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통일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노동신문]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22일 노동신문은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과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직관선동공세 강력히 전개>,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해주시 장방농장, 신천군 리목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민심을 틀어잡고 그에 의거하면 못해낼것이 없다>,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실현에서 이룩된 소중한 결실>, <제힘으로 가꾼 열매가 제일 달다>,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 진행>, <로씨야대통령 특수군사작전의 성과에 대해 언급>, <가자지대에서 항구적인 정화를 실현할것을 주장>, <미국의 이스라엘비호행위를 단죄>, <일본정객들이 흑백을 전도하고 사실을 외곡하는데 습관되였다고 규탄>, <미국의 군사적위협책동을 반대하여>, <지역의 안정과 발전을 위한 아랍나라들의 노력>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소식을 받아안고 온 나라가 감격에 설레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가적으로 탄광마을들을 개변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면서 주신 간곡한 가르치심은 이 나라의 모든 탄부들의 가슴가슴을 한없는 고마움으로 젖어들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쩌면 우리들의 심정을 그리도 세심히 헤아려주시는가. 어제는 우리 탄부들의 수고를 값높이 내세워주시고 또 오늘은 이렇듯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니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우리 탄부들이 있다!

세찬 충격으로 들끓는 곳은 비단 탄전들만이 아니다.

이제 곧 도래할 온 나라 탄광마을들의 천지개벽, 이것이 왜 탄부들의 가슴만을 부풀게 하는 경사이고 행복이겠는가. 탄부들의 덕을 입고 사는 온 나라 인민의 기쁨이고 경사인것이다.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들로 충만된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그 누구보다도, 그 어느때보다도 뚜렷이 부각되는 모습들이 있다.

온종일 로앞에서 쇠물을 끓이는 용해공들과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땀흘려 일하는 탄부들과 광부들, 땅을 가꾸는 농업근로자들을 비롯한 평범한 근로자들이다.

나라에서 천만품을 들여 건설한 새 거리와 새 마을들에 선참으로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도, 국가적인 대회들과 회의들이 열리고 경축행사가 진행될 때마다 귀빈으로 둥둥 떠받들리우는 사람들도 다름아닌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평범한 근로자들이 아닌가.

비록 그 어떤 특별한 직무는 없지만, 겉모습도, 하는 일도 대단한것은 아니지만 국가의 제일 밑뿌리에서 성실한 로동으로 조국을 받드는 평범한 근로자들의 삶이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는 이런 모습은 조선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가슴뜨거운 현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다 진정한 애국자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몇해전부터 거의 해마다 펼쳐져 온 나라를 격동으로 끓게 한 가슴뜨거운 화폭이 있다.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성실한 로동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는 뜻깊은 화폭이다.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인 긍지를 안고 맞이한 2022년의 첫아침 금수산태양궁전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바로 곁에 서서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닌 사람이 평양화력발전소 로동자이라는것은 누구나 다 알고있다.

번듯한 외출복보다 수수한 작업복에 더 애착을 느끼며 수십년세월 발전설비들의 정상가동을 위해 량심껏 땀과 지혜를 바친 평범한 로동자,

이런 그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 나라가 우러러보게 값높이 내세워주신것이다.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을 받아안은 성실한 근로자들속에는 강남군의 한 녀성다수확자도 있다. 그는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다음해 농사를 더 잘 지어놓고 다시 만나자고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소중히 간직하고 정보당 3t의 소출밖에 내지 못하던 랭습지논을 자진하여 맡아 13t이상의 알곡수확고를 기록하였다.

그 어떤 명예도 대가도 바란적이 없었지만 어머니당과 조국은 한 실농군이 조국의 대지에 남모르게 바친 땀과 노력을 영웅메달로 빛내여주었고 공화국창건 73돐을 맞으며 대를 두고 길이 전할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었다.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한줄기 바람까지도 숭엄하게 안겨오는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

그 성스러운 구내에 평범한 농장원이 들어섰다는것자체가 사실 꿈만 같은것이였다.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해볕에 그을고 농사일로 험해진 그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실줄 꿈엔들 상상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날에 하신 뜻깊은 말씀이 오늘도 우리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조국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애국자들이 많은것은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된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이 국가의 초석으로, 대들보로 귀중히 여기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자신들의 삶의 지향과 꾸준한 실천으로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가꾸고 온 나라에 혁명열, 애국열을 고조시키는데서 기수가 되고 열원이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국가의 초석, 대들보!

세상에 국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는 당과 정권들이 많지만 과연 그 어느 나라의 당과 국가가 인민의 지위를 이렇듯 값높은 존엄의 경지에 올려세운적 있었는가.

조국을 위하여 성실하게 바쳐가는 인민대중의 애국의 구슬땀과 순결한 량심을 천만금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조선로동당만이 자기의 아들딸들에게 안겨줄수 있는 고귀한 영예이며 값높은 부름이다.

오늘도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종업원들이 잊지 못해하며 격정속에 추억하는 2014년 5.1절의 로동자연회에는 얼마나 감동깊은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그해 5.1절을 며칠 앞두고있던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건설한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돌아보시였다.

로동자합숙을 최상의 수준에서 지어주시겠다고 하시면서 몸소 부지도 정해주시고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력량도 파견해주시였으며 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도 일일이 풀어주시며 깊이 관심하신 로동자합숙이 훌륭히 일떠선것이 기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현지에 나오신것이였다.

그날 합숙내외부를 돌아보시며 대만족을 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건설한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에서 5.1절경축 로동자연회를 성대하게 진행하자고 하시면서 자신의 마음까지 합쳐 근로자들을 축하해주라고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우리 당이 안겨준 로동자호텔, 로동자궁전의 주인들이 온 나라의 축복속에 5.1절을 쇠는 로동자연회가 성대히 진행되게 되였다.

새길수록 뜻깊다. 세상에는 근로하는 인민들의 피땀을 짜내여 극소수 부유한자들이 향락을 누리는 호텔과 궁전은 많아도, 몇몇 특권층들만이 모여 도락을 즐기는 연회는 많아도 누구나 부러워하는 로동자호텔, 로동자궁전은 오직 우리 나라에만 있으며 로동자연회라는 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다.

해마다 5.1절이면 온 나라의 근로자들이 당과 조국의 축복속에 명절을 환희롭게 보내는 감동적인 화폭들을 되새겨보느라니 그와 너무나 대조되는 자본주의나라 현실이 눈앞에 어려온다.

올해 5.1절을 맞으며 미국전역에서는 당국의 반인민적인 정책을 반대하는 시위와 집회들이 일제히 벌어졌다. 워싱톤과 뉴욕, 로스 안젤스를 비롯한 여러곳의 각계층 군중이 거리들에 떨쳐나와 극소수 억만장자들의 리윤을 우선시하고 자본가들이 로동자들을 무제한 착취할수 있도록 조건을 지어주고있는 당국의 부당한 처사에 강력히 항의하였다.

미국 시카고의 로동자들이 자기들의 자주권을 찾기 위하여 투쟁에 떨쳐나섰던 날인 5월 1일이 전세계로동계급의 국제적련대성과 전투적위력을 시위하는 날로 정해진 때로부터 백수십년이 흘렀다. 그러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자본의 억압과 착취는 계속되고 근로대중의 생존권은 오늘도 여지없이 유린당하고있으며 그로 하여 전세계근로자들의 혁명적명절인 5.1절이 명절이 아니라 근로자들이 로동과 삶의 권리를 유린하는 반동적인 지배층을 저주하고 규탄하는 투쟁의 날, 분노의 날로 되고있다.

이것은 자본주의사회가 낳은 필연적결과이다. 미국의 한 경제학자가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부지런히 일하였지만 부자들은 더욱 부유해지고 사회의 최하층에서 몸부림치고있는 사람들은 뿌리깊은 빈곤에 시달렸다.>고 말한바와 같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 그 모든것이 특권층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은 그야말로 초보적인 생활조건조차 보장받을수 없는 막다른 처지에 놓여있으며 그로 하여 해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극도의 비관과 절망에 빠져 불평등한 사회를 저주하며 범죄와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하지만 우리 조국의 현실은 어떠한가.

애국자들의 동리로 이름높은 경루동의 어느 집문이든 두드려보라.

집주인들 대다수가 발전소로동자, 무궤도전차운전사, 송전선건설자, 직포공, 기관사, 도로관리원, 교원, 연구사를 비롯한 평범한 근로자들이다.

이런 그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도의 명당자리에 일떠세워주신 새 살림집과 더불어 애국자라는 부름을 지니고 만사람이 부러워하는 영광의 단상에 높이 올랐으니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세계에서야 어찌 이와 같은 현실을 상상조차 할수 있겠는가.

우리 인민이 조선로동당과 사회주의조국을 어머니라 부르며 온넋을 다해 따르고 받드는것은 무엇때문인가.

단지 먹여주고 입혀주며 공부시켜주어서만이 아니다. 멋쟁이 새 살림집을 무상으로 안겨주어서만도, 어떤 돌발적인 사태속에서도 이 나라의 모든 아들딸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주기때문만도 아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꿈에도 생각 못할 그 모든 행복을 안겨주는것과 함께 우리모두의 삶을 값높은 존엄과 영예의 절정에서 빛내여주기때문이다.

마치와 낫과 붓이 아로새겨져있는 붉은 당기발, 여기에 우리 당이 누구를 가장 믿고 내세워주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성실한 로동자, 농민, 지식인, 바로 그들이 우리 당이 제일 귀중히 여기는 사람들이다. 맡고있는 초소는 크지 않고 하는 일은 소박하여도, 설사 심심산골이나 날바다 한가운데서 일한다고 하여도 나라를 위해 기울이는 성실한 땀과 노력을 우리 당과 조국은 그것이 비록 남모르게 바쳐진것이라고 하여도 절대로 잊지 않고 그 모든것을 속속들이 헤아려 무상의 영광과 영예로 빛내여준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의 고경찬영웅소대원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2017년 뜻깊은 4월명절을 맞으며 년간 광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그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랑의 축하전문을 보내주시였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 15명 동지들이라고 정담아 불러주시며 우리 당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이 아니라 일편단심 백옥같은 충정으로 당과 수령을 받드는 위대한 인민의 정신력을 믿고있으며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성과 창조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축하전문의 구절구절을 격정속에 새겨안으며 금골의 광부들은 누구나 절감하였다. 비록 평양에서 멀리 떨어져있고 깊고깊은 땅속에서 일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장 가까이에 자기들이 있음을.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2015년 세멘트생산에서 기적적인 성과를 이룩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축하전문을 받아안은데 이어 현지에서 성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을 가지였던 그날의 감격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한 기업소에서 천수백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한날한시에 당 및 국가표창을 수여받은것도 특례적인것이였지만 그가운데서 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은 두 사람이 다름아닌 작업반장들이라는 사실은 온 나라를 세찬 충격으로 끓게 하였다.

어찌 그뿐이랴. 천길지하막장에서 후더운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탄부들의 마음속에는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은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국가경제를 굳건히 떠받드는데서 공로가 제일 많은 근로자들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의 말씀이 새겨져있다. 뜻깊은 올해에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 각지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조국의 어려움을 함께 걸머지고 일년내내 바람세찬 전야에서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온 다수확선구자, 참으로 충성스럽고 돋보이는 고마운 애국자들이라는 값높은 부름이 간직되여있다.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의 교단을 지켜 한생을 바쳐가는 교육자들도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 당이 바라는 일에 한몸 아낌없이 내대는 투철한 신념과 백옥같은 충정의 마음으로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의 미래를 책임진 교원혁명가로서의 깨끗한 량심과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이들모두의 순결한 애국심에 머리가 숙어진다고, 온 사회가 이들을 적극 내세워주어야 하며 그들이 지닌 혁명가적인생관, 후대관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어린 말씀을 한생의 둘도 없는 재부로 간직하고 산다.

정녕 이 세상에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근로자들이 있지만 우리 근로자들처럼 당의 크나큰 믿음속에, 조국의 뜨거운 사랑속에 시대의 단상에서 긍지높은 삶을 누리는 근로자들은 없다.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넓은 그 사랑, 그 믿음을 한생의 가장 귀중한 재부로 간직하고 조국의 안녕과 부강을 위하여 순결한 충의심을 바치고 온갖 어려움과 애로를 이겨내며 국사에 전심하는 참된 근로자들이 많을 때 우리 국가의 힘은 날로 비상히 증대되고 그 존엄과 위용은 누리에 더욱 힘차게 떨쳐지게 된다.

모두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당과 조국을 위한 길에 깨끗한 량심을 다 바쳐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충성스럽고 애국적인 근로자가 되자.

우리 당과 조국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근로의 삶을 영광의 최절정에 값높이 내세워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과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직관선동공세 강력히 전개

각지 당조직들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정신이 반영된 직관선전물들을 집중게시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을 힘있게 격려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 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당 제9차대회에로 향한 수도시민들의 투쟁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직관선전의 된바람을 일으킬 목표밑에 주도세밀한 작전을 진행하였다. 이에 따라 시내의 중심지구는 물론 이르는 곳마다에 구호 <사상의 위력으로 우리 인민고유의 정치적열의와 전진기세를 더욱 고조시키자!>,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힘차게 나아가자!>, 선전화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에로!>를 비롯한 호소성이 강한 직관선전물들이 수많이 게시되여 거리와 일터들이 그대로 구호집이 되고 교양마당이 되고있다.

평안남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평성시와 순천시를 비롯한 도안의 시, 군들에서는 당정책관철의 주요전구들과 사람들의 래왕이 많은 곳들에 직관선전물을 집중게시하여 광범한 군중의 투쟁열의를 고무하고있다.

평안북도와 황해남도, 황해북도, 강원도안의 시, 군당조직들에서도 직관선전, 직관선동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특히 농업부문 당조직들에서 <모두다 떨쳐나 새해 농사차비를 힘있게 다그치자!>, <간석지농장들을 농촌발전의 새 변혁상을 상징할수 있게 개변시키자!>등의 구호와 선전화들을 기동성있게 게시하여 농업근로자들을 당의 농업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도록 하고있다.

함경남도에서도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직관선전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안의 각급 당조직들에서 직관경쟁열의가 고조되고 그 과정에 <지역적특성에 맞는 변혁적성과들을 립체적으로, 다발적으로 이룩해나가자!>, <밀재배면적을 늘이고 밀가공능력을 높이자!>, <교육부문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하자!>, <생태환경보호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자!> 등의 구호와 선전화가 도적으로 수천점이나 게시되여 당중앙전원회의 과업관철을 위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기세를 배가해주고있다.

자강도, 량강도, 남포시와 라선시를 비롯한 각지의 당조직들에서도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분출시키는 수많은 직관선전물을 게시하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나도록 하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당조직에서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정신력을 분출시키는 직관선전, 직관선동사업에 각별한 힘을 넣고있다. 당조직에서는 련합기업소의 구내와 일터에 많은 구호와 선전화 그리고 대형직관판 등을 게시하여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가는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발걸음에 박차를 더해주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김정숙평양방직공장,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수풍발전소, 해주농기계공장을 비롯한 인민경제 주요생산단위 당조직들에서도 구호와 선전화를 비롯한 수많은 직관선전물을 집중게시하여 불같은 열정을 안고 당이 제시한 과업관철에 떨쳐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적극 고무하고있다.

당조직들의 깊은 관심속에 전국각지에 당중앙전원회의정신을 반영한 힘있는 직관선전물들이 계속 늘어나고있으며 그로 하여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성과를 안고 뜻깊게 맞이할 한결같은 마음을 안고 떨쳐나선 천만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열의는 비상히 승화되고있다.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각지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 병원들이 새로 일떠서 련이어 준공하며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새시대의 경이적인 발전상을 힘있게 과시하는 격동적인 화폭은 우리 인민들에게 당의 은정속에 꽃피는 새 생활, 새 문명에 대한 끝없는 희열과 더욱 눈부실 래일에 대한 신심을 백배해주고있다. 환희로운 준공계절과 더불어 복받은 고장들에서 전해지는 가지가지의 이야기들마다에는 오늘의 이 행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함께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높이 전면적부흥의 새 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갈 불같은 열의가 맥박치고있다.

누구나 찾아오는 집

장연군에서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식이 진행된 직후부터 읍에서 살고있는 김일심, 임금향동무의 집으로는 날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처음에는 한동네의 사람들이 찾아오던것이 이제는 마을지경을 벗어나 군당위원회와 군인민위원회일군들뿐만 아니라 각 부문과 단위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녀맹원들, 청소년학생들의 발걸음이 이들의 집으로 향하고있다. 마치 군의 모든 사람들이 다 모여오는듯싶다.

며칠전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한품에 안아주시였던 김미래어린이가 바로 이들부부의 딸이다.

력사의 그날 대를 두고 전해갈 감격적인 화폭이 펼쳐진 소식이 전해지자 미래어린이에 대한 이야기로 온 군이 끓었다.

<그 복동이는 어디에서 사는가?>, <그애의 부모는 무슨 일을 하는가?>, <미래어린이가 경애하는 원수님께 어떤 말씀을 드렸는가?>…

준공식이 진행된 날부터 미래어린이의 집으로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길줄 모른다.

저저마다 미래어린이를 둘러싸고 이구동성으로 <우리 복동이 어서 안아보자.>,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이 평범한 로동자가정에도 한가득 깃들었구나.> 하며 감동을 금치 못해한다.

이뿐이 아니다. 매일 아침 출근길에 오른 사람들이 유치원으로 가는 미래어린이를 알아보고 약속이나 한듯 모여와 우리 원수님께서 축복해주신 행복동이라고 저저마다 손도 잡아보고 사진도 함께 찍으며 이야기판을 펼친다.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이 뜻깊은 화폭속에 다 비껴있다.

자기 고장에도 헌신의 자욱을 새기시며 더욱 휘황할 행복과 번영의 앞길을 따뜻이 축복해주신 위대한 어버이를 우러러 이곳 사람들이 삼가 드리는 고마움의 인사가, 하늘같은 그 사랑과 은정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보답의 한길을 힘차게 다그쳐갈 불같은 맹세가.

준공식이 진행된 다음날에

지방인민들을 위하는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에 떠받들려 조국의 북변 김정숙군에 현대적으로 건설된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된 다음날이였다.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는 새 공장으로 여러명의 청년들이 찾아왔다.

다름아닌 탄원자들이였다.

그들은 군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희한하게 꾸려진 공장을 돌아보았다.

<새 공장에 탄원한 동무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우리 함께 손잡고 힘껏 일해봅시다.>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는것을 최대중대사로 내세우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가는 보람찬 전구에 스스로 삶의 좌표를 정하는 사람들은 비단 청년들만이 아니였다.

당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이곳 군에도 희한하게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건설이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던 어느날이였다.

군인민위원회일군가족들인 박명희동무와 김현옥동무사이에는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

지난해 큰물에 포위된 장항리지역 인민들을 위해 사랑의 직승기를 띄워주시고 수해지역들에 새 살림집들을 건설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하늘같은 그 사랑에 대한 고마움의 마음 끝이 없는데 올해에는 멋쟁이지방공업공장들까지 보란듯이 일떠세우게 하여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은정을 되새길수록 온밤 잠들수 없었던 그들이였다.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드는 길에 우리 일군가족들이 앞장서는것은 응당한 도리가 아니겠는가.

그들은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으로 탄원하기로 결심했다. 홍윤희녀성을 비롯한 여러 일군가족들도 적극 호응해나섰다.

하여 지방발전정책의 성과적실행을 위한 사업에 심혈을 깡그리 바쳐갈 일념밑에 10여명의 군인민위원회일군가족들이 지방공업공장에 자원진출하였다.

이렇듯 고결한 보답의 한마음 안고 새 일터에 스스로 자신을 세운 탄원자들은 그후에도 계속 늘어났다. …

우리 당이 펼친 지방공업공장 준공의 대경사와 더불어 지금도 당정책관철의 전구들로 보내줄것을 제기하는 근로자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군에서는 이들의 결심을 적극 지지해주며 애국적삶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품을 들이고있다.

성별과 나이는 달라도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지방발전의 새시대를 신심드높이 열어나가는 애국의 한길에 뜻과 마음, 실천을 하나로 합쳐가는 이런 아름다운 화폭은 더욱 눈부실 번영의 래일과 더불어 끝없이 이어질것이다.

늘어나는 참관자들

뜻깊은 올해의 마감을 눈앞에 둔 이 시각 장강군도 준공계절의 경사로 날마다 설레이고있다.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자기 군에도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보란듯이 솟구쳐올랐으니 그 기쁨을 어디에 비길것인가.

가슴에 끓어오르는 환희와 감격을 금치 못하며 이 고장 사람들은 저저마다 새 공장들에로 찾아오고있다.

인민소비품생산단위들과 마감건재생산기지들은 더 말할것도 없고 교육과 림업부문 등 군안의 어느 부문, 어느 단위라 할것없이 앞을 다투어 모여오고있다. 누구나 새 공장들을 돌아보며 하나라도 더 알고싶어하고 한가지라도 더 배우기 위해 참관에 열중하는 태도와 자세는 매우 진지하다.

이렇게 되고보니 누구보다 바쁘게 된 사람들이 있다. 군당위원회와 군인민위원회의 일군들이다. 모든 사업에서 다 그러하듯이 참관사업에서도 규률을 철저히 보장하는것이 중요한 문제인 까닭이다.

준공식이 진행된 후 짜놓았던 참관일정을 가지고서는 날마다 늘어나는 참관자들의 수요를 원만히 보장할수 없다는것이 명백한 사실로 되였다.

이에 맞게 군당위원회에서는 참관사업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분공조직을 보다 치밀하게 하였다. 군안의 각 단위들에서 제기되는 참관수요를 예견성있게 장악한데 기초하여 참관일정을 구체적으로 세분화하여 작성하는것과 함께 군당위원회의 해당 일군들을 파견하여 참관질서를 바로잡도록 임무분담을 다시 한것이다.

이렇게 되여 10여명의 군당일군들에게 참관사업보장이라는 새 과업이 맡겨지게 되였다.

이 사실을 놓고서도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실체들을 표준으로 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 시대가 바라는 실질적인 성과, 실제적인 변화를 안아오기 위해 더욱 분발해나선 장강군사람들의 앙양된 열의를 잘 알수 있다.

여느때없이 드바쁘다

당중앙이 펼친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두번째 준공계절과 더불어 꽃펴나는 새라새로운 이야기들은 결코 복받은 고장들에서만 엮어지는것이 아니다.

얼마전 우리가 상업성을 찾았을 때였다.

성의 어느한 부서에 들어선 우리는 그곳 일군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그런데 일군은 우리에게 잠간 기다리라고 하면서 전화로 무엇인가 열정적으로 토론도 하고 열성껏 적기도 하였다. 아마 시간이 무척 긴장한 모양이였다.

일군은 이내 송수화기를 놓으며 말하였다.

<전화가 얼마나 많이 걸려오는지. … 정말 미안합니다.>

그 찰나에 전화기에서 신호종소리가 또 울리였다.

일군은 재삼 미안한 표정을 보이며 송수화기를 다시 들었다.

그의 말을 들어보니 종합봉사소의 매대배치와 상품진렬 등을 적극 도와주도록 하는데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것이였다.

그러면서 그는 상업설비, 비품설치, 상품진렬문제와 관련하여 성의 당책임일군과 많은 정무원들이 현지에 나가있다고 우리에게 귀띔해주었다.

이때 불현듯 사무실문이 열리더니 한 일군이 들어와 출발준비가 다되였다고 하는것이였다. 순간 송수화기를 번갈아 들며 전화대화를 하던 일군은 방금 들어선 일군에게 새벽녘까지는 무조건 현지에 도착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는것이였다.

일군들의 모습을 새겨볼수록 당의 은정이 인민들에게 더 잘 가닿게 할 일념 안고 긴장한 시간을 이어가고있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하루일과가 치차처럼 째여있는 속에서도 제기되는 문제가 있으면 식사시간과 이른새벽에도 즉시에 협의회가 열리군 한다고 일군은 전화를 놓으며 말하였다.

일군의 사업에 방해가 될것같아 우리는 조용히 방을 나섰다.

준공계절과 더불어 더욱 바쁜 시간을 이어가는 성정무원들, 그들의 모습을 그려보느라니 환희를 더해주는 이 계절에 터져오르는 인민들의 기쁨에 넘친 웃음소리가 들려오는듯싶어 가슴이 벅차올랐다.



농업도의 전야에 펼쳐지는 우리식 농촌문명의 새 모습

해주시 장방농장, 신천군 리목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는 위대한 변혁의 시대를 환희롭게 그려주며 황해남도의 드넓은 전야에 우리식 농촌문명의 새 모습이 련일 펼쳐지고있다.

해주시 장방농장, 신천군 리목농장에 즐비하게 일떠선 문화주택들은 전국의 농촌들을 아름답고 살기 좋은 리상촌으로 전변시키고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사회주의문명의 향유자로 내세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인민사랑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해당 지역들에서는 일정별, 공정별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건설장비, 자재보장대책을 선행시키는것과 함께 모든 대상건설을 립체적으로 내밀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농장원들의 생활상편의를 도모할수 있게 다양하고 독특하게 설계된 살림집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사회주의농촌문명의 창조자라는 책임감을 안고 해주시의 일군들은 살림집건설과정에 창조된 앞선 경험과 기술을 적극 공유, 이전하고 건설의 기계화비중과 시공의 전문화수준을 높여 장방농장의 살림집건설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신천군에서도 살림집형태와 공정별에 따르는 보여주기, 기술전습회를 실속있게 진행하고 대중운동의 실효성을 증폭시키면서 리목농장의 문화주택들을 지역적특성과 자연경관에 어울리게 훌륭히 건설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들에는 황해남도와 해주시, 신천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 연설자는 당의 은정속에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한 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농장마을들의 전변상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과 정력적인 령도로 이 땅우에 우리식 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펼쳐가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애민헌신의 세계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고 말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당의 은덕을 언제나 깊이 새겨안고 자기가 사는 고장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더 잘 꾸리며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위해 기울이는 당의 사랑이 어려있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아안은 농장원들은 바라던 꿈과 리상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오늘의 이 행복을 대대손손 길이 전해가며 당의 과학농사제일주의방침을 확고히 틀어쥐고 모든 농사일을 알심있게 하여 쌀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마을들에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고 새집들이가 진행되는 속에 일군들이 농장원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축하해주었다.



민심을 틀어잡고 그에 의거하면 못해낼것이 없다

강서구역의 주민들속에서 보고 듣고 체험한것을 놓고

당사업은 사람과의 사업이고 사람과의 사업은 곧 마음과의 사업이라는것은 시종일관 강조되는 문제이다. 이는 주체적인 당사업에 관한 가장 근본적이며 보편적인 정의이다. 더우기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 민심적기류가 어느때보다 고조되고있는 오늘 이것은 더욱더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그러나 그것을 글줄로 읽고 원리적으로 인식하는것과 사업과 실천에 구현하는데서는 왜 거리가 생기는가. 우리는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날 이것이 왜 그렇게도 의미깊은 문제로 되는가에 대하여서와 그것을 현실에 구현하는데 있어 몇가지 경험에 대해 생각케 하는 참으로 귀중한 사실에 접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변화발전하는 시대적환경과 사람들의 의식수준에 맞게 당사업방법을 혁신하여 우리 당사업을 민심을 틀어잡고 이끌어나가는 참신하고 능동적인 사업으로 되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당의 향도력과 필승불패함은 굳건한 민심적기초에 의해 담보된다. 민심적기초가 공고한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을 근본으로 하는 당사업에 의해 좌우된다. 사람들의 사상감정과의 사업을 떠난 당사업은 당사업이 아니며 민심을 잃은 당조직은 이미 존재를 마친것이나 다름없다.

눈에 보이는 현상과 실적의 높이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에 앞서 해당 지역과 단위의 민심에서 일어나고있는 변화를 먼저 보아야 한다. 민심은 당일군을 비쳐보는 거울이며 당사업의 진정한 실적표는 민심에 의해 매겨진다. 이것이 당사업의 근본적인 평가기준이다.

민심은 눈으로 볼수 없고 수자로 산출할수 없다. 그러나 그것을 가장 정확히 보고 항상 예민하게 감수하며 옳바로 선도해나가는것이 참다운 당사업이다.

무엇이 근본이고 최우선인가

지방이 변하는 이 시대는 이르는 곳마다 창조와 변혁으로 끓고있다. 당정책관철의 자랑찬 결과물들을 련이어 내놓고있는 경쟁열에 있어 강서구역은 다른 지역들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이 구역에서 이룩된 여러 성과중에서 비할바없이 소중한것은 당을 받드는 뜨거운 민심이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는것이다.

인민들은 당의 존엄과 권위,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을 당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통하여 실제로 감득하게 된다. 당에서 늘 강조하는것처럼 지역의 당책임일군은 항상 민심을 중시하고 자기 사업에 대한 평가를 인민들에게서 받아야 하며 인민을 섬기고 받드는데 있어 실지 인민이 인정하는 진짜배기 충실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

우리의 취재는 구역당위원회의 사무실이나 어느 몇몇 특정한 단위가 아니라 인민들속에 들어가 민심의 목소리를 듣는것으로부터 시작되였다.

그곳은 인민반장들을 비롯하여 로동자, 농민, 교원, 다자녀어머니 등 각계를 망라하는 사람들이 모인 장소였다. 특히 인민반은 주민생활의 거점이며 인민반장들만큼 주민들의 내심과 감정속에 깊이 들어가있는 사람은 없다. 처음에는 개별적으로 만나기도 하고 다음에는 몇명씩 그 다음에는 한꺼번에 다같이 모여앉아 허심탄회하고 진정한 말을 듣기도 하였다.

한두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는것과 여러 계층의 사람들을 만나는것이 다르고 한명씩 만나 이야기를 나눌 때와 여러명을 동시에, 한걸음 더 나아가 모두를 한자리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것이 또 다르다. 민심은 전체의 마음이고 일치되는 마음이다. 이런 의미에서 그들 하나하나의 목소리가 주는 충격은 매우 컸다.

누구든지 구역당위원회 책임일군과 일군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라는 말을 떼여놓지 않았다. 몹시 격동되여 자기의 마음속생각을 때로는 격한 목소리로, 때로는 눈물이 글썽하여, 때로는 더 표현할길 없어 안타까이 말을 더듬기도 하면서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였다. 각계의 너무도 평범한 인민들이 이런 강렬한 지지와 폭발적인 격찬의 목소리를 스스럼없이, 꾸밈없이, 쉬임없이 쏟아내게 하는 일군들이 있다는것이 우리를 흥분케 하였다.

더우기 그쪽은 좀 그만하고 나도 좀 말합시다라고 하면서 인민반장들이 싱갱이질까지 하면서 구역당위원회일군들에 대한 자기들의 체험과 고마움에 대해 앞을 다투어 이야기하는 열띤 모습과 들을수록 우리도 가슴이 후더워지는 사실들은 지금도 눈앞에 민심의 산 화폭처럼 생생히 직관되군 한다.

수산기술고급중학교 리현국교장은 구역의 책임일군들은 운동장에서 체육수업을 하는 학생들의 차림새에서 생활형편의 차이점을 헤아려보고 일식으로 운동복과 신발을 보장해주었다고, 길가에 차를 세우고 농촌학교학생들의 가방도 열어보고 일기장도 보아주는 책임비서동지를 모두가 반기고 정이 들대로 들었다고 이야기하였다.

이렇게 한창 담화를 나누는데 한 녀인이 불쑥 들어섰다. 누가 찾아서가 아니라 스스로 온 리영옥녀인은 우리를 료해하러 온 사람들로 잘못 알고 격한 어조로 우리 책임비서동지를 절대로 놓치면 안되겠기에 달려왔다고 하는것이였다. 두서없이 쏟아낸 이야기들이지만 이런 평범한 사람들의 보증은 결코 쉽지 않은것이다.

마음에는 도금을 못한다. 대중은 진정과 허식, 진상과 허상을 가려보는 눈이 정확하다. 인민이 좋다면 좋은것이고 인민이 나쁘다면 나쁜것이다. 좋은 민심은 일군의 티없는 진정에 정비례한다. 우리는 이곳에서 민심의 종심, 소리없이 흐르는 진심과 진정의 진한 뉴대를 보았다.

우리 당은 인민우에 있는 당이 아니라 인민속에 있는 당이다. 우리 당일군들이 인민속에 있다는것은 인민과 숨결과 지향을 같이하고 인민과 지혜와 힘을 같이하며 인민과 생사고락을 같이한다는것이다.

강서구역혁명사적관 로동자 박혜순은 몇해어간에 우리 강서가 몰라보게 달라졌다고 하면서 구역의 일군들이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가셔주려고 멋있게 만들어준 사연깊은 다리에 꼭 가보라고 하였다.

우리는 그길로 다리로 향하였다. 철길우를 가로지른 이 다리는 몇해전까지만 해도 철판바닥이여서 눈오는 겨울에는 미끄러워 넘어지기가 다반사였다. 주민들과 함께 손수레를 밀어보면서 그들의 불편과 고충을 온몸으로 느껴본 책임일군은 공사를 지휘하여 다리를 완전히 때벗이하였다. 콩크리트바닥을 해놓은것은 물론 눈비를 막아줄수 있게 유개를 씌우고 불장식을 하였으며 사람들이 꽃향기속에 걸으라고 란간을 따라 도간도간 화분들을 놓아주었다. 이 다리에서 만난 한 주민은 다리를 건느기가 정말 편안하여 만사람이 좋아한다고 하였다.

그때로부터 세월이 흘렀지만 책임일군은 해가 갈수록 더 이악하게 뛰고 온넋을 기울여 구역의 곳곳에, 매 사람의 마음에 이런 멸사복무<다리>들을 많이 세워놓았다.

아직은 부족한것이 많고 한것보다 못한것이 많지만, 하나의 작은 싹과 같고 극히 일부분에 해당한것이지만 우리가 강서구역당위원회 일군들에 대하여 이야기하는것은 여기에 우리 당이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에게서 바라는 제일 간곡한 당부가 실려있기때문이다. 이렇게 인민들과 오가는 뉴대와 진정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충성의 일편단심을 더욱 굳건히 다져주는 초석으로 되고 더우기는 모든 지역을 당을 받드는 정치적보루, 일심단결의 성새로 다지는 사업과 직결되여있기때문이다. 당중앙을 옹위하는 지역적보루란 바로 이런 순결하고 열렬한 민심의 성새가 아니겠는가.

아무리 번듯한 거리를 세우고 생산실적이 높아졌다고 하여도 일군들에 대해 물으면 말하기 거북해하고 무관심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겉으로는 따르지만 마음으로는 거리를 두고 사는 그런 현상이 있게 된다면 당조직과 당사업이 진실로 살아숨쉰다고 말할수 없다. 그곳은 보루는커녕 당의 걱정과 짐으로밖에 될수 없다.

또 하나의 문제를 제기해보자.

강서구역에서는 무엇을 대판으로 벌리자고 해도 밑천으로 될만한 큼직한 자원이 결핍된것이 항상 발목을 잡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 구역은 최근년간 당정책집행에서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고있다. 또 그런 잠재력과 실천능력이 갈수록 더 커지고있다.

강서사람들은 하나같이 그 힘은 한마음한뜻을 이룬 대중의 정신력에 있다고 말하고있다. 옳은 말이다. 이것은 천만금을 가지고도 얻을수 없는 가장 값진 재부라는것이 강서구역일군들의 자원관이다.

인민을 찾아가 진정으로 호소해보자, 강서의 민심이면 못넘을 험산이 없다, 이것은 구역당책임일군인 김영학동무가 늘 외우는 말이다. 이곳 일군들은 시련이 중첩되고 과업이 방대할 때면 자기 지역 인민들의 얼굴빛과 마음속부터 들여다본다. 그것을 놓고 가늠하는 타산과 가능성은 벌써 그 높이가 다르다.

인민은 언제 어느때나 훌륭하다. 아무리 어려워도 당과 운명을 함께 하려는 일심만은 변함이 없다. 일군들은 이것을 볼줄 알고 귀중히 여길줄 알아야 한다. 민심속에 푹 잠겨사는 일군, 민심과 함께 숨쉬며 고심하는 일군만이 그 힘을 느낄수 있다.

몇해전 폭우가 쏟아지는 속에 여러 지역의 물길이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되였었다. 운수수단을 리용할수 없는 악조건이였지만 강서사람들은 너도나도 떨쳐나섰다.

자연과의 격전과정에 쌓은 흙마대는 무려 5만여개, 손끝이 모지라지도록 흙을 담고 나르는 속에 모두가 극한점에 이르렀을 때 누군가가 부르는 노래소리가 은은히 울려퍼졌다. 구역당책임일군이 직접 마이크를 쥐고 부르는 노래 <구름너머 그리운 장군별님께>는 삽시에 사람들의 나약했던 마음에 불을 달았다.

우리가 이쯤한 난관에 주저앉을수 있겠는가, 태성할머니와 같이 수령을 진심으로 받든 강서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가는 남다른 영예를 백배의 힘으로 분출시켜 기어이 해제끼자는 책임일군의 격동적인 선동은 모두를 산악같이 일으켜세웠다. 강서의 뜨거운 민심에 진짜 불을 달았다. 진정과 믿음으로 격앙된 민심은 하늘도 이긴다.

우리 인민모두가 소중히 간직한것은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 믿고 따르는 일편단심이다. 그것을 분출시킴으로써 인간의 정신이 물의 힘을 이긴 기적이 창조되였다. 실로 그렇게 쌓은 제방의 높이는 곧 당을 받드는 강서민심의 높이였다.

난관에 봉착하였던 올해의 농사결속도 마찬가지이다. 어느한 모임에서 책임일군은 우리 당이 그처럼 애지중지하며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들인데 또 고생시키게 되여 정말 죄송하다고 진정을 터놓은 다음 인민들을 향해 인사를 하였다.

그 인사는 모든 참가자들의 눈굽을 뜨거이 적시였다. 그것은 인민을 존대하는 일군의 진정의 모습이였고 당정책을 우리 한마음되여 기어이 관철하자는 가장 열렬한 당부였다. 그 호소에 힘을 얻은 인민반장들의 드바쁜 발걸음소리가 집집의 뜨락마다 울리는 속에 주민들모두가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한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게 되였다.

민심의 힘, 대중의 정신력은 이렇게 크다. 이와 같은 기세로 강서구역혁명사적관을 훌륭히 일떠세우고 구역소재지를 일신시켰으며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위한 투쟁을 비롯하여 여러 사업에서 진일보를 이룩하였다. 소재지의 공원이 더 멋있게 꾸려져 인민들이 펼치는 춤판으로 련일 흥성이고 수십리의 관로를 따라 약수가 흘러들어 누구나 좋아하고있다.

눈에 인차 띄우는 성과물들도 귀중하다. 허나 지금과 같이 수많은 일감들을 감당해야 하는 다망한 속에서도 민심적기초를 다지는것을 본업으로 작심하고 사람과의 사업을 이처럼 품들여 해나가는 기풍과 일본새는 참으로 소중하고 또 소중한것이다. 더우기 수도에서 가까운 지역을 당에 대한 신뢰와 충성의 민심이 넘쳐나는 철옹성으로 소문없이 착실히 다져가고있는 이런 당사업, 당일군들의 성실한 자세야말로 많은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제일 힘들지만 보람있는 사업

세상에서 제일 힘든것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것이며 당사업에서 민심을 이끌어나가는것만큼 품이 많이 드는 일은 없다. 건물의 기초는 한번 잘 다지면 되지만 당의 민심적기초는 끊임없이 다져야 한다.

여기에서 어디에 중심을 두는가가 중요하다.

우리가 말하는 민심은 사람들의 생활상고충을 풀어주는 그 자체에 국한된것도 아니며 순수 인정세태적인것도 아니다. 만약 여기에만 머무른다면 혁명의 주인인 인민에 대한 관점이 바로서있지 못하고 이 나라 민심의 근간을 너무도 모르는데서 오는 편향이다. 민심을 늘 감촉하는 예민한 수감기가 되여야 할뿐 아니라 민심을 선도해야 하는 당사업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대중의 정치의식제고, 사상무장을 선행하는것이다.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위대한 당중앙에 대한 충심만은 백옥같이 순결하고 참대같이 곧은 인민, 낮이나 밤이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듣고싶어하고 그이의 영상을 뵙고싶어하며 그이께 기쁨을 드릴 순간을 위해 성심을 다해가는 우리 인민과 같이 결곡한 인민은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당조직들이 민심을 틀어쥐고 사람과의 사업을 한다는것은 인민들의 이런 마음을 잘 알고 당의 사상과 뜻을 심어주어 당정책관철에 총궐기하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민심발동이자 사상정신력발동이다.

강서구역은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발자취가 곳곳에 아로새겨져있는 영광의 땅이다. 구역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당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위력한 사상교양거점을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할데 대한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였다.

하지만 그 과정에 걸음걸음 수많은 난관과 애로를 강인하게 헤쳐나가야 하였다. 한가지 일감에 두가지, 세가지가 련이어 겹쳐들고 예상치 못했던 장애에 부닥치자 일부 일군들은 사적관건설의 공사기일을 두고 주춤하며 조금이라도 조절하였으면 하는 의견을 제기하였다.

이때 책임일군의 뢰성같은 목소리가 울리였다. 무슨 소리를 하는거요, 이것이 우리의 심장이요, 강서의 생명이란 말이요, 사적관건설의 동음이 멎었다는것은 우리의 심장이 멎었다는것이고 우리 강서가 죽었다는것과 다른게 없소라는 불덩이같은 웨침이 사람들이 정신을 번쩍 차리게 해주었다고 한 일군은 감회깊이 말하였다.

오늘 누구나 뜨거이 추억하듯이 강서구역혁명사적관은 몇몇 사람의 힘이 아니라 구역안의 남녀로소 전체 인민이 떨쳐나 한층한층 쌓아올린 순결무구한 충성의 결정체이다. 강서구역사람들치고 사적관건설장에 자욱을 남기지 않은 사람이 없고 크나작으나 지성을 바치지 않은 가정이 없다. 그 보람차고 긍지높은 나날에 강서인민들의 마음속깊이에 간직된 수령에 대한 일편단심은 료원의 불길처럼 더욱 세차게 타번졌다.

이곳 인민들과 일군들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새시대에 다름아닌 우리 세대가 강서의 영원한 심장을 만들어내고 강서의 억척같은 충성의 기둥을 세웠다는 자부로 하여 기적같이 솟아난 구역혁명사적관을 매일같이 숭엄히 바라보고있다.

민심은 이렇게 이끌어가야 한다. 일군들은 당을 더욱 열렬히 따르고싶어하는 우리 인민의 마음을 응당한 높이에 올려세울줄 알고 모든 지역마다에 인민들의 충성의 한마음을 끝없이 고조시킬수 있는 이런 든든한 기둥과 지지점, 영원한 사상정신적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강서구역일군들처럼 혼심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

사상발동, 정신무장으로부터 민심에 불을 달고 그 격앙된 민심의 힘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강서구역당위원회의 사업에서 주목되는것은 책임일군자체가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는 사업, 당중앙의 숭고한 뜻과 의도에 민감하고 그 진수를 누구보다 정확히 파악할뿐 아니라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그것을 심어주기 위한 사업에 품을 많이 들이고있는것이다.

당문헌을 전달침투한 다음 온밤 문헌학습을 다시금 깊이있게 하면서 그 중핵적인 요점들을 놓고 구역이 할 사업들을 구상하고 작전하는것이 이제는 몸에 푹 배여있다. 그를 두고 정책박사라고 하는것이 우연치 않다.

회의를 하거나 사업포치를 하면서는 물론이고 군중앞에서 발언할 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사상을 심어주는것으로부터 시작하고 총비서동지의 뜻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도록 진지하게 일깨워주고 귀에 쏙쏙 들어가게 가르쳐준다. 이제는 이것이 체질화되고 자기식의 독특한 사업방법으로 굳어져있어 언제 어느때나 구역당위원회와 구역민심은 하나의 혈맥으로 결합되여있다.

또 하나의 큰 일판을 전개해야 할 때면 일반적인 회의방식이 아니라 당과 조국을 위한 애국충성으로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예술선동부터 먼저 진행하는것은 강서구역당위원회 사업에서 매우 특징적인것이다. 문제는 이 사상무장, 정신무장으로 꽉 들어찬 예술선동이 매번 격정과 열정, 눈물과 감격의 세찬 격랑을 일으켜 절로 혁명열, 애국열이 북받치게 한다는 사실이다. 이제는 이것이 관례화되였다. 대중의 정신력에 먼저 불을 달고 공격전에 림하는 이 방법은 참신하고 능동적인 당사업의 일례로 된다.

구역에서는 경기장이 문화생활의 거점만이 아니라 민심의 발화점, 사상교양마당으로 되고있다. 어렵고 촉박한 과제들이 제기될 때면 경기장에서 뜻깊은 모임을 자주 조직하고 인민들에게 기탄없이 터놓으며 방도를 함께 찾고 민심의 격류를 주도하는것이 강서구역의 풍조로 되였다. 이로써 대중의 정신력에 지핀 불이 한시도 꺼지지 않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일군들은 인민들에게 지시하고 호령할것이 아니라 인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대중의 통제를 받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민심에 대한 진단만큼 어려운것이 없다. 민심이라는 청우계는 예민한 눈금을 가지고있다.

언제 어디서나 민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의 요구에 맞게 사업을 전개해나가는것은 당일군들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정치적자질이다.

강서구역당 책임일군에게는 류다른 순회길이 있다. 그것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인민을 찾아가는 복무의 길이다.

이른아침이면 구역소재지와 농장들을 한바퀴 도는것을 습성화한 책임일군, 그는 길가에 인민들이 보이면 차를 세우고 그들에게 정깊은 인사를 건네며 매번 손을 잡아준다. 인민들은 책임일군에게 기쁜 일, 괴로운 일을 다 터놓는다. 두서없이 말한 그 목소리들에서 인민의 속마음을 알고 인민위한 일감을 찾는것이 드틸수 없는 사업의 첫 공정이다. 그래서 인민들은 매일 아침 자기들을 찾아오는 책임비서를 기다린다. 이런 길들이, 이런 날들이 계속 이어질수록 당일군과 인민은 하나의 생명체로 더 굳게 결합되고있다. 새라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는 강서구역의 새벽문은 이렇게 책임비서와 인민들의 끊길새 없는 마음의 상봉으로 뜻깊게 열어지군 한다.

한개 지역의 대소사를 책임진 일군에게는 돌보아야 할 사업들이 헤아릴수없이 많다. 하지만 인민의 편의와 리익보장보다 더 바쁜것이 없다는것은 구역당책임일군의 사업준칙이다.

모내기철엔 아궁앞의 부지깽이도 뛴다는 말이 있다. 강서구역은 벌방지대에 속한다. 하루가 열흘맞잡이인 모내기기간에 어느한 동의 일부 세대들에서 수도물이 잘 나오지 않아 불편을 느낀다는것을 알게 된 일군들은 즉시에 실태를 료해하고 대책을 강구하였다. 이 사업도 책임일군이 아침순회길에서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은 결과이다.

민심을 이끌어나간다는것은 곧 사람들을 교양하고 키우고 내세운다는것을 의미한다. 이 땅에 태를 묻은 한사람한사람을 당의 뜻과 사상으로 무장시켜 새 인간들로 탄생시키는데 민심중시의 당사업이 발휘하는 특유의 진미가 있다.

이미 온 나라에 소문난 강서구역소비품협동생산사업소의 종업원들은 어제날 개인의 울타리에서 맴돌던 자기들을 나라를 위할줄 아는 사회주의근로자들로 보옥같이 다듬어주고 이끌어준 당일군들을 잊지 못하고있다. 지금은 구역이 다 아는 애국자의 한사람으로 된 김정희동무는 첫걸음을 내짚을 때 마음의 지지점이 되여주고 뜨거운 손길이 되여준 구역당위원회일군들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면서 이런 진정과 지성에 떠받들려 강서의 많은 사람들이 투쟁의 선구자들로 되였다고 하였다.

지난 4월이였다. 구역당위원회에서는 농장초급일군들과의 담화를 통하여 제대군인들과의 사업이 실속있게 진행되지 못하고있는 문제를 포착하게 되였다. 구역당위원회에서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제대군인들과의 사업을 잘하여 그들을 농촌의 핵심으로 키울데 대하여 진지하게 토의하고 구체적인 분담사업을 하였다. 책임일군들부터 농장들에 자주 나가 제대군인들에게 일감도 맡겨주고 일하는 방법도 차근차근 배워주면서 품을 아끼지 않았다. 올해 전승절에는 집단주의정신이 강한 제대군인들의 체육경기를 조직하였고 많은 제대군인농장원들이 대학에 입학할수 있게 참고서들을 가져다준것을 비롯하여 구역당위원회가 기울이는 노력은 그대로 당에서 그토록 바라는 농촌의 핵심강화에로 이어지고있다.

우리가 강서구역당위원회 사업에서 찾아본 또 하나의 요점은 당일군들의 헌신과 민심문제였다.

기양동에 위치한 어느한 아빠트주민들은 물고생과 함께 오수로 하여 불편을 겪은적이 있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책임일군은 즉시 현지에 나가보았다. 후날 이 지구의 한 인민반장은 그때 책임비서동지가 서슴없이 오수에 들어서는것을 보고 모두가 깜짝 놀랐다고 말하였다. 아무리 바쁜 일이 많아도 당장 이 문제부터 해결하자고 하면서 직접 시공주가 되여 앞장에서 일하던 책임일군의 모습은 주민들의 뇌리에 깊이 새겨졌다.

맑은 물이 나오던 그때 주민들이 너무 기뻐 웃고 떠들썩하던 그 시각에도 책임일군은 마음을 놓을수 없는듯 아빠트의 맨 웃층까지 올라가 직접 확인해보고야 이곳을 떠나갔다고 한다. 이런 헌신, 자신을 바쳐도 진짜로 바치는 이런 헌신앞에 인민의 가슴은 후더워진다.

바로 이 진정의 모습으로 그는 사적관건설장에도, 모내기와 가을걷이가 한창인 논벌에도, 큰물과 싸우는 험지에도 첫시작과 제일 어려운 고비들마다에 억척같이 서있는 일군, 누구나 항상 함께 있고싶어하는 <우리 책임비서>로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고있다. 그런 이야기는 다 적을수 없을만큼 많고많다.

우리와 만난 한 주민은 책임비서동지가 구역에 와서 일한지도 어느덧 8년이 되였다고, 언제 봐도 늘 걱정과 시름을 안고 뛰여다니는것을 보면 어떤 땐 가슴이 아프다고 하면서 그가 어떤 사람인가를 강서사람들은 알고도 남음이 있다고 하였다.

첫걸음의 초심이 달라져서는 안된다. 처음 한두해는 애써 뛰여다닐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지어먹은 마음은 인차 변하게 된다. 일부 일군들이 시작은 좋았지만 사업년한이 루적되는 속에 인민들과 차츰 간격이 생기고 보신의 다른 얼굴을 드러내는것은 바로 인민을 위해 자기를 바침에 있어 진심이 되지 못하고 직무상의 요구, 치적을 위한 일시적흥분에 머물러있었기때문이다.

한 지역의 책임적인 직무에서의 8년이면 짧은 세월이라고 할수 없다. 우리가 김영학 강서구역당위원회 책임비서의 사업에서 주목하게 된 또 하나가 바로 그 기간에 자기의 진심과 피더운 헌신으로써 인민들과 더 가까와지고 정이 깊어진것이다.

당일군에게는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필수성품이 있는바 그것은 자신이 누구보다도 참인간이 되여야 한다는것이다. 경력과 실력, 공로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이 바로 일군이 되기 전에 진짜인간이 되는것이다. 이것이 없이는 당이 바라는 민심중시의 당사업을 해나갈수 없다. 그것은 민심이 직권이 아니라 인간을 따르고 진정을 따르기때문이다.

사심과 진심을 가려보는데서는 대중이 선생이다. 소탈하고 인정이 넘치는 당일군이라야 민심의 문을 열고 들어가 대중과 한덩어리가 될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강서구역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영학동무는 특유한 성품을 지니고있다.

이 구역의 광명공장에서는 앞을 보지 못하는 장애자들이 일하고있다. 사실 숱한 일감이 시시각각 제기되는 속에서 책임일군이 그들을 시종 관심하고 돌보아준다는것은 말처럼 쉬운것이 아니다. 그들의 멍울진 마음속아픔도 다 풀어주고 일일이 만나 손도 꼭 잡아주는 그 친절함, 미숙한 공연도 보아주며 눈물도 같이 흘리고 색안경을 비롯한 갖가지 필수품도 안겨주는 그 다심함도 좋다. 그보다 소중한것은 바로 인간적인 진심이다.

광명공장에서 일하는 한 장애자는 추운 겨울에 잡아본 책임비서동지의 손에서 따스한 온기가 불돌처럼 느껴졌다고, 진짜광명을 주려고 애쓰는 정이 뜨거운 당일군이라고, 그래서 우리는 눈으로는 볼수 없지만 그 지극한 성심을 체험할 때마다 어머니당의 손길이 어떤것인가를 다시금 뜨겁게 새기게 된다고 말하였다.

책임과 의무감으로 주는 정과 인간적인 본연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으로 주는 정은 다르다. 높은 혁명성과 함께 강렬한 인간성을 지닌 당일군만이 당과 인민을 하나의 혈연으로 이어놓을수 있다.

얼마전 구역자동차사업소 로동자였던 김광복동무의 가정에서는 귀여운 자식이 태여나게 되였다. 아버지가 없는 두벌자식을 생각하면 가슴쓰라림을 금할수 없었던 할머니는 아들의 장례식장에서 산원에 갈 때 함께 가자고 한 책임일군의 약속이 되새겨졌다. 하지만 온 구역이 가을걷이로 드바쁜 때 너무도 렴치없는 생각같아 망설이였다. 하지만 왜서인지 부모같이 느껴지는 책임비서와 함께 꼭 가고싶은 충동을 억제하기 힘들었다.

그의 소망은 성취되였다. 유가족과 함께 산원으로 향한 책임일군이 강서구역의 아기를 받으러 왔다고 말하였을 때 의사들과 산모들이 받아안은 충격은 실로 컸다. 구역당책임비서가 승용차에 산모와 아기를 태우고 천천히 몰게 하다나니 속력으로 달리면 얼마 걸리지 않는 거리를 1시간 남짓하게 왔다는 할머니의 눈물젖은 이야기는 책임일군의 고결한 인간미를 보여주는 일편에 불과하다.

강서인민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것처럼 구역당책임일군은 인정도 많고 눈물도 많다. 사업에서는 원칙이 칼날같고 성격이 불같은 일군이지만 인민앞에서는, 동지들을 위함이라면 다정다감하고 깊은 감동을 받거나 슬픈 일을 당했을 때에는 눈물을 흘리군 한다. 그 눈물은 눈에서 흘러내리는 눈물이 아니라 뜨거운 심장에서 고여오르는 피처럼 진하게 느껴지는 정의 응결체이다. 이런 참사람이기에 그는 인민을 위해 천리길도 기꺼이 간다. 일군들은 어려워하고 인민들은 반기는 당일군,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는 이런 참된 인간들이 있기에 우리 당이 군중과 혈연적으로 련결된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되고있는것이다.

실로 강서구역당위원회 사업은 하나의 철리를 새겨주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들을 당중앙을 옹위하는 강력한 정치사상진지, 당중앙과 사상과 뜻으로 굳건히 이어진 일심단결의 보루로 만드는것은 모든 시, 군당조직들의 첫째가는 혁명과업이다.

사람과의 사업을 본업으로 하는 당일군이라면 누구나 매일, 매 시각 민심이라는 수정같이 맑고 깨끗한 거울에 자기의 모습을 비추어보며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고 수양하여야 하며 민심이 매기는 성적란에 당당한 평가와 보증이 새겨지게 해야 한다. 민심격앙의 선도자, 민심의 보호자라는 책무에 언제나 충실하라, 이것은 당과 혁명과 시대의 엄숙한 요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리념을 사업과 생활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어려울수록 인민을 존대하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당일군들은 일심단결의 성새, 민심의 성새를 받드는 억센 주추이다.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고 놓아주지 않는 강서구역과 같이 그 주추가 더욱 든든할 때 우리 당과 국가는 끄떡없으며 전면적부흥의 밝은 미래는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실현에서 이룩된 소중한 결실

토지정리돌격대에서 지난 5년간 33 500여정보의 토지 정리,

수천정보의 간석지내부망공사 진행

농업생산을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토지정리돌격대에서 대자연개조사업을 과감히 전개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5년간 전국적으로 3만 3 500여정보의 토지가 기계화포전, 규격포전으로 정리되고 수천정보의 간석지내부망공사가 진행됨으로써 논농사를 보다 안전하게 지을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구축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토지는 농업의 기본생산수단이며 후대들에게 대대로 물려줄 나라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는것을 국가의 존망과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내세운 당중앙은 나라의 토지를 규격포전으로 정리하고 간석지를 농경지로 개간하기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을 통이 크게 조직전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국가적으로 부침땅면적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정책적,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 농업을 안전하게 발전시킬수 있는 착실한 토대를 축성할데 대한 농업발전의 전망목표와 그 수행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현실로 꽃피울 드높은 일념 안고 토지정리돌격대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조국의 만년재부를 늘이기 위한 애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토지정리돌격대에서는 황해남도와 황해북도의 토지정리, 간석지포전정리 등 5개년계획기간 여러 도의 논밭을 기계화포전, 규격포전으로 정리할 높은 목표를 세우고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전개하였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는 가운데 첫해에 전국적으로 2 800여정보의 간석지내부망공사가 진행된것을 비롯하여 근 7 000정보의 토지가 정리되였다.

토지정리돌격대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홍건도간석지, 룡매도간석지, 안석간석지 등과 황해남도, 황해북도의 여러 시, 군의 토지가 기계화포전으로 일신되였다.

부침땅면적을 늘이기 위한 사업이 심화되는 속에 2022년에 계획보다 수천정보나 더 많은 토지가 정리되였으며 그 성과는 부단히 확대되여 2023년과 2024년에는 해마다 8 000여정보의 토지가 규격포전, 기계화포전으로 전변되였다.

당창건 80돐, 조국해방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 계획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당 제9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할 열의드높이 토지정리돌격대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더욱 분발해나섰다.

황해북도려단이 힘있는 단위, 능력있는 단위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기계수단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한 전시회와 출동식을 의의있게 조직한 려단에서는 많은 부속품들을 확보하는 한편 기계들의 능력에 맞게 일정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완강하게 내밀었다.

곡산군대대, 봉산군대대, 황주군대대, 신계군대대 등에서 밭을 논으로 전환시켜 논벼재배면적을 늘이였으며 비가 자주 내리고 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작업순차를 바로 정하고 시공지도를 과학적으로 하여 수많은 면적의 토지를 정리하였다.

4월22일토지정리돌격대 제1대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는 한편 작업현장에 호소성과 감화력이 큰 선전화와 이동식속보판들을 게시하여 돌격대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었다.

5중대, 6중대, 9중대, 10중대에서는 논뚝짓기, 논수평고루기를 기술적요구대로 할수 있는 능률적인 기재를 창안도입하면서 실적을 올리였다.

한개의 포전을 정리해도 질적으로 하기 위해 제2대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자체로 수리기지를 튼튼히 꾸려놓고 기술혁신성과를 확대함으로써 기계화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였다.

1중대, 4중대, 7중대 등에서 불도젤운전수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기술학습을 현장실정에 맞게 진행하고 그 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대책하면서 공정별작업을 힘있게 추진하였다.

평안북도려단에서는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방대한 토량처리를 해제끼고 올해에 계획된 황해남도의 여러 지역의 토지정리와 월도간석지, 석화간석지내부망공사를 끝냈다.

구성시대대, 룡천군대대, 운전군대대에서도 부속품과 각종 수리공구보장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고 수리정비를 깐지게 함으로써 단위시간당 능률을 높이였다.

정주시대대, 박천군대대, 철산군대대, 녕변군대대에서는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고 연유를 절약할수 있는 새 기술을 받아들이는 등 앞선 작업방법을 도입하여 바닥수평고루기를 질적으로 하였다.

자강도려단, 함경남도려단, 량강도려단에서도 계절적조건과 토양상태에 맞게 작업배치를 합리적으로 하고 설계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교대당실적을 끌어올리였다.

토지정리돌격대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해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있다.



제힘으로 가꾼 열매가 제일 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의 강대함은 그 어떤 특별한 힘에 있는것이 아니라 매 공민들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의하여 안받침된다는것을 누구나 명심하게 하여야 합니다.>

흔히 사람을 알려면 그의 인생관을 보라고 한다. 어떤 일을 두고 기뻐하며 무엇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가, 어디에서 삶의 긍지와 보람을 느끼는가 등에 그 사람의 됨됨이 비껴있기때문이다.

하다면 과연 어디에서 인생의 희열을 찾으며 무엇을 소중하게 여겨야 참된 삶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겠는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인간의 가장 고상한 기쁨은 창조에 있다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자신의 창조물을 두고 기쁨과 만족을 느낄줄 알아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을 새겨볼수록 생각이 깊어진다.

지금 이 시각도 나라의 방방곡곡의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얼마나 많은 성실한 근로자들이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뚜렷한 생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가.

그들가운데는 탄광에 없어서는 안되는 보배로 떠받들리우고있는 천성청년탄광 벨트갱 중대장 차명성동무도 있다.

그에게는 많은 과학기술증서가 있는데 올해에도 여러가지 가치있는 기술혁신안과 창의고안을 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우리와 만난 자리에서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기술혁신에서 처음 성공했을 때 나는 정말이지 이름할수 없는 기쁨을 느꼈다. 물론 그것이 대단한것은 아니였지만 나의 땀과 지혜가 깃든 창조물을 내놓아 석탄생산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였다는 자부심에 가슴이 부풀어올랐다. 정말이지 제힘으로 가꾼 열매가 제일 달다는 말의 참의미를 실체험으로 새겨안았다. 그럴수록 더욱 분발할 결심이 굳어지고 열백밤을 패도 지칠줄 모르는 열정이 솟구쳐올랐다. …

새것을 창조하는 길은 사실 보통의 각오와 의지로는 갈수 없는 어려운 길이다. 그러나 힘든만큼 보람도 큰것이 바로 창조이다.

제손으로, 제힘으로 이루어낸 창조물이 늘어날 때마다 한번씩 가슴이 뭉클해오는 보람, 힘겹고 아팠던 모든 기억을 순간에 잊게 하는 행복 그리고 그런 희열을 한번 더 맛보고싶은 충동…

바로 그런 멋에 참된 애국자들은 힘겨워도 향유가 아니라 창조를 택하고 하나에 만족하지 않고 열, 백의 창조물을 내놓기 위해 그처럼 고심하고 분투하는것이다.

자기의 땀과 지혜가 깃든 자기의것을 하나라도 더 많이 창조하는데서 제일 큰 기쁨을 찾는 고결한 인생관, 그것은 진정 나의 창조물이자 곧 조국의 재부이며 한생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조국의 재부를 늘여나가겠다는 애국적자각, 애국적량심의 결정체이다.

그와는 반대로 자기의 땀과 노력으로 하나의 창조물이라도 더 만들어내려 하지 않고 남의 도움으로 살아가는데 습관된 사람, 집단이 이룩한 성과의 그늘밑에서 덕만 입으려고 하는 사람은 그 어떤 창조의 진미도, 진정한 삶의 보람과 희열도 맛볼수 없다.

지금 이 땅에는 새 거리와 새 마을, 새 공장과 새 병원들, 새 발전소를 비롯하여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재부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

하나하나 꼽아볼수록 저도 모르게 가슴이 뜨거워지는것은 결코 그로 하여 누리게 될 행복과 문명때문만이 아니다. 다른 때도 아니고 시련과 난관이 적지 않은 때 남의 도움이 아니라 오로지 자기의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 안아온것이기에 더없이 소중히 여겨지는 애국의 창조물들이다.

누구나 제힘으로 땀흘려 가꾼 창조의 열매가 제일 달다는 애국적인생관을 지니고 자기의 피땀이 스민 귀중한 창조물들을 더 많이 마련해나갈 때 우리가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은 하루빨리 현실로 펼쳐질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가 16일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주보중의 딸 주위, 풍중운의 아들 풍송광, 장울화의 외손녀 악지운, 리재덕의 아들 우명을 비롯한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또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80년을 수놓아온 조선로동당의 빛나는 려정과 우리 조국의 눈부신 발전모습을 보여주는 편집물들을 감상하였다.

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김정일장군께서 서거하신지 14년세월이 흘렀지만 그이에 대한 그리움은 날이 갈수록 더더욱 깊어만 가고있다고 토로하였다.

김정일장군은 한평생 조선의 번영과 발전을 위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시였으며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물리치시며 국가주권과 존엄을 수호하시고 사회주의위업을 끊임없이 전진시키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라고 그들은 칭송하였다.

그들은 어버이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전 기간 이 세상 그 어느 명인도 따를수 없는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격찬하고 진보적인민들은 절세위인의 세계사적공적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일장군께서는 자신의 불멸의 한생으로 김일성주석께서 우리 부모들과 맺으신 혁명적우의를 귀중히 여기고 계승하시였다, 우리 후대들은 오늘날 김정은총비서께서 베풀어주시는 사랑과 은정을 한시도 잊지 않고 소중한 혁명유산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겠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나라로 세상사람들의 경탄과 부러움을 자아내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파키스탄, 노르웨이, 단마르크, 도이췰란드, 스위스, 스웨리예, 영국, 오스트리아, 이슬란드, 핀란드, 쓰르비아, 나이제리아, 적도기네, 메히꼬에서 7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추모모임, 영화감상회, 도서 및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혁명의 걸출한 령도자이시며 세계정치원로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화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모습 등을 보여주는 편집물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파키스탄국회 상원 의원과 파키스탄아와미민족당, 파키스탄민족당,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 인사들은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계승하신 김정일각하는 조선을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전변시키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그이께서는 수십성상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나라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그이를 조선인민은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있다, 반제자주위업, 세계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오신 김정일각하의 업적을 진보적인류는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고 말하였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신 비범한 사상리론가이시다, 그이께서는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길에 실로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였다, 그이께서 남기신 고귀한 유산은 조선인민뿐 아니라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고 토로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조선은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서서 강국의 지위를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희세의 위인을 령도자로 모신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가증되는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사회주의와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위업은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드팀없이 계승되고있으며 조선의 사회주의는 날로 발전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자주의 성새, 사회주의의 보루로 온 세상에 위용떨치고있다고 그들은 찬양하였다.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계촉진협회 위원장, 이슬란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조국의 무궁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을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탁월한 정치가로 칭송하고 김정일동지의 불굴의 정신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 주체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은 조선인민이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도록 이끌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다져준 원천으로 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유산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찬연히 빛나고있다고 말하였다.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주체사상연구 쓰르비아전국위원회 인사들은 김정일각하께서 서거하신지 10여년세월이 흘렀으나 그이의 인자하신 영상을 조선인민은 오늘도 잊지 못해하고있다, 그것은 절세위인께서 이룩하신 한생의 업적이 너무나 위대하고 영원한 생명력을 지니고있기때문일것이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수령영생위업의 력사가 변함없이 흐르고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을 상세히 소개하였다.

나이제리아 전진보대회, 나이제리아조선친선협회 인사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심오한 사상리론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김정일각하의 존함은 사회주의조선의 륭성번영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신 그이의 커다란 공헌이 있어 조선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사회주의강국을 향해 돌진하고있는것이다, 조선인민이 김정은각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노르웨이, 단마르크, 스위스, 스웨리예, 이슬란드, 핀란드에서 진행된 추모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



로씨야대통령 특수군사작전의 성과에 대해 언급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17일 국방성참의회 확대회의에서 로씨야군대가 특수군사작전의 전 전선에서 전략적주도권을 쥐고있으며 적집단과 예비대들을 격파하면서 자신만만하게 진격하고있다고 언명하였다.

2025년은 특수군사작전이 제기한 과업들을 수행하는데서 중요한 단계로 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로씨야무력은 올해에 적들의 요새화된 대도시들을 포함하여 300여개의 주민지를 해방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령토에서 벌어지고있는 전쟁은 본질적으로 볼 때 서방에 의해 일어났다고 하면서 오늘날 그 무슨 문명한 서방이라는것은 없고 서방의 <전면적인 조락>만이 있을뿐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로씨야를 무너뜨리려는 서방의 모든 책동은 완전히 실패하였으며 로씨야의 특수군사작전의 목적은 달성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가자지대에서 항구적인 정화를 실현할것을 주장

유엔주재 중국상임대표가 16일 팔레스티나-이스라엘문제에 관한 유엔안보리사회 공개회의에서 발언하면서 가자지대에서 전면적이고 항구적인 정화를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 2개월동안 가자지대에서 정화합의를 위반하는 사건들이 빈번히 발생하여 수백명의 주민이 사망하였다고 하면서 그 어떤 모험적인 행위도 취약한 정화국면을 파탄시킬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중국은 이스라엘이 정화합의에서 한 공약을 즉시 리행하여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행위를 중지하며 유엔기구들의 원조활동을 보장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팔레스티나가 하루빨리 독립국가를 건설하고 유엔의 정성원국으로 되는것을 지지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하였다.



미국의 이스라엘비호행위를 단죄

팔레스티나대통령부 대변인이 13일 미국의 이스라엘비호행위를 단죄하였다.

최근 이스라엘주재 미국대사란자가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있는 19개 유태인정착촌에 합법적지위를 부여할데 대한 이스라엘당국의 결정을 지지하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이와 관련하여 대변인은 이스라엘의 정착촌활동은 국제법에 대한 위반행위로서 미국대사의 처사는 국제적총의와 상반되는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그 누구에게도 강점과 강점정책을 합법화할 권리가 없다고 강조하였다.



일본정객들이 흑백을 전도하고 사실을 외곡하는데 습관되였다고 규탄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17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정객들이 흑백을 전도하고 사실을 외곡하는데 습관되였으며 잘못을 범하고도 그것을 고치려 하지 않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는 일본우익세력은 거짓말을 잘 꾸며내는 상습범들이다, 그들은 아시아의 이웃나라들에 대한 침략전쟁을 <아시아에 대한 해방>으로 묘사하고 참혹하기 그지없는 남경대학살을 <남경사건>으로 어물쩍해넘기고있으며 악명높은 731부대를 <보건연구에 종사한 단위>로 미화하고 강제로동과 <위안부>를 <자원적인 행동>으로 외곡하고있다고 까밝혔다.

일본은 <전수방위>, <피동적인 방어>를 고집스레 떠들면서 <집단적자위권>의 제한을 해제하고 심지어 <비핵3원칙>을 수정하려고 획책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일본수상의 대만관련 발언은 중국인민의 강한 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일본이 세계도처에서 변명을 늘어놓을것이 아니라 잘못을 반성하고 뉘우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군사적위협책동을 반대하여

이란대통령 마스우드 페제쉬키안이 17일 한 회의에서 핵협상과 관련한 미국의 강압적인 요구를 단호히 배격하면서 이란은 절대로 미국에 굴복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미국이 지난 시기 이란과 체결하였던 핵합의를 파기하고 전쟁을 도발한데 대해 규탄하면서 이 적대적인 국가는 이란의 힘을 약화시켜 유태복고주의정권앞에서 무력하게 만들려 하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이란은 평화를 바라지만 강압적인 요구를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한편 이란외무성이 17일 성명을 발표하여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위협책동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계속되는 미국의 군사적위협은 항해의 자유와 해상안보, 국제무역에 관한 원칙들을 포함한 국제법과 유엔헌장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이 나라를 오가는 무역선박의 자유로운 항해를 방해하거나 나포하는 행위는 명백한 해적행위이자 무장강도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국제사회와 유엔이 주권국가들에 대한 일방주의적인 침략행위를 일삼고있는 미국을 그대로 둔다면 국제관계가 무법천지로 될수 있으며 세계평화와 안보가 심각한 위협을 받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유엔과 쁠럭불가담운동, 책임있는 모든 나라와 국제기구들은 현 사태의 심각성을 명백히 인식하고 미국의 부당한 위협책동을 규탄하며 국제법과 유엔헌장을 위반한데 대한 책임을 따져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지역의 안정과 발전을 위한 아랍나라들의 노력

얼마전 바레인에서 진행된 만협조리사회 수뇌자회의가 자기 일정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페막되였다.

회의에서는 가자지대에서의 전쟁종식과 팔레스티나독립국가창설을 지지하는 립장이 천명되고 여러 문제가 론의되였다. 수뇌자회의 참가자들은 지역 및 국제문제들을 심도있게 토의하고 완전한 견해일치를 보았다. 정치, 경제, 안보 등 각 분야에서 협조를 강화하고 지역의 일체화를 실현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하려는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그들은 지역의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군사와 정보분야에서 협력수준을 제고하는것이 절실히 필요하다는데 대해 두드러지게 강조하였다. 경제를 다각화하고 과학기술발전을 확대할데 대해서도 확정하였다.

회의에서는 공동의 리익을 달성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번영의 기초를 구축하는것을 목표로 하는 최종선언이 채택되였다. 선언에서는 어느한 성원국에 대한 주권침해는 모든 성원국들에 대한 직접적인 침해이며 위협으로 된다는것, 지역의 다른 국가들의 주권을 존중하며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다는것, 무력사용이나 위협을 반대한다는것, 가자지대에서 전쟁을 종식시키고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팔레스티나국가를 수립하기 위한 국제적노력을 지지한다는것 등이 언급되였다.

국제사회의 관심속에 진행된 이번 만협조리사회 수뇌자회의는 단결과 협조로 나라들사이의 관계를 긴밀히 하고 지역자체의 힘으로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이룩하려는 아랍나라들의 공통된 의지를 보여주었다. 수뇌자회의는 외세의 간섭과 통제에서 벗어나려는 아랍나라들의 강렬한 지향과 노력이 큰 생활력을 발휘할수 있다는것을 립증해주는 계기로도 되였다.

지난 시기 만지역 나라들을 비롯한 아랍나라들은 서방의 간섭책동으로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다. 곳곳에서 분쟁이 일어나고 복잡한 문제들이 산생되였다.

서방은 아랍나라들의 내부문제에 군사적으로 개입하면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경제적리권을 따냈다. 아랍나라들이 서방나라들에 진 채무는 굴러가는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적지 않은 아랍나라들이 시련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하지만 그 누구도 아랍나라들이 겪는 난관을 가셔주지 못하였다. 지난 기간의 체험과 오늘의 현실을 통하여 아랍의 주인은 아랍나라들과 인민이며 살아갈 길은 모두가 단결하여 공동의 힘으로 평화와 발전을 이룩하는것이라는것을 지역나라들은 절감하게 되였다.

이번에 만협조리사회 수뇌자회의에서 무력사용과 위협을 반대하고 정치, 경제, 군사분야에서 공동보조를 취할데 대한 문제가 주요의제로 토의된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단합된 힘으로 지역의 발전과 진보,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려는 아랍 및 이슬람교나라들의 움직임은 더욱 활발해지고있다.

최근에도 이란외무상과 사우디 아라비아외무성 부상이 테헤란에서 회담을 가지고 호상관심사로 되는 분야들에서 쌍무관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도들을 토의하였다.

이란외무상은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에서 계속되고있는 이스라엘의 대학살 및 범죄행위들, 레바논과 수리아에 대한 침략행위들을 규탄하면서 이를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가장 큰 위협으로 락인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의 전쟁도발 및 법위반행위들을 저지시키기 위해 이슬람교나라들, 아랍나라들이 협력과 조정을 강화할것을 요구하였다.

사우디 아라비아외무성 부상은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지역적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자국의 립장을 밝히였다.

이보다 앞서 지난 9월 까타르에서 만협조리사회 공동방위리사회 특별회의가 진행되였다. 공동방위리사회는 까타르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을 강력히 규탄하고 정보공유를 강화하며 공동방위계획들을 갱신하기로 결정하였다.

지역의 안정과 발전을 이룩하려는 아랍나라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국제사회는 공감과 지지를 표시하고있다.

관련기사
- Advertisement -
플랫포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