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노동신문은 <충천한 기세로 더 힘차게 나아가자>, <사랑의 승강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우리 나라 주재 국제기구대표부들 꽃바구니 진정>, <숭고한 뜻 가슴에 새기며>, <영광군 인다농장, 북청군 룡전과수농장 당우분장에서 새집들이와 결산분배 진행>, <다음해 농사차비를 위한 농기계수리정비 힘있게 추진>, <은파의 애국광부집단 올해에 3만여t의 광물을 증산>, <영원한 그리움의 노래>, <사연깊은 효성화>, <구월산의 사황봉이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꾸려졌다>, <새책들이 나왔다>, <사회경제발전과 지적소유권>, <문학수업의 벗-<동행자>>, <서방의 적대시정책을 비난>, <일본항공<자위대>와 미공군 합동군사연습에 광분>, <총기류범죄>, <나라의 안전과 사회적발전을 위하여>, <정화의 막뒤에서 로골화되는 령토강탈행위>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정론
충천한 기세로 더 힘차게 나아가자
그 거대한 의미와 무게를 헤아리기에는 너무도 벅차고 의의깊은 한해가 조국청사에 자기의 년륜을 긍지높이 새기고있다.
2025년!
장구한 력사에서 한해는 순간이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한 나라와 인민에게 있어서 사변적인 의미를 가지는 뜻깊은 해들이 있으며 그런 날과 달들의 가치는 단순한 산수적개념으로 헤아릴수 없다.
우리의 위업과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해 2025년, 신심충천하게 첫 자욱을 내짚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그 마감주로에 이르렀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행로우에 전환적인 리정표를 세워야 할 의미깊은 해, 지방의 동시균형적발전과 전국인민들의 실제적인 생활향상을 위해 우리 당이 책정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과감하면서도 줄기찬 보무가 찍혀지게 될 두번째 해,
한해에 얹기에는 너무도 거창한 목표였지만 가장 방대한 과제를 가장 완벽하게 실행한 격정과 환희를 안고 걸어온 길 긍지높이 뒤돌아보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에서 2025년이야말로 전면적발전의 활기찬 전진기세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계선을 신심있게 돌파하고 새로운 단계에로 힘차게 이행할수 있는 동력을 충전한 력사적인 전환의 해이라고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기적과 사변으로 수놓아지고 오래동안 그려보던 리상과 꿈을 눈앞의 산 실체들로 떠올린 우리의 2025년의 거대한 의의가 여기에 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행로에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올해의 투쟁방향을 제시하시고 온 한해 진두에서 이끄시며 눈부신 변혁을 창조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뜻깊은 말씀은 우리의 2025년에 대한 긍지높은 총화이며 그 깊은 의미에 대한 고귀한 천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이룩하고 우리 인민의 리상이 빛나게 성취될 때까지, 우리 혁명의 최종목적이 달성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말아야 하며 계속혁명에로 나아가야 합니다.>
물체를 움직일수 있게 하는 힘을 가리켜 동력이라고 한다. 동력이 없는 물체는 정체를 면할수 없다.
동력의 크기이자 전진력이다.
아무리 방대한 일을 완수하였다고 하여도 그것이 저축한 힘의 소모만으로 그친다면 결코 의의있는것이라고 할수 없다.
전면적발전의 활기찬 전진기세로 내세운 목표들을 빛나게 완수하였을뿐 아니라 새로운 단계에로 힘차게 이행할수 있는 동력을 충전한 해, 바로 여기에 우리의 2025년이 가지는 심원한 의미가 있고 천금같은 무게가 있다.
한해가 다 가는 12월의 언덕에서 이 행성의 사람들모두가 걸어온 길을 말없이 뒤돌아보고있다.
조선의 2025년, 참으로 가슴벅차고 눈부시다.
한해의 결과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놀랍고 경이적인 변혁과 사변들이 이 땅우에 펼쳐졌다.
어느 한 부문, 특정한 분야에서의 진보와 변혁이 아니라 국가사업전반에서 의의있는 진전이 이룩된 2025년, 각이한 도전과 애로를 마주한 속에서도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들이 기운차게 전진하고 농업부문이 지난해보다 더 높은 알곡수확고를 기록하였으며 많은 중요대상건설이 훌륭히 완공되여 올해 경제발전목표들과 함께 5개년계획이 빛나게 완수된 우리의 2025년이다.
보다 경이적인것은 이 모든 창조와 변혁들이 가속화된 속도로 이루어진것이다.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될만큼 그려보고 리상하던 실체들이 당해에 이루어진것이 올해의 특기할 사변이다.
눈에 보이는것은 모래불뿐이던 어촌에 이름그대로인 희한한 락원포가 일떠선것은 불과 190여일, 건축공정이 복잡한 현대적인 지방병원의 첫 실체가 강동군에 눈부신 자태를 솟구쳐올린것은 불과 280여일!
하기에 강동군병원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착공 당해에 준공을 선포하는것이 우리의 리상대로 가는 표준속도이며 이는 온 나라의 실제적인 중흥이 가속되고있음을 보여주기에 충분할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시며 이것이 바로 우리의 배짱이고 우리가 계속 고조속에 이룩하고자 하는 변혁과 전진의 속도, 조선의 속도라고 힘있게 선언하시였다.
시대는 전진하며 혁명은 순간의 정체와 답보도 없이 계속 과감하게 이어져야 한다.
올라선 령봉에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신심충천하게 나아가는 힘, 그것이 바로 충전된 동력이다.
이 시점에서 다시금 깊이 절감하게 되는것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방대한 목표수행이 단순한 힘의 소모과정이 아니라 보다 과감한 전진과 비약을 위한 힘의 축적과정, 동력의 충전과정으로 되도록 이끌어준 우리 당의 령도의 현명성이다.
보통의 각오와 투쟁방식으로는 점령하기 어려웠던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수는 우리가 올라선 실제적인 높이이며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진지이기도 하다.
중공업과 경공업, 농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분야에서 이룩된 자랑스러운 성과들과 함께 멀리 앞을 내다보며 속살이 지게 진행한 주요부문들의 현대화사업과 기술하부구조보강은 래일의 더 큰 비약을 담보하는 믿음직한 주추이다.
자기의 힘으로 안아온 승리처럼 값있고 귀중한것은 없다. 막아서는 모든 고난과 장애를 과감히 물리치며 이룩한 우리의 성과들이 그처럼 귀중한것은 바로 자력갱생의 위대한 산물이기때문이다.
모든것을 우리의 식대로,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시간표에 따라!
자력의 원칙은 예측할수 없는 그 어떤 도전속에서도 우리의 전진기세를 확고히 담보하고 강력하게 떠받들어준 굳건한 궤도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노력과 지혜로 세상이 알지 못하는 변혁을 창조해온 2025년은 자강력이야말로 발전과 비약의 가장 확실한 담보이고 자기 힘에 대한 굳건한 믿음이야말로 강국건설의 위력한 동력임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준 의미깊은 해이다.
국가의 발전행로에 있어서 눈에 보이는 성과와 물질적재부 못지 않게 귀중한것은 인민의 사상정신력이다. 비록 수자로 크기를 표시할수 없고 기구로 그 세기를 측정할수 없지만 사실에 있어서 인민의 신심, 미래에 대한 확신이야말로 국가발전의 가장 강력한 동력이다.
2025년, 창조와 변혁의 기념비들을 이 땅이 무겁도록 안아올린 사변적인 이해의 가장 못잊을 추억은 무엇인가.
또 하나의 새롭고 특색있는 멋쟁이거리가 하늘가에 키를 솟군 수도의 화성지구로부터 평범한 광부들을 위한 살림집들이 번듯하게 일떠선 검덕지구와 지역인민들의 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이 훌륭히 일떠선 복받은 고장들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그 어디에나 뜨겁게 넘치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이다. 변화된 새 생활, 향유하는 새 문명이 가슴을 파고들수록 오직 인민을 위함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행복을 위함에 그리도 진함을 모르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의 정이다.
2025년에 우리가 이룩한 성과들은 어느것이나 다 기적이라고밖에 달리 부를수 없는 경이적인것이다. 그 하나하나의 기적들이 얼마나 위대한 힘에 받들려 이룩된것인지, 얼마나 강렬한 숙원과 열망에 떠받들린것인지 2025년은 자기의 갈피에 삼가 아로새기였다.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자욱을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새기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고찾으신 대건설전구들은 얼마였던가.
2월의 불과 10여일사이에만도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식,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식,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건설자들을 고무해주시며 온 나라에 기적창조의 숨결이 세차게 고동치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라의 국방력강화를 위한 전선길에 이어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의 전구들을 쉼없이 찾으시며 온 한해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신 로고와 헌신의 자욱을 따라 2025년의 기적과 변혁의 새 지도가 그려지지 않았던가.
우리 당과 국가, 인민만이 지니고있는 절대의 존엄과 불가항력적힘이 세계앞에 과시된 당창건 80돐경축의 뜻깊은 그 시각 하늘땅을 진감한 인민의 환호는 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분,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터치는 인민의 다함없는 격정이였고 거세찬 환희의 분출이였다.
바로 여기, 거창한 대온실군이 실체를 드러낸 나라의 서북변의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서도 기적의 2025년을 받들어올린 거대한 힘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가슴치게 새기게 된다.
최근년간 건설한 대규모온실농장들을 다 합친것보다 더 방대한 말그대로의 온실바다이다. 규모에 있어서만 놀라운것이 아니다. 각이한 류형의 남새온실들과 남새가공공장, 저장시설뿐 아니라 남새과학연구중심과 시험재배온실들,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려관, 편의봉사시설들까지 일시에 일떠서는 그야말로 방대하고 거폭적인 건설전역이다.
그렇듯 거창한 건설사업이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최대속도로 진척되고있는 이곳에 서면 다 알수 있다. 세인을 놀래우는 우리 국가의 기적적인 사변들이 과연 어떻게 다계단으로 일어나고있는가를.
구상부터 경이적이였다. 방대한 대온실군을 일떠세우는 이 거창한 건설은 상상을 초월하는 어렵고 방대한 사업이였다. 그러나 국경지역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안정된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시려 주저없이 결심하시고 온실농장건설을 강력하게 추진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래서 이곳에 서면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당풍에 대하여, 그 인민적성격에 대하여 어떤 해설이나 설명이 없이도 온넋으로 새길수 있다.
한해에 무려 다섯차례, 이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현지지도에 대한 력사의 기록이다.
찬바람부는 섬지구에 나오시여 몸소 건설의 첫삽을 뜨시였고 한여름의 불볕속에 찾으시여 압록강반의 대규모온실농장이 현대화된 문명개화의 리상촌으로 훌륭히 일떠서도록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9월과 10월, 11월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고찾으시였다.
어떤 해설이나 선동도 그보다 더 위력할수는 없었다고, 우리 원수님께서 건설장을 찾으실 때마다 폭발적인 힘이 분출되고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였다고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지휘관은 말하였다.
여기에 한 청년돌격대원과 그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전위거리건설때부터 돌격대에 탄원하여 혁신자로 자랑떨친 청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따뜻한 바래움을 받으며 수도를 떠나 여기 나라의 서북변의 섬지구로 또다시 달려온 그는 대오의 앞장에서 하루와 같이 혁신하였다. 그러던 그가 너무도 뜻밖에 현장에서 순직하였을 때 주저없이 집을 떠나 건설장으로 달려온 그 청년의 어머니,
아버지원수님께 기쁨의 보고를 올릴 그날을 그처럼 사무치게 바라던 아들, 꿈을 꾸어도, 길을 걸어도 그 하나의 소원으로 가슴을 끓이던 아들의 마음까지 합쳐안고 녀성은 건설현장에 자리를 잡고 청년돌격대원들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있다. 바로 그것이 오늘도 아들과 함께 있는 길이기에, 바로 그길이 아들이 바라던 간절한 소원을 하루빨리 이루는 길이기에 아들의 몫까지 합쳐 당의 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시대의 전구에 스스로 선 녀성,
드넓은 건설장을 가득 채운것은 바로 이런 애국의 마음, 충성과 보답의 일편단심이다.
그것을 말해주는 하나의 직관물이 있다.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는 건설장의 곳곳에서 볼수 있는 꼭같은 직관물이다.
당앞에 결의다진 날까지 며칠 남았다는것을 알수 있게 일력을 만들어놓고 그것을 번지면서 하루 또 하루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가는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 이들의 삶의 순간순간이 무엇으로 이어지고 과연 어떤 열화의 일념에 받들려 초유의 대온실군이 소리치며 일떠서는가를 이처럼 가슴치게 새길수 있는 증견이 어디에 또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에 목메이며 그이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가자고 산악같이 일떠선 건설자들의 이 충천한 기상과 열정이야말로 위화도의 새 기적을 안아올리는 거대한 힘이고 재부인것이다.
우리 당정책은 인민을 위한 정책, 인민의 끝없는 행복을 위한 번영의 설계도이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 길에 우리의 더 밝은 미래가 있다!
우리 당의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다!
수천만 인민의 가슴가슴은 이 철의 신념으로 세차게 고동친다.
어머니 우리당은 또다시 전국인민들의 더 큰 복리와 문명한 새 생활을 위해 어렵고 방대한 일감을 떠안았다.
2025년도 당 및 국가주요사업을 결산하고 당 제9차대회준비를 비롯하여 당면하게 제기되는 일련의 중요문제들을 의결하기 위하여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는 어찌하여 그처럼 온 나라를 무한한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던가.
서해안의 간석지농장들중에서 새로 조직되거나 제일 뒤떨어진 농장들을 농촌발전의 새 변혁상을 상징하는 현대적이고 문명한 농촌으로 개변시키려는 웅대한 구상, 도농격차를 없애기 위한 사업들이 여러 방면에서 가속적으로 전개되고있는 속에 탄광지구들까지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전선을 또 하나 추가로 전개할데 대한 과업, 2026년도에 또다시 나라의 20개 시, 군들에 일떠서게 될 지방발전정책대상들…
누구인들 이앞에 눈물이 솟구치지 않으랴.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민을 위한 어머니당의 열화같은 진정과 헌신의 세계에 머리숙여 고마움의 인사 삼가 드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 그길이라면 하늘땅 끝이라도 가리라!
백배해지는 인민의 이 신념, 용암마냥 끓어번지는 인민의 이 충성의 일편단심이야말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더 큰 승리와 번영을 안아오는 강위력한 힘이다.
지나온 5년간을 전면적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로 승화시켜온 커다란 자부심과 긍지를 안고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힘차게 나아가자는 당중앙의 열렬한 호소가 강산을 진감하고있다.
우리의 힘, 우리의 노력, 우리의 지혜로 보다 큰 승리와 비약을 이룩하자.
우리의 전진은 새로운 단계에로의 비약이고 새로운 투쟁국면에로의 이행이다.
사상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자.
세계적인 혼란과 변화, 그 어떤 도전과 방해에도 끄떡없이 자기가 정한 발전로정대로 전진하면서 또 한해 2025년을 거창한 성과들로 장식하게 된 비결은 바로 사상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데 있다. 앞으로의 전진도상에서도 사상의 힘으로 기적을 창조하는 고유의 투쟁방식, 혁명방식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갈 때 우리에게 점령 못할 그 어떤 요새도 없다.
우리가 가지고있는 가장 큰 힘, 가장 확실한 우세와 예비력은 애국으로 단결하고 궐기한 전체 인민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과감한 분발력임을 항상 명심하자.
조국의 운명에 자신의 운명을 련결시키고 국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스스로의 책임감을 지니며 자기 사업의 최고기록을 향해 분투하는 공민들의 애국충정이 전면적국가발전의 속도와 질을 규제한다는것을 잊지 말자.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2025년의 긍지높은 행로에 이어 우리는 더욱 과감하고 기세높이 새 진군의 보무를 줄기차게 새겨갈것이다.
기적과 변혁의 2025년과 더불어 새로운 단계에로 힘차게 이행할수 있는 거대한 동력을 충전한 우리 혁명은 더 높은 목표, 더 눈부신 미래를 향해 노도칠것이다.
이는 가설이나 예언이 아니라 과학이고 진리이다.
우리가 비축한 위대한 힘, 간고하고 영예로운 투쟁을 통하여 전취한 거대한 동력이 바로 그것을 확신케 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전하는 뜻깊은 혁명일화
사랑의 승강기
2009년 8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로 건설된 보통강상점을 찾으시였을 때는 한낮의 찌는듯한 무더위가 채 가셔지지 않았던 저녁무렵이였다. 과일향기 짙게 풍기는 상점에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사과와 배들이 매대마다 가득 넘쳐나 어서 오라 손님들을 부르는듯싶었다.
풍성한 과일매대를 돌아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생을 많이 한 인민들에게 이제는 맛좋은 우리 과일, 우리 고기가공품들을 안겨주게 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시종 환한 웃음을 지으시였다.
강행군의 로고가 다 풀리시는듯 만면에 밝은 미소를 지으신 우리 장군님께서는 여러 매대를 돌아보시며 값은 얼마인가, 어디서 생산한것들인가 일일이 알아보시였다.
그러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실내의 온도를 가늠하시면서 출납원에게 다가가시여 여기에서 한참 봉사하느라면 춥지 않은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출납원은 어버이장군님께 좀 추운감은 느껴지지만 일없습니다라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우리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과일을 랭동할 생각만 했지 사람들이 추워할수 있다는것은 고려하지 못하였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무슨 일에서나 사람이 기본입니다. 상점의 봉사자들은 이곳에서 하루종일 판매하여야 하는데 과일보다 먼저 사람의 건강부터 생각할줄 알아야 합니다. 물건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더 귀합니다.>
그이께서는 친딸의 신상을 념려하듯 출납원에게 찬바람을 직접 맞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고 따뜻이 이르시고는 손수 랭온풍기의 방향날개를 웃쪽으로 조절해주시는것이였다.
자애로운 그이의 모습을 우러르며 상점의 봉사자들은 물론 수행하였던 일군들도 모두가 가슴이 뭉클해졌다.
친아버지인들 이렇듯 다심할수 있으랴.
일군들은 상점안의 찬 공기를 두고 시원하다는 생각은 하였지만 그속에서 하루종일 일하는 이곳 봉사자들에 대한 생각은 미처 하지 못하고있었다.
사람들에게는 별로 크게 여겨지지 않는것이지만 인민을 진정으로 위하시는 어버이장군님께 있어서는 놓쳐서는 안될, 허용해서는 안될 중대문제로 되는것이다.
보통강상점이 인민들이 진짜 좋아하는 훌륭한 봉사기지로 되게 하자면 무엇을 더 해줄것인가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색과 심혈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뜨거워만졌다.
그날 2층 고기가공품매대까지 다 돌아보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1층으로 내려가시여 문득 걸음을 멈추시였다. 상점안의 계단을 다시 눈여겨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기에 승강기가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2층짜리 건물이다보니 설계할 때부터 승강기는 예견하지 않았다는 일군들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엄하신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이 리용할 상점인데 승강기를 꼭 놓아야 합니다. 나이많은 사람들이 2층까지 걸어서 오르내리자면 힘이 들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일없겠지만 나이많은 사람들과 녀성들이 상품을 사가지고 층계를 오르내리자면 불편을 느낄수 있습니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해도 인민들의 편의를 그저 도모하는것이 아니라 사소한 불편도, 빈틈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해놓을줄 알아야 합니다.>
인민들을 생각하시는 친어버이의 극진한 진정이 헤아려져 일군들은 모두가 마음이 숙연해졌다. 갖가지 과일과 고기가공품이 넘쳐나는 풍성하고 훌륭한 상점을 안겨주신것만도 대단한것인데 찾아오는 인민들에게 자그마한 불편도 주어서는 안된다고 그토록 깊이 생각하시니 세상에 우리 장군님 같으신분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아무리 날자가 긴장해도 승강기를 설치해놓고 문을 열도록 하자고 간곡히 당부하시고 상점을 떠나시였다.
우리 장군님은 바로 이런분이시였다.
인민이 기뻐하면 온 세상을 얻은듯 기뻐하시고 인민이 불편을 느끼면 그것을 두고 못내 마음쓰시며 잠 못이루신 우리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의 명령을 받은 군인건설자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투쟁을 벌려 열흘만에 승강기를 설치하였다.
이렇게 되여 승강기로 오르내리는 인민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우리 과일, 우리 고기가공품을 시민들에게 안겨주는 보통강상점의 사랑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되였다.
불과 한개 층을 오르내리는 승강기!
28개밖에 안되는 계단을 오르내리는것이 무슨 그리 큰 부담이라고 이렇듯 전설같은 사랑을 베푸신단 말인가.
그후 어느한 단위를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보통강상점에 승강기설치를 끝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인민들이 좋아하는가고, 이제는 마음이 놓인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자신께서는 상점의 계단을 다 오르내리시고도 인민들은 승강기를 타게 하신 위대한 장군님, 자신께서는 낮이나 밤이나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걸으시면서도 인민들에게는 계단길도 불편이 될가봐 그토록 마음쓰신 우리 장군님,
인민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혁명관, 인민관이였다.
인민은 행복의 꽃방석우에 앉혀주시고 자신께서는 강행군의 한생을 사신 위대한 어버이 김정일장군님의 사랑과 헌신의 낮과 밤, 날과 달로 조국의 력사가 흘렀고 무궁한 번영의 대통로가 활짝 열려지게 된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우리 나라 주재 국제기구대표부들 꽃바구니 진정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12일 우리 나라 주재 유엔상주조정자사무소와 유엔개발계획, 유엔아동기금, 유엔인구기금,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 세계식량계획, 세계보건기구대표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는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숭고한 뜻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우리 인민들 누구나 즐겨찾는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도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고 언제나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12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겨울의 찬바람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을 찾아주시였다.
하늘을 찌를듯 솟구치기도 하고 천길나락으로 굴러떨어지는것같이 기운차게 돌아가는 회전반들을 타보니 쌓였던 피로가 다 풀린다는 일군들의 반영을 들으시고 그들의 모습에서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우리 장군님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뜻깊은 그날 어버이장군님을 모시고 이곳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듬해 5월 장군님의 사랑을 그대로 안으시고 또다시 유희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인민들이 어느 기재를 더 좋아하는가 등을 다정히 물어주시며 개선청년공원유희장과 해당부문의 일군들이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으시였다.
오늘도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절세위인들을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였던 영광의 날들을 가슴에 안고 설비 하나, 유희오락기재 하나에도 정성을 쏟아부으며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고있다.
새집자랑, 풍년기쁨 넘쳐나는 함남의 전야
영광군 인다농장, 북청군 룡전과수농장 당우분장에서 새집들이와 결산분배 진행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되는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함경남도의 농촌들에 선경의 새 마을들이 련이어 일떠서 농업근로자들의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농촌고유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여 다양하고 독특하게 건설된 영광군 인다농장과 북청군 룡전과수농장 당우분장의 문화주택들에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위해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응축되여있다.
농촌건설의 주인된 자각을 안고 영광군과 북청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은 건축물들마다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직관적으로 구현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켰다.
건설장비수준을 제고하고 건설물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중운동이 실속있게 벌어지는 속에 건설자들은 선진적인 공법을 공유, 일반화하면서 맡은 대상공사들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당의 은덕으로 멋들어지게 일떠서는 살림집들을 기쁨속에 바라보며 인다농장의 농장원들과 당우분장의 근로자들은 전야마다에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고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뜻깊은 올해를 알곡증산성과, 과일대풍으로 빛내이였다.
살림집입사모임들이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함경남도와 영광군, 북청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모임들에서 연설자는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한 농업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들처럼 복받은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고 하면서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농사일에 전심전력하여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토론자들은 새시대 농촌진흥의 진로를 밝혀주시고 농업근로자들의 세기적숙망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진정 우리모두의 친어버이이시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그들은 정보당수확고를 끌어올리기 위한 과학농사열기를 더욱 고조시켜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당과 국가의 은덕에 보답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경사, 다수확의 기쁨이 농장마다에 넘쳐나는 가운데 결산분배모임들이 있었다.
축하공연무대와 흥겨운 춤판이 펼쳐진 마을들과 분배장들에는 로동당시대에 날로 흥하는 문화농촌의 주인, 풍년작황을 마련한 농장원들의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한껏 차넘치였다. 일군들이 새 살림집과 풍년분배를 받아안은 농장원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축하해주었다.
다음해 농사차비를 위한 농기계수리정비 힘있게 추진
각지 농촌들에서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에 농업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높일수 있는 토대를 구축할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다음해 농사차비를 위한 농기계수리정비를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기계와 농업생산시설들에 대한 보관과 관리를 잘하며 뜨락또르를 비롯한 농기계와 농기구들을 제때에 수리정비하고 효과있게 리용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농기계발전계획에 따르는 년차별목표달성에서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한 농업위원회와 각급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농기계들의 전반적인 가동률과 기술준비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고 필요한 대책을 적극 강구하고있다.
각지 농기계작업소들에서 현존능력과 잠재력을 효과있게 리용하면서 농기계수리정비에 주력하고있다.
시, 군농기계작업소들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 힘을 넣고있는 황해남도에서 겨울철뜨락또르대수리를 위한 준비사업을 선행시켜 뚜렷한 실적을 내고있다.
연안군, 배천군, 안악군에서 능률적인 가공방법을 받아들여 수천점의 부속품들을 생산 및 확보하는 한편 뜨락또르들의 가동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알심있게 해나가고있다.
함경북도에서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면서 수리정비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농기계의 가동률이자 영농작업실적이라는것을 명심한 김책시, 온성군, 화대군의 일군들은 기술자, 기능공들의 창의창발성을 불러일으키고 실무수준을 부단히 높여 계획된 뜨락또르수리를 질적으로 내밀고있다.
평안남도 안주시, 문덕군, 증산군의 농기계작업소들에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고 모든 공정별작업을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해나가고있다.
평안북도, 함경남도에서도 뜨락또르들의 대, 중, 소수리를 위한 일별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는것과 함께 각종 농기계들에 대한 정비사업도 동시에 따라세우면서 다음해 농사차비를 착실히 하고있다.
각지 뜨락또르부속품공장들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해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에서 구상흑연주철에 의한 생산체계를 더욱 완비하는 등 제품의 질량적장성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며 필요한 각종 부속품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고있다.
생산활성화를 위한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그쯘하게 갖춘 정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 사리원뜨락또르부속품공장의 로동자들은 합리적인 부속품가공방법들을 받아들이고 제품의 질보장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면서 실적을 올리고있다.
안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 청진뜨락또르부속품공장, 함흥뜨락또르부속품공장에서도 로동자들의 기술기능제고사업에 모를 박고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면서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은파의 애국광부집단 올해에 3만여t의 광물을 증산
은파광산에서 또다시 혁신의 새 소식이 전해졌다.
온 나라에 애국광부집단으로 널리 알려진 은파광산 광명갱의 광부들이 당창건 80돐을 맞으며 2만t의 광물을 증산한데 이어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기상으로 힘찬 투쟁을 벌려 60여일만에 또다시 1만여t의 광물을 더 생산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생산장성의 예비가 군중속에 있고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는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 있습니다.>
당창건 80돐을 광물증산성과로 뜻깊게 맞이한 은파의 애국광부집단은 경축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당과 인민이 한뜻이 되고 한몸이 되여 개척하고 승리로 빛내여온 위대한 80년에 이어 보다 영광스럽고 긍지높을 위대한 력사의 총화를 위하여,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될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도 드높이 나아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접하고 더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년말까지 1만t의 광물을 더 생산하여 당 제9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하자.
누구나 이런 맹세를 안고 또다시 증산투쟁에 떨쳐나섰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갱의 일군들은 소대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고 운광에 힘을 집중하기 위한 력량배치를 합리적으로 하는 등 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갔다.
이와 함께 후방사업을 더욱 개선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 대중의 증산열의를 북돋아주었다.
지난 시기부터 광산적인 굴진경기들에서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은 착암소대의 광부들이 앞선 작업방법을 받아들이면서 광물증산의 맨 앞장에서 내달렸다.
채광량이 늘어나는데 맞게 운광소대들에서는 한광차더하기 등 대중운동, 소대별경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온 나라가 다 아는 애국광부집단의 영예를 부단한 증산성과로 빛내이려는 광부들의 드높은 열기가 막장마다에 차넘치는 속에 날마다 높은 운광실적이 기록되였다.
권양기소대, 압축기소대, 뽐프소대, 수리소대들에서도 광차를 자체로 제작하고 예비부속품을 미리미리 확보하는 등 설비들의 만가동보장을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진행하여 작업장들마다에 활력을 부어주었다.
이런 투쟁의 날과 달이 흐르는 속에 갱에서는 지난 12월 12일까지 계획한 1만t광물증산목표를 점령함으로써 현재까지 3만여t의 광물을 더 생산하게 되였다.
영원한 그리움의 노래
노래 <그리움은 끝이 없네>에 굽이치는 고결한 충성의 세계를 더듬으며
위대한 장군님을 끝없이 그리는 온 나라 인민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한편의 노래가 조국강산에 울려퍼지고있다.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불덩이같은 그리움의 파도를 안겨준 노래 <그리움은 끝이 없네>,
이 노래의 구절구절마다에는 어버이장군님을 영원히 그리며 변함없이 따르는 우리 인민의 순결한 마음이 시대의 화폭처럼 진하게, 시대의 메아리처럼 력력히 슴배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습니다.>
온 나라 강산이 피눈물에 젖었던 잊지 못할 그 나날에 태여난 이 노래는 오늘도 위대한 어버이를 그리는 천만인민의 간절한 목소리로 울린다.
인민들이 잘살고 기뻐하면 자신께서는 더이상 바랄것이 없다고 하시며 온 나라 아들딸들을 위해 사랑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신 우리 장군님, 인민을 위해 과수의 새 바다도 펼쳐주셨고 인민을 위해 비날론폭포도 안아오시며 그이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 그 얼마인가.
황홀한 새집들마다에서 울려나오는 행복넘친 인민의 웃음소리를 들으시며 겹쌓인 피로를 다 잊으시였고 그길로 또다시 인민의 더 큰 행복을 위해 눈비를 맞으며 헌신의 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 장군님의 업적을 영원히 잊지 못하는 이 나라 아들딸들의 간절한 마음이 바로 이 노래에 어려있다.
몇해전 겨울 삼지연시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앞을 오래도록 떠나지 못하시였다. 야전복을 입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보고 또 보시며 눈이 내리는구만, 장군님과 눈물속에 영결하던 날에도 눈이 내렸지, 우리 장군님께서 자신의 살붙이처럼 사랑하시던 이 땅에서 어떤 기적이 창조되는가를 보시였으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력사의 그날에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새기며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신 끝없는 사랑과 헌신에 대하여 다시금 뜨겁게 돌이켜보았다.
자신의 한생을 쥐여짜면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남는다고 하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거룩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현지지도의 길에서 일군들에게 인민들이 좋아하는가고 물어주시며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할데 대해 간곡히 당부하신 위대한 장군님은 정녕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그리움은 소중한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얼마전 우리와 만났던 북청군 룡전과수농장의 한 일군은 <그리움은 끝이 없네>, 이 노래를 부를수록 2011년 봄에 오셨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을에 또다시 오시여 사과따기가 한창인 과수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인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과일을 안겨줄수 있게 된것을 두고 그리도 만족해하시던 자애로운 모습이 어려오고 백과주렁진 희한한 풍경을 또다시 보여드리고싶은 열망이 끓어오른다고 진정을 토로하였다.
어찌 그의 심정만이랴.
<황홀한 새 거리를 펼치면 또 뵈올가 최첨단 새 공장을 세우면 또 뵈올가>
노래의 구절처럼 진정 이 땅에 솟아난 새 거리며 희한하게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과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볼수록 위대한 장군님께 이 모든것을 보여드리고싶은 소망으로 눈굽을 적시는 인민이다.
언제인가 새롭게 개건된 한 경공업공장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고 마음써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이 공장의 곳곳마다에 어려있다고,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우리 장군님의 그날의 현지교시를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억센 신념과 의지, 충성의 마음으로 승화되고있다.
<장군님 천만년 모시고 충정을 바칠 맹세 오늘도 순결한 그리움 아 끝이 없네>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천지풍파가 몰아치고 세상이 천만번 변한다고 해도 우리 장군님께서 한평생 높이 추켜드시였던 혁명의 붉은기를 절대로 놓지 않고 장군님의 념원대로 이 땅에 부강번영하는 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우기 위해 천만인민은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정녕 이 노래는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있는 온 나라 인민의 충성심의 분출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은 조국의 부강번영이였고 인민의 행복이였다.
인민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은 다 주시고서도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순간의 만족도 모르시였던 우리 장군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은 한결같이 격정을 터치고있다.
해마다 수도 평양에 웅장화려한 거리들이 솟아나고 나라의 곳곳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희한한 농촌문화주택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조국의 현실은 그대로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이 꽃펴난것이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념원하시던 모든것이 조국강산에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고있으며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은 보다 큰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로 떠밀어주는 무궁한 힘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보를 위한 로정을 힘차게 다그쳐가는 길에서 노래 <그리움은 끝이 없네>는 일편단심 당중앙에 충성다할 천만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다져주며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사연깊은 효성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원산농업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2월의 명절에 온 나라의 거리와 마을들에 꽃이 만발하게 할 일념으로 기온이 낮은 계절에도 피울수 있는 꽃을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그 과정에 이들은 2월에도 피울수 있는 꽃과 그 재배방법을 내놓게 되였다.
일편단심 충성을 다해갈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 다함없는 축원의 마음이 담긴 이 꽃은 효성화로 명명되였다.
우리 나라에서 새로 태여난 아름다운 꽃인 효성화는 낮은 온도에 견디는 성질이 강하고 꽃이 피여있는 기간이 오래며 색갈과 모양이 매우 아름답다.
효성화의 꽃색은 붉은색, 분홍색, 노란색, 흰색, 푸른색, 보라색 등이며 밝고 화려하며 꽃가운데 별모양의 노란 무늬가 있다.
효성화의 포기높이는 15~30㎝정도이며 잎은 거꿀닭알모양이고 밑부분이 좁고 겉면에는 주름이 있다.
잎사이에서 많은 꽃대가 올라와 우산모양꽃차례를 이루면서 한포기에서 20~30송이의 꽃이 핀다.
효성화는 씨앗번식을 기본으로 하며 포기가르기와 가지심기로도 번식한다.
꽃피는 시기 잎높이는 꽃이 핀 높이보다 낮고 포기너비에 비해 꽃덮인 너비가 대단히 크기때문에 꽃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관상적가치가 크다.
꽃피는 시기는 씨뿌리는 시기와 재배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다. 4월중순부터 5월중순까지의 사이에 씨를 뿌리면 다음해 2월초순경부터 꽃이 피기 시작한다. 이 꽃은 일단 피기 시작하면 련이어 피기때문에 4월에도 꽃을 계속 볼수 있다.
사연깊은 효성화는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히 변함없이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온 나라 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만발하게 피여나 이 땅을 더욱 아름답게 하고있다.
구월산의 사황봉이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꾸려졌다
구월산의 제일 높은 주봉인 사황봉이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는 휴식터로 훌륭히 꾸려졌다.
기묘한 산봉우리들과 울창한 수림, 아득한 절벽, 맑고 정교한 폭포로 하여 예로부터 우리 나라 명산중의 하나로 불리워온 구월산은 아름다운 경치와 력사유적들, 수많은 전설들로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져있다.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문화휴식조건을 마련해줄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황해남도와 은률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자재보장을 앞세우면서 공사를 본격적으로 내밀었다.
건설자들은 인민들의 편의를 도모할수 있게 정각과 식사터 등을 번듯하게 꾸리였으며 짧은 기간에 수천m의 도로포장공사를 질적으로 결속하였다.
주변경치와 조화를 이루는 중간휴식장소들과 주차장, 청량음료점에도 인민을 위해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친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노력이 깃들어있다.
황해남도와 은률군의 일군들이 구월산 사황봉에 새로 꾸린 휴식터를 돌아보았다.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꽃이 만발하는 구월산은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세세년년 전하는 조선의 명산으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새책들이 나왔다
최근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적극 이바지하는 수십종의 문예도서들과 력사도서들이 나왔다.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과 고매한 풍모를 감명깊게 형상한 총서 <불멸의 력사>, <불멸의 향도>의 여러 작품이 다시 출판되여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있다.
또한 사회과학원 민속학연구소에서는 <조선민속학총서>(전 50권)를 내놓았다. <조선민속학총서>는 고대로부터 중세, 근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인민이 유구한 력사와 더불어 창조하고 계승발전시켜온 민속전통을 주체성과 과학성, 력사주의원칙에 기초하여 종합체계화한 도서이다.
총서는 원전도서인 <조선민속학개요>와 시대별에 따르는 민속전통의 계승관계 및 발전과정, 식생활과 옷차림, 농사, 사냥풍습을 부문별로 서술한 도서들을 포함하고있다.
민속풍습의 형성과 발전의 합법칙성, 로동생활, 가족생활, 민속예술 등의 면면한 계승과 그 우수성에 대한 과학적인 해명을 통하여 총서는 슬기롭고 근면하며 정의감이 강한 우리 인민이 세계적으로도 가장 앞선 시기부터 자기의 훌륭한 민속전통을 창조하고 발전시켜왔음을 잘 보여주고있다.
새로 나온 문예도서들가운데는 소설작품들도 있다.
장편소설 <대지여 너는 내 사랑>은 농업생산에서 의의를 가지는 과학연구과제를 스스로 맡아안고 애국의 넋과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바쳐 성공시키는 한 농업과학자의 진실한 형상을 보여주고있다.
이밖에도 근로자들의 문화수준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도서들도 나왔다.
새로 발행한 문예도서들과 력사도서들은 인민들이 사회주의문화건설에 이바지할수 있는 다방면적이며 풍부한 문화지식을 소유할수 있게 할것이다.
사회경제발전과 지적소유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세계는 경제의 지식화에로 전환되고있으며 우리앞에는 나라의 경제를 지식의 힘으로 장성하는 경제로 일신시켜야 할 시대적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날 지적소유권은 국력제고와 사회경제발전의 기본원동력으로, 강력한 수단으로 되고있으며 그것은 시대가 전진하고 국가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더욱 중시되고있다.
지적소유권은 발명, 실용기술, 공업도안, 상표, 원산지명 및 지리적표시, 식물 새 품종, 저작물 같은 지적재산에 대하여 가지는 기관, 기업소, 단체와 공민의 권리이다.
지적소유권사업은 지적재산의 창조를 장려하고 류통과 리용을 촉진시키며 지적소유권을 보호하는 사업이다.
당에서는 로동자이든 농민이든 지식과 기술로써 나라에 보탬을 주는 사람들, 과학기술인재들에게 공적에 따르는 보수를 상금형태로 지불하고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며 사회적으로 우대하기 위한 조치들이 정확히 실시되도록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인재들은 나라의 제일가는 재부이며 그들의 핵심적인 역할에 의하여 창조된 지적재산은 큰 발전동력으로 되고있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열어나감에 있어서 자생자결의 정신과 함께 무진한 지적창조력의 발현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지역을 다같이 고르롭게 발전시켜나가는데서 필수적인 요구로 나서고있다.
지적소유권사업에 대한 정연한 지도체계를 수립하고 지적소유권보호제도를 강화하는것은 지적창조력의 부단한 증대와 지적소유권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최근 당과 국가의 조치에 의하여 과학연구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 연구개발한 과학기술지적제품을 재산으로 등록하고 관리, 류통시키는 체계가 세워지고 발명창조가 그대로 해당 단위의 발전 나아가서 나라의 경제발전과 과학기술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실천적담보가 마련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에서는 지적소유권사업을 가일층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실천적인 문제들을 반영한 지적소유권법이 새로 채택되였다.
지적소유권법이 채택됨으로써 지식과 기술로써 사회적진보와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람들, 과학기술인재들이 제일 잘살게 하는 제도적조치들을 강구하고 지적소유권사업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떠미는데로 확고히 지향될수 있게 하는 법적담보가 마련되였다.
근로자들은 지식과 기술이야말로 오늘의 새시대에 진보와 발전의 무기이고 힘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지적소유권법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은 현시기 지적소유권사업의 중요성과 역할을 깊이 인식하고 사회전반의 리익을 우선시하면서 지식과 기술로써 사회적진보와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리익과 혜택이 차례질수 있도록 지적소유권사업에 대한 정연한 체계를 수립하고 지적소유권보호제도를 강화하는데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하여 나라의 지적창조력의 증대와 지적재산의 류통, 리용을 촉진함으로써 사회경제발전에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문학수업의 벗-<동행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군중문학창작사업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 나라에는 누구나 문학작품창작의 나래를 펼칠수 있는 조건과 환경이 충분히 마련되여있다.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에서 운영하는 홈페지 <동행자>도 그중의 하나이다.
군중속에는 시와 소설을 비롯한 문학작품창작에 소질이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 홈페지가 개설되여 그들이 창작적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할수 있게 되였다.
홈페지가 개설된 후 수천편의 작품들이 투고되였다는 사실은 이를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
홈페지 <동행자>는 그야말로 문학을 사랑하고 작품창작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소중한 교정이다. 더우기 문학부문의 전문가들이 창작실천에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설해주는 글들과 작가들의 창작경험도 함께 싣는 홈페지는 볼수록 흥미진진하다.
<누구나 시인이 될수 있다.>, <시창작을 지향하는 동무들에게>, <장편소설 〈너를 선택한다〉를 쓰고>…
뿐만아니라 직업도, 사는 곳도 서로 다른 가입자들이 투고한 글들을 통해서도 우리는 군중문학창작활동의 생활력을 충분히 엿볼수 있었다.
<홈페지 〈동행자〉에 가입하여 피타는 사색과 노력으로 문학작품을 창작하겠습니다.>, <작품을 통해 친숙해진 작가선생들의 글들에서 커다란 고무와 용기를 받아안았습니다.>를 비롯한 글들에는 평범한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간직한 문학에 대한 애착과 사랑의 감정이 비껴있다.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작품투고와 관련하여 관리부에서는 정기적으로 창작경기를 조직하고있었다. 현재 <단풍의 계절>, <가을>이라는 제목으로 창작경기가 진행되고있다.
창작경기에 제출된 작품들에 대한 평가를 작가들과 가입자들의 추천에 따라 결정하는것으로 하여 누구나 신심을 가지고 경기에 참가하고있다.
로동자와 농민, 사무원 그리고 가정부인들과 학생들도 작품을 투고하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의 한 로동자는 세편의 작품을 창작하였다.
더우기 홈페지는 우수한 군중문학작품들을 기동적으로 게재하는것으로 하여 커다란 감화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사실 작품이 창작된 후에 책으로 발행되기까지는 적지 않은 기일이 걸린다. 그러나 지금은 군중문학작품들이 기동적으로 홈페지에 게재되여 작품을 빨리 열람할수 있게 되였다.
홈페지의 문학작품항목을 펼치면 천여편의 다양한 군중문학작품들을 볼수 있다.
이곳 일군은 우리에게 <사실 문학창작의 전도가 기대되는 인재를 찾아내는 사업은 조련치 않습니다. 그러나 홈페지가 개설된 후 보석과도 같은 재간둥이들이 여기저기에서 나타나고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존경하는 스승도 있고 작품을 통해 우정을 나누는 동무들도 있는 홈페지 <동행자>를 통하여 문학수업을 착실하게 하는 과정에 평범한 근로자들과 청년들이 문학통신원이 되고 시대정신을 반영한 훌륭한 작품들을 내놓을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평범한 문학통신원들이 창작한 여러편의 시를 몸소 보아주시였다. 당의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간직한 전국의 수많은 문학통신원들이 작품창작에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누구나 창작의 붓을 들게 하는 고마운 벗-<동행자>는 앞으로도 문학창작의 대중화실현에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서방의 적대시정책을 비난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10일 련방평의회 <정부시간>에 출연하여 서방의 적대시정책을 비난하였다.
그는 서방나라들이 우크라이나로 하여금 전쟁을 계속하도록 부추김으로써 평화과정을 인위적으로 방해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막연한 정치적무지로 하여 로씨야를 어떻게든 이길수 있다는 환상에 빠져있다고 조소하였다.
로씨야는 서방나라들과 전쟁을 하려 하지 않지만 우크라이나에 서방의 군인들이 배치되는 경우 대응할것이며 이미 그 준비가 되여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로씨야의 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자주적인 대외정책로선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일본항공<자위대>와 미공군 합동군사연습에 광분
일본항공<자위대>와 미공군이 10일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
연습에는 항공<자위대>의 전투기들과 미공군의 <B-52>전략폭격기 2대가 투입되였다. 일본언론들은 일미합동비행연습의 목적이 중국과 로씨야를 견제하려는데 있다고 전하였다.
총기류범죄
미국 켄터키주 프랭크포트시의 한 대학에서 9일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
이날 무장괴한이 쏜 총탄에 맞고 2명의 사상자가 났다.
현장이 봉쇄되고 조사소동이 벌어졌다.
나라의 안전과 사회적발전을 위하여
외부의 간섭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 립장 천명
메히꼬대통령이 10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반마약작전>을 구실로 자국에서 군사행동을 감행하려 하고있는데 대해 단호히 배격하였다.
최근 미국집권자가 메히꼬의 <마약범죄집단>들을 겨냥한 군사행동을 벌릴것이라고 거듭 주장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메히꼬정부는 주권국가로서 외국무력이 자국령토에서 활동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반마약투쟁 강화
먄마경찰이 9일과 10일 샨주의 한 주민지역에서 115ac(에이커)의 아편재배지를 파괴하였다.
경찰은 이 지역에서 마약재배지를 완전히 없애기 위한 작전을 계속 벌릴것이라고 한다.
최근 만달라이지역에서는 륜전기재와 숲속에 숨겨져있던 859만알의 각성제가 적발되였다.
희토류자원보호노력
윁남인민회의가 11일 희토류를 국가의 엄격한 관리밑에 두며 가공되지 않은 희토류광물의 수출을 금지하는 <지질 및 광물법수정안>을 채택하였다.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이 수정안은 희토류를 전략자원으로 지정하고 희토류광물에 대한 모든 탐사와 채굴, 가공을 국가희토류전략 및 종합계획에 따라 진행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대륙의 에네르기부족문제해결을 호소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이 10일 대륙의 에네르기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지금 아프리카에서 6억명이 전력부족을 겪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자원이 풍부한 대륙에서 에네르기부족현상은 심각한 모순을 산생시키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는 에네르기안전과 생산능력조성, 대륙적인 에네르기공급망련결은 아프리카가 극복해야 할 주되는 난문제들이라고 하면서 동맹성원국들이 안정적인 에네르기공급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적극 분발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녀성들의 지위와 역할에 대해 언급
이란대통령 마스우드 페제쉬키안이 10일 한 행사에서 녀성들의 지위와 역할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녀성들에게는 자식들을 키우며 나라의 미래를 가꾸어야 할 책임이 있다고 하면서 녀성을 그 무슨 도구처럼 생각하는 그릇된 견해를 비판하였다.
녀성들은 국가와 사회의 기둥, 미래를 가꾸어가는 담당자들이며 그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정화의 막뒤에서 로골화되는 령토강탈행위
얼마전 이스라엘군 총참모장이 가자지대안에 그어져있는 <황색선>이 새로운 국경선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가자지대의 여러곳을 돌아치던 그는 <황색선>은 일선방어선이고 작전활동계선이라고 하면서 이스라엘군은 차지한 지역들에 계속 주둔해있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가자지대를 영구강점하려는 범죄적기도의 발로이다.
<황색선>은 현재 이스라엘군이 차지한 가자지대의 일부 지역을 표기한 선이다. 이스라엘군은 10월 정화합의가 발효된 이후에도 여전히 가자지대의 근 절반땅을 차지하고 정화합의에 어긋나는 행위들을 뻐젓이 감행하고있다.
이스라엘은 <황색선>안의 지역을 저들의 땅으로 여기면서 그안에 있는 팔레스티나인들의 살림집을 파괴하는가 하면 가자지대안쪽으로 <황색선>을 제멋대로 내밀고 그것을 넘어서는 주민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하고있다. 지난 7일 가자지대의 라파흐에서 한 팔레스티나소녀가 <황색선>을 넘어섰다는 리유로 무참히 살해당한것을 비롯하여 10월 정화합의이후 이스라엘군에 의해 살해된 팔레스티나인의 수는 370여명에 달한다.
이스라엘당국자들은 최근 가자지대남부에 <그린 라파흐>라는 새 도시를 건설할것을 결정하고 대규모공병부대를 투입하여 그 지역을 완전히 타고앉으려는 기도를 드러내놓았으며 국경통로를 한쪽방향으로만 열어놓은 다음 팔레스티나인들이 가자를 떠날수는 있어도 돌아오지는 못하게 할것이라고 폭언함으로써 가자지대 주민들을 강제로 내쫓으려는 흉심을 보여주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에서뿐 아니라 레바논에서도 령토강탈자로서의 몰골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놓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지난해 11월 이스라엘은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와 정화합의를 체결하였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정화합의문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레바논에 대한 군사적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수상한자>들이 정화합의를 위반한데 대해 대응한다느니, <테로활동>을 포착한데 따라 위협을 해소한다느니 하며 야만적인 살륙만행에 매달렸다.
정화합의가 이룩된 때로부터 1년 남짓한 기간에 이스라엘군이 단행한 군사작전은 1 200여차에 달하며 그로 하여 수백명이 무참히 살해당하였다고 한다.
지난 11월초에만도 레바논남부에 대한 새로운 공습을 개시하여 수십명의 목숨을 앗아간데 이어 중순에는 히즈볼라흐의 고위관리를 살해하였다.
이스라엘은 정화발효이후 강점지역에서 완전히 철수하게 되여있는 합의조항을 위반하고 5개 지역에 여전히 틀고앉아있으면서 그 지역들을 저들이 관할하겠다고 내놓고 떠들고있다. 이것은 강점지역들을 레바논에로의 령토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으려 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정화의 막뒤에서 매일과 같이 벌어지는 군사적망동은 령토강탈야망의 발로로서 이스라엘에 지역의 안정과 평화회복에 대한 의지가 꼬물만치도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으며 취약한 정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증폭시키고있다.
정화와 살륙은 결코 병존할수 없다.
침략과 령토강탈에 광분하는 이스라엘의 행태가 계속 묵인되는한 중동지역에서의 평화는 절대로 기대할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