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선군령장의 품속에서 빛나는 영생의 삶 전투임무수행중 장렬하게 희생된 조선인민군 해군용사들에게 국가표창과 애국렬사증, 조선로동당 당원증 수여 백전백승의 선군혁명령도사에 천만군민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는 또 하나의 전설이 새겨졌다. 혁명적도덕의리와 동지애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의 품속에서 조국의 바다를 지켜 장렬하게 희생된 해군용사들이 영생의 삶을 빛내이고있다. 지난 10월 중순 조선인민군 해군 제790군부대 구잠함 233호 지휘관들과 해병들은 마지막순간까지 초소를 굳건히 지키며 전투임무를 목숨바쳐 수행함으로써 명령집행의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정든 고향과 부모처자를 뒤에 두고 조국을 위해 한목숨 서슴없이 바친 용사들의 애국의 넋과 혁명정신을 영원히 빛내여주시기 위해 용사들의 묘를 훌륭히 건립하도록 해주시였으며 주실수 있는 사랑과 은덕을 다 베풀어주시였다. 용사들의 묘를 찾으시고 그들이 목숨바쳐 지켜낸 조국의 바다를 언제나 바라볼수 있게 된데 대하여 한결 마음이 놓인다고 하시며 친히 용사들의 묘주가 되여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그들의 위훈과 고귀한 정신세계를 전군의 본보기로 내세워주시였다. 이 세상 비길데 없는 정과 열로 혼연일체의 새로운 경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혁명전사들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와 따뜻한 사랑이 있어 용사들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의 축복속에 영생하는 가장 고귀한 삶의 절정에 오르게 되였다. 전투임무수행중 희생된 용사들에 대한 국가표창과 애국렬사증, 조선로동당 당원증을 수여하는 모임이 5일에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최룡해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륙군대장 리영길동지와 조선인민군 장병들, 유가족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 앞서 전투임무수행중 장렬하게 희생된 용사들을 추모하는 의식이 있었다. 용사들의 묘옆에는 조선인민군 해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추도곡이 주악되고 애도사가 있었다. 전체 참가자들은 희생된 용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으며 조총이 발사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화환이 용사들의 묘앞에 진정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희생된 용사들을 추모하여》라는 글발이 씌여있었다. 인민무력부와 조선인민군 부대들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묘앞에 진정되였다. 의식에서는 조선인민군 장병들을 대표하여 군관 리문섭, 유가족들을 대표하여 정금순이 발언하였다. 참가자들은 용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며 묘를 돌아보았다. 이어 수여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전투임무수행중에 희생된 군관, 군인들에게 김정일청년영예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훈장을 수여함에 대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을 최룡해동지가 전달하였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전투정치훈련과 맡겨진 혁명과업수행에서 모범이였으며 전투임무수행중에 희생된 군관, 군인들에게 김정일청년영예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훈장이 수여되였다. 용사들의 유가족들에게 애국렬사증이 수여되였다. 또한 성스러운 복무의 길에 청춘을 아낌없이 바친 우리 당의 참다운 전사들인 해군용사들에게 조선로동당 당원증이 수여되였다. 모임에서는 군관 한승준, 군관이였던 원영일의 안해 박정옥, 사관이였던 김성진의 어머니 주선화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부대안의 전체 장병들과 유가족들은 떠나간 혁명전사들에게 건군사에 일찌기 없었던 전설같은 사랑과 은정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전투임무수행중에 희생된 동지들은 우리 당의 충신들이라고 하시면서 용사들을 당과 조국, 인민들과 전우들의 추억속에 영생하도록 시대와 혁명앞에 높이 내세워주신데 대하여 감격에 넘쳐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가없이 펼쳐진 바다는 끝이 있어도 혁명전사들에 대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사랑과 의리에는 끝이 없다고 하면서 진정 우리 원수님의 품은 천만장병들이 안겨살 영원한 삶의 품이라고 강조하였다. 용사들의 넋을 이어 선군조선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만을 믿고 따르며 수령결사옹위의 한길에서 불발을 모르는 어뢰가 되고 폭뢰가 될데 대하여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을 높이 받들고 만능지휘관, 만능해병으로 더욱 철저히 준비하며 일단 명령만 내리면 희생된 용사들의 몫까지 합쳐 침략의 무리들을 바다속에 모조리 수장해버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생전에 남편이 바라던대로 최고사령부의 작식대원답게 자기의 본분을 다하며 자식들을 총대병사로 훌륭히 키워 아버지가 섰던 조국의 바다초소를 굳건히 수호해나가도록 할것이라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계시기에 조국을 위해 바친 혁명전사들의 생은 영생한다는 고귀한 진리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받아안은 최상최대의 믿음과 사랑에 충정으로 보답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 2013.11.6)
|
[정치] 북, ’10월전투임무중 희생된 용사들에게 표창’
북, ’10월전투임무중 희생된 용사들에게 표창’
6일 조선중앙통신은 기사「위대한 선군영장의 품속에서 빛나는 영생의 삶」을 게재했다.
통신은 ‘지난 10월중순 조선인민군 해군 제790군부대 구잠함 233호 지휘관들과 해병들은 마지막순간까지 초소를 굳건히 지키며 전투임무를 목숨바쳐 수행함으로써 명령집행의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이어 ‘전투임무수행중 희생된 용사들에 대한 국가표창과 애국열사증, 조선노동당 당원증을 수여하는 모임이 5일에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모임에서 토론자들은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에서 하신 역사적인 연설을 높이 받들고 만능지휘관, 만능해병으로 더욱 철저히 준비하며 일단명령만 내리면 희생된 용사들의 몫까지 합쳐 침략의 무리들을 바다속에 모조리 수장해버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이수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