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5일 내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국회는 6~13일 종합정책질의와 부별심사를 진행한 데 이어 17일부터 내년도예산 감·증액을 심사하고 예산안조정소위의결을 거친 뒤 내년도예산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재명정부는 올해예산안 대비 8% 증액한 728조원 규모의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민주당은 민생경제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재정이 필요하다는 기조로 심사에 돌입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내년 적자국채발행규모가 역대 최대규모인 약110조원이라는 점을 근거로 대대적인 예산삭감을 예고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