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정치특검 김건희 등에 정당법위반혐의로 추가기소

특검 김건희 등에 정당법위반혐의로 추가기소

7일 김건희특검은 김건희와 한학자통일교총재, <건진법사> 전성배, 정원주전통일교총재비서실장, 윤영호전통일교세계본부장을 정당법위반혐의로 추가기소했다.

특검은 9월30일 국민의힘경남도당을 압수수색한 후 경남지역에서 2023년 전당대회전 3100여명, 2024년 총선전 400여명의 통일교신도가 국민의힘에 입당한 사실을 밝혔다.

더해 김건희와 전성배가 공모해 교인입당의 대가로 통일교에 정부차원의 지원과 교단인사의 총선비례대표공천을 약속했고, 한학자와 정원주, 윤영호가 이를 받아들여 <교인강제입당>을 공모했다고 판단했다.

또 윤영호가 2023년 2월 전성배에게 <윤심은 정확히 무엇인가>, <전당대회에 어느정도 규모가 필요한가>, <신규입당원이 1만1101명> 등의 문자를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

특검은 8월29일 김건희를 자본시장법위반, 정치자금법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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