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한> 외교장관은 22일 뉴욕 회의에서 <한>반도비핵화원칙을 견지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앞서 김정은국무위원장이 최고인민회의14기13차회의연설에서 <만약 미국이 허황한 비핵화집념을 털어버리고 현실을 인정한 데 기초하여 우리와의 진정한 평화공존을 바란다면 우리도 미국과 마주서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언급한 직후, <한>반도비핵화원칙을 재확인한 것이다.
회의에서 조현외교부장관, 루비오미무부장관, 다케시일외무대신은 미일<한> 안보협력, 사이버대응공조 등 그간의 성과를 평가했다.
그러면서 <한>반도비핵화원칙과 대북억제태세를 견지하는 가운데 대북정책과 관련해 긴밀한 공조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