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노동신문은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위원장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위대한 우리 조국은 무궁토록 강대하고 륭성번영할것이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성원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 성원들 경모의 정 표시>, <<김일성주석과 자력갱생> 진행,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발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로씨야련방 국가회의대표단 경의 표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의장사이의 회담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가 로씨야련방 국가회의대표단을 환영하여 연회 마련>, <로씨야련방 국가회의대표단 평양 도착>, <새로 개건된 빙상관 개관식 및 빙상휘거모범출연 진행>, <조국해방 80돐경축 보고대회 각 도(직할시)들에서 진행>, <회령시 창태축산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사회주의혜택속에 만복을 누리는 곽산군의 백살장수자>, <혁명의 개척세대들의 투쟁정신을 계승해갈 의지의 분출>, <1세대 혁명가들의 숭고한 넋을 그대로 이어받아>,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새세대들을 혁명의 계승자들로>, <황해북도의 청년들 당이 부르는 곳으로 탄원>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위원장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일본식민주의통치로부터의 조선해방 80돐에 즈음하여 진심으로 되는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는 조선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싸움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영웅주의를 발휘한 조선의 애국자들과 붉은군대 장병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 인민들은 오늘도 서로 어깨겯고 외부의 평화파괴세력들을 반대하여 싸우고있으며 정의로운 세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목적지향성있는 노력을 기울이고있습니다.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우크라이나신나치스분자들과 외국고용병들에 의하여 강점되였던 꾸르스크주를 해방하기 위한 전투에 적극 참가한것은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이어주고있는 형제적뉴대의 공고성을 립증해주고있습니다.
나는 우리가 공동의 노력으로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를 강화하는데서 보다 큰 성과들을 이룩하리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와 조선로동당사이의 협조가 서방집단의 신식민주의적행위들을 반대하는 투쟁을 포함하여 공동의 목표들을 달성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리라고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당신이 건강하여 책임적인 활동에서 성과를 거둘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번영과 복리가 있기를 바랍니다.
가장 훌륭한 축원을 드립니다.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위원장
데. 메드베제브
2025년 8월 15일 모스크바
사설
위대한 우리 조국은 무궁토록 강대하고 륭성번영할것이다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주체조선의 존위와 명예가 반만년력사이래 최고의 경지에서 떨쳐지고 문명부강의 청청한 미래가 열리고있는 신심충천한 력동기, 전환기에 우리 인민은 조국해방 80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다.
새 나라, 새 인민이 력사에 등단하여 미증유의 투쟁과 괄목할만한 변혁사를 아로새겨온 잊을수 없는 년대들이 흘러왔다.
나라를 빼앗기고 생사존망의 기로에서 헤매이던 우리 인민이 장구하고도 값비싼 투쟁과 승리로써 위대한 강국의 주인공으로 세계앞에 당당히 나선것으로 하여 여든번째의 8.15는 류다른 자긍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과 부흥발전에서 조국해방 80돐은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 성취하신 조국해방업적은 우리 인민이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튼튼히 틀어쥐고 조국의 귀중한 모든것을 무궁토록 수호하고 빛내여나가는데 있어서 영원한 재보로 되고있다.
장장 80성상 건국과 국권수호를 위한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가장 힘있고 자주적인 강국,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고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펼쳐나가고있는것으로 하여 8.15의 대경사는 남다른 자부를 배가해주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혁혁한 승리와 영웅적창조로 련면히 이어진 80년이 보다 강대하고 보다 륭성하고 보다 광휘로운 년대기들로 세세년년 끝없이 이어질것이라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이 오늘은 정의의 힘으로 새로운 세계정치지도를 자기의 의사대로 당당히 그려가는 강대국으로 부상한것이야말로 80년력사의 분수령에서 우리 인민이 간직하게 되는 특별한 자긍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닻을 올리신 그때로부터 20성상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고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투철한 자력독립사상과 굴함없는 투쟁으로 전민항쟁의 새 력사를 창조하시여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신 조국해방의 은인이시고 우리 인민의 운명의 구원자이시다.
조선인민은 해방전 40여년간이나 일본제국주의의 악독한 말살정책으로 하여 정치적무권리와 경제적착취, 문화적유린속에서 신음해왔다. 일제는 세계력사상 그 례를 볼수 없는 극악한 중세기적폭압정치로 우리 인민의 자유와 존엄, 삶의 터전을 무참하게 짓밟았다. 강토만 빼앗은것이 아니라 말과 글 지어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까지도 모조리 없애버리기 위해 미쳐날뛴 일제는 가장 흉악한 교살자, 략탈자, 강도배였다.
력사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불행하고 비참한 겨레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맹세를 다지시며 압록강을 건느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같으신 절세의 애국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조국해방의 웅지도 위대한것이였지만 그 거창한 위업을 누구의 도움을 받아서가 아니라 오직 자기 인민의 힘으로 반드시 이루어내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투철한 자주신념, 자력독립사상이야말로 어느 위인도 펼칠수 없는 원대한 경륜이였다.
만경대고향집에서 개선문까지는 지척이지만 그곳까지 오는데는 20성상이라는 장구하고도 간고한 만고의 혈전사가 바쳐지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와의 전면대결을 선포하시고 사생결단의 불바다, 설한풍을 헤쳐오신 로정은 절세의 애국자의 성스러운 영웅전으로 빛나고있다.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속에서 <아시아의 맹주>라고 자처하던 강도 일제를 타승한것은 세계혁명전쟁사에 특기할 기적이다.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력연히 어려있는 항일전의 피어린 자욱자욱은 사랑하는 인민과 슬픔과 아픔, 운명을 함께 하시며 조국해방위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불세출의 전설적영웅, 백절불굴의 혁명가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공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전개하신 항일혁명의 승리로 식민지망국사에 종지부를 찍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사변을 맞이하게 됨으로써 나라의 자주독립과 중흥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났다.
제국주의노예였던 인민이 마침내 자기 운명의 당당한 주인이 되여 자기의 앞길을 자기의 손으로 개척해나가는 위대한 력사가 시작되였다. 진리의 뜻으로 뭉쳐진 억센 힘으로 자기의 국가를 세우고 자기의 아름다운 문화를 창조하고 자기의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할수 있게 되였다.
나라를 해방하기 위한 투쟁도 간고하지만 부강한 나라를 일떠세우고 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은 더 어렵다.
<조국해방 만세!>의 함성이 온 나라 강산에 울려퍼지던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80년간은 우리 당과 인민이 미증유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타파하며 건국과 국권수호의 승리적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온 불멸의 년대기로 빛을 뿌리고있다.
해방은 인민에게 새 나라, 새 생활에 대한 광명을 안겨주고 건국은 그 실현을 위한 기초와 토대를 마련해준다. 국가의 존립과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만년기틀을 세울 때만이 진정한 자주독립국가로 될수 있고 자기 인민에게 복무하는 참다운 국가로 위용떨칠수 있다.
흘러온 80년력사에서 복잡하고도 어려운 투쟁이 벌어졌던 건국시기는 특별한 자리를 차지한다. 비범한 선견지명과 세련된 령도예술, 조국과 인민의 장래운명에 대한 비상한 책임감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짧은 기간에 건당, 건국, 건군의 력사적인 위업과 제반 민주개혁들을 성과적으로 실현하시였다.
이것으로 하여 그 어떤 력사의 풍파속에서도 흔들림없이 국가와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향도적력량이 태여나게 되였다. 어제날의 식민지수난자들이 땅의 주인, 공장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되고 참다운 인민정권과 혁명적무장력을 가지게 됨으로써 존엄있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고 창조와 로동으로 조국의 번영을 이룩해나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독창적인 건국업적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는 전쟁에서도 이겼고 전후 천리마를 탄 기세로 내달려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하였으며 단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화의 거창한 위업을 달성하였다.
건국의 초행길은 국권수호의 장구한 투쟁으로 이어져왔다.
국권은 국가와 인민의 생명이며 최고의 존엄이다. 국호는 있다 해도 국권이 없으면 진정한 국가라고 말할수 없으며 지경은 있다 해도 힘이 없으면 제땅이라고 말할수 없다.
20세기는 사회주의와 제국주의, 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이 격돌한 대결의 세기였다. 전쟁의 세기라고도 할수 있는 이 준엄한 력사의 한복판에서 우리 공화국은 언제나 반제자주의 전초를 굳건히 지켜왔다.
청소한 공화국이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침략세력과 맞서 싸운 1950년대의 전쟁은 우리 국가와 인민이 벌린 가장 치렬한 국권수호전이였으며 또다시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하는 원쑤들을 쳐물리친 전승의 7.27은 제2의 해방의 날로 청사에 기록되였다.
3년간의 전쟁은 끝났지만 포성없는 전쟁은 70여년간이나 계속되였다. 어느 한순간도 멈춘적 없는 적대세력들의 침략위협과 새전쟁도발책동은 그 악랄성과 횡포함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우리 공화국이 전후 70여년간에 걸치는 치렬한 반미대결전에서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자위를 위한 전략적잠재력을 강력히 비축하였으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한것은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한 승리에 못지 않는, 그보다 더 위대한 승리로 된다.
우리 당은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적대를 철저히 견지하고 모든 문제를 우리 국가와 인민의 리익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해결해왔다. 우리의 존엄과 국익을 조금이라도 침해하려는 행위에 대해서는 초강경대응으로 제압분쇄하며 자주적발전의 로정을 줄기차게 이어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권이 행사되는 모든 령역은 신성불가침으로 되여왔다.
자주적인민이 되느냐 또다시 제국주의노예가 되느냐 하는 생사존망의 기로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붉은기와 총대를 높이 드시고 피로써 찾은 조국을 견결히 수호하시였을뿐 아니라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강국의 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시였다. 항일대전의 총성과 더불어 거룩한 생애의 첫걸음을 떼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건국의 초행길과 전쟁의 불길속을 헤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이시기에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이 그처럼 열렬하시였으며 사생결단의 의지로 사회주의수호의 강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가신것이다.
지구상의 대소국가들이 력사의 모진 난파도속에서 좌왕우왕하다가 종당에는 붕괴와 조락의 비극적운명을 면치 못할 때 우리 공화국을 자주의 성새,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치게 한것은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신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불후의 공적이다.
위대한 오늘이 있어 위대한 력사도 빛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소문없이 동해기슭의 작은 부두에 개선의 첫 자욱을 내짚으시며 뜨겁게 안으시였던 우리 조국은 80성상의 장로를 헤쳐 강국의 대안에 마침내 와닿았다.
오늘 이 땅우에 펼쳐지고있는 력동의 새시대는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존엄과 강대함의 절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절대무비의 힘을 다져주시여 우리 공화국을 강국의 전략적지위에 올려세우시고 그 위상을 누리에 떨쳐가시는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불세출의 위인, 만고의 애국자이시다.
망국노의 수난을 뼈아프게 체험하고 세기를 이어 제국주의의 침략위협과 끊임없이 싸워야 했던 우리 인민만큼 강국에 대한 숙원이 남달리 사무친 인민은 없다.
힘의 강약이 곧 승패를 결정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제일강자가 될 때라야만 나라와 인민의 현재와 미래를 지켜낼수 있다는 철리를 엄숙히 천명하신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핵무력건설대업을 완성하는것을 사회주의강국건설행정에서 반드시 선차적으로 점령해야 할 전략적이며 지배적인 고지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과 핵무력강화정책의 헌법화, 우리 국가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이 응축된 절대병기들에는 그 어떤 대적도 침범할수 없는 강대한 나라를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오신 위대한 애국자의 헌신이 력력히 어려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공화국은 절대의 존엄과 강세에 의거하여 세계정치군사형세의 변천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강위력한 실체로 부상하였다. 우리 국가의 명예와 권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우리 인민과 후대들이 영원히 전쟁을 모르는 나라에서 평안을 누리게 해주신것은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 쌓아올리신 업적중의 업적이다.
오늘도 웅장하게 서있는 개선문은 이 격동적인 시대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국건설업적이 있음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수호업적이 더욱 빛나고 개선문은 조선의 영원한 기념비로 솟아있을것이다. 이것은 조국해방 80돐을 맞이하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 더없는 자부이며 영광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인민의 복리가 끊임없이 증진되는 새로운 문명과 변혁의 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우리 인민은 일편단심 당을 따라 준엄한 혁명의 천만리를 꿋꿋이 걸어온 이 세상 제일 훌륭한 인민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쳐 그들모두에게 문명부유한 새 생활, 새 행복을 안겨주시려는것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인민의 권익과 삶의 증진을 위한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심원하고 정력적인 사색은 미치지 않는 령역이 없고 위민헌신의 자욱은 이 땅 그 어디에나 력력히 새겨져있다.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가 근본적으로 일신되고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될 천지개벽의 새시대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멸사복무정신에 의하여 경이적인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우리 혁명의 개척세대가 간절히 념원하며 영웅적투쟁과 값비싼 희생으로 찾아준 우리 조국은 인민의 리상사회로 나날이 전변되여가고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내 나라, 내 조국의 창창한 앞날과 무궁번영에 대한 숭고한 사명과 책임감을 안으시고 오늘과 미래를 다같이 건설해가시는 희세의 위인이시다.
오늘 조국해방 80돐이 우리에게 그처럼 긍지높고 환희로운것은 걸어온 행로도 영광스럽지만 보다 더 휘황한 래일이 기약되여있기때문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는 한가지를 구상하고 실천하시여도 언제나 나라의 장래발전을 생각하시고 래일의 무거운 짐까지도 오늘에 다 떠맡아 무궁한 발전과 번영의 초석을 마련해나가고계신다. 백승의 기치인 조선로동당의 령도력과 집권력을 만대로 이어놓는 사업으로부터 우리 국가의 절대적힘을 무한대로 끌어올리고 자립경제의 발전잠재력을 강화하며 우리 나라를 과학기술강국, 교육강국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 이르기까지 조국의 백년대계건설을 위한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아래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가속화되고있다.
리상사회를 앞에 두고 우리는 주춤할 권리도 없고 외면할 권리도 없으며 그 무슨 조건이 주어지기를 기다릴 권리도 없다는것이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선견지명있는 령도밑에 후손만대를 위한 토대와 동력이 튼튼히 비축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는 공화국의 밝은 래일을 그 어느때보다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승리와 영광으로 충만된 건국과 국권수호, 강국건설의 80성상은 위대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의 순결무구한 일편단심과 영웅적투쟁으로 빛나고있다.
력사는 과연 어떤 인민이 자기 수령을 높이 받들어왔으며 어떤 인민이 미증유의 역경을 헤치며 이 나라, 이 제도를 굳건히 지켜내고 거대한 승리를 안아왔는가를 금문자로 아로새기였다.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력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이다. 수령과 일심일체를 이룬 우리 인민은 수령의 위대함과 고마움을 아는 인민이며 수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며 수령의 중하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량심과 의리를 다해가는 훌륭한 인민이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베푸신 하늘같은 은덕에 보답하고저 건국성업에 자기의 지혜와 힘을 깡그리 바친 우리 인민이다.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도 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있다는 일심으로 신념의 길을 꿋꿋이 걸어갔고 전후의 어렵고 복잡한 시기에도 우리는 수령님만을 지지한다고 아뢰이며 당을 옹위하였다.
세대가 바뀌고 환경이 달라졌어도 우리 인민의 충성심에는 추호의 변함도 없었다. 우리 인민은 류례없이 간고한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굶어죽을지언정 남의 집 처마밑에는 절대로 들어가지 않는다는 신념과 의리로 위대한 장군님품에 더 가까이 안겨들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따라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새시대 혁명의 려정에 올라선 우리 인민은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 때마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는 백절불굴의 의지를 가다듬었으며 불가능과 한계가 전진을 가로막을 때마다 원수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배짱으로 불가극복의 모든것을 이겨냈고 특대의 사변들을 련이어 창조하였다. 오로지 자기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이런 충직하고 결곡한 인민은 이 세상에 없다.
중첩되는 난관앞에서 약해진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강해지고 시련기를 발전기로 반전시키며 미증유의 사변과 기적을 안아오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기질이고 투쟁본때이다.
우리 인민은 참기 어려운 고난이 겹쳐드는 속에서도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을 지니고 값비싼 투쟁으로 전취한 사랑하는 우리 제도를 굳건히 사수하기 위해 피와 땀,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강철로 당을 받들고 쌀로써 혁명을 보위하며 지식으로 부강조국건설의 등불이 되여온 강의한 인민이 있었기에 우리의 조국은 억척같이 지켜지고 장장 80성상은 최장의 사회주의승리사로 빛나게 되였다.
승리는 언제나 위대한 조선인민의것이다. 지나온 력사에 이어 새시대의 준엄한 투쟁에서도 우리 인민은 당을 따르는 영광스러운 행로우에 기적적승리와 불멸의 공훈을 무수히 떠올리고있다.
우리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을 높이 받들고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은 우리 국가의 군사적강세를 무한대로 끌어올리는 주체병기들을 초급진적으로 개발생산하고있다. 이 땅에서는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 농촌진흥, 지방중흥의 변혁적실체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온갖 압살책동을 짓부셔버리며 자립경제의 전구마다에서 조선로동계급의 본때를 보여주는 영웅적위훈들이 창조되고 사회주의전야에서는 하늘의 변덕을 다스리며 다수확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
해방전에는 조선아 왜 너는 남과 같이 크지를 못하였느냐, 굳세지를 못하였더냐고 비탄하던 인민이 오늘은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긍지와 자존심을 온 세계를 향해 자랑스럽게 웨치는 이 극적인 현실은 장장 80성상에 걸치는 투쟁속에서 조선로동당이 쌓아올린 최대의 력사적공적이다.
오늘 우리 인민앞에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혁명의 고귀한 전취물인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성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는 수령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고 수령이 가리키는 오직 한길로만 나아갈 때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이 지켜지고 후손만대의 영원한 번영도 담보되게 된다는 귀중한 진리를 실증해주고있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의무감으로가 아니라 삶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어떤 환경속에서도 오직 위대한 김정은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참된 충신이 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추호의 드팀도 없이, 사소한 허점도 없이 제때에 무조건, 완벽하게 집행하여 당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애국의 한마음을 간직하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된 사회주의애국주의는 불가항력이다.
수령의 열렬한 애국의 호소에 언제나 전인민적인 대중운동으로 화답해나섰던 건국세대의 애국정신을 굳건히 계승하여 부국강병의 웅대한 목표를 향한 오늘의 투쟁에서 모두가 아낌없는 지성과 노력으로 조국청사에 강국건설세대의 명함을 떳떳이 아로새겨야 한다. 누구나 우리 땅에서 우리의것을 가지고 못해낼 일이 없다는 야심만만한 배짱과 자신심을 백배하며 무엇을 하나 창조하고 건설하여도 조선사람의 슬기와 본때가 어떤것인가를 남김없이 보여주어야 한다.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발전국면을 거폭적인 확대에로 승화시켜나가야 한다.
만고의 영웅적항쟁사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고 조선혁명고유, 우리 국가특유의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창조한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야 한다.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헤쳐가신 백두의 행군길에 마음을 따라세우며 언제 어디서나 백두산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사령부의 안녕을 지켜 서슴없이 자기의 혀를 끊은 혁명적지조, 원쑤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웨친 철석의 신념,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백절불굴의 의지가 우리의 가슴마다에 언제나 세차게 맥박쳐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해방업적은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위대한 김정은강국전기와 더불어 천추만대 영원불멸할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충성과 애국으로 일치단결하여 사회주의완전승리와 공산주의리상사회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위대한 조국해방 80돐 만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선해방 80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과의 친선을 위한 유럽지역위원회의 주최로 진행된 유럽지역 인터네트토론회 <김일성주석과 자력갱생>에 참가한 우리들은 당신께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8월 15일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자주시대의 개척자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조선해방업적에 대하여 경건히 돌이켜보게 하는 뜻깊은 날입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탁월한 령도로 조선혁명을 승리의 길로 이끌어 인류의 자주위업을 선도하시였습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일본제국주의의 잔인한 멍에에서 나라를 해방하여 세계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을 구원하시였으며 조선인민이 자체의 힘으로 새 국가를 건설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동방에서의 첫 인민민주주의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습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또한 미국이 도발한 3년간의 전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여 제국주의련합세력을 쳐부시고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혁명을 완수하시여 조선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하시였습니다.
자력갱생은 주석의 혁명리념이고 그이께서 조선인민에게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이며 불패의 보검이였습니다.
조선해방후 지난 80년간은 공화국이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전진하여온 자주, 자력갱생의 년대였습니다.
오늘 인민조선은 당신의 령도밑에 자력갱생을 주체조선특유의 국가전통으로 간주하고 자위의 국가방위력건설과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길을 따라 힘차게 나가고있으며 세계가 경탄하는 자주의 보루, 희망의 등대로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당신께서 계시여 조선은 앞으로도 자력으로 번영을 안아오는 나라로 영원히 빛나게 될것입니다.
당신께서 건강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유럽지역 인터네트토론회 <김일성주석과 자력갱생> 참가자일동
2025년 8월 9일 런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성원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명예부리사장 새철군, 명예리사 최동문이 14일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삼가 축원합니다> 등의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 성원들 경모의 정 표시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14일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 성원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조로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마련하시고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유럽지역 인터네트토론회
<김일성주석과 자력갱생> 진행,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발표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김일성주석과 자력갱생>이라는 주제의 유럽지역 인터네트토론회가 9일 조선인민과의 친선을 위한 유럽지역위원회의 주최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조선인민과의 친선을 위한 유럽지역위원회와 조선과의 친선협회 그리고 단마르크, 도이췰란드, 벌가리아, 스위스, 스웨리예, 영국, 이슬란드, 에스빠냐, 흐르바쯔까, 쓰르비아를 비롯한 유럽과 여러 지역의 친선단체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각국의 친선단체조직들이 보내여온 축하편지들의 소개로 시작된 토론회에서는 유럽지역위원회 위원장인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 기조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자주의 기치높이 조선혁명을 개척하시고 자력갱생으로 번영하는 국가건설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자주정치의 거장, 절세의 애국자, 위인중의 위인으로 호칭하고 이렇게 언급하였다.
자력갱생은 김일성주석께서 간직하신 혁명리념이고 그이의 한생을 관통하는 근본핵이며 절세위인께서 조선인민에게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 백전백승의 만년재보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이 망국의 근원임을 절감하신 주석께서는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나라를 독립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쓰라린 조선인민의 수난사에 종지부를 찍으시였다.
조선해방위업실현은 주석의 자력독립사상의 빛나는 결실이며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를 자주, 자력으로 줄기차게 수놓아갈수 있게 한 발판으로, 도약대로 되였다.
보고자는 어버이수령님께서 해방후 자력부강의 사상, 인민의 단합된 힘으로 새 나라를 일떠세울 의지를 지니시고 건국의 초행길을 헤쳐가신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보고자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제가 청소한 공화국을 무력으로 침공하였을 때에도, 전후 페허우에 복구건설의 첫삽을 박을 때에도 김일성주석께서 굳게 믿으신것은 그 어떤 큰 나라의 원조나 도움이 아니라 바로 자주독립수호사상, 자생자결의 정신으로 뭉친 인민의 힘이였다.
그 힘은 전설속의 천리마를 떠올려 조선은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서지 못한다고 떠벌이던 미제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었고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을 완수하는 비약의 년대를 낳았으며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안아왔다.
독창적인 경제건설로선을 천명하시고 나라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주신 김일성주석의 선견지명과 애국헌신의 령도가 있어 조선에는 남에게 예속되지 않고 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 자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발전하는 위력한 자립경제가 일떠설수 있었다.
조선인민이 외세의 압력에 굴복하여 자력의 원칙을 포기하였더라면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는 지구상에 태여나지도 못하였을것이며 세계사회주의체계의 붕괴와 함께 조선의 국호도 빛을 잃었을것이다.
실로 주체사상에 뿌리를 둔 자력갱생은 항일의 나날에 창조된 조선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고 백승의 기치이며 조선의 생명이고 존엄이다.
보고자는 오늘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자력갱생을 주체조선특유의 국풍으로 삼고 자위적국방력강화의 길,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길로 활기차게 전진하고있는데 대하여, 날에날마다 눈부신 기적과 위훈을 새기며 비약하는 조선을 두고 온 세계가 경탄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는데 대하여 상세히 전하였다.
자력부강, 자력번영이야말로 조선혁명의 전 력사적행정에서 철저히 구현되여온 참된 진로이라고 하면서 보고자는 자력으로 만난시련을 뚫고 헤치며 승리떨쳐온 나라, 자력으로 강대한 조선은 앞으로도 자기의 빛나는 력사와 전통을 계속 이어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주석의 한평생은 자주로 일관된 고귀한 생애였다고 찬양하였다.
그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 기치높이 조국해방위업을 실현하시였으며 새 민주조선건설과 전후복구건설,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자주시대의 개척자, 선도자이시다, 그이의 혁명사상인 주체사상은 김정일령도자에 이어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조선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오늘도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조선인민의 견결한 자주정신, 드팀없는 자력갱생의 정신은 그 무엇으로써도 꺾지 못할것이다, 조선은 자력갱생의 원칙을 일관하게 고수하며 보다 휘황찬란한 미래를 향해 전진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또한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하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발표되였다.
호소문은 머지않아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수놓으며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조선로동당의 창건 80돐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은 1945년 10월 10일 자기의 창건을 선포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기본정치리념으로 삼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여왔으며 지금과 같은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 침략책동이 로골화되고 그로 하여 세계가 전쟁과 살륙의 동란속에 파묻혀 불행과 고통에 시달리고있지만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사회주의조선에서는 인민적시책들이 련이어 실시되여 인민들이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자주시대의 위대한 당으로서 반제자주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한것으로 하여 진보적인류의 선망의 대상으로, 희망의 등대로 간주되고있다.
자기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사회주의조선의 새로운 래일을 펼쳐나가는 조선로동당이 자랑스러운 여든번째 년륜을 아로새기는 력사의 그날이 다가올수록 자주성을 지향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민들의 마음은 조선으로 향하고있다.
호소문은 위대한 인민의 당 조선로동당에 최대의 경의를 드린다고 하면서 10월의 명절을 성대히 경축하려는 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이렇게 밝혔다.
1.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인류사적인 대정치축전으로 뜻깊게 경축하기 위하여 조선해방 80돐이 되는 8월 15일부터 10월 10일까지를 경축월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전세계적판도에서 경축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도록 한다.
경축월간 세계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은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진행하여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널리 소개선전하도록 한다.
2.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세계 여러 지역에서 국제행사들이 성대하고 특색있게 진행되도록 한다.
3. 경축월간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활동들을 국제적범위에서 끊임없이 벌려나가도록 한다.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며 날로 로골화되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폭로규탄하기 위한 련대성활동들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국제적인 경축월간이 보다 앙양된 경축 및 련대성분위기로 들끓게 한다.
호소문은 끝으로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의의있게 경축하기 위해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서로 련대하고 협력해나갈것을 강조하였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로씨야련방 국가회의대표단 경의 표시
뱌체슬라브 월로진의장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국가회의대표단이 14일 오전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강윤석동지, 최고인민회의 의장 박인철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동행하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반제자주위업실현과 조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서 그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의장사이의 회담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룡해동지와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사이의 회담이 1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강윤석동지, 최고인민회의 의장 박인철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 조선로씨야친선의원단 위원장인 보건성 의학연구원 원장 리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국가회의 제1부의장 이완 멜리니꼬브동지, 국가회의 부의장들인 알렉싼드르 바바꼬브동지, 울라지슬라브 다반꼬브동지를 비롯한 로씨야련방 국가회의대표단 주요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공동의 노력으로 평화롭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며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와 친선관계발전을 위한 쌍무협조를 가일층 확대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담은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가
로씨야련방 국가회의대표단을 환영하여 연회 마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가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축하방문한 로씨야련방 국가회의대표단을 환영하여 14일 저녁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뱌체슬라브 월로진의장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국가회의대표단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룡해동지와 부위원장 강윤석동지, 최고인민회의 의장 박인철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최룡해동지와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의 연설이 있었다.
연회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는 동지적우애와 친선의 정이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련방 국가회의대표단 평양 도착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의 초청에 따라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축하방문하는 뱌체슬라브 월로진의장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국가회의대표단이 14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은 조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불패의 동맹관계로 확고히 승화발전되고있는 속에 로씨야인민의 친선의 정을 안고 평양을 방문하는 친근한 린방의 사절들에 대한 뜨거운 환영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국기게양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로씨야련방 국기가 나붓기고 항공역앞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비행장에 나왔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강윤석동지, 최고인민회의 의장 박인철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 조선로씨야친선의원단 위원장인 보건성 의학연구원 원장 리철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대표단은 군중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숙소로 향하였다.
새로 개건된 빙상관 개관식 및 빙상휘거모범출연 진행
위대한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이 사회주의문명이 개화만발하는 세계적인 리상도시로 나날이 변모되고있는 속에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에 자리잡은 빙상관이 훌륭히 개건되였다.
나라의 겨울철체육발전과 근로자들, 청소년들의 체력단련을 위한 거점으로 일떠선 때로부터 40여년의 자랑찬 연혁을 수놓아온 빙상관은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문명부흥을 지향하는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빙상체육은 물론 각이한 실내체육경기들과 다채로운 예술공연들도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기지로 자기 모습을 일신하였다.
뜻깊은 조국해방 80돐을 맞으며 새로 개건된 빙상관 개관식이 14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김덕훈동지, 내각부총리 김정관동지, 빙상협회 위원장인 재정상 리명국동지를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 개건공사에 참가한 건설자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 체육인들과 빙상관 일군, 종업원들, 평양시민들이 참가하였다.
김덕훈동지가 개관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수도의 품격과 현대적미감에 어울리는 청신한 모습에 최신식의 내부시설들을 그쯘히 갖춘 체육활동거점, 다기능화된 특색있는 문화생활기지로 완전히 일신된 빙상관은 누구나 진보하고 모든것이 새롭게 발전하는 문명과 중흥의 새시대가 이루어낸 또 하나의 성과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건축물들을 우리 세대의 지향과 리상이 깃들고 사회주의문화발전의 새시대를 대표할수 있는 창조물로 일떠세우도록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빙상관을 새로운 령역과 형식의 체육문화생활거점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세계적수준에서 개건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거룩한 력사가 깃든 창조물이 지나온 과거시대의 상징으로만이 아니라 현재도 미래에도 영원히 우리 체육인들과 후대들을 위한 재부로 빛나게 하시려는 김정은동지의 고결하신 의지에 받들려있는 기념비, 바로 여기에 어떤 선진성이나 문명의 척도로도 잴수 없는 빙상관의 진정한 지위와 절대의 높이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전면적발전의 시대에 체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개선하는 사업에서도 마땅히 변혁을 일으켜야 한다고 하면서 새로 훌륭히 꾸려진 체육문화전당이 우리 국가의 부흥과 진보를 과시하고 우리 생활을 더 아름답고 유쾌하고 이채롭게 해주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개관식에 이어 빙상휘거모범출연이 있었다.
집체출연과 빙상무용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우아하고 부드러운 률동과 능숙한 회전, 조약 등 재치있는 빙상기교를 잘 보여주었다.
관람자들은 박력있고 경쾌하면서도 서정적인 음악선률에 맞추어 랑만적인 황홀경을 은반우에 펼치는 출연자들에게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위대한 당의 손길아래 나날이 꽃펴나는 새 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는 우리 인민의 행복한 오늘과 더욱더 휘황한 래일을 예술적화폭으로 보여준 빙상휘거모범출연은 개관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조국해방 80돐경축 보고대회 각 도(직할시)들에서 진행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전성기를 펼쳐가는 려정에 주체혁명의 고귀한 첫 승리에 대한 추억과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을 세계에 더 높이 떨쳐갈 신심과 락관을 안고 조국해방의 날을 뜻깊게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의 환희가 끝없이 차넘치고있다.
조국해방 80돐경축 보고대회가 14일 각 도(직할시)들에서 진행되였다.
지방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일군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보고대회에서 보고자들은 건국이래 일찌기 없었던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나가는 긍지높은 행정에서 조국해방 80돐을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영원불멸할 영광과 최고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항일성전의 승리를 이룩하고 건국과 조국수호에 헌신분투하여 부강번영의 굳건한 초석을 마련해준 항일혁명선렬들과 애국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참된 갱생을 맞이한 조국해방의 대사변에 대한 감회는 더없이 소중한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식민지노예살이에서 구원된 전체 조선인민의 감개와 환희, 나라를 찾아주신 위대한 은인에 대한 숭앙심이 방방곡곡에 차넘쳤던 해방년의 광경은 조국청사에 생생히 살아 빛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온 강산에 울려퍼진 <김일성장군 만세!>의 함성은 오매불망 그려온 전설적영웅을 끝없이 경모하는 민심의 열망이였고 억눌렸던 가슴들에서 활화산처럼 터져나온 감격의 분출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안아오신 8.15해방이 있어 우리 조선은 잃었던 존엄을 찾을수 있었고 인민의 삶을 굳건히 지키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가 력사무대에 출현할수 있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국권을 찾고 민주의 정권을 세울것을 목적하여 개시된 항일혁명전쟁은 한걸음한걸음이 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이어진 전인미답의 성전이였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마다에 선혈을 뿌린 혁명의 1세들은 반제정신이 제일로 투철한 강자, 열렬한 애국자들이였으며 굴할줄 모르는 조선의 기상을 떨친 선봉투사들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보고자들은 식민지민족해방투쟁사에서 처음으로 자력독립의 사상과 방략을 밝히시고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도탄에 빠졌던 조국과 인민을 구원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걸출한 애국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억압과 천대와 착취속에 살아오던 근로인민대중을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이라는 신성한 부름으로 빛나는 새 나라의 높은 명성과 줄기찬 진군을 안아올린 조국해방의 진정한 가치와 무게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해방과 함께 우리 인민이 받아안은 백두의 혁명전통은 자주와 단결의 사상으로부터 풍부한 투쟁경험과 혁명적인 사업방법과 작풍에 이르기까지 전체 인민의 애국정신을 불러일으켜 존엄높고 륭성번영하는 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는 모든 원칙과 방도들을 밝혀주는 필승의 교본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이 고귀한 재부가 있어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지고 나라의 튼튼한 존립과 발전을 떠받들고 보위하는 주체형의 당과 정권, 군대가 창건되였으며 미제를 쳐이긴 전승국을 떠올리고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의 기적을 안아오며 천리마시대와 로동당시대의 전성기를 펼쳐온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자들은 우리 세대가 조국해방 80돐을 긍지높이 경축할수 있는것은 항일혁명선렬들과 전세대들이 피어린 투쟁으로써 찾아주고 억세게 키워 물려준 나라의 존엄을 수호하고 조국번영을 무궁토록 이어나가기 위하여 만난을 이기며 억척같이 싸워왔고 그렇게 이루어낸 결실 하나하나가 자부스럽고 떳떳하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안아온 우리 국가의 높은 존위와 명성, 강건한 국력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 더욱 강해지는 애국의 신념과 분투가 어떤 결과를 가져다주는가를 현실로 웅변하고있는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직면한 시련도 해방이래 겪어야 했던 모든 난관을 초월하는것이고 내세운 목표도 새 나라를 또 한번 탄생시키는것과 맞먹는 거창한 변혁의 지난 10여년간에 인민들의 사상정신력과 창조력은 가일층 높아졌으며 우리 국가는 새로운 모습, 새로운 힘의 실체로 솟구쳐 세계의 각광을 모았다고 말하였다.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절대적으로 수호하고 인민의 복리를 위함에 무조건 철저하며 모든 분야와 부문, 모든 지역의 동시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전면적부흥기는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인민의 신뢰와 강렬한 애국의 열망을 백배해주고있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지방중흥의 새시대에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아담한 농촌문화주택들을 비롯하여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수많은 창조물들은 만난을 누르며 승승장구하는 내 조국의 자랑찬 모습이라고 말하였다.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애국으로 단결된 인민의 무진한 힘이 있기에 우리 국가의 활기찬 륭성은 계속될것이며 혁명선렬들이 념원하던 공산주의리상은 이 땅우에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보고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선렬들의 붉은 피가 스민 우리 조국을 더욱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위업에 한몸 다 바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올해의 투쟁목표들을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긍지높이 맞이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며 농업근로자들이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중요대상건설들을 훌륭히 완공하여 우리의 활기찬 전진과 발전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치산치수와 도로관리, 원림경관조성사업을 계획적으로 내밀며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전변시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나라의 존엄을 생명보다 귀중히 여기고 국위제고, 국익수호를 위해서는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며 강국의 오늘을 이루어낸 고귀한 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보고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위대한 애국의 리념, 우리 국가제일주의로 굳게 단결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더욱 줄기차게 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국의 북변 산골마을에 또다시 펼쳐진 전변의 새 모습
회령시 창태축산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우리 당의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실행의 네번째 해인 올해에도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새집들이소식이 련일 전해지고있는 가운데 조국의 북변 회령시 창태축산농장에 또다시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우리의 농촌을 사회주의리상향, 인민의 리상촌으로 전변시키기 위해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지난해와 또 다르게 변모된 농장마을의 선경은 새 문화농촌의 정서를 한껏 더해주고있다.
당의 주체적건축사상과 농촌건설정책을 받들고 회령시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시공의 전문화수준을 높여 실용성과 조형예술화가 보장된 수십동의 살림집들과 공동축사를 번듯하게 일떠세우고 수종이 좋은 나무와 꽃관목들로 집뜨락과 마을주변에 이채로운 원림경관을 펼쳐놓았다.
살림집입사모임이 13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회령시안의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함경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박명호동지는 축하연설에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에 펼쳐진 오늘의 전변은 인민에 대한 뜨거운 열과 정으로 리상사회건설을 앞당겨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안아올수 있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라고 말하였다.
농장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은덕을 소중히 새겨안고 농촌혁명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고향마을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보다 훌륭히 꾸리며 당창건 80돐을 자랑찬 농업생산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크나큰 격정속에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아안고 연단에 나선 토론자들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우리 농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농장마을이 들썩하게 축하공연무대와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는 속에 새집들이가 시작되였다.
도시살림집 못지 않은 새집을 받아안은 농업근로자들과 주민들의 감격의 목소리가 마을의 곳곳에서 울려나왔다.
꿈속에서나 그려보던 문명한 생활이 오늘 자기의 눈앞에 펼쳐졌다며 창태리의 신흥길로인은 일군들의 손을 꼭 잡고 로동당정책이 세상에서 제일이고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이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전세대 애국농민들이 지녔던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이어 포전마다에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 해마다 풍년작황을 안아올 결의를 토로하는 정경훈, 허은정 제대군인부부의 얼굴에도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그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려는 의지가 어려있었다.
일군들이 농장원들의 가정을 찾아 새집들이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모든 생활조건과 환경이 그쯘히 갖추어진 살림집마다에서는 사회주의문명을 향유하며 보람찬 삶을 누리게 된 농업근로자들의 격정과 환희가 한껏 넘쳐났다.
사회주의혜택속에 만복을 누리는 곽산군의 백살장수자
년로자들을 혁명선배, 웃사람으로 존대하고 내세워주는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백살장수자들이 늘어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이한 곽산군 초장리 3인민반의 김계옥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할머니는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속에서도 평범한 늙은이의 생일상까지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은덕에 격정을 금치 못하며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해방전 빈농의 가정에서 태여나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살아온 로인은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고 참된 삶을 빛내여준 우리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 수십년간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며 농장포전을 가꾸어왔다.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내세웠으며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을 주는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한 할머니를 마을사람들 누구나 존경하고있다.
곽산군당위원회 일군들이 장수자가정의 경사를 축하해주며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기 위해 헌신해온 할머니처럼 모든 자손들이 일터마다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고 고무해주었다.
혁명의 개척세대들의 투쟁정신을 계승해갈 의지의 분출
남포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국사봉혁명전적지를 련일 답사
조국해방 80돐을 맞으며 남포시에서 국사봉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열기가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8월에 들어와서만도 남포시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혁명전적지를 답사하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만난을 헤치며 용감히 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을 깊이 체득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하신 빛나는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억센 뿌리이며 그 대를 이어주는 피줄기입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교양사업이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켰다.
혁명전적지를 찾은 시인민위원회와 시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은 <김대장 만세>, <총동원하여 일제를 타도> 등의 구호문헌들을 보면서 투사들이 간직한 수령에 대한 충실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당결정관철에서 맡겨진 책무를 다해나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시청년동맹위원회, 시녀맹위원회의 일군들과 동맹원들은 우리 혁명의 개척세대들이 지녔던 강의하고 숭고한 정신세계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면서 우등불자리, 샘물터자리 등을 감명속에 돌아보았다.
선렬들의 발자취가 력력한 혁명의 전구에서 시무역관리국,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으로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증산투쟁, 절약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결의를 다짐하였다.
남포해운기술대학, 항구구역 영웅한두고급중학교를 비롯한 시안의 청소년학생들은 하모니카틀을 비롯하여 전적지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유물들을 보면서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락관주의를 지니고 조국해방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바쳐 싸운 투사들의 넋을 깊이 새겨안았다.
항일혁명선렬들처럼 당중앙의 결심과 구상을 혁명의 요구로, 삶의 본령으로 받아들이고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려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강렬한 의지가 답사길에서 진행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연구발표모임, 혁명가요대렬합창경연 등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전체 답사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조국해방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진군길에서 충성과 애국의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백두산정신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자
1세대 혁명가들의 숭고한 넋을 그대로 이어받아
당 제9차대회를 향한 력사적인 진군길에서 조국해방 80돐을 맞이하는 각지 당일군들은 1세대 혁명가들의 숭고한 넋을 본받아 백두의 행군길을 앞장에서 이어나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은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가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정수로 되여야 합니다.>
김철우 평안북도당위원회 비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만고의 항쟁사와 영광스러운 창당사를 창조한 1세대 혁명가들은 높은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소유한 열렬한 투사들이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창당세대의 리념과 정신을 굳건히 계승하는것은 우리 당의 80년집권사를 백년, 천년미래에로 이어나가기 위한 정치적인 사업이다.
우리는 모든 일군들을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숭고한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로 준비시키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겠다. 일군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리는 한편 그들이 창당세대앞에 자신을 매일같이 세워보며 부단히 수양하고 단련해나가도록 하겠다. 제시된 과업이 방대하고 난관이 앞을 막아나설 때마다 간고했던 항일전장과 건당, 건국, 건군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충직하게 관철해나간 1세대 혁명가들을 생각하며 끊임없이 분투해나가도록 하겠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전당강화와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갈 의지가 조국해방의 날과 더불어 더욱 강해지고있다고 하면서 박영철 길주군당위원회 책임비서는 이렇게 언급하였다.
항일의 투사들이 성스러운 피와 땀을 바쳐 찾아준 조국땅에 주체의 강국, 인민의 지상락원을 일떠세우는것은 우리 세대의 응당한 본분이다.
지금 우리앞에는 알곡생산을 늘이고 지방공업을 발전시키며 농촌살림집건설을 다그치는것을 비롯하여 방대한 임무가 나서고있다. 이 과업들은 일군들부터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하고 자기 단위에 불굴의 투쟁정신과 영웅적투쟁기풍이 차넘치게 할 때 철저히 관철할수 있다.
우리는 모든 일군들을 첫 세대 혁명가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결사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당정책관철에서 드팀을 모르는 견결한 투사로 더욱 억세게 준비시켜나가겠다. 모든 단위들에서 혁명정신무장사업의 된바람을 일으켜 누구나 항일빨찌산정신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나가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도록 하겠다.
항일의 투사들이 지니였던 수령결사옹위정신, 백절불굴의 투쟁기풍은 우리 일군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박영국 희천발전소 초급당비서는 자기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높은 책임감과 함께 과감한 전개력, 완강한 투쟁력, 철저한 집행력으로 뚜렷한 실적을 내는 실천가형의 일군을 요구하고있다.
우리는 1세대 혁명가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결사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당정책관철에서 드팀을 모르는 견결한 투사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나가겠다. 무슨 일을 하든지 당중앙이 무엇을 바라고 의도하고있는가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립각하여 사업을 설계하고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방법론을 일관하게 견지하며 당결정을 완벽하게 집행하는데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
오늘의 하루하루를 통하여 자신들의 당성과 혁명성, 인민성이 검증되고 평가된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전력증산을 위한 투쟁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겠다.
오순남 신천군 읍농장 초급당비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지난 시기 우리 농장은 지원로력이 없으면 농사를 짓지 못하는것으로 공인되여왔다. 하지만 몇해전부터는 농장자체의 힘으로 모든 영농작업을 하고있다. 이것은 초급당위원회가 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실속있게 진행한데 중요한 비결이 있다.
지금 우리앞에는 농장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알곡생산을 한계단 끌어올리며 논판양어를 통이 크게 벌려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나서고있지만 농장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신심과 용기는 대단하다.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한 투사들처럼 살며 일할 때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이 우리들의 한결같은 신조이다.
우리는 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그들이 새시대 농촌혁명, 농촌진흥의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겠다.
백두산정신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자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황해제철련합기업소 기사장 최주철은 조국해방 80돐을 맞는 황철로동계급의 열의는 지금 그 어느때보다 높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철이 많아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활기차게 열어나갈수 있다.
최근에도 우리 련합기업소에서는 활성생석회를 리용한 강질제고기술공정을 확립하여 쇠물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고 대형산소분리기의 생산능력을 제고한것을 비롯하여 주체화실현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그러나 이룩된 성과에 비해볼 때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과업은 방대하다.
현실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주체화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갈것을 바라고있다.
수령의 명령을 결사관철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항일대전의 승리를 안아온 혁명의 1세들이 우리를 지켜보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조선로동계급의 기상을 떨쳐나가겠다.
자립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련합기업소가 맡고있는 몫은 매우 크다고 하면서 2.8비날론련합기업소 지배인 김선명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현행생산을 활성화하여 화학제품의 가지수를 늘이면서 당대회가 결정한 정비보강계획을 완수하자면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
성천강 새 언제건설, 풍남광산개발, 공업적방법에 의한 소금생산공정의 확립 등 련합기업소의 자립적발전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진군로정에는 애로와 난관이 항시 존재하고있다.
방도는 오직 하나 련합기업소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을 항일의 연길폭탄정신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키는데 있다.
절해고도에서도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드팀없이 집행한 항일혁명선렬들의 결사관철의 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투쟁할 때 극복 못할 난관, 점령하지 못할 목표란 있을수 없다.
우리는 최대로 분발하여 올해 계획된 정비보강목표를 제기일에 완수하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을 보다 과학적으로 치밀하게 전개해나가겠다.
하여 나라의 화학공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지배인 리용근은 방직공업부문적으로 5개년계획을 제일먼저 완수할것을 결의하고 떨쳐나선 공장종업원들의 투쟁기세는 대단히 높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부족한것이 적지 않은 조건에서 높아진 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한다는것은 헐치 않다. 하지만 우리 공장로동계급은 주저나 동요를 모른다.
항일무장투쟁사에 새겨진 600벌 군복이야기를 늘 마음속에 안고 새 기준, 새 기록창조를 위해 모두가 뛰고 또 뛰고있다.
자기들앞에 나선 생산과제를 항일의 녀투사들이 받아안았던 600벌 군복제작과제로 여기고 공장종업원 누구라 할것없이 다기대, 다추운동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천고밀림속에 울려퍼지던 결사관철의 재봉기소리는 그대로 우리모두를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떠밀어주고있다.
당창건 80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올해 목표점령을 위해 더욱 과감히 분투하겠다.
백두산정신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자
새세대들을 혁명의 계승자들로
조국해방 80돐을 크나큰 환희와 격정속에 맞이하는 지금 온 나라 교육자들의 가슴가슴은 새세대들을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숭고한 넋과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은 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워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세대들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였던 전세대들처럼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부학장 리철은 모든 교육일군들이 혁명의 1세들이 발휘한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살며 일할 때 당의 교육강국건설구상은 앞당겨 실현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중요대학들을 세계적수준의 일류급대학으로 만드는것은 현시기 우리 당이 교육부문앞에 내세운 정책적과업이다.
현재 대학에서도 일류급대학건설을 위한 사업이 줄기차게 진행되고있다. 그 과정에 자체의 힘으로 10여종의 현대적인 실험실습설비들을 개발하여 실천교육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한것을 비롯하여 일련의 성과들도 이룩되였다.
그러나 아직 대학앞에는 많은 과업들이 나서고있다. 그 집행여부는 전적으로 우리 일군들의 사상적각오와 실천력에 달려있다. 지난 기간의 경험과 성과에 기초하여 보다 과학적이며 합리적인 방법론을 찾아쥐고 연구형대학건설을 위한 도달목표들을 무조건 수행해나가며 교원진영강화에 계속 주되는 힘을 넣겠다. 하여 대학이 경공업부문의 종합적인 인재양성기지로서의 사명을 다하도록 하는데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새세대들을 혁명의 계승자들로 키우는데서 교원양성부문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면서 평성사범대학 교원 궁정식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학생들을 어떻게 키우는가 하는것은 단순히 한세대에 귀착되는 문제가 아니다. 그들이 앞으로 교단에 서서 가르치게 될 학생들을 당이 바라고 시대가 요구하는 혁명인재들로 키우는가 못키우는가와도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모든 학생들을 지식과 기술을 알기 전에 수령을 알고 조국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싸운 선렬들의 넋과 정신을 아는 훌륭한 혁명인재로, 시대가 바라는 교육인재로 키우는데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겠다.
교수의 당정책화수준을 높이는데 모를 박고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을 깊이 파악하며 교수의 전 과정을 교양과 밀접히 결부시켜나가겠다. 학생들의 지적발전이 빨라지고 의식수준이 높아지는데 맞게 새로운 교육방법창조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
백두산정신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자
황해북도의 청년들 당이 부르는 곳으로 탄원
위대한 우리 국가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열어나가는 성스러운 려정에서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을 남김없이 과시해갈 드높은 의지가 황해북도의 청년들속에서도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일념 안고 도안의 수십명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또다시 자원진출하였다.
나서자란 고향과 희망은 서로 달라도 조국을 위한 길에서 꿈과 리상을 합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초들에 삶의 좌표를 정한 이들의 소행은 당의 뜻을 순결한 량심과 빛나는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고귀한 인생관의 발현으로 된다.
우리 당이 펼친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거창한 창조대전의 선봉에서 애국청년의 영예를 빛내여갈 맹세를 다지며 사리원시, 송림시, 신평군의 청년들이 시, 군건설려단들에 탄원하였다.
서흥군, 평산군, 상원군 등의 청년동맹원들도 지방건설, 농촌건설의 전구들에서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될 열의드높이 탄원대오에 합세하였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하여 지방공업혁명이라는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를 펼친 어머니당의 웅대한 구상을 자랑찬 결실로 받들어갈 하나의 지향을 안고 연탄군, 곡산군 등의 청년들이 원료기지사업소들로 자원해나섰다.
13일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축하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발언과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는 모든 탄원자들이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 시대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주는 당의 숭고한 뜻을 명심하고 새로운 혁명초소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가는 애국청년, 대오의 기수가 될것을 당부하였다.
조국과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순간도 잊지 않고 당결정관철의 전구마다에서 청년전위의 용맹과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결의를 표명하는 탄원자들의 토론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당이 부르는 곳에서 조국을 위해 귀중한 청춘시절을 아낌없이 바쳐갈 한마음 안고 창조와 혁신의 새 전구들로 떠나는 탄원자들을 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뜨겁게 환송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