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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당조직들은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키는 방탄벽이 되자

21일 노동신문은 <전당의 당조직들의 전투력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불가항력이다>, <<김정일전집> 제66권 출판>, <위민헌신의 자욱우에 꽃펴난 이야기>, <우리 나라 주재 중국대사관이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연회 마련>, <문화정서생활>, <고성군 봉죽농장과 순학농장에 새 마을들이 일떠섰다>, <당조직들은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키는 방탄벽이 되자>, <최근 비내림량과 예견되는 날씨>, <강원도정신이 창조된 곳에서>, <함께 책임지는 립장, 이것이 중요했다>, <새 거리건설장의 깐진 살림군들>, <자랑많은 문학소조>,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경축모임 진행>, <옛 <대영제국>의 전쟁<나들이>는 유쾌한 려행으로 끝나지 않을것이다>, <영국의 분쟁격화책동을 비난>, <나라의 안전과 사회적진보를 위하여>, <국제적인 고립과 비난에 직면한 이스라엘>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전당의 당조직들의 전투력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불가항력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는 새시대 당건설로선의 요구에 맞게 기층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제고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고있다.

대중의 앙양된 혁명적기세를 비상히 고조시켜 일터마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 뜻깊은 올해를 우리당 령도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빛내이자면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백배로 높여야 한다.

전당의 당조직들의 전투력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불가항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강령과 방침들은 전당의 당조직들, 구체적으로는 당세포들이 정확히 접수하고 그 관철을 위한 격렬한 투쟁에 떨쳐나설 때 철저히 집행되고 빛나는 결실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당은 당조직들의 유기적결합체이며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이다. 전당의 당조직들이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떨쳐야 당강화의 일대 전성기가 열리고 당의 구상과 결심이 눈부신 실체로 이루어지며 당의 위업은 백승의 한길로 전진하게 된다.

지난 10여년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당의 당조직들의 전투력강화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이룩되여 권위있는 혁명적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위상이 만방에 힘있게 과시된 긍지높은 나날이였다. 기층당조직인 당세포와 초급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이 제고되고 도, 시, 군당조직들을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의 실천력이 배가되여 온 나라에 당결정관철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전체 인민의 애국의 힘이 그대로 각 방면에서의 실제적이며 발전지향적인 성과로 이어진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절세위인의 손길아래 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당조직들이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이 되고 당 제8차대회 결정과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집행에서 완강한 전개력과 집행력을 발휘해나가게 되였다.

오늘 전당의 당조직들앞에는 자기의 실천력과 활동성을 더욱 높여 당창건 80돐을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이고 올해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는 사변적인 해로 떠올려 백전백승하는 혁명적당이라는 조선로동당특유의 고귀한 명함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다.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고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기 위한 진군속도를 가속화하자면 나라의 모든 지역과 단위들에 피줄처럼 뻗어간 각급 당조직들이 자기의 전투력을 배가해나가야 한다.

현시기 전당의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높이는것은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켜 당의 령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우리당 령도력의 중추이고 정치풍격의 중핵이며 우리 당의 불가항력적인 백전백승의 힘은 유일적령도체계에 있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 온 나라를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만드는 여기에 우리 당을 결심하면 못해내는 일이 없는 강유력한 혁명적당으로 빛내일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혁명적인 정치풍토를 더욱 공고히 다지며 당중앙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당원들은 누구나 당조직에 속해있으며 당원들의 조직사상생활은 각급 당조직들을 단위로 하여 이루어진다. 동맹원들의 정치사상생활을 조직집행하는 근로단체조직들의 활동도 당조직들의 지도와 방조속에 진행된다. 전당의 당조직들이 매 시기 제시되는 당중앙의 사상과 방침을 즉시에 접수하고 정확히 전달침투하여 대중이 당정책을 제 집안일처럼 환히 알게 하고 해당 단위안에 당중앙의 지시를 무조건 집행하는 혁명적인 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확립할 때 당의 령도적권위가 비상히 높아지게 된다.

오늘 우리 당과 혁명대오안에는 수령과 인민이 사상과 숨결을 같이하고 전진의 보폭을 함께 해나가는 혁명적기풍이 철저히 확립되여있다.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당중앙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닌 참된 충신들로 튼튼히 준비되고 당안에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당풍이 더욱 철저히 수립되였으며 혁명대오가 당중앙과 혈맥이 통하는 사상적순결체, 운명공동체로 된것은 전당의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당은 사회주의위업의 향도적력량인것만큼 당의 령도력을 만반으로 다지는 사업은 항상 시대를 앞서나가야 한다. 다가오는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는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우리 당특유의 정치풍토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모든 당조직들이 전투력을 배가하여야 전당에 신념화되고 순결한 충실성의 전통과 기풍이 더욱 확고히 지배되고 우리 당은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분수령으로 하여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서의 진모습을 더욱 뚜렷이 하며 자기의 행로에 백승만을 아로새기게 될것이다.

현시기 전당의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높이는것은 온 나라에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더욱 기세차게 타오르게 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혁명적당의 백전백승하는 힘은 옳바른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고 그 관철에로 대중의 힘을 남김없이 조직동원하는데서 뚜렷이 발현되게 된다. 혁명발전의 합법칙성과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 우리 인민의 지향에 맞게 책정명시한 과학적인 정책관철에로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총집중, 총동원하는 우리 당의 실천력은 비길데없이 위력하다.

당에서 제시한 로선과 정책들을 하나하나 빛나는 현실로 이어놓자면 당조직들이 자기의 전투력을 백배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의 기본임무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이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 결정지시는 어느것이나 다 당조직을 통하여 대중속에 전달되고 그 집행을 위한 투쟁이 조직전개되며 결속되게 된다. 해당 지역과 부문, 단위에서의 당정책관철은 각급 당조직들이 조직동원자적, 방향타적역할을 어떻게 수행하며 자기의 전투력을 얼마나 발휘하는가에 의하여 결정된다.

올해에 들어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애로와 난관은 겹쌓였지만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교육, 국방 등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기세차게 벌어져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지난 시기보다 높아진 인민경제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는 기운이 고조되고 건설부문에서 계획하였던 방대한 건설과제들이 일정대로 진척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이 모든 성과들의 바탕에는 강력한 사상공세와 치밀한 작전, 구체적인 임무분담과 능숙한 정치적, 정책적지도, 맵짠 총화와 재포치사업으로 단위사업을 드세게 내밀며 당정책관철전을 완강히 주도해나간 각급 당조직들의 역할이 깃들어있다. 현실은 당조직들이 공세적이며 박력있는 조직정치사업을 벌려야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운이 약동하고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이 높이 발휘되며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진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검증하는 효과적인 계기로 된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는데 지향점을 일치시키며 당정책관철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전당의 당조직들이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당결정관철에서 조직력과 전투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 당이 결심한 모든것이 승리적으로 결속되게 되고 불패의 조선로동당의 권위는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게 될것이다.

현시기 전당의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높이는것은 우리 당을 규률로 강건하고 위용떨치는 위력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규률은 혁명적당의 생명이며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기본담보이다. 오랜 력사와 훌륭한 전통을 가진 당이라고 하여도 당안에 혁명적인 제도와 질서가 서있지 못하면 온갖 비조직적이며 부정적인 요소가 싹트고 자라나 당의 근본성격과 혁명적당풍을 고수할수 없게 되며 나중에는 자기의 존재를 끝마치게 된다. 강철같은 규률의 반석우에 백전백승하는 당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

오늘 당안에 혁명적규률을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당조직들이 노는 역할은 대단히 크다. 각급 당조직들이 직능에 따라 사업하는 제도와 질서를 더욱 강화하고 사소한 당규률위반행위에 대하여서도 비타협적인 투쟁의 도수를 높여야 혁명대오의 굳건한 결속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고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면모가 세련되게 된다.

우리 당은 혁명앞에 전례없이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는 오늘날 강력한 규률제도로써 당내에 건전한 정치풍을 확립하기 위한데 특별히 힘을 넣고있다. 규률건설을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제시함으로써 당내규률강화의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를 마련하고 일부 간부들속에서 나타나는 불건전하고 비혁명적인 행위들에 대하여 즉시에 문제를 세우고 바로잡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전개한 우리 당이다. 전당에 엄격한 규률준수기풍과 칼날같은 기강을 세워 규률로써 자기의 존립과 발전을 굳건히 담보해나가고있는것으로 하여 조선로동당은 전투력있고 기백있는 불패의 당으로 더욱 강화되고있다.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혁명적당풍확립의 해, 전당강화의 해로 삼아 규률로 강건하고 혁명적당풍으로 활력넘치는 집권당건설의 새로운 단계를 힘차게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다. 전당의 당조직들이 당규률건설에서 자기의 책임을 다해나갈 때 우리 당은 그 어떤 도전속에서도 안정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이룩하며 자기의 기폭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게 된다.

모든 당조직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사명을 억척같이 걸머지고 자기의 전투력을 백배함으로써 올해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빛나게 완수하는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고 우리 당을 주체혁명의 강위력한 전투적참모부, 백전백승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할것이다.



<김정일전집> 66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66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2003년 3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서한, 담화를 비롯한 53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로선은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겹쌓이는 난관을 뚫고 대비약, 대변혁을 이룩하기 위한 혁명적인 로선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이 제시한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자>에서 시대와 혁명의 요구에 맞게 국방건설과 경제건설, 인민생활문제를 가장 옳바르게 결합시키고 다같이 최상의 수준에서 성과적으로 풀어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로작 <전투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부대의 전투력을 튼튼히 다져야 한다>, <모든 면에서 전군의 모범이 되여야 한다> 등에는 인민군대에 최고사령관의 명령, 지시에 절대복종하고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군풍을 철저히 세우며 정치사상교양을 실속있게 진행하고 전투훈련을 강화하여 모든 군인들을 일당백의 싸움군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함경남도의 경제, 문화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자강도에 펼쳐진 오늘의 현실은 강계정신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평양화장품공장은 인민의 사랑을 받는 공장으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공장으로 되여야 한다>에서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 이르는 곳마다에 중소형발전소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여 전력문제를 풀며 여러가지 좋은 화장품을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공급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적지적작, 적기적작의 원칙에서 작물과 품종을 배치하고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며 농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국가적보장사업을 잘하는것을 비롯하여 농업생산과 농촌건설에서 위대한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과업들이 <우리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 명시되여있다.

로작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에는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하여 나라의 경제를 현대화, 정보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나갈데 대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은 군인들과 인민들을 사회주의수호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추동력의 하나이다>,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에는 교양적가치가 큰 현실주제의 작품을 많이 내놓아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인가족예술소조가 당정책적요구를 민감하게 반영하고 현실에 발을 든든히 붙인 작품을 많이 내놓아 군인들과 인민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데 참답게 이바지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될데 대한 문제, 음악대학을 최상의 수준에서 현대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문제, 청년들과의 사업을 계속 잘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 제66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확증된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로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을 힘있게 고무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



위민헌신의 자욱우에 꽃펴난 이야기

인민들의 호평을 받을수 있게

2014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되여 조업을 앞둔 갈마식료공장을 찾으시였다.

생산지령실, 가공실, 랭동실 등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갈마식료공장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물고기가공기지의 본보기, 표준으로 꾸리자는것이 당의 의도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건설이 완공단계에 이른것만큼 공장의 내외부를 손색없이 꾸리며 가공실들의 배수 및 통풍체계를 잘 세우는것을 비롯하여 생산현장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가르치심을 자자구구 새겨안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수산물가공품을 더 많이 안겨주시기 위해 공장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몸소 공장의 명칭까지 지어주시였으며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고도 이렇듯 끝없는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윽고 격정에 겨워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공장에서 맛에 있어서나 질에 있어서 다른 나라 수산물가공품들을 압도하여 인민들속에서 호평을 받을수 있는 좋은 제품들이 꽝꽝 쏟아져나와야 한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그이의 숭고한 뜻대로 인민들이 선호하는 맛좋고 질좋은 수산물가공품을 생산해낼 마음속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하나의 미흡한 점이라도 있을세라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대적인 대중승마봉사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미림승마구락부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시원하게 탁 트인 벌판에 모래주로와 잔디주로, 청석도로들이 쭉쭉 뻗어있는 모습은 볼수록 장관이였다.

기쁨에 넘쳐 승마주로를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동행한 일군들은 우리 인민들이 하루빨리 승마운동을 하게 해주시려고 그이께서 바쳐오신 로고와 심혈이 뜨겁게 마쳐와 가슴뭉클해짐을 금할수 없었다.

이윽고 주로옆의 건물들과 주로들을 일별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잔디주로와 청석도로사이에 물도랑을 쭉 내주어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일군들은 그이의 말씀이 계신 뒤 승마주로주변의 지형을 다시금 살펴보았으나 비가 올 때 잔디주로가 물에 잠길 정도로 주로의 지형이 낮은것은 아니였다.

그러시면서 지금의 잔디주로는 장마철 같은 때에 비가 많이 오면 물이 흘러들게 되여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야외관람대지붕을 가리키시면서 건물들의 처마끝에서 떨어지는 락수물이 주로에 흘러들지 않게 하기 위한 대책도 세워야 한다고 거듭 이르시였다.

일군들은 건물과 주로를 련관시켜 생각해보면서 경애하는 그이의 가르치심에 경탄을 금할수 없었다.

자세히 보니 건물에서 주로쪽에로 지면이 약간 비탈져있었고 주로옆으로는 정각모양의 야외관람대와 승마지식보급실, 실내승마훈련장과 같은 건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서있는것이 아닌가.

그이의 말씀대로 비가 내릴 때면 넓은 면적의 지붕우에 쏟아져내리는 비물이 락수로 되여 고스란히 주로에 흘러들게 되고 잔디주로는 물창으로 될수 있었다.

우리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승마봉사기지에 조금이라도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그리도 마음쓰시며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도록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그려보았다.

위대한 어버이의 이렇듯 뜨거운 사랑과 다심한 은정에 떠받들려 미림승마구락부에 말발굽소리 높이 울리고 인민의 기쁨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게 될 그날을.



우리 나라 주재 중국대사관이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

전쟁승리 80돐 기념연회 마련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이 마련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연회가 20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문화상 승정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박명호동지, 대외경제성 부상 류은해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왕아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대사관 성원들, 체류중 중국손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왕아군 특명전권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류례없이 간고한 항일전쟁의 승리는 중국인민뿐 아니라 평화와 정의를 사랑하는 전세계 인민들의 위대한 승리이라고 말하였다.

중조친선은 피어린 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마련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특히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중국인민의 친근한 벗이신 김일성동지께서는 동북항일련군과 함께 일본침략자들과의 결사전을 벌리시여 중국인민항일전쟁승리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언제나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중조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이룩하신 중요한 공동인식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고 량국인민들의 행복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이바지할 용의를 표명하였다.

다음으로 승정규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항일성전에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조중 두 나라 선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고 항일전쟁의 승리가 제2차 세계대전을 세계반파쑈민주력량의 승리로 종결짓고 국제관계에서 독립자주와 평화가 주류를 이루게 하는데 거대한 공헌을 한 세계사적사변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는 조중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숭고한 의도에 맞게 반제자주,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길에서 맺어진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중국동지들과 함께 공동으로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중국인민이 앞으로도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화민족의 부흥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행정에서 보다 새로운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조중친선협조관계의 보다 훌륭한 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

한편 이에 앞서 청진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총령사가 마련한 사진전시회와 기념연회가 진행되였다.



정치용어해설

문화정서생활

문화정서생활은 높은 문화적소양을 가지고 유쾌하고 아름답고 고상하게 누리는 정서생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조건을 잘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온 사회에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철저히 세워 모든 근로자들이 생활을 문화정서적으로 하도록 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이다.

문화정서생활은 사람들의 다종다양한 문화정서적요구를 충족시킴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높은 문화적소양과 풍부한 정서, 고상한 도덕을 지닌 참다운 혁명가의 풍모를 갖출수 있게 한다. 또한 일터마다에 락천적이며 다정다감한 분위기가 차넘치도록 하여 집단의 단합과 투쟁력을 강화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전진이 일어나게 한다.

문화정서생활의 성격과 수준은 사회제도와 사람들의 계급적처지에 따라 달라진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여지없이 유린되고 극소수의 착취계급이 주인행세를 하고있는 반동적인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근로자들의 참다운 문화정서생활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고상한 문화정서생활은 오직 인민대중이 주인이 된 사회주의사회에서만 활짝 꽃펴날수 있으며 사회가 발전할수록 그에 대한 요구는 끊임없이 높아진다.

온 사회에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세우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사람들이 생활을 락천적으로 다정다감하게, 문화위생적으로 하도록 하는것이다. 그러자면 대중체육활동과 군중문화예술활동에 적극 참가하여 누구나 문화적소양을 높여야 한다. 이와 함께 거리와 마을, 가정생활을 문화위생적으로 꾸리며 옷차림과 몸단장을 언제나 깨끗하고 고상하게 하여야 한다.

온 사회에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세우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사람들이 문화도덕생활을 잘하고 공중도덕을 자각적으로 지키도록 하는것과 함께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이 사업을 틀어쥐고 적극 내미는것이다.



금강산기슭의 문화농촌들에 펼쳐진 새집들이경사

고성군 봉죽농장과 순학농장에 새 마을들이 일떠섰다

온 나라 농촌을 살기 좋은 인민의 지상락원으로 전변시키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가 자랑찬 현실로 펼쳐지는 속에 고성군 봉죽농장과 순학농장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명산으로 이름높은 금강산기슭에 다양한 형식의 소층, 단층살림집들과 수백그루의 나무, 꽃관목들이 경관을 이룬 농장마을들은 로동당시대 농촌진흥의 참모습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농촌건설을 중요한 국책으로 내세운 당의 뜻을 받들고 고성군에서는 건설려단의 기능공력량강화와 자재보장을 선행시켰으며 능률높은 건설장비, 기공구들을 활용하여 공사를 힘있게 다그쳤다.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지방원료에 의거한 건재품생산과 시공의 질제고를 일관하게 틀어쥐고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며 정치성과 현대성, 문화성이 보장된 아담한 문화주택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19일에 고성군 봉죽농장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에는 강원도와 고성군의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는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새 살림집들에 보금자리를 펴게 된 농장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가까운 앞날에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시킬 웅대한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농촌살림집건설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당의 은덕을 깊이 간직하고 고향마을을 보다 아름답게 꾸리며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당 제9차대회를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인민의 문명과 복리증진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며 불면불휴의 헌신으로 이 땅우에 우리식 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언제나 잊지 않고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며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황금나락 설레이는 풍요한 가을을 펼쳐놓을것이라고 말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흥겨운 농악무와 축하공연무대가 펼쳐지고 일군들이 문화주택의 주인들을 찾아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최대로 긴장각성하여 재해성기후에 철저히 대처하자

당조직들은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키는 방탄벽이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지구온난화가 초래하는 재해성이상기후현상이 더욱 빈번해지고있는 오늘 자연재해방지는 곧 인민들의 생명안전이고 경제발전이라고 할수 있다. 때문에 당에서는 폭우와 큰물, 태풍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위기대응대책을 똑바로 세울데 대하여 벌써 한두번만 강조하지 않았다.

지금 많은 지역과 단위 당조직들이 자연재해방지사업의 중요성과 절박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재해성이상기후현상에 철저히 대처하기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조직전개해나가고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일부 지역과 단위 당조직들에서는 피동적인 자세에서 우의 지시를 그대로 전달포치하는것으로 그치고 여러가지 조건을 내세우며 재해방지능력강화를 위한 사업을 형식주의적으로, 요령주의적으로 진행하고있다.

다른 사업에서와 마찬가지로 자연피해를 최소화하여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당결정집행을 확고히 담보해나가는데서 당조직들의 주동적이며 책임적인 역할은 관건적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방탄벽>이라는 세 글자의 의미를 다시금 깊이 새겨보며 주동적이고 책임적인 위치에 서서 자연피해를 줄이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조직전개해나가야 한다.

첫째도 둘째도 인민의 생명안전이 기본이다.

당조직들은 지난 시기에는 어떠했든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 큰물과 폭우, 비바람이 들이닥쳐 피해를 줄수 있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인민의 생명안전에 위험을 줄수 있는 사소한 요소들도 모조리 찾아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시급히 바로잡아야 한다.

자기 지역과 단위의 모든 건물과 시설물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장악하고 해당한 대책을 따라세우며 위험한 징후가 조금이라도 예견되면 즉시적인 대책을 취하여야 한다.

당책임일군들부터가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귀중한 인민의 생명안전을 목숨바쳐 담보해야 한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재해방지를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헌신분투하여야 한다. 지시를 주고 결과를 보고받는 식으로가 아니라 직접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공간과 허점들을 빠짐없이 찾아 필요한 조직사업을 구체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사상동원사업을 박력있게,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자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은 몇몇 사람의 힘으로는 안된다.

당조직들은 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자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의 중요성과 위기대응방법, 행동질서를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해설과 교양을 실정에 맞게 공세적으로 진행하여 전체 인민이 재해방지사업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자기 고향과 마을, 일터를 지키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스스로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위기관리사업에서 최대의 적은 요령주의, 형식주의이다.

자연의 광란앞에서 요행수를 바라며 요령주의, 형식주의를 부리는것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다.

당조직들은 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 관개구조물보수를 비롯하여 큰물과 폭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들을 당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보다 실속있게 내밀어야 하며 이에 대한 요구성을 특별히 높여야 한다. 이와 함께 비상동원체계를 다시금 따져보고 긴급정황시 주민들과 종업원들, 설비들을 안전하게 소개시킬수 있는 대책을 철저히 강구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다시금 자각하고 자연의 도전을 이겨내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비상한 실천력을 발휘함으로써 자기 지역, 자기 단위를 굳건히 지키고 올해 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을 확고히 담보해나가야 할것이다.



최대로 긴장각성하여 재해성기후에 철저히 대처하자

최근 비내림량과 예견되는 날씨

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지난 16일부터 19일사이에 구장군 547㎜, 녕변군 537.3㎜, 덕천시 458.3㎜, 태천군 405㎜, 녕원군 401.4㎜, 문덕군 398.7㎜, 맹산군 374㎜, 순천시 337.4㎜, 안주시 334.2㎜로서 비내림량이 제일 많다.

더우기 18일 18시부터 19시까지 벽성군에는 131㎜, 해주시에는 80.8㎜의 폭우가 내리였다.

22일-23일에 서해안중부이북을 위주로 대부분 지역에서 비와 소낙비가 내리겠으며 특히 평안북도와 자강도의 여러 지역에서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벼락이 치고 돌풍이 불것으로 예견된다.



련속기행

백두산에서 송악산까지(11)

강원도정신이 창조된 곳에서

강원도로 향하는 우리의 머리속에 떠오르는 하나의 시대어가 있었다.

강원도정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나라가 따라배우도록 높이 내세워주신 위대한 시대정신의 고향, 자력갱생의 선구자도를 찾아가는 우리의 마음은 참으로 류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강성국가건설대업과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반드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룩하여야 합니다.>

원산군민발전소 언제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했다. 원래 산이 많은 강원도인지라 웬만한 계곡과 령길쯤은 례사로운것이지만 깊고깊은 골짜기들을 쉼없이 지나며 우리의 마음은 더없이 숙연해졌다.

바로 이길이 아닌가.

지금으로부터 9년전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력갱생의 고귀한 창조물로 일떠선 원산군민발전소 언제를 찾아오신 사연깊은 길!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발전소를 일떠세운 강원도인민들의 위훈이 더없이 소중하시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한겨울의 맵짠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몸소 이런 산세험한 곳까지 찾아오신것 아니던가.

깊은 생각속에 오래동안 산길을 달려 마침내 거창하게 솟아오른 원산군민발전소 언제에 오르자 장쾌한 광경이 우리의 눈앞에 펼쳐졌다.

산중의 바다를 방불케 하는 드넓은 대인공호수와 발전소저수지를 품어안은 아아한 산발들…

바로 이곳이 위대한 시대정신이 탄생한 력사의 지점이라는 생각에 우리의 가슴은 마냥 벅차올랐다.

우리와 만난 원산군민발전소 언제관리작업반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영광의 그날 언제에 새긴 <자력갱생>이라는 글발을 보니 힘이 난다고, 원산군민발전소 언제는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하여 투쟁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그 글발을 바라볼 때마다 강원도사람의 본분을 더욱 가슴깊이 새겨안군 한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이렇게 덧붙였다.

<보시다싶이 여기는 깊은 산골이고 둘러봐야 산과 물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눈엔 파도소리, 웃음소리 넘치는 갈마반도의 인파십리며 원산시의 불야경이 다 보이는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깊은 산중의 일터이지만 우리의 긍지가 남다른게 아니겠습니까.>

사람들의 눈에 선뜻 띄지 않는 외진 곳에서도 애국의 성실한 땀방울을 바쳐가는 미더운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지켜가는 언제가 어찌 굳건하지 않으랴.

깊어지는 생각속에 그들과 헤여진 우리는 발전소언제를 내리시는 길로 원산군민2호발전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자욱을 따라 또다시 수백리길을 달렸다.

우리가 원산군민2호발전소에 이르렀을 때는 마식령의 산발들에 석양노을이 비끼기 시작할무렵이였다.

천험의 산발들을 꿰뚫은 물길굴에서 원산군민2호발전소까지 압력철관로가 거연히 내리뻗은 모습이 까마득하게 바라보였다.

우리는 이곳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에서 뵈온 원산군민발전소 지배인 추명길동무를 만날수 있었다.

발전소건설에도 참가하였고 조업당시부터 오늘까지 지배인으로 사업하고있는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전소에 찾아오시였던 못잊을 그날을 가슴뜨겁게 추억했다.

전력생산의 동음 드높은 발전소를 돌아보시며 강원도에서 시, 군들의 주민생활용전기는 물론 지방공업공장들을 돌리는데 필요한 전기도 자체로 보장하고있다니 자신께서도 기쁘다고 하시면서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있어 자기들의 일터는 온 나라가 다 아는 일터로, 전력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는 자랑많은 단위로 될수 있었다는 그의 이야기를 감동깊게 들으며 우리는 발전기실에 들어섰다.

<저 그림을 좀 보십시오.>

그가 가리키는 곳을 바라보니 원산시의 불야경을 형상한 대형벽화가 한눈에 안겨왔다.

이곳 종업원들은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저 그림을 배경으로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하면서 어렵고 힘든 일이 나설 때마다 그날의 일을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새힘이 솟구친다고 너도나도 이야기했다.

그들속에는 10여년전의 발전소건설자로부터 오늘은 집단과 동지들의 존경을 받는 발전소의 혁신자로 미더웁게 성장한 종업원들도 있었다. 영예군인의 몸으로 발전소건설에도 참가하고 지금은 발전소에서 성실한 애국의 땀을 바쳐가고있는 리영철동무가 바로 그러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강원도사람들을 불굴의 투사,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라고 불러주신 곳이 바로 우리 발전소입니다. 그러니 발전소건설이 끝났다고 해서 어떻게 영광의 일터를 뜰수 있겠습니까.>

리영철동무는 이렇게 말하며 안해도 발전소에서 함께 일하고있다고, 자기들의 가슴에는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에 더 높은 전력생산성과로 보답할 열망뿐이라고 진정을 터놓았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말씀을 높이 받들고 인민들의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위해 전력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었다.

그 과정에 발전소는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고 2중모범기술혁신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다음날 이른아침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각별한 관심속에서 또 하나의 자력갱생의 창조물로 일떠서 그 위력을 과시하고있는 강원도양묘장을 찾았다.

양묘장에 도착하니 수십정보의 넓다란 면적에 일떠선 종합적인 나무모생산기지가 한눈에 안겨왔다.

우리와 반갑게 인사를 나눈 이곳 일군은 지금으로부터 7년전 7월의 일요일 삼복의 찌는듯한 무더위를 헤치시며 양묘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원도사람들의 투쟁기풍과 정신세계가 확실히 다르다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이렇게 요란한 양묘장을 건설한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 탄복하게 된다는 값높은 평가의 말씀을 주시였다고 뜨거움에 젖어 이야기했다.

이어 우리는 일군과 함께 양묘장을 돌아보았다.

돌아볼수록 한해에 수천만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하는 대규모나무모생산기지가 다르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지경판온실과 야외적응구, 야외재배장을 돌아본 우리에게 일군은 과학기술보급실까지 봐야 양묘장을 다 돌아본셈이라고 이야기하면서 그곳으로 안내하였다.

과학기술보급실에서는 많은 종업원들이 나무모생산과 관련한 선진과학기술자료들을 열람하고있었는데 그들속에서 중년나이에 이른 사람들의 모습이 류달리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알고보니 그들은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된 양묘공들이였다. 그들중 한명이 <우리 당정책이 좋고 세월이 좋아 40대 나이에도 이렇게 대학생이 되였습니다.>라고 말하자 사람들의 얼굴마다에 웃음꽃이 활짝 피였다.

우리가 양묘장을 돌아본 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보답해갈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불같은 지향을 가슴후덥게 안아본 뜻깊은 시간이였다.

강원도양묘장에 이어 원산구두공장과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을 비롯한 우리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고 강원도정신이 힘있게 맥박치는 여러 단위들을 돌아보며 우리는 확신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따사로운 손길이 있어 평범한 인민들도 위대한 시대정신의 창조자로 값높은 삶을 빛내여갈수 있다는것을.



함께 책임지는 립장, 이것이 중요했다

중구공공건물건설사업소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단위사업이 잘되여나가자면 당, 행정배합이 잘되여야 하고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가 실속있게 진행되여야 한다.

하다면 여기에서 가장 기초적인 문제는 무엇인가.

우리는 최근년간 당의 건설정책을 뚜렷한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가는 중구공공건물건설사업소 초급당위원회 사업을 통하여 그 대답을 찾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사업이 잘되지 않을 때에는 행정경제일군들보다 더 안타까와하며 긴급한 경제과업이 제기되면 그들과 같이 발벗고나서 일을 전투적으로 해제껴야 합니다.>

지난해 사업소에는 건설현장에서 매일 진행되는 총화모임에 모든 당초급일군들이 의무적으로 참가하는 체계가 새로 세워졌다.

여기에는 동기가 있었다.

어느날 초급당비서 김혁일동무는 한 부문당비서가 사업소적인 총화모임에 빠진 사실을 알게 되였다.

료해를 심화시키는 과정에 다른 당초급일군들속에서도 드문히 이런 현상이 나타나군 한다는 문제가 제기되였다.

이것은 명백히 행정경제사업을 관조적으로 대하는 그릇된 태도로부터 산생되는 편향이다. 이런 각도에서 문제를 분석한 초급당위원회는 당초급일군들 특히 사업소에서 중추적역할을 수행해야 할 부문당비서들속에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관점을 다시금 똑바로 세워주기로 하였다.

이렇게 되여 모든 당초급일군들이 현장총화모임에 의무적으로 참가하여 직장과 사업소앞에 나서는 크고작은 모든 문제들에 관심을 두게 하는 체계를 세웠던것이다.

이렇게 하니 그들은 자기 직장뿐 아니라 사업소의 전반적인 실태까지 환히 알수 있었으며 중요하게는 직장장의 립장에서 행정사업을 함께 책임지며 당적으로 적극 떠밀어주려는 기풍이 서가기 시작하였다.

초급당위원회는 이에 그치지 않고 당초급일군들속에 단위의 혁명과업수행정형을 놓고 자기 사업을 평가받아야 한다는 관점을 깊이 심어주었다.

뒤떨어졌던 2직장을 추켜세우던 과정을 보아도 그렇다.

부진상태에 있는 직장실태를 료해하는 과정에 초급당위원회가 특별히 관심을 돌린것은 당초급일군의 사업정형이였다. 그는 맡은 사업에 대한 책임성이 있다고는 하지만 뒤떨어진 공사실적을 두고 안타까와하는 직장장의 고심을 함께 풀어나가려는 립장에 서지 못하고있었다.

행정경제사업과 분리된 순수한 당사업이 과연 무엇에 필요한가.

초급당일군은 그와 진지하게 마주앉아 사업의 중심고리를 똑바로 찾아쥐도록 방향을 주고 당면한 건설과업이 긴박할수록 종업원들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직장장의 행정지시가 철저히 집행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일깨워주었다.

그후 이 직장에서는 적지 않은 종업원살림집을 보수해준것을 비롯하여 생활조건보장에서 개선이 있었으며 그것은 직장의 사업실적으로 그대로 이어져 오늘은 사업소적으로 앞선 순위에 오르게 되였다.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에서 반드시 언급하여야 할 또 다른 측면이 있다.

행정경제사업의 제일 어려운 모퉁이들을 언제나 당일군들이 함께 맡아나서고있다는 점이다.

부재보장문제만 보아도 그렇다. 올해에 들어와 조립식건설이 본격화되는것으로 하여 공정순위에 맞는 부재들을 원만히 보장하는것이야말로 건설성과를 결정짓는 관건적인 문제로 나섰다.

이것을 스스로 당적분공으로 맡아안고 수십일동안 발이 닳도록 뛰여다닌 사람들은 초급당일군들이였다.

기중기쇠바줄문제를 비롯하여 사업소에서 제기되는 어려운 문제들을 푸는데는 언제나 초급당일군들이 함께 나섰으며 지배인이 시공지휘에 전념할수 있도록 행정사업체계와 질서를 정연하게 세워주고 걸린 고리들을 제때에 풀어주는것이 초급당위원회의 공고한 사업기풍으로 되였다.

경제과업수행을 위한 행정일군들의 사업을 정상적으로 료해장악하고 편향을 바로잡아주는것은 당일군들의 임무이다. 하지만 그것으로 당일군들의 책임이 끝난다고 볼수 있는가.

사업소의 당일군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행정일군들과 행정사업을 대하는가를 보여주는 한가지 실례가 있다.

지난 한해만 보더라도 초급당일군들과 가족들은 매달 건설현장에 나가 담당직장들에 대한 후방사업을 진행하였다. 때로는 당일군가족경제선동대를 뭇고 일군들과 건설자들을 크게 고무하였다.

이 사업의 목적에 대하여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맡은 건설대상이 적지 않고 선전선동력량이 제한되여있는 조건에서 화선식정치사업이 중단없이 진행되도록 하자는데도 있었지만 그보다 중시한것이 있었다. 당일군들부터가 공사의 진척정형과 현장일군들, 건설자들의 수고를 건설장에서 체감하며 그들에게 진정을 기울이고 그 과정을 통하여 행정경제사업을 자기자신의 일로 여기는 관점을 공고히 해나가도록 하자는것이였다.

행정경제사업을 각방으로 떠밀어주는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모든 사업의 밑바탕에는 무엇이 놓여있는가.

행정경제사업을 함께 책임지는 립장이다. 이야말로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가장 기초적인 문제라고 볼수 있다. 우리는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을 통하여 다시한번 이것을 확증할수 있었다.



새 거리건설장의 깐진 살림군들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의 일본새를 두고

지금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오늘날 절약사업은 애국의 진가를 판별하는 시금석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는 이것을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의 깐진 일본새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절약은 곧 생산이며 애국심의 발현입니다.>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은 누구나 말한다.

<t으로 공급받은 자재를 g으로 아껴쓰자.>

이 말속에는 우리 군인건설자들이 지닌 숭고한 애국심과 깐진 일본새가 깃들어있다.

군인건설자들이 일하는 곳곳마다에는 절약함들이 있다. 거기에 담겨지는 한토막의 철근, 한줌의 세멘트는 희한하게 일떠서는 대건축군에 비해볼 때 바다속의 모래알과도 같은것이지만 바로 여기에 새 거리를 일떠세우는 병사들의 량심이 비껴있다.

조선인민군 리광렬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은 골조공사과정에 떨어진 혼합물을 말끔히 수집하여 그것만으로도 내부공사에 필요한 근 10만장의 블로크를 찍었고 자투리철근들을 하부구조공사에 효과있게 리용하여 수천m의 철근을 절약하였다. 또한 토량처리를 합리적으로 하여 많은 량의 연유를, 살림집내부미장을 질적으로 하면서도 많은 세멘트를 절약한것을 비롯하여 절약사업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이들만이 아니였다. 어느한 군부대의 군인건설자는 회수한 휘틀에서 쉴참에만도 수십개의 못을 수집했고 또 다른 군인건설자는 건설장주변에서 한주일동안에 20여kg이나 되는 세멘트를 모았다고 한다.

우리와 만난 한 인민군군관은 이렇게 말했다.

<나라의 귀중한 재산을 극력 아끼고 절약하는 사업에서도 언제나 앞장에 서려는것이 우리 군인건설자들모두의 한결같은 마음입니다.>

그의 말을 듣느라니 우리의 머리속에 하나의 사실이 감동깊이 돌이켜졌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어느한 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이 공사용자재를 잘 관리하고 아껴쓰며 랑비도 하지 않고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일본새를 두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우리 병사들의 깐진 일본새, 생각할수록 가슴뜨거워졌다.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대전마다에서 우리 병사들은 바로 이런 정신과 일본새로 기념비적건축물들을 일떠세우고 새 보금자리들을 꾸리지 않았던가.

수도의 건설장으로 보내오는 하나하나의 자재에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어가는 우리 로동계급의 고귀한 땀이 스며있다. 하기에 우리의 군인건설자들은 세멘트 한g, 철근 한토막, 못 한개도 귀중히 여기며 효과적으로 리용하는것을 생활화하고있는것이다.

병사들의 이런 깐진 일본새는 건설장의 곳곳에 게시된 속보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었다.

<병사의 애국심>, <깐진 살림군>, <큰 예비>, <한줌>, <우리 보물함>…

제목만 보아도 나라살림살이를 진정으로 생각할줄 아는 병사들의 애국심이 그대로 엿보이는 뜻깊은 글줄들이였다.

누가 알아주거나 그 가치를 계산해주지 않아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기 위해 무엇이나 절약하고 또 절약하는 우리 병사들의 애국정신과 기풍은 얼마나 훌륭한것인가.

온 나라에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오늘 절약사업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으며 누구나 우리 병사들처럼 한g의 세멘트, 한토막의 철근, 한방울의 연유라도 극력 아껴쓰고 절약하기 위하여 노력한다면 그만큼 나라에 큰 보탬을 주는것으로 된다.

티끌모아 큰 산이라고 우리가 절약하는 한g의 세멘트도 합치고합치면 건설의 밑천으로 되고 소홀히 여기는 파지와 파비닐, 파고무도 재자원화하면 인민소비품생산에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는것이다.

절약은 곧 생산이며 애국심의 발현이라는것을 잘 알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군인건설자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적극 따라배울 때 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는 혁신적성과들이 더 많이 이룩되리라는것을 확신하며 우리는 건설장을 떠났다.



자랑많은 문학소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문학예술을 한계단 높이 발전시키기 위하여서는 전문작가,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문학예술활동을 대중화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 군중문학창작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게 하여야 합니다.>

강선비닐박막공장은 생산뿐 아니라 군중문학창작활동에서도 앞선 단위들중의 하나이다.

이 공장에 가면 어디서나, 누구에게서나 이런 말을 들을수 있다.

<우리 공장 문학소조는 전국에 소문이 났습니다.>, <종업원들 누구나 시를 씁니다.>…

군중문학창작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는 이 공장에는 부피두툼한 여러권의 작품집이 있다. 여기에는 공장의 문학소조원들과 종업원들이 창작한 시와 가사, 벽소설, 수필, 단상을 비롯하여 다양한 종류의 문학작품들이 수백편이나 들어있다.

이 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강력과 우리 공장>, <수령님, 비닐박막이 쏟아집니다>와 같은 글작품집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올리였으며 여러 종업원들의 작품이 전국적인 군중문학작품현상모집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출판물들에 발표되였다. 지난해에도 이 공장 문학소조는 <전국문학소조원창작경기-2024>에서 1등의 영예를 지니였다.

창작경기에 서정시 <애국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를 내놓아 서정시부류에서 1등을 한 홍성애동무는 60나이를 가까이하는 평범한 녀성이다. 공장문학소조원인 그는 자기 일터를 무척 사랑한다.

이러한 감정은 그에게 풍부한 정서를 지니게 해주었고 시상의 나래를 달아주었다.

사람들이 어떻게 되여 그처럼 훌륭한 시를 창작하게 되였는가고 물을 때면 그는 일터의 들끓는 현실, 보람찬 생활이 그대로 시로 되였다고 이야기하군 한다.

그만이 아니다.

김명옥, 김은금동무가 창작한 시 <나는 좋아 로동이 노래인 일터>, <우리 공장 흰 비단>을 비롯한 이곳 문학소조원들의 글작품들은 어느것이나 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을 소박하고 생활적인 시어들로 엮은것들이여서 볼수록 감명이 크다.

오늘 공장의 벽보들에는 문학소조원뿐 아니라 평범한 종업원들이 창작한 시작품들도 소개되군 하는데 공장에 왔던 작가들은 그 시들을 보고 로동생활의 진실한 체험속에서만 나올수 있는 작품들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얼마전 우리와 만난 공장의 당초급일군이며 문학소조책임자인 마성일동무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의 문화적소양을 높여주는 군중문학창작열기는 그대로 생산에서의 혁신적성과로 이어지고있습니다.>

얼마나 좋은가. 군중문학창작활동을 활발히 벌리며 혁신의 자랑을 꽃피우고있는 이 공장 종업원들의 랑만넘친 생활은.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경축모임 진행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먄마, 벌가리아, 스위스에서 2일부터 14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들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먄마기자협회 중앙집행위원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자력독립의 사상을 제시하시고 간고한 무장투쟁을 벌려 일제의 식민지통치에서 조선을 해방하시였다.

항일대전의 승리로 하여 조선인민은 빼앗겼던 국권과 자유를 되찾고 새 조국건설의 길로 나갈수 있었다.

김일성주석께서 서거하신지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도 조선인민이 그이를 잊지 못해하며 길이 추억하고있는것은 주석께서 나라를 찾아주시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키시였기때문이다.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실하신 김정은각하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다른 나라들 같으면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엄두도 못낼 거창한 사업들을 다름아닌 조선에서 짧은 기간에 완벽하게 해제끼고있는 사실은 실로 믿기 어려운것이다. 이는 김정은각하의 뛰여난 령도력과 과감한 실천력, 조선인민의 강인한 투쟁정신에 기인된다.

탁월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조선인민이 가까운 앞날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리상사회를 반드시 일떠세우리라고 확신한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벌가리아태권도협회, 벌가리아 브라짜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 및 공보쎈터 인사들도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해방을 이룩하시고 건당, 건국, 건군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격찬하였다.

그들은 또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전진이 있기를 축원하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1945년은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력사적인 해이다.

바로 김일성주석께서 포악한 일본제국주의를 때려부시고 조선인민에게 자유와 독립을 가져다주시였던것이다.

조선의 해방은 식민지민족해방을 위하여 투쟁하는 많은 나라 인민들을 고무격려하였다.

세계피압박근로대중은 김일성주석을 반제자주위업의 위대한 개척자, 선도자로 칭송하였다.

조선의 해방은 반제민족해방투쟁의 본보기로 된다.

조선인민은 재생의 서광을 안아오시고 자유와 독립, 행복을 가져다주신 김일성주석을 영원한 수령으로 끝없이 경모하고있다.

스위스에서 진행된 경축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대영제국>의 전쟁<나들이>는 유쾌한 려행으로 끝나지 않을것이다

서태평양지역에서 미국주도의 다국적군사연습에 광분하던 영국해군의 <프린스 오브 웨일즈>호항공모함타격집단소속 호위함이 최근 한국의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였다.

호위함이 들어오기 전날에는 영국군수지원함 <타이드스프링>호가 부산항에 기여들었으며 9월중에는 직접 <프린스 오브 웨일즈>호가 한국해역에 진입하여 해상항공시범훈련을 실시한다고 한다.

이에 대해 영국은 인디아태평양지역의 <안보와 번영>에 대한 저들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리정표로 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머나먼 대서양을 떠나 서태평양일대에서 한차례의 전쟁시연을 치른 영국해군의 주력함선들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열점수역에로 진출한것은 결코 무심히 스쳐지나보낼 일이 아니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한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쉴드>전야에 옛 <대영제국>함선의 기항은 철두철미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최악의 사태에로 몰아가는 전쟁<나들이>이다.

지난 세기 미국에 추종하여 조선전쟁에 제일 많은 무력을 파병하였던 영국이 미국주도의 가장 반동적인 군사쁠럭안에서 제1대리인으로 놀아대며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편승해왔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2024년 4월 영국국방성은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의 안보강화>라는 미명밑에 다음해부터 이 지역에서 미국, 일본과 정기적인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할것이며 이것은 <규정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훼손시키려는자들에게 강력한 신호로 될것이라고 허세를 부리였다.

그러면서 영국의 방위관계는 거리에 국한되지 않는다느니, 영국은 세계도처의 어떠한 위협에도 대응할 준비가 되여있다느니 하는 호전적망발들을 늘어놓았다.

지난해 일본주재 영국대사는 우리 공화국과 중국의 행동이 <국제규칙>을 해치는 지정학상의 위험이라고 떠벌이였는가 하면 올해 6월에는 영국수상이 <전쟁수행준비태세를 복원하는것을 군의 핵심목표로 삼을것>이라고 공언해나섰다.

대서양량안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보상련관성을 떠들며 군사적개입을 합리화해오던 영국이 드디여 그 전면적인 실행을 위해 조선반도에로 진출하고있는것이다.

이미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 일본을 비롯한 동맹국들과 수개월동안 화약내풍기는 전쟁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려온 영국의 항공모함타격집단이 새로운 현대전쟁교범과 방식들이 적용되고 실제적인 핵전쟁상황까지도 가상하여 진행되는 미한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쉴드>를 앞둔 시기에 진출한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는 불보듯 명백하다.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끊임없는 도발행위로 하여 조선반도정세가 위태한 충돌국면에로 치닫고있는 상황에서 그에 동참하는 옛 <대영제국>의 전쟁<나들이>는 반공화국대결립장의 명백한 행동적조치인 동시에 지역뿐 아니라 전지구적범위에서 앵글로쌕슨족유일의 군사적패권을 실현해보려는 모험주의적인 행보이다.

옛 <대영제국>의 전쟁<나들이>는 결코 유쾌한 려행으로 끝나지 않을것이다.



영국의 분쟁격화책동을 비난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18일 론평을 통하여 영국의 분쟁격화책동을 비난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나토무력의 배비를 예견하는 그 어떤 각본도 받아들이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영국을 비롯한 일부 유럽나라들에서 이와 관련한 발언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는것은 이 나라들의 매우 호전적이고 탐욕적인 욕망을 다시금 드러내보이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영국은 로씨야의 특수군사작전이 개시되기 전에도 우크라이나를 반로씨야대결의 수단으로 보고있다는데 대해 숨기지 않았으며 최근 여러해동안 우크라이나괴뢰정권을 지원하고 원조를 제공하는데 앞장섰다고 그는 까밝혔다.

그는 전투행동을 로골적으로 사촉하는 이러한 호전적인 경향은 영국이 분쟁조정에는 관심이 없으며 류혈사태가 지속되도록 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것을 다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고 강조하였다.

영국인들은 우크라이나가 대화의 방법으로 분쟁에서 벗어날수 있는 기회를 사실상 가로막고있으며 우크라이나국민의 고통을 지연시키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영국당국이 모험적이고 경솔한 정치적자살행위를 그만둘것을 요구하였다.



나라의 안전과 사회적진보를 위하여

지휘참모훈련 개시

로씨야북함대가 13일 지휘참모훈련을 시작하였다.

바렌쯔해와 백해에서 진행되는 훈련에 약 2 000명의 군인과 14척의 함선 및 잠수함 등이 동원되였다.

여러 단계로 나뉘여 진행되는 훈련과정에 함선집단들을 지휘하는 지휘부들의 수준을 평가하게 된다고 북함대 공보부가 밝혔다.

반테로투쟁 강화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17일 시스탄 발루치스탄주에서 테로소탕작전을 벌렸다. 이슬람교혁명근위대는 현지의 정보기관, 경찰무력과 협동하여 테로분자들의 소굴을 적발하였으며 그 과정에 6명의 악당을 처단하고 2명을 체포하였다. 또한 무기와 폭발물, 시한탄, 신관, 통신수단 등을 압수하였다.

한편 파키스탄안전군이 14일 발루치스탄주에서 독립절을 경축하기 위해 모인 군중을 목표로 자폭테로공격을 감행하려고 시도하던 범죄자를 체포하였다.

이 범죄자는 지난해 11월 한 철도역에서 수십명의 사상자를 낸 폭탄테로공격에도 가담하였다고 한다.

파키스탄안전군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의 기간 주의 여러 지역에서 반테로작전을 벌려 50명의 테로분자를 소멸하고 많은 무기와 탄약, 폭발물을 압수하였다.

여러 나라들 협조

탄자니아와 부룬디가 16일 두 나라를 련결하는 철길건설을 시작하였다.

길이가 240km인 이 철길은 5년내에 완공되게 된다.

최근 아프가니스탄과 끼르기즈스딴은 쌍무무역과 경제협조를 발전시킬데 관한 문건에 조인하였다.

국내총생산액 장성

몽골에서 올해 상반년에 국내총생산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6% 장성하였다.

농업, 건설, 봉사업부문에서 많은 성과가 이룩되였다고 국가통계국이 밝혔다.

한편 끼르기즈스딴에서 올해에 들어와 7개월동안에 국내총생산액이 11.5% 장성하였다.

상반년기간 상품무역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4% 줄어들었다고 한다.

15일 이 나라의 통계기관이 이에 대해 밝혔다.



국제적인 고립과 비난에 직면한 이스라엘

7월 28일 팔레스티나문제의 평화적해결과 두개국가해결책의 리행에 관한 고위급국제회의가 유엔본부에서 열리였다. 사우디 아라비아와 프랑스, 파키스탄, 에짚트, 브라질, 카나다 등 30여개 나라 외무상들과 유엔에 주재하고있는 기타 나라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연설자들은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감행하는 민간인학살과 원조물자납입차단행위는 국제인도주의법에 대한 위반이라고 하면서 팔레스티나국가의 인정과 즉시적이며 포괄적인 정화실시, 인도주의물자의 무조건적인 제공 등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회의에서는 팔레스티나국가를 인정할것을 호소하는 내용의 선언이 발표되였다.

선언은 이스라엘의 민간인 및 민간시설공격, 도시봉쇄, 기아위기조성, 강제이주 등이 파괴적인 인도주의적재앙을 초래하고있다고 하면서 가자사태를 종식시키고 두개국가해결책을 리행하는것만이 모든 형태의 테로와 폭력을 종식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최선의 방도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팔레스티나를 유엔의 정성원국으로 받아들이는것이 지역평화의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된다는것을 확언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카나다, 이딸리아, 에스빠냐 등 15개 서방나라들이 팔레스티나국가를 인정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한 외신은 서방나라들이 처음으로 이런 집단적인 자세를 취한것은 지진이 일어난것과 같은것이라고 평하였다.

지난해 12월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에서의 이스라엘의 불법행위에 관한 주제로 진행된 유엔총회 제10차 긴급특별회의에서는 주로 발전도상나라들이 이스라엘의 국제법위반행위를 규탄하면서 그의 유엔성원국자격을 재고려할것을 요구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서방나라들이 이스라엘을 비난하는 목소리에 합세하였다.

이는 이스라엘이 근 2년째 가자지대에서 감행하고있는 잔혹한 대량살륙행위가 더는 수수방관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며 서방나라들도 이를 외면할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프랑스가 선코를 뗀데 이어 카나다를 비롯한 여러 나라가 팔레스티나국가를 인정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프랑스와 카나다는 9월에 진행되는 유엔총회에서 팔레스티나를 국가로 인정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카나다수상은 수만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살해되고 숱한 사람들이 기아상태에 처해있다고 하면서 가자지대상황을 이토록 악화시킨 이스라엘을 비난하였다.

뽀르뚜갈도 유엔총회에서 팔레스티나를 국가로 인정하는 문제를 검토할 의사를 밝혔다. 슬로베니아는 이스라엘각료들을 환영할수 없는 인물로 선포하고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수출입 및 이전을 금지하는 조치를 실시하였다.

지난 시기 서방나라들은 이스라엘의 <자위권인정>을 운운하며 줄곧 옹호하는 자세를 취하여왔다. 하지만 오늘에 와서 태도를 바꾸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팔레스티나문제에서 표리부동하게 처신하다가는 국제적고립을 촉진할수 있고 보다는 가자지대에서 저지르는 이스라엘의 대량살륙만행을 계속 눈감아주는 정부에 대한 국내의 반감이 급격히 높아지는 형편에서 정권존속에 매우 불리한 환경이 조성될수 있기때문이다.

가자지대는 거대한 집단무덤, 황량한 페허로 화한지 오래다. 팔레스티나피난민들은 때없이 쏟아지는 폭탄과 포탄, 미싸일을 피해 정처없이 헤매고있다. 참혹한 기아에 시달리고있다.

이런 전대미문의 참상을 빚어내고도 이스라엘은 죄의식을 느끼기는 고사하고 <완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전쟁은 계속될것이라고 떠들면서 더욱 횡포하게 날뛰고있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에 집단적압박을 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그 요구에 떠밀리워 많은 서방나라가 이번에 유엔무대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비난의 화살을 날리며 팔레스티나국가에 대한 인정을 놓고 요란하게 떠들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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