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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후대들을 보살피는 따뜻한 손길

22일 노동신문은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받아안은 크나큰 영광, 더욱 백배해지는 자력자강의 신념과 의지>, <라선시에서 올해 계획한 농촌살림집건설 결속, 선봉구역 두만강동에서 새집들이 진행>, <당건설의 기본원칙>, <후대들을 보살피는 따뜻한 손길>, <복받은 강동사람들이 격동으로 설레인다>, <창당세대가 이룩한 공적중의 공적>, <론쟁을 많이 하니 실효가 컸다>, <밝은 인상은 곧 위력한 정치사업>, <마지막 한사람까지 책임지는것이 당일군이다>, <발전의 지름길을 앞장에서 개척해나가는 기술혁명의 척후병들>, <누구나 인재가 되자! 여기에 충성과 애국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는 힘이 있다>, <능력보다 지향과 의지가 더 중요하다>, <로씨야에 가는 농업협조실무대표단 출발>, <로씨야대통령 북극개발문제에 대해 언급>,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규탄배격>, <일본산수산물의 수입을 금지>, <뽈스까의 적대행위에 경고>, <빠리콤뮨>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받아안은 크나큰 영광, 더욱 백배해지는 자력자강의 신념과 의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강원도인민들의 향토애, 조국애의 숨결이 간직되여있고 피와 땀으로 쓴 간고분투의 투쟁사가 깃들어있는 발전소들은 문명과 부흥의 동력을 주기 전에 미래앞에 바쳐진 우리 시대 인간들의 고결한 헌신을 말해주는 애국의 기념비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된 소식은 지금 온 나라를 무한한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게 하고있다.

험한 산중의 발전소에까지 몸소 찾아오신 위대하신 어버이를 꿈만 같이 만나뵈옵고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강원도인민들의 기쁨과 행복은 하늘에 닿았으며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진군길에서 련일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는 온 나라 인민들도 자기 힘을 믿고 자기 손으로 앞날을 개척해나갈데 대한 당의 사상을 높이 받들어 당정책관철을 위해 힘차게 내달릴 신념과 의지를 더욱 백배하고있다.

<우리 시대 개척정신의 전형들로 높이 내세워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 굽이굽이 험한 길을 헤쳐 자기들이 건설한 회양군민발전소에까지 찾아오실줄은 상상조차 못했다고 하면서 원산발전소건설사업소 1직장 로동자 김명남은 이렇게 자기 심정을 터놓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원도가 자기 힘으로 살아나갈데 대한 당의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모범을 창조하도록 밀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시고 발전소건설을 줄기차게 다그쳐나가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였다. 그러시고도 그 모든 성과를 우리 강원도인민들에게 고스란히 다 안겨주시니 그 고마움과 감격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단 말인가. 우리모두를 우리 시대를 력사에 기록한 애국자들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실 때 정말이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강원도건설기계화려단 중기계대대 굴착기운전공 리춘성은 강원도에서 회양군민발전소를 포함하여 6개의 수력발전소건설을 당앞에 결의한대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내에 모두 완공한것은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에 대한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오직 당을 따라 자력의 길로 굴함없이 나아가려는 강원도인민들의 불굴의 의지의 발현이라고 하신 값높은 평가의 말씀을 받아안은것만도 분에 넘친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발전소건설자들의 손까지 잡아주시였다, 우리 강원도사람들이 발전소건설과 더불어 새겨온 분투의 자욱자욱을 소중히 여겨주시며 가슴속에 간직된 애국의 마음을 보석처럼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그 하늘같은 믿음은 정녕 세상의 그 무엇과도 비길수 없는 크나큰 재부이다라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전해듣는 순간 그이께서 우리 집에 찾아오시였던 그날의 감격이 뜨겁게 되새겨졌다고 하면서 강원도양묘장 로동자 김준남도 이렇게 진정을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누구도 선뜻 엄두를 내지 못할 대자연개조공사에 대담하게 달라붙는 강원도사람들의 개척정신도 높이 사지만 아무리 어려운 길도 주저앉지 않고 꿋꿋이 걸어 기어이 끝을 보고야마는 강인한 성격과 기질을 더욱 값높이 내세우고싶다고 말씀하시였는데 사실 우리 강원도사람들을 정신력의 강자로, 위대한 시대정신의 창조자로 키워주시고 내세워주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의 불멸의 로고와 육친적인 사랑, 크나큰 믿음이 있었기에 우리 강원도사람들이 시대의 전형으로 될수 있었다.

고산과수종합농장 직속제5작업반 로동자 남광택은 우리 강원도사람들이 이룩한 크지 않은 성과도 언제나 값높이 내세워주시고 제기되는 절실한 문제들도 즉석에서 다 풀어주시면서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우리 강원도사람들의 진정한 은인이시고 위대한 스승이시다, 이번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도가 일떠세운 발전소들을 우리 시대 인간들의 고결한 헌신을 말해주는 애국의 기념비로 높이 평가해주시고 우리 강원도인민들을 또다시 시대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주시였으니 정녕 경애하는 그이이시야말로 진정으로 인민을 위하시고 인민을 키우시며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위대한 어버이이시다라고 하였다.

회양군인민위원회 부원 김련희는 강원도사람치고 발전소건설장들에서 횡포한 자연과 싸워보지 못한 사람이 없을것이고 그 나날의 가지가지의 사연들과 인연을 맺지 않은 가정이 없을것이라고 하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따뜻한 말씀에 정말이지 가슴이 뭉클해졌다, 자식 셋을 어머니에게 맡겨두고 지난 5년세월 꽃피는 봄날도, 눈내리는 겨울도 발전소건설장에서 맞고보내며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한돌기한돌기 언제를 쌓아올리던 그 추억깊은 날들이 삼삼히 떠올랐다, 이 땅에 태를 묻은 공민들 누구나 그러하듯이 영광의 당대회에 가장 빛나는 로력적선물을 드리자고 땀과 량심을 바쳤을뿐인데 응당한 그 일을 그토록 대견히 여겨주시며 마음속진정을 속속들이 다 헤아려주시니 친근한 어버이의 품속에 안겨사는 이 행복, 이 영광을 무슨 말로 다 형언할수 있겠는가고 목메여 말하였다.

조선과학기술총련맹 강원도위원회 부원 윤일룡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원도인민들은 발전소건설로써 우리 시대를 력사에 기록한 애국자들이며 군대와 인민이 힘을 합쳐 조국을 수호한 력사의 자취가 력력한 강원땅의 곳곳에 일떠선 발전소들은 피로써 지켜낸 이 귀중한 터전을 더 굳건하고 아름답게 가꾸어가려는 군민의 마음이 함께 쌓아올린 사회주의신념의 성새이라고 값높이 평가해주실 때 정말이지 쏟아져내리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다, 사실 나는 발전소건설장에 흙 한삽 얹어본적도 없다, 나라를 위해 별로 한 일도 없이 강원도인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토록 값높은 믿음을 받아안고보니 정말 송구함을 금할수 없었다, 나날이 변하고 번창할 강원도의 곳곳에 이제부터라도 애국의 성실한 자욱을 새기며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우리 시대의 기적의 주인공으로 살겠다고 맹세다졌다.

자력의 억센 힘으로 지방개벽의 앞날을 반드시 앞당겨오겠다

자기 힘에 대한 확신으로 부흥의 값진 재부들을 일떠세운 강원도정신창조자들에 대한 이야기로 온 도가 끓고있다고 하면서 량강도당위원회 비서 김범은 이렇게 말하였다.

강원도인민들의 불굴의 정신력이 안아올린 회양군민발전소의 웅장한 자태를 통하여 모두가 자력갱생, 간고분투정신의 위력을 다시한번 절감하고있다.

몇년동안에 하나도 아니고 6개의 발전소들을 강원도가 자체의 힘으로 완공한것은 우리 량강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고있다.

지금 우리 도에서도 지역의 발전토대를 강화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는 수력발전소건설이 한창 진행되고있다.

아직 수행하여야 할 건설과제는 방대하며 불리한 조건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강원도인민들의 투쟁성과가 우리를 힘있게 고무해주고있다. 그들이 발휘한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분투한다면 우리도 얼마든지 발전의 만년토대를 쌓을수 있다는 자신심이 백배해진다.

우리는 조선로동당의 자존, 자립의 혁명사상으로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튼튼히 무장시키고 오늘의 영예로운 투쟁에서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이 총폭발되게 함으로써 지방개벽의 앞날을 반드시 앞당겨오겠다.

함경남도인민위원회 국장 최창준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에서 하신 격동적인 연설을 크나큰 감격속에 받아안은 우리 함경남도일군들과 인민들의 가슴가슴은 자체의 힘으로 기어이 자력부흥의 토대를 확실하게 다져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인 강원도인민들은 누구도 선뜻 엄두를 내지 못할 대자연개조공사에 대담하게 달라붙어 도전의 고비들을 용감히 이겨내면서 자기들이 목표한 대상공사들을 훌륭히 결속함으로써 당앞에 결의한것은 기어이 끝을 보고야마는 우리 인민특유의 강인한 성격과 기질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이것은 선렬들이 피로써 지켜낸 내 조국의 한치한치의 땅을 더 굳건히, 더 아름답게 가꾸어가려는 강원도사람들의 불같은 애국심과 향토애의 발현이다.

지금 우리앞에는 현재 추진중에 있는 함흥청년2호발전소와 북천9호발전소를 훌륭히 완공해야 할 무거운 임무가 나서고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장애는 적지 않다. 하지만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처럼 미래를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숭고한 리상과 포부를 안고 용약 투쟁한다면 점령 못할 요새, 극복 못할 난관이란 없다.

우리는 수력자원이 풍부한 도의 특성에 맞게 중소형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지방개벽의 활기찬 전진을 인도하는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실천적성과로 받들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자력갱생의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게 된다고 하면서 회령시건설려단 려단장 조히철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강원도사람들은 위대한 시대정신의 창조자들답게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으로 막아서는 난관을 뚫고헤치며 우리 당에 기쁨으로 되는 자랑찬 창조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웠다.

당결정을 가장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지역의 발전령역을 확대한 강원도사람들의 강인한 성격과 기질을 본받는다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목표란 있을수 없다.

우리는 올해에 농촌살림집건설목표를 점령한 기세드높이 우리 시를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지방건설, 농촌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 특히 건설물의 질보장을 최우선적인 과제로 내세우고 기능공대렬을 부단히 늘이며 선진적인 공법들을 적극 창안도입하여 모든 건설물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우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농촌진흥의 자랑스러운 창조물

라선시에서 올해 계획한 농촌살림집건설 결속, 선봉구역 두만강동에서 새집들이 진행

우리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하며 농촌진흥의 자랑찬 실체들이 조국의 최북단 라선시에 련이어 솟아나 복받은 인민의 기쁨과 환희를 더해주고있다.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거창한 시대를 펼쳐나가는 당의 웅대한 구상을 받들고 년초부터 줄기찬 창조투쟁을 벌려온 라선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올해 계획한 수백세대의 농촌살림집건설이 전부 결속되였다.

독특한 건축미와 현대성, 문화성을 뽐내며 다양하게 일떠선 문화주택들에는 한생을 땅과 함께 살아오며 쌀로써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가는 농업근로자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의 사랑과 위민헌신의 세계가 응축되여있다.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자신의 마음속에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고 하시며 인민이 바라는 꿈과 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라선시의 농촌살림집건설과 관련한 설계형성안들을 구체적으로 지도하시며 건설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당의 주체적건축사상과 농촌건설정책을 받들고 시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시공의 전문화수준을 제고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살림집건설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주도세밀하게 내밀었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의 정책을 관철하는 투쟁에 궐기해나선 건설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분발승화시키며 현장경제선동이 건설장마다에서 박력있게 전개되였다.

살림집건설이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데 맞게 일군들은 화물자동차, 굴착기를 비롯한 건설장비와 수만점의 기공구들을 확보하여 시공단위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는것과 함께 보여주기, 기술전습회를 통하여 기능공력량을 강화하였다.

이와 함께 시공 및 건설감독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제고하여 질보장에서 사소한 부족점도 나타나지 않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면서 세멘트와 강재를 비롯한 자재들을 극력 아껴쓰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불러일으켰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건설자들은 기초굴착, 골조공사, 내외부공사 등 공정별, 일정별과제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여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형태의 살림집들을 일떠세웠으며 수종이 좋은 나무와 꽃관목들로 원림경관도 조성하였다.

라진구역 유현동, 선봉구역 홍의동, 웅상동과 구룡평젖소염소목장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번듯하게 건설된데 이어 선봉구역 두만강동에도 선경마을이 솟아나 나날이 진흥하는 우리 농촌의 변혁상을 직관해주고있다.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마련된 훌륭한 새집을 받아안게 된 라선시은행 조산농축산물생산분사업소 근로자들과 이곳 주민들의 환희와 격정이 차넘치는 가운데 살림집입사모임이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라선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신영철동지, 시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새 살림집에 입사할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속에 경치좋은 곳에 솟아난 문화주택에 보금자리를 펴는 근로자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오늘의 새집들이경사는 우리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위민헌신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속에 마련된 고귀한 결실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지방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내세워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시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불과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백세대의 살림집들을 손색없이 일떠세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과 국가의 고마운 혜택을 한생토록 잊지 말고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 쌀로써 우리 당을 받들고 혁명을 보위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아안은 근로자들은 모든 생활조건이 그쯘하게 갖추어진 문화주택을 무상으로 안겨주고 농촌문명의 향유자로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의 은덕에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평양의 하늘가를 우러러 로동당만세를 소리높이 웨쳤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기쁨의 인파가 설레이고 온 마을이 명절처럼 흥성이는 가운데 축하공연무대와 농악무가 펼쳐져 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손에손에 공화국기와 꽃다발을 들고 경쾌한 노래선률에 맞추어 춤판을 펼친 근로자들과 주민들, 좋아라 뛰여노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사람들 누구나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의 정을 토로하였다.

두만강기슭에 태를 묻고 살아온 송영일로인은 로동당의 은덕으로 나라의 한끝인 이 고장에도 천지개벽의 력사가 펼쳐졌다고 하면서 새집을 받아안은 감격과 기쁨을 피력하였다.

분사업소소장 문성춘은 한해도 못되는 사이에 사회주의리상촌이 솟아올라 정말 꿈만 같다고 하면서 과학농사열기를 고조시켜 복받은 대지에 해마다 풍년로적가리를 높이 쌓아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일군들이 근로자들의 가정을 찾아 축하해주며 알곡증산성과로 당의 은덕에 보답하자고 격려해주었다.

조국의 최북단 라선시에 펼쳐진 눈부신 전변은 인민에 대한 뜨거운 열과 정으로 리상사회건설을 앞당겨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안아온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당건설의 기본원칙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은 당건설에서 철저히 견지하여야 할 기본원칙을 명확히 밝혀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며 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반석같이 다지는데 중심을 두고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합니다.>

당건설의 기본원칙은 한마디로 말하여 당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 계승하여나가야 할 기초적이며 기본적인 원칙을 말한다.

당건설의 기본원칙을 옳게 규정하고 구현해나가는것은 당의 전투력과 령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양양한 전도를 열어나가는데서 나서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은 이 문제를 옳바로 해결하여야 당대렬을 조직사상적으로 공고히 할수 있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갈수 있다.

우리 당은 지금 자랑찬 80년행정을 더 활기찬 승리의 로정에로 이어나가야 할 책임적인 시기를 경유하고있다.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시대적본보기를 창조한 고귀한 경험과 그 과정에 쌓아올린 불멸의 업적을 토대로 하여 새시대 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자면 당건설의 기본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당건설의 기본원칙을 굳건히 고수하고 당사업과 당활동에 구현하는 여기에 우리당 강화발전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

우리 당건설의 기본원칙은 우선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실현하고 그 계승성을 보장하는것이다.

로동계급의 당건설위업은 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이다. 당건설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기 위하여서는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실현하고 그 계승성을 보장하여야 한다.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실현하고 그 계승성을 보장한다는것은 전당에 수령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운다는것이며 당건설의 전 행정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명맥을 순결하게, 완벽하게 이어나간다는것이다.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실현하고 그 계승성을 보장하여야 우리 당을 영원히 수령의 당으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으며 여기에 당건설의 실제적인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가 있다.

우리 당을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 계승성이 확고한 혁명적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자면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심화시켜야 한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의 리상적인 목표는 전당이 당중앙과 하나의 머리, 하나의 몸을 이룬 일심일체가 되는것이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전당에 당중앙의 권위를 견결히 사수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결정지시를 철저히 관철하는 기풍을 세우는것이다. 또한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철저히 당중앙에 집중시켜 결론에 따라 처리하며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당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엄격한 질서와 규률을 세우는 사업을 한시도 늦추지 말고 계속 심도있게 벌리는것이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데서 현시기 중요한 문제로 나서는것은 전당에 순결한 충실성이 지배되게 하는것이다. 전당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의 사고와 활동이 충실성으로 일관되고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의 숭고한 정치사상적 및 도덕의리적품성으로 체질화되여야 세월이 흐른다 해도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가 부단히 강화되게 된다.

우리 당건설의 기본원칙은 또한 인민대중과 혈연적뉴대를 강화하는것이다.

사회주의집권당이 장래의 전도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인민과 리탈되지 않는것이다. 당건설이 심화될수록 당이 인민대중과 혈연적뉴대를 더욱 강화하는것은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여러 나라 집권당들이 권위주의적으로 나간 결과 인민의 버림을 받고 자기의 존재를 끝마친 력사적교훈에 비추어보아도 존립과 발전을 위한 사활적문제로 나선다. 당이 인민대중과 혈연적뉴대를 강화하여야 어머니당이라고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를 영원히 빛내여나갈수 있으며 여기에 당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성과적으로 풀어나가며 당을 전망성있게 건설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당과 대중과의 혈연적뉴대를 백방으로 강화하자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위민헌신의 사상과 리념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진행하며 일군들이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길을 걸으면서 인민들이 체감할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전당이 현실에 든든히 발을 붙이고 민심에 항상 귀를 기울이며 당안에서 인민우에 군림하고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건설의 기본원칙을 밝혀주심으로써 우리 당이 그 어떤 조건에서도 자기의 발전중심을 잃지 않고 당건설의 전성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갈수 있는 길이 열려지게 되였다.



후대들을 보살피는 따뜻한 손길

새로 포함된 야영일정

자라나는 우리 후대들을 제일로 위하시며 그들에게 끝없는 정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속에 이 땅에는 격정없이 대할수 없는 이야기들이 그 얼마나 무수히 꽃펴나고있는것인가.

지난 7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의 사업실태를 료해하시고 야영생들의 일정계획에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의 해수욕을 반영할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사실 지난 6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이 진행된 이후 황홀경의 대장관을 이룬 해안관광도시에 남먼저 가고싶은것은 누구나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더우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있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야영생활을 하는 학생소년들의 심정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그런 우리 아이들의 속마음을 누구보다 깊이 헤아려보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듯 사랑의 조치를 취해주신것이다. 경애하는 그이의 열화같은 사랑에 떠받들려 올해 여름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의 야영생들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즐거운 야영의 하루를 보내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

마식령스키장이 건설되였을 때에는 겨울철야영도 조직하여 야영생들이 스키도 타게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며 그들이 타고다닐 뻐스문제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해결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런데 동해의 명승지에 세계적인 문화휴양지로 훌륭히 일떠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우리 학생소년들을 또다시 불러주시였으니 경애하는 그이의 사랑은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무한대한것이다.

력사에는 아이들을 사랑한 위인들의 이야기가 적지 않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야영생들의 야영일정과 그 보장문제에 이르기까지 극진히 보살펴주시는 절세위인에 대한 이야기는 력사의 그 어느 페지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새로 포함된 야영일정, 이 이야기는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실 위대한 어버이의 끝없는 사랑의 세계를 뜨겁게 전하고있다.

거듭 취해주신 조치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앞날의 주인공들이다.

소년단사업을 나라의 운명,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여기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오늘 이 땅우에는 조선소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다.

지난 3월 수도 평양에서는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속에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전국학교소년단지도원대강습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대강습에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지 다는 모르고있다.

지난 1월 전국학교소년단지도원대강습을 평양에서 의의있게 진행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2월초에는 대강습의 규모와 그 진행방법, 참관문화사업과 숙식보장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마음쓰시였다.

그뿐이 아니였다.

며칠후 뜻깊은 명절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강습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소년단원들을 참다운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들로 튼튼히 키우는 사업을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는분이시기에,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천만국사중의 제일 첫자리에 놓는분이시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전국학교소년단지도원대강습과 관련한 문제들에 그렇듯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온갖 조치들을 다 취해주신것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보살피심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전국학교소년단지도원대강습은 학교소년단사업에서 새로운 발전을 안아오는 획기적인 계기로 되였다.

참으로 이 세상 가장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있어 우리 새세대들은 나라의 기둥감, 공산주의건설의 후비대로 억세게 준비해가고있는것이다.



복받은 강동사람들이 격동으로 설레인다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사랑의 집이 세상에 보란듯이 솟구쳐올라 강동지구에 경사가 났다.

로동당의 정책이 꽃피운 지방병원의 첫 실체 강동군병원!

우리식 보건진흥의 활기찬 기세와 휘황한 전망성을 보여주는 이 현대적인 웅자를 바라보고 또 바라보는 강동군인민들의 가슴마다에 뜨거운 격정의 파도가 출렁이고있다.

병원건설을 선포하는 착공식에서 올해 2025년은 보건혁명의 원년으로 청사에 기록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몸소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준공테프도 끊어주시고 강동군인민들의 앞날에 기쁨과 행복이 차넘치기를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고마움에 넘친 목소리가 강동군의 곳곳마다에서 뜨겁게 울려나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구상은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것입니다.>

지금도 군안의 많은 인민들이 강동군병원으로 찾아오고있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 속속 도래할 새 생활, 새 복리를 확신케 하는 의의깊은 경사를 맞이한 이 현실이 너무도 꿈만 같아 착공식과 더불어 흘러온 지난 280여일을 크나큰 흥분속에 다시금 돌이켜보는 그들이였다.

당해에 착공과 준공을 다같이 맞이한 놀라운 현실에 너무나 감격하여, 볼수록 멋있는 현대적인 병원이 드디여 준공하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앞을 다투어 달려왔다.

그들속에는 봉화농장 경리 리정남동무도 있다.

병원에 들어서는 순간 그는 병이 저절로 나을것만 같은 희한하고 황홀한 환경앞에서 좀처럼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

지역인민들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데 필수적인 보건시설이 자기 고장에 일떠선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도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던것이 엊그제같은데 이제는 그 실체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것처럼 눈앞에 펼쳐졌으니 너무도 꿈만 같아 어깨를 들먹이였다.

수정천이 감돌아흐르는 경치좋은 곳에 들어앉은 멋쟁이건물을 바라볼수록 그의 눈앞에는 지난 2월 찬바람을 맞으시며 몸소 착공식장에 나오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가슴뜨겁게 어려왔다.

우리 당이 구상하고 강력히 실행해나가는 천사만사중에서 인민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을 도모함은 마땅히 첫자리에 놓여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비단 그 한사람만의 격정이 아니였다.

그 어디에 살건 우리 인민모두가 현대의학의 혜택을 마음편히 누리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되새기며 놀라운 현실을 체감하는 주민들의 격정은 하늘에 닿았다.

병원을 돌아본 사람들가운데는 자기들을 행복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준 당의 사랑이 너무도 고마워 온 한해를 격정속에 맞고보낸 강동악기공장 종업원들도 있다.

이 나날 하루가 다르게 일떠서는 병원의 모습을 보고싶어 퇴근길을 수정천유보도로 이어간 종업원들은 얼마이며 기적과 혁신이 나래치는 병원건설장을 멀리서도 보고 가까이에서도 바라보며 저도 모르게 눈굽을 적신 일은 또 얼마였던가.

하기에 공장의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여러 차례나 찾으신 현대적인 병원에서 마음껏 치료받게 된것이 고마워 일터에서도 가정에서도 병원이야기로 꽃을 피우고있다.

뜻깊은 준공식날 강동군 읍 103인민반에서 살고있는 김일경동무는 현대적인 승강기를 타고 입원실에도 올라가보았다. 둘러볼수록 모든것이 희한하고 현대적이여서 감탄 또 감탄뿐이였다.

허나 그가 어찌 다 알수 있으랴. 병원들에는 손님들이 리용하는 승강기는 물론 환자운반밀차가 들어갈수 있는 승강기도 놓아주어 자그마한 불편도 없도록 해야 한다고 세심히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하신 그 사랑을.

환자들의 치료와 생활에 편리하게 구비된 침대와 벽장, TV며 눈같이 하얀 입원실의 침대보를 쓸어보고 또 쓸어보며 그는 높은 수준의 의료설비들과 기구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병원에서 자기처럼 평범한 인민들이 진단받고 치료받게 되였다는 사실앞에서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속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우리 강동군이 온 나라가 부러워하는 큰 복을 받아안았다고 격동된 심정을 터치는 이 고장 인민들.

강동군에서 수십년을 살아온 방영순로인의 심정도 다를바 없다.

그는 강동군병원건설착공식이 진행된 날부터 언제면 현대적인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가 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려왔다. 나이가 들수록 병원을 자주 찾게 되는것을 어쩔수 없었던것이다. 한시바삐 새로 일떠선 군병원에서 치료받고싶은 심정이였다.

하기에 로인은 뜻깊은 준공식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기의 소원을 풀어주시였다고 온 세상에 소리높이 웨쳤다.

정녕 온 강동군인민들이 감격에 울고 행복에 웃고있다.

천사만사의 국사중에서도 인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누구나 마음속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어제는 현대적인 살림집에 새살림을 펴고 오늘은 현대적인 병원과 더불어 무병무탈을 노래하게 되였으니 정말 자기들처럼 복을 타고난 사람들은 없을것이라고, 복속에서 복을 모르게 될가봐 걱정스러울뿐이라는 진심어린 고백들…

지방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그리도 세심하게 마음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 그 손길이 속속들이 깃들어있는 병원에서 건강을 담보받게 되였으니 그 고마움을 과연 무슨 말로 다 이야기하랴.

군인민들가운데서도 누구보다 격동된 사람들은 의료일군들이다.

사실 의료일군이라면 누구나 현대적인 병원에서 최신의료설비들을 마음껏 활용하면서 환자들을 치료하는것이 리상이고 꿈이다.

군주민들이 백여리나 떨어진 중앙병원들을 찾아가 치료를 받는것을 볼 때마다 은근히 중앙병원들을 부러워도 하고 속으로 안타까와하기도 했던 그들이였다.

허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으로 이제는 그들의 리상과 꿈이 현실로 꽃펴났으니 이처럼 훌륭한 병원에서 일하게 된 긍지와 영예를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

하기에 강동군병원 원장 김억철동무는 이처럼 훌륭하게 꾸려진 병원에서 일하게 될 의료일군들이 누구보다 격양되여있을 마음들에 뜨거운 정성을 얹고 언제나 육친의 관심과 자애로 환자들을 대하며 높은 의술로써 그들의 건강을 지켜주기 바란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언제나 가슴에 정히 새겨안고 일해나가겠다고 굳게 결의다지였다.

뜻깊은 준공식장에서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뵈옵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였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련해주신 병원에서 일한다는 긍지와 자부심, 그이께서 다녀가신 영광의 일터에서 일한다는 자랑을 안고 환자들에 대한 정성을 체질화한 참된 보건전사가 되겠다는 간호원 김철아동무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울려주었던가.

진정 보건혁명의 혜택을 제일먼저 받아안은 행복과 긍지, 앞으로 더욱 문명한 조건에서 살며 일하게 될 자신들의 밝은 앞날을 확신하는 강동군인민들의 격정의 토로가 푸른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쳐울린다.

복받은 강동사람들이 무한한 격동으로 설레이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은덕으로 큰 복을 받아안았습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사는 우리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입니다.>



창당세대가 이룩한 공적중의 공적

장구하고도 영광넘친 조선로동당의 투쟁행로를 긍지높이 돌이켜볼수록 누구나 숭엄한 마음을 안고 불러보게 되는 부름이 있다.

창당세대!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언제나 영광넘친 발전의 행로만을 줄기차게 이어온 우리 당의 력사는 바로 그 부름과 함께 하는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이룩한 공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혁명을 배운 창당세대가 우리 당의 강화발전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긴 투쟁공적은 실로 헤아릴수 없다.

그 많은 공적중의 제일공적은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을 받들어올리고 유일사상, 유일중심에 기초한 단결의 정신을 창조하여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근본초석을 마련한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하고 전당강화와 국가부흥의 가장 빛나는 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에 충실하여야 하겠습니다.>

얼마나 멀고 험난한 길을 개척해온 우리 혁명이던가.

시련과 난관은 걸음걸음 전진을 가로막았어도 언제한번 좌절과 실패를 모르고 승리의 한길로 꿋꿋이 전진해온 조선혁명이였다.

그 요인을 하나로 요약하면 단결이라는 유일한 답이 나온다.

간고하고 복잡한 투쟁행로를 이어오며 강화된 우리 당의 발전사는 단결의 중심을 받들어올리고 단결로써 전진의 활로를 열어나간 혁명의 1세대들의 숭고한 정신과 투쟁기풍이 이어지고 승화된 계승의 력사라고도 말할수 있다.

혁명의 려명기에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에 대하여 누구보다 뼈저리게 절감한 1세대 혁명가들,

참다운 혁명의 길로 이끌어줄 령도자를 모시지 못한탓에 희망도 포부도 잃고 락엽마냥 만리타향을 정처없이 헤매며 조선이 나아갈 앞길을 밝혀줄 옳바른 투쟁로선을 애타게 갈망하던 그들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이시야말로 조선의 모든 애국자들이 따르고 받들 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심을 절감한 그들은 수령님을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여 우리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인 단결의 시원을 열어놓을수 있었다.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당의 통일단결을 억척같이 다지기 위한 투쟁의 선봉에도 언제나 혁명의 1세대들이 서있었다.

혁명의 1세대들은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혁명이며 뭉치면 승리하고 흩어지면 패한다는 절대불변의 진리를 말과 글로써가 아니라 과감한 실천으로써 다음세대 공산주의자들에게 귀중한 재보로 넘겨주었다.

우리 혁명의 2세, 3세들이 당과 혁명을 보위하여 굴함없이 투쟁해올수 있은것도 수령을 단결의 유일중심으로 받드는데서 사소한 탈선이나 오유를 모른 1세대 혁명가들의 고귀한 넋과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았기때문이였다.

바로 여기에 창당세대가 이룩한 공적중의 공적이 있다.

간고하고 복잡한 투쟁행로에서 령도자를 중심으로 한 굳건한 단결로써 혁명을 보위하여온 전세대들의 숭고한 정신과 공헌이 결코 지나온 과거사로만 남아있어서는 안된다.

세월은 멀리 흘렀어도 그들의 고귀한 넋은 오늘도 혁명의 모든 계승세대들을 단결의 진리를 새겨안고 단결을 위해 투쟁하는 참된 투사로, 공산주의자로 육성하는 진함없는 자양으로 되고있다.

유일사상, 유일중심에 기초한 일심단결로 당과 혁명을 견결히 보위하는것은 응당 우리 일군들의 사고와 활동의 출발점으로, 근본원칙으로 되여야 한다.

오늘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 사업은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보다 강화하고 전당을 당중앙과 사상도 뜻도 행동도 하나인 충성의 전일체로 만드는 사업이다.

사람들에게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엎어놓아도 뒤집어놓아도 오직 당중앙을 따르는 한방향에서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새겨주는것이 일군들의 모든 사업의 출발점, 총적지향으로 되여야 한다.

일군들은 혁명의 1세대가 보여준 정신과 투쟁기풍을 언제나 마음속깊이 새겨안고 사업과 생활의 모든 공정과 계기마다에서 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에 저촉되는 사소한 현상과 요소도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늘 살펴보며 강하게 대책해나가는것을 습벽화하여야 한다.

철두철미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선에서 사고하고 행동하며 우상화와 특수화, 본위주의와 같은 부정적인 경향과 요소에 대하여서는 그것이 비록 작은것이라 할지라도 즉시에 투쟁의 불을 걸어 철저히 짓뭉개버려야 한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이야말로 당의 유일적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일군들의 비상한 실천력이 검증되는 마당이다.

지금 우리앞에는 새로운 지방발전정책,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비롯하여 인민들에게 최상의 복리를 안겨주기 위해 당이 결심하고 실행해나가는 수많은 정책적과업들이 놓여있다.

난관과 애로는 의연 전진의 장애로 나서고있지만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모두가 당정책관철에 자신과 인민의 운명이 놓여있다는 신념을 안고 당의 령도에 언제나 충실했던 창당세대의 그 정신, 그 투쟁기풍으로 일한다면 불가능한 일이 있을수 없다.

일군들은 당의 위업을 억척으로 떠밀어온 창당세대의 삶이 보여준것처럼 신념과 락관으로 고난을 이겨내며 당과 인민의 신임과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여야 한다.

유일사상, 유일중심에 기초한 단결의 정신을 창조하고 그 실현을 위해 투쟁해나간 창당세대의 불멸할 공적은 오늘도 일군들의 마음속에서 진함없는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

건당위업실현에 특출한 공헌을 한 혁명의 개척세대들의 리념과 정신이 당의 핵심골간인 일군들의 사고와 행동의 기준으로 확고히 지배되게 될 때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우리의 전진은 반드시 자랑찬 승리를 맞이하게 될것이다.



당정책학습경험

론쟁을 많이 하니 실효가 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정책을 깊이 연구체득하여 언제 어디서나 당정책의 요구대로 사고하고 실천하여야 하며 특히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당정책을 깊이 학습하여 그것을 뼈와 살로 만들어야 합니다.>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하고 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학습을 심도있게 진행하는 과정에 효과적인 방법을 찾게 되였다.

론쟁을 통한 학습방법이다.

이것을 체감한 계기가 있었다.

언제인가 나는 어느한 단위에서 월생산계획을 미달한 문제를 놓고 부서성원들과 론쟁을 한적이 있었다.

그때 여러 성원들이 그 단위 당, 행정일군들의 그릇된 일본새를 놓고 당정책적선에서 엄밀히 분석하며 론쟁하였는데 이 과정에 모두가 일군들의 혁명화를 그토록 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대하여, 우리 당의 혁명적인 사업방법과 작풍들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새기게 되였다.

학습에서 토론과 론쟁의 우월성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직접 체감해보니 그 실효가 정말 컸다.

그후 나는 이 방법을 부서안의 주도적인 학습기풍으로 전환시켜나갔다.

실례로 새로운 당정책이 제시되였을 때에는 그 진수를 깊이 파악하도록 한데 기초하여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도를 놓고 론쟁을 벌리도록 하였다. 이 과정에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게 된것은 물론이고 당정책과 결부하여 현실을 구체적으로 투시해보는 습관을 키우게 되였으며 여러 분야의 지식도 공유할수 있었다.

좋은 점은 이뿐이 아니다.

이 학습방법을 중시하면서부터 학습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하였다.

부서모임때마다 당정책학습을 게을리한 일군은 언제한번 제대로 자기 의견을 내놓을수 없는것은 물론 모임과정이 그대로 자신의 정치리론수준과 실무능력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것을 알게 되는 계기이기도 하였기에 누구나 학습하지 않고서는 자기 위치를 찾을수 없다는것을 절감하고 더욱 분발하게 되였다.

결국 부서성원들의 자각적열의가 자연히 높아지게 되였던것이다.

론쟁이야말로 일거다득의 효과를 주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당정책학습에 누구보다 앞장서며 사업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수 있는 좋은 학습방법을 탐구적용해나가겠다.

선교구역당위원회 부부장 리경일



일군과 도덕

밝은 인상은 곧 위력한 정치사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정치도덕적으로 수양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가 되여야 합니다.>

일군들이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불러일으켜 당정책관철에 적극 떨쳐나서게 하는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격동적인 호소, 이신작칙, 후방사업…

이에 못지 않게 일군들이 중시해야 할것이 있으니 바로 밝은 인상이다.

그것은 사람과의 사업에서 성과를 안아오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할수 있다.

첫대면에서 벌써 일군의 인상이 좋으면 사람들은 마음이 편안해지고 친근감을 느끼게 되며 나아가서 가슴속사연까지도 터놓게 된다.

밝은 인상을 가질 때 일군의 호소에 더 힘이 실리게 되고 집단의 분위기도 밝아지며 그것은 곧 혁명과업수행에로 이어지게 되는 법이다.

반대로 일군의 인상이 어둡고 쌀쌀하면 사람들은 자연히 심리가 긴장되고 사업의욕을 잃게 되며 나아가서 대중의 투쟁기세에 찬물을 끼얹는 결과를 낳게 된다. 스스로 사람들이 마음의 문에 빗장을 지르게 하는 좋지 못한 인상은 결국 일군을 물우에 뜬 기름방울과도 같이 만든다.

때문에 당에서는 일군들이 타고난 성격과 성미라 해도 그리고 좋지 못한 인상이라고 해도 의식적으로 고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고있는것이다.

그러나 현실을 보면 일이 잘되지 않는다고 하여 어두운 인상을 짓거나 천성에 빙자하며 무뚝뚝한 표정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일군들이 없지 않다.

물론 당정책관철의 운명을 책임진것으로 하여 일군들은 항상 중압감을 안고있다.

하지만 일군들은 어느때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항상 밝은 인상으로 군중을 대하여야 한다. 바로 여기에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 그가 지닌 군중관과 도덕적풍모, 인격이 비끼게 된다.

일군들의 밝은 인상에 대해 말할 때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다.

밝은 인상, 그것은 사람들과의 교제를 목적으로 하는 한갖 처세술이 아니라는것이다.

밝은 인상은 군중에 대한 옳은 관점을 지닌 일군들의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진심의것이 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군중관이 바로서있지 못하게 되면 밝은 인상에 대해 입버릇처럼 외우다가도 실지 사업에서는 메마르고 딱딱한 인상으로 대중을 대하기마련이다.

일군의 인상, 이것은 마음이 내키면 밝게 하고 사업부담이 많으면 흐려지는 그런 가변적인것이 되여서는 안되며 대하는 사람들에 따라 달라지는 사업수단이 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

일군들의 밝은 인상은 결코 천부적인것에 기인되는것이 아니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스승으로 떠받들며 항상 자기앞에 위대한 인민이 있다는 숭고한 자각을 시시각각 되새겨보며 사업하는 일군은 우리 당의 인민관을 체질화, 인생관화하기 위해 부단히 애쓰게 되며 그 과정에 언제나 밝은 인상으로 대중을 대하는 훌륭한 품성을 갖추게 되는것이다.

일군들의 밝은 인상은 곧 위력한 정치사업이며 그가 지닌 군중관의 표현이다.

모든 일군들은 이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누구나 스스럼없이 찾아오고 따르고싶어하는 진정이 넘치는 일군이 되기 위해 자신을 부단히 수양해나가야 한다.



마지막 한사람까지 책임지는것이 당일군이다

예술영화 <줄기는 뿌리에서 자란다>의 인상깊은 장면들을 되새기며

사람들의 정치적생명의 보호자인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한사람한사람의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며 바른길로 이끌어주는것보다 더 중요한 임무는 없다.

예술영화 <줄기는 뿌리에서 자란다>에서는 소대의 계획수행을 위하여 본의아니게 억울한 루명을 쓴 영세를 바로잡아주고 이끌어줄 대신 그릇된 편견에 사로잡혀 비판무대에 올려세우고 그가 달아난것이 차라리 잘되였다고 이야기하는 한 당일군과 책임비서사이에 대화를 나누는 인상적인 장면이 있다.

<도대체 동무가 뭐길래 한 인간을 버럭돌처럼 차버린단 말이요. 갱장동무나 다른 행정일군들이 다 내쫓자고 해도 동무야 기어코 따라가 붙잡았어야지. 동무는 그 탄광에 매 인간들의 운명을 살펴주라고 련합당위원회가 파견한 당일군이 아닌가.>

지난날 결함이 있었던 사람이라고 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지 않고 무턱대고 그를 돌격대에서 내보낸 당일군의 행동을 놓고 그리도 격분하여 엄하게 비판하는 책임비서의 모습은 우리 당일군들이 매 사람들의 운명을 어떻게 지켜주고 이끌어주어야 하는가를 시사해준다.

당일군들이 사람에 대한 평가에서 편견에 사로잡히게 되면 눈앞의 현상만 보면서 문제처리를 심중하게 할수 없고 한 인간의 운명을 다르게 만들수 있으며 결국에는 당의 두리에 대중을 묶어세우는것이 아니라 떼여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영화의 장면을 통해 당일군들 누구나 새겨야 할것이 있다.

사람들의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데서 한계가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다.

어머니는 슬하에 많은 자식들이 있어도 다같이 걱정하고 마음쓴다.

말썽많은 자식이라고 하여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것이 바로 어머니이다.

당일군들이 뒤떨어진 사람들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가는 과정에는 선뜻 바른길에 들어서는 사람도 있을수 있고 애를 먹이는 사람도 있을수 있다. 그럴수록 당일군들이 진정으로 안타까와하고 진심을 기울여야 한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을 참된 삶의 길로 인도하고 당의 두리에 묶어세울수 있다.

당일군들은 다시금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마지막 한사람까지 책임지기 위해 얼마만한 품을 들였는가.

이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는 당일군이라야 정치적생명의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다한다고 말할수 있다.



발전의 지름길을 앞장에서 개척해나가는 기술혁명의 척후병들

함경북도에 파견된 3대혁명소조원들이 기술개조, 기술창조, 기술도약으로 단위발전을 견인하고있다.

과학기술의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으로 현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이들의 창조적적극성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수많은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이 창안도입되여 단위의 생산장성과 경제적리익을 도모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파견된 3대혁명소조원들이 열렬한 애국정신과 지칠줄 모르는 탐구정신을 발휘하고있다.

이들은 현장기술집단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내열강에 의한 대용강옥벽돌생산공정을 확립하고 운영방법을 확정하였으며 적층기술의 도입으로 천정기중기들에서 리용하는 제동띠의 수명을 종전보다 2배이상 늘여 생산활성화에 이바지하였다.

라남탄광기계공장 3대혁명소조원들은 전기로에 제진장치를 새롭게 제작도입하고 열처리로의 온도조종을 자동화할수 있는 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였다.

저온타르를 리용하여 도로포장에 필요한 아스팔트를 생산하기 위해 명간화학공장의 3대혁명소조원들은 침입도와 늘음도, 연화온도를 비롯한 기술적지표들을 만족시키는 합리적인 제조방법을 확정하였다.

경성군, 청진시 수남구역 등의 3대혁명전위들도 가성소다농도측정기를 제작도입하여 비누의 질을 개선하고 주사약생산에 절실한 멸균기의 자동조종을 실현한 기세드높이 당 제9차대회를 더욱 자랑찬 과학기술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새로운 목표수행에 매진하고있다.



누구나 인재가 되자! 여기에 충성과 애국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는 힘이 있다

알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과학기술학습기풍을 세워 전체 인민이 과학기술의 주인,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가 되게 함으로써 지식과 기술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인재가 되자면 알아야 한다.

자기 부문에 제시된 우리 당정책을 환히 알아야 하고 자기 단위의 현 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야 하며 세계적인 발전추세와 동향을 잘 알아야 한다.

시기시기 제시되는 우리 당정책에는 수령의 의도와 혁명의 요구, 인민의 지향이 정확히 반영되여있으며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방향과 방도가 명백히 밝혀져있다.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체득해야 높은 정책적안목으로 자기 단위의 현 실태를 구체적으로 투시해볼수 있으며 무엇이 제일 걸렸고 무엇부터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가를 정확히 파악할수 있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발전추세와 동향을 잘 알아야 그에 맞게 자기 단위발전의 목표를 전망적으로, 미래지향적으로 세워 세계와 경쟁하고 세계에 도전하며 끊임없이 앞으로 전진할수 있다.

당정책을 알고 자기 단위의 구체적실정을 알며 세계적인 발전추세와 동향을 알아야 배움의 목표도 높이 세울수 있다.

배워야 한다

지금 이 시각도 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창조와 투쟁의 령역은 점점 더 확대되고있다. 때문에 더 빨리, 더 민감하게 새 기술과 새 지식을 습득하지 못한다면 한때 혁신자로 이름을 날리던 사람도 잠간사이에 뒤전으로 밀려나고만다.

경제를 활성화하고 생산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적극 기여하자고 하여도, 맡은 혁명임무수행에서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안고 훌륭히 해제끼는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고 하여도 높은 지식과 기술을 소유하여야 한다.

당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수도 평양에 과학기술전당을 훌륭히 꾸려주었으며 과학기술전당을 중심으로 하는 국가적인 과학기술보급체계를 정연하게 세워주었다. 온 나라 방방곡곡 그 어느 단위에나 과학기술보급거점들이 다 꾸려져있으며 최신과학기술자료들이 해당 자료기지에 계속 구축되고있다.

이런 조건에서 이제는 모든것이 우리들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다.

누구나 자기 단위의 과학기술보급거점을 일터의 교정, 야전학교로 여기고 그곳에서 새 지식과 새 기술을 습득하는 열성독자가 되여야 한다.

학습은 하루 세끼 밥을 먹듯이 일상적으로 해야 하며 목적지향성있게 꾸준히 해야 한다. 설사 끼니는 번지는한이 있더라도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의 다방면적인 지식과 자기 부문, 자기 분야의 전문지식, 린접분야의 선진과학기술도 열심히 배움으로써 당에서 맡겨주는 그 어떤 과업도 능히 감당수행할수 있는 만능인재로 준비하여야 한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 누구나 학력이나 자부하고 어제날에 배운것에만 매달릴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새것을 배워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는 주인공이 되여야 한다.

실천해야 한다

많이 알고 많이 배우고도 당정책관철을 위한 실천활동에 적극 구현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사실상 아무것도 모르거나 배우지 않은것이나 다름이 없다. 새 지식, 새 기술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더 높은 생산적앙양을 위해 필요하고 현실에 빨리 도입하여 은을 내기 위해 습득하는것이다.

누구나 당이 바라고 국가가 요구하는것, 자기 단위에서 절실히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들을 자기 몫으로 맡아 풀어나가는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두각을 나타내고있는 인재들을 보면 례외없이 당과 국가가 절실히 기다리는 문제, 자기 단위에서 걸리고있는 현실적문제를 반드시 자기가 해야 할 일감으로 맡아하는 참된 공민, 애국자들이다. 당정책관철에서 걸리고있는 문제해결에 대담하게 달라붙지 못하고 앉아서 새 지식과 새 기술을 축적만 하는 그런 사람은 우리 혁명에 필요없다.

실천해야 인재이다. 당과 국가의 은덕으로 배우며 자란 인재라면 마땅히 자기 공장, 자기 단위의 발전을 위해 아무리 아름찬 과제라도 솔선 맡아 해제껴야 하며 설사 자기 소관이 아닐지라도 나라의 리익을 위한 일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고 자기의 지식과 기술, 지혜와 재능을 깡그리 바쳐 성공적결실을 안아오는것을 체질화, 습벽화하여야 한다.

누구나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절실히 필요한 인재, 국가의 부흥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인재가 될 때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더더욱 가속화될것이다.



누구나 인재가 되자! 여기에 충성과 애국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는 힘이 있다

능력보다 지향과 의지가 더 중요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흔히 천재는 노력이 99%이고 재능이 1%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성공을 위하여서는 꾸준하고 이악하게 노력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어떤 사람이 참된 인재가 될수 있는가.

물론 뛰여난 재능과 훌륭한 학력은 인재가 될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조국과 혁명에 필요한 인재가 되려는 강렬한 지향과 의지이다.

봉천탄광 공무동력직장에서 일하고있는 박영일동무는 평범한 로동자이다. 그러나 그는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자체의 힘과 지혜로 만들어내려는 열정이 남보다 특출하다.

비록 주간대학졸업생은 아니지만 이악하게 노력하여 지식을 쌓고 기술을 배워 직장적으로 제기되는 기술혁신사업에 앞장서겠다는 남다른 지향과 의지가 그를 언제나 높은 목표달성에로 떠밀어주고있다.

처음 직장에 배치되여왔을 때에도 그는 생산활동에 절실히 필요한 여러 기술혁신사업에 의식적으로 참가하여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였다. 사실 경험도 년한도 적었지만 그는 열성껏 노력하지 않는다면 언제 가도 자기의것이라고 말할수 있는 뚜렷한 창조물을 남길수 없다는 자각을 안고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피타게 탐구하고 학습하면서 실력을 높여나갔다.

이 나날에 그는 기능공으로 자라났으며 지금은 온 직장은 물론 탄광에 없어서는 안될 인재가 되여 석탄생산에 한몫 단단히 이바지하고있다.

박영일동무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할수 있는 능력을 지닌 사람보다 하겠다는 지향과 의지가 강렬한 사람이 성공할수 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인재가 되려는 지향과 의지에는 변함이 없어야 하며 그것이 한순간이라도 식는다면 어제날의 인재도 시대의 락오자로 굴러떨어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교훈도 있다.

숙천군체신소 로동자 리금철동무의 체험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그는 오늘날 체신소에서 로동자발명가, 집단에 없어서는 안될 보배로 불리우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그의 학력이나 재능이 가져다준 결과가 아니다.

대학졸업생이고 남보다 머리가 좋은 그에게도 한때 집단의 락오자로 될번한 시절이 있었다. 대학시절부터 여러건의 발명증서와 창의고안증서를 수여받은것으로 하여 명성이 자자했던 그는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신심있게 내짚었다.

맡겨진 임무수행에서 언제나 앞장서는 그를 누구나 사랑하고 존경하였으며 혁신자소개판에서는 그의 이름이 떠날줄 몰랐다.

이 과정에 점차 자만감이 자라기 시작한 그는 이쯤한 실력이면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앞서나갈수 있다는 생각으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내달리지 못하고 적당히 현상유지나 하면서 허송세월하였다.

점차 혁신자소개판에도, 체신소의 인재명단에도 그의 이름이 더는 오르지 않았다. 오히려 그보다 학력은 낮지만 젊은 시절에 무엇인가 해보겠다는 지향과 의지를 안고 피타게 노력하는 다른 혁신자청년들의 이름이 오르기 시작하였다.

리금철동무는 변화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자신들을 따라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 자만자족에 빠져 시간을 헛되이 흘려보낸 자신이 부끄러웠다. 다시 새 출발을 결심한 그는 남보다 뒤떨어진 실력을 하루빨리 높이기 위하여 과학기술보급실리용시간을 배로 늘이였으며 어디에 새로운 참고자료들이 있다는 말을 들으면 밤길도 주저없이 걸으며 이악하게 노력하였다.

마침내 그는 다시 집단의 존경을 받는 인재로 떠받들리우게 되였다. 전국적으로 진행하는 과학기술축전과 도과학기술축전들에 여러번 참가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그후에도 체신소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새 기술성과들을 련속 내놓았다.

길지 않은 자기의 사회생활에 대하여 돌이켜보면서 리금철동무는 늘 이렇게 말하군 한다.

어제날에는 비록 인재였다고 하여도 하루라도 피타게 노력하지 않는다면 잠간사이에 뒤떨어지게 된다고, 매일, 매 순간 새롭게 분발하여 분투할 때 참된 인재로 자라날수 있다고.

사람에게 있어서 지향과 의지는 이렇게 중요하다.

이들뿐이 아닌 전국의 수많은 지역과 단위에서 활약하고있는 인재들에게서도 우리는 한결같은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인재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피타게 배운다면 얼마든지 높은 목표를 달성할수 있다고.

그렇다. 인재는 바로 타고난 재능과 요란한 학력을 지닌 사람이 아니라 조국과 혁명,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신의 지혜와 정열을 깡그리 바칠 지향과 의지를 안고 이악하게 노력하는 사람이 될수 있다.

모두가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배우고 또 배워 지식과 기술로써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인재들로 튼튼히 준비해나가야 할것이다.



로씨야에 가는 농업협조실무대표단 출발

로씨야에 가는 농업과학원 원장 김광욱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농업협조실무대표단이 21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농업과학원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공사참사가 전송하였다.



로씨야대통령 북극개발문제에 대해 언급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18일 원자력쇄빙선 <쓰딸린그라드>호의 기공식에 화상방식으로 참가하여 연설하였다.

그는 원자력쇄빙선에 쓰딸린그라드의 명칭을 달게 된것은 쓰딸린그라드방위자들과 시민들의 불굴의 용감성과 대격전참전자들의 영용성, 과감성에 대한 경의의 표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싼크뜨-뻬쩨르부르그와 울라지보스또크를 련결하는 전망적인 북극수송통로를 개발하는 등 북극에서의 로씨야의 지위를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북극항구들의 하부구조와 선박들을 발전시키는것은 주민들의 생활수준을 높이는 문제와 직접적으로 관계된다고 하면서 이 모든것은 앞으로 수년동안 국가의 관건적인 우선방향으로 될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규탄배격

쁠럭불가담운동이 18일 성명을 발표하여 까리브해에서의 미군무력철수를 주장하였다.

성명은 주권과 령토완정에 관한 공약을 재천명하면서 위협과 간섭, 공갈은 유엔의 원칙들에 어긋난다고 지적하였다.

군사적행동은 국가들사이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선택안이 아니라고 하면서 성명은 지역 및 국제평화와 안전, 안정을 위해 미국의 군사적자산을 철수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또한 렬강들이 도발적이고 공격적인 수사를 삼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 *

메히꼬대통령이 18일 기자회견에서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간섭기도를 배격하였다.

최근 미국집권자가 <메히꼬와 꼴롬비아의 마약집단들에 대한 공세적인 행동들을 지지>한다고 주장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메히꼬정부는 자국의 령내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외부와의 협조는 있을수 있어도 종속은 있을수 없으며 간섭은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 *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 총비서 나엠 카쎔이 17일 TV방송연설에서 자기 나라에 불안정을 조성하고있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규탄하였다.

미국의 후원밑에 실시되고있는 최근의 제재조치들은 히즈볼라흐에 압력을 가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그는 까밝혔다.

그는 또한 레바논남부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공행위를 나라의 군사, 정치 및 경제적지위를 약화시키기 위한 의도적인 도발로 락인단죄하였다.



일본산수산물의 수입을 금지

중국이 일본산수산물의 수입을 금지하기로 하였다.

19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일본측은 앞서 중국에 수출하는 수산물에 대한 감독책임을 리행하고 제품의 질과 안전을 보장하겠다고 하였지만 현재까지 그와 관련한 자료들을 제공하지 않았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최근 일본수상이 대만을 비롯한 문제들에서 그릇된 발언을 하여 중국인민의 강한 분노를 자아냈다고 언급하면서 현정세속에서 설사 일본산수산물이 중국에 수출된다고 해도 판매될 시장은 없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뽈스까의 적대행위에 경고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18일 전로씨야국영TV 및 라지오방송회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뽈스까당국의 적대행위에 경고하였다.

얼마전 뽈스까에서 철길파괴사건이 있은것과 관련하여 그는 이 나라 당국이 파괴행위에 관여한 우크라이나인들을 감싸주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뽈스까당국이 로씨야가 철길파괴행위에 관여하였다고 비난하느라 급급해하고있는데 이것은 놀라운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뽈스까가 앞으로도 그러한 불장난을 계속한다면 아주 혹독한 후과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앞서 16일 뽈스까에서는 우크라이나와의 국경통로로 뻗은 철길이 파괴되여 렬차운행이 중지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판명된데 의하면 2명의 우크라이나인이 이 사건에 관여하였다고 한다.

뽈스까는 그들이 로씨야특수기관과 협조하였다고 주장하면서 대응조치로 자국주재 로씨야총령사관을 페쇄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세계상식

빠리콤뮨

인류력사상 첫 프로레타리아독재정권형태이다.

빠리콤뮨은 1871년 3월 18일부터 5월 28일까지 72일간밖에 존재하지 못하였지만 인류가 영원히 잊을수 없을 정도로 국제로동계급의 혁명운동사에 뚜렷이 새겨져있다.

1870년 7월-1871년 1월에 있은 프로씨아와의 전쟁에서 패배한 프랑스의 반동정부는 굴욕적인 휴전조약을 맺었다. 이것은 프랑스에서 격화되던 사회계급적모순을 폭발시켰다. 숱한 로동자들과 수공업자들이 자체로 무장하고 프랑스-프로씨아전쟁시기에 조직되여 프로씨아군과 싸운 비정규무장력인 국민근위대에 합류하였다.

근로대중의 투쟁기세가 급격히 고조되는데 바빠맞은 프랑스반동정부는 1871년 3월 18일 군대에 빠리로동계급을 무장해제시키며 국민근위대 중앙위원회 성원들을 체포할것을 명령하였다.

격분한 빠리의 로동자들은 무장을 들고일어나 반동정부를 축출하고 세계에서 처음으로 로동계급의 정권을 탄생시켰다.

빠리콤뮨은 징병제에 의한 상비군을 페지하고 인민들로 조직된 국민근위대를 무장력으로 선포하였으며 경찰을 비롯한 낡은 폭력기구를 없애버렸다. 자본가들의 소유였던 공장, 기업소들을 로동자들이 관리하며 실업자들에게 직업을 알선해주고 로동보호를 실시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시책을 선포하였다.

이러한 시책들은 빠리콤뮨이 로동계급의 정권이며 로동계급의 정권만이 광범한 근로대중의 리익과 요구에 맞는 시책을 실시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5월하순에 들어서면서 반혁명도당은 대대적인 군사적공세를 감행하였다. 빠리시는 콤뮨용사들의 피로 물들었으며 콤뮨은 5월 28일 존재를 마쳤다.

빠리콤뮨이 실패하게 된 주요한 원인은 자체의 혁명력량을 튼튼히 준비하지 못한데 있다.

당시 프랑스에는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이 없었다. 그런데로부터 옳바른 혁명리론과 과학적인 전략전술을 가지고있지 못하였다.

빠리의 로동계급은 농민과 동맹하지 않았으며 다른 지역들과도 련계를 맺지 못하였다. 빠리콤뮨은 거의 고립무원한 상태에서 우세한 반혁명세력과 맞서싸우지 않으면 안되였다.

혁명과 반혁명사이의 판가리싸움이 벌어질 때 콤뮨의 군사력은 반혁명군에 대비도 할수 없으리만큼 약하였다.

인류력사상 최초의 프로레타리아정권이였던 빠리콤뮨은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계급투쟁에서 인민대중이 승리하자면 반드시 혁명적당의 령도를 받아야 한다는 피의 교훈을 남기였다. 또한 주권을 잡은 로동계급이 전복된 착취계급과 반혁명세력을 철저히 소탕해버리지 않을 때 얼마나 쓰라린 피의 대가를 치르게 되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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