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노동신문은 <로동당세월은 인민의 세월>,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전국학생소년예술선전대종합공연 진행>, <자성군 자작농장과 역수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북방의 철의 기지가 증산의 열기로 세차게 끓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유엔총회 제80차회의에 참가하고 귀국>, <우리 나라의 강현경선수 녀자 53㎏급경기에서 영예의 1위 쟁취>, <평양국제빙상휘거축전에 참가할 여러 나라 선수들 도착>, <10월명절은 우리의 명절, 인민의 명절>, <교양적의의가 큰 도서들이 나왔다>, <우리 인민의 고유한 추석명절풍습>, <대동강반의 이채로운 려객봉사기지>,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유럽의 정당, 단체들 지역별토론회 진행>, <유럽동맹의 제재에 대응할것이라고 강조>, <칼부림범죄>, <날로 높아가는 이스라엘반대기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국가미술전람회에 전시된 미술작품들(1)> 등을 게재했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국가미술전람회에 전시된 미술작품들(1)
다음은 전문이다.
로동당세월은 인민의 세월
어느덧 10여년이 흘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큰 산을 하나하나 넘으며 우리 인민은 참으로 높이도 올라섰다.
10여년, 진정 그것은 우리 당이 걸어온 장장 80성상의 한 구간뿐이였던가. 세월의 루적만으로는 그 깊이와 가치를 헤아릴수 없고 그 거대한 변화와 의의를 론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성스러운 붉은 당기아래서 10여년, 그 영광의 세월이 없었다면 아마 우리 당의 80년도 없었을것이다.
그 10여년을 두고 사람들은 사상초유의 극난을 이겨낸 잊지 못할 나날이라고도 하고 우리 공화국력사에 길이 남을 변혁의 세월이라고도 말한다. 하지만 온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 끓어넘치는 진정은 한결같다.
로동당세월은 그 하루하루가 오직 근로하는 인민을 위해 흐르고 인민에게 만복이 오는 참다운 인민의 세월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장장 80성상의 년대와 갈피를 더듬어 다시금 돌이켜본다.
력사의 준령을 넘고 헤쳐온 그 년대와 년대들에 우리 당이 드팀없이 추켜든 정치철학은 무엇인가. 우리 당정책의 바탕은 어디에 있으며 우리 조국의 래일은 어떻게 설계되고 마중오는가. 우리 국가에서는 누가 제일 높이 떠받들리우며 우리의 사회주의재부는 무엇을 위해 창조되는가.
이 모든것에 대한 대답은 오직 인민이라는 그 하나의 부름과 잇닿아있다.
인민을 받들어, 인민의 요구대로, 인민을 위하여!
가장 간고하고 시련에 찼던 10여년의 날과 달들에 사랑하는 인민을 혼심다해 떠받들어올린 우리 당, 그 위대한 어머니가 인민에게 안겨준 값높은 부름들을 다시 되새겨본다.
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 당에 충실한 인민, 귀중한 우리 인민, 아름다운 인민, 고마운 인민, 위대한 우리 인민, 하늘같고 바다같은 우리 인민, 훌륭한 인민, 세상에 둘도 없는 하늘같은 우리 인민…
이 하나하나의 부름에서 우리 인민이 올라선 높이가 보인다. 장장 80년세월 충심을 다해 인민을 높이 떠받들어온 우리 당의 인민관이 얼마나 높은 경지에 있는가가 가슴사무치게 느껴진다. 우리 인민을 섬기고 모시고 투쟁하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며 천만고생도 기꺼이 걸머지는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이 어려온다.
인민에게는 땅도 있어야 하고 풍요한 자원과 든든한 경제력도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광대한 령토에 억대의 재부가 있다고 해도 그것을 지켜줄 조국이 없다면, 그 조국의 오늘과 래일을 책임지고 이끌어줄 당이 없다면 인민에겐 진정한 권리와 보금자리도, 삶의 자부와 기쁨도 있을수 없다.
근로하는 인민이 누리는 만복의 세월은 과연 누가 주었던가.
위대한 조선로동당이다. 어머니 우리당이 인민의 세월을 안아올렸다.
령토나 재부는 늘일수 있어도 한 나라 인민의 지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일은 누구나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인민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 인류력사는 분명히 인민대중의 힘으로 개척되고 흘러왔다. 하지만 력사밖에 놓여있던 근로대중에게 인민의 세월이 과연 있었던가.
인민의 세월, 이것은 오직 조선로동당의 품에서 시작되고 력사의 광풍속에서도 줄기차게 이어졌다.
인민은 모든 사회적부의 창조자임에도 불구하고 동서고금의 어느 사회에서나 모래알에 불과하였다. 그 인민을 한평생 하늘처럼 떠받드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멸사복무의 기치를 높이 드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한다고 그토록 당부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한 고생을 떠맡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는 그이의 투철한 위민헌신이 이 나라 아들딸들의 가슴을 울리고있다.
인민이 있고야 모든것이 있으며 그 무엇도 인민우에 설수 없다, 당도 국가도 사회주의도 인민이 있어 있는것이고 또 인민을 위하여 존재해야 한다는 숭고한 리념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다시금 메아리쳐온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자신과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라고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 있어서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이 정히 받들어모셔야 할 세상에서 가장 신성한 존재이다.
백성의 집을 허물고 그 자리에 왕궁을 세웠다는 이야기는 어느 력사에나 있었다. 그러나 수령의 저택자리에 백성들의 호화주택이 일떠섰다는 사실은 오직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구현되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다. 세상에 자본주의나라의 백만장자들도 부러워할 현대적인 살림집을 공력을 들여 지어서 백성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국가가 어디에 있으며 전국의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젖제품을 공급하는것을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하는것을 정책으로 실시한 나라, 당이 온 나라 아이들의 학부형구실을 하는 이런 고마운 품이 또 어디에 있는가.
방역전쟁의 나날 인민의 아픔과 괴로움을 모두 안으시고 낮이나 밤이나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전쟁을 방불케 하는 그 간고했던 91일간의 나날 그이께서 나라의 방역사업을 지도해주신 령도문건만 해도 무려 1 772건에 2만 2 956페지나 된다는 사실을 우리 그때 과연 다 알았던가.
황금과 권력의 힘으로 백만장자가 되고 생을 연장한 사람들은 있다.
그러나 자기 령도자의 천만고생의 덕으로 자기의 숙망과 꿈을 꽃피우는 사람들, 한 나라의 령도자께서 자신의 한몸을 내대시며 죽음의 병마에서 구원해준 그런 사람들은 위대한 어버이를 모신 우리 나라에밖에 없다.
우리 당은 인민에게 하늘같은 은덕을 베풀고도 만족을 몰랐다. 인민의 꿈과 숙망을 최고의 숙원으로 떠안은 우리 당은 인민이 절실히 바라는것은 물론이고 생각지 못했던것까지도 정책으로 만들어 이 땅우에 천만가지 행복으로 펼쳐주며 그 어떤 거창한 위업과 변혁을 이룩했어도 그것을 인민을 위한 첫걸음을 뗀것으로 여기였다. 당은 인민의 꿈을 꽃피워주고 또 새로운 꿈을 심어주었고 세계를 향한 더 높은 리상과 포부를 안겨주며 그 리상실현을 위해 진함없이 막중한 짐을 떠메고 일심전력을 다하였다.
진정 어머니당, 이 부름은 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가 정식화한 말이 아니였다.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터친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다. 어머니당과 심부름군당,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이 가장 뚜렷하고 명확하게 반영되여있으며 어떻게 이 땅에 인민의 세월이 흐르는가에 대한 가장 명백한 대답이 있다.
상상도 못했던 행복과 문명이 우리 인민의 생활에 새라새롭게 와닿고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해질 우리 수도 평양에는 우리식 문명개화의 새세상이 펼쳐지고있음을 알리는 사회주의번화가들이 년년이 태여나고있다. 평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막바지의 인민들속에서도 우리 생활이 좋고 우리 제도가 좋으며 우리 당정책이 좋다는 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현실, 그 벅찬 생활의 흐름속에서 로동당이 마련해준 복락을 례사롭게 누리며 사는 우리 인민의 모습을 두고 한 외국인은 진정 부러움을 금치 못하며 이렇게 말했다.
조선의 백성들은 정말 살기가 좋겠다고, 나도 조선의 백성으로 살고싶다고.
어느한 나라의 신문은 기사에 이런 내용을 담았다.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고 만일 자본주의나라 사람들이 조선인민이 어떻게 살고있는가를 정확히 보고 알게 된다면 그 나라 정부는 다음날로 전복될것이다.>
인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국력평가의 절대적기준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의 상징으로 되는 이 땅에서,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고 받들며 시중드는 친근한 어버이의 열과 정이 해빛처럼 스며들고 공기처럼 흐르는 이 땅에서 인민의 세월이 흐르는것은 당연한 법칙이다.
진정 인민의 세월이야말로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께서 사랑하는 천만아들딸들에게 주신 제일 큰 사랑이고 천하제일강국을 떠올릴 무한대한 힘의 원천인것이다.
인민은 하늘, 아이들은 왕, 일군들은 심부름군, 바로 여기에 이 땅에 흐르는 로동당세월의 진모습이 있고 위대한 김정은시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빛나는 시대로 되는 참된 리유가 있다.
세상에 이처럼 복받은 인민이 어디 있는가. 자기의 사랑하는 자식들을 이렇듯 높이 안아올린 위대한 어머니가 어디 있었는가.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는 인민의 가슴속에 또 하나의 고귀한 진리가 아로새겨진다.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여 로동당세월, 인민의 세월은 길이길이 무궁하리라!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전국학생소년예술선전대종합공연 진행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전국학생소년예술선전대종합공연 <당기발따라 소년단 앞으로>가 4일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청년동맹일군들, 평양시안의 학생소년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사랑과 정을 다하여 후대들의 밝은 웃음을 더 활짝 꽃피워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공연장소에 차넘치는 속에 서장 <어머니 우리당에 영광드려요>로 공연의 막이 올랐다.
녀독창 <우리 아버지 제일이야>, 녀중창 <내 동생 물음에 대답했지요>, 실화와 노래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아버지>, 가무 <우리 안겨사는 품> 등에서 출연자들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낌없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열화와 같은 흠모의 마음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어머니당의 따사로운 사랑의 품속에서 지덕체의 나래를 활짝 펴고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가는 학생소년들의 희열과 랑만이 민족기악과 노래 <행복의 꽃대문>, 녀독창과 방창 <우리 학급동무들>, 금관중주와 노래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를 비롯한 종목들에 차넘치였다.
소년단기발을 자랑스럽게 휘날리며 강성조선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들로 튼튼히 준비해가는 새세대들의 담찬 모습을 담은 기타병창 <동무들아 군대로 가자>, 북제창 <우리도 백두산으로>는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영광스러운 조선소년단의 한 성원된 긍지와 영예를 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가 될 학생소년들의 맹세로 일관된 공연은 종장 <친근한 어버이>로 끝났다.
지방중흥의 새시대에 나날이 일신되는 자강도의 문화농촌
자성군 자작농장과 역수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경사로운 10월의 명절을 맞으며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새집들이소식이 련일 전해지고있는 가운데 조국의 북변 자성군 자작농장과 역수농장에도 경사가 났다.
산간지대의 지역적특성을 살리면서도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상편의를 도모할수 있게 다양하고 독특하게 설계된 수백세대의 살림집들은 인민이 바라는 모든 소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주는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덕을 전하고있다.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자성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설계와 시공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앞선 공법들을 활용하여 아담한 문화주택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으며 수종이 좋은 나무들로 마을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에는 자강도와 자성군의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연설한 자강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신창길동지는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과 진흥을 상징하며 훌륭하게 일떠선 살림집들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펴게 되는 농업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현대적인 새 문화주택들은 쌀로써 당과 혁명을 충직하게 보위해온 애국적인 농업근로자들을 공산주의사회의 문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뜨거운 사랑이 안아온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당의 농업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 당 제9차대회를 농업생산의 자랑찬 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으며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이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새집을 무상으로 받아안는 꿈같은 현실은 인민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나라의 억만재부도 아낌없이 쏟아붓는 어머니 우리당이 이끄는 사회주의제도에서만 펼쳐질수 있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그들은 전세대 애국농민들이 지녔던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 다수확운동,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복받은 대지에 세세년년 풍년작황을 펼쳐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경사를 축하하는 공연과 흥겨운 춤판이 펼쳐져 농장마을들이 명절처럼 설레이는 속에 일군들이 문화주택에 입사하는 농장원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생활용품을 안겨주면서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북방의 철의 기지가 증산의 열기로 세차게 끓는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주체철생산체계확립후 압연강재생산에서 최고실적 기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우리 식의 제철, 제강법을 더욱 완성하고 철강재생산을 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철강재를 제때에 보장하여야 합니다.>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혁신의 숨결이 약동하고있다.
당창건 80돐을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일념을 안고 증산투쟁의 숨결을 높여온 김철로동계급이 지난 9월에 압연강재생산계획을 112%로 넘쳐 수행하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이것은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에 의거한 주체철생산체계확립이후 최고실적으로서 철강재생산을 장성궤도에 확실하게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실질적인 전진으로 된다.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당이 제시한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것을 당결정으로 엄숙히 채택한 김철의 강철전사들은 애로와 난관이 겹겹이 막아나서는 속에서도 선철과 강철, 압연강재생산의 전 공정에서 과학화수준을 높여나갔다. 불합리한 설비들은 개조하고 보강할것은 보강하면서 생산의 모든 요소에서 기술지표들을 개선하고 실수률을 제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한 결과 산소분리기운전조작의 과학화수준이 높아지고 용광로들의 차지당 쇠물생산량이 날로 늘어났다.
9월에 들어와 철의 기지 김철은 더욱 부글부글 끓어번졌다.
뚜렷한 철강재생산성과를 안고 10월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설 충성의 일념을 안고 각 생산단위들에서 당원협의회와 종업원모임이 엄숙히 진행되였다. 올해 당이 제시한 철강재생산목표를 수행함에 있어서 그 어떤 물질기술적조건에 앞서 자기 힘에 대한 신심, 불굴의 정신력을 백배로 가다듬고 나선 김철로동계급의 기세는 충천했다.
련합기업소 당, 행정일군들이 대중속에 들어가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그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켰다. 일군들의 화선식정치사업으로 모든 일터들에 혁신의 기상이 나래쳤다.
용광로1, 2직장 로동계급이 원료조건에 맞는 용광로운영을 능숙하게 진행하면서 선철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해나갔다. 앞선 작업방법을 적극 탐구도입하면서 로관리, 기술관리를 주인답게 해나간 결과 용광로2직장 용해공들은 로가동기일을 지난 시기보다 87일이나 더 늘이는 혁혁한 위훈을 세웠다.
산소분리기분공장 로동계급이 용광로들과 열간압연공정들에 질좋은 산소를 꽝꽝 보내주기 위해 들고일어났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김일남, 유성철, 오윤철, 로혁일동무들이 현장에서 이곳 로동계급과 고락을 함께 하며 산소의 순도를 끌어올릴수 있는 새 기술을 개발도입함으로써 지난 9월에는 산소의 순도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0%나 더 올라갔다. 이에 토대하여 분공장로동계급은 산소분리기들의 운전을 안전하게, 과학적으로 진행하면서 생산성과 순도를 계속 끌어올리고있다.
열간압연직장, 강철2직장에서도 혁신이 창조되였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열간압연직장 만능압연기의 작업롤을 일식으로 교체하기 위한 대담한 작전을 펼치고 이를 박력있게 내밀었다. 하여 만능압연기의 압연속도가 훨씬 높아지고 강판의 질이 개선되였다.
열간압연직장 로동계급은 새로운 생산토대우에서 실수률제고를 위한 창의고안을 련속 받아들이며 강판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떨치였다. 강철2직장 로동계급도 서로 돕고 이끌면서 당결정으로 채택된 강편생산계획을 무조건 완수하기 위한 투쟁을 완강히 밀고나갔다.
묵직한 강편이 꼬리를 물고 뻗어가고 시뻘건 강판이 불줄기처럼 흘러가는 속에 나라의 맏아들 김철로동계급은 9월 압연강재생산계획을 훨씬 초과완수하였다.
9월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빛나는 위훈을 세운 김철로동계급은 지금 10월의 진군보폭을 더 힘차게 내짚었다.
지난 1일 집단출근길에 오른 김철로동계급의 기세는 대단히 충천하였다. 방송선전차의 마이크를 직접 틀어잡고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 공칭능력을 뛰여넘어 선철을 뽑아낸 전세대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당이 제시한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는 련합기업소지배인의 열렬한 호소는 김철로동계급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켜주었다.
뜻깊은 10월의 명절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김철의 로동계급은 당에 대한 열렬한 충성의 한마음 안고 나라에 힘이 되는 철강재증산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유엔총회 제80차회의에 참가하고 귀국
외무성 부상 김선경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이 유엔총회 제80차회의에 참가하고 4일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외무성 일군들이 마중하였다.
2025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선수권대회 경기소식
우리 나라의 강현경선수 녀자 53㎏급경기에서 영예의 1위 쟁취
2025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리 나라의 강현경선수가 영예의 1위를 쟁취하였다.
3일(현지시간)에 진행된 녀자 53㎏급경기에서 강현경선수는 끌어올리기에서 93㎏, 추켜올리기에서 121㎏, 종합 214㎏을 성공시킴으로써 추켜올리기와 종합에서 각각 금메달을, 끌어올리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한편 방은철선수는 남자 60㎏급경기 추켜올리기에서 2위를, 종합에서 3위를 하였다.
평양국제빙상휘거축전에 참가할 여러 나라 선수들 도착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진행되는 평양국제빙상휘거축전에 참가할 중국, 우즈베끼스딴선수들이 4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10월명절은 우리의 명절, 인민의 명절
당창건 80돐을 경축하는 예술공연준비로 흥성이는 수도의 여러곳을 찾아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려 예술의 대중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사회주의건설의 들끓는 전투장마다에서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가 힘있게 울려퍼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어머니당의 생일을 빛나는 로력적성과로만이 아니라 환희의 춤과 노래로 맞이하려는 온 나라 인민들의 강렬한 념원이 10월의 강산에 넘쳐나고있다. 10월의 명절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요즘 그 어느 지역과 단위라 할것없이 당에 대한 신뢰심과 거창한 변혁의 실체들이 일떠서는 벅찬 현실을 구가하는 예술공연준비로 흥성이고있다.
우리가 국가계획위원회를 찾았을 때 그곳에서는 일군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 <어머니생일>을 격조높이 부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어머니생일 10월명절 축하합니다>라는 구절을 합창하는 일군들의 얼굴마다에는 기쁨과 환희의 감정이 어려있었다.
이어 무대에는 기악병창과 요술, 북제창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우리에게 이곳 일군은 하루일을 마친 후에 장고를 배우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한 녀성일군이며 화술, 장새납을 배워가며 작품에 출연한 일군을 비롯하여 참가자들의 열의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말하였다.
관통훈련이 끝나자 일군들은 작품들의 형상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한 토론을 진지하게 벌렸다. 그들의 열정넘친 모습에서 우리는 10월의 경축공연을 뜻깊게 진행하려는 강렬한 지향을 엿볼수 있었다.
우리는 이어 농업위원회를 찾았다. 때마침 위원회에서는 예술공연 시연회가 진행되고있었다. 무대우에서는 노래 <벼가을하러 갈 때>가 울려퍼지고있었다. 풍요한 가을정취를 한껏 느끼게 하는 노래를 듣느라니 수확의 동음을 울리는 벼종합수확기 그리고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입사모임에서 농악무를 펼치던 농장원들의 행복넘친 모습이 영화화면처럼 떠올랐다.
농업위원회의 한 일군은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전야마다에 풍요한 작황이 펼쳐졌다고 하면서 이 기쁨과 격정을 노래와 춤에 담기 위해 밀, 보리가장물, 과일바구니가장물 등을 특색있게 제작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이 펼친 오곡백과 무르익는 사회주의농촌의 풍만한 정서를 깊이 새겨안으며 우리가 다음으로 찾은 곳은 인민문화궁전이였다.
인민문화궁전에서는 화성구역과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공연준비를 하고있었다.
궁전의 일군은 10월의 명절에 훌륭한 예술공연을 내놓기 위해 두 단체가 전문가들의 지도를 받아가며 열성을 내고있다고 귀띔해주었다.
화성구역에서는 일군들과 교육자, 로동자들이 다같이 참가하는 특색있는 예술공연을 준비하고있었다. 공연종목에는 구역의 봄빛물자보장사업소일군과 승강기운영사업소일군이 부르는 녀성2중창도 있고 희한한 고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이 일떠선 새 거리들을 돌아보는 격정과 환희를 잘 보여주는 대중창이야기 <최령감네 평양구경>도 있었다.
한 로동자는 당의 은정속에 새집의 주인이 되고 새 일터에서 일하게 된 기쁨과 긍지를 뜻깊은 경축공연무대에서 한껏 터치고싶다고 진정을 토로하였다.
이것은 비단 그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의 로동자들도 자기들을 보배로 귀중히 여기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의 사랑을 구가하기 위해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었다. 공장에서는 뜻깊은 예술공연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새 악기들을 마련하였으며 로동자들은 생산과제를 넘쳐 수행한 자랑 안고 인민문화궁전의 화려한 무대에서 예술공연준비를 하고있었다.
우리는 이어 예술공연준비열의가 대단하다는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에도 들려보았다.
이곳 지배인은 로동자들이 쟈크와 멜라민수지그릇을 비롯하여 인민생활에 이바지하는 제품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기쁨을 안고 예술공연을 준비한다고 말하였다.
그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로동자들이 악기를 들고 가는 모습이 눈에 띄였다. 그들을 따라 어느한 방에 들어서니 한 로동자가 멜라민수지그릇으로 만든 특색있는 악기를 가지고 경쾌한 노래가락을 연주하는것이였다.
지배인은 창의고안명수로, 혁신자로 소문난 우리 로동자들이 무대에서도 예술적기량을 한껏 떨치고있다며 그 자랑과 긍지가 노래 <열망>, <조국과 나의 운명>의 진실한 형상에 그대로 반영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이들만이 아니다.
10월의 명절을 맞으며 출판지도국과 과학기술전당, 문수물놀이장관리소를 비롯하여 온 나라 모든 일터, 모든 단위들이 춤과 노래로 흥성이고있다.
참으로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생일은 진정 우리모두의 명절, 인민의 명절인것이다.
교양적의의가 큰 도서들이 나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출판물은 사람들에게 정치사상적량식을 주고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수단입니다.>
온 나라 인민이 커다란 경사로 맞이하는 당창건 80돐을 앞두고 새 도서들이 나왔다.
새로 나온 위대성도서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 제1권(당건설)은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을 우리 당건설의 총적과업으로, 전당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전투력과 령도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갈수 있는 만년기틀을 마련해주신데 대해 감명깊게 서술하였다.
위대성도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이 자기의 력사적사명에 끝까지 충실하기 위해서는 변천되는 혁명실천의 요구, 사회주의건설의 합법칙적로정에 부응하게 자체의 강화발전을 위한 당건설사상을 부단히 심화시켜야 한다는것을 깊이 통찰하시고 독창적인 새시대 5대당건설방향을 당의 로선으로 책정하도록 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반영하고있다.
위대성도서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 제2권(국가건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건설로선을 확고히 견지하고 더욱 강력히 구현하여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과정에 밝히신 사상과 리론을 깊이있게 서술하였다.
철저한 인민성과 사상의 유일성, 확고한 자립성과 계승성으로 특징지어지는 우리 국가의 고유한 면모를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적인 국가건설목표와 혁명적원칙을 제시하시였으며 우리 국가를 영원한 인민의 나라,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시였다.
위대성도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히신 독창적인 국가건설리론을 체계화한것으로 하여 커다란 사회정치적의의를 가진다.
위대성도서 <창당리념과 정신-위대한 계승의 80년>은 80성상을 헤아리는 조선로동당의 오랜 집권력사와 우리 당이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린 거대한 업적은 바로 특유의 심원한 창당리념과 정신, 그 견결한 계승에 연원을 두고있다는것을 심오하게 밝히고있다.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창당리념과 정신을 가장 순결하게 고수하고 빛내이며 오늘까지 대를 이어 견결히 계승해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
위대성도서는 80성상의 년륜을 새겨온 조선로동당의 영광찬란한 력사를 빛내이는것은 우리 당과 혁명의 피줄기를 억세게 이어나가는 신성한 의무로 된다는것을 새겨주고있다.
당창건 80돐을 맞으며 발행된 위대성도서들은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불멸의 업적을 깊이있게 새기도록 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갈 신념과 의지를 백배해주게 될것이다.
우리 인민의 고유한 추석명절풍습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의 민속명절가운데서는 추석이 우리 인민의 고유한 풍습을 제일 많이 반영하고있는 민속명절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올해 10월 6일은 음력 8월 15일로서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이 전통적으로 쇠여오던 추석명절이다. 추석은 말그대로 가을저녁이라는 뜻으로서 오곡이 무르익는 가을철의 달밝은 보름날을 명절로 즐긴데로부터 생긴 이름이다. 일명 추석을 가위, 한가위라고도 불러왔다.
여러 력사기록에는 우리 인민들이 추석을 풍년농사를 지어놓은 기쁨을 안고 조상들을 위하여 지성을 표시하는 명절날로 쇠여온 풍습자료들이 기록되여있다.
추석명절의 첫 의례는 조상의 무덤을 돌아보는것이였다.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은 추석날에 햇곡식으로 음식을 만들어가지고 조상의 무덤을 찾는것을 응당한 도리로, 전통적인 풍습으로 지켜왔다. 이날 사람들은 명절옷차림을 하고 조상의 묘를 찾아가 제사를 지냈다. 제사가 끝나면 둘러앉아 조상을 추억하면서 음식을 나누어먹었다.
이와 같이 추석날에 조상의 무덤을 찾아가는 풍습에는 의리심이 깊고 례절이 밝은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정신도덕적풍모가 반영되여있다.
추석날의 음식을 대표하는것은 송편과 밤단자이다.
송편은 솔잎을 깔고 찌는 떡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떡이름이다. 송편에는 주로 햇콩, 참깨, 밤, 대추 같은것을 속으로 넣었다. 밤단자는 률단자라고도 하는데 찹쌀가루를 쪄서 닭알처럼 둥글게 빚고 거기에 꿀에 개인 삶은 밤을 고물로 묻힌것이다. 밤고장들에서는 추석날에 밤단자를 만드는것이 하나의 풍습이였다.
추석의 평양지방특산음식은 노치였다. 노치는 찹쌀가루와 길금가루를 반죽하여 기름에 지진것으로서 맛이 좋고 영양가 또한 높았다.
추석날 우리 인민들은 씨름, 바줄당기기, 그네뛰기 등 여러가지 다채로운 민속놀이들로 명절을 즐기였으며 저녁이면 풍년의 기쁨과 희망을 안고 보름달을 바라보군 하였다.
오늘도 추석은 전통적인 민속명절의 하나로서 당과 수령을 받드는 길에서 먼저 간 혁명선배들과 동지들 그리고 부모형제들과 친척, 친우들을 뜨겁게 추억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고있다.
추석을 맞으며 혁명선배들처럼 살며 투쟁할 결의를 다지는것은 온 나라 인민이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사는 우리 나라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또 하나의 새로운 풍속이고 전통이다.
사회과학원 민속학연구소 연구사 박사 조명철
대동강반의 이채로운 려객봉사기지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생활에 적극 이바지하는 려객봉사기지가 새로 꾸려졌다.
대동강을 오가는 유람선들을 리용하는 손님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현대적인 건축미를 자랑하며 새로 꾸려진 평천려객역사에는 봉사조건이 훌륭하게 갖추어져있다.
1층에는 손님들이 대기할수 있는 조건이 높은 수준에서 갖추어져있으며 지하에는 목욕탕이 구비되여있다. 2층에는 상점과 식당이 꾸려져있는데 식당에서는 한번에 150명의 손님들에 대한 봉사를 진행할수 있다.
륙해운성 책임일군들의 적극적인 지도밑에 송림방향과 5월1일경기장방향으로 유람하는 인민들의 편의를 도모할수 있는 려객역사가 훌륭히 건설되였으며 지금 운영준비를 다그치고있다.
평양해운사업소의 일군인 리영광동무의 말에 의하면 앞으로 인민들의 수요에 따라 봉사로선이 더 늘어나게 된다고 한다.
새로 일떠선 려객봉사기지는 우리 당의 사랑과 은정을 전하며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유럽의 정당, 단체들 지역별토론회 진행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유럽의 정당, 단체들이 지역별토론회들을 진행하였다.
동유럽지역 정당, 단체들의 인터네트련합토론회 <조선로동당의 80년의 자랑찬 력사-자주, 민족자존, 발전>과 서유럽지역 정당들의 인터네트토론회 <조선로동당의 80년-자주, 정의, 사회주의>, 북유럽지역 정당, 단체들의 련합업적토론회에는 노르웨이, 단마르크,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스위스, 스웨리예, 슬로벤스꼬, 이슬란드, 이딸리아, 에스빠냐, 체스꼬, 핀란드, 흐르바쯔까, 쓰르비아를 비롯한 유럽의 여러 정당, 단체와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쓰르비아공산당 총비서 겸 국제비서, 흐르바쯔까사회주의로동당 대표, 주체사상연구 쓰르비아전국위원회 위원장과 슬로벤스꼬공산당, 체스꼬 체히-모라바공산당,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인사들은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80년사는 복잡다단한 정치정세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불변의 신념으로 당을 이끌어오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자주의 기치를 변함없이 추켜들고 전진하는 주체의 혁명적당, 인민에게 의거하고 인민의 지지를 받으며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당,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고수하고 집권력과 향도력을 끊임없이 높이며 승리의 한길만을 걸어온 불패의 당이라고 그들은 찬양하였다.
그들은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뜻을 이어 조선로동당이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해나가는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기록한 정당으로 존엄떨치게 하신 김정은동지의 업적은 길이 전해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이딸리아공산당 총비서와 도이췰란드, 스위스, 에스빠냐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좌익정당 인사들은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은 장장 80성상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우여곡절도 없이 승리와 영광의 로정을 걸어왔다, 이것은 유럽의 공산당, 로동당들에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고 토로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자주강국, 군사강국의 위용을 과시하고있는 조선은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을 반대하며 국제평화와 안보, 국제사회의 평등과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서있다고 격찬하면서 그들은 로동계급의 당들이 자주정치를 실시하고 자주적립장을 견지할 때 국제주의적단결도 공고한것으로 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자주, 정의, 협조는 현시대의 흐름이며 사회주의, 공산주의운동에서 단결과 협력은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앞으로 조선로동당과의 협력과 련대를 더욱 강화하며 그 투쟁경험을 적극 따라배우겠다, 나라의 자주권수호를 위한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성원할것이다고 피력하였다.
스웨리예의 공산당 국제비서,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 이슬란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열렬히 축하하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건당업적과 우리 당창건이 가지는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들을 과감히 물리치며 사회주의길로 꿋꿋이 전진함으로써 <사회주의완전종말>, <체계붕괴>를 떠들던 제국주의자들의 기도를 물거품으로 만들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힘이 약한탓에 제국주의의 침략과 파괴의 대상으로 전락된 여러 나라의 참혹한 현실에 대해 언급하였다.
허나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막강한 핵억제력을 갖추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적극 다그치며 날에날마다 눈부신 전변을 이룩하고있는 조선의 힘찬 모습은 제국주의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고있다고 그들은 찬양하였다.
그들은 인민을 제일로 여기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나라, 당과 인민대중사이의 혼연일체를 이룬 나라는 결코 무너질수 없으며 보다 승승장구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를 지향하고 반제자주에로 나아가는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희망의 등대로, 자주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로동당의 투쟁은 세계 진보정당들의 본보기로 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앞길에 언제나 승리만이 있기를 축원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회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과 편지가 채택되였다.
또한 절세위인들의 당건설업적을 칭송하고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투쟁행로를 격찬하는 공동성명들이 발표되였다.
유럽동맹의 제재에 대응할것이라고 강조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2일 기자회견에서 유럽동맹의 제재에 대응할 립장을 밝혔다.
최근 유럽동맹이 로씨야에 새로운 제재를 실시하려 하는것과 관련하여 그는 로씨야가 이미 그러한 제재에 적응되였으며 이전과 같이 대응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로씨야는 생산과 기술분야에서 자립성을 높이면서 제재속에서 리익을 획득하는 방법을 터득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제재는 유럽인들에게도 피해를 주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칼부림범죄
영국의 만체스터에서 2일 한 괴한이 거리를 돌아치며 사람들에게 마구 칼부림을 하여 2명을 죽이고 3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한편 최근 일본 도꾜에서는 한 남성이 80대의 로인을 칼로 찔러 살해하였다.
날로 높아가는 이스라엘반대기운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2일 국제인도주의원조물자수송을 가로막은 이스라엘의 불법무도한 행위를 규탄하였다.
최근 이스라엘군이 지중해에서 가자지대로 향하던 국제인도주의원조물자를 실은 선박들을 나포하여 선원들과 인도주의활동가들을 구류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이것은 명백히 테로행위라고 단죄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이 국제인도주의원조선단에 대한 공격을 거듭하고있으며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을 지원하는 사람들을 계속 구속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 *
남아프리카대통령이 2일 성명을 발표하여 가자지대로 향하던 국제인도주의원조선단의 항해를 가로막은 이스라엘을 단죄하였다.
이스라엘의 이러한 책동은 가자지대 주민들의 불행과 고통을 덜어주고 지역의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국제련대성활동에 대한 공격으로 된다고 비난하면서 그는 배들에 적재된 인도주의원조물자가 시급히 가자지대에 가닿게 하며 구류된 활동가들을 석방할것을 요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