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노동신문은 <시, 군강화를 위한 조직정치사업 심화>, <중요대상공사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 <인민을 위해 바치는 어머니당의 열렬한 지성>, <생산장성에 앞서 중시하신 문제>, <대안전기공장창립 80돐 기념보고회 진행>, <고 김영남동지의 령구를 찾아 조의 표시>, <사진전람회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솟아난 동해기슭의 황홀한 별천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개막>, <옳은 방법론으로 사상사업의 개선을 가져왔다>, <열가지이건 백가지이건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가>, <지방공업혁명의 시대에 필요한 일군>, <한없이 고마운 제도에서 우리가 산다>, <고려약공장을 건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약범죄의 근원지는 미국이라고 폭로>, <중국외교부 대변인 일본의 내정간섭행위 배격>,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만행>, <국방력강화에 계속 힘을 넣고있는 로씨야>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시, 군강화를 위한 조직정치사업 심화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는 우리 당의 시, 군중시사상, 시, 군강화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도안의 모든 시, 군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켜나가고있다.
시, 군당책임일군들이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시, 군강화로선관철에서 견인기적역할을 다해나가게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도당책임일군들은 매주 화상회의와 해당 지역들에서의 보여주기, 기술전습회를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하여 시, 군당책임일군들이 높은 정치의식과 혁명적인 일본새를 지니고 지방발전정책관철의 직접적인 조직자, 집행자로서의 중대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적극 분발시키고있다.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모든 시, 군들을 당중앙을 견결히 옹위하는 강력한 정치사상진지, 당중앙과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억척같이 이어진 일심단결의 보루로 만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시, 군의 일군대렬과 당대렬을 튼튼히 꾸리는것을 시, 군강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의 하나로 틀어쥐고 여기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이와 함께 조직부, 선전선동부를 비롯한 부서들사이의 배합 및 협동작전을 능숙하게 조직하여 도당위원회의 당적지도, 정책적지도가 당결정관철에서 실지 큰 은을 내게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시, 군들에 파견된 도당일군들이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견인하도록 임무분담을 구체화하고 그 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총화하면서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중요대상공사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는 기계공업부문에서의 현대화의 표준, 본보기를 마련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공사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협의회를 여러 차례 조직하여 능력있는 일군들로 지휘력량을 보다 강력히 보강하였으며 일군들의 임무분담을 다시금 구체화하는 등 면밀한 조직사업을 진행하였다. 이에 따라 많은 로력과 자재, 륜전기재들이 동원되는데 맞게 도당위원회에서는 부서들사이의 배합작전, 협동작전을 강화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통일적인 지휘를 보장하기 위한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우는 한편 제기되는 문제들을 즉시적으로 해결해나가고있다.
선전선동부에서는 공사장마다에 힘있고 기백넘친 대형직관물들을 전개하고 방송선전차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들을 동원하여 온 공사장이 불도가니마냥 부글부글 끓게 하고있다.
1단계 개건현대화공사를 훌륭히 완공할 일념 안고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생산구역들의 내부와 지붕공사 등을 립체적으로 밀고나가 성과를 거두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련관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많은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가공구역별, 용도별에 맞게 설치하기 위한 사업을 속속 내밀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공사추진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고 재작전, 재포치사업을 심화시키면서 일군들을 부단히 각성분발시키고있다.
인민을 위해 바치는 어머니당의 열렬한 지성
이 땅에 흐르는 로동당의 세월은 인민의 세월이다.
일각일초가 인민의 만복을 꽃피우기 위한 당의 멸사복무로 이어지는 이렇듯 좋은 세월은 동서고금에 오직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펼칠수 있다.
흥하는 이 세월을 비껴안은 기념비적실체들은 얼마나 많은가. 복이 넘치는 세월의 축도마냥 우리의 생활속에 자리를 넓힌 새로운 복리와 문명의 령역들은 또 그 얼마인가.
그 어떤 억대의 자원이나 재부가 이루어놓은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인민을 위하는 어머니당의 열화같은 지성이 펼친 이 땅의 눈부신 전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 어려온다. 지난 10월 6일 력사적인 평양종합병원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그 영상이.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제일 하고싶었던 숙원사업이 빛나게 성취된 기쁨과 감개함을 금치 못하시며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평양종합병원은 하나부터 열, 백까지 당에서 통채로 맡아 건설하고 모든것을 최상급의 수준에서 갖추어 인민들에게 고스란히 바치려는 깨끗하고도 열렬한 지성의 루적으로 력사에 자기의 이름을 남기게 되였다.
이 뜻깊은 말씀에 인민의 복리를 위해 우리 당이 기울이는 열화같은 정과 헌신의 진정한 의미가 그대로 어려있다.
인민을 위해 바치는 우리 당의 지성,
그것은 하나부터 열, 백까지 철두철미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함으로써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만을 안겨주어야 한다는 조선로동당의 투철한 복무관점,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 꽃을 피워서라도 기어이 인민의 모든 꿈과 소원을 꽃피워주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정치리념, 정치신조의 발현이다.
어찌 평양종합병원만이랴. 오늘 우리 수도에 펼쳐지는 새로운 평양번영기만 놓고보아도 그것은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한 지극한 지성으로 수놓아가는 위대한 사랑의 력사, 한없이 다심한 정의 력사이기도 하다.
사연깊은 터전에 솟아난 경루동에 서보면 새로 건설한 다락식주택구를 돌아보시던 날 어느한 호동의 살림집록지에 심을 꽃나무들도 선정해주시고 준공식을 할 때에는 랭온풍기의 온도를 21℃로 맞추어놓아 새집에 들어서는 주민들이 따스한 환경에서 무한한 행복과 기쁨을 느끼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은정이 사무쳐온다. 인민의 웃음 넘치는 송화거리에 가면 완공을 앞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시여 자그마한 수도꼭지도 보시며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히 마음쓰시던 그 모습, 신발장의 문까지 열어보시며 가구를 더 훌륭히 만들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우리 인민들이 쓰고살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은 마땅히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한다!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창조와 건설의 전 과정에 구현해가시는 절대의 원칙이다.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한 행복과 문명의 실체들에 고이는 진정의 높이, 진정의 열도가 있다.
인민에게 최상의것을 안겨주기 위한 진함없는 개척과 새로운 발전경지, 끊임없는 질적비약을 지향하며 그를 완강하게 실행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 절대의 혁명신조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결행하실수 있는 위업이다.
위대한 변천사를 기록해온 격동의 세월 수도 평양에 일떠선 새 거리들은 우리 인민에게 더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지극한 지성에 의하여 해마다 보다 눈부신 행복의 보금자리로 꾸려졌고 그 과정은 문명창조의 새 기준과 본보기를 끝없이 개척하는 과정으로 일관되였다.
이 땅의 모든 기념비적창조물들이 그렇게 솟아났다. 우리 당의 숭고한 지성에 떠받들려 보다 눈부신 변혁적실체들이 오늘도 우후죽순마냥 일떠서고있다.
지난 3월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실 때에는 이곳 휴양소의 특색이며 기본봉사업종인 온천치료가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문명향유에 이바지될수 있도록 봉사조건과 치료환경수준을 더욱 개선할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시고 지난 6월 강동군병원건설장을 찾으시여서는 병원의 층표기에서 나서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난 8월 완공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를 찾으시여서는 부지를 하나 정하고 건물 한동을 일떠세워도 철두철미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최대의 성심을 다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을 떠받드는 한없이 순결한 지성, 더없이 뜨거운 지성, 그지없이 다심한 지성이 주추가 되고 기둥이 되여 솟아오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기에 그 모든 실체들은 이 행성에 둘도 없는 위대한 사랑의 기념비, 이 세상 제일 눈부시고 아름다운 인민의 재부로 빛을 뿌리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우리 당의 지성은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에만 뜨겁게 깃들어있는것이 아니다. 우리 생활의 갈피마다에, 평범한 날과 날들에 해빛처럼 따스히 와닿고 공기처럼 흐르고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이 격정속에 새겨보는 화폭들이 있다.
지난해 우리 나라의 일부 지역에서 큰물이 발생하였을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쳐가신 위민헌신의 자욱, 수해지역 인민들에게 안겨주신 뜨거운 은정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몸소 분분초초 큰물이 덮쳐드는 비행기지에 나가시여 인민들을 구출하기 위한 전투도 직접 지휘하시던 그 모습, 큰물이 바다처럼 넘실거리는 피해지역을 자그마한 고무단정을 타고 헤치시며 훌륭한 인민의 보금자리를 일떠세울 구상을 무르익히시던 그 영상을 인민은 잊지 못한다.
수해지역 인민들이 림시거처하고있는 천막에까지 찾아오시여 몸소 가지고오신 새옷도 아이들에게 입혀주시고 수재민들의 손도 따뜻이 잡아주시며 뜨거운 정을 부어주시던 그 모습은 또 얼마나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수재민들이 평양에 올라왔을 때에는 몸소 숙소에 나가시여 뜻깊은 환영사도 하시고 이튿날 4.25려관에 찾아오시여서는 수해지역 학생들을 위한 시범수업도 참관하시고 새 교복을 입고 새 가방을 멘 그들의 모습을 보아주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우리의 어버이…
참으로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진정, 그 극진한 지성은 인류정치사가 알지 못하는 인민에 대한 사랑과 복무의 최고경지이다.
어머니만이 자식들을 위해 그렇듯 절대적인 지성, 그렇듯 진실하고 뜨거운 지성을 아낌없이 바치며 헌신할수 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삶과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피는 진정한 어머니당이다. 하기에 인민에게 끝없는 지성을 기울이는것은 우리 당의 불변의 본태이며 고유의 활동방식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머니당, 이 부름은 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 로동계급의 수령이 정식화한 말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라고, 당을 어머니라 스스럼없이 불러주는 인민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자면 우리 당이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어머니당, 인민의 심부름군당!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을 영원히 인민을 위해 최대의 지성과 사랑을 기울이는 참다운 어머니당,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변의 의지가 깃들어있는것이다.
지난 10월 9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대회에서 력사적인 기념연설을 하시면서 이렇게 자신의 불같은 심중을 터놓으시였다.
<이 자리를 빌어 나는 언제나 인민에 대한 사랑을 깊이 간직하고 보답의 의무를 잊지 않을것이며 인민의 믿음에 충실하기 위해 더 열심히 분투할것을 확언하는바입니다.>
우리 당을 믿고 따르는 인민의 일편단심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간직하시고 인민을 위해 더 거창한 위업들을 과감히 떠메시고 더 지극한 정성을 끝없이 바치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엄숙한 맹약이였다.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는 그 숭고한 맹약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령도의 순간순간 가다듬으시는 드팀없는 신조이고 견결한 의지이다.
이렇듯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이 세상 제일 행복하며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번영의 꿈과 리상대로 사회주의락원을 보란듯이 건설하고있다. 바로 그로 하여 위대한 어머니당을 따르고 받드는 인민의 일편단심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으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광명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전진기세는 그 무엇으로써도 거스를수 없는 불가항력인것이다.
위대한 어머니당이여, 인민은 그 품에서 세상 끝까지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하리라. 오직 그 품에서 인민은 천만년 길이 살리라!
생산장성에 앞서 중시하신 문제
언제나 생산자대중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시하시며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근로자들의 로동조건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께서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날과 날들에 얼마나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무수히 새겨져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이라면 언제나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들의 생활문제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하며 인민들의 생활에서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하여 늘 사색하고 진심으로 노력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여야 합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강도의 어느한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생산공정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CNC화가 실현된 일터에서 즐겁게 일하고있는 로동자들의 모습을 보시면서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어느한 공정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문득 걸음을 멈추시였다.
일군들은 생산공정에 무슨 미흡한 점이라도 있는가싶어 눈길을 모았으나 별다른것을 느끼지 못하였다.
그러는 일군들을 바라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 일군에게 기계들에서 나는 소음의 세기가 얼마인가를 물으시였다.
순간 일군은 선뜻 대답을 올리지 못하였다. 말그대로 기계설비가 바다를 이루고있는 공장이였기에 이쯤한 소음은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만 생각하다보니 그 세기에 대하여서는 관심을 돌리지 못한 일군이였던것이다.
아무 말씀도 드리지 못하는 일군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그마한 소음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동행한 일군들의 가슴은 뭉클 젖어들었다.
인민을 제일로 여기시며 따뜻이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동조건에서의 사소한 문제를 두고도 이렇듯 마음쓰시는것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몸소 소음문제를 해결할 방도도 의논해주시였다.
일군들은 가슴한가득 차오르는 격정을 억제하지 못하며 기계소음을 완전히 제거하겠다고 말씀드리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꼭 그래야 한다고 하시며 종업원들의 로동조건을 더 잘 보장해줄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기계공장이라면 흔히 있는 설비들의 소음문제에 이르기까지 깊이 마음쓰시며 우리 로동자들에게 더 좋은 로동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시려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렇듯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무엇보다 중시하시는 그이이시기에 평양가방공장을 돌아보실 때에는 재봉작업장에 조명을 보장하는 문제에 세심히 마음쓰시고 모든 공정들이 현대화된 어느한 종합식료가공공장을 돌아보시면서는 이제는 로동이 그대로 노래가 되고 기쁨이 되였다고 못내 만족해하신것 아니랴.
실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사랑의 손길이 있기에 이 땅에는 인민의 만복이 흘러넘칠 리상사회의 앞날이 휘황한 현실로 눈앞에 다가들고있는것이다.
대안전기공장창립 80돐 기념보고회 진행
대안전기공장창립 80돐 기념보고회가 4일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안구역(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당위원회 책임비서 마혁철동지, 공장일군들,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공장지배인 김일경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공장창립 80돐을 맞이하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굴지의 전기기계생산기지를 일떠세워주시고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신 절세위인들의 보살피심속에 자랑찬 연혁을 새겨온 나날들을 격정속에 돌이켜보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1945년 11월 5일 공장터전을 잡아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공장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면서 전기기계공업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61년 12월 우리 식의 새로운 공업관리체계를 내올데 대한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공장이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전국의 본보기공장이 되도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차례 공장을 찾으시여 대안의 사업체계를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에서 언제나 앞장서도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전기기계공업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공장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렬에 대안의 로동계급을 내세워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공장의 로동계급이 깨끗한 충성심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지난 80년간 당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전기기계생산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며 모든 사업에 정치사업을 앞세우고 충성과 애국의 힘으로 증산절약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투쟁기풍으로 설비의 국산화비중을 제고하고 정비보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대중적기술혁신운동으로 제품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의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생산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에서 영웅적로동계급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당, 정권,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일군들
고 김영남동지의 령구를 찾아 조의 표시
김일성훈장, 김정일훈장 수훈자이며 로력영웅인 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당, 정권,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이 4일 고인의 령구를 찾아 조의를 표시하였다.
조객들은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공화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투쟁에 특출한 공적을 남긴 로세대혁명가, 견실한 국가활동가를 잃은 슬픔을 안고 조의식장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화환이 고인의 령구앞에 놓여있었다.
추도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과 성, 중앙기관 등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조객들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줄기찬 승리를 위하여 한생을 다 바친 고 김영남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그들은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시하였다.
한편 이날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고인의 령구를 찾아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
사진전람회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솟아난
동해기슭의 황홀한 별천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개막
사진전람회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솟아난 동해기슭의 황홀한 별천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동해의 명승지에 인민을 위한 세계적인 문화휴양지를 일떠세우실 웅지를 안으시고 끝없는 사색과 심혈을 다 바치시여 문명의 별천지를 펼쳐주신 절세위인의 업적을 전하는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꾸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삼복철의 무더위와 마가을의 찬바람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건설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려정을 뜨겁게 전하고있다.
명사십리에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식의 해안관광도시를 일떠세워주신 창조와 건설의 영재, 친근하신 어버이의 위인적풍모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완공된 주요봉사망들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이 숭고한 화폭으로 펼쳐보이고있다.
전람회장에는 사회주의문명의 향유자가 되여 맑고 푸른 바다물에 온몸을 시원히 적시며 해수욕을 즐기고 특색있게 꾸려진 급양봉사망들에서 동해특산의 진미를 맛보는 남녀로소의 행복넘친 모습을 비롯하여 우리 당이 마련해준 동해의 관광명소에 넘쳐흐르는 인민의 기쁨과 랑만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되여있다.
명승지의 아름다운 풍치를 한껏 돋구어주며 대기념비적창조물로 솟아오른 국보급해안관광지의 전변상을 보여주는 사진들도 세월을 주름잡으며 전면적국가부흥을 다그쳐나가는 주체조선의 창조본때, 발전속도가 어떤것인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석탄공업성, 경공업성, 수산성을 비롯한 성기관 일군들이 전람회장을 참관하였다.
전람회장을 돌아보면서 참관자들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모래불에도 그림같이 아름다운 천하제일의 절경을 펼쳐주는 어머니당의 품이 있기에 더욱 번영할 내 조국땅 그 어디서나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라는 확신을 새겨안았다.
옳은 방법론으로 사상사업의 개선을 가져왔다
양덕군당위원회 사업에서
사상사업을 부단히 개선하는것은 대중을 오늘의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힘있는 동력으로 준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여기에서 해당 지역의 사상사업을 맡고있는 군당위원회의 역할은 특히 중요하다.
사상사업을 개선하는데 품을 넣어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는 양덕군당위원회의 사업에는 시사해주는것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사상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여야 하겠습니다.>
사상사업을 혁신하기 위해 군당위원회가 선차적힘을 넣은것이 있다. 주관부서인 선전선동부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도록 한것이다.
주관부서일군들부터 서로 협력하면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여야 사상사업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올수 있다. 그러나 부서의 일부 일군들속에는 네일내일을 가리다나니 사상사업의 효률을 높이는데 지장을 주는 현상이 있었다.
지난 3월 교양거점들을 새로 개건할 때 로력과 자재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 잘 진척되지 않아 공사가 처지고 교양사업에 지장을 준 일이 있었다.
임명된지 얼마 안된 리국광 군당위원회 비서는 이러한 실태를 놓고 부서사업을 세밀히 분석해보았다. 그 과정에 그는 해당한 대책을 세웠다. 그중의 하나가 교양, 강연, 선동 등 부문별로 제각기 하루사업정형을 료해하던 틀을 없애고 부서에서 집체적으로 총화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도를 찾는 질서부터 세운것이다.
이렇게 하니 좋은 점이 많았다. 일군들의 책임성과 창발성이 높아지고 그만큼 사업효률도 한층 제고되였다.
지난 전승절만 보더라도 사업분담과 장악사업을 구체적으로 한 결과 선전화와 구호게시, 온정혁명사적지참관 등 여러 사업을 군당위원회가 의도한대로 사소한 편향도 없이 원만히 보장할수 있었던것이다.
그뿐이 아니다. 군당위원회가 계획하고 내민 교양거점개건보수와 당의 구호들을 새로 게시하기 위한 사업도 부서성원들이 서로 부족점을 보충하고 협력하면서 짧은 기간에 끝낼수 있었다.
군당위원회가 사상사업개선을 위해 중요하게 틀어쥐고 내민 또 하나의 사업이 있다.
본보기를 창조하고 경험을 일반화하는 사업이다.
지난 시기 군당위원회에서는 일반적인 포치와 장악총화에만 매달리면서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사업을 목적의식적으로 진행하지 못하였었다.
이러한 편향을 극복하기 위해 군당선전선동부에서는 교양사업정형을 건수와 회수나 장악하는 방식에서 대담하게 탈피하도록 하였다. 담당지도원들에게만 맡겨두지 않고 의도적으로 부서일군들이 아래당조직들에 계획적으로 나가 대중교양에 리용할 선전선동자료들을 검토해주고 대상의 수준과 준비정도에 맞게 여러가지 해설선전방법들을 적극 탐구적용하도록 도와주게 하였다.
당조직들의 사상사업정형을 부서에서 정상적으로 총화하는 과정에 교양사업을 참신하게 하고있는 단위들을 부류별본보기로 선정하였다. 실례로 교양사업을 혁명과업수행에 지향시켜 잘하고있는 군농업경영위원회와 군산림경영소, 애국주의교양을 잘하여 일터에 대한 종업원들의 애착심을 높여주고있는 군도로시설관리소, 거점을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정상화하는 군혁명전적지답사숙영소와 일암농장을 들수 있다. 중요한것은 본보기단위가 해마다 고정되여있지 않다는것이다.
본보기단위들의 경험을 일반화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여러 계기와 모임을 통하여 소개선전하고 보여주기사업도 진행하는 한편 실정에 맞게 다양한 방법을 적용하도록 하였다.
이곳 군당위원회 사업에는 특별히 주목되는것이 있다. 사상교양사업에 군당집행위원들을 비롯한 당 및 행정책임일군들을 적극 인입시키고있는것이다.
다른 군들에 비해 령도업적단위들과 혁명전통교양거점들이 많은 특성에 맞게 군당위원회에서는 거점을 통한 교양사업을 중시하고 집행위원들을 비롯한 군안의 당, 행정책임일군들이 수범을 보이도록 하였다.
그들이 매달 군혁명사적교양실과 계급교양관을 참관하고 관리도구와 생활필수품들을 준비하여 온정혁명사적지를 비롯한 혁명사적지들과 혁명전적지들을 찾는 사업을 정상화하도록 하였다. 이것은 참관분위기를 세우고 교양거점들을 관리운영하는 종업원들의 영예감을 한층 높여주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군당책임일군들이 학습강사의 날, 선동원의 날 운영에도 적극 참가하여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수준과 자질을 높이는데 깊은 관심을 돌림으로써 그들이 자기 사업에 대한 긍지감을 가지고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이끌어주었다.
사상사업을 혁신하기 위한 방법론을 적극 탐구적용하고있는 이곳 군당위원회의 사업은 각급 당조직들에 중요한 문제점을 시사해주고있다.
당에서는 사상교양사업을 공기를 들이마시듯이 항시적으로 끊임없이, 실속있게 할데 대하여, 사회가 발전할수록, 문화생활수준이 높아질수록 더욱 강도높이 벌릴데 대하여 시종일관 강조하고있다.
부단히 사색하고 탐구하여 혁신적인 방법론을 받아들여야 사상사업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안아올수 있는것이다.
대중을 진짜배기충신들로 키우고 새로운 비약과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할데 대한 당의 의도에 비추어볼 때 양덕군당위원회의 사상사업에는 본받을만한 점이 있다.
올해 투쟁의 마지막계선에 들어섰다, 당조직들은 당결정의 완벽한 집행에 총분기하자
열가지이건 백가지이건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어디서나 피타는 노력과 과감한 분발력이 발휘된 결과 지금 많은 지역과 단위들에서 련일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성과도 소중하지만 년말이 다가올수록 각급 당조직들앞에는 보다 무거운 임무가 나서고있다.
년초에 채택한 당결정들을 조항별로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열가지이건 백가지이건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근기있게 벌려 당결정서의 집행란에 빈 공백이 하나도 없도록 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합니다.>
당결정에 반영된 문제는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당원대중의 조직적의사이며 해당 지역과 단위에 있어서 반드시 집행해야 할 필수적이며 긴절한 과업이다. 그런것만큼 당결정은 그것이 열가지이건 백가지이건 하나도 놓치지 말고 마지막조항에 이르기까지 완벽하게 집행하여야 한다.
지금 많은 지역과 단위들에서 발전의 디딤돌로 되는 성과들을 이룩하고 주민들과 종업원들의 생활향상에서 확실한 진일보를 내짚고있는것은 당조직들이 당결정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지니고 하나하나 따져가며 제기일에 무조건 집행한 결과로 이루어진것이다.
이와 반면에 당결정을 채택한 초기에는 요란히 떠들다가도 일정하게 시간이 흐르면 중요한것, 덜 중요한것을 가리면서 그 집행에서 경중을 따지는가 하면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끄는 식으로 이미 결정하고 추진하던 문제를 소홀히 하는 단위도 없지 않다.
물론 지역과 단위발전의 총적목표와 주객관적조건에 따라 선후차가 있을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채택한 당결정들중에서 어떤것은 무조건 집행하고 어떤것은 뒤로 미루거나 후에 집행해도 된다는 변명으로 되여서는 안된다.
중요한것, 덜 중요한것이 따로 없으며 조항별로 따져가면서 마지막까지 모가 나게 철저히 집행해야 하는것이 바로 당결정이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당결정들을 조항별로 따져가며 열백을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벽하게 집행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일군들과 당원들 누구나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의무를 깊이 자각하고 보다 큰 분발력을 발휘해나간다면 집행하지 못할 당결정이란 있을수 없다. 기본은 당결정집행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이며 답보를 모르고 혁신과 비약에로 나아가려는 과감한 실천력이다.
당조직들에서 당결정집행에 대한 정상적인 장악총화와 재포치사업을 부단히 심화시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상적인 장악총화와 부단한 재포치, 여기에 당결정집행의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의 하나가 있다.
당일군들은 현실속에,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당결정이 옳게 집행되고있는가, 그 선상에서 탈선하는 편향은 어떤것이고 원인은 무엇인가 하는것을 수시로 알아보며 필요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특히 자기자신들부터가 오분열도식, 땜때기식일본새에 종지부를 찍고 당결정집행을 위한 사업을 일관성있게, 근기있게 밀고나가며 1%의 가능성이라도 더 찾아내면서 대오의 앞장에서 이신작칙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올해 채택한 당결정들에서 미진된것이 무엇인가를 정확히 따져보고 재포치사업을 부단히 따라세워 일군들과 당원들이 늘 당결정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며 그 집행을 위해 누구나 고심하며 마지막까지 긴장하게 일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원들의 분발력이자 당결정의 철저한 집행이다.
모든 사업에서와 마찬가지로 핵심의 역할은 성과를 담보하는 관건적고리이다.
당조직들은 당결정관철에서 당원들의 핵심적역할이 가지는 중요성과 그 위력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그들의 분발력과 투쟁력을 제고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
당원들의 정신력을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정치사업, 사상사업을 특성에 맞게 공세적으로 들이대며 건설장, 생산현장 등을 당결정관철로 일관된 교양장소로 만들어 일터마다 불도가니로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당세포들에서는 당원들의 생각과 행동을 하나로 일치시키면서 그들이 영광스러운 당의 일원이라는 자각을 안고 당결정집행을 위한 투쟁에서 무비의 헌신성을 발휘해나가도록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강화해나가야 한다.
당결정집행에서는 한건의 미결건도 있어서는 안된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결정을 조항별로 따져보면서 열가지이건 백가지이건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집행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당결정서의 집행란에 <집행>이라는 두 글자를 떳떳하고도 긍지높이 새겨넣음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여야 할것이다.
올해 투쟁의 마지막계선에 들어섰다, 당조직들은 당결정의 완벽한 집행에 총분기하자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가
올해의 당결정집행정형을 총화지을 시각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지금까지의 당결정집행정형을 놓고볼 때 떳떳이 자부할수 있는 단위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단위들도 없지 않다.
당결정집행에서의 차이는 명백히 그것을 대하는 사상관점상차이이다.
당에서는 당정책을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일단 결정한 문제는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끝까지 집행하는 기풍을 세울데 대하여 한두번만 강조하지 않았다.
당결정의 생명력은 무조건적이고 철저하며 정확한 실천에 있다. 해보다가 안되면 할수 없다는 식의 사업태도, 안일성과 해이성, 완만성을 뿌리빼고 무조건, 철저히, 완벽하게 집행해야 하는것이 바로 당결정이다.
실천을 떠난 당결정은 아무리 훌륭한것일지라도 빈말공부에 불과하며 결사의 실천력이 결여된 사람은 한해의 투쟁을 총화하는 마당에 빈손으로 들어설수밖에 없다.
우리 단위는 지금까지의 당결정집행정형에 대해 떳떳이 자부할수 있는가. 나는 오늘 당결정집행을 위해 긴장한 하루를 보냈다고 말할수 있는가.
일군들과 당원들은 늘 이런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며 오늘의 하루하루를 뚜렷한 실적으로 빛내여야 한다. 바로 그렇게 할 때만이 당결정집행정형을 총화하는 마당에 떳떳한 마음으로 들어설수 있다.
지방공업혁명의 시대에 필요한 일군
청진시 신암구역원천동원사업소 지배인 림동광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숭고한 애국관과 헌신의 각오를 가지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하며 스스로 무거운 짐을 맡아지고 대중의 앞장에서 뛰고 또 뛰여야 합니다.>
청진시 신암구역원천동원사업소는 구역뿐 아니라 시적으로도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없어서는 안될 큰 몫을 맡고있는 단위로 인정받고있다. 지역자체의 힘으로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기 위한 투쟁이 보다 적극화되면서 이 사업소의 특출한 실적에 대한 관심과 평가가 높아지고있는 속에 지금껏 그리 알려지지 않았던 지배인 림동광동무에 대한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있다.
림동광동무가 지배인으로 일한 때로부터 사업소는 현재까지 30여년간 매해, 440여개월간 매달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이 실적에 구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한 사업소의 공적과 함께 <우리 구역에 없으면 안되는 일군>, <우리 사업소에 꼭 있어야 할 지배인>으로 존경받고있는 림동광동무의 공로와 인간됨이 비껴있다.
비록 지방의 크지 않은 사업소이지만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에서 자기 단위가 차지하는 몫을 중히 자각하고 지배인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수십년세월 책임적으로, 량심적으로 일해온 림동광동무의 삶에는 우리 시대 일군들이 본받을만한 훌륭한 모범이 있다.
당정책에 대한 대중의 믿음을 끝까지 지켜야 한다
림동광동무는 30여년간을 원천동원사업소 지배인으로 사업하고있다.
흔히 한일터, 한직종에서 일한 년한이 그 정도이면 애국적인 삶을 살았다는 사람들의 평가를 받군 한다. 하다면 한개 단위를 책임지고 조건이 좋은 때든 힘겨운 때든, 사업을 시작하던 초기에나 머리에 흰서리가 내린 오늘에나 변함없이 <우리 지배인>이라고 불리우며 대중의 존경과 믿음속에서 일하고있는 림동광동무의 인생을 놓고는 과연 어떤 평가를 내릴수 있겠는가.
림동광동무는 지배인으로 임명받기 전에 시와 구역의 중요한 직무에서 사업하였다. 이런 경력을 가진 그로서는 규모도 작고 별로 알려지지도 않은 사업소, 더우기 거의나 주저앉다싶이한 단위의 지배인이라는 직무가 달갑게 여겨질리 만무하였다. 그러던 그가 자기의 새 직무를 놓고 심각하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있었다.
지배인으로 임명받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과 관련하여 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와 당정책을 학습하는 과정에 그는 나라의 모든 지역들에 있는 자기 단위와 같은 사업소들이 다름아닌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요당회의에서 지역적거점인 시, 군들에서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과 관련하여 주신 교시에 따라 조직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생각이 깊어졌다. 사업소의 창립과 발전사에 얼마나 숭고한 뜻과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자기가 지배인으로 사업해야 할 이 사업소는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단위가 아니라 당정책관철에서 반드시 있어야 할뿐 아니라 무조건 큰 몫을 수행해야 할 사업소였다. 이런 책임적인 단위를 추켜세우라고 지배인으로 임명해준것자체가 당의 크나큰 신임이였다.
어떤 단위이든 나라에 필요치 않은 단위, 깊은 사연이 없이 태여난 단위는 없다. 일군으로서 그 중요성, 그 사연부터 똑바로 새긴다면 자기가 맡은 단위의 운명을 자기 운명처럼 여기는 비상한 책임감을 발휘하기마련이다.
사업소종업원들속에서는 림동광동무가 지배인사업을 시작하던 첫날의 일화가 오늘도 전해져오고있다.
<함께 일을 잘해봅시다. 많이 도와주십시오.>라는 짧은 말로 첫인사를 대신한 지배인이 작업복을 갈아입고 곧장 현장으로 나갔는데 밤늦도록 사무실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 일이 반복되여 관리일군들이 새 지배인의 얼굴을 며칠후에야 익히였다는 이야기였다.
얼마후 관리일군협의회에서 지배인은 당정책을, 현실을 연구하여 확정한 자기의 결심을 발표하였다. 모두가 놀랐다.
<이제부턴 매달, 매해 계획을 무조건 수행합시다. 계획을 수행 못하면 나나 동무들이나 이 자리에 앉아있을 자격이 없음을 명심합시다.>
당시까지만 해도 사업소에서는 수산물이나 농토산물을 수매받아 그대로 넘겨 판매를 실현하는 방식으로 경영활동을 진행하고있었다. 자체의 똑똑한 생산기지나 가공기지는 없이 군중동원과 자연의 혜택에만 의존하다나니 조건이 좋을 때는 활성화되고 불리해지면 손털고 나앉을수밖에 없었고 그런 과정이 되풀이되면서 사업소의 물질적토대는 취약해지고 계획수행은 점점 더 힘들어졌다.
조직된지 10년이 되도록 사업소의 재산이라고 해야 80㎡정도의 부지를 차지하는 단층건물 두동, 12hp짜리 배 한척, <승리-58>형화물자동차 한대가 전부라는 가슴아픈 현실보다 림동광동무가 더 심각하게 본것은 사업소를 조직한 당의 의도를 똑똑히 인식하지 못한데로부터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대한 책임감이 점점 희박해지고있는 관리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사상관점이였다.
(비록 작은 단위라도 계획을 수행 못하면 그만한 부담을 고스란히 나라가 질것은 뻔하지 않은가.)
지배인의 이러한 마음가짐이 관리일군들의 가슴을 쳤다.
림동광동무는 당정책을 깊이 연구하는 과정에 당에서 가르쳐준대로 자체의 튼튼한 생산기지와 가공기지를 꾸려야 하며 모든 종업원들이 수매원이나 인수원이 아니라 창조자, 생산자가 되여야만 객관적요인에 관계없이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고 사업소를 활성화할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한 오랜 종업원은 그때를 돌이켜보며 이렇게 말하였다.
<지배인의 결심에 모두가 놀랐습니다. 무슨 밑천이 있어 기지까지 꾸리는가고 말입니다. 하지만 종업원들이 하나같이 느낀것은 새 지배인의 잡도리와 기질이 확실히 남다르다는것이였습니다. 자체의 생산기지와 가공기지를 꾸리라는것은 우리 당의 정책이요, 바로 여기에 우리 사업소가 살 길이 있소 하고 신심에 넘쳐 말하던 지배인동지의 목소리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우선 수산물을 간단히 가공할수 있는 작업장, 랭장고, 창고 등 사업소의 형편에서 큰 품을 들이지 않고도 할수 있는 일부터 시작했다. 차츰 사업소에 여유가 조성되자 다른 기관에 사장되여있던 배를 가져다가 개조하여 직접 바다에 나가 물고기를 잡았다.
사업소연혁사에는 종업원들이 잊지 못해하는 축양장건설이야기가 뚜렷이 새겨져있다.
조개류를 산채로 잡아 바다물을 끌어다 채운 탕크에서 기르면서 가공하는 축양장도 림동광동무가 수산물가공의 세계적추세를 깊이 연구한 끝에 구상하고 종업원들을 불러일으켜 일떠세운것이다. 그런데 사업소의 모든 여유와 여력을 깡그리 기울여 처음으로 일떠세운 축양장이 자연의 광란으로 완전히 허물어져버리는 뜻밖의 사태가 발생하였다. 2012년 여름에 있은 일이였다.
림동광지배인은 페허나 다름없이 된 축양장에 오래도록 홀로 앉아있었다. 마음은 그지없이 쓰리고 아팠다. 축양장건설에 투자한 막대한 량의 자재와 자금때문이 아니였다. 제일 괴로운것은 축양장만 건설하면 사업소가 얼마든지 활기차게 일떠설수 있다는 지배인의 말에 호응하여 종업원들은 물론 가족들까지 떨쳐나 공사장에서 새날을 맞이하면서 그려보던 래일에 대한 희망과 믿음이 허물어진것이였다.
이때 그의 옆에 다가와 앉는 사람이 있었다. 초급당비서였다. 후날 초급당비서가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림동광동무는 축양장에서 그가 한 말을 두고두고 잊지 않고있다.
<지배인동지까지 맥을 놓아서는 안됩니다. 지배인동지가 주저앉으면 사업소가 주저앉습니다. 당정책이 옳다고 믿었으면 끝까지 관철해야지요.>
늘 일속에 파묻혀 사무실에 나와 살다싶이 하는 지배인의 퇴근길이 조금이라도 가까와지라고 사업소근처에 있는 자기 집까지 내여주며 알게 모르게 도와주고 떠밀어준 웅심깊은 당일군, 흔들리는 마음의 기둥을 다시 굳세게 버티여주는 미더운 그 목소리를 들으며 림동광동무는 정신을 번쩍 차리고 일어섰다.
(나는 지배인이다.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는 길이 사업소를 지키고 민심을 지키는 길이다.)
원래의것보다 더 크고 더 발전된 축양장을 보란듯이 일떠세울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몇갑절 더 많은 짐을 자기가 고스란히 떠메고 잠도 휴식도 다 잊은듯 혼심을 깡그리 바쳐가는 지배인의 모습에 감동되여 종업원들도 다시 일떠섰다.
페허우에 보란듯이 새 건물을 세우고 몇해후에 또 다른 축양장을 새로 건설하던 그 나날을 돌이켜보며 종업원들 누구나 그때가 제일 힘겨웠지만 제일 보람찬 나날이였다고 가슴뜨겁게 추억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축양장에서 나오는 수산물가공품들이 사업소를 활성화하는데서 결정적기여를 하였다는데 대한 자부때문만이 아니다. 당정책은 과학이며 승리이라는 위대한 진리를 바로 자기들의 피땀, 불굴의 투쟁으로 확인하고 훌륭한 결실로써 증명하여 자신의것으로 만든 승리자의 긍지감때문이다.
한개 단위를 맡은 일군의 제일 큰 책임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림동광지배인처럼 당정책에 대한 대중의 믿음을 지키는것이라고 본다. 대중이 당정책에 대한 믿음을 자기의 생활속에서 신념으로 받아들이면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모두가 자각적으로, 사활을 걸고 나서게 된다. 이것이 일군이 종업원들앞에, 당앞에 지닌 제일 큰 책임의 하나인것이다.
종업원들 누구나 추억하듯이 림동광동무가 지배인으로 일해온 30여년간 사업소에서는 어느 한해도 건설이 멈추어진적이 없었다. 그 나날 곳곳에 튼튼한 생산기지와 가공기지들이 일떠섰고 그것을 토대로 하여 사업소에서는 월별로, 분기별로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할수 있는 확고한 전도를 열어놓게 되였다.
림동광지배인의 남다른 책임감에 대해 말할 때 사람들이 감동깊이 언급하군 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몇해전 폭우와 강풍이 함경남북도의 여러 지역을 휩쓸었을 때 사업소도 큰 피해를 입었었다. 그때 해당 기관에서 국가적조치에 따라 보험금을 받아가라는 련락이 왔다. 그 자금이면 사업소를 다시 일떠세우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라면서 종업원들이 기뻐할 때 지배인은 뜻밖에도 보험금을 받지 않겠다고 하였다. 그는 종업원들에게 이야기했다.
<당에서 얼마나 걱정과 부담이 크겠소. 우리 힘으로 가공기지를 다시 세웁시다.>
사실 사업소가 입은 피해와 손실을 놓고 누구보다 걱정이 큰 사람, 피해복구를 위함이라면 그 어떤것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제일 간절한 사람은 다름아닌 림동광동무였다.
그러나 그는 자기 단위의 리익만 생각할수 없었다. 우리가 고생하더라도 더 분투하면 그만큼 당과 국가의 부담이 조금이라도 덜어지지 않겠는가. 이런 마음으로 그는 기지를 다시 일떠세우는 속에서도 종업원들과 함께 지성어린 지원물자를 피해복구현장에도 보내주었다.
림동광동무는 국가에 요구되는것이면, 구역에 필요한것이라면 자기들이 품들여 조성한 생산기지도 주저없이 내놓고 또다시 새로운 개척의 길에 들어서군 했다. 지배인을 잘 아는 종업원들도 기꺼이 그를 따라나서군 했다. 사업소초급당일군인 리영진동무는 말하였다.
<우리 지배인동지의 한생을 쥐여짜면 〈우리 구역을 위한 일이라면〉, 〈나라를 위한 일이라면〉이라는 말밖에 남지 않을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당조직에서는 지배인동지를 본보기로 삼아 자신과 가정보다 집단을 먼저 생각하고 사업소의 리익보다 국가의 리익을 더 귀중히 여기는 품성을 지니도록 종업원들을 교양하군 합니다.>
지방의 크지 않은 단위, 눈에 띄우지 않는 일터의 지배인, 그러나 자기 초소를 당정책관철의 최전구로 여기고 지역의 발전에 필요한 일이라면 스스로 떠메고 조국에 보탬을 주는 일이라면 고생도 사서 하는 이런 책임적인 일군이 많으면 우리 당과 조국에 얼마나 큰 힘이 될것인가.
반드시 지녀야 할 품성, 제일 큰 재부
우리 당이 대중앞에 내세워준 일군이라면 반드시 지녀야 할 품성, 사업능력이나 자질보다도 먼저 갖추어야 할 징표가 있다. 청렴결백성이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이 누구보다 청렴하고 결백해야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부르는 그의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그의 이신작칙이 만사람에게 감동과 충격을 주는 모범으로 될수 있다.
림동광동무의 좋은 품성들가운데서 종업원들은 물론 상급기관 일군들도, 그를 잘 알거나 사업상련계가 있는 사람들모두가 공인하는것이 바로 청렴결백성이다.
림동광동무에게는 아들과 딸이 있는데 그들은 어릴 때 아버지가 지배인이라는 말을 한번도 입에 올리지 못했다고 한다. 림동광동무가 자식들과 가정이 여느 사람들, 보통가정과 꼭같이 생활하도록 엄하게 통제하였기때문에 자식들이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동무들은 그들의 아버지가 평범한 로동자인줄로만 알았다. 림동광동무는 자기 형제들에게도 그렇게 요구하여 친척들로부터 오해도 자주 샀다고 한다.
아들이 대학을 졸업한 후 군사복무를 하고 집에 돌아왔을 때였다. 자기 전도를 놓고 하루에도 열백가지 꿈을 꾸고있던 아들에게 림동광동무는 말했다.
<지금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우리 도에서 어랑천발전소건설을 다그치고있는걸 너도 알겠지. 온 도가 떨쳐나섰는데 거기에 우리 집식구도 있어야 떳떳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돌격대배낭을 메우고 떠나보낸 아들이 건설장에서 몸을 아끼지 않고 투신하다가 뜻밖의 일로 한쪽눈을 심하게 다쳤을 때 아픈 심정을 애써 누르며 림동광동무는 당의 뜻을 받드는 길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댔으니 장하다고 아들을 고무해주었다고 한다.
아버지의 이렇듯 혁명적이고 원칙적인 교양을 받으며 자란 자식들의 품성이 어찌 달리될수 있겠는가. 지금 그의 아들과 딸은 당의 신임에 의하여 도와 구역에서 일군으로 사업하고있는데 <그 아버지에 그 아들, 그 딸>이라고 군중의 평판이 좋다고 한다.
많은 물자와 자금이 류통되는 원천동원사업소의 지배인으로 수십년동안 일해오면서 그는 항상 대중으로부터 고지식하고 결백하다는 평을 받았다.
일군도 한가정의 세대주이며 그에게도 자기의 사생활이 있다. 그러나 만약 지배인이라는 명목으로 자기 가정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사소하게라도 사업소의 재부를 가지고 해결하려 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물은 우에서 아래로 흐른다.>라고 림동광동무가 입버릇처럼 외우듯이 아래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너도나도 그 본을 따르게 된다면 그 사업소는 겉은 멀쩡해보여도 정신도덕적으로 곯은 집단이 될수 있다. 일군이 경제도덕생활에서 그 누구보다 청렴하고 결백해야 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몇해전 림동광동무가 출장을 가고 없을 때 종업원들이 지배인의 집수리를 해준적이 있었다. 지배인으로 수십년이나 사업하면서도 낡은 단층살림집에서 살고있다는 말이 한입두입 건너 퍼지자 종업원들이 지배인의 집에 많은 손님들이 찾아올텐데 어느 정도야 꾸려야 하지 않겠는가고 하면서 일을 벌려놓았던것이다.
살림방도배를 다시 하고 세면장을 손질하려고 하는데 그것이 그만 출장길에서 돌아온 지배인을 노엽혔다. 집수리를 하던 종업원들을 모두 돌려보낸 그는 즉시 사업소로 나가 초급일군들에게 준절히 말했다.
그렇게 하면 내 마음이 편하겠는가. 종업원들과 지배인의 간격은 바로 이런데서부터 생긴다. 우리 나라에서 일군의 직위는 로동자들보다 호강하라는 자리가 아니라 종업원들을 위해 더 고생하라는 자리이다. …
이렇게 언제나 종업원들과 한치의 간격도 두지 않고 생활하기때문에 농축산기지의 종업원들은 지배인이 포전에 있으면 농장원같고 축사에 있으면 축산반장같다고 했고 수산기지의 로동자들은 지배인이 배에 오르면 짠물에 절은 어로공같다고 이야기하였다.
종업원들과 늘 어울리며 언제나 그들과 한모습으로 살아온 림동광동무에게 로동자들과 다른것이 한가지 있었다.
1990년대 조국이 엄혹한 시련을 겪던 시기 우리 인민은 참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그 시기를 추억하면서 신암구역원천동원사업소 종업원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그때 사업소는 다른 단위들보다 고생이 덜했다고들 하는것이였다. 그런데 림동광동무의 추억의 감정은 종업원들과는 달랐다. <그때처럼 힘든적이 없었습니다.>
고난의 시기에 대한 지배인과 종업원들의 상반되는 추억의 감정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그때로 말하면 림동광동무가 지배인사업을 시작한지 몇해 지나지 않은 때였다. 사업소의 세대주라는 책임감을 안고 그는 완강하게 일떠섰다. 자기가 뛰는것만큼 사업소가 일어서고 자기가 헌신하고 희생하는것만큼 종업원들의 생활이 펴이게 된다는 자각, 그를 위함이라면 고생을 사서 해도 보람으로 된다는 인생관을 안고 그는 늘 바늘방석에 앉은듯이 뛰였고 발편잠 자볼새없이 일했다.
출장을 다니면서도 항상 간단한 건식과 간식으로 대충 요기를 하군 하였다. 지배인의 건강을 생각해서 한번은 운전사가 한끼만이라도 식당에 들어가서 온전하게 식사하지 않겠는가고 물었는데 림동광동무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종업원들이 보지 않는다고 해서 그렇게 하면 안돼.>
이렇듯 결곡한 마음을 지닌 림동광동무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고난의 시기에도 사업소에는 종합가공장과 랭동저장고를 비롯하여 단위발전의 밑천으로 되는 귀중한 자산들이 하나둘 늘어났으며 결과 인민경제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면서도 종업원 1인당 평균로동보수수준이 높아져 누구나 오고싶어하는 사업소로 되였다.
자기 가정보다 사업소를 더 사랑하고 제집식솔보다 종업원들을 더 끔찍이 생각하며 기울인 림동광동무의 진정과 정성은 사업소 어디에나 깃들어있다. 종업원들의 편리를 최대한 도모하여 설계된 생산건물이며 잠간 휴식해도 제집구들에 누운듯 아늑한감을 주는 휴계실들, 포전에는 해마다 풍작이 들고 우리마다에는 집짐승들이 욱실거리는 농축산기지…
사업소의 백수십명 종업원들중 누구를 만나보아도 지어 그들의 가족들에게서도 지배인이 종업원들의 가정사를 아버지처럼 보살펴준 많은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그 진정이 고마와 종업원들이 지배인을 찾아와 인사할 때면 그는 <그건 이 지배인이 아니라 사업소가 해준거요. 그리고 그것은 동무가 사업소를 위해 바친 성실한 수고의 대가요.>라고 말해주군 한다.
이런 일군을 대중이 어찌 따르지 않을수 있으랴. <우리 힘을 합쳐서 이 고난을 이겨냅시다.>라고 하는 지배인의 말이 왜 종업원들을 감동시키지 않을수 있으며 당에서 새로 제시한 정책관철에서 사업소가 앞장서자는 그의 열렬한 호소가 어찌 대중을 일시에 불러일으키지 않을수 있겠는가.
지금 림동광동무의 나이는 75살이다. 사람이 나이가 많아지면 한쪽으로는 직업을 놓은 후의 생활에 대한 생각이 없지 않다. 하지만 그가 늘 생각하는것은 사업소의 전망적발전을 위해 무슨 일을 더 할수 있겠는가 하는것뿐이다. 그는 늘 종업원들에게 사람이 무슨 멋에 사는가, 남기는 재미에 산다, 우리 대에 사업소를 위해 건물 하나라도 더 일떠세우고 한가지 일이라도 더 하자고 하면서 그전보다 시간을 재촉하며 더욱 긴장하게 일하고있다.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이 제시되였을 때 림동광지배인은 70대나이답지 않게 몹시 흥분하여 종업원들앞에서 열정적으로 호소하였다.
<이것은 혁명이요!지방변혁의 새시대가 우리를 부르고있소. 우리 사업소가 앞장에 서야 하오.>
지난해부터 사업소에서는 새로운 업종을 또다시 개척하고 부단히 확대해나가고있는데 그것이 구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적지 않게 이바지되고있으며 사업소의 발전잠재력과 능력은 나날이 장성하고있다.
림동광동무는 지배인으로 사업해온 나날에 나라에서 주는 표창을 적지 않게 받았다. 하지만 림동광동무가 제일 긍지스럽게 여기는것은 사업소가 지닌 3중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이다. 구역적으로 유일하며 시적으로도 손꼽을 정도인 이런 영예를 지닌 단위가 앞으로도 지방변혁의 새시대에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선구자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리라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며 그런 집단을 떠올린 지배인을 누구나 존경하며 그에게 머리를 숙이는것은 응당한 일이다.
당과 조국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결곡한 량심으로 지방의 크지 않은 단위, 주저앉았던 사업소를 선구자단위로,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에서 없어서는 안될 단위로 완전히 전변시키고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당의 요구를 실천하여 자기 단위를 3중3대혁명붉은기단위로 떠받들어올린것이야말로 림동광동무가 남긴 가장 큰 재부이다.
* *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의 고귀한 산아들의 련이은 탄생과 함께 우리 당의 지방공업혁명의 령역과 속도가 보다 넓어지고 갈수록 가속화되고있는 오늘날 시, 군의 일군들중에서도 원천동원사업소와 같이 지방발전정책관철과 직접적으로 련관되여있는 단위를 맡고있는 일군들의 책임성과 풍모문제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맡은 단위가 크든작든, 직급이 높든낮든 당의 신임을 무겁게 간직하며 오직 혁명밖에, 일밖에 모르고 당정책관철을 위함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인생의 가장 큰 재부로 여기며 지역발전을 위해 뚜렷한 기여를 하는 림동광동무와 같은 일군들이 많아야 우리 당이 공력을 들여 실행하고있는 지방발전정책의 생활력이 더욱 확실하게 발휘될수 있다. 바로 이런 일군들이 우리 당과 혁명에 없어서는 안될, 지방변혁의 새시대에 필요한 진짜배기혁명가이다.
한없이 고마운 제도에서 우리가 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수리공 최주명동무의 형제가 들려준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치고 견방종합직장의 수리공들인 최주명동무의 형제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나 없다. 군사복무를 마치고 공장에 배치받은지 1년밖에 안되는 그들이 온 공장의 류다른 관심속에서 일하고있는데는 어떤 사연이 있는가.
사실 그들은 친형제가 아니다. 현재 화성구역에서 살고있는 리화심녀성이 수십년전에 부모잃은 그들을 데려다키우면서 한집안식구가 되였던것이다.
어려서 부모를 잃었지만 그들은 나라의 혜택속에 그늘 한점 없이 성장하였다.
어머니가 되여준 리화심녀성은 더 말할것 없고 때없이 문을 두드리던 담당의사며 친혈육의 정을 안고 자주 찾아오던 학교의 교원들과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에서 그들은 늘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고마움을 체감하며 자랐다. 바로 그래서 그들 여섯 형제는 보답의 마음 안고 모두 조국보위초소에 섰으며 제대된 후에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보람찬 로동생활을 시작하였던것이다.
이런 남다른 경력으로 하여 그들형제는 지난해 공장에서 수리공으로 일을 시작한 첫날부터 모두의 깊은 관심속에 들게 되였다. 공장과 직장일군들, 함께 일하는 종업원모두가 그들에게 친형제, 친혈육의 정을 아낌없이 부어주었다.
지난해 10월 어느날 그들은 초급당위원회에서 급히 찾는다는 련락을 받게 되였다.
수리공으로 배치받은지 얼마 안되는 우리를 초급당위원회에서 왜 부를가?
이런 의문을 안고 사무실문을 열고 들어서던 그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일군들이 모두 모여앉아 자기들을 기다리고있었던것이다. 초급당비서가 일은 힘들지 않은가, 생활에서 불편한것이 없는가 등을 세심히 묻고난 후 그들모두를 책상앞으로 이끌었다.
<금방 제대된 동무들을 위해 양복을 준비했는데 몸에 맞겠는지 모르겠어요. 어디 한번 입어보세요.>
순간 그들형제의 눈굽이 저도 모르게 젖어들었다.
몇달전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 넷째인 최주사동무가 뜻하지 않은 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였다. 그때 직장일군들과 작업반원들이 제일먼저 병원으로 달려왔다.
의료일군들과 토의를 거듭하며 곁에서 한밤을 지새우기도 하고 치료를 위해 성의를 아끼지 않는 그들의 모습은 진정 친혈육의 모습그대로였다. 하기에 그는 짧은 기간에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일터에 서게 되였다.
그때를 돌이켜보며 최주사동무는 이렇게 말했다.
<지금도 정말 잊을수가 없습니다. 제가 조금 다친게 무슨 큰일이나 되는것처럼 직장일군들과 작업반원모두가 진심으로 걱정하고 위해주었습니다.>
들을수록 조직과 집단의 사랑과 정이 가슴뭉클 느껴지는 이야기는 이뿐이 아니다.
지난 9월 어느날 공장일군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그들모두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어려있었다.
<주명동무랑 가정을 이룬단 말이지. 정말 기쁜 일이요.>
그들은 이런 말을 주고받으며 마치 자식의 일생대사를 앞둔 친부모처럼 기쁨을 금치 못하였다. 수리공인 그들이 맡은 과제를 성실히 수행할 때마다 일군들은 일밖에 모르는 제대군인들의 성품이 못내 대견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빨리 새 가정을 무어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은근히 왼심을 쓰고있었다. 그러던 그들 여섯 형제가 공장적으로 소문난 혁신자처녀들과 일생을 약속한것이였다.
일군들은 결혼식준비를 위해 발이 닳도록 뛰여다녔다.
어느날이였다. 이 사실을 어떻게 알았는지 종업원들이 지배인방으로 들어서며 한목소리로 말하였다.
어쩌면 이럴수 있는가. 일군들만이 그들의 혈육인가고.
이렇게 온 공장이 떨쳐나 결혼상을 차려주고 결혼축하기념품도 가슴가득 안겨주었다. 시당의 일군들도 새 가정을 이루는 그들을 위해 성의를 다하였다.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최주명동무의 형제를 위해 기울인 혈육의 정을 어찌 한두마디로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
그들의 기능을 하루빨리 높여주기 위해 기대곁에서 함께 밤을 지새우고 생일이나 명절에는 저저마다 그들을 자기들의 집으로 이끈 진실한 마음…
이런 뜨거운 정은 지난 한해동안 언제한번 그들의 곁을 떠날줄 몰랐다.
평범한 수리공형제를 위해 바쳐진 사랑과 정, 그것은 결코 일시적인 충동이나 동정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 아니였다.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사는 우리 사회에서는 모두가 한식솔이며 사회주의 우리 집에는 마음속그늘을 안고 사는 사람이 한명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드는 길에서 생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것을 체질화한 아름다운 인간들의 불같은 인간애였다.
하기에 최주명동무의 형제는 이야기를 마치며 자기들의 격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사람들모두가 한식솔, 친형제로 사는 내 나라가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그들의 진정어린 이 목소리에는 온 나라 인민이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사는 우리 제도에 대한 고마움, 그 품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맹세가 어려있었다.
우리는 그들형제가 들려준 이야기를 통하여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얼마나 따사로운가를 그리고 그 품에 운명을 맡기고있는 우리모두의 삶이 얼마나 행복한것인가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절감할수 있었다.
단신
고려약공장을 건설
운흥군에서 고려약공장을 새로 건설하였다.
흐름식생산공정이 그쯘하게 갖추어진 공장에는 과학기술보급실과 종업원들을 위한 후생시설도 잘 꾸려져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건설력량을 튼튼히 꾸리는 한편 시공에서 높은 질적수준을 보장하도록 면밀한 대책을 세웠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건설에 애국의 열정과 땀방울을 다 바쳤다.
지배인을 비롯한 일군들은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리용하여 건설자재와 설비들을 제때에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공장에서는 현대적인 고려약생산설비들을 충분히 갖추기 위한 사업도 동시에 내밀었다.
얼마전 새로 일떠선 군고려약공장에 대한 도적인 보여주기가 진행되였다.
지금 군에서는 원료를 제때에 보장하고 기능공대렬을 강화하는 등 고려약공장의 생산정상화를 위한 사업들을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약범죄의 근원지는 미국이라고 폭로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1일 사회교제망을 통해 마약범죄의 근원지는 미국이라고 폭로하였다.
그는 미국이 까리브해에 방대한 무력을 끌어들여 벌리고있는 <반마약작전>을 비난하면서 미행정부는 실책을 범하고있으며 그것은 마약범죄의 근원이 베네수엘라가 아니라 미국자체에 있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보건체계는 제약공장들과의 계약에 따라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치료약이 아니라 각이한 형태의 진통제를 처방하도록 하여 국민들이 합법적으로 마약을 사용할수 있게 허용하고있다고 그는 까밝혔다.
그는 만일 미국방성이 마약범죄와 싸우려 한다면 쌘 프랜씨스코, 로스 안젤스, 뉴욕의 거리들에서부터 시작해야 할것이며 더 좋기는 정객들과 대규모제약공장들을 대상으로 먼저 시작하는것이 나을것이라고, 그러자면 까리브해에 전개한 1만 6 000명의 병력도 부족할것이라고 비꼬았다.
뉴욕의 거리들에서는 저녁뿐 아니라 새벽부터 <마리후아나냄새가 풍기고있다.>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 일본의 내정간섭행위 배격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1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내정간섭행위를 배격하였다.
그는 최근 일본수상이 대만당국의 인원과 만나고 그에 대해 떠들어댄것과 관련하여 이는 하나의 중국원칙과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에 심히 어긋나며 <대만독립>세력에게 그릇된 신호를 보낸것으로서 그 성격과 영향이 매우 나쁘다고 말하였다.
오랜 기간 대만에 대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한 일본은 대만문제에서 남에게 전가할수 없는 엄중한 력사적죄책을 가지고있는것만큼 마땅히 언행을 더욱 신중히 하여야 한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중국정부는 일본이 잘못을 반성하며 중국에 대한 내정간섭을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만행
이스라엘이 1일 레바논에 무인기공습을 가하였다.
이날 이스라엘무인기가 레바논남부지역에서 차량을 공격하여 4명이 살해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정화의 막뒤에서 끊임없이 감행되는 이스라엘의 야수적인 살륙만행은 국제사회의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국방력강화에 계속 힘을 넣고있는 로씨야
10월 22일 로씨야에서 전략핵무력훈련이 진행되였다. 전략핵무력의 지상, 해상 및 공중요소들이 인입된 훈련이였다고 한다.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이 크레믈리의 상황쎈터에서 화상방식으로 훈련을 지도하였다고 한다.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장은 대통령에게 이번 훈련을 통하여 핵무기사용승인과 관련한 행동규정을 습득하게 된다는것, <야르스>대륙간탄도미싸일의 발사와 전략핵미싸일잠수함 <브랸스크>호, 전략폭격기 <Ty-95MC>의 실동훈련이 진행되게 된다는것을 보고하였다.
쁠레쎄쯔크우주발사장에서 깜챠뜨까반도의 꾸라사격장에로 대륙간탄도미싸일이 발사되였다. 또한 전략핵미싸일잠수함이 바렌쯔해수역에서 탄도미싸일을 발사하였고 장거리항공대의 폭격기들이 공중배비형순항미싸일들을 발사하였다.
훈련에서는 군사지도기관들의 준비수준과 작전지휘관들의 관하부대 지휘조직능력이 검열되였다고 한다. 보도에 의하면 모든 훈련과제들은 원만히 달성되였다.
그로부터 며칠후 뿌찐대통령은 련방무력 총참모장, 특수군사작전에 동원된 군집단 사령관들과 진행한 협의회에서 이번 훈련과정에 전망성있는 무기들을 시험하였으며 훈련이 로씨야핵방패의 믿음성을 확증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전략핵무력은 로씨야련방과 련맹국가의 안전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다고 언명하였다.
10월 18일 로씨야련방안전리사회 부의장 메드베제브가 아스뜨라한주에 위치한 까뿌스찐 야르사격장을 방문하여 고정밀타격무기의 정확성과 적용범위를 제고하는 사업을 료해하였다.
사격장에는 여러가지 대공화력무기체계와 요격무인기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무기가 전시되여있었다.
메드베제브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고정밀타격무기의 정확성과 적용범위제고를 위한 사업을 계속 진행해야 하며 이것은 우크라이나의 종심에 위치한 대상을 포함하여 우크라이나군을 소멸할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장해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반항공무력의 발전과 우크라이나무인기에 대응하기 위한 문제들도 론의되였다.
로씨야가 군사훈련을 진행하고 방어 및 타격무기개발에 힘을 넣고있는 배경에는 나토의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이 있다.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나토는 <년례적>이라는 간판밑에 핵무기사용을 가상한 <스테드화스트 눈>전쟁연습을 벌려놓았다. 14개 나토성원국의 전투기 71대가 참가하였으며 벨지끄, 영국, 단마르크, 네데를란드의 군사기지들이 리용되였다.
미국은 이번 연습에 재래식무기 또는 핵무기를 탑재할수 있는 <F-35>전투기, 공중급유기, 기타 지원항공기들을 제공하였으며 핀란드와 뽈스까도 전투기들을 파견하였다. 외신들은 연습과정에 핵탄두를 탑재할수 있는 폭격기, 전투기들이 활주로에서 리륙하였다고 전하였다.
나토는 지난해 7월에 발표한 <워싱톤수뇌자회의선언>에서 <핵무기가 존재하는한 나토는 핵동맹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밝혔다. 그에 따라 핵보유국인 로씨야를 힘으로 누르려는 대결실체로서의 본색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국방력강화를 위한 로씨야의 노력에는 나토의 핵대결야망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려는 립장이 반영되여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