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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지난해의 기적적성과가 다시금 확증한 진리

4일 노동신문은 <새해 진군의 첫 보무를 힘차게 내짚었다>, <조국의 서북변 대건설전구가 청춘들의 격정으로 끓는다>, <빛나는 영예>, <사회주의정치제도>, <지방변혁의 새시대에 나날이 일신되는 사회주의문화농촌>, <상원은 보다 큰 신심을 안고 새로운 출발을 하였다>, <천만의 가슴속에서 울려나오는 하나의 웨침-더 기세차게, 더 용감하게!>,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는 강조하였다>, <지난해의 기적적성과가 다시금 확증한 진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년경축연설을 각지 일군들 깊이 학습>, <<우리는 조선사람>, 이 명곡이 안겨주는 자긍심은 해마다 더욱 강렬해진다>, <은반우에 넘치는 희열과 랑만>, <국가창건문제에 대해 언급>, <이스라엘 지난해 중동지역에서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 감행>, <미국공민들에 대한 려행금지조치 실시>, <민주꽁고에서 지난해 12월 분쟁으로 많은 민간인사망자 발생>, <근절되지 않는 현대판노예무역-인신매매>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새해 진군의 첫 보무를 힘차게 내짚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신년경축행사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을 가슴깊이 새기고 각지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새해 진군의 첫 보무를 힘차게 내짚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새해의 진군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지난 1일 남포시와 련합기업소 당, 행정일군들은 새해 첫날부터 혁신의 동음 높이 울리는 강철직장을 찾아가 용해공들의 로력투쟁을 힘있게 고무해주었다.

련합기업소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천리마구역안의 10여개 동사무소 일군들과 녀맹원들도 강철전사들의 출근길환영과 용해장에서의 박력있는 경제선동활동으로 현장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전기로별, 작업반별로 격식없는 모임들을 진행한 후 용해작업준비를 빈틈없이 갖춘 강철직장 로동자들이 첫 출강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1호초고전력전기로의 용해공들이 첫 쇠물을 성과적으로 부어낸데 이어 4호전기로에서도 잘 익은 쇠물이 장쾌하게 쏟아져내렸다.

압연직장의 로동자들도 철강재증산으로 당을 받들 충성의 일념 안고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며 기세를 올리였다.

내화물직장의 로동자들은 철강재생산을 늘이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첫 하루동안 전기로보수에 필요한 많은 량의 내화벽돌을 생산하였다.

준비직장과 합금철직장, 석회로직장, 가스발생로1직장의 로동자들도 웅대한 포부와 자신심을 가지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잘하여 쇠물생산을 믿음직하게 뒤받침하였다.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철강재생산성과로 맞이하자.

이 하나의 지향을 안고 강선로동계급은 지금 새해 진군길을 신심있게 다그치고있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

지난 2일 아침,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로동자문화회관 앞마당에서는 새해의 첫 집단출근길모임이 진행되였다.

여기서는 련합기업소지배인이 올해 검덕이 수행해야 할 생산목표와 그에 따르는 각 단위별 1월생산과제를 제시하였다. 이어 어떤 불리한 조건이 앞을 가로막아도 첫달부터 맡겨진 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겠다는 불같은 토로가 일군들과 광부들속에서 힘있게 울려나왔다.

이날 출근길모임에서는 련합기업소의 전망개척을 위한 고속도굴진경기도 선포되였다.

얼마후 광부들은 막장들을 차지하기 바쁘게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금골광산의 갱, 소대들에서는 채굴조건이 불리하지만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높이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천공속도를 제고하며 전진기세를 고조시켜나가고있다.

7.1갱의 광부들도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일념밑에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을 적극 발휘하며 생산실적을 부쩍 끌어올리고있다.

채굴장마다에서 광부들이 경쟁적으로 광석생산량을 늘이는데 뒤질세라 굴진소대들에서는 고속도굴진경기를 맹렬히 벌리며 기세를 올리고있다.

우리 국가의 줄기찬 부흥을 위한 투쟁행로에서 보다 큰 위훈을 아로새길 광부들의 격양된 열의로 하여 새해 진군의 첫날부터 광물생산에서는 높은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올해에 대건설전구들에 더 많은 세멘트를 보내줄 한마음으로 떨쳐일어나 새해 첫날부터 기세를 올리고있다.

그들가운데는 순천석회석광산 로동계급도 있다.

지난 1일 광산의 공무직장 로동자들앞에는 어느한 굴착기의 부분품을 긴급으로 수리해야 할 과업이 나섰다. 그것은 얼추 잡아도 옹근 하루가 걸려야 할 작업량이였다. 하지만 이들은 부분품수리시간을 단축할 목표밑에 퇴근시간도 뒤로 미루고 현장에 남아 방도를 탐구하였다. 그날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합쳐가며 끝끝내 부분품수리작업을 짧은 시간에 결속함으로써 세멘트생산의 숨결을 더욱 높일수 있게 하였다.

혁신은 소성직장과 세멘트직장에서도 일어나고있다.

소성직장 로동자들은 설비들의 안전한 가동을 보장할수 있는 대책도 더 빈틈없이 세우고 순회점검회수도 늘여나갔다.

세멘트직장의 로동자들도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설비들의 점검보수를 신속하게 질적으로 할수 있는 방도들을 탐구도입하면서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비단 이들만이 아니다.

조합원료직장, 크링카수송직장, 원료직장, 운광직장, 석탄분쇄직장 등 여러 직장의 로동자들도 더욱 강대하고 아름다운 우리 국가의 미래를 위한 투쟁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일념 안고 새해 정초부터 세멘트증산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그런 속에 지금 이 시각도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는 많은 량의 세멘트가 생산되고있다.



조국의 서북변 대건설전구가 청춘들의 격정으로 끓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꿈만같이 뵈옵고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받아안은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청년건설자들의 크나큰 감격과 불같은 맹세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오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오시였다!>

지난 1월 2일 조국의 서북변 한끝에서 터져오른 청년건설자들의 불같은 격정의 목소리가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전역을 진감하며 강산에 메아리쳐갔다.

가정과 사랑하는 집을 멀리 떠나 조국의 서북변 한끝에서 새해를 맞는 청년전위, 군인건설자들과 2026년의 시작을 함께 하고싶어서 중앙의 행사가 끝나는 길로 달려왔다고 하시면서 당중앙과 공화국정부, 전체 인민의 이름으로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전하시고 새해를 뜨겁게 축복해주시며 정을 담아, 사랑을 담아, 믿음을 담아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축하연설의 구절구절은 청춘들의 가슴가슴을 그 얼마나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우리의 젊은 건설자들이 당과 국가가 중시하는 대건설장에 떨쳐일어나와 재난의 고장으로 화했던 섬지구를 500여일만에 새시대의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완전히 전변시켰다고 하시면서 향유와 안락이 아니라 고생과 단련을 청춘기의 보람찬 선택으로 했고 극복할줄 알고 혁신할줄 알며 애국할줄 아는 억센 의지와 열혈의 정신을 배양한 그 나날들은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한생의 재부로 된다고 하시며 청년들이 걸어온 행로를 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은 청년들이 발산하는 용용한 힘에서, 우리 젊은 세대의 열정과 정성이 고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에서 조국의 끝없는 번영을 그려보고있으며 동무들의 씩씩한 성장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계승을 확신하고있다고, 이 세상에 우리 조선청년같은 젊은 세대는 없다고, 이것은 나라의 장래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에 있어서 참으로 기쁘고 만족스러운 일이라고 말씀하시며 동무들이 용용한 진출의 보무를 내짚었던 바로 그 4.25문화회관광장에서 당 제9차대회가 우리의 장한 청년들을 맞이할것이라고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통채로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청년건설자들은 뜨거운 격정을 터치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청년들도 많지만 이렇듯 가슴울리는 사랑의 화폭이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 펼쳐진적 있었는가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에 안겨사는 우리 청년들처럼 행복한 청년들은 정녕 없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이 당의 권위를 앞장에서 옹위하고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믿음직한 전위대, 창조의 거인들로 튼튼히 준비된것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입니다.>

지난 1월 2일 청년건설자들의 마음은 평양으로 뜨겁게 달리고있었다.

뜻깊은 새해를 맞으며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된 신년경축행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또 나누며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눈굽을 적시였다.

그런데 그토록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의 서북변 한끝까지 자기들을 찾아오실줄 어이 알았으랴.

아버지원수님께서 오시였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엎어질듯 달려가던 그때의 심정에 대해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평안남도려단 려단장 정경철동무는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새해를 맞으며 우리를 찾아오실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뵈옵는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고 목이 꽉 메여 발을 동동 구르기만 하였습니다. 우리들이 새해의 인사를 먼저 드려야 하겠는데 오히려 축하의 인사를 보내주시니 세상에 이런분이 또 어데 있으랴 하는 생각에 격정이 북받쳐올랐습니다.>라고 말하였다.

평안북도려단의 한 지휘관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완공의 날 찾아오실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새해를 맞이한 우리들을 축하격려해주기 위해 렬차를 타고 먼길을 달려오실줄이야 어찌 알았겠습니까. 환하게 웃으시는 아버지원수님을 뵈옵는 순간 온넋을 잃고 꿈을 꾸는것만 같았습니다.>라고 하였고 황해북도려단의 한 돌격대원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뵈옵는 순간 육친의 사랑과 끝없는 고마움에 목이 꽉 메여 아무 말도 못하였습니다. 아버지원수님께서 안녕하셔야 우리도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라고 격정을 누르지 못하였다.

너무도 꿈만같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축복과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청년건설자들의 격동된 심정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못잊을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온 로력혁신자들, 그들속에는 평안남도려단 도급대대 대원 리은심동무도 있었다.

군사복무를 마치고 대학으로 가는 길도 마다하고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으로 달려온 그의 가슴속에는 하나의 소원이 소중히 간직되여있었다. 전위거리 준공식때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은 언니처럼 혁신자가 되여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뵈옵는것이였다.

그런데 바라고바라던 영광의 시각이 그처럼 꿈같이 찾아올줄 어찌 알았으랴.

그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크나큰 감격에 겨워 이렇게 아뢰였다.

아버지원수님, 뵙고싶었습니다,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가겠습니다라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그러는 그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였다.

이런 이야기는 평양시려단 평천구역대대 대원 로은심동무와 평안북도려단 곽산군대대 대원 김광선동무를 비롯한 많은 돌격대원들의 가슴속에도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응당 할 일을 했을뿐인 저에게 수고했다고 거듭 말씀하시였습니다.>, <받아안은 영광이 너무도 커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미처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저를 보시고 환히 웃으시였습니다.>…

우리 청년들에게 대규모온실농장건설을 통채로 맡겨주신 믿음만도 그 어디에 비길데 없는것인데 몸소 착공식에 나오시여 열정넘친 격려사를 하시며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무더위로 대지가 확확 달아오르던 8월의 그날을 비롯하여 여러 차례나 머나먼 길을 달려오시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기적과 혁신창조에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을 떠나 어찌 청년들의 오늘의 위훈에 대해 말할수 있으랴.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한 일군은 평양으로 뻗은 기차길을 이윽토록 바라보며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오래도록 우리 청년들에게 손저어주시던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모습은 진정 친아버지의 모습그대로였습니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여기 대건설전구에 우리와 함께 계시며 진두에서 이끌어주고계십니다. 승리의 보고, 영광의 보고를 안고 아버지원수님께서 계시는 평양으로 달려가겠습니다.>

그날 한 돌격대원은 피해복구전구로 달리는 렬차안에서 일기장에 새겼던 시구절을 다시 격정속에 읊었다.

조국의 서북변에서 평양까지는 수백리

그러나 영웅에게는 한걸음

평양아, 네 품에 다시 안기는 그날

승리의 보고와 함께

아들은 금별을 빛내이며 돌아오리라

이것은 그만이 아닌 꿈만같은 행복과 영광을 받아안은 청년건설자들모두가 다시금 가다듬은 맹세였다.

어디서나 들려오는 청년들의 목소리, 어디서나 보이는 청년들의 모습은 한결같이 이 불같은 열의로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건설자들에게 한생 잊지 못할 최상의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시고 또다시 현지지도의 길을 떠나신 그때부터 대건설전구는 충성과 보답의 열기로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청춘의 가슴을 끓게 하는 다함없는 고마움과 절절한 그리움, 백배해지는 보답의 열정으로 충만된 불같은 날과 날이 흐르고있다.

어느 려단이라 할것없이 곳곳마다에서 <간절한 소원>의 절절한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던 지난 2일 밤 평안남도려단 일군의 방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들어왔다.

제대를 앞둔 대원들이였다. 꿈만같은 영광을 받아안은 감격을 토로하던 그들은 자기들의 결심을 이렇게 터놓았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그 사랑, 그 믿음이면 우리는 더 바랄것이 없다고, 돌격대제복을 벗지 않고 당이 부르는 전구마다에서 영웅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가겠다고.

이렇듯 강렬한 보답의 열망을 안고 청년건설자들이 총분기해나섰다.

섬지역의 특색을 살리면서 자연환경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원림경관을 이채롭게 조성할 일념 안고 나무심기를 비롯한 주변환경정리사업에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지휘관들과 대원들이다.

용감한 새시대의 개척자, 당중앙이 안겨준 이 믿음으로 대건설전구가 세차게 끓고있다. 이제 머지않아 이곳의 하늘가에 준공의 축포가 터져오르고 청춘들의 만세소리가 장쾌하게 울려퍼지리라.

우리 청년들을 당의 구상과 결심을 따르고 실천하는데서 언제나 충실하고 용감한 열혈청춘들의 대오, 래일을 개척하는 불굴의 투쟁으로 변혁의 새 력사를 줄기차게 떠밀어가는 힘있는 창조자들로 키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이 땅에서는 전면적국가부흥시대의 본보기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꽃펴날것이다.



빛나는 영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장 80년을 가까이하는 공화국력사에 조국에 대한 인민의 긍지와 열애가 이처럼 높은 경지에 오른 때는 일찌기 없었다는것을 자부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년경축행사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에서 2025년의 소중한 성과와 혁혁한 변혁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이것은 분명 우리의 리상과 신념, 우리의 힘과 분투가 안아올린 영예이라고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

우리의 리상과 신념, 우리의 힘과 분투가 안아올린 영예,

여기에는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실현을 위해 우리 식으로 우리 인민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여 기적적성과들을 이룩해온 지난해의 려정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류다른 희열의 세계가 비껴있으며 이 불변의 원칙으로 시대와 력사를 줄기차게 견인해나가실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지난해의 자랑스러운 성과들을 되새길 때면 그 모든것이 바로 우리의 리상과 신념, 우리의 힘과 분투로 떠올린 명실공히 우리의것이라는 긍지와 자부로 하여 가슴이 벅차오른다.

아무리 세인을 놀래우는 훌륭한 변혁이라고 해도 그것이 자기의 힘과 분투의 결실이 아니라면, 자기의 리상과 신념의 산아가 아니라면 진정으로 자기의것이라고 말할수 없으며 보람과 자부도 느낄수 없다.

자기의 리상과 신념대로, 자기의 힘과 분투로 모든것을 실현해나가는 여기에 참된 보람과 긍지가 있고 그런 인민이야말로 긍지높고 영예로운 인민이라고 말할수 있다.

우리의 리상과 신념, 우리의 힘과 분투로 기적과 변혁을 창조해온 지난해의 려정, 그것은 우리 조국과 인민을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향도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따라온 길이다.

초소와 일터마다에 기적적증산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자력갱생의 신념을 안겨주시면서 우리 힘, 우리의 식으로 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우리 인민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이룩된 창조와 전변의 실체들은 어느것이나 우리 인민의 리상과 신념의 결정체이고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무한한 정신력과 창조력이 낳은 결실이다.

진정 력사에 전무한 사변과 변혁의 전성기로 빛나는 지난해의 투쟁려정은 그대로 위대한 어버이의 강렬한 숙원과 값비싼 노력, 불면불휴의 혁명실록과 더불어 빛나는 잊지 못할 로정인것이다.

그러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 위대한 실록은 위대한 인민만이 시대와 력사앞에 새길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 모든 성과들을 고스란히 우리 인민에게 돌려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받아안은 우리 인민은 지금 절세위인의 성스러운 보무를 따라 투쟁해온 지난해의 려정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면서 누구나 더욱 억척으로 새겨안는다.

우리의 리상이 제일이고 우리 신념이 제일 강한 무기이며 우리 힘과 분투가 가장 위대한 창조의 원동력이라는 절대의 진리를.

지금 온 나라 인민들은 더 위대한 승리를 향해 신심드높이 힘찬 보무를 내짚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를 따라 이해에도 다음해에도 그렇게 우리의것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게 하려는 열망, 그것으로 조선사람의 영예, 우리 조국의 영예를 더욱 빛내이려는 열망이 차넘친다.

우리 인민은 이 열망으로 투쟁의 보무를 더욱 줄기차게 내짚으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길에서 더 큰 승리, 더 훌륭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이룩해나갈것이다.



정치용어해설

사회주의정치제도

사회주의정치제도는 혁명적당의 령도밑에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정치적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세워놓은 사회주의국가의 기구조직체계와 그 활동방식의 총체를 말한다.

정치제도는 사회성원들의 사회정치생활에서의 자주성을 규정하는 기본요인이다. 착취계급사회의 정치제도는 근로인민대중을 지배하고 예속시키지만 사회주의정치제도는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하며 그들의 정치적자주성을 참답게 보장하여준다.

인민대중이 국가주권의 주인으로 되고있으며 모든것이 그들의 리익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정치제도는 인민대중이 국가관리와 사회정치활동에 자유롭게 참가하여 참다운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누리며 고귀한 사회정치적생명을 지니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보람찬 삶을 빛내여나가게 하는 우월한 사회정치제도이다.

사회주의정치제도를 발전시켜 정치의 기능을 높이는것은 사회생활전반에 대한 정치적지도를 원만히 보장하고 경제제도와 문화제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우리식 사회주의정치제도를 발전시켜나가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은 국가활동에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는것이다. 인민정권기관들은 인민의 리익의 옹호자이며 당정책의 집행자라는 립장에 튼튼히 서서 모든 활동을 당의 로선과 정책에 기초하여 진행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당조직들이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당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인민정권기관들에 대한 정책적지도를 옳게 보장하여야 한다.

우리식 사회주의정치제도를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국가의 지도관리체계를 사회주의사회발전의 요구에 맞게 계속 완성해나가는것이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인민정권기관을 튼튼히 꾸리고 그 사업체계와 사업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며 국가의 법과 규범들을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제정완성하고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며 국가활동에서 민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는것이다.



지방변혁의 새시대에 나날이 일신되는 사회주의문화농촌

개천시 보부농장, 순천시 풍탄농장, 평리농장에도

우리식 농촌발전의 자랑찬 실체들이 솟아올랐다

우리 조국을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개천시 보부농장, 순천시 풍탄농장, 평리농장에도 농촌발전의 자랑찬 실체들이 희한하게 솟아올랐다.

개천시 보부농장에 즐비하게 일떠선 현대적인 살림집들, 공공건물 및 생산건물들과 순천시 풍탄농장, 평리농장에 건설된 농촌고유의 특색을 살린 아담한 문화주택들은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농촌문명의 본보기를 창조할 드높은 열의를 안고 떨쳐나선 개천시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당의 농촌건설정책을 구현하여 선진공법을 적극 활용하고 시공의 전문화수준제고에 힘을 넣으면서 살림집건설을 질적으로 마무리하였으며 원림경관조성에도 품을 들이였다.

현대적인 문화주택들과 함께 농업과학기술선전실, 문화회관과 상점, 유치원 등이 새로 일떠섬으로써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향유하게 될 인민들의 웃음꽃이 더욱 활짝 피여나게 되였다.

순천시에서도 농촌건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공정별로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면서 건축공사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여 농장마을들의 면모를 일신시키였다.

공공건물 및 생산건물 준공식과 새집들이가 평안남도와 개천시, 순천시안의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해당 농장들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연설자들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받아안은 오늘의 행복은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다 맡아 보살피시며 온 나라 농촌을 사회주의락원으로 변모시켜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위민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농촌살림집건설을 우리 당에서 제일 중시하고 반드시 실현하자고 하는 전략적인 중대계획으로 내세우시고 살림집건설과 관련한 설계형성안들을 구체적으로 지도하시며 시, 군건설려단조직과 건설장비, 자재보장, 농촌건설용세멘트의 공급 및 수송, 보관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다 취해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에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당과 국가,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새기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다그치며 농업생산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으며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주시고 농업근로자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당의 크나큰 은덕을 소중히 새겨안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을 위한 보람차고 영예로운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축하공연무대와 흥겨운 농악무가 펼쳐지는 속에 일군들이 새 살림집에 입사하는 농업근로자들의 가정을 찾아 기쁨을 함께 나누며 다수확운동을 더 힘있게 벌려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워가자고 고무해주었다.



상원은 보다 큰 신심을 안고 새로운 출발을 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평가를 받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뜻을 받들어 증산의 봉화를 남먼저 추켜든 상원의 로동계급이 더없이 미더웠고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전야에 묻어 다수확을 마련한 농업근로자들이 진정으로 고마왔으며 국제무대에서 우승의 단상에 공화국기를 휘날린 나어린 처녀축구선수들이 참으로 기특했습니다.>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가 감격과 격정의 열파, 충성과 보답의 맹세로 세차게 들끓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새해에 또다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평가를 받아안은 상원의 전초병들이다.

지금 상원의 로동계급은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 첫자리에 언제나 자신들이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 그 고귀한 믿음에 운명의 명줄을 잇고 사회주의대건설의 전초에서 더 용감하게, 더 기세차게 내달릴 충성과 애국의 의지를 백배하며 새해 첫날부터 증산의 숨결을 높이고있다.

세차게 굽이치는 감격의 열파

영광과 긍지로 가슴이 벅차오른다.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그 믿음에 가슴이 뜨거워진다. 언제나 기적적증산의 선두에서 달리겠다.

상원의 그 어디서나, 그 누구에게서나 이런 진정의 토로를 들을수 있다.

<신년경축행사에서 당의 뜻을 받들어 증산의 봉화를 남먼저 추켜든 우리 상원의 로동계급이 더없이 미더웠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쏟아지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습니다. 정말이지 그이의 마음속 첫자리엔 우리 상원로동계급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신년경축행사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접한 련합기업소 생산부기사장 황금철동무의 심정이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복받은 행운아들이라며 우리 상원로동계급을 축하해주고있다고, 당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고 응당 해야 할 일을 했을뿐인데 너무도 큰 영광을 안겨주시니 꿈만 같다고, 앞으로 보다 분발하여 더 많은 세멘트를 생산하는데서 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그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다.

이런 강렬한 지향은 조합원료직장에서도 느낄수 있었다.

직장장 김세홍동무는 이번 신년경축행사에 우리 직장의 조혁철동무도 참가하였다고, 그러나 경축행사장에는 조혁철동무만이 아닌 우리모두가 함께 있은 심정이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지난해에 기적적인 증산목표를 점령하였다고 우리에게 긴장을 풀 권리가 없다, 신들메를 더욱 바싹 조이고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것, 이것이 나 하나만이 아닌 직장종업원모두의 한결같은 마음이라고 격정을 터놓았다.

공무직장 수리공 손복수동무 역시 신년경축행사에서 우리 상원로동계급을 그 누구나 부럽도록 높이 내세워주실 때 마치 자기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에 모신 영광의 자리에 있는듯싶었다고, 신년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대표들처럼 당결정관철전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투쟁정신, 창조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상원의 전초병된 영예를 더욱 빛내여가겠다고 자기의 결심을 피력하였다.

이것이 어찌 이들만의 심정이랴.

지난해 상원의 로동계급이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추켜들 때 과연 모든 조건이 다 갖추어져있었던가.

아니였다. 기존의 관념과 방식으로는 도저히 점령할수 없는 아름찬 고지였다. 하지만 상원로동계급은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는 담대한 배짱을 지니고 당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온 한해 만짐우에 덧짐을 지고 분투하였다.

가능성을 론하기 전에 대중의 정신력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 증산의 열쇠가 있다는것을 언제나 깊이 새기고 사상전의 된바람을 일으켰고 누구나 기술혁신의 주인, 창의고안의 명수가 되여 증산의 방도를 하나라도 더 찾아 실천에 구현함으로써 세멘트증산에 이바지하였다.

이런 상원의 로동계급이 새해에는 혁신과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고있다. 달리 살수 없는 상원의 로동계급인것이다.

지난 1일 9시 세멘트를 실은 첫 수송렬차가 련합기업소구내를 출발하였다.

손에손에 꽃다발을 들고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가는 녀맹예술선동대원들의 모습도 안겨왔고 기운차게 울리는 소성로의 동음에 마음을 얹고 지난 한해동안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상원로동계급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한 어제날의 공로자들과 년로보장자들, 종업원가족들의 모습도 보이였다.

온 상원이 들고일어난것이다.

당에서 바란다면, 당의 결심이라면 우리는 그 어떤 증산목표도 무조건 점령하겠다. 바다를 메우고 하늘끝까지 세멘트를 쌓아올리리라.

이것이 바로 상원전역에 세차게 파도치는 감격의 열파이고 상원로동계급의 맹세이다.

조국이여, 대건설의 설계도를 마음껏 펼치시라

증산의 열기가 시간이 다르게 거세차지는 여기 상원에 승리의 표대마냥 힘차게 울리는 웨침이 있다.

당의 결심은 곧 실천이고 승리이다.

바로 이것이 당의 값높은 평가를 받아안고 더 용감하게, 더 과감하게 기적적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열의에 넘쳐 새해의 진군길에 오른 상원로동계급의 한결같은 신념이고 의지이다. 모두의 잡도리부터가 다르다.

누구나 당의 크나큰 믿음에 더 높은 세멘트증산성과로 보답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놓고 사색과 지혜를 합치며 분발하고있다.

일군들은 화선지휘관의 자세로 현장에 위치를 차지하고 증산의 방도를 탐구하고 기술자들은 설비들의 가동률을 끌어올리며 보수기일을 단축하기 위해 기술혁신목표들을 더 높이 세우고있다.

상원석회석광산과 일출봉광산, 삼청광산과 화천탄광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세멘트생산에서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충성의 맹세 안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있다.

어찌 이들뿐이랴. 명당로동자구의 녀맹원들과 종업원가족들도 후방물자를 듬뿍 채운 배낭을 메고 현장으로 달려와 로동자들을 고무해주고있다.

온 상원이 이렇게 순간의 탕개도 늦춤이 없이 새해에 신들메를 더 바싹 조이고있다.

그속에는 전날 교대를 마치고 퇴근하였다가 우리 당이 안겨준 값높은 평가에 접하여 자리를 박차고 현장에 달려나와 순회길을 이어간 기능공도 있고 설비들에 대한 점검회수를 5회, 6회이상 늘이며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는 소성직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기대공들도 있다. 그런가하면 이미 세웠던 기술발전목표를 보다 갱신하기 위해 사무실에 달려나와 설계도면을 펼친 기술자도 있다.

지난 1일 세멘트직장에서는 이런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모두가 더욱 깊이 새긴것처럼 증산이라는게 다른게 아닙니다. 당에서 하라는대로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고 과학기술을 틀어쥐면 됩니다. 우리모두 이것을 명심하고 새해에 더욱 분발하여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립시다.>

직장장의 이 호소에 초급일군들이 한결같이 호응해나섰다. 그들은 제일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어깨를 들이대고 혁신의 진격로를 열어나갈 결의들을 피력했다.

그후 이들이 불비한 설비의 부분품을 교체하기 위해 수십m의 고공에 올랐을 때였다.

맵짠 겨울바람이 불어치는 곳에서의 작업은 말처럼 쉽지 않았다.

하지만 직장의 초급일군들은 자기들이 앞장에서 투신하는것만큼 증산의 숨결이 높아진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일손을 멈추지 않았다. 이런 그들을 여러 기능공이 따라나섰다. 하여 이들은 짧은 시간에 제기된 보수과제를 끝내고 증산의 동음이 높이 울리게 하였다.

그 시각 자동화직장의 작업반장들인 김철기, 홍철혁동무도 로라분쇄공정의 만가동을 보장할수 있는 방도를 찾아 실천함으로써 대중의 기술혁신열의를 더욱 고조시키였다.

올해 진군이 개시된 지금 련합기업소일군들이 대단히 중시하는 문제가 있다.

년초의 첫 3일동안에 년간 세멘트생산을 위한 작전을 빈틈없이 세우는것이다.

우리와 만났던 련합기업소의 한 일군은 어떤 보폭으로 첫걸음을 내짚는가에 따라 한해 사업의 성과가 좌우된다고, 지금 온 련합기업소로동계급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고, 공무부문에서만도 소재의 국산화비중을 보다 제고하고 가공품의 질적수준도 한층 끌어올릴 대담한 목표들이 세워졌다고 긍지높이 이야기하였다.

그의 말대로 공무직장의 선반작업반장들인 윤영일, 박명철동무는 첫달부터 소재가공에서 된바람을 일으키고있다.

새해 첫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값높은 평가를 받아안은 상원의 로동계급, 우리 당이 대건설을 구상할 때마다 언제나 제일먼저 불러주는 전초병들은 올해의 첫 보무를 이렇게 내짚고있다.

당의 믿음에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올해에도 강의한 의지와 자존심,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며 창조의 전구들에 활력을 부어줄 열의에 넘쳐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딘 상원의 로동계급, 이들의 가슴마다에서는 지금 이런 신념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조국이여, 대건설의 설계도를 마음껏 펼치라.



천만의 가슴속에서 울려나오는 하나의 웨침더 기세차게, 더 용감하게!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부름따라 더 위대한 승리를 이룩해갈 결의를

본사편집국으로 계속 보내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국가와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신년경축행사에서 하신 연설은 온 나라에 거대한 진폭을 일으키고있으며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끓어번지는 투쟁열, 애국열을 비상히 고조시키고있다.

본사편집국으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접하여 받은 커다란 충격과 당의 령도따라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내달릴 불같은 결의를 담은 각계각층 인민의 목소리들이 편지와 전화를 통해 계속 전해지고있다.

지난 한해를 값비싼 위훈으로 빛내인 크나큰 긍지에 넘쳐, 또 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애국헌신의 기세찬 진군으로 더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고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할 결의에 충만되여 전해오는 각계층 근로자들의 진정어린 목소리에는 오늘날 비상히 앙양된 우리의 민심, 휘황한 미래를 향해 헌신분투할 전인민적인 지향이 담겨져있다.

직업도 다르고 사는 곳도 서로 다르지만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축복속에 새해를 맞이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앙양된 혁명열, 투쟁열은 얼어든 대지도 녹일것만 같이 세차게 분출하고있다.

더 기세차게, 더 용감하게 새로운 승리를 향해 매진할 불같은 열의는 함남지구의 탄전에도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 지배인 김철영동무는 인민의 축원을 받으시기도 전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나라 인민에게 새해축하의 인사를 먼저 하시였으니 전사된 도리를 다하지 못한것만 같아 죄스러움을 금할수 없다고, 자신께서 한해동안 바쳐오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 불면불휴의 낮과 밤은 다 묻어두시고 이 나라의 모두가, 누구라없이 온 한해 정말로 수고가 많았다고 하실 때 솟구치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다고 하였다.

수동탄광 증산갱 채탄1중대장 한광진동무는 양력설날 자기가 체험한 사실을 알려왔다.

그는 온 가족이 양력설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5월1일경기장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고 하면서 위대한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선창하시는 그이의 음성을 듣는 순간 가슴속에서 뜨거운것이 울컥 치밀어올라 눈물이 막 쏟아지더라고 솔직한 심정을 전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중대원들의 심정도 마찬가지였다고, 존엄있게 살며 부흥하려는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 억세게 다지고 키워온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이 있기에 이루지 못할 꿈이 없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에 접하고 온 중대원들이 저마다 정말 온몸에 힘이 솟는다고 하였다고, 심장이 툭툭 뛰고 피가 끓어올라 저저마다 자리를 차고일어나 격정을 터놓았다고 하였다.

그는 중대원들만이 아니라 련합기업소의 일군들도, 탄부들과 가족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연설에서 벽두부터 방대한 일감을 두고 쉽지 않은 걸음을 떼야 했던 2025년에 우리가 믿은것은 오직 인민의 애국충심이였고 미증유의 투쟁기로 엮어진 온 한해를 줄기차게 떠밀어온 진정한 동력도 인민의 힘이였다고 하실 때 가슴속에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어하였다고 하면서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위해, 이 복받은 세월에 더 많은 땀을 흘려 석탄산을 더 높이 쌓을 맹세를 다지였다.

함남지구의 탄전만이 아닌 온 나라 일터마다에 보답의 열의와 증산의 기세가 비상히 고조되고있다는것을 우리는 송림시 인포농장 제2작업반 반장 조영철동무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었다.

이곳 작업반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연설에서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전야에 묻어 다수확을 마련한 농업근로자들이 진정으로 고마왔다고 하신 말씀에 접하고 그 하늘같은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자고 스스로 한사람같이 작업에 떨쳐나섰다고 한다. 온 작업반성원들이 입김을 내불며 운반수단을 총동원하여 해종일 많은 거름을 포전에 실어냈는데 그 량이 보통날의 근 2배에 달하였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보답하려는 농장원들의 열의가 얼마나 높아졌는가를 작업반의 그날 작업실적을 놓고서도 능히 알수 있다고 한다.

이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신년경축행사에서 하신 연설의 구절구절은 인민의 마음속에 속속들이 스며들어 거대한 애국충성의 불길로 화하고있다.

더 기세차게, 더 용감하게 투쟁하여 우리의 모든 꿈을 이루리라!

이런 열망을 안고 명절날에도 탐구로 밤을 지새운 지식인들중에는 평양의학대학 림상제2의학부 강좌장 교수 박사 김진숙동무도 있다.

그의 제자들이 걸어온 전화에 의하면 김진숙동무는 설날에도 집식구들이 기다렸지만 론문완성을 예정보다 한달 앞당기기로 결심하고 강좌에서 하루해를 보냈고 제자들의 론문도 지도해주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다고 한다.

그만이 아닌 대학안의 전체 교원, 연구사들이 지하막장과 발전소건설장, 교단과 과학연구기지를 비롯하여 일터와 직업은 달랐어도 모두가 조선사람으로서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바치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성심을 고여 위대한 한해의 기록장의 갈피들을 채워놓았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최상최대의 믿음을 받아안고 더 큰 목표를 내세우고 새해의 날과 달을 애국헌신으로 수놓아갈 열망으로 한껏 달아있다고 하면서 제자들은 그 열정, 그 보폭에 자신들도 따라세우겠다고 뜨거운 맹세를 다지였다.

은파광산 부기사장 송광철동무는 이번에 신년경축행사에서 하신 절세위인의 연설에서 위대한 인민이라는 표현이 여러 차례 반복되였는데 정말 그 성스러운 부름앞에 떳떳하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겠다는 자각이 가슴을 쳤다고 말하였다.

선구자의 영예는 줄기찬 공격과 중도반단을 모르는 증산성과로만 빛내일수 있다고 하면서 그는 보람찬 새해의 진군길에 혁신과 위훈의 자욱만을 아로새겨갈 불같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수도의 건설자들은 당 제9차대회가 펼칠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받들어 더욱 용감하게 매진할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으며 철의 기지 용해공들과 남흥의 비료생산자들, 대안의 기계제작기지와 검덕의 로동계급 누구라 할것없이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의 모든 꿈을 이루기 위하여 헌신분투할 결의를 가다듬으며 새해의 첫걸음을 보무당당히 떼고있다.

가장 강대한 국가에서 문명과 복리를 마음껏 누리며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살려는 인민의 의지와 자존심이 이처럼 나날이 강해지는 나라, 고난의 천만고비를 완강하게 넘으며 억세게 다지고 키워온 인민의 투쟁기개와 무진한 창조력이 해가 갈수록 더 거세게 분출하는 나라는 반드시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달성할수 있다.

당의 부름따라 위대한 승리를 향해 더 기세차게, 더 용감하게 분투하리라!

치솟는 혁명열을 배가시켜주고 승리에 대한 신심과 미래에 대한 락관을 활화산으로 분출시켜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은 정녕 성스러운 우리 투쟁의 승리의 표대와도 같고 온 나라 인민이 보폭을 합치는 전인민적대진군의 리정표와도 같다.

본사편집국으로 끊임없이 와닿는 민심의 목소리에서 우리는 당의 부름따라 새해에도 더 위대한 승리를 이룩해가려는 천만의 불같은 맹세를 읽고있으며 우리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하리라는 확신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있다.

천만인민이여, 휘황찬란한 미래가 우리를 부른다.

인민의 모든 숙원을 당대에 풀어주고야말 사상초유의 웅대한 목표를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거창하고도 거폭적인 투쟁을 불면불휴의 헌신으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우리의 모든 꿈이 꽃피여날 그날을 향하여 용기백배하여 더 기세차게, 더 용감하게 전진해나가자.



사상공세의 포성을 더 높이 울리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는 강조하였다

참으로 뜻깊은 날과 달들을 경과하며 밝아온 우리의 2026년이다.

영광의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력사적인 이해의 거창한 전변을 무슨 힘으로 안아올것인가.

다가올 더 위대한 승리를 담보하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다름아닌 사상의 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은 당의 기본임무이며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혁명방식입니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한다는 주체의 사상론을 제시한 우리 당은 사상을 가장 위력한, 유일한 무기로 틀어쥐고 승리만을 이룩해왔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고 보총에도 사상을 만장약하면 그 어떤 현대적인 무장장비보다 더 큰 위력을 낼수 있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 력사에 관통되여있는 진리이다.

최근년간 우리 공화국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 근본비결도 바로 사상을 틀어쥐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켜온데 있다.

사상제일주의, 바로 이것이 난국을 타개하고 새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근본비결이며 조선로동당의 고유한 혁명방식이다.

바로 그래서 우리 당은 어제도 오늘도 사상사업을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으로 내세우는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는 앞으로의 전진도상에서도 사상의 힘으로 기적을 창조하는 고유의 투쟁방식, 혁명방식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였다.

주체의 사상론을 틀어쥐고나갈 때 우리가 뚫지 못할 난관이란 없고 이루지 못할 꿈이란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년경축연설에서 모두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우리를 부르는 줄기찬 투쟁과 더 위대한 승리를 사상의 힘, 정치사업의 위력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야 할 책임이 바로 당조직들과 일군들에게 지워져있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사상의 위력으로 우리 인민고유의 정치적열의와 전진기세를 더욱 고조시키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힘있는 사상공세로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켜야 한다.

모든 사업을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하는것이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본도로, 활동방식으로 되여야 한다. 사업을 설계함에 있어서 객관적조건보다 대중의 정신력을 먼저 보아야 하며 그 실행과정을 사상동원, 사상발동과정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일군들은 대중속에 들어가 당정책을 알려주고 그들의 열의를 최대한으로 분출시키는것으로 모든 사업을 시작하며 매일매일의 실적에 앞서 사상사업정형부터 따져보면서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당중앙의 사상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들끓도록 선전선동공세를 더욱 맹렬히 전개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떨쳐나서서 대중을 당정책으로 무장시키며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마다 예술선전대, 경제선동대들이 틀고앉아 화선식선전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야 한다. 직관선전, 직관선동의 정치사상성과 시기성을 철저히 보장하여 온 나라를 구호집, 교양마당으로 만들어야 한다.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하여 그 실효성이 당정책관철에서 뚜렷이 나타나게 하여야 한다. 한번한번의 사상사업을 대중이 알고싶어하는 절실한 문제들을 가지고 사람들이 공감하고 믿을수 있게, 리치와 현실에 근거하여 실감있고 설득력있게 진행하여 그 침투력과 감화력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정치사업의 실효를 늘 알아보면서 참신하고 혁신적인 양상과 수법을 창조하기 위하여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천만인민의 애국충심을 활화산처럼 분출시킴으로써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한 전인민적총진군을 힘있게 견인해나가야 할것이다.



사상공세의 포성을 더 높이 울리자!

지난해의 기적적성과가 다시금 확증한 진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을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원칙입니다.>

지나온 우리 혁명의 년대들이 다 그러했지만 기적적인 성과들로 가득찬 2025년의 투쟁행정은 주체의 사상론, 사상의 위력을 더 힘있게 확증해주었다.

지난해 우리는 벽두부터 방대한 일감을 두고 쉽지 않은 걸음을 떼야 했다. 해야 할 일은 너무도 아름차고 막아서는 난관 또한 만만치 않았다. 당에서는 조선혁명의 제일무기인 사상을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일대 사상전을 개시하였으며 결과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기적적성과가 이룩되였다.

전인민적진군의 선두에 상원로동계급이 서있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그전해 증산량의 10배나 되는 기적적인 증산목표를 내건 상원로동계급의 투쟁기세에 불을 달고 더욱 고조시킨것은 다름아닌 참신한 사상사업이였다.

우리 인민의 뜨거운 애국적열의와 무한대한 창조정신을 믿고 사상의 힘, 정치사업의 위력으로 당결정들을 철저히 집행해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련합기업소당위원회는 종업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였다.

상원로동계급에 대한 당중앙의 믿음을 삶의 명줄로, 생명으로 간직하도록 하는것을 종자로 잡아쥐고 들끓는 현실에,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새로운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탐구활용하면서 명중포화를 들이댄 당위원회의 참신한 사상사업은 기적창조의 밑불로 되였다.

당앞에 결의한 수십만t의 세멘트증산과제 수행,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완수!

참으로 상원의 기적적현실은 사상의 위력으로 부닥친 난국을 타개하고 새로운 앙양기를 펼쳐가는 우리 당의 사상제일주의, 사상중시론이 안아온 승리이다.

상원만이 아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당조직들에서 증산예비를 경제적공간이 아니라 사상적공간에서 찾고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강화함으로써 도처에서 당결정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결과 그 어떤 난국도 과감히 딛고 기적을 떠올리는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더욱 증대되였으며 경제와 국방, 문화건설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경이적인 승리와 사변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력사적인 전환의 해-2025년의 기적적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는 세계적인 혼란과 변화, 그 어떤 도전과 방해에도 끄떡없이 자기가 정한 발전로정대로 전진하면서 또 한해를 거창한 성과들로 장식하게 된 비결은 사상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데 있다고 천명하였다.

지난해를 돌이켜보며 전당의 일군들이 다시금 새겨안아야 할 진리는 무엇인가.

사상의 위력은 무한대하며 사상만 발동되면 그 어떤 고난도 박차고 자체의 힘으로 변혁의 새시대를 펼칠수 있다는것이다.

애로와 난관이 많을수록 사상을 제일무기로 더욱 높이 추켜들고 사상의 위력으로 모든 도전을 맞받아 헤쳐나가는 바로 여기에 더 좋은 래일을 안아오고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지름길이 있다.

그렇다. 모든 당조직들에서 경제적가능성을 론하기 전에 대중의 마음속에 간직된 애국충심을 먼저 보고 그것을 총발동시키기 위한 사상동원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해나갈 때 온 나라에 기적창조의 불길이 더 세차게 일어번지게 될것이다.



위대한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갈 결심을 굳게 다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년경축연설을 각지 일군들 깊이 학습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년경축연설을 무한한 격정속에 받아안은 각지 일군들이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리념을 철저히 구현해갈 결심을 새롭게 가다듬으며 학습을 심화시키고있다. 우리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자자구구 가슴깊이 새기며 일군들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의지를 더욱 굳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로작들과 당문헌학습을 직심스럽게 하여 앞으로 사업을 잘해나갈수 있는 사상정신적량식을 든든히 마련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정무원들의 학습열의가 대단하다.

양력설날 아침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약속이나 한듯이 사무실에 나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년경축연설을 자자구구 학습하였다. 특히 책임일군들이 학습을 진지하게 하고 담화의 방법으로 정무원들의 학습열의를 높여주었다.

일군들과 정무원들의 자각적인 학습열의가 고조되는데 맞게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는 그들이 신년경축행사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담겨진 사상과 진수를 깊이 파악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학습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금속공업성, 화학공업성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학습을 통하여 당의 믿음과 기대를 다시금 자각하고 인민경제의 자립적, 전반적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선구자적역할을 다해나갈 굳은 결심을 가다듬게 하였다.

전력공업성, 석탄공업성, 기계공업성 당조직들은 정무원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생산계획을 일정대로 정확히 수행하도록 작전과 지휘를 기백있게 해나가는것과 함께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할데 대한 내용으로 학습지도를 심화시켰다.

채취공업성, 건설건재공업성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자기 부문 사업을 실지 전진시켜 국가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기 위한 혁신적이며 과학적인 방도를 찾고 그 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가도록 학습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경공업성 당조직에서는 학습을 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도록 함으로써 일군들과 정무원들 누구나 새해 첫날부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도록 하였다.

학습을 통하여 우리 당의 인민관을 다시금 뜨겁게 새긴 림업성의 일군들은 룡등탄광에 나가 수많은 지원물자를 넘겨주었으며 판교림산사업소와 자성림산사업소의 산지작업현장도 찾아 생산조건, 생활조건보장을 위한 대책을 즉석에서 세워주면서 림업로동계급과 가족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각 도, 시, 군일군들의 학습열의도 고조되고있다.

양력설날 아침 평양시당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년경축연설에 대한 학습을 진행하면서 멸사복무의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는데서 앞장설것을 맹약하고 현실속으로, 인민들속으로 들어갔다.

수도의 많은 일군들도 학습을 통하여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는 당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였으며 일제히 생산현장으로, 주민들속으로 들어가 생산과 생활에서 걸린 문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풀어주면서 헌신의 길을 이어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년경축연설에 대한 학습을 진지하게 진행한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은 도급기관 당조직들에서 당의 숭고한 뜻을 일군들속에 깊이 새겨주어 그들이 새해 첫걸음부터 인민을 위한 복무의 자욱을 뚜렷이 새길 결심을 가다듬게 하였다. 결국 수많은 도급기관 일군들이 발동된 가운데 하루동안에 새로 건설되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 1천여t의 거름을 운반하게 되였다.

신의주시당위원회, 염주군당위원회, 삭주군당위원회, 녕변군당위원회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년경축연설을 자자구구 학습한데 기초하여 새해 첫날부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한 일군들을 적극 내세우면서 학습열의를 부쩍 높여주고있다.

황해남도안의 당조직들에서는 당에서 황남인민들을 위하여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련이어 베풀어준 생동한 자료들과 결부하여 학습을 심화시키면서 일군들이 자기의 사명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농업생산과 인민생활을 추켜세우는데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학습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당위원회를 비롯하여 일군들의 학습열의를 고조시키고있는 당조직들의 모범을 일반화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진행하였다. 지난 2일에는 100만산대발파준비로 들끓는 철산봉을 타고앉은 일군들이 광부들의 생산조건, 생활조건보장에 이바지하는 일을 찾아하도록 한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당조직의 모범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기동성있게 조직하였다. 하여 도안의 당조직들과 일군들속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년경축연설의 사상과 정신을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한 분위기를 고조시키였다.

황해북도, 자강도, 함경남도, 량강도, 남포시, 라선시안의 당조직들에서도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리념앞에 충실할 일념을 안고 일군들이 분발해나서도록 학습열의를 부단히 높여주고있다.



<우리는 조선사람>, 이 명곡이 안겨주는 자긍심은 해마다 더욱 강렬해진다

참으로 잊지 못할 환희의 밤이였다.

조국청사에 특기할 승리와 변혁의 년륜을 긍지높이 아로새긴 한해를 바래우고 더욱 기세차고 장엄할 새해의 려정을 앞둔 온 나라에 크나큰 격정을 더해주며 2026년 신년경축공연이 펼쳐졌던 수도의 5월1일경기장,

그날 누리에 존엄과 영광떨치는 조국에 대한 전체 인민의 강렬한 사상감정을 반영한 애국주의가요들을 비롯한 명곡들이 무대에 오르는 속에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이 힘있게 울려퍼져 장내는 격정의 도가니로 화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은 2025년을 맞으며 진행된 신년경축공연무대에서 높이 울려퍼졌다.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력사의 초행길을 굴함없이 걸으며 자기의 존엄을 빛나게 수호해온 긍지높은 려정에 대한 뜨거운 추억, 견결한 개척정신과 애국의지로 사회주의조선의 강대함을 억세게 떠받들어갈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을 강렬한 서정과 꾸밈없는 시어들로 형상한 가요는 관람자들의 격정을 세차게 분출시켰다.

결코 격조높은 곡조나 가사의 심오한 철학적깊이때문만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만난을 헤치며 억척같이 투쟁해온 나날에 날로 강대해지는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체험하며,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흥하는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맞이하며 조선사람된 긍지와 영예를 더욱 뜨겁게 간직해온 우리 인민이였다.

그 강렬한 체험, 드높은 긍지를 더욱 깊이 새겨주는것으로 하여 노래는 세상에 나오자마자 천만인민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이 노래와 더불어 우리 인민은 자기가 누구인가를, 조선사람으로서 어떻게 살며 분투해야 하는가를 가슴치게 자각하였고 누구나, 어디서나 명곡을 열창하였다. 뜻깊은 예술공연무대들에서 언제나 관중의 대절찬을 받아온 노래, 기적창조와 증산으로 들끓는 이 나라의 전구들마다에서 온 한해 끊임없이 울려퍼진 노래가 바로 <우리는 조선사람>이였다.

하지만 또 한해의 려정이 시작되는 2026년 신년경축의 그밤에 이 노래를 부르는 인민의 감정은 류달랐다. 이 노래가 2025년의 하루하루에 굴함없는 기개와 용진력을 북돋아주었다면 뜻깊은 새해 2026년을 맞이하는 그 시각에는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으로 충만된 지나온 한해를 긍지높이 자부하는 인민의 합창으로,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나아가려는 불같은 맹세의 분출로 또 한층 승화되였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

깊은 감회속에 잊지 못할 한해를 바래우는 뜻깊은 신년경축의 연단에서 2025년은 훌륭한 우리 인민과 그 아들딸들의 고귀한 삶의 행로우에 사변과 변혁의 전성기를 펼치였으며 그들이 바친 사랑과 지혜의 땀방울들로 더욱 강대하고 아름다울 우리 국가의 미래의 영상을 떠올렸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우렁우렁하신 음성을, 지하막장과 발전소건설장, 교단과 과학연구기지를 비롯하여 일터와 직업은 달랐어도 모두가 조선사람으로서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바치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성심을 고여 위대한 한해의 기록장의 갈피들을 채워놓았다고 하시던 그 값높은 평가의 말씀을.

그 말씀을 되새길수록 뜨거운 추억속에 어려온다.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들과 농업부문에서 한사람같이 들고일어나 거세찬 앙양을 일으키고 수많은 중요대상건설을 훌륭히 완공하여 5개년계획을 완수한 그 격동적인 나날들이.

보다 확대되고 진보한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을 년중에 착공하고 완공하여 자부할만한 결과를 이룬것도, 나라의 방위력이 더한층 강화되고 우리 군대의 여러 병종부대들이 해외군사작전에 출병하여 이룩한 혁혁한 전과로 백전필승의 군대로서의 명성을 만방에 시위한것도 청사에 특기해야 할 자부이고 긍지였다. 상원과 강원도에서 이룩된 기적적인 성과며 미더운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마다에서 우승의 영예를 떨치고 어머니조국에 드린 승리의 보고는 또 얼마나 자랑찬것인가.

하다면 대답해보자.

오늘날 우리 인민이 간직하고있는 조선사람으로서의 긍지, 당당한 기개와 드높은 자부는 과연 어떻게 이루어졌던가. 이 조선을 온 세상에 존엄높은 위대한 나라, 강대한 나라,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참다운 어머니조국으로 빛내여주시는 절세의 위인을 모시였기때문이다.

뜻깊은 2025년을 맞는 온 나라 인민에게 축원의 인사를 보내신 그날로부터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우리 인민모두가 조선사람의 힘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해나가도록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우리의 어버이이시였다.

나라의 국경관문인 신의주지구에 일떠세울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을 선포하실 때에는 이제 동무들이 일떠세우는것은 대규모의 온실농장이지만 그 절정에 솟는것은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권위이고 사랑하는 인민들의 아름다운 생활이며 마주오는 우리의 원대한 리상이라고, 동무들이 용솟는 젊음과 열정으로 빛내일 창조의 날들에, 고결한 정신과 기세찬 보무로 찍어갈 분투의 자욱들에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고 분에 넘치는 고무와 격려를 안겨주시고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여서는 도전을 이기며 전변의 력사를 창조한 강원도인민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한다면 기어이 해내고야마는 강인한 기질과 본때를 위대한 강원도정신이라고 불러주시며 그들의 삶과 투쟁을 시대의 절정에 가장 값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그이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을 따르며, 그이의 담력과 배짱, 의지를 닮으며 우리 인민모두는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의 창조자들로, 자력자강의 강자들로 더욱 성장하지 않았던가. 우리 인민은 지나온 한해동안에 더욱 강해졌고 조선사람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은 백배해졌으며 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크나큰 포부와 웅지를 안고 슬기롭고 강인하게 자기의 앞날을 개척해나가는 위대한 인민으로 다시한번 자기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었다.

우리 당의 웅지와 실천력에 떠받들려 눈부시게 솟구쳐올라 준공의 경사를 맞은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동해기슭에 위치한 락원군의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 평양종합병원, 이 땅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준공계절의 새 이야기들을 련이어 펼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산아들…

이 모든것은 가장 정의롭고 아름답고 강의한 인민만이 창조할수 있고 력사에 아로새길수 있는 명실공히 조선사람의 이야기이다. 이처럼 긍지높은 추억이 있어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노래가 신년경축의 환희로왔던 그 시각 무한한 격정으로, 더없는 승전의 개가로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졌고 우리는 이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분,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로 가슴은 터질듯 부풀어올랐던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달리는 부를수 없는 조선사람,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오직 경애하는 그이와 함께 하며 성스러운 우리의 앞날을 개척해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이다.

새해에 우리 인민은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키는 진군길에서 충천한 용기와 분발력을 다시한번 과시하면서 또 한번 몰라보게 성장할것이며 조국은 더 높이 솟구칠것이다.

그리고 더욱 우렁차게 합창할것이다.

이 땅우에 기어이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지가 어린 노래를, 우리모두의 신념과 투쟁, 포부와 리상에 진함없는 동력을 더해주는 시대의 명곡 <우리는 조선사람>을.

날로 커가는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긍지로,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당당하고 존엄높은 조선사람의 자격으로 이 노래를 부르고 또 부르리라.

우리들자신도 끝없이 강해지고 조국강산도 더더욱 문명부유하게 가꾸어가며 이 땅에 찾아오는 해와 달마다에, 세기와 년대들마다에 만복의 열매들을 주렁지우리라.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

대대손손 굴할줄을 모른다

보여주리라 그 기상 백배해

이 조선이 억년 솟아 강대함을



은반우에 넘치는 희열과 랑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극장과 문화회관, 체육관을 비롯한 문화체육시설과 편의봉사시설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우고 공원, 유원지, 명승지들을 잘 꾸려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의 숭고한 사랑에 떠받들려 수도의 명당자리에 특색있게 꾸려진 야외빙상장에서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그칠새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어둠이 깃들무렵부터 흥성이기 시작한 야외빙상장은 시간이 흐를수록 황홀한 불의 세계, 웃음의 세계로 화하고있었다.

우리를 반갑게 맞이한 빙상관 부관장 한충혁동무는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이곳을 찾는 남녀로소모두가 좋아합니다. 매일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데 누구나 야외빙상장에 들어서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이어 그는 스케트타기는 누구나 좋아하는 운동이라고 하면서 정상적으로 하면 몸을 튼튼히 단련하는데도 좋다고 이야기하였다.

그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수많은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새없이 울려나오는 야외빙상장은 특색있는 조명효과와 경쾌한 노래선률이 조화를 이루어 수도의 야경을 이채롭게 장식하고있었다.

노래선률에 맞추어 우아한 동작을 펼쳐보이는 처녀들의 모습도 좋지만 기교동작을 멋들어지게 수행하는 나어린 소년들의 모습은 볼수록 기특하였다.

그런가하면 스케트타는 묘리를 터득하지 못해 얼마쯤 지쳐나가다가 넘어진 청년이 모두의 웃음주머니를 흔들어놓는데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썰매를 타는 어린이들의 승벽심을 돋구어주며 빙상주로주변에 빙 둘러서서 와와 환성을 올리는 사람들의 모습은 명절분위기를 한껏 더해주고있었다.

우리와 만난 한 로인은 십년만 젊었어도 스케트를 타고 멋들어지게 기교동작을 수행하고싶은 심정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수도의 한복판에 꾸려진 야외빙상장에서 손녀와 한바탕 웃고나면 온몸에 새힘이 솟는다고 이야기하였다.

썰매를 타면서 좋아하는 손자의 모습을 보며 기쁨에 넘쳐있는 한 할머니도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손자가 매일 야외빙상장으로 가자고 하여 저는 며칠째 이곳에 오고있습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모습을 보느라니 인민들이 다양한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기 위해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는 당의 사랑에 고마움을 금할수 없습니다.>

정녕 새해를 맞이한 희열과 랑만이 한껏 넘쳐나는 은반우에는 당의 은정속에 보다 아름답고 문명한 생활을 마중해가는 온 나라 인민들의 신심넘친 모습이 그대로 비껴흐르고있었다.



국가창건문제에 대해 언급

팔레스티나대통령 마흐무드 아빠스가 2025년 12월 31일 성명을 통해 팔레스티나독립국가를 창건할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독립국가창건은 필연적이라고 하면서 팔레스티나인들은 자유와 독립을 향해 변함없이 나아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의 팔레스티나인들은 현대사상 가장 잔인한 집단학살 및 종족멸살전쟁에 완강히 맞서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굴복하거나 조국을 떠나지 않을뿐더러 이스라엘의 병합과 강제이주계획을 받아들이지도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가자지대는 팔레스티나국가의 한 부분으로서 재건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이스라엘 지난해 중동지역에서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 감행

이스라엘이 2025년 한해동안에 중동지역 특히 가자지대와 이란, 수리아, 레바논에서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을 감행하였다.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군은 약 1만 9 530차례의 공격행위를 일삼았다고 한다.

현지보건당국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해 10월에 정화합의가 효력을 발생한이래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415명의 팔레스티나인이 목숨을 잃고 1 152명이 부상당하였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남부와 수리아에서도 약 950차례의 공격만행을 감행하였다.



미국공민들에 대한 려행금지조치 실시

말리정부가 2025년 12월 30일 미국공민들에 대한 려행금지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것은 미국이 말리를 려행금지대상국명단에 포함시킨데 대한 대응조치라고 하면서 말리정부는 미국의 처사는 현지의 상황을 고려할 때 정당화될수 없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민주꽁고에서 지난해 12월 분쟁으로 많은 민간인사망자 발생

민주꽁고의 남끼부주에서 정부군과 반정부무장세력사이의 충돌이 격화되면서 지난해 12월 많은 민간인사망자가 발생하였다.

2025년 12월 31일 이 나라 정부가 밝힌데 의하면 주의 여러 지역에서 1 500여명의 민간인이 목숨을 잃고 50만명이상이 피난길에 올랐다.

정부는 반정부무장세력이 분쟁을 확대하면서 국제인도주의법을 어기고 민간인들을 살해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근절되지 않는 현대판노예무역인신매매

10여년전 영국의 한 자동차려행자용야영지에서 노예로동을 강요당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통보를 받고 경찰이 출동한적이 있다. 머리를 빡빡 깎은 20여명이 개우리나 헛간같은 곳에 갇혀있었는데 온몸에 더러운것이 가득 묻은 사람도 있었다. <먹을것과 잠잘 곳을 주며 로동의 대가를 준다.>는 꾀임에 넘어가 끌려온 사람들이였다. 감금되여있은 기간은 수주일부터 15년사이였다.

<현대에도 그리고 선진국에도 노예는 있다.>, 이것이 당시 이 나라 사회각계에서 울려나온 목소리였다. 현대문명이 날로 발전하고있다는 오늘날에도 인류사에 참혹한 한페지를 기록한 노예무역행위가 계속 성행하고있는데 대한 개탄이였다.

예나지금이나 인신매매는 마약이나 무기밀수에 못지 않게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조직적성격을 띠고 세계적범위에서 우심해지고있기때문이다. 인신매매망은 세계의 곳곳에 거미줄처럼 뻗어있다.

지금 이 시각도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있는 상품>으로 세계각지로 팔려가고있다. 세계적인 정치적불안정과 날로 심해지는 빈부격차, 지구온난화가 초래한 자연재해는 피난민의 수를 증가시키고있다. 범죄집단들은 바로 그들을 주요표적으로 삼고있다. 기만과 회유, 유괴의 방법으로 끌어온 젊은 녀성들을 아이를 낳는 인간기계로 만들고 애기들은 상품화하여 팔아먹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인신매매에 류통되는 자금은 천문학적액수이다. 인신매매업자들은 큰 밑천을 들이지 않고도 거액의 돈을 벌어들이고있다.

최근년간에만도 여러 나라에서 많은 인신매매사건이 발생하였다.

르완다에서는 2024년 6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의 기간에 인신매매범죄조직들에 의해 고생하던 105명의 피해자가 구출되였다. 인신매매업자들은 인터네트를 통하여 사람들을 꾀여내서는 다른 나라들에 팔아먹는짓을 일삼았다.

리비아의 중부지역에서는 이주민들을 매매하고 유괴, 강간, 고문하다 못해 살해하고 사막에 묻어버리는짓도 서슴지 않은 인신매매범죄조직이 적발되였다. 이 나라의 한 도시에서는 범죄자들에 의해 살해된 50여구의 이주민시체가 발견되였다.

인도네시아에서는 한 범죄집단이 24명의 갓난아이를 랍치하여 다른 나라에 팔아버리는짓을 감행하였다.

력대로 인신매매행위가 우심한 나라는 미국이다.

몇해전 텍사스주의 한 지역에서는 라틴아메리카의 여러 나라로부터 인신매매되여오던 남녀 수십명의 시체가 주차중인 련결차안에서 발견되여 경악을 자아냈다.

이 나라에서는 해마다 양자로 불리우는 어린이들이 수천명씩이나 행방불명되고있다. 2018년-2022년 죠지아주에서만도 근 1 800명이 없어졌는데 전문가들은 그들모두가 인신매매되였을것으로 보고있다.

원주민녀성들도 인신매매의 희생물로 되고있다. 미국립범죄정보쎈터 등이 밝힌데 의하면 행방불명된 원주민녀성은 전국적으로 적어도 5 000여명이나 된다. 몬타나주에서는 원주민녀성행방불명자의 비률이 백인의 4배에 달한다. 살해될 확률은 10배에 달한다고 한다.

일본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전문가들은 오늘 일본에서 살고있는 아시아, 동유럽 및 라틴아메리카녀성들가운데서 대다수가 인신매매업자들의 마수에 걸려 매춘을 강요당하고있는것으로 보고있다. 하지만 일본정부는 매춘업에서 일하는 외국인녀성들이 있다는것을 인정하면서도 강압에 못이겨 매춘행위를 하는 외국인녀성들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있다.

2021년 유엔약물범죄사무소가 발표한 인신매매에 관한 2020년판 보고서에 의하면 피해자수의 약 3분의 1은 어린이들이며 가난한 나라들에서는 그 비률이 약 50%에 달한다. 피해자들가운데서 녀성(소녀포함)은 약 70%, 성인남성은 약 20%를 차지하였다. 인신매매의 목적에서는 성적착취가 약 50%, 강제로동이 약 38%였다. 그밖에 강제결혼이나 장기적출을 노린 인신매매도 있었다.

인간의 자주적권리와 존엄을 무참히 짓밟고 사회적진보와 문명발전을 저애하는 인신매매행위는 시급히 근절되여야 할 국제적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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