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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새 거리건설장과 잇닿은 마음

13일 노동신문은 <곡산군과 법동군의 여러 농장마을에 문화주택들이 번듯하게 일떠섰다>, <새 거리건설장과 잇닿은 마음>, <황해남도에 건설기계화려단이 새로 꾸려졌다>, <시, 군소재지들의 면모를 일신>, <교육혁명이 요구하는 실력을 소유하자>, <자질향상에서 틀어쥔 문제>,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책동 규탄>, <이스라엘의 정화위반행위를 단죄>, <미군전투기들 베네수엘라령공을 침입>, <이스라엘의 악랄한 정착촌확장책동>, <빈부격차가 더욱 확대되는 반인민적사회>, <무장분쟁으로 민간인피해>, <교정에서 칼부림범죄>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흥하는 사회주의문화농촌의 새집들이풍경

곡산군과 법동군의 여러 농장마을에 문화주택들이 번듯하게 일떠섰다

전국의 농촌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려는 당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황해북도 곡산군 문양농장, 평암농장과 강원도 법동군 룡포농장, 작동농장에도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양지바른 곳에 솟아오른 살림집들에는 살림방들과 부엌, 세면장을 비롯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할수 있는 조건이 그쯘히 갖추어져있으며 집주변에는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뿌리내려 마을들의 풍치를 돋구고있다.

조국땅 방방곡곡에 련일 펼쳐지는 새집들이풍경은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로고와 뜨거운 은정속에 마련된 사회주의농촌의 새 모습이다.

곡산군과 법동군에서는 능력있는 일군들을 현장에 파견하고 건설장비와 기공구들을 갖추어주는 한편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살림집건설을 질적으로 다그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면밀히 하였다.

곡산군에서는 문양농장, 평암농장의 살림집건설을 다그치기 위해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고 대중의 창의창발성을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면서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시공지도를 강화하였다.

법동군의 건설자들도 설계의 요구를 엄격히 지켜가며 방대한 공사과제를 립체적으로 내밀어 룡포농장과 작동농장에 현대성과 다양성, 문화성이 구현된 살림집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현대적인 문화주택에 보금자리를 펴게 된 근로자들의 감격과 기쁨이 차넘치는 가운데 현지에서 살림집입사모임들이 진행되였다.

해당 지역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련이어 전해지는 새집들이소식은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매진하고있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문명부강한 래일에 대한 신심과 환희를 더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과학농사의 기치높이 다수확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 나라의 은덕에 알곡증산성과로 보답하며 살림집과 마을을 알뜰하게 거두고 관리하여 당의 사랑과 은정을 길이 전해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토론자들은 국가에서 품들여 지은 살림집을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이 무상으로 받아안는 꿈같은 현실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화폭이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축하공연무대와 흥겨운 춤판으로 마을들이 명절처럼 설레이는 속에 새집들이가 시작되였다.

일군들이 농장원들의 가정을 찾아 새집들이소감을 나누며 축하해주었다.



새 거리건설장과 잇닿은 마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그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려는 우리 인민의 뜨거운 마음이 격류마냥 굽이치는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이 거창한 대건설전구에 지성을 바쳐가는 사람들속에는 룡성구역 룡문1동과 형제산구역 서포3동에 살고있는 년로자들도 있다.

손자, 손녀들의 재롱을 받으며 여생을 보내도 탓할 사람이 없건만 지난 3년세월 변함없이 수도의 살림집건설장을 찾고찾는 그들의 가슴속에는 과연 그 무엇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허허벌판이던 드넓은 화성지구에 날이 다르게 희한한 건축물들이 솟구쳐오르던 2022년 10월 어느날 룡성구역 룡문1동 31인민반에 살고있는 윤정숙녀성의 집으로 두명의 녀성이 찾아왔다. 인민군대의 어느한 교육기관에서 일하다가 년로보장을 받은 최순희녀성과 장금희녀성이였다.

그들은 인민군대원호사업에서 남다른 모범을 보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표창장을 받아안은 윤정숙녀성에게 말했다.

<인민을 위한 당의 은덕은 나날이 커만 가는데 보답의 마음이 따라서지 못해 안타깝군요. 당의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을 땐 숨지는 순간까지 보답의 길을 걷겠다고 맹세다진 우리들인데…>

깊은 자책감속에 말끝을 흐리는 그들의 마음에서 비록 젊은 시절처럼 나라위해 큰일을 하지 못해도 우리 당의 숙원사업인 살림집건설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싶어하는 열망을 읽은 윤정숙녀성은 수도건설자들을 힘껏 돕는데 우리도 힘을 합치자고 그들과 굳은 약속을 하였다. 이렇게 되여 그들은 며칠후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안고 살림집건설장을 찾게 되였다.

이 소식이 한입두입 건너 사람들속에 알려지게 되자 어제날의 군인가족들이였던 리인숙, 박명옥, 강금숙, 리순화, 박월선, 윤옥화, 리은희녀성들도 마음을 합치였다.

수도건설에 헌신의 땀방울을 바쳐가는 군인건설자들은 모두 우리의 친자식이나 다름없다고 하면서 자식들을 위해 마련했던 자금도 서슴없이 내오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건설장을 찾고찾는 그들을 건설자들 누구나 존경했다.

그럴수록 수도건설자들을 위하는 그들의 마음은 더욱 뜨거워졌다.

그들은 품들여 마련한 춤과 노래를 안고 건설자들을 찾기 시작했다.

비록 전문예술인들처럼 춤가락은 곱지 않고 목소리도 아름답지 못하지만 자기들의 모습을 고향의 친어머니의 모습으로 새겨안고 수도건설자들이 당의 뜻을 현실로 꽃피우는 보람찬 투쟁에서 더 큰 기적과 위훈을 떨쳐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그들로 하여금 쉽지 않은 길을 택하게 하였던것이다.

육체적으로는 로쇠하여도 마음속에는 더욱 뜨거워지는 애국의 열정을 안고 오늘도 보답의 길을 걷고 또 걷는 그들의 모습은 이렇게 말해주고있다.

당을 받드는 오직 한마음으로 사는 생만이 가장 보람있고 값높은 삶이며 그런 삶은 만사람의 존경속에 빛난다는것을.



황해남도에 건설기계화려단이 새로 꾸려졌다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온 나라 각지에서 지방건설혁명이 줄기차게 전개되는 속에 황해남도에서 도건설기계화려단을 새로 꾸리였다.

도에서는 지방건설, 농촌건설을 강력하게 견인할수 있는 건설기계화려단을 기술장비면에서뿐 아니라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의 본보기단위로 꾸릴 목표밑에 정책적지도, 정치적지도를 실속있게 하였다.

건설사업에서 경제성과 실용성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한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건설자들은 질보장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앞선 공법들을 능숙하게 활용하여 건축공사를 다그쳐 끝내였으며 나무심기, 록지조성을 비롯한 주변정리에도 품을 들여 면모를 일신시켰다.

려단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기의 손으로 자기의 일터를 훌륭하게 꾸리기 위해 화강석, 타일붙이기와 하수망공사 등을 맡아 질적수준에서 마무리하였다.

과학기술보급실, 침실, 식당을 비롯하여 사업과 생활에 편리한 조건이 마련된 사무청사와 후생건물들마다에도 건설자들과 종업원들의 소중한 애국의 마음이 깃들어있다.

화물자동차, 유압식적재기 등 각종 건설장비들을 그쯘히 갖춘 도건설기계화려단이 새롭게 꾸려짐으로써 지방건설, 농촌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는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구축되였다.

11일 현지에서 진행된 준공식에는 황해남도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근로자들, 도건설기계화려단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 연설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건설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새로운 사회주의농촌문명,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펼쳐주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려단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배가된 분발력과 기세찬 분투로 지역경제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보람찬 건설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새로 꾸려진 도건설기계화려단을 돌아보았다.



, 군소재지들의 면모를 일신

황해북도에서

황해북도에서 지역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어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올해 도적으로 수만세대에 달하는 시, 군소재지의 살림집들이 개건되고 수십km구간의 도로가 번듯하게 닦아졌으며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할 건축물들이 많이 일떠섰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시, 군의 소재지들을 잘 꾸리기 위한 년차별목표를 명확히 세우고 사리원시를 본보기로 정하였다.

도의 책임일군들이 현지에 나가 공사계획을 협의한데 이어 설계를 빠른 시일안에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도록 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속에 수천세대의 살림집외벽타일붙이기와 원림경관조성사업이 립체적으로 벌어져 짧은 기간에 결속되였다. 시중심부에는 공원과 유희장이 새로 건설되였다.

은파군과 황주군에서는 지역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현대적미감이 나게 수천세대의 살림집을 개건하기 위한 사업이 활기있게 벌어졌다.

봉산군에서도 자체의 설계력량에 의거하여 새롭고 독특한 형성안들을 완성한데 이어 살림집개건공사를 본때있게 내밀어 소재지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신계군과 서흥군에서는 책임일군들이 살림집개건공사에 필요한 많은 건설자재들을 도맡아 해결해주면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켜 좋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교육혁명이 요구하는 실력을 소유하자

사회의 진보와 함께 인재의 질적수준에 대한 요구는 날로 높아가고있다.

이로부터 현실은 교육사업의 직접적담당자들인 교원들의 실력배양을 절박한 문제로 제기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실력은 학생들을 나라의 역군으로 키우는 교원의 근본밑천입니다.>

최근 당에서는 교원들의 자질과 능력, 전문성을 높이는 문제를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교원들의 자질과 능력, 전문성을 높인다는것은 우리의 교육을 하루빨리 선진수준에 올려세울수 있도록 교원들의 지식과 기능, 응용 및 창조능력의 전문적수준을 부단히 제고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교원들의 자질과 능력, 전문성을 높이는것은 교육혁명수행에서 교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로 되며 우리의 교육을 하루빨리 선진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지름길로 된다.

교육의 과학리론수준이 끊임없이 높아지고 인공지능기술을 비롯하여 현대과학기술성과들이 교수에 널리 도입되고있는 현실은 교원들이 부단히 새 지식을 섭취하고 끊임없는 창조로 혁신과 발전의 길을 개척해나갈수 있는 능력을 갖출것을 요구하고있다.

보통교육부문에서 다음해부터 실시하게 되는 새 교육강령을 원만히 집행하자고 하여도, 대학들에서 새로 편성한 학과별교육강령을 실속있게 집행하며 교수관리제를 혁신하자고 하여도 교원실력이 안받침되여야 한다.

한마디로 교원실력은 교육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기본담보로 된다.

교원실력을 높이자면 무엇보다도 사범교육의 질적수준을 높이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교원양성부문 대학들에서는 사범교육의 목표를 명확히 세우고 교육구조와 내용, 방법의 개선을 학생실력제고에 철저히 복종시켜 사범교육단계에서부터 교원으로서의 자질과 능력, 전문성을 가진 교육인재들을 많이 키워내야 한다.

교원재교육제도를 강화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교원자격기준, 교원자질평가에 대한 옳은 방법론을 확립하고 교원들의 자질을 부단히 높여줄수 있게 교원재교육제도를 강화해나가야 한다. 특히 교원재교육의 내용과 형식,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야 한다.

전국적으로 지역간 교육수준차이를 줄이기 위한 사업이 보다 폭넓고 심도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각급 교원재교육단위들의 역할이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특히 시, 군교원재교육강습소들에서는 농촌학교들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교원들의 전공자질과 교육실무적자질을 빠른 기간내에 도시학교교원들의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지방과 농촌의 교원들에게 선진적인 교수자원이 많이 들어갈수 있도록 하는것은 교원문제해결에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중앙교육정보중심을 주축으로 하여 각 도에 일떠선 도교육지원프로그람중심들에서는 교수자원의 과학화, 다양화, 표준화를 실현하고 교수자원의 제작과 구축, 보급을 활성화하여 교원들의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게 하여야 한다.

특히 교종별, 학년별, 과목별에 따르는 다매체편집물들과 실수업편집물들을 교육부문 전용망에 적재하여 농촌 및 산간지역 학교들에서도 우수한 교수자원을 적극 리용하도록 하여야 한다.

지방과 농촌의 교원들에게 선진적인 교수자원이 많이 들어가게 하는데서 해당 지역 일군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지역의 일군들, 교육지도기관 일군들은 농촌학교들에 대한 정책적, 기술적지도를 보다 강화하여 풍부한 교수자원들이 원만히 보급되도록 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에서 우리 당이 믿고 의거하는것은 교원들의 실력이며 조국과 후대들앞에 지니고있는 높은 책임감이다.

교육자라면 응당 교육사업의 담당자로서의 자질을 완벽하게 갖추기 위해 혼심을 깡그리 기울여야 한다.

인재에 대한 관점과 평가가 달라지고있는 오늘 교원들은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부단히 새 지식, 새 방법을 섭취하면서 언제나 실력향상에 전심하는 정열가,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오늘의 교단은 후대들을 알찬 열매로 키워낼수 있는 유능한 교육인재들을 부르고있다.

모든 교원들은 당의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항상 자각하고 교육혁명이 요구하는 자질을 튼튼히 갖추어나감으로써 성스러운 교단을 높은 실력으로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



자질향상에서 틀어쥔 문제

평양의학대학병원 간장병과는 전문분야의 실력가집단, 학위소유자집단으로 자랑떨치고있다. 최근년간에도 국가적의의가 있는 의학과학기술성과들을 이룩하여 치료에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하였다.

그 비결을 우리는 이들의 자질향상사업에서 찾아보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보건부문에서도 인민들에 대한 의료봉사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야 합니다.>

우선 의료일군들사이 기술전습과 경험교환사업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자질향상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운데 기초하여 과에서는 짬시간과 저녁시간을 리용하여 2시간이상씩 과학기술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하는것을 생활화하고있다. 구체적으로 본다면 먼저 의료일군들속에서 치료효률을 높이고 기일을 단축할수 있는 치료방법들에 대한 연구와 토론을 심화시키고 그것을 종합한 기초우에서 다음주간에 학습할 내용을 선정하고있다.

또한 매 의사에 한하여 도서번역을 비롯한 학습과제를 명백히 주고 해당 내용에 대한 견해와 창발적인 의견도 함께 발표하는것을 학습계획에 반영하고있었다. 다음 그것을 과적인 토의를 통해 림상실천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대책도 빈틈없이 따라세웠다.

이런 구체적인 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자질향상사업은 과안에 학습열풍, 경쟁열풍을 고조시키고 의료일군들의 림상실기수준도 훨씬 높일수 있게 하였다.

주마다 진행하는 자질향상총화사업도 시사적이다.

과에서는 병원적인 실력판정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하여 자체로 자질향상총화사업을 실속있게 하고있다. 여기서는 공정성을 잘 보장하면서도 의료일군들에게 자극이 될수 있도록 평가기준을 세분화하고 총화와 평가방법을 잘 적용하고있는것이 좋았다. 또한 외국어실력과 실기능력을 한계단 높이고 맞다들수 있는 구급정황을 제때에 능숙히 처리할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었다. 실례로 의사들의 학습정형에 대한 평가를 그들이 진행한 자질향상계획수행정형을 놓고 하면서도 창의창발성을 적극 계발시키는 방향에서 하고있는것이다. 총화정형을 여러 계기를 통하여 정상적으로 알려주어 의사들이 실력을 높이지 않고서는 배겨낼수 없게 하였다. 이렇게 목적지향성있게 진행되는 자질향상사업은 학습열풍을 더욱 고조시키고 의료봉사사업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안아오게 했다.

리혁, 양송희동무를 비롯한 과의 젊은 의료일군들속에서 림상실천에서 의의가 큰 과학기술성과들이 이룩되고 대부분이 구급환자들이거나 중증, 최중증환자들을 담당하는 과가 인민들로부터 실력이 높은 의료집단으로 평가를 받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책동 규탄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10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을 규탄하였다.

그는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후 침략전쟁에 대해 철저한 반성을 하지 않고 여러 수상과 기타 정계인물들이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있는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것 등을 통해 침략력사를 미화하였으며 <평화헌법>개정에 열을 올리면서 <적기지공격능력>을 향상시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는 일본군국주의는 지금까지 철저히 청산된적이 없으며 줄곧 준동하면서 부활을 꿈꾸고있다고 말하였다.

중국은 모든 평화애호국가들이 일본군국주의를 부활시키려는 임의의 위험한 움직임에 대해 경각성을 높이고 이를 저지시킬것을 호소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스라엘의 정화위반행위를 단죄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이 9일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의 정화위반행위를 규탄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이 라파흐국경통로를 페쇄하고 피난민들에게 천막과 원조물자를 제공하는 차량통행에 장애를 조성하는 등 가자지대에로의 인도주의원조물자류입을 엄격히 제한하고 살륙행위를 계속 감행하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최근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 <황색선>을 그어놓고 <국경선>이라고 주장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성명은 그것은 이스라엘이 정화합의를 준수하지 않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까밝혔다.

성명은 이스라엘이 <황색선>안에 있는 팔레스티나인들의 살림집을 파괴하고있는 행위는 합의가 발효된 첫날부터 금지되여있는 군사작전을 계속 벌리는것이나 다를바없다고 강조하였다.



미군전투기들 베네수엘라령공을 침입

미군전투기들이 9일 베네수엘라령공을 침입하였다.

이날 2대의 <F-18>전투기가 베네수엘라상공을 약 7 620m의 고도에서 근 40분간 선회하며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앞서 지난 10월에도 5대의 미군전투기가 이 나라의 해안지역 상공을 침입하였다.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도발적인 령공침해행위는 국제사회의 항의와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이스라엘의 악랄한 정착촌확장책동

이스라엘이 강점한 팔레스티나령토에서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에 계속 광분하고있다.

유태복고주의정권은 10일 요르단강서안지역 3개의 정착촌에 760여채의 살림집을 건설할데 대한 계획을 승인하였다. 이로써 요르단강서안지역에는 2022년이래 약 5만 1 370채에 달하는 유태인살림집건설이 이스라엘당국의 승인밑에 강행되게 되였다.



빈부격차가 더욱 확대되는 반인민적사회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빈부격차가 더욱 극심해지고있다.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착취와 차별, 부자들에 대한 보호와 우대가 그 근본요인이다.

미국만 놓고보아도 2024년 6월 30일현재 재부순위에서 앞자리를 차지하는 10%의 가정들이 전체 가정들의 총재부의 67%를, 뒤자리를 차지하는 50%의 가정들은 불과 2.5%만을 가지고있었다.

물가가 지속적으로 높아져 많은 사람들이 이전의 그 어느 시기보다도 더 많은 채무를 걸머지고있다. 저소득가정들은 소비품구매를 위한 지출을 대폭 줄이지 않으면 안되고있다. 1 380만명의 어린이들이 하루 세끼를 제대로 보장받을수 없는 가정에서 생활하고있다.

외신들은 미국이 이미 극소수의 부자계층과 절대다수의 중하층이라는 <두개 미국>으로 분렬되였다고 평하고있다.

자칭 <현대문명의 표본>, <만민평등사회>라고 광고하는 미국에 극단한 자유주의와 야만적인 자본주의의 표본, 서방나라들가운데서 빈부격차가 제일 심하고 그것이 하나의 장기적인 추이로 된 나라, 헤아릴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기아상태에 있는 발전된 나라 등 정반대의 뜻을 나타내는 별칭들이 붙어다니는것은 당연하다.

한편 한 국제기구가 진행한 어린이빈곤 등에 관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일본에서 많은 빈곤세대들이 자식을 소학교로부터 고등학교까지 공부시키는데 드는 막대한 비용때문에 큰 고통을 겪고있다.

집문제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제일 심각한 문제들중의 하나이다.

평범한 로동자가 온전한 집 한채를 마련하자면 수십년동안 번 돈을 먹지도 입지도 않고 다 밀어넣어야 하기때문이다. 그래서 비닐박막이나 지함으로 만든 집 아닌 집에서 살거나 지하철도나 지하실, 거리바닥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들, 집세를 물지 못하여 한지로 쫓겨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다. 공무원들까지도 하루아침에 집없는 사람으로 전락되는 판이다.

얼마 안되는 부자들이 호화주택과 별장들을 여기저기 지어놓고 거들먹거리고있을 때 절대다수 근로자들은 하늘높은줄 모르고 올라만 가는 집값때문에 자기 집을 마련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있다. 세집에서 살수 있는것도 다행스러운 일로 간주하고있다.

지난해 미국에서 집없는 사람들의 수는 2023년에 비해 18.1%나 늘어났다.

게다가 사법당국이 로숙하는 사람들에게 벌금을 적용하거나 체포, 감금하는것을 승인하는 결정을 내리는 바람에 그들의 처지는 더욱 비참해졌다. 로스 안젤스에서 집없는 사람들이 체포될 가능성은 집있는 사람들의 76배, 감옥에 갇힐 가능성은 27배나 높다.

미국뿐이 아니다.

일본의 수도권에서는 새로 지은 아빠트의 살림집 한채당 평균가격이 몇해째 련속 최고기록을 갱신하고있다.

도꾜중심부에서는 살림집평균가격이 1억¥을 넘어섰다.

네데를란드에서도 살림집가격이 끊임없이 상승하여 계속 <신기록>을 세우고있다.

빈부격차는 보건분야에서도 여실히 나타나고있다.

미국에서는 1인당 평균치료비지출이 2000년에 비해 근 2배로 늘어났다.

초보적인 보건조건부족과 거액의 치료비부담 등으로 성인의 35%가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포기하고 고통에 시달리고있다. 많은 중간 및 저소득층의 환자들은 치료비때문에 가정이 몰락하였다.

한 단체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은 국민들의 치료비부담이 가장 많은 반면에 평균예상수명은 가장 낮은 수준에 있는 나라이다.

이처럼 인간의 가장 초보적인 권리조차 보장되지 않는 사회, 부유한자는 더욱 부유해지고 가난한자는 날이 갈수록 더욱 가난해질수밖에 없는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이다.



무장분쟁으로 민간인피해

수단의 남부코르도판지역에서 무장분쟁으로 민간인들이 혹심한 피해를 입고있다.

반정부세력이 지난 4일 이 지역의 주민구역들에 무차별적인 무인기공격을 가하여 114명을 살해하고 70여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사망자들중 63명은 어린이들이라고 한다.

수단에서는 2023년 4월부터 지속되고있는 정부군과 반정부세력사이의 무장분쟁으로 수많은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거나 피난민으로 되였다.



교정에서 칼부림범죄

9일 미국의 노스 캐롤라이나주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칼부림범죄가 감행되였다.

학생들이 말다툼끝에 칼을 뽑아들고 란동을 부려 1명이 죽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동이 벌어지는 속에 학교가 페쇄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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