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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북 신문 ‘군민협동작전’ 강조 … ‘세포등판건설장’ 언급

북 신문 ‘군민협동작전’ 강조 … ‘세포등판건설장’ 언급 
북 노동신문은 7일 논설 「군민협동작전은 우리시대의 위력한 투쟁방식」을 게재했다.
신문은 ‘당의 노선과 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군대와 인민이 긴밀히 협조하고 보조를 맞추며 최상의 성과를 달성하게 한다는데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협동작전을 힘있게 벌려나가는데서 중요한 것은 인민군대지휘관들과 사회의 지도일군들이 사업조직과 전투지휘를 짜고드는 것은 군민협동작전의 승리를 위한 선결조건’이라고 전했다.
계속해서 ‘다음으로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것은 군민협동작전의 성과를 위한 중요한 담보’라고 강조했다.
또 ‘군민이 모든 역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맡겨진 혁명과업을 제때에 어김없이 수행하는 것은 군민협동작전에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세포등판건설장은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이 높이 발휘되는 격전장으로 되고 있다’며 ‘우리는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을 깊이 명심하고 군대와 인민이 합심하여 오늘의 대고조진군에서 대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군민협동작전은 우리 시대의 위력한 투쟁방식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자》에서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으로 사회주의대건설전투를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민협동작전은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완강한 공격전을 벌려나가는 위력한 투쟁방식입니다.》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군대와 인민이 긴밀히 협조하고 보조를 맞추며 최상의 성과를 달성하게 한다는데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이 있다.

군민협동작전이 사회주의건설의 위력한 투쟁방식으로 된것은 우리 당의 독창적인 선군정치의 결실이다. 인민군대가 혁명의 주력군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군대가 조국보위뿐아니라 사회주의건설에서도 큰 몫을 담당수행하고있다. 군대와 인민이라는 2대기둥이 든든하기에 투쟁방식, 창조방식도 군민이라는 이름과 더불어 빛나는것이다.

우리의 군민협동작전은 오랜 력사적근원을 가지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장구한 기간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어깨겯고 힘차게 싸워왔다. 이 나날에 이룩된 투쟁경험과 전통이 군민협동작전의 바탕이 되고 원천이 되였다.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공고발전된 투쟁방식을 강성국가건설대전이 벌어지는 오늘의 기본전투방식으로 내세운데 우리 당의 령도의 현명성이 있다. 우리는 천만군민의 힘을 총발동하여 대고조진군에서 대비약을 이룩하려는 당의 숭고한 뜻과 의도를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에서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그러면 군민협동작전을 힘있게 벌려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인민군대지휘관들과 사회의 지도일군들이 사업조직과 전투지휘를 짜고드는것은 군민협동작전의 승리를 위한 선결조건이다.

승리는 전투전에 마련된다.군대의 지휘관들과 사회의 일군들이 맡겨진 임무수행을 위해 진지하게 토의하고 지휘를 잘하면 작전전투행동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다.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미림승마구락부건설과정은 군민협동작전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나날이였다.인민군대의 지휘성원들과 사회의 책임일군들이 한자리에 앉아 작전회의를 열고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한 해결책을 토론하는 과정에 기발한 착상도 제기되였다. 하나의 건물을 놓고서도 최상급의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하여 진지한 의견을 나누고 한그루의 나무, 한포기의 잔디를 심어도 소홀히 하지 않고 서로의 견해를 합치였다. 인민군대지휘관들의 착상과 사회일군들의 지혜가 하나로 되여 불과 7개월 남짓한 기간에 기적이 창조되였다. 사업조직과 전투지휘를 짜고들라는것은 이처럼 전술토의로부터 시작하여 작전전반을 군대와 사회가 맥이 통하고 뜻이 통하는 과정으로 되게 하라는것이다. 군대와 사회가 치밀한 조직과 전투지휘로 공동보조를 취해나갈 때 군민협동작전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다음으로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은 군민협동작전의 성과를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다른 모든 사업에서와 마찬가지로 군민협동작전에서도 기본은 대중의 정신력이다. 작전에 참가하는 모든 성원들이 앙양된 기세로 하나같이 일떠설 때라야 100%성공률이 담보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난 9월 문수물놀이장건설장을 돌아보시면서 인민군대가 맡고있는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날마다 새로운 기적이 창조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런 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긍지이며 최고사령관의 자랑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의 정신력과 창조본때는 온 사회에 일반화하여야 할 본보기이다.

인민군대가 맡고있는 전투장들은 분위기부터 확실히 다르다. 일단 명령을 받으면 오직 《알았습니다!》라는 대답밖에 모르며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폭풍처럼 단숨에 집행하는것이 우리 군대의 기상이다. 오늘 마식령스키장건설장을 비롯한 군인건설자들이 있는 전구마다에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돌격전이 힘차게 벌어지고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할수 있게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투쟁이 전개되고있다. 우리 군대의 투쟁정신과 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칠 때 사회주의대건설장들에서는 비약과 혁신이 일어나게 된다.

우리는 인민군대와 협동작전을 하면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충직하게 받드는 그들의 자세를 본받아야 한다.오늘의 시대는 인민군대처럼 대건설전투를 당의 사상관철전,당정책옹위전으로 여기고 맡겨진 임무를 뼈가 부서지고 몸이 가루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해제끼는 기질이 몸에 푹 밴 불굴의 용사들을 요구하고있다.누구나 인민군대가 창조한 기적을 보면서 감탄만 하는 관조자가 될것이 아니라 그들처럼 살며 투쟁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의 철저한 체현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군민이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맡겨진 혁명과업을 제때에 어김없이 수행하는것은 군민협동작전에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오늘 세포등판건설장은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이 높이 발휘되는 격전장으로 되고있다. 인민군부대들과 성, 중앙기관, 각 도돌격대들에서 선전선동수단들이 총동원되여 화선선전전이 드세차게 벌어져 공사장이 불도가니마냥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다. 군인들과 돌격대원들이 총동원되여 인공풀판과 자연풀판구역에 계획된 도로들을 번듯하게 닦고 풀먹는집짐승들을 대대적으로 방목할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마련해놓을수 있은것은 불도젤, 굴착기, 륜전기재를 비롯한 기계화수단들의 만가동을 보장한것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력량협동, 화력협동, 기술협동으로 군대와 사회가 긴밀히 협조하고 보조를 맞추며 모든 수단들을 총동원하여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나서는 전투적과업을 단숨에 해제끼는 여기에 군민협동작전의 우월성이 있다.

우리는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을 깊이 명심하고 군대와 인민이 합심하여 오늘의 대고조진군에서 대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할것이다.

김추남

(노동신문, 2013.11.7) 

이수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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