기 해당 실장들이 일률적으로 조장사업을 맡아보던 방식에서 벗어나 부문과제들에 대하여서는 그 부문에서 제일 실력이 높은 성원을 책임자로 임명하여 과제수행을 견인해나가도록 하였다.

그리고 일단 연구조가 자기앞에 맡겨진 과제를 다 수행하면 해산하였다가 필요에 따라 다시 새로 구성하도록 하였다.

이것은 인재들이 자기의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짧은 기간에 좋은 연구성과를 안아올수 있게 하는데서 아주 효과적이였다.

특히 년한이나 경험이 적은 연구사들이 실력이 높은 연구사와 협동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 많은것을 배우고 그 과정을 통하여 자기의 실무수준을 부단히 높일수 있었고 결과 연구소의 전반적인 자질이 보다 향상될수 있었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정보체계와 지능형손전화기용통역프로그람 <룡마>도 그 과정을 통하여 개발되였고 생성형인공지능기술을 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할수 있었다.

당에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인재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최대한 합리적으로, 효률적으로 활용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계속 강조하고있다.

당의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10대최우수정보기술기업의 영예를 지닌 김일성종합대학 인공지능학부 인공지능기술연구소의 인재관리경험은 시사적이다.



보다 강하고 부유한 국가건설을 호소

라오스주석 통룬 씨쑤릿이 새해 2026년을 맞으며 신년사를 발표하였다.

그는 지난해 전체 라오스인민이 굳게 뭉쳐 난관과 도전들을 성과적으로 극복하면서 사회정치적안정과 질서를 유지하고 가속적인 속도로 경제장성을 이룩하였으며 지역 및 국제무대에서 국가의 지위와 역할을 제고하는 등의 성과들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새해에 중요당회의와 선거를 비롯한 정치일정들이 집행되며 당의 정치강령과 새로운 5개년사회경제발전계획집행에 착수하게 된다고 언급하고 그는 단결과 련대의 전통을 계속 살려나가면서 고난극복정신, 라오스인으로서의 주인된 자각과 자주정신을 발양하고 모든 힘과 지혜를 동원하여 라오스를 보다 강하고 부유한 나라로 만들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이스라엘의 비인간적인 행위를 규탄

아랍 및 이슬람교나라 외무상들이 2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인도주의원조사업을 방해하는 이스라엘의 책동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에 대한 수십개 원조단체들의 접근을 금지시킨데 대해 단죄하면서 유태복고주의정권의 방해책동으로 가자지대에로의 물자반입이 지연되고 이곳의 인도주의위기가 악화되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원조활동을 저해하는 그 어떤 시도도 용납될수 없다고 하면서 성명은 원조물자수송을 가로막지 않도록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할것을 국제공동체에 호소하였다.



레바논에 대한 공습 감행

이스라엘군이 2일 레바논남부의 여러 지역에 대한 공습만행을 감행하였다.

이날 이스라엘전투기들이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의 대상물들을 목표로 약 20차례의 공습을 가하였다.

히즈볼라흐와의 정화합의를 위반하고 계속되는 유태복고주의자들의 군사적공격행위는 지역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촉매제로 되고있다.



미국의 내정간섭책동을 배격

이란외무상이 2일 미국의 내정간섭책동을 단호히 배격하였다.

이날 미국집권자가 이란의 사회적안정을 파괴하는 불순분자들을 비호두둔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이를 내정간섭으로 락인, 규탄하였다.

공공재산을 파괴하는 불순분자들의 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하면서 그는 이란무장력이 주권침해행위에 대응할 준비를 철저히 갖추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범죄로 살벌한 서방나라들의 설풍경

서방나라들에서 새해를 전후로 류혈적인 강력범죄가 련발하고있다.

지난해 12월 25일 스웨리예북부의 한 도시에서 20대의 남성이 사람들에게 칼부림을 하여 3명의 사상자가 난데 이어 그 다음날 프랑스의 빠리와 네데를란드의 로떼르담에서 칼부림사건들이 발생하여 여러명이 부상당하였다.

지난해 12월 30일 카나다의 쌔스캐치원주에서 총기류범죄로 1명이 죽고 3명이 부상당하였으며 31일에는 뽀르뚜갈의 리스봉에서 총격사건으로 2명의 사상자가 났다.

새해 첫날 네데를란드의 암스테르담에서 2명이 총에 맞아 사망하였으며 1월 3일에는 오스트랄리아의 멜보른에서 무장괴한이 자동차를 타고가면서 총사격을 가하여 한 남성을 살해하였다.

약육강식의 법칙, <쟝글의 법칙>이 지배하는 서방세계에서는 피비린 살륙과 폭력범죄로 한해가 지나고 새해가 시작되고있다.



강력범죄를 억제하기 위한 비상사태 선포

에꽈도르에서 증대되고있는 강력범죄를 억제하기 위해 대통령이 9개 주와 3개 도시에 60일간의 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

비상사태선포와 관련한 포고문은 1일부터 발효되였다.

대통령은 비상사태실시가 강력범죄를 억제하고 줄이며 당면한 위협들을 해소하고 범죄조직들을 제거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밝혔다.

이 나라 경찰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해 11월 1일부터 12월 23일까지의 기간 9개 주에서 고의적인 살인행위로 1 232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가자지대에서의 정화는 허울뿐이다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과 이스라엘사이에 가자지대에서 정화를 실현할데 대한 합의가 이룩된 때로부터 두달이 넘었다.

하지만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민간인들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군사적공격은 조금도 약화되거나 중단되지 않았다.

정화가 선포된지 불과 며칠 못되여 가자지대 북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태운 뻐스가 공격을 받아 7명의 어린이와 2명의 녀성을 포함한 1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후에도 가자지대의 여러 대상물이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28일과 29일 이스라엘군은 <테로기지소탕>이라는 명목으로 민간인살림집들과 피난민거처지들에 대대적인 공습을 가하여 100여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을 살해하였다. 사망자들중 35명이 어린이들이였다.

당시 아랍나라들과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이 정화협정을 시험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가자지대상황을 더욱 엄중한 위기에로 몰아가는 군사행동을 중지하고 정화합의를 준수할데 대하여 요구하였다.

정화후 가자지대정세는 달라진것이 전혀 없다. 오히려 어떤 의미에서는 정화가 선포되기 전보다 더 참혹한 살륙전이 감행되고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단적인 실례로 지난해 10월 19일 하루동안에만도 이스라엘은 <테로에 대응한다.>는 명분을 내걸고 가자지대의 100여개 대상에 공격을 가하였다. 그 대부분이 민간시설이였다. 이날에 발생한 사망자만도 44명이나 되였다. 이스라엘군의 군사적공격이 계속되는 속에 지난해 12월에는 한 팔레스티나인소녀가 불법무법의 <황색선>을 넘어섰다는 리유로 무자비한 총탄세례를 받고 살해되였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지금 가자지대에는 겨울철폭풍이 들이닥쳐 인도주의위기가 더욱 심각해지고있다. 건물들과 하부구조가 모조리 파괴되여 페허나 다름없는 가자지대에서 지난해 12월에는 폭풍의 영향으로 하루사이에만도 피난민들이 거처하고있던 천막들이 물에 잠기고 사망자가 급증하였다. 그들중에는 저체온증으로 죽은 어린이가 3명이나 된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군은 라파흐의 국경통로를 페쇄하고 가자지대에 대한 인도주의원조물자의 반입을 악랄하게 방해하고있다. 동시에 민간인들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잠시도 멈추지 않고있다.

이스라엘의 반인륜적만행으로 하여 가자지대에서의 위기는 나날이 엄중한 상황에로 치닫고있다. 해당 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정화가 발효된 후에 이 지대에서 발생한 팔레스티나인사상자수만도 1 550여명에 달한다. 현실은 가자지대가 사실상 정화가 아니라 가장 첨예하고 엄중한 전쟁상황에 놓여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이것은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까타르수상은 가자지대에서 항구적인 평화합의를 위한 노력이 기울여지지 못할 경우 정화가 파기될 위험성이 있다고 경고하였다. 그는 어느한 석상에서 한 연설에서 가자지대에서 항구적인 정화를 보장하자면 이스라엘군이 완전히 철수하고 팔레스티나인들의 이동의 자유가 실현되여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아랍 및 이슬람교나라 외무상들도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이 라파흐국경통과지점을 한쪽방향으로만 개방하면서 팔레스티나인들이 가자를 떠날수만 있고 돌아오지는 못하게 하겠다고 한데 대하여 규탄하면서 가자지대에서 인도주의상황을 개선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일치하게 강조하였다.

그러나 령토팽창야망을 실현하려는 이스라엘의 책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 횡포무도해지고있다.

정화합의가 이룩될 당시 이스라엘당국자는 하마스를 완전히 무장해제시킬 때까지 무력을 철수시키지 않겠다고 하면서 <힘든 방식으로라도 목표를 달성하고야말것이다.>라고 폭언한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비록 정화가 실시되고있지만 <다른 방법을 써서라도 목표를 달성할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 가자지대에 대한 강점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정화합의나 국제사회의 요구에도 관계없이 폭력을 사용하겠다는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이다.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으로 인한 위기는 지금 가자지대는 물론 중동전반을 휩쓸고있다.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도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과 정착촌건설놀음이 나날이 확대되고있다. 레바논의 여러 지역에도 매일같이 이스라엘군의 공습과 미싸일타격이 가해지고있다.

날로 위태로와지고있는 중동의 안전상황은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이 얼마나 무모한 지경에 이르고있는가를 여실히 고발하고있다.

관련기사
- Advertisement -
플랫포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