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노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작전부대 장병들에게 새해축하전문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꾸바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쿠웨이트국가 추장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과 정당지도자들, 각계인사들이 년하장을 보내여왔다>, <새해 2026년을 맞으며 국기게양식 및 축포발사 진행>, <2026년 새해에 즈음한 청년학생들의 경축야회 진행>,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 일편단심 따르고 받들리>, <강동군과 구성시에 새로 일떠선 병원들이 개원하였다>, <잠 못드는 사연>, <복받은 고장에 끓어넘치는 감격과 환희>, <교육자의 삶을 끝없이 빛내여주는 크나큰 사랑>, <개성시농촌경리위원회 덕암농장에 공공건물, 생산건물들이 번듯하게 일떠섰다>, <덕천시 구장농장, 무안농장과 신양군 삼파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만경대혁명학원, 칠골혁명학원 학생들의 <지덕체자랑모임-2025> 진행>, <철령타일공장과 원산건재공장 준공>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작전부대 장병들에게 새해축하전문을 보내시였다
새해를 맞으며
해외작전부대 장병들에게
해외작전지역에서 새해를 맞고있는 사랑하는 나의 전우들, 장령, 군관, 병사들!
나는 우리 당과 국가를 대표하여, 우리 인민들과 전군의 장병들, 부모처자들의 마음을 합쳐 해외작전부대의 전체 지휘관, 전투원들에게 새해축하의 인사를 보낸다.
온 나라가 새해의 경축분위기에 휩싸여있는 이 시각도 만리이역의 전투진지들에서 조국의 명령을 받들고 용감히 림전하고있는 동무들에 대한 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
비록 지금 이 순간 조국을 떠나 멀리에 있어도 우리 당과 인민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항상 조국의 장한 아들들인 동무들이 있다.
지금 우리가 크나큰 긍지와 자부속에 바래우는 2025년은 바로 동무들이 피로써, 목숨으로써 사수한 불멸의 명예로 하여 더욱 빛나고있다.
동무들은 모두가 영웅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켰다.
당과 조국의 명령을 어떤 각오로, 어떤 투지로 관철해야 하는가를 유감없이 보여주고있는 동무들이야말로 우리 당과 국가의 제일 큰 힘이고 억센 기둥이며 더없는 자랑이다.
이제 바야흐로 맞이하는 2026년은 동무들이 해외전장에서 쌓아가는 혁혁한 위훈들과 더불어 또다시 위대한 조선의 해로 떠오를것이다.
동무들모두가 정말로 보고싶다.
하루빨리 전체 해외작전부대 장병들과 뜨겁게 상봉하게 되기를 바란다.
어머니조국은 동무들을 손꼽아 기다리고있다.
나에게 있어서 동무들모두가 무사한 몸으로 어머니조국에 돌아오는것 그 이상의 더 큰 소원은 없다.
부디 이 마음을 헤아려 모두가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돌려줄것을 당부한다.
그리고 언제나 용감하라.
형제적로씨야인민을 위하여,
우리 인민의 기개와 특질, 조선사람의 기상과 존엄, 우리 국가의 불멸의 명예를 위하여,
우리 군대의 불패의 명성을 위하여 용감하라.
동무들의 뒤에는 평양과 모스크바가 있다.
동무들의 희생적이며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조선과 로씨야의 전투적우의와 친선, 불패의 동맹적관계가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있다.
해외작전부대 전체 장병들,
동무들모두가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고 무사히 귀국하게 될 그날을 전체 인민과 동무들의 부모처자와 함께 기원하면서 다시한번 신년축하인사와 뜨거운 전투적경례를 보낸다.
김정은
2025년 12월 31일 평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꾸바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아바나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꾸바공화국 주석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
나는 꾸바혁명승리 67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그리고 꾸바당과 정부, 인민에게 축하를 보내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1월 1일 평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쿠웨이트국가 추장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각하
경의를 표합니다.
나는 새해 2026년에 즈음하여 각하께 가장 충심으로 되는 축하와 축원을 보내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새해가 전인류에게 있어서 평화와 안정이 깃들고 세계의 모든 인민들의 복리와 번영이 실현되는 해로 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각하께서 건강하실것과 아울러 친선적인 우리 두 나라, 두 인민들사이의 훌륭한 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될것을 축원합니다.
각하께 충심으로 되는 경의를 표합니다.
쿠웨이트국가 추장
미슈알 알 아흐마드 알 자베르 알 사바흐
2025년 12월 22일 쿠웨이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새해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과 정당지도자들, 각계인사들이 년하장을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2026년 새해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과 정당지도자들, 각계인사들이 년하장을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인 중화인민공화국 주석과 부인,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먄마련방공화국 림시대통령, 뚜르크메니스딴 대통령, 아제르바이쟌공화국 대통령,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대통령이 년하장을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또한 인도네시아투쟁민주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위원장과 총서기, 미국사회로동당 전국비서, 국제농업개발기금 총재가 년하장을 보내여왔다.
새해 2026년을 맞으며 국기게양식 및 축포발사 진행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장엄한 진군에로 천만인민을 부르며 희망찬 새해 2026년이 밝아왔다.
눈부신 전변과 부흥의 환희로 수놓아진 2025년의 려정을 숭엄히 안아보며 전체 인민은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 과감한 실천으로 세기적변혁과 기적으로 충만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새해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이 더욱 아름답게 꽃펴나고 모든 가정들에 더 큰 행복과 기쁨이 깃들게 될 휘황찬란한 미래에 대한 굳은 확신과 격정으로 온 나라가 설레이는 속에 2026년 1월 1일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국기게양식이 진행되였다.
우리 당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진함없는 애국충성, 성실한 땀과 노력을 다 바치며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온 한해 끊임없는 위훈을 창조한 자랑과 새해에 이룩할 성과들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우며 신년의 시각을 기다리는 수많은 군중들로 광장은 설레이고있었다.
정각 0시, 새해를 알리는 제야의 종소리가 울리고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의 숭엄한 선률이 수도의 하늘가에 메아리쳤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가운데 로동자, 농민, 지식인, 청년대학생이 국기를 정중히 게양하였다.
우리 국가의 자주적존엄과 불굴의 기상, 대대손손 만복을 누려갈 희망찬 래일을 비껴안고 창공높이 나붓기는 성스러운 국기를 우러르며 군중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새해 2026년을 맞이하는 인민의 환희를 더해주며 경축의 축포가 일제히 터져올라 수도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였다.
화려한 불의 세계를 펼치며 각양각색의 축포탄들이 터져오르는 속에 군중들의 기쁨이 환성의 메아리로 울려퍼졌다.
맡은 초소와 일터는 서로 달라도 누구나 애국의 일념으로 존엄높은 공화국의 권위와 무궁창창할 행복의 래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려는 강렬한 지향이 세차게 분출되는 격동의 시간이 흘렀다.
령롱한 불꽃들과 오색찬연한 불보라가 끝없이 쏟아져내리는 장관을 바라보며 군중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으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새로운 력사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이어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온 나라 인민이 드높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더 좋은 미래를 마중가는 조국강산에 뜻깊은 새해가 밝아왔다.
2026년 새해에 즈음한 청년학생들의 경축야회 진행
조국청사에 기적과 변혁의 년륜을 아로새긴 2025년의 투쟁기세를 더욱 배가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더 밝은 미래를 당겨오려는 온 나라 인민의 애국열의가 충천하는 속에 12월 31일 밤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2026년 새해에 즈음한 청년학생들의 경축야회가 진행되였다.
우리 국가의 부흥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불굴의 개척정신과 진함없는 노력으로 이룩한 소중한 성과들을 희망찬 새해에 더 거창한 승리, 성공적인 결실로 이어갈 열혈청년들의 용솟는 열정이 야회장에 차고넘치였다.
광장의 밤하늘가에 <인민의 환희>의 노래가 울려퍼지고 우렁찬 환호가 터져오르며 희열과 랑만의 춤바다가 펼쳐졌다.
야회참가자들은 비범특출한 정치실력과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격동의 시대,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며 환희로운 춤물결을 일으켜나갔다.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 위대한 조국의 아름다운 오늘과 더욱 부강번영할 래일에 대한 확신에 넘친 청년전위들의 앙양된 투쟁기세가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 <달려가자 미래로>의 노래선률과 함께 세차게 분출하였다.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나날이 꽃펴나는 인민의 행복, 밝은 웃음과 더불어 부흥하는 내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 받들어갈 새세대들의 강렬한 열망을 담아싣고 <우리 당이 고마워>, <행복의 니나니난노>의 노래가 메아리치며 야회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청춘송가>, <사랑하자 나의 조국> 등의 노래들에 맞추어 춤률동을 이어가는 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향도의 우리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며 그길에서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을 더욱 빛내여갈 의지가 어려있었다.
공화국의 발전행로우에 빛나는 력사의 한페지를 또다시 아로새기게 될 새해의 려정을 자랑스러운 청춘서사시로 수놓아가려는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개를 뚜렷이 과시한 야회는 송년의 밤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 일편단심 따르고 받들리
투쟁에서 투쟁으로, 기적에서 기적으로, 승리에서 승리로 이어온 2025년을 뜨겁게 바래우고 희망찬 새해 2026년을 맞이하였다.
우리 당력사에 또 한차례의 당대회소집과 더불어 길이 빛날 2026년이 시작된 이 아침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광명한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을 경건히 우러른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에게 누구나 부러워하는 만복을 하루빨리 안겨주시려 위민헌신의 불멸의 려정을 끝없이 이어가시며 전면적부흥발전의 거창한 기적과 미증유의 사변들을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온 나라 인민을 한품에 안아 열과 정을 다해 보살피시며 행복우에 만복을 덧놓아주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다함없는 흠모심에 넘쳐 우리 인민 누구나 가슴뜨거운 추억과 부푸는 희망을 안고 경애하는 그이께로 축원의 마음과 마음을 달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에게는 온 세상에 긍지높이 자랑할만한 가장 숭고하고 고상한 사상감정이 있다. 자기 수령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며 끝까지 받들어모시려는 변함없는 충성의 마음이다. 이 세상 그 어느 인민도 지녀보지 못한 우리 인민의 그 불같은 진정은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더욱 승화된다.
정녕 어떻게 밝아온 2026년인가. 어찌하여 새해는 우리 인민에게 그토록 커다란 희망과 밝은 앞날을 약속해주는것인가.
누구나 그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2025년혁명실록을 감회깊이 떠올릴것이다.
온 한해를 억척스럽게 투쟁하여 그처럼 고대해왔고 반드시 얻고저 했던 성과들을 긍지높이 전취했으며 자기의 페지에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여는 의의깊은 사변들을 가득히 새겨넣은 2025년,
그 갈피갈피를 더듬는 인민의 추억속에 먼저 떠오르는 못잊을 화폭이 있다.
제야의 종소리가 울려퍼지던 한해전 그밤의 신년경축공연무대에서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길이 사랑하리>를 비롯하여 조국애를 주제로 한 새로 창작된 명곡들이 울릴 때마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크나큰 격정에 넘쳐계시였던가.
승리만 있으리 어머니 내 조국 위대한 그대 앞길에!
이는 노래의 가사이기 전에 2025년의 출발선에 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서 세차게 끓어번진 억척의 신념이고 열망이 아니였던가.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위대한 애국헌신의 자욱으로 2025년의 페지에 굴할줄 모르는 나라, 인민이 주인된 나라, 애국으로 뭉쳐진 나라가 어떤것인가를 숭엄히 쓰시였다.
뜻깊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전당, 전국, 전민이 총분기하여 기적적성과들을 쟁취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떳떳하게 맞이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그 걸음으로 정력적인 혁명령도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며 전면적발전의 활기찬 전진기세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계선을 신심있게 돌파하고 새로운 단계에로 힘차게 이행할수 있는 동력을 충전한 력사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얼마나 거룩하고 위대한 향도의 손길, 로숙하고 현명한 령도가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2025년의 위대한 승리에로 억세게 이끌었던가.
우리 인민은 그것을 2025년의 첫 기슭에서 울려퍼진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소식에서부터 뿌듯이 체감하였다.
단순히 그림같은 새 창조물, 새 산업시설들이 즐비하게 일떠섰다는 사실자체만이 아니라 단꺼번에 20개 시, 군에서 주민들의 생활이 향상되게 되였다는것으로 하여, 이제 년년이 계속되는 이 경사들과 더불어 전국의 모든 인민들이 다같이 흥하고 복락하는 리상적인 생활이 마침내 현실로 되리라는 확신으로 하여 사람들의 가슴은 쩌릿이 젖어들었다.
지방변혁의 희한한 전변상을 과시하며 현대적으로 일떠선 재령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면서 지난해 인민을 위해 고여온 진정이 열매를 맺어 성천군과 재령군을 비롯한 20개 시, 군에서 련이은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을 가지게 되는것은 새해의 보람찬 려정을 시작하는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는 온 나라의 경사이라고 그리도 기뻐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설계도와 전망도가 아니라 자기 생활의 한복판에 우후죽순처럼 솟아난 눈부신 실체들을 놓고 우리당 령도의 위대성을 다시금 절감하고 걸어갈 앞길을 긍지높이 자부하게 된 여기에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이 안고있는 비상한 의미가 있었다.
허나 두번째 준공계절에는 지방공업공장뿐 아니라 현대적인 병원, 종합봉사소를 비롯하여 상상으로만 그려보던 리상이 그것도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될만큼 당해에 실체로 이루어지는 놀라운 현실이 펼쳐졌다.
양식사업소의 현대적이며 선진적인 생산시설들과 소층, 단층의 각이한 살림집들, 편의봉사시설들이 주변의 자연환경과 특색있게 조화를 이루며 불과 190여일만에 일떠선 락원포, 건축공정이 복잡한 현대적인 지방병원의 첫 실체로 280여일만에 솟아난 강동군병원, 세상에 없는 준공계절이라는 말과 더불어 각지에 동시다발적으로 건설된 지방공업공장들…
한해의 결과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놀랍고 경이적인 이 성과들에 어느 한 부문, 특정한 분야에서의 진보와 변혁이 아니라 국가사업전반에서 의의있는 진전이 이룩된 2025년의 진모습이 그대로 비껴있다. 각이한 도전과 애로를 마주한 속에서도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들이 기운차게 전진하고 농업부문이 전해보다 더 높은 알곡수확고를 기록하였으며 많은 중요대상건설이 훌륭히 완공되여 당해년도 경제발전목표들과 함께 5개년계획이 빛나게 완수되였을뿐 아니라 체육부문에서도 국제경기성과로 공화국의 위용을 힘있게 떨친 우리의 2025년인것이다. 또 하나의 새롭고 특색있는 멋쟁이거리가 하늘가에 키를 솟군 수도의 화성지구로부터 평범한 광부들을 위한 살림집들이 번듯하게 일떠선 검덕지구와 지역인민들의 새 생활, 새 문명을 꽃피우는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들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식의 해안관광도시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삼지연시의 줄기찬 전변상을 과시하는 현대적인 호텔들을 비롯하여 온 나라 그 어디에나 차넘치는 변혁의 숨결은 얼마나 흐뭇한것인가.
그 값비싼 성과들은 인민의 행복을 하루빨리 꽃피우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렬한 숙원과 고심어린 사색, 끝없는 위민헌신에 의하여 이룩된 고귀한 결실이다.
1월의 찬바람을 헤치시고 재령군 지방공업공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오늘같이 지역인민들모두가 환희와 기쁨에 넘쳐있는 모습을 보게 되니 혁명하고 투쟁해나가는 보람과 긍지도 더 커진다고, 인민을 위한 더 많은 일감들을 찾아 떠맡아할 결심이 더욱 굳세여진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며 멸사복무의 숭고한 의지를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뜻깊은 2025년의 려정이 시작되는 첫 기슭에서 우리 당이 국가사업에서 풀기 힘든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어떻게 대응해왔는가 하는데 대하여 감회깊이 말씀하시면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안겨주신 그이의 크나큰 믿음은 기존관례를 초월하는 상원의 기적을 떠올린데 이어 온 나라에 증산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였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선견지명으로 우리 혁명의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마다 확실하고도 적실한 방책을 밝혀주는 위대한 당중앙의 거룩한 향도에 의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는 국가발전의 폭과 심도, 내세운 목표의 방대함에 있어서 미증유의 거창한 투쟁이 전개되고있는 시대적특징과 변화되는 객관적형세에 부응하여 새로운 투쟁방략을 제시하였다.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자욱을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새기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고찾으신 대건설전구들은 또 얼마였던가.
2월의 불과 10일사이에만도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식,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식,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건설자들을 고무해주시며 온 나라에 기적창조의 숨결이 세차게 고동치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온 한해 그렇게 이어진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이였다.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장, 구성시병원건설장,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과 섬지구 영구화제방공사장,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이 떠올린 회양군민발전소…
지난해 12월 한해의 마지막까지 매일처럼 전해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들은 온 나라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주었다.
나라의 국방력강화를 위한 화선길에 이어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의 전구들을 쉼없이 찾으시며 온 한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신 로고와 헌신의 자욱을 따라 2025년의 기적과 변혁의 새 지도가 그려졌다.
우리 당과 국가, 인민만이 지니고있는 절대의 존엄과 불가항력적힘이 세계앞에 과시된 당창건 80돐, 조국해방 80돐 경축행사들의 뜻깊은 그 시각 하늘땅을 진감한 인민의 환호는 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분,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터치는 인민의 다함없는 격정이였고 거세찬 환희의 분출이였다.
숭엄한 마음으로 잊을수 없는 지난 한해를 돌이켜볼수록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는 우리 인민이다. 그것으로 하여 우리 조국의 2025년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인민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매혹과 흠모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는것이며 걸출한 혁명령도와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우리의 국권과 국익을 수호하고 국격과 국위를 선양해주신 만고의 은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고있는것이다.
2026년의 우리의 투쟁도 더 큰 승리로 빛나리라.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운명을 맡기고 사는 이 나라 천만인민의 가슴속에 암반처럼 뿌리내린 확신이다.
2025년의 성과에 토대하여 우리 조국이 솟는 힘 노도처럼 뻗쳐 전면적발전의 새로운 장을 펼치게 될 2026년의 이 아침 우리가 더더욱 굳게 간직하는 신념의 기둥은 무엇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이는 경애하는 그이의 위대한 품에 운명의 닻을 내린 우리 인민이 매일, 매 시각 실생활체험으로 절감하는 불변의 진리이고 더욱 백배하는 드놀지 않는 신념이다. 바로 여기에 전면적발전의 새시대, 영광의 세월에 사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긍지가 있고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인류의 리상사회를 확신성있게 건설해가시는 절세의 위인에 대한 격조높은 칭송이 있다.
특출한 정치실력과 탁월한 령도력, 숭고한 덕망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주체혁명위업은 빛나게 완성될것이며 우리의 웅대한 리상과 목표는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하기에 뜻깊은 새해의 이 아침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인민의 마음은 끝없이 설레인다. 온 나라 인민이 경애하는 그이께 가슴속에 넘치는 절절한 소원을 담아 새해의 인사를 삼가 드린다.
주체혁명위업의 빛나는 승리를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의 무궁번영을 위하여 우리 운명, 우리 행복, 우리 승리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2026년에도 반드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것이다.
한없이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을 지니시고 위민헌신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고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가는 일심단결된 대오가 있기에 이 땅우에는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아름다운 현실로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강동군과 구성시에 새로 일떠선 병원들이 개원하였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과 보건현대화구상에 따라 평양시 강동군과 평안북도 구성시에 훌륭히 일떠선 병원들이 새해를 맞으며 개원하였다.
병원들의 의료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시하는 위대한 당중앙의 열화같은 진정이 주민들에게 그대로 가닿도록 하는데서 자신들이 지닌 본연의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치료사업에 최대의 성의를 다해갈 열의에 넘쳐있다.
12월 31일부터 강동군병원과 구성시병원에서는 해당 지역 주민들에 대한 의료봉사를 시작하였다.
자기 고장에 일떠선 현대적인 병원들이 개원하였다는 소식에 접한 많은 주민들이 병원을 찾았다.
새 병원들마다에서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받으며 주민들은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크나큰 사랑과 정을 기울이는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을 더욱 깊이 절감하였다.
잠 못드는 사연
지난해 12월 15일 저녁, 준공의 경사를 맞이하여 잠들줄 모르는 대관군주민들중에는 일용품공장로동자 강영식동무도 있었다.
산골군이 생겨 처음 보는 자기 고장의 희한한 제품들을 놓고 사람들이 넘치는 기쁨에 잠 못이룰 때 강영식동무는 말 못할 고민에 싸여 늦도록 잠 못들고있었다.
이제 10여일만 있으면 새해인데다가 그 다음해에는 년로보장을 받을 나이가 되니 이처럼 안타까운 일은 다시 없을듯싶었다.
눈만 감으면 현대적인 목재가공설비와 로동조건이 그쯘히 갖추어진 생산현장이 눈앞에 밟혀와 도저히 잠을 이룰수 없는것이였다.
평양사람들도 부러워할 제품들을 꽝꽝 만들어 즐비하게 세워놓고 자기 고장이름을 단 상표까지 척척 붙여놓는 모습을 상상해볼 때 나이가 많은것이 야속스러워 견딜수가 없었던것이다.
장밤 궁싯거리는 강영식동무에게 그의 안해가 한마디 했다.
<령감, 무얼 그리 걱정이시우. 젊은이들 찜쪄먹게 일만 성심으로 잘한다면야 공장에서두 한 10년은 같이 일하자고 할거예요.>
(10년이라니?!)
한두해라도 모를 판에 10년이라니 녀자들의 그 욕심이란 남자들모두가 울고갈 정도이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정속에 산골군이 생겨 처음 보는 경사가 났으니 안해 또한 지방공업공장 근로자의 가족으로 사는 긍지를 왜 한 10년은 더 지니고싶지 않겠는가.
강영식동무의 이런 고민이 마음껏 일하고 마음껏 창조하는 로동의 희열로 나날이 가시여질 때 군주민들의 복된 생활 또한 더 윤택해지고 아름다와지리라.
이것을 어찌 대관군의 한 기능공, 강영식동무 혼자만의 고민이라고 하랴.
하늘같이 크나큰 당의 사랑과 은정에 보답할 마음가짐으로 큰절을 드리고 당의 령도에 세세년년 충성다하고싶은 지방인민들, 아니 온 나라 인민의 민심인것이다.
복받은 고장에 끓어넘치는 감격과 환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을 진행한 정평군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의 비약을 성취하고 부흥과 문명이 우리 생활속에 깃들 그날은 반드시 옵니다.>
각지의 시, 군들로 련련히 이어지는 뜻깊은 준공식들과 더불어 며칠전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을 성대히 맞이한 정평군에서는 자기 고장이 생겨 처음 보는 대경사가 났다고,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할 행복의 그날이 환히 보인다고 격정을 금치 못해하는 인민들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사실 불과 10개월전까지만 하여도 건축형성안에서 보았던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가 당해에 준공한다는 소식에 접했을 때 손꼽아 기다려온 날이 그렇게 빨리 찾아온 현실앞에서 놀라와했던 정평군사람들이다. 정말 당의 은정속에 자신들의 생활에도 만복이 꽃펴나게 되였다고 말하며 행복의 무아경에 잠겨 기쁨을 금치 못하였다.
허나 어이 알았으랴.
꿈결에도 생각지 못했던 영광을 받아안게 될줄을.
지난해 12월 24일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군에 현대적으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준공비를 제막하시고 준공테프도 끊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영광의 시각을 정녕 잊을수 없다며 군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했다.
력사의 그날 우리 인민이 물질생활만이 아니라 정신문화생활의 모든 측면에서 발전된 문명을 실감할수 있게 하기 위해 구체적인 세부에 이르기까지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정에 그만 목이 꽉 메여올라 고마움의 인사도 제대로 올리지 못하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바쳐 우리 공장을 돌아보시며 인민들에게 안겨줄 식료품의 맛까지 친히 보아주시였다고 하면서 이렇듯 위대한 사랑의 품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은 세상에 없다고, 앞으로 더 많은 식료품을 생산하겠다고 맹세를 다지는 군식료공장일군의 마음속진정도 뜨거웠다.
오늘 아침 우리 군식료공장에서 생산한 식료품들로 여러가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식탁에 올려놓았는데 집식구들이 선듯 수저를 들지 못했다는 읍에서 사는 한 주부의 목소리도 가슴가득 받아안은 위대한 어버이사랑에 대한 고마움으로 뜨겁게 젖어있었다.
뜻깊은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홍라연어린이와 함께 한품에 안아주시였던 김장은어린이의 집에서는 밤깊도록 감격에 넘친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아들애가 준공식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와 <우리 복동이>라고 얼싸안아주던 일들이며 대를 두고 전해갈 영광에 대한 이야기가 끊길새 없는데 문득 김장은어린이가 어머니에게 물었다.
<아버지원수님께서 언제 또 오시나요?>
<우리 장은이가 공부랑 잘해 훌륭한 사람이 되면 또 오신단다.>
<그럼 공부를 열심히 해서 아버지원수님께서 다시 오시면 더 큰 기쁨을 드릴래요.>
또랑또랑 울리는 아들애의 말에 머리를 끄덕이는 로동자부부의 마음속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그리움이 고패쳤다.
정녕 어느 마을, 어느 직장, 어느 가정이나 하나같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복된 삶을 누려가는 끝없는 격정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그럴수록 이곳 인민들의 가슴속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축복속에 보다 유족하고 문명해질 군의 래일에 대한 확신과 자기 고장을 자기 손으로 누구나 부러워하는 행복의 락원으로 더 잘 꾸려나갈 굳은 결심이 억척같이 자리잡고있다.
교육자의 삶을 끝없이 빛내여주는 크나큰 사랑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후대교육과 과학연구사업에 헌신하고있는 교육자들의 삶이 끝없는 행복의 절정에서 값높이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여든번째 생일을 맞이한 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사 홍서헌동지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생일상에는 당의 인재중시, 교육중시, 과학기술중시정책을 깨끗한 량심과 헌신으로 받들어온 그가 로당익장하기를 바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다심하신 사랑과 정이 어리여있다.
그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책임일군으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보답할 일념 안고 대학이 나라의 과학교육과 경제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으며 오늘도 조국의 부흥발전을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고있다.
절세위인들의 각별한 사랑속에 김일성훈장수훈자로, 원사, 교수, 박사로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온 그는 거듭 베풀어지는 당의 은덕에 감격을 금치 못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홍서헌동지와 가족, 친척들은 오늘의 이 영광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오직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바쳐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개성시에 펼쳐진 새시대 농촌문명의 화폭
개성시농촌경리위원회 덕암농장에 공공건물, 생산건물들이 번듯하게 일떠섰다
농촌마을들을 보다 문화적으로 꾸려 문명하고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키려는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에 떠받들려 개성시농촌경리위원회 덕암농장에 또다시 전변의 모습이 펼쳐졌다.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력사의 고장을 사회주의선경으로 더 잘 꾸려갈 일념 안고 시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설계와 시공의 요구를 엄격히 준수하면서 앞선 공법들을 활용하여 대상공사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완공하였으며 원림록화를 이채롭게 하여 주변풍치를 돋구었다.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형상한 영상작품을 정중히 모신 농장에는 사무청사, 문화회관, 진료소, 종합편의시설, 생산건물들이 농촌고유의 특색을 살리며 훌륭히 일떠섰다.
근로자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이 그쯘하게 갖추어진 건물들이 새로 건설됨으로써 농장원들모두가 농촌문명의 새 생활을 마음껏 향유할수 있게 되였다.
개성시농촌경리위원회 덕암농장 공공건물, 생산건물 준공식이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개성시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리승진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 연설자와 토론자는 우리식 문명창조의 새시대를 직관해주며 새로운 모습으로 일신된 농장마을은 숭고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과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아래 마련된 행복의 락원이라고 말하였다. 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농업생산에서 근본적변혁을 일으키며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당의 은정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살림집들과 공공건물, 생산건물들을 알뜰히 관리하고 고향마을을 보다 아름답게 꾸려나가며 전야마다에 성실한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 세세년년 다수확의 흐뭇한 작황을 안아올것이라고 말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문명개화의 새 모습을 펼친 농장의 여러곳을 크나큰 감격과 환희속에 돌아보았다.
농장마을의 경사를 경축하여 축하공연무대가 펼쳐지고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졌다.
문명개화의 새 모습을 자랑하는 산골농장들
덕천시 구장농장, 무안농장과 신양군 삼파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각지에서 련일 전해지는 새집들이소식으로 온 나라가 흥성이는 가운데 덕천시 구장농장, 무안농장과 신양군 삼파농장에도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즐비하게 솟아올랐다.
산골고유의 특색을 뚜렷이 살리면서도 현대성과 미학성이 구현되게 다양하고 독특한 형식으로 설계된 살림집들이 일떠섬으로써 이곳 농업근로자들은 문화농촌에서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며 보람찬 삶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과 새시대 농촌건설사상이 구현된 농장마을들의 전변상은 지방의 세기적락후성에 종지부를 찍고 지방의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로고에 의하여 마련된 고귀한 결실이다.
덕천시에서는 마을의 위치선정과 살림집들의 립면형성, 건축시공, 건재선택에 이르기까지 당의 건설정책을 철저히 구현하여 구장농장과 무안농장에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아담한 살림집들을 훌륭하게 건설하였다.
신양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도 지방원료에 의거한 건재품생산과 시공의 질제고를 일관하게 틀어쥐고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며 삼파농장에 새 문화주택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들에는 평안남도와 덕천시, 신양군의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들에 이어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들과 토론자들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에 펼쳐진 선경마을들은 인민에 대한 열화의 정과 사랑으로 리상사회건설을 앞당겨가는 우리 당만이 안아올수 있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부흥하는 눈부신 현실이 펼쳐지고있다고 그들은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해마다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여 쌀로써 당을 보위하고 사회주의를 지키는 다수확농민, 농촌문명창조의 선구자가 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농장마을들이 들썩하게 축하공연무대와 흥겨운 농악무가 펼쳐지는 속에 일군들이 새집의 주인들을 찾아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우리식 창조의 기준, 우리 농촌의 아름다운 미래상을 그려주는 마을들과 살림집들을 돌아보는 농업근로자들과 주민들의 얼굴마다에는 세상에 둘도 없는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속에 새 문명의 향유자가 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어려있었다.
만경대혁명학원, 칠골혁명학원 학생들의 <지덕체자랑모임-2025> 진행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주체혁명의 핵심골간들로 억세게 자라나는 혁명학원원아들의 자랑이 끝없이 꽃펴나는 속에 <지덕체자랑모임-2025>가 만경대혁명학원, 칠골혁명학원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모임들에는 만경대혁명학원, 칠골혁명학원의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 출연자들은 조국을 위한 길에 한목숨 서슴없이 바친 아버지들을 참된 애국자, 영웅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시고 그 자녀들을 혁명가유자녀교육의 최고전당으로 불러주시여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어버이로 모신것은 혁명학원원아들의 제일 큰 자랑이라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전국보통교육부문 교종별로보트경기-2025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학생들이 자기들의 손으로 만든 로보트들로 무대를 장식한데 이어 소년발명가, 소년박사가 될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열심히 공부하여 전국적인 학과경연들과 전시회들에서 1등의 영예를 지닌 학생들의 자랑이 펼쳐졌다.
제60차 전국학생소년예술축전에서 수많은 메달을 쟁취한 예술소조원들, 외국어학습을 강화하여 다국어소유자대렬에 들어선 학생들도 세상에 부럼없이 희망과 재능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며 다재다능한 혁명인재로 자라나는 한없는 긍지와 기쁨을 한껏 터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주체조선의 기둥감들로 튼튼히 준비해갈 혁명학원원아들의 불같은 맹세가 가무 <우리 국기 우러러 소년단경례> 등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지덕체자랑모임-2025>를 통하여 만경대혁명학원과 칠골혁명학원의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은 우리 당의 혁명가유자녀교육사상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가며 영광의 교정에서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 새해 2026년에도 지덕체자랑을 더 높이 떨쳐갈 결의를 굳게 가다듬었다.
철령타일공장과 원산건재공장 준공
강원도에서 철령타일공장과 원산건재공장을 훌륭히 일떠세웠다.
각종 타일과 기와, 보도블로크 등의 생산에 필요한 능률높은 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공장들이 건설됨으로써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마감건재를 자급자족하며 지방건설, 농촌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게 되였다.
건설의 대번영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들에 능력이 큰 건재생산기지들을 꾸리고 질높은 건재들을 자체로 생산보장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당의 뜻을 받들고 도안의 일군들은 설계와 시공력량편성, 설비, 자재보장대책을 빈틈없이 세우면서 대상건설들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정책적지도, 기술적방조를 심화시켰다.
철령타일공장 개건현대화공사에 떨쳐나선 시공단위 일군들과 건설자들, 공장종업원들은 기존건물을 들어내고 기초공사를 다그쳐 끝낸 기세로 골조공사, 내외부공사를 질적으로 내밀어 생산건물들과 사무청사, 원료적재장 등을 일떠세웠다.
원산건재공장건설에 동원된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짧은 기간에 여러동의 건축공사를 끝내고 기와성형기를 비롯한 각종 설비들의 조립과 설치를 책임적으로 하였다.
철령타일공장과 원산건재공장 준공식이 12월 31일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강원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백성국동지, 도와 원산시, 안변군안의 일군들, 근로자들, 건설자들, 공장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식들에서 연설자들은 건재공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확대강화하며 마감건재의 국산화를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공장들이 현대적으로 일떠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공장들에서 생산건물들과 설비들을 알뜰하게 꾸리고 관리하며 자체의 기술력량과 기능공대렬을 튼튼히 꾸려 마감건재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강원도정신창조자의 영예를 빛내이며 일터마다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전개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도안의 당, 정권기관, 관계부문 일군들은 새로 일떠선 원산고려약공장을 돌아보면서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효능높은 의약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