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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낙원의 진모습

12일 노동신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모두다 애국에 순결하고 조국에 충성하자>, <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에서 료해>, <주체화의 불길높이 선철생산에서 혁신>, <혁명의 줄기찬 전진을 담보해준 불변의 진로>, <위민헌신의 길에 새겨진 못잊을 이야기>, <서두수발전소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축하문전달모임 진행>, <락원의 진모습>, <그날의 당세포총회결정서는 길지 않았다>, <발취수첩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니 좋았다>, <실력으로 앞채를 메고있는가>, <농촌의 현대화, 문명화와 시, 군강화>, <당과 국가에 대한 충성>, <지역평화의 암적존재로 되고있는 아시아의 전범국>, <미국의 흉심을 폭로>, <브릭스수뇌자회의 진행>, <지하철도근로자들 파업>, <야만적인 군사작전 계속 확대, 이스라엘반대기운 고조>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모두다 애국에 순결하고 조국에 충성하자

위대한 우리 국가의 장성발전사에 일찌기 없었던 격동적인 화폭이 9월 9일 만수대의사당에 숭엄히 펼쳐졌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에 몸소 참석하시여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성스러운 국기앞에 엄숙한 선서를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온 나라가 그이의 거룩하신 모습을 우러르며 무한한 감격에 휩싸이였다.

뜻깊은 국경절에 조국과 인민앞에 지니신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더욱 굳게 가다듬으시며 사랑하는 조국에 충성하여 그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무궁토록 이어가는데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갈것을 맹세다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면서 누구나 감격의 눈물을 쏟고 북받치는 흥분을 누르지 못하였다.

천만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해가는 한없는 긍지, 존엄높은 주체조선의 아들딸로 태여난 끝없는 행복, 우리 국가의 무진한 강대성에 대한 더없는 영예와 자부가 더더욱 백배해졌다.

70여년전 온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인민의 꿈과 리상을 안고 조국의 하늘가에 높이 떠올랐던 공화국기발이 만수대의사당의 뜻깊은 행사장에서 자기의 존엄높은 기폭에 절세위인의 숭엄한 맹세를 담아싣던 그날의 못잊을 화폭,

온 누리에 빛나는 내 조국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어떻게 엮어지고있으며 과연 무엇으로 하여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힘이 세기의 단상에 끝없이 올라서고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여기에 담겨져있었다.

절세위인의 불같은 애국의 맹약에 어린 숭고한 뜻과 의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륭성시대의 거세찬 흐름을 줄기차게 이어갈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억척같은 신념의 맹세가 날이 갈수록 더욱 맥맥히 높뛰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우리 그날의 기념행사장에 삼가 마음 세워본다.

성스러운 국장과 국기가 찬연히 빛을 뿌리는 만수대의사당에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 기념선서를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국가의 줄기찬 륭성과 번영을 위해 일심매진해가는 전국인민의 열렬한 애국심이 영광의 9월과 더불어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던 때였다. 진리로 뭉쳐진 억센 힘으로 온 세계를 앞서나가리라던 원대한 포부를 엄연한 현실로 펼쳐놓은 영광스럽고 보람찬 투쟁의 불멸할 의의가 력사에 거연히 부각되는 시각이였다. 이 세상 제일 위대하고 아름다운 우리 조국을 더 높이 떠받들고 빛내여갈 불같은 열망으로 숭엄해진 눈빛들이 국기를 경건히 우러르며 애국의 마음들을 하나로 굳게 융합시키고있었다.

그런 속에 위대한 국가수반의 선창에 따라 지도간부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조선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국가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인민의 복리와 국가의 장성발전을 도모함에 언제나 무한히 성실하며 공화국헌법을 철저히 수호하고 법적의무를 엄격히 리행하며 사회주의리념과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고수하고 사랑하는 조국에 충성하여 그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무궁토록 이어가는데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갈것을 성스러운 국기앞에 엄숙히 선서하던 격동적인 화폭,

그날의 선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영광의 국기앞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우리 조선의 불멸할 영광을 위하여 자신에게 스스로 내리시는 신념의 명령이고 애국의 선언이였으며 그이의 마음속에서 언제나 끓어솟는 무한한 사명감의 열화같은 분출이였다. 우리 일군들이 국가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책임있는 일원으로서의 책무와 역할을 다해나가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기대와 믿음의 발현이였다.

진정 그날의 화폭은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제일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우리 인민을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실 불같은 열망을 안으시고 강국의 새 전기를 써나가시는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것이였다.

하기에 당보와 TV를 통하여 공화국창건 77돐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이 진행된데 대한 감동깊은 소식에 접한 온 나라 방방곡곡의 인민들이 한목소리로 격동된 심정을 터치였다.

<우리 국가를 위해, 우리 인민을 위해 그토록 하늘같은 업적을 쌓아올리시고도 뜻깊은 국경절에 국기앞에서 그렇듯 성스러운 애국의 맹약을 다지시니 우리 원수님 같으신 위대한 애국자가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정말이지 희생적인 헌신으로 우리 조국에 거창한 변혁과 발전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또다시 조국을 위한 새로운 분투의 려정을 이어가실것을 국기앞에 맹세하시였으니 북받치는 감격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미처 다 담을수 없는 인민의 그 격정을 모두 합치면 위대한 수령에 대한 우리 인민의 가장 열렬한 흠모와 신뢰의 서사시적화폭이 펼쳐질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선서, 이는 사랑하는 조국을 자신의 온넋으로, 살점처럼 귀중히 여기시며 심신을 다해 떠받드시는 위대한 애국자께서만이 터놓으실수 있는 마음속진정의 분출이며 여기에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자신의 그 모든 위대한 업적우에 국가의 영구한 존립과 무궁한 륭성발전을 놓으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위인적풍모, 성스러운 애국의 세계가 있는것이다.

이 세상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조국에 대한 가장 열렬하고 헌신적인 사랑으로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후손만대의 창창한 미래를 꽃피우는 위인은 없다.

조국에 대한 사랑의 열도에 있어서, 그 숭고한 애국의 리념과 투쟁방식, 한없이 고결하고도 원대한 리상과 쌓으신 업적에 있어서 그이의 애국세계를 따를만한 위인이 그 어디에 있는가.

천만인민의 운명과 후손만대의 앞날까지도 다 맡아안으시고 성스러운 강국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해나가시는 탁월한 정치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애국의 세계는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우리 조국을 굳건히 지키고 국가를 빛내이시려는 비상한 각오와 강철의 의지로 발현되는 가장 고결한 헌신의 세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경절의 뜻깊은 연설에서 이제는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우리 국가의 절대적지위와 안전을 다칠수 없으며 우리 손으로 만들어낸 륭성시대의 거세찬 흐름은 그 어떤 힘으로도 되돌릴수 없다고 언명하실 때 그이께서 헤쳐오신 간고했던 애국려정의 불멸할 자욱자욱이 숭엄히 되새겨져 온 나라가 얼마나 크나큰 격정에 젖어있었던가.

우리의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조국은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지켜야 할 가장 귀중한 존재이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하여 가꾸고 빛내여야 할 삶의 전부이다. 당도 혁명도 조국을 위해 필요하며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인민의 운명과 미래도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강대한 조국이 있고서야 담보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총비서동지의 신조이다.

그래서 그이께서는 위험천만한 화선에까지 서슴없이 나서시여 피어린 개척으로 우리 국가의 영구적인 안전을 확보하는 최강의 힘을 마련해나가시는것이며 우리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시고 열화같은 사색과 창조의 날과 달로 전국이 다같이 진흥하는 거창한 번영의 시대를 앞당겨가시는것이다.

애국의 열망이 한없이 강렬하시여 품고계시는 포부도 그리도 크시고 애국의 표대가 위대하시여 간직하신 리상도 그토록 원대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승리와 변혁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은 사랑하는 내 조국을 세상에서 가장 성스럽고 거룩한 존재로 떠받드시는 위대한 애국자의 불멸할 영상이다.

사랑하는 내 조국을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그이의 숭고한 인생관,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는 그이의 고결한 진정이 그대로 밑뿌리가 되여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이 다련발적으로 일어났다.

진정 우리 총비서동지의 하많은 로고와 헌신의 길들이 이어지고이어져 하나하나 값지게 마련된 조국의 번영이다. 아무리 멀고 험한 곳이라도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쳐가시는 절세의 애국자의 자욱자욱이 초석으로 굳어져 세상에 높이 떠오른 위대한 우리 국가이다.

그 희생적이고도 헌신적인 애국의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때 우리 인민이 안겨살 문명의 별천지들과 따뜻한 보금자리들이 앞다투어 펼쳐지고 지방진흥의 세기적념원이 해마다 눈부신 현실로 꽃펴나고있으며 꿈속에서도 그려보지 못했던 륭성과 번영의 재부들이 조국땅 도처에 련이어 솟아나고있다.

보통의 상식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이 놀라운 전변은 그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치시며 자신의 뜨거운 열과 정을 깡그리 쏟으신 위대한 애국헌신의 산아이다.

뜻깊은 경축행사들에서 존엄높은 우리의 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릴 때면 한없이 숭엄한 격정에 잠기시여 경건히 바라보시고 우리의 국가가 장중히 주악될 때면 한구절한구절 조용히 따라부르시며 사랑하는 조국에 대한 사무치는 정에 휩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우러를 때마다 우리 인민이 그리도 크나큰 격정에 잠기는것은 바로 이 조선을 한품에 안으시고 자신의 온넋과 열화의 정을 깡그리 쏟으시여 오늘의 강대한 국가를 안아오신 그이의 위대한 애국헌신의 세계가 너무도 눈물겹게 어려와서가 아니던가.

인민의 복리와 국가의 장성발전을 도모함에 언제나 무한히 성실하시고 사랑하는 조국에 충성하여 그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무궁토록 이어가는데 온넋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참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의 세계야말로 이 세상 가장 열렬한 애국, 가장 순결한 애국, 가장 헌신적인 애국으로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고있다.

이렇듯 위대하신분께서 뜻깊은 국경절에 국기앞에 서시여 조국에 충성을 맹세하는 엄숙한 선서를 하시였으니 진정 그이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가장 숭고한 애국의 력사를 수놓으시는 만고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엄하신 모습을 우러르면서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조국을 떠받들어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안았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애국헌신의 자욱에 투쟁의 발걸음, 전진의 보폭을 맞추어 조국에 충성다하겠습니다.>…

뜻깊은 국경절의 기념행사장에 자신의 애국의 마음을 세우는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이런 절절한 맹세의 목소리가 울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세계를 가슴에 안고 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애국에 무한히 순결하고 조국에 끝없이 충성하자.

어머니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며 슬기론 창조와 충실한 노력으로 공화국의 존위와 명예를 받들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의 뜻과 리상을 받들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애국의 념원을 얹으며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하여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여나갈 때 조국에 진정으로 충성하는 참다운 애국자라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는한 이 땅은 영원히 평화롭고 번영할것이며 우리 인민의 안녕과 행복은 만년대계로 지켜질것이라고.

우리 조선의 불멸할 영광을 위하여,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에서 영원토록 존엄높고 행복하게 살아야 할 우리 후대들을 위하여 사회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나아가자고.

사회주의가 안고있는 정의와 진리의 힘으로, 애국의 참뜻으로 위대한 인민을 키우시고 심신을 다 바쳐 부흥강국의 활로를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강대한 우리 국가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에서 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총리동지는 전반적인 공사추진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시공단위들에서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으며 특히 공공건물마감공사, 원림록화를 비롯한 모든 작업이 철저히 설계와 공법의 요구에 맞게 진행되도록 작전과 지휘를 더욱 치밀하게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총리동지는 신의주화학섬유공장의 종이생산실태와 개건현대화정형을 료해하면서 과학기술력제고에 힘을 넣어 종이의 질지표들을 부단히 개선하며 대상별, 계통별에 따르는 건축공사와 설비조립 등을 현대화목표에 따라세워야 한다고 말하였다.

정문리역과 위화도사이 철길구간과 압록강대안제방을 돌아보면서 위화도역이 종합적인 수송중심으로 꾸려지는데 맞게 기능성과 실용성을 높일수 있도록 역구내의 시공을 질적으로 하며 철길의 강도를 보장하는데 주목을 돌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를 찾은 총리동지는 소재생산공정에서부터 주물, 주강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과 함께 선진적인 가공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대상설비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자재를 제때에 보장하고 건설감독사업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 기업체들에서 인재관리를 중시하고 생산과 과학연구의 일체화를 실현할데 대한 문제, 련관단위들에서 협동품생산조직을 적극 따라세울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주체화의 불길높이 선철생산에서 혁신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산소열법용광로들에서 둔중한 동음이 울리는 속에 용해공들이 차지마다 쇠물생산량을 늘이기 위해 창조적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10월의 경축광장에 자랑찬 철강재생산성과를 안고 들어설 혁명적열정으로 과감한 실천력을 발휘하고있는 강철전사들의 앙양된 열의속에 련합기업소적으로 선철생산성과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선진기술을 받아들여 철생산원가를 낮추고 주체화된 생산공정들의 운영을 정상화하여 철강재를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합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로동자들의 비등된 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출근길환영과 직관선동,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을 참신하게 조직진행하여 일터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게 하고있다. 일군들은 중요생산단위들에 좌지를 정하고 걸린 고리를 즉시에 풀어나가는 한편 단위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전개하여 생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고있다.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오늘의 증산투쟁에서 김철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자.

이런 철석의 의지와 맹세를 안고 로동자, 기술자들은 일터마다에서 진함없는 용기와 열정을 발휘하고있다.

생산과정에 부닥치는 난관과 애로는 한두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지난 세기 조선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한 천리마시대 강철전사들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김철의 로동계급은 높이 세운 선철생산목표를 어김없이 수행하며 기세좋게 전진하고있다.

용광로1, 2직장의 용해공들이 산악같이 분기해나섰다.

산소열법용광로와 에네르기절약형 산소열법용광로운영을 맡은 용해공들은 한t의 쇠물이라도 더 끓여내기 위해 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용광로1직장의 용해공들은 합리적인 로조작방법을 받아들여 용해시간을 훨씬 단축하고있으며 용광로2직장에서는 얼마전까지 로보수정비를 진행하고 모든 설비들의 가동상태를 면밀히 감시하면서 생산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산소분리기분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산소생산이자 선철생산이라는 관점밑에 힘찬 로력투쟁을 벌리고있다. 이들은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전기를 절약할수 있는 방안을 탐구도입하고 압축기와 랭각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적담보를 마련하면서 산소의 생산량과 질을 다같이 높이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다.

공무보수부문과 원료보장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생산공정들의 기술개조와 보수에 필요한 부속품과 부분품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보장하여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믿음직하게 안받침하고있다.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서

혁명의 줄기찬 전진을 담보해준 불변의 진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을 거창한 창조와 변혁에로 떠미는 강력한 추동력과도 같은 위대한 로선이 있다.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한 우리 당의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총로선이다. 이 로선이 제시된지도 어언 40여년세월이 흘렀다.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에 거대한 자욱을 남기며 기세차게 흘러온 이 격동의 세월은 우리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총로선이 안고있는 과학성과 정당성이 남김없이 발휘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과 강대한 우리 국가의 국력이 만방에 떨쳐진 잊지 못할 나날로 수놓아져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오늘도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총로선이 제시된 1980년대를 경건한 마음으로 되새겨보며 영원한 번영을 담보하는 필승의 진로를 밝혀준 위대한 당에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1980년대에 들어와 우리 인민은 당 제6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신심충천하여 떨쳐나섰다. 허나 사회주의를 허물어버리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더욱 집요해지고 여러 나라에서는 사회주의정권건설리론을 외곡하며 사회주의정권의 기능을 약화시키는 비극적사태도 빚어지고있었다.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인 조건과 형세는 인민정권에 대한 당의 령도를 강화하여 그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을 사회주의의 운명, 사회주의건설의 성패와 직결된 중차대한 문제로 틀어쥐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었다. 이와 함께 사상혁명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기술혁명과 문화혁명을 힘있게 다그쳐 인간개조, 자연개조를 성과적으로 실현하며 사회관계를 사회주의국가의 체모에 맞게 더욱 발전완성시키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을 계속 활력있게 추진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이기도 하였다.

이러한 혁명의 요구, 시대의 요구로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82년 4월 14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합동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인민정권의 과업>에서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이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밀고나가는것을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총로선으로 규정하시였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잊지 못할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뜻깊은 시정연설의 구절들이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린다.

공산주의는 인민정권에 3대혁명을 더한것이다. 인민정권을 끊임없이 강화하며 그 기능과 역할을 높여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철저히 수행하면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되는 공산주의락원이 건설된다. …

우리 수령님의 교시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전 로정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근본지침과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혁명의 형식과 내용, 미래의 공산주의사회의 면모를 뚜렷이 밝힌 고귀한 금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88년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40돐기념 경축보고대회에서 하신 보고 <주체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를 비롯한 여러 로작에서도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총로선을 계속 확고히 견지해나갈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1989년 6월 어느한 나라의 신문사 책임주필이 제기한 질문들에 대답을 주시면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총로선을 계속 확고히 견지해나갈것이며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혁명의 전략과 전술, 사업체계와 사업방법을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감으로써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더욱 높이 발휘하도록 할것이다. …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총로선이 제시된 1980년대는 그 위대한 로선이 우리 혁명과 건설에서 얼마나 놀라운 전변을 안아오고있는가를 웅변해주는 척도였다.

우리의 인민정권은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고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인민의 가슴마다에 억척의 뿌리마냥 자리잡았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불길속에서 우리 인민은 견실한 혁명가들로 더욱 철저히 준비해가며 80년대속도창조로 로동당시대의 일대 번영기를 장엄하게 펼쳐놓았다. 이 가슴벅찬 현실을 두고 진보적인류는 조선에서 인간만세의 우렁찬 함성, 미래사회의 희망찬 고동소리를 들었다고, 조선에서와 같이 주체사상이 있고 3대혁명방식으로 혁명을 해나갈 때 인간은 자기의 도덕적완성을 이룩할수 있으며 인류의 전도는 광명하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뜻을 그대로 이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승리의 신심을 굳게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 당의 총로선을 철저히 관철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더욱 앞당겨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불멸의 로선을 철저히 구현하시여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굳건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나게 구현해오신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총로선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해 굳건히 계승되여 인류의 리상사회인 공산주의사회를 앞당겨오는 우리 인민의 투쟁에 박진력을 더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러 기회에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밑에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이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우리 당의 총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총로선은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담보하는 고귀한 지침이며 우리 인민을 보다 눈부시고 아름다운 미래에로 줄기차게 나아가게 하는 불변의 진로이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이 위대한 로선이 가리킨 진로따라 더욱 과감히 매진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반드시 성취하고 이 땅우에 인민의 천하제일락원, 공산주의사회를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다.



위민헌신의 길에 새겨진 못잊을 이야기

인민을 위해 느끼시는 보람

2013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수물놀이장건설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기쁨에 넘쳐 실내체육관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실내체육관은 볼수록 멋있다고, 우리 인민들과 청소년들이 물놀이장에서 수영과 물놀이를 하고 실내체육관에서 배구를 비롯한 여러가지 운동도 하게 되면 정말 좋아할것이라고 만족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지난 일들이 어제런듯 떠올랐다.

몇달전 찌는듯한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문수물놀이장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수물놀이장에 체육실이 없는데 체육실을 하나 건설하자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실내물놀이장 옥상에 배구장과 바드민톤장, 롱구장이 설치되고 야외물놀이장주변에도 로라스케트장과 모래터배구장 등 체육유희시설들이 건설되게 되여있었기때문이였다.

하나를 주시면 열, 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인민을 위해 또다시 새로운 구상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그 다음날에는 형성안도 몸소 완성시켜 내려보내주시였다.

그토록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건만 그 모든것은 다 잊으신듯 인민들의 기쁨넘친 모습을 그려보시며 미소를 지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인민의 기쁨과 행복에서 가장 큰 기쁨과 행복, 보람을 느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고 살며 투쟁하는 자긍심으로 세차게 높뛰였다.

새로 생긴 휴식각

2019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휴양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준공준비를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스키장으로 향하시였다.

3주로정점에 들리시여 주로를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 일군에게 아무래도 경사가 완만한 3주로정점에 봉사건물을 크게 짓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스키3주로는 경사가 완만하여 정점까지 사람들이 많이 올라올것이라고, 스키3주로정점에 있는 공지에 휴식각을 하나 더 건설하여야 한다고, 휴식각을 주변환경과 잘 어울리게 2층으로 건설하고 여러가지 봉사를 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방금전에도 대봉정점에 있는 휴식각을 돌아보시며 인민들이 리용하는데서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그리도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러시고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세심한 관심을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그러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는 우리 당이 인민들의 건강과 복리증진을 위하여 건설한 온천치료봉사기지인것만큼 사소한 부족점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언제나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그들에게 최상의 문명, 최상의 행복을 안겨주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진정에 떠받들려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스키장에는 휴식각이 또 하나 생겨나게 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창립 60돐에 즈음하여

서두수발전소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축하문전달모임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창립 60돐에 즈음하여 서두수발전소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축하문을 전달하는 모임이 11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덕훈동지와 관계부문, 발전소일군들,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서두수발전소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김덕훈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지난 60년간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선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하여왔으며 전력생산의 줄기찬 동음으로 당과 수령을 옹위해온 서두수발전소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하고 자립경제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천리마세대의 혁명적투쟁이 낳은 자랑스러운 창조물인 서두수발전소는 우리 국가의 만년재부이라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수백차의 가르치심을 주시여 건설과 운영을 지도해주시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두차례나 현지를 찾으시여 과학적인 운영방도를 가르쳐주시고 뜨거운 사랑과 믿음으로 로동계급을 고무해주신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굴지의 대규모수력발전소에서의 끊임없는 생산적앙양은 우리 당에 있어서 언제나 큰 힘이 되여왔다고 강조하였다.

전력생산을 당의 권위옹위전, 당의 령도업적고수전으로 확고히 전환시킨 발전소로동계급의 투철한 사상적각오와 결사관철의 기풍은 해마다 전력생산계획을 초과완수하는 로력적위훈을 낳고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해온 년대기마다에 증산과 혁신의 알찬 실적만을 떳떳이 써올수 있게 하였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최근년간 대형발전기들에 효률높은 수차를 새로 제작설치하고 수백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과 창의고안을 도입하여 발전기들을 새것이나 다름없이 정비하고 수많은 전력을 더 생산한것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으로 만난을 뚫고나가는 완강한 투쟁기풍의 발현이라고 강조하였다.

수력발전소들가운데서 제일 잘 돌아가는 발전소라는 고귀한 평가와 더불어 빛나는 근위칭호와 무수한 모범칭호들은 당에 끝없이 충직한 동력전사들이 발전설비들에는 수명이 있을수 있어도 로동계급의 정신력과 창조력에는 한계가 있을수 없다는 신조를 안고 한W의 전기라도 증산하기 위해 아글타글 기울여온 모든 지혜와 열정의 귀중한 결정체이라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전력증산으로 당을 받들자!>는 신념의 구호를 심장에 쪼아박고 열렬한 애국충심과 견인불발의 노력으로 생산의 동음을 활기차게 울려가고있는 서두수발전소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의 정신세계와 투쟁공적을 높이 평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서두수발전소 지배인 김철호동지, 소장 한학천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어린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받아안은 영광을 깊이 간직하고 전력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경제강국건설의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물관리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과학적으로 하며 기술기능력량을 강화하고 최대한 발동하여 현대화, 과학화의 보다 높은 목표들을 돌파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발전소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을 따라 끝까지 혁명하려는 철석의 신념과 분발의 의지를 백배하며 집단적헌신과 완벽한 실천으로써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는데 참답게 이바지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수필

락원의 진모습

말그대로 락원이다.

특색있는 수산물생산기지와 함께 산기복을 따라 독특한 수백세대의 어촌문화주택들이 그대로 황홀경을 이룬 락원포,

선진적인 생산시설과 가공공정들을 그쯘히 갖춘 바다가양식사업소의 자태도 눈부시고 한폭의 그림마냥 둘러앉은 소층, 단층의 어촌마을들 또한 절경이다. 허나 오늘 우리는 눈앞에 펼쳐진 희한한 경관만을 부감하는것이 아니다.

사회주의락원의 진모습을 바로 여기서 보며 이 땅의 아름다움의 참의미를 여기서 새겨안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 우리 나라, 우리 세상은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며 우리 당이 세우는 모든 정책은 인민을 위한 정책입니다.>

우리 삼가 되새겨본다.

락원포의 절경을 더없이 기쁘게 안아보시며 터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뜨거운 심중을.

우리의 락원포가 이렇듯 아름다운것은 황홀하고 눈부신 경관에 앞서 인민들의 밝은 모습이 력력히 비껴있기때문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땅에 일떠서는 창조물들이 어떻게 되여 그토록 아름답고 세상의 그 어떤 건축물도 따를수 없는 아득한 높이에 있는가 하는 대답이 바로 경애하는 그이의 이 뜻깊은 말씀에 깃들어있다.

우리 다시한번 눈길을 들어 바라본다. 사회주의락원의 뚜렷한 표상, 그 밝은 미래를 떠이고 일떠선 호화주택들을.

그리고 생각한다. 저 리상의 별천지앞에서 주인된 행복감과 긍지에 울고웃는 사람들이 과연 누구들인가를.

그지없이 소박하고 평범한 사람들이다.

허나 그들이 오르는 향유의 층계는 비할바없이 높고 그들이 누리는 문명의 경지는 하늘에 닿는다.

세상을 둘러보면 향락과 사치, 호화와 문명을 자랑하는 건축물들이 얼마나 많은가. 허나 그 웅장화려한 대문들에는 특권계층의 문패가 걸려있고 보기에도 눈이 부신 현란한 창문들은 근로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특권계급의 눈길처럼 매정하고 쌀쌀하다.

초고층에 호화로움을 뽐내는 각양각태의 건축물들이 대다수 근로대중과는 인연이 없는 오늘의 세계에서 단 하나 이 땅에서만은 일떠세운 창조물이 웅장할수록, 백점, 만점짜리일수록 더없이 평범한 인민을 주인으로 받들고있다.

송화거리의 아스라한 80층아빠트정점에서, 화성거리에 일떠선 고가다리형식의 련결봉사망에서, 현대문명이 응축된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에서 만복을 노래하는 사람들이 누구들인가를 세계는 크나큰 놀라움속에 바라보고있다.

지금도 행복의 거리들에서 울리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와 더불어 메아리쳐온다.

완공을 앞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시여 새로 건설한 살림집들은 철저히 집사정이 곤난한 인민들에게 배정해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고 수령의 저택자리에 지은 호화주택구를 진짜 공로가 있는 과학자들과 로력혁신자들에게 주어야 한다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음성이.

수해지역에서 불과 130여일만에 뜻깊은 준공식을 가지는 그 시각에조차 수재민들에게 굳게 약속하고 당결정으로 채택한 완공기일을 거듭 미루어 추위가 닥쳐든 년말에 와서야 완공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이 정말 미안할뿐이라고 말씀하실 때 우리 다시한번 뜨겁게 안아보지 않았던가.

모든것이 완벽한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에도 우리 어버이의 송구함이 깃드는 인민의 별세상을.

준공을 앞둔 여기 락원의 포구를 찾으신 날에도 군내 인민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하루라도 빨리 보고싶다고, 이 계획사업에 대한 평가는 이 고장 인민들로부터 받자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열과 정이 이 땅의 거창한 변혁사의 갈피에 뜨거이 아로새겨졌다.

진정 이 땅에 끝없이 꽃펴나는 인민의 밝은 웃음, 바로 여기에 남들이 지어낼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진정한 아름다움이 있다.

나날이 늘어나는 재부에 앞서 거기서 울려나오는 인민의 웃음소리를 제일가는 자산으로 안으시고 또다시 조국번영의 전구들에로 향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인민관에 떠받들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들 누구나 이 세상 가장 진정한 아름다움을 향유하고있는것이다.

볼수록 아름다운 락원의 포구,

자연이 선사한 동해의 푸른 물도 유정하고 그 기슭에 펼쳐진 리상적인 문화어촌도 황홀하다.

허나 그 모든 신비경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락원사람들의 밝은 모습, 신심에 넘친 목소리는 이렇게 선언하고있다.

이 세상 제일로 위대하신 어버이를 모시여 이 땅은 어디 가나 락원이라고.



그날의 당세포총회결정서는 길지 않았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시되여있는 제2보병사단

17보병련대 2대대 6중대 당세포가 채택한 결정서를 보며

지금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을 완결짓기 위한 마지막공격전이 격렬하게 벌어지는 매우 관건적인 시기이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가 본받아야 할 귀감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용사들이 발휘한 당결정집행정신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7월 전승절에 즈음하여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또다시 찾으시고 전화의 나날에 채택된 당결정서에 대한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우리 잠시 그날의 당결정서들에 맥박치는 용사들의 고결한 투쟁정신을 다시금 되새겨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승세대가 발휘한 위대한 영웅정신을 되새겨볼 때 세인을 경탄케 하고 심장을 격동시키지 않는것이란 하나도 없습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사연깊은 당세포회의 결정서가 있다.

<첫째,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들고 일보도 퇴각하지 말것. 자기에게 부과된 전투명령을 무조건 집행할것.

둘째, 목숨이 붙어있는한 끝까지 싸우라! 탄알을 아끼라!

셋째,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소리높이 부르며 1211고지를 끝까지 사수하자.>

이것은 1951년 가을 1211고지방어전투에 참가하였던 제2보병사단 17보병련대 2대대 6중대 당세포에서 전투를 앞두고 채택한 결정서이다.

결정서를 통해 알수 있는것처럼 그 내용이 간단하면서도 명백하다. 총포탄이 비발치는 고지에서 채택한 결정서는 몇줄 안된다. 또 요란한 표현과 수식사도 없다.

하지만 그 한자한자가 그대로 수령의 명령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 결사의 각오와 원쑤격멸의 의지로 가슴을 끓게 한다.

1211고지를 비롯한 조국의 고지들마다에서 채택된 결정서들에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인민군용사들의 불같은 충실성이 뜨겁게 슴배여있다.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소리높이 부르며>, <당과 수령을 위하여!>라는 결정서들의 문구만 보아도 당과 수령에 대한 용사들의 열화같은 충성심을 한껏 느낄수 있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왜놈의 학정밑에서 가난에 쪼들리고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지긋지긋한 노예살이를 강요당해야만 했던 우리 인민들이 과연 어느분의 덕으로 자유와 권리를 되찾고 행복한 나날을 보낼수 있었는가. 해방후 꿈같은 새 생활은 비록 5년밖에 안되지만 인민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서 다시 태여난 자신들의 삶의 가치, 받아안은 은덕의 무게를 알기에는 너무도 충분했다. 하기에 용사들은 수령님의 하늘같은 은덕에 보답하는것을 마땅한 도리로, 영광으로 간주하고 그이께 충성을 맹세하며 결사전에로 나아갔던것이다.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 이것은 전화의 결정서들에 관통되여있는 사상이고 핵이였다.

그날의 결정서들은 길지 않았지만 집행하지 못한 결정은 단 하나도 없었다.

당결정에 대한 결사집행정신, 바로 이것이 우리가 용사들에게서 따라배워야 할 또 하나의 특질이다.

<일보도 퇴각하지 말것. 자기에게 부과된 전투명령을 무조건 집행할것.>

<목숨이 붙어있는한 끝까지 싸우라!>

몇줄 안되는 결정서이지만 그 한자한자에는 수령의 명령을 결사관철할 용사들의 드놀지 않는 신념과 의지가 멸적의 총탄마냥 재워져있다.

불타는 전호속에서 나무껍질에 새겨진 결정서의 글줄을 한사람, 한사람 돌려가며 읽을 때 용사들의 가슴속에 세차게 고패친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당결정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관철하자는 불변의 맹세였고 당결정집행을 위해 필요하다면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바칠 결사의 각오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같은 신념,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수령님의 명령을 무조건 집행하는것은 전사의 본분이기 전에 도리이고 영예이며 영광이라는 철리를 실생활로 체험한 용사들이였다. 하기에 그들에게는 가장 귀중한 목숨까지 깡그리 바쳐서라도 수령의 명령을 결사집행하는것밖에는 다른 길이 있을수 없었으며 그길에서 주춤하거나 물러선다면 그이상의 수치와 죄악이 없었던것이다.

이렇듯 용사들은 자기의 소중한 목숨을 기꺼이 바쳐 당결정의 무조건적인 집행을 담보하였다.

전화의 결정서들에 슴배여있는 용사들의 조국애는 또 얼마나 강렬한것인가.

자기가 지켜선 고지를, 전호를 나의 집, 조국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단 0.001mm도 내주지 말자고 웨친 용사들의 숭고한 조국애는 오늘날 우리 계승세대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애국을 해야 하는가를 명백히 가르치고있다.

싸우는 고지마다에서 용사들 누구나 엄숙한 눈빛으로 당결정서를 채택하고 수령께 불같은 맹세를 다졌으며 그 한건한건의 당결정들이 결사관철되여 위대한 전승을 떠올렸다.

전화의 영웅전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투쟁기풍, 고결한 풍모는 오늘날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모두가 따라배우고 구현해야 할 사상정신적재부로 되고있다.

전쟁의 3년간 불타던 전장마다에서 채택된 당결정서들, 용사들에게 있어서 그것은 평범한 글줄이 아니였다. 그들은 당결정서의 글줄을 곧 수령님의 명령으로 여겼고 조국의 요구로 받아들였다.

그들은 당결정서를 단순한 글줄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께 다진 맹세로 간주하고 당결정을 천근만근으로 무겁게 대하며 그 집행을 위해 귀중한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였다. 당결정을 집행하는 길은 곧 수령께 다진 맹세를 지키는 길이기에 용사들은 눈을 감는 마지막시각에도 당결정을 꼭 집행해달라고 당부하며,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장렬하게 최후를 마치였다.

당결정의 생명력은 글줄의 길이나 표현의 요란함과 화려함에 있는것이 아니다. 집행자들이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실천하는가 하는데 있다.

세월이 흘렀다고, 포성이 울리지 않는다고 당결정의 무게가 달라지는것이 아니다. 세대가 아무리 바뀌여도 당결정을 목숨처럼 소중히 여기는 당원의 본태는 절대로 변해서는 안된다. 당결정서는 비록 길지 않아도 당앞에 다진 당원의 맹세, 엄숙한 서약의 무게는 조금도 덜어질수 없다.

위대한 전승세대가 가장 엄혹한 국난에 직면해서도 가장 큰 승리와 영광을 안아온것처럼 우리 국가와 인민은 앞으로 그 어떤 도전과 난관이 앞을 막아나선다 해도 용기백배하여 과감히 뚫고넘으며 반드시 부국강병의 대업을 성취해야 하며 적대세력들과의 대결전에서도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여야 한다. 이것은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우리의 의무이다.

길지 않은 당결정서의 한조항한조항의 무조건적인 집행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 위대한 전승을 안아온 전화의 용사들은 오늘도 우리에게 이렇게 웨치고있다.

당결정은 수령께 다진 맹세이며 그것을 천근만근으로 무겁게 대하고 결사관철하는것은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신성한 의무이고 본분이라고.



당정책학습경험

발취수첩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니 좋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합니다.>

당정책학습에서 기본으로 되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 대한 학습에서 연구발취는 매우 중요하다. 자자구구 새기며 깊이 연구발취하는 과정에 로작의 기본사상과 체계, 내용을 환히 꿰들게 되기때문이다.

이로부터 일군들이 로작연구발취에 품을 들이는것은 당연하다.

나도 간판이 아니라 실력으로 사업해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로작학습목표를 높이 세운데 기초하여 연구발취를 꾸준히 해나갔다.

그런데 연구발취한 건수가 늘어날수록 걱정이 생겼다. 이미 학습한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고 계속 공고히 다져나가자면 로작연구발취집을 리용해야 했는데 일정한 제한성이 있었다. 즉 사무실의 책장에 건사하다나니 다른 장소에서는 번져볼수 없었고 또 부피가 커서 가지고다닐수도 없었다.

무슨 뾰족한 수가 없을가.

이런 번민속에 어느날 학습강사의 날 운영에 출연한 뒤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사업과 관련하여 주신 말씀집을 펼쳐들고 뜻깊은 말씀들을 전달하던 나는 명제들밑에 밝혀져있는 출처들을 보는 순간 됐구나 하고 환성을 올리게 되였다.

로작을 연구발취하는데 그치지 않고 해당 로작의 기본사상과 체계, 중심내용을 선뜻 되새길수 있는 주요명제들을 따로 수첩에 발취하여 리용할 생각이 떠올랐던것이다.

이렇게 되여 나는 그 이후부터 로작들을 연구발취할 때면 따로 구비한 수첩에 해당 로작의 주요명제들을 함께 발취하는 습관을 붙이게 되였다.

품은 곱절 들었다. 하지만 그로 하여 얻는 효과는 비할수 없이 컸다.

로작연구발취의 심도가 더 깊어졌다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부피두터운 연구발취집의 도움이 없이도 간편한 발취수첩을 통하여 학습한 로작의 내용을 언제든지 선명하게 되새길수 있었다. 한마디로 말하여 늘 바쁜 사업상특성에 맞게 모임을 앞둔 짬시간이나 군안의 단위들에 지도사업을 나가는 길에서도 임의의 로작을 기동성있게 재학습할수 있었다.

몇달전 양암농장에 나갔을 때에도 그랬다. 농장원들이 영농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키게 하려면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맹활약하여야 하였다.

발취수첩을 펼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을 다시금 깊이 학습한 나는 그곳 당초급선전일군들을 대상으로 하여 학습담화도 진지하게 하고 서한의 기본사상과 체계, 내용을 설득력있게 해설해주면서 그들을 새로이 분발시킬수 있었다.

발취수첩을 더 리용하는것은 이렇게 좋다.

앞으로 실정에 맞는 참신한 학습방법을 적극 탐구, 적용하면서 자질과 능력을 부단히 높여나감으로써 시대가 요구하는 실력가형의 당선전일군으로 더욱 철저히 준비하겠다.

서흥군당위원회 부부장 리남철



실력으로 앞채를 메고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현대과학기술을 열심히 배워야 하며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

지금 일군들치고 모든 일의 앞채를 메야 한다는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명심해야 할것은 그 앞채를 반드시 실력으로 메야 한다는것이다.

그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교훈적인 이야기가 있다.

어느한 공장에서 있은 일이다.

새로운 생산공정을 꾸리는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있는 사실을 알게 된 군의 한 지도일군은 안타까운 심정을 안고 현장에 내려왔다.

현장에서는 공장에 이미 있던 설비를 개조할것인가 아니면 그보다 훨씬 월등한 새 설비를 다른데서 구입할것인가 하는 문제를 놓고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열띤 론쟁을 벌리고있었다.

좀처럼 합의를 볼수 없게 된 그들은 마침 현장에 내려온 지도일군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하지만 그는 결론을 내릴수 없었다. 그 분야의 전문지식이 부족했던것이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날 일군들이 욕망과 결심만으로는 앞채를 멜수 없다. 아무리 각오와 열성이 높아도 실력이 없으면 앞채를 메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제동기, 장애물이 되고만다.

앞채를 멜수 있는 힘은 욕망이 아니라 높은 실력에 있다.

일군들은 오래전에 배운 지식, 그마저도 얼마 남지 않은 밭은 밑천을 믿고 무사분주히 뛰여다닐것이 아니라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부단히 새것을 배우며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 자신의 실력을 올려세워야 한다.

이것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길이다.



농촌의 현대화, 문명화와 시, 군강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의 얼굴이 달라지고 농촌의 어제와 오늘이 뚜렷이 대비되는것으로부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가 시작되고 바로 여기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진면모가 나타나게 됩니다.>

시, 군이 직접 책임지고 집행해야 할 정책적과제들은 매우 많지만 그중에서 농촌진흥은 고도로 중시하고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 시, 군의 3대혁명화를 강력히 다그쳐 모든 혁명진지를 불패의 보루로 다지자고 하여도, 시, 군이 도시와 농촌을 련결시키고 농촌경리를 지도하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자고 하여도 농촌진흥을 가속화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 필수불가결한 사업이 바로 농촌의 현대화, 문명화이다.

농촌의 현대화, 문명화를 다그치는것은 시, 군들의 발전을 떠메고나갈 자체의 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선차적요구이다.

모든 시, 군이 우리 국가특유의 발전면모에 어울리는 힘있고 부유하며 문명한 지역으로 전변되자면 무엇보다 자체의 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 주체가 튼튼히 준비되여야 시, 군의 강화발전을 위한 투쟁과정에 수없이 제기되는 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갈수 있고 지역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이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시, 군의 자체의 력량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이 농촌력량강화이다. 우리 나라에서 농촌은 국토의 많은 부분을 이루고있으며 우리의 혁명력량에서 농업근로자들은 로동계급, 지식인들과 함께 주요구성부분을 이룬다. 농촌력량이 시, 군의 혁명진지를 공고화하는데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은 달라지지 않는다.

우리 당이 지향하는 농촌의 현대화, 문명화는 도시수준에 따라서는 농촌력량의 선진화, 로동계급화를 실현하고 기술혁명의 성과를 빨리 쟁취하자는데 주되는 목적이 있다. 당의 의도대로 농촌의 현대화, 문명화를 가급적으로 다그쳐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수준이 제고되고 수도시민들과 지방인민들, 도시사람들과 농촌주민들의 문화수준, 지식수준에서의 차이가 없어질 때 모든 시, 군이 당중앙과 사상과 뜻으로 억척같이 이어진 일심단결의 보루로 더욱 굳게 다져지고 시, 군들의 경제문화적진흥을 이끌어나갈수 있는 자체의 력량이 백방으로 강화되게 된다.

농촌의 현대화, 문명화를 다그치는것은 시, 군들의 실제적인 변혁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모든 시, 군의 동시다발적이고 실질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은 각 지방, 지역들이 자립적이고 지속적인 발전토대를 구축하고 그에 의거하여 원대한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이다. 시, 군들의 자연지리적특성과 경제적잠재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며 해당 지역들이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되여야 시, 군강화에서 뚜렷한 변화가 일어나고 우리가 목표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그만큼 더 빨리 실현되게 된다.

지금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일정한 차이가 있다. 그러나 문명부강한 국가를 지향하는 공화국의 령역에서는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생활상격차, 지역간불균형을 해소하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농촌의 현대화, 문명화를 강력히 다그치는것이다. 농촌을 현대화하고 문명화하는 과정은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 나아가서 시, 군의 발전잠재력을 강화하고 해당 지역의 면모와 환경을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전변시키는 사업이라고 할수 있다. 농촌을 현대화, 문명화하여야 도농격차가 근원적으로, 종국적으로 청산되고 모든 지역의 전면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지금 농촌에 현대적이며 문화적인 살림집들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과 농촌경리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며 농업생산력을 비약적으로 장성시키기 위한 사업이 국가의 강력한 지원속에 진행되고있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에 의하여 전국의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 병원들을 비롯한 지방중흥의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면 지방의 모든 지역들이 경공업토대뿐 아니라 현대적인 문명과 기술에 의거하는 지속적인 발전환경을 갖추게 된다. 이것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가까운 앞날에 도래할 농촌과 시, 군의 밝은 래일에 대한 확신을 백배해주고있다.

당의 의도대로 농촌의 현대화, 문명화를 실현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해당 시, 군의 사업을 책임진 일군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 시, 군의 일군들은 자기 지역의 발전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각오밑에 농촌발전을 위한 피타는 사색과 탐구,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농촌의 현대화, 문명화를 중시하는 당의 숭고한 의도를 깊이 새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특히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당의 은덕을 실생활로 체감하면서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백배하며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에 분기해나서게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농촌의 현대화, 문명화를 다그쳐나가는데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함으로써 시, 군을 강국의 체모에 어울리는 발전된 지역으로 하루빨리 전변시켜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위대한 강국의 공민답게 살자

당과 국가에 대한 충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

우리 인민모두가 가슴속에 소중히 안고 사는 부름이다.

건국이래 장장 70여년세월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보다 더 성스럽고 존엄높으며 영광스러운 부름은 없다.

그것은 단순히 국가의 한 성원임을 뜻하는 부름만이 아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위대한 나라, 강국의 존위와 명예를 세계만방에 떨치고있는 강대한 국가의 일원이라는 끝없는 자부이다.

위대한 강국의 공민이라는 그 부름을 새겨볼수록 이 세상 그 누구도 누려보지 못한 존엄과 영광을 안겨준 당과 국가에 충성다하려는 열망이 인민의 마음속에서 거세차게 일어솟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불타는 애국의 열의를 안고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습니다.>

위대한 강국의 공민,

어떻게 지닌 영광이고 영예인가를 생각할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혁명해온 지난 10여년의 행로가 어려온다.

한걸음한걸음이 간고하고 험난했지만 조국의 오늘과 미래앞에 참으로 떳떳하고 영광스러운 나날이였다.

그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무비의 국력이 비축되고 온 나라가 눈부시게 천지개벽되는 속에 인민이 누리는 행복은 나날이 커가고 세계각국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열렬한 격찬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으니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이와 같이 높은 경지에 오른적이 과연 있었던가.

공화국의 가장 성스러운 전기가 가장 엄혹한 년대에 씌여지는것을 직접 목격하고 체험할뿐 아니라 위대한 시대의 주인공이 되여 조국의 력사를 새롭게 창조하는 나날에 우리 인민은 절감하였다. 우리 당이 얼마나 위대하고 우리 국가가 얼마나 강대한가를, 그 품속에 사는 긍지와 영예가 얼마나 크고 고귀한가를.

이 숭고한 사상감정은 세상에 오직 우리 인민만이 가지고있는 사상정신적특질이고 우수성인 당과 국가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의 근본바탕으로 되고있으며 그것은 억대의 자산보다 더 억센 힘으로 조국의 전진을 떠밀고있다.

온 나라가 명곡 <우리는 조선사람>을 열창하는 격동적인 현실이 보여주는것처럼 당과 국가를 받들어 강국의 공민으로서 지닌 숭고한 사명과 본분을 다해가려는 우리 인민의 지향은 날이 갈수록 열렬해지고있다.

충성과 애국은 결코 말이 아니다. 그것은 당에서 구상하고 결심하는 모든것, 당에서 제시하는 로선과 정책들을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기어이 관철하는 결사의 실천이며 존엄높은 우리 조국을 더 억세게, 더 높이 떠받들기 위해 땀과 지혜와 열정 지어 생명까지도 깡그리 고이는 무한한 헌신이다.

며칠전 공화국창건 77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성스러운 국기가 휘날리는 국가의사당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닌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모습이 눈앞에 어려온다.

사실 그들은 이 땅 어느 일터, 어느 초소에서나 볼수 있는 평범하고 소박한 근로자들이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남다른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나라에서 맡겨준 직종과 직무에서 자기의 땀과 지혜를 깡그리 바쳐 성실히 일하는것을 삶의 전부로 여기는 고결한 인생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바로 곁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닌 녀성만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그가 바로 논판양어를 장려할데 대한 당의 방침관철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드린 인민군군부대 후방기지의 일군이다.

남들의 눈에 별로 띄우지 않는 자그마한 일터, 전문메기공장도 아닌 단위에서 불과 몇명의 종업원과 가족들과 함께 첫걸음을 떼여 짧은 기간에 논판양어를 성공시켜 당정책의 정당성, 진리성을 힘있게 증명한 이런 사람이 바로 오늘날 시대가 바라는 참된 공민의 본보기가 아니겠는가.

이처럼 당과 조국이 맡겨준 초소에서 당정책과 당결정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 자기가 하는 일이 고생스럽고 불가능한것으로 여겨진다고 하여도 그것이 나라에 꼭 필요한 일이라면 절대로 저버리지 않고 혼심과 정성을 깡그리 쏟아부어 반드시 훌륭한 열매를 맺게 하는 사람이 바로 당과 국가에 대한 충실성을 생명으로 간직한 참된 공민이다.

충성과 애국의 최고표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데 있다.

국경절을 맞으며 국기앞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 기념선서를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영상이 온 나라를 격동시키고있다.

그날의 뜻깊은 연설에서 강대한 이 나라 조선사람답게 지칠줄 모르는 투쟁과 진취적인 노력으로 더 밝고 행복한 미래를 건설해나아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호소는 공화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영웅적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충성심과 애국심을 활화산같이 분출시키고있다.

강대한 이 나라 조선사람답게!

가장 영광스러운 부름, 이 세상 모든것을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않을 고귀한 영예를 가슴에 간직하고 사는 사람이라면 응당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뜻과 정을 같이하고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혁명실천으로 받들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열혈의 충신,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누구나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강대하고 존엄높은 공화국의 공민이라는 근본을 순간도 잊지 말고 당과 조국을 충직하게 받들자. 충성과 애국의 한길에서 강국공민의 존엄과 영예를 더 높이 떨쳐나가자.



지역평화의 암적존재로 되고있는 아시아의 전범국

일본이 지역평화를 해치는 암적존재로 계속 부상하고있다.

이미 잘 알려져있는바와 같이 지난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을 앞두고 채택된 포츠담선언은 일본의 침략전쟁행위를 엄중한 국제범죄로 규정하고 그에 책임있는자들을 엄격히 처벌하며 다시는 해외침략의 길로 나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군국주의를 청산할것과 전쟁수행능력을 파괴할것 등을 요구하였다.

일본은 그해 8월 무조건항복을 선언한 일본왕의 공개방송과 그에 이어 9월에 조인한 항복문서에서 포츠담선언을 수락하고 그 조항들을 성실하게 리행하겠다고 <결의>하였다. 앞으로 군국주의를 추구하지 않으며 평화국가로 영원히 남아있겠다는것을 국제사회앞에 공약한것이다.

그때로부터 80년이 흐른 오늘 일본의 모습은 과연 어떠한가.

정치와 경제, 군사, 사회문화 등 국가사회생활전반에 군국주의적요소들이 만연되고 그 토대우에 드러나고있는 전쟁국가의 위험한 실체이다. 항복시에 다진 <맹세>는 가혹한 징벌을 모면해보려고 흘린 <악어의 눈물>에 불과하였다.

패망으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일본의 전후사는 과거의 전범죄를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외곡미화하면서 군국주의, 복수주의를 재생류포시켜온 력사, <전쟁을 할수 있는 군사대국>을 추구하면서 지역평화를 부단히 위협해온 력사이다.

당연한 력사적귀결인 패망을 수치로 여기는자들이 정치인의 감투를 쓰고 군국주의망령들이 도사리고있는 야스구니진쟈를 무리지어 참배하는가 하면 승벽내기로 과거죄악을 부정하고 력사를 외곡하고있다.

야당들도 거의나 우익보수화되여 정부 및 여당의 군국주의정책에 동조하고있는 판이다. 국민사상탄압과 해외파병을 용인하는 특정비밀보호법, 안전보장관련법, 조직범죄처벌법 등 군사파쑈체제의 수립과 전쟁을 위한 악법들이 정부와 국회에서 거침없이 통과되고있다.

내각부의 일개 국에 속해있던 방위청이 독자적인 성으로 승격된데 이어 군사정책작성부문과 통합막료감부의 요직들에서 문관들이 밀려나 군부에 대한 <문민통제>의 허울도 벗겨졌다. 군부관료들의 영향력이 높아지고있다.

그야말로 군국주의전쟁정책이 일사천리로 추진될수 있는 정치적바탕이다.

경제도 전쟁을 밑받침할수 있게 되여가고있다. 무기수출금지의 속박에서 벗어난 군수산업체들이 무장장비의 국제공동개발에 열을 올리고 국제무기시장에 활개치며 뛰여들고있다. 영국, 이딸리아와의 최신형전투기공동개발을 시작하였으며 오스트랄리아에 신형전투함선을 공동개발의 명목으로 수출하기로 하였다.

<경제안전보장>의 미명밑에 특정한 물자 및 기술들을 취급하는 기업들이 크든작든 당국의 각종 규제들에 얽매이고있다. 원자력, 우주분야의 평화적리용원칙이 거세되고 민간의 기술개발력이 군사분야로 전용되고있다. 재무장화를 재정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페지되였던 국채발행제도가 되살아나 유사시 전쟁수행에 필요한 자금을 단기간에 확보할수 있는 재정질서가 수립되였다.

전쟁국가는 오늘날 일본이 추구하는 공공연한 전략적목표이다.

무력창설초기의 짤막한 <국방의 기본지침>이 국가안전보장전략이니, 국가방위전략이니 하는 부피두터운 전쟁문서로 바뀌고 오직 방위만을 한다는 <전수방위>가 다른 나라의 주권령역에 대한 적기지공격능력보유로 전환되였다. 원거리타격능력, 령역횡단작전능력 등을 부르짖으며 수천㎞의 사거리를 가진 신형순항미싸일, 극초음속미싸일을 개발하고있다. 항공모함형의 전투함선들도 보유하고있다.

군사비를 몇년안에 두배로 늘이려 하고있다. 과거 침략전쟁을 도발하기 직전에 정부예산의 군사비항목을 2~4배로 급증시켰던 때와 흡사하다.

과거 도이췰란드, 이딸리아와 파쑈동맹을 뭇고 세계대전의 불을 질렀던 전례를 답습하여 전쟁진영을 뭇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지역밖의 나토성원국들까지 끌어들여 화약내짙은 전쟁연습소동을 뻔질나게 벌리고있다.

이것이 국제사회앞에 항복을 선언하고 군국주의를 영원히 포기하겠다고 했던 일본이 오늘 과거의 수치를 다 잊고 공공연히 자행하고있는 무모한 행태이다.

전범국인 일본이 군국주의화되였다는것은 더이상 부정할수 없는 현실이며 이 위험한 사조는 해가 바뀔수록 지역평화에 대한 위협의 도수를 더욱 높이는 주되는 요인들중의 하나로 자리잡고있다.



미국의 흉심을 폭로

베네수엘라대통령이 9일 기자회견에서 까리브해에 군함들을 전개하고 지역정세를 긴장시키는 미국의 흉심을 폭로하였다.

그는 미제국주의자들이 지역뿐 아니라 미국자체에도 위험한 도박을 놀고있다고 경고하면서 현 미행정부가 베네수엘라의 극우익세력을 지원하여 정권교체를 노린 새로운 전쟁을 기도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은 저들의 군사행동을 정당화할 목적으로 베네수엘라정부를 마약밀매집단과 련결시키며 거짓말을 퍼뜨리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그러나 미국의 비난과는 달리 베네수엘라는 마약밀매범죄로부터 완전히 해방된 나라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남아메리카지역과 전세계적범위에서의 마약밀매범죄는 모두 마피아와 실제적인 마약집단이 존재하고있는 미국으로부터 직접 시작되고있다고 까밝혔다.

미국이 노리는것은 원유이지 마약밀매가 아니라고 하면서 그는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자연부원들에 대한 통제권을 거머쥐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브릭스수뇌자회의 진행

브릭스수뇌자회의가 8일 화상방식으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성원국 국가수반들과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무역경제와 재정, 투자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의 성원국들사이의 협조문제, 다극세계질서에 대한 위협과 미국의 관세 및 제재에 대한 브릭스의 공동대응문제 등이 토의되였다.

참가자들은 현재 일방주의와 폭력행위가 국제질서에 타격을 주고 국제법과 국제규칙이 위협을 받고있으며 무역이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기 위한 도구로 되여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 엄중한 영향을 미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브릭스성원국들이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고 위기와 도전에 손잡고 대응하며 다무주의를 공동으로 수호하는 한편 국제무역체제를 고수하고 신흥 및 발전도상나라들의 공동의 리익을 수호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또한 우크라이나위기와 가자지대에서의 충돌 등 열점문제들과 관련하여 의사소통을 계속 유지하기로 하였다.



지하철도근로자들 파업

영국의 런던에서 8일 지하철도근로자들이 생존권보장을 요구하여 1주일간의 파업에 진입하였다.

그들은 자기들이 보잘것없는 임금을 받으면서도 장시간의 고된 로동을 강요당하고있는데 대해 개탄하면서 근로자들의 처지개선을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파업으로 지하철도운영이 중지되여 교통에 혼란이 조성되고있다고 한다.



야만적인 군사작전 계속 확대, 이스라엘반대기운 고조

까타르의 수도를 공습, 국제사회가 강력히 규탄

이스라엘호전광들이 9일 까타르의 수도 도하에 대한 공습을 감행하였다.

이스라엘당국은 이번 공습이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의 지휘성원들을 목표로 한것이였다고 공언하였다.

하마스는 자기 대표단이 가자지대에서의 정화문제를 토의하고있던 건물에 공습이 가해졌으며 그로 하여 6명이 살해되였다고 밝혔다.

까타르외무성은 자기 나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행위는 주권침해로, 까타르인들의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에 강력히 대응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란외무성은 까타르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침해하는 이스라엘의 공습만행을 단죄하면서 국제사회가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를 포함한 서아시아지역에서 감행되는 이스라엘의 침략행위에 대해 방관시하여서는 안된다고 경고하였다.

유엔과 아랍국가련맹을 비롯한 국제기구들과 사우디 아라비아, 에짚트, 뛰르끼예 등 많은 나라들도 까타르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만행을 용납될수 없는 국제법위반행위로 락인, 규탄하였다.

살륙만행에 광분, 군사행동을 즉시 중지할것을 요구

이스라엘살인마들이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무고한 주민들에 대한 대량살륙만행에 계속 광분하고있다.

가자지대 보건당국은 9일 성명을 통해 지난 24시간동안에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83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살해되고 22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한편 유엔인도주의사업조정사무소는 가자지대에서 머지않아 새 학기가 시작되지만 70만여명의 어린이가 교육을 받을수 없는 상황에 처해있다고 발표하였다.

* *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9일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군사행동을 즉시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는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이 지속되면서 6만 4 000여명의 주민들이 목숨을 잃고 전례없는 인도주의위기가 초래되였다고 말하였다.

중국은 민간인들의 생명을 해치고 민용시설을 파괴하며 국제법을 위반하는 모든 행위를 규탄한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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