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사설통화주권 갖다바치는 친미역적무리들

통화주권 갖다바치는 친미역적무리들

친미역적<동맹파>가 무제한통화스와프체결을 끊임없이 획책하고 있다. 1일 외교장관 조현은 <한>미관세및비자협상과 관련해 <<한>미동맹강화와 국익우선협상기조는 충분히 양립가능하다>고 강변했다. 미국의 3500억달러선불압박관련 국내비판여론에 대해선 <정부가 최선을 다해 협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반미분위기로 보는 건 올바른 방향이 아니다>, <안보뿐아니라 경제적 측면에서도 <한>미동맹이 강화돼야 주변국들도 우리를 쉽게 보지 못할 것>이라며 친미사대망언을 내뱉었다. 한편 현재 환율이 요동치고 있다. 2일 원달러환율은 1407원까지 급등했다. 트럼프정부의 대미투자압박과 이재명정부의 비상식적인 무제한통화스와프요구는 이미 <한국>경제에 큰 타격을 가하고 있다.

경제전문가들은 무제한통화스와프체결시 환율은 2000원이상으로 치솟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취약한 <한국>은 무제한통화스와프체결시 개발도상국수준으로 화폐가치는 급락하고, 달러체제와 완전히 종속돼 파산할 수 있다는 예측은 결코 과하지 않다. 3500억달러이상의 천문학적 규모의 가치가 미국으로 유출되면 내수투자는 그만큼 줄어들고 <한국>산업은 공동화되며 눈덩이처럼 불어난 빚에 의해 굴지의 기업이라 자랑하던 주요제조업들은 헐값에 팔리게 될 것이다. 여기에 트럼프의 노림수가 있다. 투자합의방식과 연계된 통화스와프체결추진을 당장 중단하고 3500억달러투자건을 폐기해야 한다.

관세협상의 미명하에 미국에 끌려다니는 한심한 짓을 당장 그만둬야 한다. 미경제정책연구센터 수석경제전문가는 <트럼프가 한국에 부과한 25%관세는 확실히 한국경제에 큰 타격을 주겠지만, 미국과의 협상으로 15%관세를 내고 3500억달러를 동시에 내는 것보단 타격이 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동아시아지역안보문제>에 대해선 <중국이나 조선의 군사행동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트럼프를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을 미친 짓>, <트럼프는 과거안보약속에 얽매이지 않는다고 분명하게 말해왔다>고까지 대놓고 말했다. 이정도면 <한국>당국자, 특히 <동맹파>의 지능이 의심스러울 정도다.

이재명은 <동맹파>에게서 벗어나 스스로 확언한 <자주국방>으로 나가야 한다. <동맹파>에 대한 민심의 분노가 집중되자 조현은 <동맹파>·<자주파>가 <20년전 프레임일뿐, 지금은 국익파·실용파만 있다>고 궤변을 내뱉고 있다. 무엇이 국익이고 무엇이 실용인가. 트럼프의 <미치광이전략>하에 감행되는 <3500억+a>대미투자놀음에 휘말리는 순간 간·쓸개에 심장까지 빼줘야 한다. <한국>경제를 말아먹고 통화주권을 내주는 무제한통화스와프는 매국이고 굴종이다. 조지아건으로 미대사관앞반미집회가 연달아 개최되고 <전쟁배상금>수준의 선불요구에 전민중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동맹파>를 따르다간 이재명은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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