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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당의 전투력

7일 노동신문은 <<결사의 정신으로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자!>>, <강철전사들이 철강재고지점령을 위해 더욱 분투한다>, <전인민적인 진군길에서 전해지는 혁신의 소식>, <개원한 평양종합병원에서 울려나오는 격정의 목소리>, <당의 전투력>, <자력갱생의 강자들을 키우시는 길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이 로씨야련방무력 군사정치총국대표단을 만났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대표들과 로씨야련방무력 군사정치총국대표단사이의 회담 진행>,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당원의 삶의 전부>, <지역발전을 힘있게 견인하는 혁신적인 일본새>, <관점부터 바로가져야 한다>, <원자력잠수함 <하바롭스크>호 진수>, <미국과의 분쟁의 근원에 대해 언급>,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에 대응할 립장 강조>, <늘어나는 수지오물, 더욱 심각해지는 바다오염>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결사의 정신으로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자!>

지금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을 완수하기 위한 투쟁이 더욱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날에날마다 이룩되고있는 소중한 성과들은 당정책을 관철하기 전에는 물러설 자리도, 쓰러질 권리도 없다는 투철한 자각과 분발력을 백배하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완강한 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대중의 앙양된 기세를 고조시켜 올해를 자랑찬 성과들로 빛내이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 도약해나가자면 <결사의 정신으로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자!>, 이 구호를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더욱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결사의 정신으로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자!>, 이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는 여기에 주체적힘을 백배하여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을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는 비결이 있고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앞당겨올수 있는 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늘의 당정책관철전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국가를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을 위대한 실체로, 뚜렷한 결실로 이어놓기 위한 투쟁이다. 보통의 각오나 일본새로는 그 어떤 과업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없다. 당정책을 하나도 놓침이 없이 철저하게, 완벽하게 관철하자면 전체 인민이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수준과 능력, 잠재력을 초월하며 최고실적을 내기 위하여 분투하고 또 분투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이 지닌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은 당의 사상과 로선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에 기초한 열화같은 충성의 정신이고 당의 결정, 지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집행하는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이며 더 큰 승리를 향하여 노도와 같이 나아가는 굴함없는 공격정신이다.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은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게 하는 강력한 동력이며 경이적인 사변들과 세기적변혁들을 이룩해나가게 하는 힘있는 무기이다. 전체 인민이 당이 준 과업을 최상의 믿음으로 간직하고 그 관철에 사활을 걸고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칠 때 그 어떤 난관도 타개되며 우리가 바라는 번영의 꿈은 하루빨리 성취되게 된다.

<결사의 정신으로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자!>, 이 구호에는 당정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의 구상과 결심을 기어이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이 맥박치고있다.

당중앙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며 당의 결정, 지시를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집행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세계는 참으로 고결하다. 당 제8차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창조, 전진이 이룩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경이적인 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날수 있은 기저에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무수한 시련의 고비들을 강행돌파해온 우리 인민의 무비의 헌신성이 놓여있다.

당에 대한 충실성을 명줄로 간직하고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여 모든 사업을 훌륭한 성공작으로 만드는 인민, 당의 구상실현에서 조건타발이라는 말자체를 모르며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기어이 당의 의도대로 세계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우리의 재부를 창조하는 인민이 우리 인민이다.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함으로써 쟁취한 값비싼 승리와 성과들을 더 큰 승리와 성과들로 증폭시키는 인민, 특유의 강인성과 자존심으로 당의 구상과 결심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정신도덕적풍모는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전체 인민이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체질화, 습벽화하고 끊임없이 분발하고 분투하고있기에 불과 몇년전까지만 하여도 리상으로 그려보던 인민의 숙원실현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훌륭한 결실로 이루어지고있으며 각 방면에서 부흥과 번영의 토대가 착실하게, 확실하게 구축되고있다.

지금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오석산화강석광산, 천리마타일공장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많은 단위들에서 기존공식을 타파하며 이룩되고있는 증산의 성과는 당정책을 절대화하고 그 관철을 위해서라면 자기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치는 대중의 완강한 투쟁이 안아오는것이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의 드놀지 않는 당정책결사관철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당의 결정과 지시를 곧 법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여기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나가는 길에서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모르는 인민의 기세를 끊임없이 고조시킬 때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은 성과적으로 집행되게 될것이다.

5개년계획완수를 위한 오늘의 당정책결사관철전에서 선봉투사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당원들이다.

당원들은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겠다는 투철한 각오, 도전하는 모든것을 단호히 짓부시며 이룩한 성과를 더 큰 성과로 증폭시키려는 불굴의 의지를 백배로 가다듬어야 한다. 공격전에 나선 화선병사의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자랑찬 투쟁과 위훈으로 빛내이며 올해의 마감까지 계속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어려운 모퉁이마다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짐을 져도 제일 무거운 짐을 지며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서라도 당결정을 끝까지 관철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5개년계획완수를 위한 오늘의 당정책관철전에서 결사의 정신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하자면 당조직들이 사상공세의 도수를 더욱 높여야 한다.

대중속에 5개년계획완수가 가지는 의의와 당에서 시기시기 제시하는 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있게 해설하여 우리 인민특유의 단결력과 창조력이 당정책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되도록 하여야 한다. 혁명과업수행을 사상적수양과정, 집단주의정신을 배양하는 계기로 확고히 전환시켜 부문과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성과적으로 집행하고 다같이 당 제9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하게 하여야 한다.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떨쳐나 물불을 가림이 없이 투쟁하며 영웅적위훈만을 창조하여온 전세대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켜 모든 근로자들이 오늘의 당정책관철전에서 새 기적,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도록 하여야 한다.

모두다 <결사의 정신으로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자!>, 이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용진 또 용진함으로써 올해를 위대한 변혁의 해,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륭성기를 더욱 과감히 펼쳐나가자.



강철전사들이 철강재고지점령을 위해 더욱 분투한다

금속공업부문에서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이 제시한 철강재고지점령을 위해 더욱 분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북방의 철의 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립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우는데서 맡고있는 책임감을 깊이 새기고 보다 분발하여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진군길에 큼직한 보폭을 새기고있다.

용광로1직장의 용해공들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높이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연료소비량을 극력 줄이면서 차지당출선량을 부쩍 끌어올리고있다. 용광로2직장에서도 분말취입에 의한 탈류공정을 확립하여 용선중 류황함량을 낮추어 련일 질좋은 쇠물을 생산하고있다. 성과에 만족을 모르는 이들은 페가스분석장치도 새로 창안도입하여 로조작을 원활히 함으로써 쇠물의 생산성을 증대시키고있다.

산소분리기분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릴 일념을 안고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책임적으로 보장해나가고있다. 이곳 당원들은 산소의 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기술혁신의 불길을 앞장에서 지펴올리는 한편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힘을 넣어 실수률을 제고함으로써 질좋은 산소를 더 많이 생산하고있다.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은 열간압연직장에서도 나래치고있다. 얼마전 직장의 가열로부문 로동자들은 로보수작업을 진행해야 할 정황이 조성되자 한사람같이 떨쳐나 긴장한 투쟁을 벌림으로써 압연공정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고 직장이 일정계획을 수행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도 철강재증산투쟁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은 사상의 포문을 열고 생산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한편 대오의 앞장에서 걸린 고리를 적극적으로 풀어나가고있다.

강철직장에서 천리마시대 강철전사들의 투쟁정신과 불굴의 기상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이곳 용해공들은 철강재증산이자 경제전반의 활력있는 전진이라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원료장입을 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고 공정간맞물림을 치밀하게 하면서 차지마다 질좋은 쇠물을 끓여내고있다.

석회로직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철강재생산성을 끌어올리는데서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권양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운영을 책임적으로 하여 련일 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가스발생로1직장의 로동자들이 질좋은 가스를 생산하여 압연공정에 보내주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가스생산의 결정적고리인 알탄의 질적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기술혁신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 이들은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액체점결제를 원만히 제조하기 위한 기술전의 앞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솔선 풀어나가며 분투하고있다. 가스생산량이 늘어나는데 맞게 직장의 청년동맹원들은 철야전을 벌리면서 재처리작업에서 청춘의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내화물직장의 당원들도 2호초고전력전기로에 필요한 내화물생산량을 늘이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이들은 용융크링카생산이자 내화물생산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교대별로 한사람이 두몫, 세몫의 일감을 해제끼면서 크링카생산을 련일 1.3배이상 끌어올리고있다.

굴지의 철의 기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분발하고있다.

이곳 강철전사들은 100t초고전력전기로에 제진장치계통을 새로 확립하여 작업환경을 보다 개선하고 산소전로와 용광로들의 가동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에 매진하고있다.

당창건 80돐을 성대히 경축한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해로 빛내일 필승의 신심을 백배하며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은 일터마다에서 과감한 분투로 철강재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전인민적인 진군길에서 전해지는 혁신의 소식

초고압송전선이 뻗어나간다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나라의 전력공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초고압송전선건설이 본격적으로 진척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공사에 참가한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수십km의 공사구간에서 수만㎥의 암반굴착과 근 2만㎥의 기초콩크리트치기 등을 해제끼고 방대한 철탑세우기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면서 송전선늘이기를 과감히 진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의 구체적인 현실에 발을 붙이고 세계적인것을 지향하며 력량과 투자를 집중하는 원칙에서 전력생산과 공급의 현대화를 모가 나게 실현하여야 합니다.>

현재 전력공업부문에서 진행하고있는 초고압송전선공사는 나라의 송전계통을 보다 현대화하여 날로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중요하고도 아름찬 대상건설이다.

전력생산과 공급을 현대화, 과학화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전력공업성에서는 송전계통의 전압단계와 력률을 높이고 도중손실을 줄이기 위해 선진적인 초고압송전계통을 구성할 대담한 목표를 세운데 기초하여 그 실행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였다. 성의 책임일군들은 공사가 높은 기술기능을 요구하고 많은 로력과 방대한 물동운반을 필요로 하는 조건에 맞게 구간별로 시공력량과 건설수단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철탑제작과 부분품생산을 다그쳐 공사자재를 시공에 앞세워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송전선건설사업소의 로동계급이 당정책결사관철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이들은 지난 상반년기간 만곡과 절단, 구멍뚫기 등 수천t에 해당한 철탑제작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였다. 이들은 련이어 해발고가 높고 지형이 험한 산발에서 맡은 철탑들을 일떠세운 기세로 전선늘이기에 진입하여 날마다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평양시송배전부를 비롯한 각 도송배전부의 로동계급도 맡은 구간의 공사에서 혁혁한 위훈을 떨치고있다.

강원도송배전부에서는 설계 및 기술력량을 보강하고 대중의 창조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켜 맡은 구간의 철탑세우기를 남먼저 끝내였다.

작업량이 방대한 구간을 맡은 평안남도와 자강도송배전부에서도 공사를 빠른 속도로 추진시킬수 있는 방도를 적극 탐구하고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철탑세우기과제를 원만히 수행하였다.

함경남도와 평안북도, 황해남도송배전부의 로동계급은 험한 산발을 타고넘으며 많은 물동을 운반하고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적극 도입하여 공사의 속도와 질을 다같이 높이였다.

각지 송변전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혁명적열의에 떠받들려 전반적인 공사구간의 철탑세우기가 마감단계에 이르러 다음공정인 송전선늘이기를 빠른 기간에 다그쳐 끝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한편 평양시와 평안남도당위원회를 비롯한 당조직들에서는 나라의 전력공업발전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초고압송전선공사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많은 로력을 보강해주었으며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에서는 철탑생산에 필요한 자재와 금구류, 애자 등을 적시적으로 보장하여 공사가 원만히 진척될수 있게 하였다.

지금 전력공업성과 각지 송변전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철탑세우기를 신속히 결속하고 전선늘이기를 빠른 기간에 다그쳐 끝낼 일념 안고 공사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우리 식의 유압식종합채탄기를 생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본받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여야 합니다.>

당 제9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 더욱 고조되는 속에 회령탄광기계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나라의 석탄공업발전에 이바지할 유압식종합채탄기를 생산하는 소중한 결실을 안아왔다.

이 유압식종합채탄기는 구조와 조종이 간편하고 많은 로력과 자재, 전기를 절약할수 있다. 특히 우리 나라의 탄상조건에 부합되고 자유자재로 기동하면서 생산을 진행할수 있는것으로 하여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탄부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현재 이 유압식종합채탄기를 리용하고있는 룡북청년탄광 일군들의 말에 의하면 지난 시기에 비해 로력과 동발소비는 각각 1/2, 1/3로 줄어들고 발파자재는 전혀 쓰지 않으면서 일 석탄생산량은 2배이상으로 뛰여올랐다고 한다.

올해에 지난해보다 근 5배에 달하는 생산목표점령을 궐기해나선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유압식종합채탄기를 생산할것을 당결정에 쪼아박고 강력히 추진해왔다.

내세운 목표가 방대한데 맞게 공장당조직에서는 사상의 포문을 열고 대중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참신하게 벌리였다. 특히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연길폭탄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깊이 체득하고 실천에 구현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지배인을 비롯한 공장의 일군들은 당 제9차대회를 높은 탄광설비생산성과로 맞이할 일념 안고 유압식종합채탄기를 제작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앞장에서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이들은 유압식종합채탄기의 동작원리와 구조적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출장길에도 자주 올랐고 과학연구기관과의 련계밑에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하면서 도면을 하나하나 완성해나갔다.

오직 당결정을 결사관철하고 나라의 석탄공업발전에 이바지할 애국의 일념 안고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백수십일동안에 완성한 설계도면은 무려 수백건에 달하였다.

우리 나라의 탄상조건에 맞는 자행화된 유압식종합채탄기의 설계도면을 완성한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설비제작을 위한 사업을 드세게 내밀었다.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 책임일군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방조밑에 공장에서는 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을 망라한 유압식종합채탄기설비조립조가 조직되고 채탄기제작에 필요한 자재들이 속속 마련되였다.

1가공직장과 2가공직장을 비롯한 주요생산단위들의 기술자, 로동자들은 수천개에 달하는 협동품들을 손색없이 만들기 위해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도 없지 않았지만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탄부들과 함께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설비제작사업을 완강히 진척시키였다.

그런 속에 이들은 우리것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국산화된 유압식종합채탄기를 훌륭히 만들어내였다.

지금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치드높이 영광의 당대회를 보다 큰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일념밑에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인민의 건강과 웃음을 지켜주는 희한한 새 전당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개원한 평양종합병원에서 울려나오는 격정의 목소리

평양종합병원이 개원하여 나흘이 흘렀다.

이 며칠간에만도 우리 당의 보건현대화구상과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완벽하게 구현된 일류급의 의료봉사기지에서 가장 선진적인 의료봉사와 함께 문명하고 훌륭한 편의를 보장받은 사람들은 수천명을 헤아린다.

중앙급병원들에서 의뢰해온 환자들, 한번만이라도 보고싶은 충동에 이끌려 온 참관자들을 비롯하여 세계일류급의 병원을 찾은 인민들은 인민의 생명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는 어머니 우리당의 대해같은 사랑에 한없는 고마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우수한 치료환경속에서 선진수준의 의료봉사를 받은 사람들모두가 한결같이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인민의 건강과 웃음을 지켜주는 사랑의 집에서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대동강반의 명당자리에 몸소 터전도 잡아주시고 착공식에 나오시여 건설의 첫삽을 뜨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흙먼지 날리는 건설현장에도 찾아오시고 병원이 완공되였을 때에도, 준공을 앞둔 때에도 나오시여 병원건설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사랑의 손길이 뜨겁게 어리여있는 병원에서 말이나 리상으로 그려보던 가장 훌륭한 의료봉사를 현실로 받게 되였으니 누구인들 격정을 터치지 않을수 있으랴.

병원에 들어선 사람들 누구나 선뜻 발걸음을 옮기지 못한다.

자신들이 서있는 곳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의료일군들의 복장문제에 대하여 세심히 가르쳐주시던 곳은 아닌지 또 다심한 보살피심으로 층표기방법도 바로잡아주시던 사연깊은 자리는 아닌지. …

그들가운데는 평성시에서 온 고원명녀성도 있다.

평양종합병원을 찾고찾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신문과 TV를 통해 전해들으며 자기도 한시바삐 훌륭한 병원에서 치료받고싶었는데 이제는 그 소원이 풀리게 되여 그는 크나큰 흥분에 휩싸이게 되였다.

병원에 들어서는 첫 순간에 그의 입에서는 <야!> 하는 감탄이 저절로 흘러나왔다.

병원의 수십개 과들의 치료환경과 관련한 자료들, 병치료상식 등이 현시되는 대형전광판과 손님들의 리용에 편리하게 설치된 여러개의 승강기들, 어디를 둘러보나 현대적인감과 편안한감을 주는것을 비롯하여 내외부가 건축학적으로도 독특하고 세련되게 설계된 평양종합병원은 그야말로 하나의 궁전같았다.

하기에 그는 <병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너무도 황홀하여 이런 훌륭한 병원을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준 우리 당에 고마움의 큰절을 올립니다.>라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너무나 훌륭하고 멋있어 순간에 모든 아픔이 다 없어지는듯하였다는 함경북도의 특류영예군인,

병원입구에 들어서는 때부터 아픔이 스스로 달아나버렸다고 진정을 터놓은 사람들은 그만이 아니였다.

의료일군들의 의료봉사는 또 얼마나 친절한것인가.

대동강구역에서 사는 김일화동무는 병원이 개원하자마자 병으로 신고하는 안해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안해를 부축하여 병원에 들어서니 그들의 모습을 보고 간호원이 제꺽 사륜차를 가지고 다가왔다. 그리고는 환자를 사륜차에 태워 직접 해당 과에까지 데려다주었다.

과의 의료일군들은 그의 몸상태를 관찰해보고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다른 과들에도 의뢰하여주었다. 이렇게 환자는 여러개의 과들에서 의료봉사를 받은 다음 몇년동안이나 신고하던 병상태에 대하여 정확히 알고 과학적인 치료대책을 세울수 있었다. 김일화동무는 뜨거운 감동을 금할수 없어 병원문을 나서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병원의 의사선생님들과 간호원들이 정말 친혈육같습니다.>

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만경대구역의 한 녀인도 의사선생님들과 간호원처녀들의 다심하고 살뜰한 지성에 몹시 감동되였다.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그의 가슴에 병원시설과 치료설비도 좋아야 하지만 중요한것은 의료력량이라고, 약 절반, 마음 절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치료에서 기본은 환자를 담당한 의사의 높은 의술과 정성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뜨겁게 마쳐왔다.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이 그대로 의료일군들의 지성으로 이어지고 꺼져가던 생명에도 활력을 부어주는 불사약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하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고마움에 눈물이 앞서는것을 어쩔수 없다고 그는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

모란봉구역 월향동에 살고있는 한 할머니는 평양종합병원이 개원한 첫날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이곳에서 회복치료를 받고있다. 다자녀어머니인것밖에는 나라를 위해 별로 한 일이 없는 자기가 세계적수준의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에서 치료를 받는 첫 환자가 될줄 어이 알았으랴.

80고령이 되여오는 오늘까지 살아오면서 당의 사랑과 은정을 끝없이 받아온 그였지만 가장 훌륭한 의료봉사를 남먼저 받게 된 이 꿈 아닌 현실에 너무도 감격하여 또다시 눈물을 쏟았다고 한다.

인민의 권익과 무병장수,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를 떠나 어찌 이 나라의 평범한 사람들이 그처럼 부럼없는 행복을 받아안을수 있으랴.

당의 사랑이 깃든 현대적인 치료설비들이 너무도 훌륭하여 병원을 찾은 함흥시 성천강구역에서 살고있는 한 로동자도, 정평군에서 온 부양녀성도 넋을 잃었다.

현대적인 화상진단설비들이 얼마나 값비싼것들인가를 의사선생님들로부터 알게 된 그들은 너무나 놀랍고 받은 충격이 커서 선뜻 검사받을 생각을 못하였다.

희한한 의료설비들을 바라볼수록 평양종합병원을 사소한 결점도 없는 최상급의 의료봉사거점으로 완성하여 인민들에게 선물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를 위한 구체적인 과업들을 밝혀주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음성이 들려오는듯싶었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에 무엇으로 다 보답할수 있으랴. 하여 이들은 병을 깨끗이 털고일어나 조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겠다고 마음을 굳게 가다듬었다.

평천구역에서 사는 로봄해동무는 일류급의 종합병원에서 첫 수술을 받고 인차 병원문을 나서게 된다고 한다.

<우리 동무들이 나를 보며 새 병원에서 첫 수술을 받은 행운아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서두를 뗀 그는 수술을 받던 때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수술장이 잘 꾸려져 얼마나 편안한감을 주는지 그곳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긴장감이 저절로 풀리는것만 같았고 입원실도 너무나 훌륭하게 꾸려져있어 의료설비와 기구들만 아니면 마치 호텔방에 누워있는것같았다는것이였다.

그의 이야기를 들을수록 가슴이 뜨거웠다. 정녕 우리 인민과 후대들이 가장 훌륭한 치료환경과 의료봉사를 제공받으며 무병무탈하기를 바라는 어머니 우리당의 사랑과 은정은 정녕 얼마나 웅심깊고 열렬한것인가.

개원한 날부터 병원에는 환자가 아닌 사람들도 수없이 찾아오고있었다.

대성구역에서 사는 한 녀성은 당에서 인민들에게 선물한 평양종합병원을 한번 보고싶은 마음속충동을 누를길 없어 찾아왔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한생을 의료일군으로 일해왔습니다. 이런 훌륭한 일류급의 병원에서 치료사업을 해보는것이 소원이였는데 아쉬운감을 금할수 없습니다.>

며느리와 함께 온 대동강구역의 한 할머니는 이렇게 훌륭하게 꾸려진 종합병원에 구경왔다가 진단을 받고 치료까지 받았으니 이제 더는 여한이 없다고 하면서 자기의 온 가정이 당을 받들어서 끝까지 충성다해나갈 굳은 결심을 반영문에 한자한자 새겨넣었다.

세계일류급의 병원에서 최상의 의료봉사를 받은 사람들모두가 이런 훌륭한 병원들이 몇해어간에 온 나라 방방곡곡에 일떠선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 젖어든다고 하면서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어머니 우리당, 조선로동당을 한생을 다 바쳐 굳건히 받들어갈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병원을 찾는 사람들모두가 반영문의 마감에 또박또박 새겨넣는 한결같은 글발들이 있다.

<인민의 건강과 웃음을 지켜주는 희한한 새 전당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어머니 조선로동당 만세! 만만세!>



정치용어해설

당의 전투력

당의 전투력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는 당의 투쟁능력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전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굳게 단결시키고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혁명과 건설사업전반에서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당의 전투력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은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당의 전도와 혁명의 승패, 인민의 운명은 전적으로 당의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어떻게 밀고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당의 전투력을 높이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당대렬을 조직적으로 공고히 하는것이다. 모든 당원들이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조직적으로 굳게 결속되고 한결같이 움직이며 각급 당조직들이 튼튼히 꾸려지고 그 모든 조직들이 하나의 유기체와 같은 전일적인 체계를 이룰 때만이 당이 조직된 부대로 될수 있고 전투적위력을 발휘할수 있다.

당의 전투력을 높이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사상사업을 강화하는것이다. 당사상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당대렬을 사상적으로 공고히 할뿐 아니라 당대렬을 조직적으로 강화하는 사업도 잘해나갈수 있으며 당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질수 있다.

당의 전투력을 높이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일군들의 수준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이 제대로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그것을 직접 조직집행하는 일군들에게 크게 달려있다. 아무리 당의 로선과 방침이 정당하다 하더라도 일군들이 준비되지 못하면 대중의 무진한 힘을 당정책관철에로 남김없이 조직동원할수 없다. 일군들의 수준과 역할제고에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총궐기, 총발동시켜 당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당의 전투력을 좌우하는 기본요인은 당의 령도방식이다. 인민대중에게 의거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고조를 일으켜나가는 투쟁과정에 우리 당은 비상한 조직력과 령도적수완을 지닌 세련된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자력갱생의 강자들을 키우시는 길에서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로

2014년 8월 어느날 천리마타일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실내전시장에도 들리시였을 때의 일이다.

실내전시장에는 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각종 타일제품들과 자기기와들이 종류별, 규격별, 색갈별로 벽면을 따라 전시되여있었다.

그 모든것을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바깥벽타일과 내벽타일, 바닥타일을 비롯한 여러가지 타일과 기와들을 보기만 하여도 마음이 흐뭇해진다고, 우리 자원, 우리 기술로 이렇게 질좋은 건재들을 마음먹은대로 생산하니 얼마나 좋은가고, 정말 보고 또 보아도 싫지 않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우리 자원, 우리 기술로 질좋은 건재들을 꽝꽝 생산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령도의 손길을 떠나 어찌 공장에 펼쳐진 오늘의 자랑찬 현실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크나큰 흥분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재생산에서 우리 자원, 우리 기술에 의거하여야 하는것처럼 건설에서도 우리것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우리의 건재를 적극 리용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그래야 건설을 다른 나라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의 힘으로 내밀수 있으며 건재공업도 발전시킬수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자원, 우리 기술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우리 자원, 우리 기술에 의거하는 바로 여기에 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건재공업도 발전시키고 건설의 대번영기를 끊임없이 펼쳐나갈수 있는 담보가 있음을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제일 값비싼 재부

2018년 7월 어느날 삼복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원도양묘장을 찾으시였다.

례년에 없이 고온이 지속되는 삼복철에도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로고가 가슴에 마쳐와 양묘장의 일군들은 송구스러움을 금할수 없었다.

하지만 그 모든것을 다 잊으신듯 양묘장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광에는 기쁨이 한껏 어려있었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최근에 자신께서 강조하였지만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혁명적기풍은 우리가 가장 빨리 발전할수 있는 원동력이며 우리의 제일 값비싼 재부이고 자원이라고, 우리는 강원도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처럼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이 땅우에 부강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해나가는 길에 우리 조국이 부강번영하고 우리가 살 길이 있다는 철리를 새겨주시는 뜻깊은 말씀이였다.

이윽하여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당의 의도대로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들고 착실하게 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맹세다지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리라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이 로씨야련방무력 군사정치총국대표단을 만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가 6일 의례방문하여온 로씨야련방 국방성 부상 겸 련방무력 군사정치총국장 윅또르 고레믜낀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무력 군사정치총국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부국장 박영일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무관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대표들과 로씨야련방무력 군사정치총국대표단사이의 회담 진행

조선인민군 총정치국대표들과 로씨야련방무력 군사정치총국대표단사이의 회담이 5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부국장 박영일동지를 비롯한 주요성원들이, 상대측에서 로씨야련방 국방성 부상 겸 련방무력 군사정치총국장 윅또르 고레믜낀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무력 군사정치총국대표단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대사관 무관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조로 두 나라 국가수반들의 전략적인도밑에 확대심화되는 쌍무관계에 맞게 군대정치기관들사이의 협동과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이날 저녁 로씨야련방무력 군사정치총국대표단을 환영하는 연회가 있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당원답게 살자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당원의 삶의 전부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장 80년간 우리 당은 인민대중의 리상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강령을 높이 추켜들고 혁명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오며 사회주의집권당의 최장의 력사를 아로새기였다. 이 나날 조선로동당은 세인이 하나와 같이 공인하고 찬양하는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혁명적당, 백전백승하는 강철의 당,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라는 값높은 명함을 지니게 되였다. 하기에 이 땅에서는 누구나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일원이 되기를 열렬히 소망하고있으며 당원들 누구나 당의 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그 누구보다 떳떳하고 긍지높이 살며 일해나가려는 강렬한 의지로 가슴을 끓이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의 당원들이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조선로동당원답게!

그것은 무한한 긍지로만이 아니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에 기초한 드팀없는 실천으로 되여야 한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세월 당원들이 당의 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사에 지울수 없는 공적을 남길수 있은것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 삶의 전부로 간직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을 깡그리 바쳤기때문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 이것은 우리 당원들이 영광스럽고 존엄높은 당의 일원답게 살기 위한 출발점으로, 결정적담보로 된다.

해방후 그처럼 복잡다단했던 시기 우리 혁명의 1세대 당원들은 누구나 수령께 충성다하는 길에 혁명의 승리가 있다는 신념을 지니고 수령을 견결히 옹호보위하고 진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였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세상에 나오게 된것은 결코 개별적시인의 즉흥적인 충동이나 작곡가의 음악적재능에 의해서만이 아니였다. 그것은 해방된 조국에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와 충성의 마음을 담은 자기 수령의 노래가 있어야 한다는것을 절감하고 그 노래를 만들것을 발기한 김책동지에 의해서였다.

사실 그때 김책동지는 문학예술부문 사업에 관여하고있은것도 아니고 또 이 분야에 대한 조예가 남달리 깊었던것도 아니다. 하지만 수령에 대한 찬가, 다함없는 흠모의 노래를 만드는것은 혁명전사의 의무이고 본분이라는 자각을 안고 시인과 작곡가를 불러 그들에게 영예로운 과업을 맡기였던것이다. 그후 가사를 창작하였을 때 김책동지는 바쁜 속에서도 여러번 보아주면서 의견을 주고 고쳐주기도 하여 완성시킴으로써 이 노래가 온 나라에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충성의 맹세로 울려퍼지도록 하였다.

수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을 자기의 생명보다 더 소중히 간직한 김책동지와 같은 혁명의 1세대 당원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진심으로 받들었기에 우리 당은 그처럼 복잡하고 첨예한 속에서도 목적한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었다.

당원이라면 마땅히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생명으로, 삶의 전부로 간직하여야 한다. 그럴 때만이 그 어떤 역경과 환경속에서도 당원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할수 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 이것은 요란한 웅변술이나 청높은 맹세로가 아니라 당의 사상과 로선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집행해나가는 실천투쟁속에서 검증되고 집중적으로 표현되여야 한다.

당에서 지금 무엇을 바라고있는가. 당에서 제일 안타까와하는 문제는 어떤것인가. 지금 이 시각 당원인 내가 더 할수 있는것은 무엇인가. …

당의 성스러운 위업에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칠것을 맹약하고 당에 들어온 사람이라면 마땅히 일군이건, 평범한 농장원, 로동자이건 직무에 앞서 이 자각부터 떠올려야 하며 그 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야 한다. 이것은 의무이기 전에 량심이고 도덕의리이며 바로 여기에 당원의 진정한 삶의 가치가 있다.

참다운 충신의 귀감인 현철해동지의 삶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현철해동지의 한생을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가까이에서 사업을 보좌해드린 나날도 있었고 수도와 멀리 떨어진 군사교육단위의 일군으로 사업한 나날도 있었다. 하지만 현철해동지는 그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자기 맡은 혁명초소를 당의 사상과 령도를 맨 앞장에서 받드는 제1선진지로 여기고 당이 걱정하고 안타까와하는 문제라면 아무리 어려운 과업도 무조건 수행하였다.

당의 사상과 로선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려는 결사의 정신, 당앞에 무한히 성실하고 말과 행동이 일치한 가식을 모르는 투쟁기풍을 체질화할 때만이 현철해동지처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삶의 전부로 간직하고 변함없는 한길을 걸을수 있다.

당의 부름이라면 물과 불속에도 주저하거나 두려움없이 뛰여들어 앞으로만 내달리며 반드시 승리를 이룩해내고야마는것은 조선로동당원들의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이며 기질이다.

몇해전 큰물과 태풍이 덮쳐들었던 함경남북도로 달려나가 조선로동당원의 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친 수도당원사단 당원들의 미더운 모습이 아직도 눈에 생생하다.

말그대로 최악의 조건이였다. 하지만 수령의 믿음을 명줄로 간직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 당원들의 비상한 자각과 희생정신은 불과 몇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페허나 다름없는 피해지역에 사회주의선경을 일떠세우는 기적을 떠올렸다.

그때만이 아니다.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당원들의 정치적열의는 년초부터 뜨거웠으며 상반년에 이어 하반년에도 련속적인 전진과 과감한 투쟁으로 이어지고있다. 결과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전례없는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이것은 철두철미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이 낳은 힘의 과시이다.

년말까지 이제 50여일 남았다. 지금까지의 투쟁이 증명하듯이 당원들모두가 수령께 끝없이 충실할것을 맹약하고 당대렬에 들어서던 바로 그날에 자신들을 세워보며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때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모든 당원들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삶의 전부로 간직하고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전구마다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감으로써 조선로동당원이란 과연 어떤 사람들인가 하는것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해야 할것이다.



지역발전을 힘있게 견인하는 혁신적인 일본새

지방중흥, 농촌진흥의 활로를 보란듯이 열어가는 정주시일군들의 사업에서

지방이 변하는 시대로 통칭되리만큼 그 폭과 심도에 있어서 변혁적의미가 비상히 큰 오늘의 거창한 창조투쟁은 온 나라를 혁명열, 투쟁열로 세차게 끓게 하고있다. 지방중흥, 농촌진흥의 새시대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한개 지역을 맡고있는 시, 군책임일군들의 무거운 책무를 더욱 부각시키고있으며 날과 날을 다투며 일어나는 매개 지역의 변화와 발전상은 일군들의 당성, 혁명성을 검증하고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에서 눈에 띄는 전진을 이룩해나가고있는 정주시의 현실은 시사하는바가 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을 개척하는 투쟁의 걸음걸음을 책임적으로 드팀없이 내짚으면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여야 합니다.>

지난 한두해사이에 정주시의 면모가 뚜렷하게 달라졌다.

문화회관과 미래원, 인민려관을 비롯한 많은 공공건물과 봉사시설이 짧은 기간에 개건되였으며 시내중심도로를 따라 늘어선 다층살림집들을 현대미가 나게 일신하고 올해에만도 10여동에 수백세대의 살림집을 새로 일떠세우고있다.

정주시는 2024년 10대최우수농업군의 영예를 지녔으며 축산에서도 전국적으로 앞자리를 차지하였다. 뿐만아니라 당의 육아정책, 교육정책관철에서도 도적으로 손꼽히는 단위로 본보기가 되고있다.

다른 시, 군들과 대비해볼 때 특별한 경제적자원이나 잠재력을 더 가지고있는것도 아니다.

비결이 있다면 시의 일군들이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관철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책임감을 자각하고 견인불발의 실천투쟁으로 지역안의 전체 인민들을 거창한 창조투쟁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참전자로 이끌고있는데 있다.

이신작칙의 산모범으로 전진동력을 배가하였다

창조와 건설로 약동하는 정주시의 현실에서 제일 강렬하게 느낄수 있는것은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이다.

<우리 정주시가 지방변혁의 대문을 제일먼저 열자!>, 거리의 속보판에 큼직하게 나붙은 이 글발앞에 서면 제힘으로 얼마든지 남부럽지 않은 생활과 문명을 창조할수 있다는 이곳 인민들의 자신만만한 배짱과 포부를 읽을수 있다.

결코 한두차례의 선동이나 강연으로는 이런 거대한 전진동력을 얻을수 없다.

어느 시, 군이나 마찬가지이지만 지난해초 사업을 시작하면서 시당책임비서 김혁철동무가 처음으로 맞다들리고 제일 고심한 문제는 로력문제였다. 우선 당의 요구대로 시건설려단을 튼튼히 꾸리자고보니 시안의 어느 기업소, 어느 단위에서나 우는소리뿐이고 여유로력이 있다는데는 없었다.

결국 제기된 의견들을 종합해보면 건설려단을 꾸리는 문제도, 자체로 시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문제도 불가능하다는 대답이 나오지 않는가. 시당책임비서는 정신을 번쩍 차렸다.

며칠동안 시당위원회에서 심중한 론의와 구체적인 사업조직이 이루어진 끝에 일군들부터 각성시키고 지역안의 전체 인민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공세가 벌어졌다.

우리 당이 펼친 지방발전정책은 바로 우리 지방인민들을 위한 정책이고 다름아닌 우리가 주인이 되여 과감한 분발력과 헌신적인 분투로 안아와야 할 변혁이다. 이 성스러운 투쟁의 앞장에 우리 일군들이 서고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자.

이런 내용으로 일관된 정치사상공세가 시당위원회안에서부터 시작되였고 이어 시안의 정권기관, 근로단체들은 물론 공장, 기업소와 가두인민반 주민들속에서도 맹렬하게 벌어졌다.

일군들이 각성분발하고 대중이 발동되니 로력예비는 결코 없지 않았다. 단 한사람도 내기 어렵다고 우는소리를 하던 단위들은 물론이고 가두인민반들에서도 스스로 지방변혁의 벅찬 투쟁에 탄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시에서 이렇게 얻어낸 로력예비가 1만명계선을 넘어섰다는 사실은 오늘의 벅찬 투쟁에서 가장 큰 힘, 가장 확실한 예비력이 어디에 있는가를 시안의 일군들에게 다시금 깊이 새겨주었다.

시에서는 찾아낸 로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지역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치밀하게 해나갔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건설력량의 강화였다.

시당위원회는 건설려단이 쇠소리나는 집단으로 꾸려질 때까지 주에 1차씩 진행되는 려단의 대렬점검에 시당집행위원들이 어김없이 참가하도록 조직사업을 심화시켰다. 시당일군들이 분담받은 단위들에 내려가 진지한 정치사업을 앞세우면서 건설려단인원을 젊고 혈기왕성한 청년들을 위주로 선발추천하도록 하는 한편 집행위원들이 직접 대렬점검에 참가하여 그 집행정형을 알아보고 가정방문도 하고 해설사업을 심화시키면서 마지막 한사람까지 알알이 골라 려단을 꾸려주었다.

시안의 건설력량이 어느 정도 강화된 시점에서 시당책임일군은 만족하여 안도의 숨을 쉰것이 아니라 시안의 대상건설장들에서 기능공경기들을 련이어 조직하였다. 물론 여기에는 시당책임비서로부터 시작하여 시안의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일군들과 공장, 기업소 당, 행정책임일군들까지 빠짐없이 참가하였다.

이렇게 되니 시적으로 건설기능공력량강화가 얼마나 중시되고있는가를 일군들과 근로자들 누구나가 더욱더 절감하게 되였으며 그 과정에 많은 일군들이 앞채를 멘 기수가 되여 실천적모범으로 군중을 발동해나가는 일본새를 갖추게 되였다.

결과 오늘 정주시는 자체의 건설력량이 그쯘한 지역으로 되였다. 기능공력량에서나 건설장비수준에서나 평안북도적으로 손꼽히는 건설려단과 시건설사업소, 시건물보수사업소는 시에서 방대한 건설공사들을 동시에 전개하고 완강하게 추진할수 있게 하는 3대기둥력량으로 되고있다.

지역안의 모든 주민들을 거창한 창조투쟁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참전자로 만드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수자와 사실이 있다.

정주시에서는 지난해와 올해사이에 6km에 달하는 방대한 해안제방공사를 진행하였다. 그런데 지난해에는 석달동안에 3km의 제방공사를 진행했다면 올해에는 불과 보름동안에 그만한 공사를 해제꼈다는것이다. 공사에 동원된 로력이나 설비도 같았으나 공사기일이 불과 6분의 1로 줄어들었던것이다.

찾게 되는 결론은 명백하다.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끄는 일군들의 선봉적역할 그리고 대중의 과감한 분발력과 헌신적인 분투가 이런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다는것이다.

시안의 40여개에 달하는 모든 학교들의 교육환경과 조건을 10년이 아니라 한두해사이에 개변시킬 대담한 목표밑에 통이 크게 일판을 전개하고있는 사실을 놓고보아도 그렇다.

4.25려관에 수해지역 학생들을 위하여 훌륭한 교실을 꾸려주시고 시범수업까지 참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을 가슴깊이 새기자. 설사 다른 사업은 미룰수 있어도 아이들의 학교건설만은 최대중대사로 틀어쥐고 선차적으로 내밀어야 한다.

이런 비상한 결심밑에 시에서는 많은 대상건설을 벌려놓은 속에서도 모든 학교들을 개건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고 줄기차게 벌리고있다. 학교의 교실들에 설치할 수백개의 자석칠판제작을 완료하였으며 한편으로는 평양시 화성지구의 학교교실들에 놓은 책걸상들과 꼭같은 설계로 만든 책걸상들을 시안의 모든 학교들에 놓아주기 위한 사업을 활기있게 진척시키고있다.

당의 육아정책관철에서도 정주시는 도적으로 앞선 단위의 하나로 되고있다. 시에서는 올해에만도 우량품종의 염소를 수천마리나 더 확보하였으며 소재지에는 물론 시안의 모든 농장들에 젖가공기지들을 훌륭히 꾸려놓았다.

시에서는 다음해부터 해마다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지금까지보다 2배나 더 많이 건설할 통이 큰 목표를 내세웠다.

매해 계획에 맞물린 수자만큼 살림집건설을 해가지고서는 지방변혁의 대문을 남먼저 열수 없다는것이 이들의 배심이다.

이뿐이 아니다.

시안의 축산과 과수, 잠업부문에서도 소문없이 비약의 발판들이 하나하나 마련되고 먹는기름문제해결의 확고한 전망도 열어놓았다.

일군들과 대중이 애국의 일념, 불같은 투쟁열로 하나가 된 정주시는 그야말로 동시다발적이고 다각적인 성과들로 지방중흥, 농촌진흥의 활로를 보란듯이 열어제끼며 기세좋게 전진하고있다.

멸사복무의 보폭이 클수록 변화의 폭이 크다

아직은 많은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당중앙이 내린 중대결단을 실천으로 받드는데서 필수적인것은 무엇인가.

두말할것없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다.

우리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투철한 인민관을 체질화할 때라야만 지방중흥의 새시대에 따라서는 실제적인 변혁을 더 빨리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정주시의 현실은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

시에서 벌려놓는 방대한 일판들이 모두 인민의 요구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겠다는 멸사복무의 관점에서 설계되여 시작되고있으며 속속 변혁의 실체가 되여 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크지 않은 세부같지만 시소재지의 모든 가정들에 수질이 좋은 음료수가 흘러들게 된 사실은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어떤 높이에 두어야 하는가를 깊이 새기게 해준다.

시에 샘물공급소들이 일떠서 봉사를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사람들로 붐비는 공급소에 나가 인민들의 반영을 들어보던 시의 책임일군들은 한 할머니로부터 이왕이면 집에 척 앉아서 수도꼭지로 쏟아져나오는 이런 물을 받아마시면 더 좋겠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게 되였다. 모여섰던 사람들이 샘물은 다른 지방에서도 공급소에 찾아가 받아간다고, 그건 꿈속에서나 그려볼 일이라고 퉁을 주었으나 시책임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샘물공급소를 꾸려놓는것으로도 인민들이 기뻐할것이라고 내심 만족해있었던 자신들의 일본새를 심각히 반성한 시일군들은 그후 진지한 협의를 진행하였다.

하여 시에서는 주민들에게 공급하는 음료수의 수질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공사가 긴급하게 조직전개되였다.

오늘 정주시에서는 매 가정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공급할 젖제품과 당과류를 생산하는 식료공장과 병원, 급양봉사망들에까지 빠짐없이 수질이 좋은 음료수가 흘러들고있다.

비록 눈에 뜨이지는 않아도 인민들의 피부에 직접 가닿는 또 하나의 결과물이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서 자기들의 실천을 당정책에 시시각각 비추어보며 창조의 기준을 부단히 높이 세워나가는 시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가 낳은 결실이다.

정주시의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를 비롯한 시급기관들에는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스스로 찾아한 좋은 일들을 기록하는 등록장이 있고 매달 한번씩 그 정형이 시안의 모든 일군들이 참가한 회의에서 총화평가되고있다.

중요한것은 그 자리가 인민의 아픔과 불편을 이제야 덜어주었다는 송구함, 인민을 위한 일감을 더 많이 찾고 만짐우에 덧짐을 지고 뛰여야 하겠다는 자각을 새겨주는 계기점으로 되고있다는것이다.

이 등록장도 시책임일군들이 일군들은 누구나 인민의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하루하루를 떳떳이 량심적으로 총화지을수 있게 분발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깊이 새기는 과정에 생겨나게 된것이다.

지금까지 농사에서 별로 이름을 내지 못하던 정주시가 지난해에 국가알곡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고 10대최우수농업군대렬에 당당히 들어선 사실을 놓고서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정신과 일본새가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잘 알수 있다.

정주시가 지난해는 물론 올해에도 흐뭇한 농사작황을 마련하게 된 비결을 여러 측면에서 찾아볼수 있다. 선진영농방법의 적극적인 도입과 방대한 면적의 토지개량, 높아진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 늘어난 농업부문에 대한 투자와 강화된 물질적토대…

그러나 그에 앞서 론할것이 있다.

지난해초 시의 농사에서 혁신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던 자리에서 시당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업부문 분조장들의 임무를 밝혀주시면서 분조장들은 분조원들을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보살펴주는 분조의 맏형, 맏누이가 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시의 일군들도 모든 농장원들의 맏형이 되고 맏누이가 될 때 시안의 농사에서도 분명 혁신이 일어날것이다.

언제나 투철한 인민관을 기준으로 하여 방도를 찾는 이런 관점은 그대로 본받을만한 실천을 낳았다. 그속에는 비내리는 포전길에서 만난 농장원의 말을 흘려듣지 않고 시안의 모든 농장원들에게 비옷과 장화, 작업신발을 공급하게 대책을 취한 이야기도 있고 농장10일유치원마당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신발에서 일감을 찾고 시안의 모든 학령전어린이들에게 신발을 만들어 공급하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국가적명절이면 남먼저 명절물자를 공급해주고 올해에는 수산사업소에서 잡은 수십t의 희귀한 물고기를 시안의 농장원들에게만 별도로 공급해주었다는 사실도 감동적이다.

이렇게 내세워주고 우대해주는데 진짜주인구실을 해야 할게 아니냐며 농사가 잘되는 원인은 뭐니뭐니해도 우리 시책임일군들의 농장원들에 대한 뜨거운 진정에 있다고 하는 말은 새길수록 그 의미가 무거운것이였다.

여기서 농장원들에게 공급할 작업신발과 겨울솜신, 아이들의 신발을 마련하던 과정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사실 처음 이 문제가 상정되였을 때 일부 일군들은 적지 않은 자금이 들겠지만 비옷이나 장화처럼 시에서 부담하여 다른 지역에서 사다가 공급해주자는 안을 내놓았다. 허나 책임일군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농장세대들에 공급할 작업신발과 겨울솜신, 아이들의 신발을 시자체의 힘으로 생산하자. 그 과정에 생산자들은 자기 힘에 대한 자신심을, 농장원들은 제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도록 하자.

시당책임비서는 이 사업을 스스로 당적분공으로 맡아안았다. 하루에도 몇차례씩 직매점 리용생산반의 자그마한 작업장에 찾아와 생산자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아동신발들을 아이들의 동심에 맞으면서도 질좋고 더 훌륭하게 만들 방도를 놓고 진지한 토론을 벌리군 하는 시당책임비서에게 언제인가 직매점 경리는 시에 벌려놓은 큰 일감들이 산더미같은데 이렇게 작은 아이들신발때문에 잔걸음을 한다고 미안한 어조로 말했다고 한다. 그때 시당책임일군이 한 대답을 오늘도 평범한 가정부인들인 생산자들은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제손으로 신발을 만들어 신기는 일이 왜 작은 일이겠는가. 그리고 집에 앉아있던 가정부인들이 떨쳐나와 시안의 인민생활에 보탬이 될 좋은 일을 하고있는데 큰일이면 이보다 더 큰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진심어린 그 말에서 자기들도 나라에 이바지하는 사회주의근로자로구나 하는 긍지감에 가슴이 뿌듯해졌다고 직매점 리용생산반의 생산자들은 한결같이 이야기하고있다.

이렇게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의 높이만큼 전진의 보폭이 커진다는 자각을 안고 분발하고 분투하는 일군들이 있는 시, 군들은 자체의 전진동력을 배가하고 면모를 부단히 일신하면서 지방중흥, 농촌진흥의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릴수 있다.

*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창건사적관참관행사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에서 리상과 목표를 전망해볼 때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변해가야 하며 더욱더 과감한 분발력과 헌신적인 분투로써 10년안에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지역을 새롭게 변천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 벅찬 변혁의 시대에 한개 지역을 책임지고있는 시, 군의 책임일군들은 이런 물음앞에 스스로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

내가 맡고있는 지역, 우리가 사는 지역을 10년안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는가.

우리의 모든 시, 군일군들이 이 물음앞에 떳떳할 때라야만 우리 당이 펼쳐준 지방중흥, 농촌진흥의 새시대가 더욱 활력있게 전진하고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려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념원이 하루빨리 현실로 꽃펴날수 있다.



전기절약에 대단한 예비가 있다

관점부터 바로가져야 한다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는 년말을 가까이하면서 더욱더 고조되고있다.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전인민적인 증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지금 우리 일군들이 늘 중시하고 책임적으로 조직전개하여야 할 사업이 있다.

전기절약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절약은 곧 생산이며 애국심의 발현입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경제토대가 확대강화되고 각 부문과 단위에서 증산투쟁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지금 어디서나 절실하게 요구되는것이 전기이다.

하기에 지금 전력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분발하여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탐구동원하면서 증산투쟁에 매진하고있다.

전력생산자들만이 아니다. 지금 이 시각도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에서는 우리 탄부들이 동력기지들에 더 많은 석탄을 보내주기 위해 난관을 박차며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리고있다.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도 화력발전소들에 필요한 물동을 제때에 보내주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전기절약사업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온 나라 모든 일터와 가정들에서 전체 인민이 한결같은 애국의 마음을 안고 각성분발하여 한W의 전기라도 더 절약하기 위해 노력할 때 랑비와 허실을 없애고 국가경제전반이 보다 활력에 넘쳐 전진할수 있다.

전기절약사업에서도 그 성과를 담보하는 결정적인 요인은 일군들의 관점과 역할이다. 전기절약사업을 대하는 일군들의 관점이 어떠한가에 따라 해당 단위의 전기절약사업결과가 결정된다.

나라일을 먼저 걱정할줄 알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과 전도를 국가와 인민의 리익과 결부시켜 생각할줄 아는 일군이라면 응당 전기절약에 특별한 관심과 주목을 돌리고 능숙한 조직정치사업과 이신작칙으로 대중이 전기절약투쟁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그러자면 우선 전기절약을 나라의 전력문제를 풀고 국가경제발전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대하여야 한다.

올해의 진군속도 나아가서 국가경제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은 전력생산에 크게 달려있다고 할수 있다. 이런 실정에서 전력증산과도 같은 전기절약이 생산과 건설, 사회생활의 모든 공간에서 적극화될 때 우리의 전진동력은 배가되게 된다.

일군들이 이것을 명심하고 한W의 전기라도 아껴쓰며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에 대중을 적극 발동할 때 전기절약투쟁이 전사회적, 전군중적으로 힘있게, 실속있게 전개될수 있다.

일군들은 또한 오늘의 전기절약투쟁을 대중의 애국적열의를 더욱 고조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하겠다는 결심을 가져야 한다.

일군이라면 무슨 일에서나 경제적리익보다 정치적성과를 먼저 볼줄 알아야 하며 그런 일군들만이 당이 바라는 실제적인 사업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절약은 곧 애국이다. 전기절약사업을 행정실무적인 일로 대하는 일군과 이 사업을 통해 대중의 애국적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 그에 의거하여 자기 부문과 단위의 전진발전도 다그쳐나가겠다고 마음다지는 일군,

이 두 경우에 그들의 사업조직과 그 결과에서는 엄청난 차이가 생기게 된다.

일군들은 대중에게 전기절약의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심어주어 누구나 이 사업에 애국적인 자세에서 높은 책임성과 창발성, 적극성을 가지고 참가하도록 잘 이끌어주어야 한다.

일군들이 전기절약에 대한 관점부터 바로가지고 전인민적인 절약투쟁의 앞장에서 본분을 다해나갈 때 모든 부문과 단위, 모든 지역과 가정들에서 더 많은 절약예비가 탐구되고 올해 진군의 승리적결속을 위한 투쟁은 더욱 활력있게 다그쳐지게 될것이다.



원자력잠수함 <하바롭스크>호 진수

로씨야가 최근 원자력잠수함 <하바롭스크>호를 진수하였다.

원자력잠수함의 진수식이 쎄베로드빈스크에서 국방상 안드레이 벨로우쏘브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원자력잠수함 <하바롭스크>호는 현대적인 수중무기를 갖추고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한다.



미국과의 분쟁의 근원에 대해 언급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가 3일 대학생들앞에서 한 연설에서 미국과의 분쟁의 근원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이란과 미국사이의 갈등은 전술적인 의견마찰이 아니라 근본적인 견해차이에 뿌리를 두고있다고 하면서 1979년의 미국대사관점거당시 압수된 문건들을 통해 이란이슬람교혁명에 대한 음모의 근원이 여실히 드러났다고 말하였다.

이란과 협력할 용의가 있다는 미국의 최근의 주장들은 이스라엘에 대한 그들의 지지와 모순된다고 하면서 그는 우선 미국이 유태복고주의정권에 대한 지지를 그만두고 지역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며 지역문제들에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

이란의 여러 도시에서 4일 미국대사관점거투쟁 46돐을 맞으며 반미집회들이 진행되였다. 집회들에는 수천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테헤란의 집회참가자들은 국기를 흔들고 반미, 반이스라엘구호들을 웨치면서 거리를 행진하였다.

이란국회 의장은 군중들앞에서 이날은 이란인들이 억압을 배격한다는것을 상징하는 날이라고 하면서 자기 나라는 미국의 억압에 계속 맞서싸울것이며 독립을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에 대응할 립장 강조

예멘항쟁세력이 3일 자기 조직을 무력화시키려는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에 대응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이날 항쟁세력은 총동원령을 발령하면서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비할것을 전체 조직성원들에게 호소하였다.

항쟁세력의 한 고위관리는 자기 조직이 고도의 경계태세에서 이스라엘의 임의의 공격이나 군사적긴장격화에 맞설 만단의 준비를 갖추었다고 하면서 이스라엘이 새로운 공습을 감행한다면 정치경제적으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사나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는 항쟁세력성원들이 반이스라엘구호들을 웨치면서 견결한 항쟁의지를 피력하였다.

앞서 2일 이스라엘수상이라는자는 예멘항쟁세력을 이스라엘에 대한 <위협>으로 묘사하면서 이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떠벌였다고 한다.



늘어나는 수지오물, 더욱 심각해지는 바다오염

바다가 모든 오염물질의 최종집결처로 되고있어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현재 담배꽁초와 비닐주머니, 유리병, 수지병, 찢어진 고기그물 등 각종 오물들이 바다를 심히 오염시키고있다.

그중에서 많은 몫을 차지하는것이 바로 수지오물이다.

물고기를 비롯한 바다생명체들이 그것들을 먹이로 착각하고 삼킨 결과 죽고있다.

2050년에 가서 합성수지의 소비량이 2019년의 1.7배로 늘어나 심각한 바다오염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는 자료가 발표된바 있다.

당시 전문가들은 일부 수지제품의 사용을 금지하고 세금을 부과하는 등의 대책을 취한다고 해도 2050년의 합성수지소비량이 2019년의 1.2배일것이라고 분석하였다. 그러면서 수지오물처리와 관련한 매우 강력한 대책을 취하지 않는한 바다오염은 멈춰세울수 없다고 경고하였다.

수지제품은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널리 쓰이고있으며 그 생산량도 대단히 많다.

문제는 수지제품생산량과 소비량이 급속히 늘어나고있지만 그 오물처리능력은 따라서지 못하고있는것이다.

수많은 수지제품들이 사용후 극히 일부만 재생리용되고 대부분은 그대로 버려지고있다.

수지오물에 의한 환경오염은 바다에서 제일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영국에서는 매주 약 17억개의 수지물건이 오물로 버려지고있다. 스리랑카에서는 매일 938t의 수지오물이 생겨나고있어 골치거리로 되고있다.

버려지는 수지오물의 대다수가 최종적으로는 바다로 흘러들어간다. 수지병은 바다에서 제일 많이 눈에 뜨이는것중의 하나이다. 수지오물이 가장 많이 쌓이는 곳은 대양의 바닥이라고 한다.

지난해 4월 합성수지오물에 의한 바다오염방지를 위한 정부간교섭위원회회의가 열리였는데 규제내용을 둘러싸고 나라들사이의 의견상이가 크게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속도로 내버려진다면 머지않아 바다속의 수지오물량이 물고기의 총중량을 릉가할것이라고 추산하고있다.

바다가 수지오물의 거대한 저장고로 되고있다는 개탄의 목소리가 세계도처에서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수지오물은 바다물속에서 오래동안 분해되지 않고 계속 쌓이기만 한다.

세계의 대양들은 서로 련결되여있으며 바다물도 정지되여있지 않고 계속 흐른다. 때문에 수지오물이 지구상의 임의의 곳까지 확산되게 되는것이다.

연구사들이 북대서양의 깊은 바다에서 사는 물고기들을 잡아 조사한데 의하면 73%에 달하는 물고기들속에서 미소수지가 나타났다.

오늘날 수지오물에 의한 바다오염은 첨예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사태의 심각성으로부터 많은 나라들이 바다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분해되지 않는 1회용비닐제품사용을 금지하고 비닐구럭대신 생물분해되는 구럭을 사용하도록 하며 수지오물회수체계를 강화하는 나라들이 늘어나고있다.

캄보쟈정부는 수지오물처리능력제고를 위한 계획수행에 착수하였다. 정부는 이 계획을 통해 수지오물로 인한 바다오염을 최소화하려고 하고있다.

케니아정부도 수지오물을 줄이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재자원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있다.

로씨야에서는 수지오물을 리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공장들이 일떠섰다.

여러 나라가 바다에서 수지오물을 수집, 분쇄하여 물고기양식에 필요한 그물우리도 만들고 건재, 디젤유, 전기생산에도 리용하고있다.

이밖에도 합성수지를 대신할수 있는 생물분해성수지를 연구개발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생물공학기술에 의거한 새로운 수지오물처리방법도 개발되고있다.

수지오물에 의한 피해로부터 바다를 보호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은 보다 적극화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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