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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지난 대선, 3.15부정선거 능가하는 정치쿠데타’

‘지난 대선, 3.15부정선거 능가하는 정치쿠데타’


5일 북 노동신문은 논평 ‘3.15부정선거’를 능가하는 정치쿠데타’를 게재했다.

논평은 ‘지난 ‘대통령선거’는 정보원을 비롯한 괴뢰권력기관들이 총발동되어 인터넷에 의한 여론조작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써가며 현집권자의 당선을 조작해낸 관권’선거’의 전형으로서 사실상 불법무법의 ‘선거’쿠데타’라고 밝혔다.

이어 ‘총체적인 관권부정 ‘선거’로서의 지난 ‘대통령선거’의 어둑시근한 내막이 말짱 드러나게 되자 바빠맞은 ‘새누리당’ 패거리들은 괴뢰정보원과 한짝이 되어 ‘선거’부정행위를 덮어버리기 위해 비열하게 놀아대는가 하면 야당세력을 ‘선거불복’세력으로 몰면서 위기에서 헤어나보려고 발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남조선인민들이 괴뢰보수패당의 ‘대통령선거’ 부정협잡행위를 울분에 넘쳐 단죄규탄하면서 반’정부’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 것은 불의와 독재에 굴하지 않고 자신들의 힘으로 민주화된 새세상을 기어이 안아오려는 강렬한 의지의 과시’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3.15부정선거》를 릉가하는 정치쿠데타

 

최근 남조선에서 지난 《대통령선거》때 보수패당이 괴뢰정보원과 군부, 보훈처는 물론 경찰, 고용로동부,통일부까지 총발동하여 부정행위를 일삼은것이 드러나 각계층의 분노가 폭발하고있다. 도처에서 괴뢰보수패당의 부정협잡《선거》를 규탄하는 대중적인 초불집회와 시위, 시국선언문발표와 기자회견을 비롯한 다양한 형식의 투쟁이 전개되고 《선거무효》, 《탄핵》을 주장하는 인민들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권력기관들의 불법적인 대규모《선거》개입사실을 특검으로 낱낱이 밝히며 현 집권자가 사건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한결같이 요구하고있다. 얼마전 《정보원 정치공작 대선개입규탄 비상시국회의》의 주최로 열린 초불집회에서도 참가자들은 불법으로 치른 《선거》에 의한 《당선은 무효》라고 하면서 집권자가 사죄하고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날 때까지 초불을 절대로 내리우지 않을 의지를 다시금 표명하였다. 이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대통령선거》는 정보원을 비롯한 괴뢰권력기관들이 총발동되여 인터네트에 의한 여론조작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써가며 현 집권자의 당선을 조작해낸 관권《선거》의 전형으로서 사실상 불법무법의 《선거》쿠데타였다. 괴뢰정보원과 괴뢰군싸이버사령부의 심리전단요원들은 야당후보들을 《종북》이니 뭐니 하고 터무니없이 비방중상하는 모략글들을 무더기로 꾸며내여 인터네트로 류포시켰다.현재 폭로된것만 해도 여론조작에 리용된 글은 5만 6 000건에 달한다. 여기에 탕진된 돈은 무려 1억US$에 이른다고 한다.

총체적인 관권부정《선거》로서의 지난 《대통령선거》의 어둑시근한 내막이 말짱 드러나게 되자 바빠맞은 《새누리당》패거리들은 괴뢰정보원과 한짝이 되여 《선거》부정행위를 덮어버리기 위해 비렬하게 놀아대는가 하면 야당세력을 《선거불복》세력으로 몰면서 위기에서 헤여나보려고 발악하고있다. 현 괴뢰집권자도 사건이 지난 《정부》에서 벌어진 일이여서 자기와는 관련이 없다고 시치미를 떼며 아닌보살하고있다.

하지만 《유신》독재체제를 전면적으로 되살릴 야망에 사로잡혀 민심을 짓밟고 민주주의를 무참히 유린하며 최대최악의 《선거》협잡행위를 저지른 괴뢰보수패당의 더러운 정체는 그 무엇으로도 가리울수 없다. 최근의 남조선사태는 《새누리당》을 비롯한 괴뢰보수패당이야말로 시대의 흐름에 악랄하게 역행하면서 민주화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열망을 억누르고 《유신》파쑈독재를 공공연히 부활시키는 불법무도한 집단, 정치쿠데타세력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에서의 지난해 《대통령선거》는 리승만역도의 《3.15부정선거》를 련상케 한다. 1960년 3월 15일 괴뢰도당은 무너져가는 《정권》을 어떻게 하나 유지할 계책밑에 무시무시한 테로와 폭압, 온갖 부정협잡으로 제4대 《정, 부통령선거》라는것을 강행하였다. 이것은 리승만독재《정권》을 파멸에로 몰아넣은 4.19인민봉기의 발단으로 되였다.

지난 《대통령선거》야말로 명백히 《3.15부정선거》보다 더한 사상 류례없는 특대권력형부정《선거》이다. 이것을 남조선인민들이 어떻게 용납할수 있겠는가. 과거 독재시대의 파쑈적수법에 공공연히 매달리며 《정권》을 강탈하고 《유신》체제구축에 날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는 괴뢰보수패당의 망동은 남조선사회의 민주화실현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서 각계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이 괴뢰보수패당의 《대통령선거》부정협잡행위를 울분에 넘쳐 단죄규탄하면서 반《정부》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것은 불의와 독재에 굴하지 않고 자신들의 힘으로 민주화된 새세상을 기어이 안아오려는 강렬한 의지의 과시이다.

괴뢰집권세력이 아무리 오그랑수를 쓰며 민심의 분노를 눅잦히고 위기를 수습하려고 발광해도 소용이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자주, 민주, 통일의 기치를 높이 들고 파쑈독재자들을 파멸의 함정에 몰아넣은 자랑스러운 전통을 계속 이어갈것이며 정의를 위한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라설하

(노동신문, 2013.11.5) 

이수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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