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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중통 ‘인민사랑의 강행군의 증견자-야전열차’ 보도

조중통 ‘인민사랑의 강행군의 증견자-야전열차’ 보도 
23일 북 조선중앙통신은 기사 「인민사랑의 강행군의 증견자-야전열차」를 게재했다.
통신은 금수산태양궁전에 김정일위원장이 생전에 이용한 열차가 보관돼 있다며 이는 희생적인 인민사랑의 길을 실증해준다고 밝혔다.
이어 ‘혁명생애 전기간 그이께서 열차를 이용하신 횟수는 1647회이며 열차강행군으로 이어간 노정은 39만8000여Km에 달한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해인 2011년도에 인민의 커다는 행복속에 자신의 행복이 있고 인민의 기쁨속에 자신의 낙이 있다고 하시면서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의 속도를 더욱 높이시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인민사랑의 강행군의 증견자-야전렬차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에 리용하신 렬차가 소중히 보존되여있다.

어버이장군님께서 얼마나 희생적인 인민사랑의 길을 걸으시였는가 하는것을 실증해주는 인민행렬차.

혁명생애의 전기간 그이께서 렬차를 리용하신 회수는 1647회이며 렬차강행군으로 이어가신 로정은 39만 8 000여km에 달한다.

그 길에는 나라의 북방 자강도에로의 눈보라길, 동해지구의 대화학공업기지들을 련이어 찾으신 새벽길, 동해지구에서 서해지구에로 하루밤사이에 단행하신 강행군길도 있다.

매일같이 온 나라를 찾고 찾으시는 김정일동지의 현지지도소식과 더불어 인민들속에서는 《렬차집무실》, 《두줄기궤도우에 있는 최고사령부》라는 말들이 생겨났다.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해인 2011년에도 인민의 커가는 행복속에 자신의 행복이 있고 인민의 기쁨속에 자신의 락이 있다고 하시면서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의 속도를 더욱 높이시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릴 인민을 위해 뿌리신 강성부흥의 씨앗들은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낳고 인민사랑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을 이 땅우에 안아올렸다.

오늘도 천만군민의 마음속에 뜨겁게 새겨진 인민행야전렬차의 기적소리는 휘황찬란한 래일을 약속해주며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2013.12.23)

송재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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