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노동신문은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만족을 모르는 당, 일욕심이 많은 당이 되여야 한다>,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를 드릴 그날을 앞당겨간다>,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들어온 소식>, <우리의 발전로정도를 따라 우리의 방식으로>, <후대들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대해같은 은정에 보답할 일념 끓어넘친다>, <당의 령도력>, <건설령역이 방대해지는 속에서도 농촌살림집건설 줄기차게 진척>, <련이어 꽃펴나는 새집들이경사>, <회상기학습열기는 무엇을 안아오는가>, <로씨야련방무력 군사정치총국대표단 여러곳 참관>, <로씨야련방무력 군사정치총국대표단 귀국>, <충천한 자신심으로 전진속도를 더 높이>, <국가적인 보급체계가 활발히 운영된다>, <최장의 기록을 세운 미국의 정부업무정지사태>, <카나다정부 대미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예산안을 발표>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만족을 모르는 당, 일욕심이 많은 당이 되여야 한다
오늘 이 땅에서는 인민의 숙원이 현실로 꽃펴나는 위대한 력사가 흐르고있다.
부럼없는 새 생활에 대한 신심과 락관이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더욱 승화되고있는 오늘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모두가 더욱 뜨겁게 새겨야 할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만족을 모르는 당, 일욕심이 많은 당이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우리 당이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고 무엇을 위해 투쟁하는 당이며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어떻게 복무해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인민을 위하여 항상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는것은 혁명적당의 근본사명이다. 인민을 위한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을 끊임없이 내세우고 인민이 품고있는 모든 숙망을 눈부신 현실로 펼치기 위해 분투하는 당만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승승장구하게 된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만족을 모르는 당, 일욕심이 많은 당이며 당의 위민헌신의 뜻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며 인민들이 쓰고 살 모든것을 최상의것으로 만드는데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뜻을 받들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혁신적인 성과들을 끊임없이 안아와야 한다는 숭고한 의도가 어리여있다.
인민을 위한 복무의 참된 자세는 부단한 창조와 혁신에 있다. 이룩한 성과에 도취되여 나날이 높아가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외면하며 새것을 창조하지 않는것은 인민을 위한 진정한 복무라고 말할수 없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만족을 모르는 당, 일욕심이 많은 당이 되여야 한다는것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일에서 더 높은 목표와 기준을 내세우고 투쟁하는 당이 되여야 한다는것이며 인민들에게 복리를 하나라도 더 안겨주기 위한 혁명사업에서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자기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덕을 더 안겨주기 위해 분투하려면 어머니처럼 인민을 위한 근심을 늘 놓지 말아야 한다. 자식을 위하는 어머니는 언제나 근심을 안고 산다. 자식을 남부럽지 않게 내세우려고 늘 마음쓰고 다 자란 자식을 놓고도 무엇을 더해주고싶어 고심하는것이 어머니들이다. 이런 어머니의 마음가짐으로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는 여기에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본분이 있고 보람이 있으며 이런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많을 때 어머니당으로서의 명함이 더욱 빛을 뿌릴수 있다.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기 위한 투쟁로정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 하지만 부닥치는 난관이 처음에는 벅적 떠들다가 얼마 못가서 그 열의가 식어버리는 오분열도식사업태도, 새로운 일감이 제기되면 이미 추진하던 문제도 다 줴버리는 식의 일본새를 정당화하는 방패막이로는 될수 없다. 조건이 어렵고 애로가 있다고 하여, 일감들이 산적된다고 하여 하던 일을 중도반단하면 당의 구상이 실현될수 없고 인민들이 그 덕을 볼수 없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인민을 위해 새로운 일판을 벌려놓을수록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여 방대한 사업들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끼는것을 본도로 삼아야 한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새로운 일감을 찾자면 인민을 존중하는 관점을 가져야 한다. 인민관이 바로선 일군은 대중의 시선을 결코 무심히 대하지 않으며 잠시 비쳐진 종업원들의 모습에서도 그들이 무엇을 바라고 요구하는가를 헤아리고 그 해결을 위해 뜨거운 진정을 고인다. 인민을 귀중히 여기고 존대하는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대중의 눈빛과 얼굴표정, 말 한마디에서도 자기 지역의 주민들과 자기 단위의 종업원들이 어떤 살림집에서 살고있는가, 땔감과 부식물은 떨어지지 않았는가 등을 환히 알고 여러가지 일감을 맡아안고 대책해나간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서 열, 백의 일감을 찾아쥐고 진함없는 열정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여 인민들에게 당과 국가의 혜택이 더 많이 가닿게 할 때 당에 대한 인민의 지지와 신뢰는 더욱 두터워지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뜻을 받들어 인민들이 쓰고 살 모든것을 최상의것으로 마련하는데서 맡겨진 본분을 다하기를 바라는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
우리 인민들이 쓰고 살 모든것은 마땅히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하며 우리 인민의 재부로 길이 남을 창조물에는 사소한 결점도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요구이다. 세상에서 제일 좋고 훌륭한것을 마련하여 우리 인민을 보란듯이 내세우려는 당의 숙원을 하루빨리 실현하는데서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맡고있는 책무가 대단히 중요하다. 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뜻을 받드는 당조직들과 일군들이라면 마땅히 인민을 위한 생산물과 건축물의 질을 높이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최상의 질을 보장하는 문제는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문제이기 전에 인민들앞에 자신들을 검증받는 중요한 문제이며 우리 당의 멸사복무의 웅지를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정치적문제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건설물과 생산물의 합격도장은 인민들에게서 받아야 한다는 관점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한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사업에 대한 평가는 인민들이 한다. 인민들의 만족한 평가를 받을수 있게 최상의 수준에서 해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그에 철저히 립각하여 하나의 건물을 일떠세우고 하나의 제품을 생산해도 지극한 정성을 고이는 여기에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뜻을 받드는 자세와 립장이 있다.
건설자들과 생산자대중이 건축물 하나, 생산물 하나에도 부모형제를 위하는 성실한 땀과 지성이 깃들게 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중요한 임무이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건설자들과 생산자들에게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공세를 맹렬히 벌려 그들이 인민을 자기의 부모처자, 친혈육과 같이 여기고 인민소비품을 하나 만들어도 어떻게 하나 인민들의 마음에 드는 질좋은것으로 되게 하고 살림집 한동을 건설해도 자기 부모, 자식들이 살게 될 살림집을 건설하는 심정으로 최상의 질을 보장하도록 하여야 한다. 총화와 평가를 해도 자기 부모처자에게 제일 좋은것을 안겨주는 심정에 서서 질을 높인 사람들을 내세워주고 그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분위기를 세워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마다에 인민을 위한 정성이 고이도록 하여야 한다. 당면한 계획수행에나 속도에만 치우치는 현상들에 대하여서는 그것이 크든작든 인민관이 바로서지 않은 중요한 정치적문제로 보고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 새겨진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지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떠올리기 위한 투쟁에서 맡은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를 드릴 그날을 앞당겨간다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두번째 해와 더불어 지방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문명의 기쁨을 안겨주게 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훌륭히 일떠서 완공의 시각을 마중해가고있다.
당이 준 과업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최상의 수준에서 집행하는 결사관철의 투사들인 인민군군인들의 열화같은 충성과 애국적헌신성은 희한한 모습을 드러낸 건축물들마다에 력력히 어려있다.
이룩한 성과에 그 어떤 만족이나 자축도 모르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관병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리상과 웅지에 받들려 솟아나는 지방중흥의 새 실체들을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는 만점짜리 창조물로 완성할 불같은 열의 안고 지금 이 시각도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군인들은 조국을 보위할뿐 아니라 사회주의건설도 맡아하면서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고있습니다.>
지방발전20×10비상설국방성지휘조에서는 공사가 결속단계에 들어선데 맞게 모든 부대들에서 시공의 질적수준을 완전무결하게 보장하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각 련대들에 나간 지휘조의 성원들은 군인건설자들이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우리 당이 펼친 거창한 변혁시대를 앞장에서 주도해나가는 긍지와 영예를 안고 건축물들의 질보장에 성심을 다하도록 현장지도, 현장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박력있게 진행하고있다.
20개 시, 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관병들이 건축물의 질보장을 제1차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미진된 부분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완성해나가고있다.
건설초기부터 혁신의 앞장에서 힘차게 줄달음쳐온 대관군과 부령군의 새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군인건설자들이 마음의 탕개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건설물마다에 병사의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다.
이들은 건축물의 질보장을 위한 효률적인 기공구들을 자체로 창안제작하여 활용함으로써 본보기적실체들을 일떠세우는데 적극 기여하고있다.
시공의 질적수준을 완벽하게 보장하려는 충성과 애국의 열도는 랑림군과 신양군, 철원군과 곡산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도 날로 승화되고있다.
각 련대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은 전국의 동시적이고 균형적이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을 충심으로 받들어갈 일념 안고 하나하나의 건설물들을 손색이 없게 질적으로 완공하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강동군, 룡강군, 염주군, 북창군, 세포군, 신포시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관병들도 설계상요구, 공법상요구를 엄격히 준수하며 건축물의 질제고와 원림록화, 주변정리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이들은 당에서 마련해준 현대적인 건설장비들과 기공구들의 리용률을 부단히 높이면서 전반적인 공사에서 질을 철저히 보장하고있다.
김정숙군, 황주군, 배천군, 장연군, 정평군, 길주군, 장강군, 개풍구역의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군인건설자들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완공의 날을 앞당기기 위해 배가의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하고있다.
각 련대의 건설감독을 맡은 지휘관들은 건설물의 질을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안고 질검사를 당적, 국가적립장에서 진행하는것과 함께 그 정형을 그시그시 총화하고 대책하는것을 습벽화하고있다.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를 드릴 그날을 향해 질풍같이 내달리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군인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올해에 20개 시, 군에 또다시 일떠서는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릴 그날은 하루하루 앞당겨지고있다.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들어온 소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 제품개발과 질제고에 힘을 넣어 세계적수준의 다양한 경공업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의 은정속에 지방중흥의 첫 실체로 훌륭히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제품질제고사업이 활기있게 진행되고있다.
자기 고장의 원료로 질좋은 제품들을 생산
성천군식료공장에서
자기 지역특색의 경제적자원과 잠재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개발, 리용할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성천군식료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성천밤을 원료로 여러가지 질좋은 제품들을 생산하고있다.
성천밤에는 당질, 단백질, 섬유질, 유기산과 칼시움, 마그네시움을 비롯한 광물질 그리고 비타민B, 비타민A 등이 들어있어 영양가치가 높은 건강식품으로 리용된다.
공장의 기술력량은 성천밤의 이러한 특성을 리용하여 자기 고장고유의 명제품, 명상품을 개발할 목표를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였다.
하여 짧은 기간에 밤정과, 밤단졸임, 밤단묵, 밤단졸임겹과자 등 6가지 밤가공제품을 개발생산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들은 그에 만족하지 않고 제품의 질적지표에 따르는 과학기술적요구를 엄격히 준수함으로써 지난 8월 밤가공제품생산공정에 대한 식품안전관리체계인증을 받았다.
공장의 밤가공제품들은 오늘 성천군을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되고있다.
얼마전에 진행된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5>에서는 공장의 종업원들이 생산한 밤정과와 밤단졸임이 맛이 좋고 영양가가 높은것으로 하여 2월2일제품등록증을 수여받았다.
공장에서는 성천밤을 원료로 하는 식료품의 가지수를 늘이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있게 내밀고있다.
과학적인 생산체계를 확립하여
구장군일용품공장에서
구장군일용품공장에서 생산한 빨래비누에 대한 인기가 대단하다.
지난 10월 9일부터 24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된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5>에서도 공장제품에 대한 참관자들과 전문가들의 평가는 매우 좋았다.
비결은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과학적인 생산체계를 확립하고 그에 준하여 기름정제로부터 빨래비누성형에 이르는 생산의 전 공정을 철저히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운영하였기때문이다.
공장에서는 무엇보다도 빨래비누생산의 첫 공정인 기름정제공정에서부터 자그마한 빈틈이 없도록 하는데 각별한 주의를 돌리고있다.
이를 위해 기름정제공들을 기술기능수준이 높고 책임적인 종업원들로 선발하고 여러가지 기름들의 리상적인 응고점을 찾는것을 철칙으로 내세우고있다.
비누작업반의 로동자들은 제품의 질이자 당과 국가, 인민에 대한 충성과 헌신의 높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한장한장의 빨래비누에 최대의 지성을 기울이고있다. 이들은 높은 기술기능을 소유할 때 제품의 질제고사업에서 보다 큰 진전을 가져올수 있다는것을 자각하고 매일 기술학습을 정상화하고있으며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통하여 앞선 기술들을 습득하고있다.
그리하여 얼마전 자기들이 생산한 제품을 2월2일제품으로 등록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오늘도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제품의 질제고를 첫째가는 과업으로 내세우고 그 수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친혈육들에게 옷을 해입히는 심정으로
고산군옷공장에서
온 나라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된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5>에서 높이 평가된 옷제품이 있다.
고산군옷공장에서 출품한 남자솜옷이다. 모양과 색갈도 보기 좋고 특색있지만 한뜸두뜸 수놓은 재봉침바느질솜씨는 모든 참관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인민이 평가하는 제품이야말로 명제품, 명상품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고산군옷공장의 종업원들이 제작한 남자솜옷에 2월2일제품등록증이 수여되였다.
공장에서는 모든 종업원들이 자기 부모형제, 자식들에게 옷을 해입히는 심정으로 제품마다에 최대의 지성을 기울이도록 교양사업을 강화하고있다.
지배인을 비롯한 일군들은 하루작업에 앞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모든 종업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심어주기 위한 정치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하고있다. 한편 주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이 좋아하는 형식의 옷들은 어떤것이며 색갈은 무엇인가 등을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고 그에 기초하여 대중적인 합평회를 거쳐 훌륭한 도안과 견본품들을 내놓도록 하고있다.
결과 종업원들속에서 제품의 질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이 확고히 서가고있으며 그에 따라 명제품, 명상품들을 더 많이 내놓기 위한 창조열의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이런 속에 최근에만도 주민들의 기호에 맞고 남녀별, 계절별에 따르는 여러 형태의 특색있는 옷제품들이 개발생산되였다.
우리의 발전로정도를 따라 우리의 방식으로
지금 우리 조국땅우에는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거창한 기적의 시대, 견결한 개척으로 눈부신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
사회주의문명의 눈부신 개화를 우리 땅에서 우리의 자원을 가지고 우리 식으로 안아오려는 조선로동당의 견결한 혁명의지에 의하여 전국각지에 새 생활, 새 복리의 눈부신 실체들이 련이어 솟아오르고 우리 식의 발전관, 발전방식은 나날이 더욱 확고한것으로 승화하고있다.
새로운 숨결로 약동하는 이 미증유의 거창한 위업에는 불변의 투쟁원칙이 있다.
지난 9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에서 연설하시면서 이제는 그 누구도, 그 어떤 역경도 자기의 발전로정도를 따라 자기의 방식으로 전진해나가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진군을 방해할수도, 지체시킬수도 없다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
자기의 발전로정도를 따라 자기의 방식으로!
여기에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주체적립장에 확고히 서서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우리 혁명의 리익에 맞게 우리의 방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우리 인민의 요구와 리익,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을 중시하며 우리 식을 주장합니다.>
새로운 변화발전,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고자 투쟁하는 우리의 앞길에는 참으로 쉽지 않은 시련과 류례없는 난관이 무수히 가로놓여있다.
그러나 직면한 난국에 포로되여 자체를 유지보존하고 애로를 견디여내는데만 머무른다면 무궁한 발전과 번영의 꿈은 언제 가도 이룰수 없다.
하기에 우리 당은 미증유의 극난한 도전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우리 인민의 지향을 반영한 우리 식의 발전로정도를 명백히 긋고 시간표를 정하였으며 그 어떤 요행수나 외부의 도움이 아니라 오직 주체적혁명력량에 의거하여 부닥치는 난국을 타개하며 새시대의 진군을 가속화해나가고있다.
자기의 발전로정도를 따라 자기의 방식으로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해 힘차게 전진해가는 우리의 투쟁려정은 참으로 되새겨볼수록 가슴이 벅차오른다.
행복의 보금자리들을 해마다 줄기차게 떠올려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완전히 해결해나가는 거창한 사업, 온 나라 농촌을 멀지 않은 앞날에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시켜 농촌의 세기적인 락후성, 후진성을 털어버리기 위한 투쟁,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준공으로 우리 국가관광업의 새시대를 알리는 서막이 열린데 이어 련이어 전변되여가고있는 명소들,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10년새에 통채로 변모시킬 특단의 결심을 내리고 완강하게 늘여나가는 지역발전의 귀중한 밑천들…
미처 다 꼽아보기도 힘든 이 문명의 화폭들을 더듬을 때면 우리 국가특유의 발전관과 고유한 창조본때가 력력히 안겨들며 하나의 크나큰 격정이 가슴을 세차게 두드린다.
그것은 우리의 발전로정도가 제일 정확하고 우리 식보다 더 좋은 방식은 없다는 무한한 긍지이고 자부이다.
사실 남의 식, 남의 힘으로 가는 길이 남들이 이미 걸은 길을 따라가는 비교적 순탄한 길이라면 자기의 발전로정도를 따라 자기의 방식으로 가는 길은 무수한 역경이 첩첩히 덧놓여있는 초행의 험로라고 할수 있다.
하다면 왜 우리는 다른 길을 모르고 이길을 왔고 또 앞으로도 줄기차게 이길만을 가려고 하는가.
오직 거기에만 우리의 참다운 행복과 눈부신 미래가 있고 문명의 새세상에로 가장 빨리 가닿을수 있는 곧바른 출로가 있기때문이다.
우리의 발전로정도를 따라 우리의 방식으로 전진하는 길, 그길은 곧 주체의 길이며 조국과 인민을 곧바른 승리와 번영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따르는 길이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복무정신과 헌신적인 보무로 우리 인민을 경이적인 변혁투쟁에로 궐기시키시며 전국이 다같이 진흥하는 거창한 번영의 시대를 인도해가시는분, 우리식 투쟁방식의 가장 위대한 개척자이시고 완벽한 체현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일단 선택하고 결심하신 전진의 방략은 완벽한 우리 식의 실체로 이루어내시는 탁월한 령도력으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새로운 변천사를 써나가고계신다.
제국주의의 폭제와 전횡이 란무하고 예측할수 없는 재해와 위기가 때없이 들이닥치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국가가 끝없이 승승장구하고있다는 그 자체도 놀랍지만 이러한 결과를 떠올린 초강의 힘, 그 거대한 향도력은 실로 만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미증유의것이 아닐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류의 지성을 초월하는 천재적예지와 비상한 통찰력, 심원하고 뛰여난 저술력으로 새시대 혁명과 건설의 각 분야에 대한 사상과 리론, 로선과 정책들을 명시하는 수많은 로작과 지침들을 내놓으시였다. 그 모든것에 철두철미 관통되여있는것이 바로 우리 식이다.
우리 식의 개척로들과 새로운 경지들을 부단히 탐구해나가시는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 여러가지 사업들을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밀고나가실뿐 아니라 최상의것, 완벽한것이 아니면 만족을 모르시는 비상한 창조력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전 과정에 력력히 맥박치고있다.
그 어떤 남의 식이 아닌 우리의 식으로 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줄기차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자욱자욱에 초석처럼 고여있는 숭고한 혁명세계는 과연 무엇이던가.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르는 상상봉에 우뚝 올려세우시려는 견결한 의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세계가 부러워하는 만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강렬한 열망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식의 발전방식, 투쟁령역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개척하시며 그 실현을 걸음걸음 이끌어오고계시는것이다.
우리 식의 아름다운 락원어촌으로 솟아오른 락원포에 가보면 준공의 그날 우리는 오늘의 성과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더 높은 포부와 리상, 목표를 가지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명년도 바다가양식업발전조성계획과 관련한 중요과업을 밝히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영상이 어리여온다.
그뿐이던가.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완연한 자태를 드러낸 위화도에 가보면 지난해 12월 피해지역 살림집준공의 그날 새해에 들어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과 정부의 구상을 정확히 반영하고있고 지역인민들의 리상에도 부합되는 지역의 새 계획사업에 착수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문명과 번영에로의 지름길은 열려져있으며 그 성공적인 질주는 우리의 투쟁여하에 달려있다고 가르치시던 그이의 음성이 금시런듯 들려오는듯싶다.
현대적인 지방병원, 종합봉사소를 비롯한 지역발전의 과학성과 효률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할수 있는 새 령역이 탐구되여 지방중흥이 거폭적으로 확대심화되고있는 사실이며 전국의 모든 학교들을 10년새에 일신시키기 위한 대담한 투쟁목표가 세워지고 실행되는 사실, 나라의 국방력이 우리식 첨단무기체계들을 적극 개발완성하는데로 계속 질주하고있는 현실은 또 얼마나 격동적인것인가.
참으로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선견지명으로 우리 식의 가장 정확한 발전로정도를 밝혀주시고 위대한 분투와 강철의 의지로 그 실행을 위한 투쟁을 앞장에서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령도는 우리 국가와 인민이 모든 영광을 맞이하게 하고 력사에 전무한 거폭적인 대업들을 최단기간내에 이룩할수 있게 하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수많은 나라들이 동란속에서 몸부림치고있는 이해에도 우리는 자기의 발전로정도를 따라 순간도 멈춤없이 자기의 방식대로 힘있게 전진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에서 예평하신것처럼 우리 당의 창건 80돐을 맞이하고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를 앞둔 중요한 해인 올해에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설계한 5개년계획의 완수는 확정적인것으로 되고있다.
지금 온 나라 인민들은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세련된 령도예술, 불면불휴의 헌신으로 당창건 80돐을 우리 당과 국가의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여주시고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줄기차게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다함없는 영광을 드리고있으며 이제 또다시 강용히 넘고 헤쳐야 할 력사의 준령들을 내다보면서 당중앙이 가리킨 발전로정도를 따라 우리 식대로 투쟁해갈 일념을 백배하고있다.
우리의 거창한 위업도 진리이고 당과 인민대중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도 불가항력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일체로 굳게 뭉쳐 우리 식의 발전전략을 착실하게 실행함에 견결히 분투해나갈 때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된 천하제일강국은 반드시 이 땅우에 펼쳐지게 될것이다.
후대들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옥류아동병원의 직승기착륙장
2013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중에 있던 옥류아동병원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비바람이 세차게 불고 대줄기같은 장마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궂은날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이곳 건설장을 찾아오신데는 사연이 있었다.
이날 병원에 갖추어놓을 최신식설비들을 자신께서 친히 맡아 해결해주겠다고 하시며 설비의 설치문제에 대해서까지 차근차근 대책을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설계부문의 한 일군에게 여기에 직승기착륙장을 예견하였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직승기착륙장이라니?!…)
너무도 뜻밖의 물으심에 그 일군은 아무 말씀도 드리지 못하였다.
다른 일군들도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아동병원과 같은 중요병원들에는 구급환자들을 후송할수 있는 직승기착륙장도 예견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설계에 직승기착륙장을 예견하지 못한것같은데 직승기착륙장까지 예견할데 대하여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겨안는 일군들의 마음은 형언할수 없는 충격으로 하여 후더워졌다.
지난 시기에는 지방의 병원들에서 치료할수 없는 중환자가 발생하였을 경우 유능한 의료진을 태운 직승기를 띄우는 한편 구급소생차를 비행장에 대기시켰다가 병원으로 후송하군 하였다.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어린이들의 귀중한 생명을 위해 사랑의 하늘길이 아동병원으로 직접 이어지도록 이렇듯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는것이 아닌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숭엄히 우러르는 일군들의 마음속에서는 이런 격정의 웨침이 세차게 울리고있었다.
(후대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품속에 안겨사는 우리 아이들처럼 행복한 아이들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실내운동장이 꾸려지게 된 사연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의 축구선수후비양성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평양국제축구학교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이날 학교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에서 사소한 불편이 있을세라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학교안뜰에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건물들에 의하여 네면이 사방 둘러막혀있는 그곳을 학교에서는 소년단의식과 아침체조를 비롯하여 여러 집체모임을 진행하는 장소로 리용하고있었다.
한동안 그곳을 주의깊게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생각에는 운동장으로 만드는것이 좋겠다고 누구에게라없이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은 선뜻 대답을 올리지 못하였다.
당시 학교에는 인공잔디를 깐 운동장이 여러개나 있었는데 그런것으로 하여 운동장을 더 만들자고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깊으신 의도를 미처 깨달을수 없었던것이였다.
그러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안뜰이 건물들에 둘러막혀있는 조건에서 지붕을 씌우면 실내운동장으로 리용하기 좋을것이라고 일깨워주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의 나어린 축구선수후비들이 궂은 날씨에도 지장없이 훈련하고 또 훈련하여 어서 빨리 쟁쟁한 축구선수들로 자라나라고 실내운동장까지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심깊은 사랑이 가슴에 뜨겁게 마쳐와서였다.
조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며 최상의것만을 안겨주시려 그토록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을 가슴깊이 새기고 우리 아이들을 그이께서 바라시는대로 앞날의 조선을 떠받들고나갈 쟁쟁한 인재들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대해같은 은정에 보답할 일념 끓어넘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속에 사회주의락원의 본보기로 솟아난 락원포에서 행복하고 보람찬 삶을 누리는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종업원들이다. 그들의 가슴마다에는 자기 고장을 풍요하고 아름다운 리상어촌으로 전변시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이 가득차있다.
락원포, 불러볼수록 가슴뜨거워진다.
전국적으로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토대도 취약한 락원군의 인민들에게 부럼없는 생활을 안겨주시려 몸소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가 일떠설 터전을 잡아주시고 력사적인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첫삽도 뜨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락원포의 모든 공공건물들과 살림집들을 우리 시대 사회주의문명에 걸맞게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주시려 경애하는 그이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또 얼마였던가.
뜻깊은 준공식이 진행되였던 8월의 그날 락원군인민들의 환희에 넘친 모습을 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오늘 훌륭하게 개벽된 자기 고장의 경이적인 현실을 체감하며 기쁨에 넘쳐있는 군주민들을 보니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또 하나 하였다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를 느끼게 된다고, 우리의 락원포가 이렇듯 아름다운것은 황홀하고 눈부신 경관에 앞서 인민들의 밝은 모습이 력력히 비껴있기때문이라고.
진정 락원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이 누리는 복락이 어떤것이고 우리의 미래가 얼마나 휘황찬란한가를 그려주는 대전경화이며 시대의 기념비이다.
이런 행복의 락원이거늘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마음속에서 어찌 한없는 긍지가 끓어번지지 않을수 있으며 보답의 열망이 높뛰지 않을수 있겠는가.
하기에 오늘도 이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 그 은정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에 넘쳐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정치용어해설
당의 령도력
당의 령도력은 조직과 대중,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는 당의 능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주체의 령도방식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세련된 령도력을 지닌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
당은 사회의 령도적정치조직이다.
당의 령도력을 높이는것은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기본조건이다. 로동계급의 당은 자기의 령도력을 끊임없이 높일 때에만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으며 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갈수 있다.
당의 령도력은 혁명적당이 과학적인 로선과 방침을 작성제시하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키며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광범한 군중을 조직동원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는데서 표현된다.
당의 령도력의 원천은 사상과 정책의 진리성과 정당성에 있으며 그 사상과 정책을 대중자신의것으로 만드는 사상사업에 있다.
당의 령도력을 높이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전당에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이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우리당 령도력의 중추이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워야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에서 유일성과 통일성을 보장하며 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로 남김없이 조직동원할수 있다.
또한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튼튼히 꾸리는것이다. 간부는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당원은 대중의 전위투사이다. 간부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당대렬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여야 혁명의 지휘성원, 당의 골간력량으로서의 일군들의 핵심적역할과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여 당의 령도력을 강화해나갈수 있다. 이와 함께 각급 당위원회들을 튼튼히 꾸려야 한다.
또한 옳바른 령도예술을 확립하는것이다. 당의 령도예술은 조직과 대중을 움직이고 이끌어나가는 당의 활동방식이며 령도적수완이다. 로동계급의 당은 능란하고 세련된 령도예술을 가질 때에만 높은 령도력을 발휘할수 있다.
여기도 새집, 저기도 새집!
사회주의농촌이 계속 변모된다
건설령역이 방대해지는 속에서도 농촌살림집건설 줄기차게 진척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나라의 곳곳에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상징하는 변혁적실체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대건설이 힘있게 전개되는 속에 올해에도 농촌살림집건설이 줄기차게 진척되고있다.
우리 당의 농촌건설정책을 높이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도, 시, 군들과 농촌건설부문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힘찬 로력투쟁에 의하여 올해초부터 현재까지 1만 천수백세대의 농촌살림집이 건설되여 새집들이가 진행되고 여러개의 본보기농장이 일떠섰으며 그 수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지난 10월 한달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수천세대의 농촌살림집들이 완공되여 우리의 농촌들이 새집들이경사로 흥성이였다.
농업근로자들을 하루빨리 새시대 농촌문명의 향유자들로 되게 하려는 당의 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이 날로 고조되고있는 속에 많은 지역에서 농촌살림집마감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업근로자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시려 나라의 곳곳에서 방대한 대건설사업들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서도 올해 농촌건설을 강력히 내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건설에서 다양성을 보장할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최신건축설계자료들도 마련해주시였으며 량강도의 농촌건설에 필요한 굴착기들을 보내주신것을 비롯하여 은정어린 조치들을 거듭 취해주시였다. 완공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를 돌아보시면서도 지방공업공장건설과 농촌살림집건설을 계속 높은 수준에서 진척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나라의 모든 지역을 자기 지역고유의 특색이 살아나는 고장으로 훌륭히 변모시키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올해의 농촌건설은 지난해와 또 다른 경지에서 전개되였다.
농촌건설중앙지휘부에서는 전국의 농촌살림집건설현장들에 대한 지도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시공의 질제고를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나가고있다. 또한 도들에서 자체의 건재생산토대를 효과있게 리용하도록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전개하는 한편 교통조건이 불리한 시, 군들에 많은 량의 세멘트와 강재, 마감건재를 집중수송하여줌으로써 올해 농촌건설목표수행에서 모든 지역이 다같이 전진의 보폭을 크게 내짚게 하고있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의 구호를 높이 들고 전국의 도, 시, 군들에서 불리한 조건과 환경을 과감히 극복하며 새 선경마을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량강도와 각 도당원대대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은 량강도를 인민의 만복이 꽃펴나는 리상향으로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분발하여 농촌살림집건설을 결속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도와 각 도당원대대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지방진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성스럽고 보람찬 투쟁의 앞장에서 량강도가 내달릴것을 바라는 위대한 당중앙의 각별한 믿음과 기대를 정히 새겨안고 시공의 질제고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였다.
함경북도에서도 건설의 기계화비중을 제고하고 건설감독사업을 강화하는데 주력하면서 농촌살림집건설성과를 부단히 확대해나가고있다.
도에서는 건설려단들이 간단한 건설장비와 기공구들을 자체로 만들어 쓰도록 하는 한편 기공구전시회와 창안기재전시회를 자주 조직하여 건설장비와 기공구개발도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이 널리 일반화되도록 하고있다. 그런 속에 시, 군들에서 수십종의 현대적인 작업기공구들을 받아들여 장식미장, 타일붙이기에서 실질적인 진전을 가져오고있다.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기세도 대단하다.
도에서는 시공지도일군들이 우리 당의 주체적인 건축사상과 건설정책으로 무장하고 합리적인 방법론과 묘술, 전문기술지식들을 새롭고 폭넓게 습득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품을 넣고있다. 농촌건설이 진행되고있는 시, 군들에서는 건설자들속에서 제기되는 기술혁신안들에 대한 심의검토와 효과성검증, 현장도입을 책임적으로 하면서 농촌살림집건설성과를 확대하고있다.
평안남도와 자강도에서도 공정별질검사를 실속있게 하고 검사에서 합격된 조건에서만 다음공정으로 이행하는 강한 제도와 질서를 세우는 한편 앞선 공법들을 받아들이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농촌살림집건설을 적극 다그치고있다.
라선시에서도 건설기능공력량을 질량적으로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농촌살림집건설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밖에 평양시와 다른 도들에서도 농업근로자들을 문명부유한 리상촌의 주인들로 내세워주려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명심하고 시공의 질관리체계개선과 마감건재생산토대구축에 힘을 넣으면서 농촌살림집건설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각 도에서 한개 지역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과 사무청사, 문화회관, 편의봉사시설, 진료소, 합숙, 유치원, 탁아소를 비롯한 공공 및 생산건물들이 조화를 이룬 본보기농장을 건설하는 사업도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많은 지역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올해 농촌건설목표를 완벽하게 결속할 열의를 안고 건설장들마다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당결정을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집행에 혼심을 다 바쳐가는 이들의 혁명열, 투쟁열에 의하여 새집들이소식이 련일 전해지고있다.
여기도 새집, 저기도 새집!
사회주의농촌이 계속 변모된다
련이어 꽃펴나는 새집들이경사
연사군 연수리에서
각지에서 련일 전해지는 새집들이소식으로 온 나라가 흥성이는 가운데 연사군 연수리에도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산골고유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현대성과 미학성이 보장되게 다양하고 독특한 형식으로 설계된 살림집들이 즐비하게 솟아남으로써 이곳 근로자들은 문화농촌에서 사회주의문명을 향유하며 보람찬 삶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과 새시대 농촌건설사상이 구현된 새 마을의 전변상은 지방의 세기적락후성에 종지부를 찍고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가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로고와 뜨거운 은정속에 마련된 고귀한 결실이다.
연사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마을의 위치선정과 살림집들의 립면형성, 건축시공, 건재선택에 이르기까지 당의 건설정책을 철저히 구현하여 농장마을주택들을 자연경관에 어울리게 훌륭히 일떠세웠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에는 함경북도와 연사군의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축하연설에 이어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에 펼쳐진 선경마을은 인민에 대한 열화의 정과 사랑으로 리상사회건설을 앞당겨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안아올수 있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부흥하는 눈부신 현실이 펼쳐지고있는데 대하여 그들은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새시대 농촌진흥의 진로를 밝혀주시고 온 나라 방방곡곡에 희한한 새집들이경사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해마다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여 쌀로써 당을 보위하고 사회주의를 지키는 다수확농민, 농촌문명창조의 선구자가 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농장마을이 들썩하게 행복의 노래소리, 웃음소리가 울려퍼지고 일군들이 새집의 주인들을 찾아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우리식 창조의 기준, 우리 농촌의 아름다운 미래상을 그려주는 새 마을을 돌아보는 농업근로자들과 주민들의 얼굴마다에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와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속에 새 문명의 향유자가 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어려있었다.
새롭게 일신된 마을에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고 각양각색의 불꽃들이 밤하늘을 물들이며 연방 터져올랐다.
회상기학습열기는 무엇을 안아오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의 회상기는 사람들에게 혁명적량식을 안겨주는 귀중한 생활의 교과서입니다.>
항일혁명선렬들의 살아있는 목소리이며 간고했던 빨찌산투쟁의 불멸의 기록장인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1959년에 첫 도서가 나온 때로부터 우리 인민은 이 국보적인 도서들을 누구나 읽었고 어디서나 읽었으며 세대를 이어가며 읽고있다. 지난 60여년세월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는 우리 인민들속에서 널리 애독되면서 우리의 전진과 투쟁을 고무하는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으로,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여왔다.
흐르는 세월속에서도 조금도 식어들지 않고 더욱 거세차지는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열기는 정녕 무엇을 안아오는가.
우리 조국이 재더미를 털고일어나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때에 남들이 한세기 지어 몇세기를 거쳐서야 이룩해낸 공업화를 짧은 기간에 완수할 높은 목표를 내걸고 줄기차게 내달리던 1960년대,
일부 나라들에서 수정주의광풍이 몰아치던 그 나날 우리 인민이 당이 제시한 병진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 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확실한 토대를 마련하면서 주체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은 중요한 비결은 바로 항일혁명선렬들이 쓴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에 있었다.
당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열기는 정말로 대단했다.
매일 아침일찍 일어나 회상기 한 제목을 4~5회씩 읽고난 후 점심시간에는 짬시간을 내여 아침에 읽은 회상기의 기본사상과 내용을 혁명전통학습장에 발취하고 저녁에 집에 퇴근하여서는 그날 자기가 학습한 회상기의 내용과 결부하여 하루사업과 생활을 당생활수첩에 기록하며 안해와 함께 토론도 하였다는 어느한 로동자에 대한 이야기는 누구나 하루사업을 회상기로 시작하고 회상기로 총화한 당대 인간들의 학습열기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어느한 공장에서는 회상기발표모임을 주로 로동자들속에서 진행하는데만 치중했던 편향을 극복하고 일군들속에서 매일 저녁 1시간씩 집체적인 회상기발표모임을 조직하고 일군들이 자신들의 당생활정형과 밀접히 결부하여 학습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회상기학습은 책상우에서만 진행된것이 아니라 들끓는 전야와 용광로앞에서도 진행되였으며 지하막장과 발전소의 언제우에서도 진행되였다.
출강을 앞두고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미술작품앞에서 회상실기 <불굴의 투사>를 읽었다는 강선의 용해공들에 대한 이야기는 1960년대 사람들의 회상기학습이 결코 독서 그 자체만으로 끝난것이 아니라 혁명과업수행과 밀접히 결부되여 진행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회상기학습을 보다 목적지향성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하기 위한 이들의 노력은 <수령을 따라>, <붉은 수첩> 등 여러가지 교양수첩을 만들어 리용한 사실만 놓고봐도 잘 알수 있다.
온천군의 어느한 중학교 교원들은 <수령을 따라>라는 교양수첩을 새로 만들어서 회상기의 내용을 심도있게 분석하여 발취하였으며 그것을 교수사업에 적극 리용하였다.
<붉은 수첩>을 늘 가슴에 품고다니며 거기에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 기록된 투사들의 투쟁내용과 정신세계를 빠짐없이 적어놓고 꾸준히 학습해온 평양고무공장의 나어린 처녀로동자가 일터에서 모진 아픔으로 쓰러지는 순간 자기에게는 진단서가 아니라 빨리 나을수 있는 약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끝내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1960년대의 회상기학습이 발휘한 생활력을 웅변으로 시사해주고있다.
하다면 이들은 왜 그토록 회상기를 학습하고 또 학습했는가.
그것은 열렬한 공감때문이였다. 항일빨찌산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에 대한 전체 인민의 열렬한 공감, 그들처럼 혁명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 불같은 각오와 의지,
바로 이것이 이 나라 곡곡에 차넘친 회상기학습열기의 원천이였다. 항일혁명선렬들처럼 투쟁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신 또한 전체 인민이 회상기를 학습하고 또 학습하게 한 중요한 비결이라고 말할수 있다.
무엇이 부족하고 모자랄 때면 항일빨찌산들의 연길폭탄이야기가 인민들에게 꼭 해낼수 있다는 신심을 안겨주었고 방대하고 아름찬 과제가 나설 때면 하자고 결심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하던 항일빨찌산들의 목소리가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하기에 대중을 교양하고 분발시키는 선동사업에서도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만큼 실효성있고 만사람을 격동시키는 이야기는 없었고 <항일빨찌산들처럼…>이라는 말로 시작된 선동보다 더 침투력있는 호소는 없었다. 이처럼 항일혁명선렬들이 창조한 백두산정신이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칼날처럼 벼려졌기에 그처럼 위력한 사상적무기를 가지고 투쟁한 1960년대에는 어딜 가나 기적과 혁신의 새 소식들이 전해졌다.
강선의 로동계급은 종전의 공칭능력을 훨씬 초과하여 강철생산에서 전례없는 증산을 가져왔으며 룡성의 로동계급도 새로운 천리마대고조의 앞장에서 당이 제시한 병진로선관철의 선봉대, 기수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뿐만아니라 이 시기 항일유격대원들이 발휘한 혁명적동지애의 미풍을 회상기학습을 통하여 뜨겁게 체감한 많은 사람들속에서는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과 미풍의 소유자들도 태여났다.
소용돌이치는 얼음구멍속에 뛰여들어 혼자서 7명의 아이들을 구원한 처녀공화국영웅의 위훈도 그가 늘 마음속으로 외워본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 뿌리를 두고있었으며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전해지는 갖가지 아름다운 이야기들모두가 항일빨찌산이야기와 더불어 사람들의 심금을 더욱 뜨겁게 울려주었다.
이처럼 온 나라에 차넘치던 회상기학습열기는 자기의 힘으로 만난을 뚫고헤치는 강의한 인민을 키워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기적과 혁신을 안아왔으며 우리 조국은 마침내 사회주의공업국가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설수 있는 확실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후 경제를 복구하고 나라의 공업화를 실현하는데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가 큰 작용을 하였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1960년대뿐 아니라 1970년대와 80년대를 이어 오늘까지도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는 자기의 생명력을 잃지 않고있으며 회상기학습열기가 세찬 곳마다에서는 언제나 기적과 혁신만이 이룩되고있다.
도서가 처음으로 발행된지도 60여년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도 우리 인민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읽고 또 읽는다. 형식을 차리고 회수를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니였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따라배우고 그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맡은 혁명과업수행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모두가 읽고있고 어디서나 읽고있으며 반복하여 꾸준히 읽고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으로 오르는 답사행군대원들, 용광로앞에서 쇠물을 뽑는 용해공들, 전야에서 곡식을 가꾸는 농장원들을 비롯하여 당정책관철전이 힘있게 벌어지는 이 나라의 모든 전구들에서 인민은 회상기를 더욱 열독하고있으며 그 과정에 백두산정신을 칼날처럼 벼리고있다.
제2의 건국시대와도 같은 오늘날 우리는 전세대들처럼 거세찬 회상기학습열기로 혁명의 획기적전진을 이룩해야 한다.
국방공업혁명, 지방공업혁명, 새로운 건설혁명과 농촌혁명, 새시대 보건혁명과 새 세기 교육혁명 등 그 어디서나 혁명이 벌어지고있고 누구나 혁명가로 살아야 할 투쟁하는 시대에 우리가 내세운 목표들도 방대하지만 우리앞에 조성된 난관 또한 건국이래 가장 엄혹한 초유의 도전이다.
오늘을 내다보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세가 어렵고 투쟁이 간고한 때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같은 회상기들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간곡한 당부를 남기시였다.
이 땅에 공업화의 새 력사를 펼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던 1960년대에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가 투쟁의 기치로 홰불마냥 타오른것처럼, 혁명의 년대마다에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가 우리 인민의 사상적무기, 정신적기둥으로 되여온것처럼 지금이야말로 회상기학습열기를 더욱 고조시켜 누구나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만장약하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격변기, 고조기를 열어나가야 할 때이다.
국방공업혁명의 전위에 떨쳐나선 과학자, 기술자들은 물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완수하기 위한 투쟁에 분기해나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회상기 <하자고 결심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를 자자구구 새기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결사의 각오로 투쟁해야 할것이며 그 누구를 막론하고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막아나설 때면 <필승의 신념>과 <불사조>를 읽어야 할것이다.
항일의 혁명선렬들처럼 투쟁한다면 우리에게 뚫지 못할 난관이란 없으며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그날도 반드시 앞당겨질것이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진함없는 동력을 안겨주는 투쟁의 연료, 식을줄 모르는 혁명열, 투쟁열을 안겨주는 밑불로 간직하고 보풀이 일도록 읽고 또 읽으며 혁명의 년대들마다에 기적과 혁신을 안아온 전세대들처럼 온 나라에 회상기학습열기를 고조시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열기는 언제나 굴할줄 모르는 인민을 키워 이 땅우에 기적과 변혁만을 안아온다.
로씨야련방무력 군사정치총국대표단 여러곳 참관
로씨야련방 국방성 부상 겸 련방무력 군사정치총국장 윅또르 고레믜낀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무력 군사정치총국대표단이 만경대혁명학원을 참관하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조선로동당의 독창적인 혁명가후비육성정책에 의해 학원이 미래의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으로 강화발전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그들은 당과 국가의 각별한 보살핌속에 원아들이 우리 혁명의 참다운 계승자들로 밝고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는 모습을 직접 목격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은 대표단 성원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수령의 령도를 받들어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위훈을 전하는 전시물들을 돌아보았다.
로씨야련방무력 군사정치총국대표단 귀국
로씨야련방 국방성 부상 겸 련방무력 군사정치총국장 윅또르 고레믜낀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무력 군사정치총국대표단이 7일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부국장 박영일동지, 조선인민군 군관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무관부 성원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
증산절약지상연단
증산의 불길높이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총매진하자!
충천한 자신심으로 전진속도를 더 높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의 정신력이 모든것을 결정합니다.>
올해 우리 공장에서는 새로운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호소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는 과정에 단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에서 또다시 진일보를 내짚게 되였다. 인쇄설비를 현대화하고 폴리우레탄수지에 의한 합성가죽생산방법을 보다 완성한것을 비롯하여 당결정에 반영된 수십건의 기술혁신과제들을 하나하나 수행해나가던 나날을 돌이켜보면서 나는 자주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공장에서 이룩된 성과는 단순히 지식과 기술의 결과물이 아니라 정신력의 산물이라는것이다.
그 어느 과제라 할것없이 수월한것이란 단 한가지도 없었다. 계속되는 실패를 놓고 우리의 기술과 경험만으로는 불가능한것이 아니겠는가 하는 우려감이 갈마들어 저도 모르게 손맥을 놓은적도 몇번인지 모른다.
그때마다 우리를 분발시킨것이 바로 공장당일군의 목소리였다.
지금 우리에게 있어서 제일 걸린것은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고있는것이다, 무조건 해야 하며 또 얼마든지 할수 있다는 신념만 투철하면 못해낼 일이란 없다는 그의 호소는 우리들로 하여금 새로운 용기를 가다듬게 하였다.
우리의 힘과 기술로 무조건 할수 있다는 관점에서 달라붙으니 실패가 오히려 성공을 담보하는 또 하나의 귀중한 디딤돌로 간주되였다.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가며 현장에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탐구와 시험을 거듭하는 과정에 그토록 어려워만 보이던 기술혁신과제들이 하나하나 성과적으로 완수되였다. 그럴수록 우리의 자신심은 더욱 충천해졌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열기는 더욱 고조되게 되였다.
이 나날 우리는 자신감의 높이이자 전진속도라는것을 실천과정을 통하여 온몸으로 체감하였다.
나라의 경공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공장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로 볼 때 우리앞에는 아직도 무수한 애로와 난관을 동반하는 방대한 과업들이 산적되여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길에서 절대로 주저하거나 물러서지 않을것이다. 과감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나날에 백배해진 자신감, 바로 이것을 원동력으로 하여 우리는 반드시 더욱 줄기찬 전진과 발전의 활로를 열어놓고야말것이다.
평성합성가죽공장 기술과 과장 리위혁
과학기술보급사업을 부단히 개선해나가자
국가적인 보급체계가 활발히 운영된다
온 나라 그 어디에서나 탐구열의, 학습열의가 날로 높아가는 속에 과학기술전당을 중심으로 한 국가적인 과학기술보급실망체계운영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7 500여개의 단위에서 수많은 가입자들이 수천만건의 과학기술자료를 열람하였다.
과학기술전당에서는 근로자들이 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는 최신과학기술자료를 과학기술보급실망체계에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올해에만도 수백만건의 새 자료를 구축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록색농법, 논판메기양어와 관련한 자료, 식료품, 일용품의 품질개선을 위한 자료를 비롯하여 현시기 많은 단위들과 근로자들이 요구하는 과학기술자료들을 보급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지금 당의 은정속에 훌륭하게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을 비롯한 많은 단위의 근로자들이 과학기술보급실망체계를 리용하여 자신들의 과학기술지식수준을 높여나가고있다.
과학기술전당에서는 과학기술보급실망체계의 실효성을 평가하고 대책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국가적으로 중시하는 대상들을 비롯하여 중요부문과 지역들에 대한 과학기술보급사업을 더욱 활발히 전개하기 위한 작전을 심화시키고있다.
최장의 기록을 세운 미국의 정부업무정지사태
미국회 상원에서 4일 정부운영을 위한 자금지출법안이 또다시 통과되지 못하여 정부업무정지사태가 계속 이어지게 되였다.
법안이 부결되기는 이번이 14번째이다.
이로써 련방정부업무정지사태는 2018년-2019년 업무정지사태당시의 35일간기록을 깨뜨리고 미국력사상 최장의 기록을 세웠다.
지속되는 정부업무정지로 항공운수부문에서는 직원수가 계속 줄어들어 비행기운행이 지연되고 항공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가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미련방항공국은 7일부터 40개 지역에서 항공운수규모를 축소할것이라고 밝혔다.
미국부대통령은 만일 정부업무정지사태가 지속될 경우 국내의 항공운수체계가 와해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일종의 재난으로 될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카나다정부 대미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예산안을 발표
카나다정부가 4일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데 목적을 둔 국가예산안을 발표하였다.
이 나라 재정상은 국제적인 무역체계의 구도가 변화되고있다고 하면서 경제부문이 대미의존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