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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 건축발전의 새로운 전환의 리정표를 아로새긴 력사적인 대강습
22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주체적건축발전의 새로운 전환의 리정표를 아로새긴 력사적인 대강습》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이번 대강습은 우리 당의 주체적인 건축사상과 기본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고 건설부문에서 일대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켜나가는데서 뜻깊은 계기로 되였다. 지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서한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자》를 받아안은 건설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전체 인민들은 크나큰 격정과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건설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앞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건설령도업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가까운 기간에 사회주의경제강국의 튼튼한 기틀을 마련하고 21세기의 새로운 문명개화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야 할 중대하고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습니다.》 우리 당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산악같이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올해에 건설부문에서는 참으로 놀라운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유훈대로 인민생활과 관련한 대상들을 더 많이 건설하는것을 건설부문의 총적과업으로 제시하시고 대상건설들이 세계적인 표본이 되게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시였다.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여 건설의 속도와 질보장에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는 우리 조국땅우에 건설의 최전성기가 펼쳐질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세계에 당당히 내놓고 자랑할만 한 문수물놀이장과 미림승마구락부, 류경구강병원, 은하과학자거리,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을 비롯하여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서 평양시가 주체조선의 수도, 선군문화의 중심지답게 더욱 훌륭히 변모되고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이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힘있게 추진되게 된것은 희세의 건축대가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의 시대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건축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세기적비약과 변혁의 시대이다. 대건설의 불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희망찬 미래에 대한 크나큰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 이런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 나라 건설력사에서 처음으로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이 진행된것은 의의깊은 사변으로 된다. 이번 대강습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주체적건축사상과 령도업적을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인 대회합이였다. 우리의 건설력사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주체적인 건축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세기를 주름잡으며 기적과 전변을 이룩하여온 자랑찬 력사로 빛나고있다. 일찌기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울 원대한 뜻을 지니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주체건축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만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천지개벽을 안아오시였다.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독창적인 사상과 령도로 사회주의대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놓으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희천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나라의 중요대상건설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시였다. 이 나날에 인류건축사가 알지 못하는 주체적이며 인민적인 건축사상과 리론이 정립체계화되고 나라의 건축창조사업을 끊임없이 심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주체적인 건축사상과 령도업적은 강성국가건설의 초석이며 조국과 민족의 만년재보이다. 여기에는 우리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기본건설방침과 그 구현에서 나서는 근본원칙, 과업과 방도, 풍부한 경험과 본보기들이 다 깃들어있다. 고요한 서재에서가 아니라 거창한 건설실천속에서 창조되고 발전풍부화된것으로 하여 백두산절세위인들의 건축사상과 령도업적은 세기를 이어가며 무궁무진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는것이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끝까지 받들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대강습기간 참가자들은 우리 조국을 천리마의 나라, 기적의 나라로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으며 주체적건축사상과 리론의 독창성과 정당성을 뼈에 새기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시간이 흐르고 대원수님들께서 마련해주신 주체건축의 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려는 불타는 충정으로 끓어번진 여기에 이번 대강습의 중요한 특징이 있다. 이번 대강습은 새로운 력사적시대의 요구에 맞게 주체건축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전환적계기로 되였다. 건축은 해당 시대의 발전수준을 보여주는 척도이고 기준이며 오늘의 시대는 다른 모든 부문과 마찬가지로 건설부문에서도 지난 세기와는 대비할수 없을 정도로 급속한 발전이 이룩되고있는 시대이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건축물을 통하여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의 문명정도와 발전수준을 과시하려고 하고있다. 습식공법이 건식공법으로 전환된것을 비롯하여 건설시공에 첨단과학기술성과들이 적극 도입되여 속도와 질이 비할바없이 높아지고있으며 건설재료부문에서도 현대과학기술성과에 기초한 여러가지 기능성재료들이 적극 개발되고있다. 건설은 사회주의강성국가,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는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며 나라의 경제적위력과 문명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건설에서 오늘의 최전성기를 대번영기로 더욱 고조시켜 선군조선의 새로운 건설력사를 창조해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대강습기간 건설부문 일군들을 우리 당의 주체적인 건축미학사상과 리론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고 그들이 건축발전추세와 선진적인 설계경험, 건설공법 등 건축에 대한 폭넓은 안목과 식견을 가지도록 하기 위한 집체적 및 부문별실무강습들이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서한에 제시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건설부문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고 우리의 주체건축을 세계적높이에 올려세우자는것이 강습들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이다. 대강습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우리 당이 구상하고있는 사회주의경제강국, 문명국건설의 설계도가 어떤것이며 그 실현을 위한 방도는 무엇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인식하였다. 주체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민족성과 현대성을 옳게 결합시킬데 대한 원칙적문제로부터 건설과학기술을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고 건설부문 과학기술인재양성사업에 큰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건설부문에서 때벗이를 하고 모든 건설물을 세계적수준을 릉가하는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우는데서 구현해야 할 사상리론적, 기술실무적지침들도 깊이 새기였다. 이번 대강습이 건설부문에서 다시한번 크게 도약하는 전환적계기가 된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이다. 이번 대강습은 건설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투쟁기풍, 일본새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해나가는데서 력사적리정표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 진군길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많은것을 체험하며 성장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는 부강조국건설의 생명선이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결사관철해나가는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념원을 실현하고 우리 조국을 사회주의강성국가로 빛내일수 있는 결정적담보가 있다는것을 절감하였다. 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며 무슨 일이나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폭풍처럼 전격적으로 밀고나가는 인민군대의 견인불발의 공격정신, 단숨에의 기상은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있다. 건설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령도따라 건설의 최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야 할 직접적담당자들이다. 지금 우리 당은 건설부문 일군들과 설계가, 건설자들이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상관점과 투쟁기풍,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켜나갈것을 바라고있다. 삶의 순간순간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으로 빛내여나가는 견결한 혁명가, 새로운 관점, 새로운 높이에서 대담하게 혁신하며 비약하고 또 비약해나가는 창조의 영웅들을 시대가 부르고있다. 대강습기간 참가자들은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가장 발전되고 문명한 사회주의강성국가로 세계에 높이 떨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렬한 애국의 의지를 심장깊이 새기였다. 그리고 발은 자기 땅에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며 더 높이, 더 빨리 솟구치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모든 건축물을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든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우려는 민족자존의 정신력도 더욱 굳히였다. 기성의 관념과 일본새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모든것을 혁신적인 안목에서 보고 착상도 실천도 세상을 들었다놓을수 있게 통이 크게 벌려나가려는 드높은 의지와 혁명적열정이 토론과 강습들을 통하여 힘있게 분출되였다. 지금 건설부문앞에 나선 과업은 매우 방대하고 아름차다. 그러나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에 끝없이 충실한 건설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있기에 사회주의강성국가를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리상과 꿈은 반드시 이루어지게 될것이다.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자!》, 이것이 오늘 건설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이다. 모든 건설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전체 인민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기 위한 대건설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할것이다. 김성룡 (노동신문, 2013.12.22) |
송재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