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정치이재명 방미 ... 첫 〈한〉미정상회담

이재명 방미 … 첫 〈한〉미정상회담

이재명대통령이 방미해 25일 트럼프미대통령과 첫 <한>미정상회담을 가졌다.

코리아반도문제에 대해 이대통령은 트럼프에게 <한>반도에 평화를 만들어달라, 김정은위원장을 만나달라거나 <저의 관여로 남북관계가 잘 개선되기는 쉽지 않은 상태인데, 실제로 이 문제를 풀수 있는 유일한 인물은 트럼프대통령>이라며 주도적 역할을 촉구했다.

이에 트럼프는 빠르면 올해 김정은위원장을 만나고 싶다고 피력했다.

미<한> 양국교류와 관련해서는 트럼프는 <한국>이 미 무기·에너지를 구매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앞서 <한국>은 미와 관세협상을 통해 액화천연가스(LNG)를 비롯해 미로부터 1000억달러(약140조원)규모에너지제품을 구매하기로 합의했다.

주<한>미군감축가능성에 대해서는 트럼프는 지금 말하고 싶지는 않다면서 <우리는 (주<한>미군)기지를 건설하는 데 엄청난 돈을 썼고 <한국>이 기여한 게 있지만, 우리가 임대차계약을 없애고 거대한 군기지를 두고 있는 땅의 소유권을 확보할수 있는지 보고 싶다>고 주장했다.

미일<한>협력과 관련해서는 트럼프가 <<위안부>문제가 과거에 몇차례 해결이 됐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더라>며 <일본은 이 문제를 덮고 싶어 했는데 <한국>은 꼭 짚고 넘어가고자 했다>고 지적하자 이대통령은 회담에 앞서 이시바일총리를 만나고 온 것을 강조하면서 <그 전에 가지고 있던 여러 장애요소가 많이 제거됐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편 트럼프는 회담 3시간가량전에 SNS에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숙청 또는 혁명 같이 보인다>라며 <그런 상황에서는 우리가 그곳에서 사업을 할수 없다>는 글을 올렸다.

뒤이어 기자들에게는 <최근 며칠동안 <한국>에서 교회에 대한 압수수색, <한국> 새 정부에 의한 매우 공격적인 압수수색이 있었다고 들었다>며 <심지어 우리 군사기지에 들어가 정보를 수집했다고 들었다>, <그렇게 해서는 안됐을 것인데, 나는 안좋은 일들을 들었다>고 부연했다.

이에 대해 회담에서 이대통령은 <내란상황에 대해 국회가 임명하는 특검에 의해 사실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미군을 직접 수사한 게 아니라 그 부대안에 있는 <한국군>통제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했는지 확인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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