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정치윤석열 영치금 6억5000만원 수령

윤석열 영치금 6억5000만원 수령

9일 박은정조국혁신당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윤석열이 7월 재구속된 후 지금까지 받은 영치금이 6억5000만원가량에 달한다.

7월10일부터 10월26일까지 윤석열이 전달받은 영치금은 6억5825만원이며 이중 6억5166만원을 180차례에 걸쳐 출금한 사실이 드러났다.

영치금입금횟수는 1만2794회로 1일에 100여건 꼴이다.

영치금제도는 전체입출금액한도나 횟수제한이 없다는 점을 악용해 기부금우회통로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규탄이 나왔다.

박의원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개인이 보낸 50만원이하 영치금에는 세금이 붙지도 않는다>며 <1000만원이상기부금품에 대한 신고를 의무화한 관련법에 비춰 현행 영치금제도는 사실상 윤어게인의 탈법정치후원에 악용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8월12일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된 김건희는 10월26일까지 2250만원의 영치금을 받았으며 17차례에 걸쳐 1855만원을 출금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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