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정치 문재인 북콘서트 “정치는 더이상 피할 수 없는 운명”

[정치] 문재인 북콘서트 “정치는 더이상 피할 수 없는 운명”

문재인 북콘서트 “정치는 더이상 피할 수 없는 운명”
민주당 문재인의원이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북콘서트 <1219 끝이 시작이다>를 열었다. 
북콘서트에서 문의원은 “정치는 제가 피해왔던 일이고 하고 싶지 않았던 일이지만 이제는 제가 더이상 피할 수 없는 저의 운명이고 남은 과제”라고 말했다.
“왜 그렇게 힘든 대통령을 하려고 하느냐”는 박범신작가의 질문에 “사실 정치는 저의 몫이 아니라고 생각을 해왔다. 그런데 정치가 너무 중요하다. 우리 삶을 결정하고 좌우하는 게 정치지 않나. 더구나 지난 대선때는 이명박정부에서의 퇴행이 계속될 것인가 아니면 우리가 다시 제대로 된 국가로 나아갈 것인가 그 기로에 있다고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차승재 영화제작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북콘서트에는 진선미의원, 안도현시인, 표창원 전경찰대교수, 박범신작가 등이 출연했으며 1100여명의 시민들이 찾아 전좌석을 가득채웠다.
문의원은 9일 <1219 끝이 시작이다>를 출간했으며 이날 서울 북콘서트에 이어 27일 부산에서 북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정재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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