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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부흥의 재부들을 보며 깊어가는 생각

3일 노동신문은 <수령과 인민이 무한한 애국의 열망을 하나로 합쳐 터친 우리 국가 만세의 합창>, <우리 원수님 계시여 인민의 존엄과 영예가 끝없이 빛난다>, <승리자의 자부심 안고 더 좋은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리라>,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송죽공예작물농장, 송림시 신량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위민헌신의 뜻을 정히 받들고 인민들속으로>, <류다른 일력>, <부흥의 재부들을 보며 깊어가는 생각>, <철의 도시 사람들의 신심과 락관>, <산간문화도시의 설풍경>, <흥성이는 강계스키장>, <로씨야대통령 신년연설 발표>, <대만문제에 대한 서방의 이중적인 태도를 비난>, <이스라엘의 부당한 결정 배격>, <미국과 서방의 도발책동에 강력히 대응할것이라고 경고>, <중국주석 신년사 발표>, <미국인들에 대한 사증발급 금지>, <라틴아메리카주변수역에서의 미국의 민간인살륙행위>, <장애자, 로인들에 대한 학대행위 성행>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수령과 인민이 무한한 애국의 열망을 하나로 합쳐 터친 우리 국가 만세의 합창

새해가 시작되는 뜻깊은 시각 51일경기장에 굽이친 열화같은 사상감정을 되새기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조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지는 생을 가장 영예롭고 행복한 삶으로 간주하는 이런 위대한 인민이 있어 불패하는 우리 당이 있고 륭성하는 우리의 사회주의가 있습니다.>

우리 혁명력사에 특기할 거대한 승리와 변혁의 년륜을 아로새긴 영원히 잊을수 없는 2025년이 저물고 희망찬 새해 2026년의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는 지금 우리 인민 누구나 쉬이 지울수 없는, 날이 갈수록 더더욱 세차게 솟구치고 끊임없이 폭발하는 뜨거운 격정속에 잠겨있다.

벌써 새해의 세번째 날이다. 그러나 며칠전 신년경축행사가 진행된 5월1일경기장으로 모여왔던 수많은 사람들은 뜻깊은 2026년의 첫 하루가 시작되던 그 력사적인 시각에 자기들이 받아안은 크나큰 충격과 온넋을 사로잡은 열화같은 사상감정을 지금까지도 그대로 간직하고 그에 대하여 끝없이 이야기하면서 보람찼던 지난 2025년을 추억하고 가야 할 2026년을 신심드높이 내다보고있다. 온 나라 방방곡곡의 인민들도 신년경축행사장소에 펼쳐졌던 열광의 화폭을 TV로 몇번이고 보고 또 보면서 그날의 행사참가자들과 다름없는 뜨거운 격정에 휩싸여있다.

사실 이 나라 인민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일이였다. 여러해째 꿈결에도 뵙고싶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수많은 근로자들이 무한한 기쁨과 행복에 넘쳐 신년경축공연을 관람하며 새해를 맞이하였지만 새해 2026년이 밝아온 그 뜻깊은 시각에 우리 원수님께서 하늘땅을 울리고 인민의 가슴가슴을 울리는 그처럼 열정넘친 신년경축연설을 하실줄 어찌 알았으랴.

이 나라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을 비롯한 각 부문의 근로자들, 온 나라 인민들에게 새해의 첫인사를 먼저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는 방금 뜨거운 격정속에 잊지 못할 한해를 바래웠다고, 너무도 강렬한 숙원과 값비싼 노력이 고여진 2025년이였다고 하시며 이렇게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자부하는바 우리는 2025년에 조국을 더 높은 힘과 존엄의 경지에 올려세웠습니다.

우리는 2025년의 갈피갈피에 방대한 사변들을 기록하며 모든것을 완벽하게 결속하였습니다.>

순간 5월1일경기장은 세찬 감격의 바다로 화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지향한 력사적위업이 그 첫 단계를 성과적으로 경유해온데 대하여 밝히시고 이것은 분명 우리의 리상과 신념, 우리의 힘과 분투가 안아올린 영예인 동시에 우리가 가는 길이 옳다는 뚜렷한 증명으로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을 구절구절 깊이 새기고 크나큰 격정을 열렬한 환호로 터친 참가자들의 가슴마다에 무엇이 끓어번지였는가.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이였다.

뜻깊은 2025년의 력사적총화라고도 할수 있는 그렇듯 긍지높은 선언을 하시는 환희의 이 순간까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조국의 높은 존엄과 강력한 힘을 마련하시기 위해 바쳐오신 로고와 심혈 그 얼마인가.

그이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조국과 인민은 다른 나라같으면 열번도 주저앉았을 극난속에서 용감히 솟구쳐일어나 온 세상이 경탄하여마지 않는 불패의 힘을 가진 나라, 존엄높은 인민으로 되였다.

우리 인민에게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높은 존엄과 영예를 안겨주시고 또 오늘은 수도와 지방이 동시에 변하고 나라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일어나는 희한하고 경이적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한해의 결과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놀라운 2025년의 기적적인 성과들도 경애하는 그이의 열렬한 숙원과 고심어린 사색, 끝없는 위민헌신에 의하여 이룩된것이 아니던가.

그런데도 모든 영광을 인민들에게 다 돌려주시며 <이 나라의 모두가, 누구라없이 온 한해 정말로 수고가 많았습니다.>라고 말씀하실 때 신년경축행사 참가자들중에 뜨거운 눈물을 쏟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그때의 감격을 한 녀성과학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지난해에 저는 많은 간난신고의 고비를 넘어서야 연구사업을 마무리할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원수님께서 5월1일경기장에서 신년경축연설을 하시며 이 나라의 모두가, 누구라없이 온 한해 정말로 수고가 많았다고 말씀하실 때 저는 행사장이라는것도 다 잊고 막 소리내여 울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가 겪은 고생을 곁에서 다 보아주시고 저의 365일을 빠짐없이 다 알고계시는것만 같아 솟구치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습니다. 울고 또 울며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 나라의 공민 한사람한사람이 하는 일, 그들이 지닌 소박한 애국의 마음도 다 알고 헤아려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께서 계시는데 못할 일이 무엇이고 못넘을 고비가 무엇인가 하고 말입니다. 눈물은 하염없이 흘러내렸지만 마음속에서는 새로운 힘, 새로운 용기가 솟구쳐올랐습니다.>

누구나 이야기한다.

온 한해 정말로 수고가 많았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말씀은 뜻깊은 새해에 우리모두가 받아안은 더없는 영광이고 행복이라고, 우리는 그 어떤 평가도 표창도 바라지 않는다고, 원수님의 그 말씀이야말로 가장 크고 소중한 표창이며 훈장이라고, 힘을 내여 사랑하는 우리 조국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일을 하겠다고.

정녕 우리 인민이 지닌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들이 더 뜨겁게 불타오르고 애국의 의지가 더 굳건해지며 나라를 위한 삶의 지향과 목표가 더욱 높아지고 숭고해지는 격동적인 순간순간이 흘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의 구절구절은 그렇듯 모든 행사참가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틀어잡았다.

그들이 터치는 열광의 환호, 두볼로 흐르는 뜨거운 눈물!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펼치신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날이 갈수록 한마음한뜻으로 더 굳게 뭉쳐지고 승화되는 온 나라 인민의 애국의 사상감정을 웅변적으로 전하고있었다.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혁명해온 하루하루가 애국의 마음들이 합쳐져 강국건설의 세찬 격류를 이룬 뜻깊은 나날이였다면 새해 2026년이 밝아온 력사의 시각은 또 하나의 그 절정으로 되였다.

지금도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더 줄기찬 투쟁과 더 위대한 승리가 우리를 부르고있다고, 우리 다같이 신심높이 또 출발하자고, 존엄있게 살며 부흥하려는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 억세게 다지고 키워온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이 있기에 이루지 못할 꿈이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 국가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무한한 존경, 자긍심을 또다시 한번 모두다 함께 만세합창으로 표하자는것을 제의하시고 하늘땅이 울리도록 소리높이 선창을 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정적인 그 음성이,

<위대한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행사참가자들모두가 목청껏 만세를 불렀다.

수령과 인민의 애국의 열망이 하나로 합쳐져 터져오른 우리 국가 만세의 합창이 새해의 하늘가를 진감하였다.

장엄한 새해 진군의 첫 려정에서 수령과 인민이 한마음으로 터친 우리 국가 만세의 합창은 지금 이 시각도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국가발전의 드놀지 않는 초석, 가장 거대한 동력은 무엇인가. 수령과 인민이 애국이라는 가장 성스럽고 숭고한 하나의 뜻으로 혼연일체를 이루는것이다.

그 혼연일체가 낳은 힘이 얼마나 강하며 그것이 어떤 경이적인 속도로 눈부신 기적과 변혁을 창조하는가를 오늘의 격동의 시대, 전면적국가부흥의 시대가 날에날마다 산 화폭으로 보여주고있다.

이 무한대한 힘은 세상사람들이 리상하는 강국, 천하제일락원의 모습을 반드시 이 땅우에 떠올리게 될것이다.



승리자의 자부심 안고 더 좋은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신년경축행사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에 접한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격정의 목소리

우리 원수님 계시여 인민의 존엄과 영예가 끝없이 빛난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기사장 최영철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접하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지난해 기업소의 로동계급은 년간 비료생산계획을 수십일이나 앞당겨 완수한데 이어 계획외에 수만t에 달하는 비료를 증산하여 농업생산에 적극 기여하였다. 이 자랑찬 결실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비료생산능력을 확장하면서 생산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여 농업부문의 비료수요를 원만히 보장하도록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사랑, 믿음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정녕 지난 한해의 투쟁을 통해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 우리의 존엄이 있고 영예도 있다는것을 깊이 체감하였다.

우리는 사회주의농업전선의 병기창을 맡겨준 당의 믿음을 깊이 새기고 올해에도 애국으로 단결하여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맹렬히 벌리며 대형설비들의 능력을 최대한 높이겠다. 하여 영광의 당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고 당대회가 가리키는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진군보폭을 더 크게 내짚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혜산강철공장 지배인 현재권은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뜨거운 사랑이 넘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접한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이 나라의 모두가, 누구라없이 온 한해 정말로 수고가 많았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절하신 말씀에 우리는 격정이 북받쳐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에 우리는 지난 한해동안 난관들이 적지 않았지만 농촌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지방건설에 소요되는 많은 량의 철강재를 생산보장하고 년간계획도 빛나게 초과완수할수 있었다.

지금 우리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혁명의 려정에서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전진해갈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우리는 로와 압연기보수,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올해 철강재생산에서 또 한번 비약하겠다. 하여 올해 지방공업공장들과 농촌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한 도안의 주요전구들에서 요구하는 철강재를 원만히 보장하겠다.

배천군 역구도농장 경리 허영숙은 지난해 이룩된 성과는 전적으로 온 한해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라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치였다.

최근년간 우리 농장은 새집들이경사로 계속 들끓었다. 뿐만아니라 학교와 유치원, 문화회관, 병원, 편의봉사시설을 비롯한 공공건물들, 휴식터들과 버섯재배장, 식료가공실 등이 번듯하게 일떠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의 자랑찬 실체로 훌륭히 전변되였다.

농업생산성과로 당의 사랑과 은정에 보답하는것은 우리의 응당한 도리이고 본분이다.

하기에 우리 농장원들은 쌀로써 당을 받들 철석의 신념을 안고 한사람같이 분기해나섰다.

우리는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거름도 지난 시기보다 더 많이, 모판자재도 질적으로 마련하는 등 농사차비목표를 높이 세우며 온 농장에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올해에도 풍요한 작황을 마련하여 당의 사랑과 은정에 기어이 보답하겠다.

동평양화력발전소 타빈직장 직장장 강창남은 신년경축행사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에 접하고보니 눈시울이 뜨거워짐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설에서 방대한 사변들이 기록되고 모든것이 완벽하게 결속된 2025년을 긍지높이 총화하시면서 이 나라의 모두가, 누구라없이 온 한해 정말로 수고가 많았다고 우리 인민을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이 나라의 공민으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우리들인데 그것을 값비싼 노력으로 치하해주시니 륭성하는 내 조국을 위해 더 용감하게, 더 과감하게 분발해나서야 하겠다는 결심이 굳어진다.

우리들은 생산된 증기를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겠다.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는데서 전력증산이 가지는 중요성을 언제나 명심하고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겠다.



승리자의 자부심 안고 더 좋은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신년경축행사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에 접한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격정의 목소리

조선사람의 의지와 자존심, 투쟁기개와 창조력을 더 높이 떨치겠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지배인 윤재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년경축연설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사실 지난해 련합기업소가 불리한 조건에서도 당앞에 결의한 증산목표를 성공적으로 점령할수 있은것은 상원로동계급을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든 선구자들로 온 나라에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이 매일, 매 시각 우리를 힘있게 고무해주었기때문이다.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련합기업소의 모든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다시금 깊이 깨달은 철의 진리가 있다. 그것은 물리적힘에는 한계가 있어도 위대한 믿음이 낳는 힘에는 정녕 한계가 없다는것이다.

우리 상원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어머니당의 숙원을 떠받드는 믿음직한 선구자가 되여 당결정관철전의 맨 앞장에서 증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나감으로써 조선사람의 의지와 자존심, 투쟁기개와 창조력을 남김없이 떨쳐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강원도군민발전소건설사단지휘조 책임자 리상철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신년경축행사에서 하신 연설에서 지하막장과 발전소건설장, 교단과 과학연구기지를 비롯하여 일터와 직업은 달랐어도 모두가 조선사람으로서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바치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성심을 고여 위대한 한해의 기록장의 갈피들을 채워놓았다고 말씀하실 때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지난해 11월 회양군민발전소를 완공하였을 때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몸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강원도사람들을 발전소건설로써 우리 시대를 력사에 기록한 애국자들로, 위대한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로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그때의 감격과 격정이 아직도 어제런듯 생생한데 신년경축행사에서 지난해에 이룩된 모든 기적과 승리의 영광을 인민들에게 고스란히 안겨주시니 정녕 무슨 말로 고마움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은 이 땅의 모든 기적과 승리를 낳는 힘의 원천이다.

우리 사단의 전체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올해의 진군길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투쟁본때로 여러 군민발전소건설을 완강하게 내밂으로써 위대한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겠다.

물길건설사단 평양시려단 려단장 리영철은 모두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받아안은 려단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겹쌓이는 애로와 난관들을 불굴의 정신력과 견인불발의 의지로 뚫고헤치며 오늘의 하루하루를 혁신과 위훈의 기적적성과들로 줄기차게 수놓아갈 때 진정으로 담대한 배짱과 완강한 기질을 체질화한 조선사람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다.

올해에도 우리가 수행해야 할 과업은 헐치 않을것이며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난관이 막아설수 있다. 하지만 려단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올해의 투쟁에서도 조선사람의 본때를 남김없이 발휘할 신심과 의지를 백배로 굳히고있다.

우리는 조선사람의 긍지와 자부심을 배가하며 나라의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기 위한 투쟁에 애국의 열정을 다 바쳐나가겠다.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류은농장 작업반장 권혜옥은 이렇게 말하였다.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우리들인데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전야에 묻어 다수확을 마련한 농업근로자들이 진정으로 고마왔다고 분에 넘치는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우러르느라니 눈물이 앞서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지난해의 불리한 조건에서도 농사를 잘 지을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고도 오히려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수고에 대하여 깊이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그 사랑, 그 은정을 무슨 말로 다 이야기하겠는가.

이 영광을 한생의 가장 큰 재부로 간직하고 올해에도 불굴의 정신력과 애국적열의를 높이 발휘하겠다. 적지적작, 적기적작의 원칙에서 품종배치를 바로하고 영농방법을 부단히 혁신하며 백가지 농사일을 철저히 기술적요구대로 해나가겠다.

우리는 애국의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 풍년가을을 펼쳐놓음으로써 조선사람의 본때를 만방에 떨치겠다.



로동당의 은덕으로 문명부흥하는 사회주의농촌의 전변상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송죽공예작물농장, 송림시 신량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온 나라의 농촌을 살기 좋은 인민의 지상락원으로 전변시키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송죽공예작물농장과 송림시 신량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돈 한푼 들이지 않고 새집을 받아안게 된 이곳 농장원들과 주민들의 환희와 격정이 마을마다에 차넘치는 가운데 살림집입사모임들이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황해북도와 송림시, 연탄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에 이어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는 당의 은정속에 새 살림집에 입사하는 농업근로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오늘의 새집들이경사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기본정치방식으로 하고있는 어머니 우리 당만이 안아올수 있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받들고 송림시와 연탄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건설장비, 자재보장대책을 선행시키면서 시공의 전문화수준을 높여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당의 은덕을 소중히 간직하고 농촌혁명의 참다운 주인, 애국농민이 되여 자기가 사는 고장을 더욱 훌륭히 꾸리며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크나큰 격정에 넘쳐 연단에 나선 토론자들은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다고 하시며 농업근로자들에게 부럼없는 만복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야말로 이 세상 제일 위대한 품이라고 진정을 터치였다.

그들은 로동당시대의 새 문명, 새 생활의 향유자가 된 긍지를 안고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흥겨운 농악소리가 울려퍼지고 축하공연무대와 경쾌한 춤판이 펼쳐져 농장마을들은 명절처럼 설레이였다.

새집들이경사로 잠들줄 모르는 집집의 불밝은 창가마다에서는 복받은 인민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넘쳐흘렀다.



위민헌신의 뜻을 정히 받들고 인민들속으로

첫 손님

새해 첫날 아침 신포시염소목장을 찾은 첫 손님들이 있었다.

신포시당위원회와 시인민위원회의 책임일군들이였다.

동무들과 함께 양력설을 쇠고싶어왔다고 하는 일군들의 옷자락에 청년들은 허물없이 안겨들었다.

일군들은 반가운 손님들을 맞이하여 어쩔줄 몰라하는 청년들의 손을 하나하나 잡아주며 생활형편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

몇달사이에 늘어난 우량품종의 염소마리수며 젖생산량을 늘이기 위해 험한 방목길을 오가며 애쓰던 일 등 청년들의 자랑어린 이야기를 웃음속에 들어주며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책임일군들의 모습은 장한 일을 하는 자식을 대견스러워하는 친부모의 모습그대로였다.

일군들이 마련해가지고온 생활필수품들이며 많은 후방물자들을 받아안는 방목공청년들은 뜨거움을 금할수 없었다.

당의 육아정책을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청년들이라며 지금껏 좋은것이 생기면 먼저 안겨주고 부족한것이 있을세라 자기들을 위해주고 내세워준 일군들의 깊은 진정이 가슴뜨겁게 마쳐와서였다.

책임일군들은 자기들의 고장에 위대한 령도의 자욱을 거듭 새기시며 지방공업혁명의 혜택을 제일먼저 안겨주시고 대해같은 은정을 계속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을 청년들에게 새겨주면서 고향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기둥이 되여야 한다고 절절히 당부하였다.

방목공청년들은 새로운 바다가양식사업소를 일떠세워주시고 또 얼마전에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안겨주신 아버지원수님의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해 더 많은 염소젖을 생산하여 시안의 어린이들에게 보내줄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가슴속에 간직된 소중한 마음이 애국의 불길로 타번지도록 꺼지지 않는 밑불이 되여주는 이런 일군들이 있어 청년들은 한생의 귀중한 청춘시절을 값높이 빛내여가고있는것이다.

바쁜 걸음

새해의 첫아침부터 강원도도시건설려단 분초급당위원회의 일군들은 여느때없이 드바빴다. 여러 종업원들의 가정을 방문해야 하기때문이였다.

이틀전 려단에서 여러 종업원들에게 살림집을 마련해주었는데 그들이 새 보금자리에서 명절을 어떻게 쇠고있을가 하고 걱정하면서 가정방문을 하기로 결심한 당일군들이였다. 일군들의 손과 손에는 성의껏 준비한 수산물이며 과일, 생활용품들이 들려있었다.

새해인사를 먼저 하며 집에 들어서는 일군들을 맞이한 종업원들과 가족성원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살림집을 배정받던 날에도 찾아와 친혈육의 심정으로 집이 마음에 드는가, 구들은 뜨뜻한가 세심히 알아보며 사랑과 정을 한껏 부어주던 일군들이였던것이다.

특히 얼마전에 가정을 이룬 신혼부부의 기쁨은 이루 말할수 없었다.

친부모와도 같이 가정생활에 필요한 살림살이도구들을 충분히 갖추어주고도 부족한것이 있을세라 마음을 놓지 못하던 분초급당비서 리극룡동무가 새해벽두에 또다시 찾아왔으니 격동된 심정을 금할수 없는 그들부부였다.

분초급당일군들의 발걸음이 가닿는 곳마다에서는 가슴뜨거운 화폭들이 련이어 펼쳐지군 했다.

조국을 위해 한목숨을 서슴없이 바친 애국렬사의 가정에도, 평범한 종업원의 가정에도 당일군들이 제일먼저 찾아와 명절을 기쁘게 쇠도록 진정을 기울이니 모두가 어찌할바를 몰라하면서 맡은 일을 더 잘해나갈 결심을 피력하였다.

새해의 첫아침의 드바쁜 발걸음, 그것은 어머니당의 뜻을 받들어 올해에도 종업원들을 위한 복무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갈 일군들의 결심을 보여주는것이였다.

탄부들을 위한 진정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이 당에서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며 내세워주는 탄부들을 위한 복무의 첫 자욱을 뚜렷이 새기였다.

새해 첫아침 봉천탄광 혁신2갱 굴진1소대에서 굴진공으로 일하는 김동무의 집에 련합기업소당위원회와 탄광초급당위원회의 일군들이 찾아왔다.

준비해가지고간 후방물자들을 안겨준 일군들은 살림살이형편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

당에서 탄광마을들을 개변시킬 웅대한 구상을 펼친데 대하여 이야기해주면서 일군들은 순결한 량심으로 당을 받들어온 부모처럼 맡은 일을 잘하여 석탄산을 더 높이 쌓아가자고 고무해주었다.

뜻깊은 양력설날에 찾아와 다심한 정을 기울여주는 일군들의 모습에서 김동무는 친혈육의 손길을 뜨겁게 느끼였다.

이날 자강도공급탄광 1갱에서 굴진공으로 일하며 오랜 세월 탄광의 석탄생산을 위해 한생을 바쳐오고있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리칠남동무의 가정에는 련합기업소와 탄광의 지배인들이 찾아왔다.

그 어떤 보수나 평가도 바람이 없이 나라의 석탄생산에 이바지하려는 마음을 귀중히 여기고 축배잔을 부어주는 일군들의 진정어린 모습을 보며 리칠남동무는 뜨거운것을 흘리였다.

일군들은 리칠남동무가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변함없이 빛내이며 새세대 탄부들을 애국의 한길로 곧바로 이끌어줄것을 절절히 당부하였다.

그날 리칠남동무는 탄부들에게 거듭 베풀어지는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석탄처럼 자신을 깡그리 태워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줄 결심을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단상

류다른 일력

생활에는 무심하게 대하던 일도 그 의미가 새롭게 안겨드는 경우가 종종 있는 법이다.

새해의 첫 취재로 어느한 공장의 당일군을 만났을 때가 바로 그러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중앙과 뜻과 운명을 같이하는 우리 일군들은 당의 인민관을 자기의 신조로, 넋으로 만들어야 하며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사업과 생활의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일군의 방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우리는 책상우에 놓여있는 2개의 탁상일력을 볼수 있었다.

종업원들의 생일이며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의 가정방문날자 등이 표기되여있는 지난해의 일력, 그것을 자세히 들여다보느라니 당일군이 온 한해 걸어온 멸사복무의 자욱과 헌신적인 노력이 안겨왔다.

종업원들의 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언땅을 녹이며 온실을 건설하던 나날이며 축사개건을 위해 온몸을 땀으로 적시던 한여름철의 그날들, 번듯하게 꾸려진 휴계실에서 울리는 종업원들의 웃음소리에서 보람을 느끼며 주저없이 먼길을 떠나던 그밤도 그 일력속에 소중히 자리잡고있었던것이다.

하기에 종업원들의 한결같은 사랑과 존경을 받으며 <우리>라는 더없이 귀중한 부름속에 지난 한해를 값있게 보낼수 있은것 아니랴.

우리 당의 인민관을 받들어나가는 마음가짐을 비쳐보는 거울로 삼고 또다시 일력의 갈피마다에 새로운 표기를 해가는 당일군, 그 미더운 모습이 후덥게 안겨들었다.

멸사복무의 려정을 다시 시작할 굳은 맹세가 새 일력의 첫장부터 그대로 비껴있었다.

잊지 못할 추억과 새로운 결심이 어리여있는 2개의 일력을 바라보는 우리의 생각은 깊어졌다.

지난해의 일력에는 종업원들을 위해 걸어온 그의 발자욱이 새겨져있다면 새 일력에는 종업원들을 위해 헌신해갈 새로운 각오와 분발심이 깃들어있는것이 아니겠는가.

일군들의 책상우에서 자주 보게 되는 일력, 그것은 결코 날자만을 알려주는 평범한것이 아니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떠받드는 우리 당의 참된 일군들이 바쳐가는 사랑과 헌신의 자욱이 새겨져있는 멸사복무의 기록장인것이다.



수필묶음

부흥의 재부들을 보며 깊어가는 생각

주인이라는 부름을 두고

요즘은 어디 가나 새 공장, 새 거리, 새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갈수록 늘어나는 인민의 재부들과 더불어 거기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주인들도 늘어나고있다.

새 일터, 새 보금자리의 주인!

당의 은덕으로 그렇듯 긍지스러운 부름을 지닌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사회성원들이 당과 혁명,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량심적으로 성실하게 살며 일해나가야 합니다.>

얼마전 신양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찾았던 우리는 너무도 례사롭게 생각해온 주인이라는 부름의 의미를 다시금 새겨보게 되였다.

우리가 군일용품공장에서 만난 한 로동자에게 새 일터의 주인이 된 소감에 대해 물었을 때 뜻밖에도 그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새 일터에 섰다고 해서 다 주인이 되는것이겠습니까. 아직 한 일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주인이라는 말을 쉽게 입에 올릴수 없습니다.>

의미깊은 말을 듣고보니 참으로 생각이 깊어졌다.

주인이란 소유권을 가진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나라에서는 천만품을 들여 현대적인 공장과 병원, 문화휴양지와 살림집을 꾸려주고 평범한 사람들을 그 주인으로 내세워주고있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주인이라는 말에 습관되였고 너무도 쉽게, 례사롭게 입에 올리군 한다.

하다면 새 공장의 주인이 된 평범한 한 로동자가 말했듯이 새 일터에 섰다고 해서 다 주인이 되는것이겠는가.

그런 생각에 잠길수록 취재길에서 만났던 사람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새 공장의 주인이 된 그날부터 생산정상화를 위해 밤잠을 잊고 일한다는 성천군옷공장 일군이며 새 농촌살림집의 주인으로 내세워준 당의 은덕이 너무도 고마와 아침일찍 집문을 나서고 밤깊도록 포전을 뜨지 못했다는 은천군 마두리의 농장원들, 선경마을에 살면서 어제날처럼 제집 터밭농사에만 매달릴수 없다며 스스로 꽃과 나무를 가꾸면서 마을주변을 깨끗이 관리하는 동림군 보성리의 년로자들…

그들 역시 주인이라는 부름을 그렇듯 가볍게 여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아니겠는가.

바로 그래서일것이다. 세월이 변하고 나라가 변하는데 주인들의 사상정신상태도 달라져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애국의 목소리들이 여기저기에서 울려나오고 일터마다, 마을마다 깨끗한 량심을 바쳐 일하는 성실한 사회주의근로자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는것은.

당정책관철의 주인, 과학농사의 주인, 생산문화, 생활문화의 주인…

이 얼마나 좋은 말들인가. 어디 가나 진짜배기주인들이 늘어날 때 나라일은 또 얼마나 잘될것인가.

그렇다. 구실을 해야 진정한 주인이라고 말할수 있다.

주인이라는 말을 향유의 권리로만 간직하는 사람이 어떻게 스스로 일을 찾아할수 있으며 향유의 권리만 알고 보답의 의무를 모르는 사람에게 어떻게 한가지 일을 해도 먼 후날에 가서도 덕을 볼수 있게 품을 들이고 정성을 쏟는 그런 마음가짐이 생길수 있겠는가. 향유의 권리를 안겨준 당과 국가의 은덕을 누구보다 고마와할줄 알고 보답의 열망을 안고 걸음걸음 자신을 채찍질하며 사는 사람만이 주인이라는 그 부름을 떳떳이, 자랑스럽게 간직할수 있는것 아니겠는가.

우리는 주인이라는 부름을 오늘의 시대와 결부시켜보았다. 그리고 다시금 새겨안았다.

향유의 주인, 행복의 주인이 되기 전에 창조의 주인, 보답의 주인이 되라!

바로 여기에 변혁의 새시대가 바라는 진정한 주인의 모습이 있고 이 나라 공민의 참된 도리가 있다는것을.

이제 또 한해가 흐른다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전국적판도에서 광범위하게 전개되는 건설사업들과 더불어 그 무엇으로도 거스를수 없는 변화와 상승의 대세는 더욱 확고한것으로 되고있으며 우리 위업은 더 큰 추진력을 가지고 힘있게 전진하고있습니다.>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이제는 낡아진 변혁의 시대에 우리가 살고있다.

착공이자 곧 준공, 이것이 곧 조선의 속도, 우리의 배짱을 의미하는 말로 통용되고있고 우리들자신이 한해한해 달라지고있는 경이적이며 눈부신 현실을 직접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끼고있다.

새해 2026년을 맞이한 지금 누구나 례사롭게 하는 말이 있다.

이제 또 한해가 흐른다면 얼마나 많은 복이 우리에게 또다시 차례질것인가.

우리의 생각도 깊어진다.

한해, 자연의 법칙이 가져다주는 1년365일이라는 시간적길이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허나 오늘날 수도의 문명이 지방을 개벽하고 지방의 전변이 수도의 발전을 촉진하며 나라의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들이 경쟁적으로, 균형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진보하는 이 땅에서 한해동안에 일어나는 변화는 너무도 상상을 초월하고 이룩되는 기적은 너무나도 경이적이다.

지난 시기 모래불뿐이였던 어촌에 이름그대로인 희한한 락원포가 일떠선것은 불과 190여일, 보건혁명의 원년을 장식하며 현대적인 지방병원의 첫 실체가 강동군에 솟아난것은 불과 280여일!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두번째 해에 일떠선 각지의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들은 또 얼마나 눈부신 속도, 얼마나 담대한 우리의 배짱을 상징하며 우후죽순처럼 솟아났던가.

2025년 한해사이에만도 우리 당의 결심과 구상은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실행되였고 그로 하여 이 땅에서는 너무도 큰 변화, 너무도 놀라운 기적들이 창조되였다.

어디 그뿐인가.

해마다 천지개벽하며 젊어지는 현대적인 평양을 상징하는 화성지구에는 이제 머지않아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과 그 이름처럼 빛나는 새별거리가 일떠설것이며 그 가까이에 현대적인 새 살림집들이 솟아나 수도의 면모가 다시금 또 한번 일신될것이다.

머지않아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훌륭히 완공됨으로써 내 나라에 중평과 련포, 강동에 이어 대규모온실이 또 하나 늘어날것이다. 그리고 2026년의 한해가 저물녘이면 우리의 미더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이 전격적으로 건설하는 또 다른 20개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 병원들이 인민의 재부들로 일떠서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현의 세번째 해 준공계절을 환희롭게 장식할것이다.

탄광마을들이 우리 시대의 새 문명을 자랑하는 탄광도시로 변모되고 서해안의 간석지농장들이 천지개벽되여 이채로운 선경의 새 모습을 드러낼것이다.

이 기적적인 모든 성과들은 우리 당의 세련된 령도력과 완강한 투쟁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함에 희생적이고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해 그렇듯 줄기차게 투쟁하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 누구나 래일을 기대하고있고 미래를 락관하고있으며 승리를 확신하고있다.

이제 또 한해가 흐른다면 나의 고장, 나의 일터, 나의 생활이 또 얼마나 눈부시게 변모될것인가. 이것은 그 어떤 물음이 아니다. 우리 당정책에 대한 인민의 확신이고 절대적인 믿음이다.

그렇다. 인민은 확신한다.

이제 또 한해가 흐른다면 우리 당은 자기들에게 더 큰 복리를 안겨줄것이라고,

그렇게 계속 한해한해가 흐를수록 우리의 원대한 리상과 꿈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이것이 바로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지기만 하는 우리 당정책에 대한 조선인민특유의 믿음이고 이 땅에서만 존재하는 기적창조의 법칙이다.

행복이 커가는 소리

너무도 강렬한 숙원과 값비싼 노력이 고여진 잊지 못할 2025년을 바래웠다.

얼마나 감회깊은가. 착공의 발파폭음과 준공의 축포성이 온 한해 끊길새없이 뜨겁게 울려퍼지고 인민이 소원하고 념원하는것이 현실로 펼쳐진 격동의 날과 달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온 나라 인민을 무한한 감격으로 끓어번지게 한 한해였다. 착공이자 곧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어로 된 우리의 2025년은 착공의 발파소리와 준공의 축포성을 그 어느해보다 많이 들어온 뜻깊은 나날이였다.

재령군 지방공업공장의 준공으로 지난해의 서막을 장식한 후 나라의 곡곡에서 다련발적으로 울린 축포소리, 여러 지역에서 울려퍼진 착공의 발파폭음과 더불어 당해에 또다시 준공의 기쁨을 알려준 축포소리,

그야말로 우리는 지난 온 한해 그 장쾌한 폭음과 함께 가슴뻐근한 희열과 긍지를 안고 행복의 날과 달들을 보내였다.

어찌 그뿐이던가. 수도와 함께 지방이 변하고 도시만이 아니라 농촌도 천지개벽되는 놀라운 현실, 매일같이 전해지는 농촌마을들의 새집들이경사와 날로 커만 가는 새 복리, 새 문명의 혜택들…

착공의 폭음과 준공의 축포성, 어찌하여 그 메아리가 뜻깊은 새해를 맞이한 이 시각 우리들의 가슴을 그리도 세차게 두드려주고있는것인가.

우리 삼가 되새겨본다.

지난해 2월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장에 울리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그 말씀을.

이 나라의 귀중한 생명들과 아름다운 생활의 약동을 위하여 오래동안 숙고하여온 대상건설이 드디여 실행단계에 옮겨지는 시각을 맞고보니 정말 우리가 값지고 보람있는 일을 결단하고 준비해왔다는 생각에 가슴이 후더워진다고, 우리 당과 정부의 진정어린 성의가 지방인민들에게 또 한가지 가닿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기쁘고 새시대의 경이적인 변화가 조국땅의 또 한 부분에 깃들게 되여 감개하다고 자신의 심중을 터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그이이시야말로 자신께서 로고를 바칠수록 조국이 더욱 부강해지고 분과 초를 쪼개가며 일할수록 인민에게 가닿을 행복의 열매들이 더욱 주렁지게 된다는 일념을 지니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그이의 숭고한 인민관이 착공이자 곧 준공이라는 조선의 배짱과 새로운 전진속도를 탄생시켰고 조국땅우에 줄기차게 펼쳐지는 다망한 변화를 알리는 축포의 뢰성으로 울려퍼진것 아니랴.

정녕 이 강산에 울려퍼지는 장쾌한 착공의 발파소리와 준공의 축포성이야말로 인민의 끝없는 기쁨이 어떻게 마련되고 꽃펴나는가를 말해주는 가장 뚜렷한 대답이며 더 좋은 앞날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노래하는 우리 시대의 명곡이 아니겠는가.

그렇다. 착공의 발파소리, 준공의 축포성은 어느덧 우리의 가슴에 행복이 커가는 소리로 확고히 자리잡았다.

행복이 커가는 소리!

더 줄기찬 투쟁과 더 위대한 승리가 우리를 부르고있는 희망찬 새해 2026년에 그 소리는 마중올 행복의 메아리가 되여 더 큰 진폭을 일으키며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나니,

그 소리와 더불어 찾아오는 행복의 열매들로 하여 이 땅은 얼마나 더 무거워지고 빛날것인가.



새해를 맞이한 인민의 웃음소리 어디서나 넘쳐난다

철의 도시 사람들의 신심과 락관

함경북도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승리의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는 뜻깊은 새해의 아침 청진시의 거리마다에 꽃물결이 흘렀다. 손에손에 꽃송이들을 들고 이른아침부터 청진시 포항광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는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얼굴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 불같은 결의가 력력히 어려있었다.

새해의 환희를 한껏 느끼며 우리가 먼저 찾은 곳은 힘있는 건설부대,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척후대로 자랑높은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였다.

탁구, 배구를 비롯한 체육경기를 치렬하게 벌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우리를 기쁘게 해주었다. 우리와 만난 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은 혁명과업수행에서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각 단위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승벽심이 체육경기들에 그대로 어려있다고 말하는것이였다.

그러면서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면모를 일신해나가는 철의 도시를 한없는 격정속에 바라보며 힘있는 건설부대,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척후대로 내세워준 당의 사랑과 믿음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길에 뚜렷한 삶의 자욱을 새겨갈 굳은 결심을 피력하였다.

이것은 그만의 심정이 아니였다.

도예술단 예술인들의 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청진극장에서 만난 김철로동계급의 가슴속에도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운 우리 식의 산소열법용광로들에서 새해의 첫 출선을 성과적으로 보장한 긍지드높이 철강재증산성과로 당 제9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할 충성과 애국의 열망이 고패치고있었다.

새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김철로동계급의 투쟁기세는 대단하였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 방방곡곡에 일떠서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의 준공소식에 접할 때마다 사명감을 더욱 깊이 자각하게 된다. 우리 김철의 로동계급은 더 많은 철강재를 생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가겠다.

이것은 김철로동계급의 격정의 토로만이 아니였다. 청진제강소를 비롯한 철의 도시의 그 어느곳에서나 울려나오는 불같은 맹세였다.

우리는 지난해 번듯하게 일떠선 포항중심부의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로 발걸음을 옮기였다.

이곳에서는 새해를 맞이한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왔다. 계절에 관계없이 물놀이와 각종 체육오락을 할수 있는 청진물놀이장이며 명절봉사로 흥성이는 청진관은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기쁨과 랑만을 안겨주고있었다.

그런가하면 곳곳에 꾸려진 분수공원과 휴식터들에서는 청진시안의 근로자들이 사진도 찍고 문화오락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었다.

정말이지 인민들의 기쁨은 철의 도시 그 어디서나 넘치고있었다.

새해를 맞은 철의 도시 사람들, 그들의 밝은 모습에서 우리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더 좋은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굳은 신념을 안아볼수 있었다.



새해를 맞이한 인민의 웃음소리 어디서나 넘쳐난다

산간문화도시의 설풍경

삼지연시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백두산기슭에 희망찬 새해의 첫아침이 밝아왔다. 정일봉이 높이 솟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에서 새해를 맞이한 삼지연시인민들은 남다른 격정에 넘쳐있다. 백두밀림의 정취를 자아내는 봇나무거리, 베개봉거리를 비롯한 명절일색으로 단장된 시안의 곳곳에서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울려퍼지고있다.

혁명의 성지 삼지연시에서 새해를 맞이한 삼지연시인민들과 216사단 돌격대원들은 손에손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정히 들고 허항령기슭에 높이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꽃물결을 이룬 교양마당에서 만난 삼지연시당 책임일군은 격정에 젖은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영광의 땅에서 사는 남다른 긍지를 안고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힘차게 달려나가겠습니다.>

삼지연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새해에 더 많은 일을 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자고 서로가 이야기한다.

하얀 눈으로 단장된 거리에 양력설명절의 랑만이 넘쳐흐르고있다.

베개봉스키장에서 스키며 눈썰매를 타고 달리며 웃음보를 터뜨리는 근로자들과 답사자들, 농마국수, 감자지짐 등 이 고장의 특산음식을 위주로 명절봉사를 진행하는 베개봉국수집…

학교들에 일떠선 체육관들에서는 각종 경기들이 진행되고 삼지연학생소년궁전에서는 학생소년들의 2026년 설맞이공연이 펼쳐졌다.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기꺼이 따다 안겨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뜨거운 정과 사랑속에 끝없는 행복을 누리는 학생소년들의 자랑을 뜻깊은 설맞이무대에 그대로 다 담은것으로 하여 공연장소는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지척에 바라보며 사는 삼지연시인민들을 늘 생각하시면서 각별한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시고 세상이 부러워할 인민의 리상도시가 일떠선 그날에는 몸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준공테프를 끊으시며 새 도시의 탄생을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그리며 부르는 학생소년들의 열렬한 흠모의 노래소리가 새해의 이 아침에 랑랑히 울려퍼지였다.

그 노래는 밀림의 장엄한 설레임소리와 함께 백두산 줄기줄기에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새해를 맞이한 인민의 웃음소리 어디서나 넘쳐난다

흥성이는 강계스키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은 날로 변모되는 부강하고 문명한 조국의 모습을 보면서 크나큰 긍지와 혁명적자부심을 느끼게 되며 애국의 마음을 더 깊이 간직하게 됩니다.>

희망찬 새해 2026년을 맞이한 자강도인민들의 기쁨은 강계스키장에도 차넘치고있다.

산중턱에 새겨진 <사회주의 만세!>라는 글발을 배경으로 눈뿌리 아득히 펼쳐진 스키주로, 경쟁적으로 쏜살같이 지쳐내리는 사람들의 장쾌한 모습…

흥분된 마음을 안고 스키장입구에 들어서는 우리를 반갑게 맞이한 이곳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강계스키장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문화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은정속에 일떠섰습니다.>

그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가 찾은 곳은 스키와 판스키, 썰매 등이 갖추어져있는 대여실이였다. 여기서는 체격과 기호에 맞는 스키기재와 복장을 고르며 행복의 웃음꽃을 피우는 사람들로 흥성이고있었다.

강계시 충성동에서 살고있는 한 로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새해를 맞이한 나는 손자, 손녀들과 함께 여기 스키장에 남먼저 왔습니다. 나도 오늘 이곳에서 60청춘을 마음껏 노래하렵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사람들이 로동당세월이 하도 좋아 강계시에서 로인스키명수가 나오겠다며 웃음보를 터뜨리였다.

우리는 삭도를 타고 스키주로의 정점에 올랐다. 명절일색으로 단장된 강계시의 전경을 가슴흐뭇하게 부감하는 우리의 마음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스키와 판스키, 썰매를 타고 쾌속으로 지쳐내리는 사람들의 모습은 정말 볼만하였다. 그들속에는 청춘남녀들도 있었고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도 많았다. 아이들도 그러하지만 어른들도 썰매를 탈 때면 마치도 동심세계에 잠기는듯싶었다.

어느덧 해가 서산에 기울무렵 조명등의 불빛들이 스키장을 밝게 비치였다. 밤이 깊어갈수록 사람들의 희열에 넘친 웃음소리는 더 높이 터져올랐다. 기쁨과 즐거움속에 시간가는줄 모르는 시민들이였다.

스키장에 넘치는 기쁨과 랑만, 진정 그것은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속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헌신의 로고속에 꽃펴난것이다.



로씨야대통령 신년연설 발표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2026년 새해를 맞으며 신년연설을 발표하였다.

그는 새해를 맞이하는 로씨야인민의 앞에는 미래가 있으며 그 미래가 어떤것이겠는가 하는것은 많은 경우 자신들에게 달려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자기의 힘을 믿으며 항상 자기의 어깨를 내댈 준비가 되여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것은 로씨야인민들로 하여금 마음먹은 모든것, 자기의 희망과 계획들이 반드시 실현되리라고 확신할수 있게 해주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매 각자에게는 자기의 개인적인 그리고 자기식의 독특한 희망과 계획들이 있으며 이 모든것은 조국에 복리를 가져오려는 진심어린 지향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의 영웅들인 특수군사작전참가자들은 조국땅과 정의, 진리를 위해 싸우는것을 자기의 책임으로 받아들였다고 언급하고 그는 로씨야의 수많은 사람들이 특수군사작전참가자들과 함께 있다고 하면서 새해를 맞는 모든 전투원들과 지휘관들을 축하하였다.

로씨야인민모두는 하나의 거대한 가정, 강력하고 단결된 가정을 이루고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함께 일하고 창조하면서 제시된 목표들을 달성해나갈것이며 자식과 손자들을 위해, 위대한 로씨야를 위해 오직 앞으로만 나아갈것이라고 그는 확언하였다.

그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모든 일이 다 잘되기를 그리고 언제나 사랑만이 깃들기를 축원하였다.



대만문제에 대한 서방의 이중적인 태도를 비난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지난해 12월 31일 기자회견에서 서방나라들이 대만문제와 관련하여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였다.

그는 유럽동맹기구와 일부 서방나라들이 무력으로 독립을 꾀하는 <대만독립>세력의 분렬주의책동과 중국의 내정에 대한 외부세력의 간섭행위를 보고도 못본척하면서 오히려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정의의 행동에 대해 시비질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중국은 이를 견결히 반대하며 이미 엄숙히 항의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대만은 중국령토의 불가분리의 한 부분이고 대만문제는 중국의 내정에 속하므로 임의의 외부세력의 간섭도 용납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중국은 서방나라들이 하나의 중국원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지 말며 분렬주의적인 <대만독립>행위를 묵인하고 지지해주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부당한 결정 배격

팔레스티나외무성이 지난해 12월 31일 성명을 발표하여 국제인도주의 및 구제단체들의 활동을 가로막으려는 이스라엘의 책동을 배격하였다.

최근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령토에서 활동하는 37개 국제인도주의 및 구제단체들에 대한 승인을 취소하기로 결정한것과 관련하여 성명은 이스라엘당국에는 강점한 팔레스티나령토에 대한 통치권이 없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 단체들이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사활적인 지원을 주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을 중지시키려는 이스라엘의 처사는 살인행위로,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행위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미국과 서방의 도발책동에 강력히 대응할것이라고 경고

이란대통령 마스우드 페제쉬키안이 2025년 12월 30일 성명을 통해 자기 나라는 그 어떤 침략행위에도 강력히 대응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는 미국집권자가 이란이 탄도미싸일 및 핵무기계획을 재개하는 경우 대규모적인 군사적공격을 가하겠다고 위협한것과 관련하여 임의의 잔인한 침략행위에도 이란이슬람공화국의 대응은 강력하고 처절할것이라고 밝혔다.

이 나라의 방위리사회 대표는 이란의 미싸일 및 방위능력은 억제할수 없으며 누구의 승인을 받을 필요도 없다고 하면서 그 어떤 침략도 상상을 초월하는 즉시적이며 강력한 대응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보다 앞서 이란외무상 쎄예드 아빠스 아라그치가 2025년 12월 26일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서방의 제재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방도에 대해 언급하였다.

미국과 서방의 부당한 제재책동은 이란경제에 막대한 손실을 주었다고 하면서 그는 제재가 해제되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생산과 무역 등의 발전을 계속 추동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지역동반자들, 린방들과의 경제협력을 강화하여 제재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하여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한편 이란외무성이 2025년 12월 30일 성명을 발표하여 카나다해군을 테로조직으로 지명하였다.

이것은 카나다가 2024년 6월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단체>로 지정한데 대한 대응조치라고 하면서 성명은 이란무장력의 핵심력량을 <검은 명단>에 올린것은 국제법에 배치되는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중국주석 신년사 발표

중국주석 습근평이 2026년 새해를 맞으며 신년사를 발표하였다. 그는 2025년은 제14차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였다고 하면서 지난 5년간 중국은 많은 곤난과 도전을 이겨내고 목표와 임무를 성과적으로 완수함으로써 중국식현대화의 새로운 려정에서 믿음직한 보폭을 내짚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2025년에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을 성대히 기념한것을 비롯하여 국가적행사들을 계기로 중화의 아들딸들이 력사를 명심하고 선렬들을 추억하며 평화를 귀중히 여기고 미래를 개척하도록 고무격려하였다고 강조하였다.

2026년은 제15차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첫해라고 하면서 그는 높은 질적발전을 착실히 추진함으로써 기적의 새로운 장을 계속 써나가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모두가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안고 다같이 꿈과 행복을 위해 분투함으로써 웅대한 전망을 아름다운 현실로 만들어가자고 호소하였다. 끝으로 그는 모두가 기쁨에 넘쳐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며 만사가 잘되기를 축원하였다.



미국인들에 대한 사증발급 금지

부르끼나 파쏘정부가 최근 미국공민들에 대한 사증발급을 금지하기로 결정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올해부터 부르끼나 파쏘공민들의 미국입국을 중지시킨데 대한 대응조치라고 한다.

정부는 이 조치가 호상성의 원칙에 준한것이라고 하면서 자기 나라는 국가들사이의 호상존중과 주권평등의 원칙을 지키는데서 자기의 책임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라틴아메리카주변수역에서의 미국의 민간인살륙행위

미국이 <반마약작전>의 구실밑에 라틴아메리카주변수역에서 민간인살륙행위를 계속 감행하고있다. 2025년 12월 29일 미군은 국방장관의 지시에 따라 동태평양수역에서 또다시 민간선박을 공격하여 파괴하였으며 2명의 선원을 살해하였다. 이로써 지난해 9월초이래 까리브해와 동태평양수역에서 미군에 의해 침몰된 선박은 30척에 달하였으며 살해된 민간인수는 107명으로 증가하였다고 한다.

미국의 불법무도한 민간인살륙행위는 국제사회의 강력한 비난과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장애자, 로인들에 대한 학대행위 성행

일본에서 장애자들과 로인들에 대한 학대행위가 성행하고있다. 2025년 12월 24일 이 나라 후생로동성은 2024년에 장애자들이 가족과 장애자시설의 직원들로부터 받은 학대건수가 그 전해에 비해 293건 늘어난 3 770건에 달하였다고 밝혔다. 그중 가족에 의한 학대건수가 2 503건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한편 로인들이 가족이나 친척들로부터 학대를 받은 건수는 1만 7 133건에 달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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