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정치내란특검 〈평양무인기작전〉보고경로 파악

내란특검 〈평양무인기작전〉보고경로 파악

내란특검이 <평양무인기침투작전>보고경로를 파악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특검은 여인형전방첩사령관에게 해당 작전이 가장 먼저 보고됐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드론사방첩부대가 작년 6월4일 작전에 대한 동향보고서에서 <상부지시로 추정되는데 (김용대드론작전)사령관은 상부지시가 아니라고 한다. 방첩사령관에게 직접 설명하겠다고 한다>고 작성한 내용을 확보한 것이다.

다음날인 6월5일 김용대는 여인형에게 연락해 작전을 직접 설명했다고 한다.

특검은 작전이 김용대를 통해 여인형에게 가장 먼저 전달됐고, 이후 대통령실로 보고됐을 가능성을 보고 있다.

특검은 또 김용대가 V(대통령)보고서작성에 직접 관여하고 용산에 가서 V보고서를 직접 보고했다는 드론사내부진술을 확보했다.

특검은 작전에 안보실이나 국군정보사령부가 관여했다는 의혹도 살피고 있다.

드론사관계자로부터 V보고서가 안보실을 통해 대통령에게 보고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보사가 국방과학연구소에 드론에 전단통을 달수 있는지 문의했다는 의혹도 있다.

앞서 여인형은 작전에 대해 사전에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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