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89.77%, 대선이 무사히 치러지길

89.77%, 대선이 무사히 치러지길

이재명이 후보로 결정됐다. 89.77%다. 사실 지금의 이재명지지율과 민주당상황이면 추대가 돼야 맞다. <민주주의는선거>라는 말은 관념일뿐이다. 부르주아민주주의의 한계다. 사회주의사회가 아닌 사회, 공동주의당이 아닌 당의 대표를 선출하는 선거, 정확히 비밀투표인데도 100%가 종종 나온다. 이재명은 현재 어떤 조사에서도 다른당·무소속후보를 압도한다. 이재명의 정치적삶·활동과 윤석열계엄의 후과, 최근 중도보수입장등이 반영된 수치다.

이재명은 연설에서 노골적인 <우클릭>을 보여줬다. 총괄상임선대위원장에 보수입장의 윤여준을 영입한것도 마찬가지다. 유시민의 <골목상권>론이 잘 설명하는 전형적인 선거공학이다. 이재명의 <중도보수>론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걸었던 길인것이 전혀 놀랍지않다. 김대중은 김종필과 아예 <DJP연합>, 독일로 보면 <대연정>을 한 사람이다. 이재명은 당선되겠지만, 근본적으로 달라지는것은 없다. 지금 민주당의 언행을 보면 <내란종식>도 의문이다. 

홍준표가 탈락했다. 김문수·한동훈중 최종1명이 결국 한덕수와 단일화하는 식이다. 한덕수는 내란주범급 공범인데도 내란수괴권한대행을 맡아 내란내각을 진두지휘하고있다. 법에 없는 <거부권>을 남용하며 내란·파쇼·반동무리의 내전책동에 중요하게 기여하고있다. 트럼프정부와의 매국협상도 선을 넘긴것이다. 수구언론·반동무리들이 한덕수를 띄워주는데는 김건희·최아영의 커넥션도 한몫하고있다. 여기에 이준석을 더한 시나리오로 <희망회로>를 돌린다. 

문제는 이재명이 안전하게 대선을 치를수 있는가다. 개혁후보에 대한 테러만이 아니라 반동후보에 대한 자작테러도 얼마든지 가능한 상황이다. 이것이 2024.12.3계엄이후, 2025 대선을 40일도 채 남겨두지않은 오늘의 <한국>정국이다. 이재명이 잘못되면 민주당의 다른후보로는 위험하다. 내전은 더 죽게 생긴 내란·파쇼·반동무리의 유일한 출로라는것을 한시도 잊어선 안된다. 세상만사 새옹지마, 좋은일 있다 나쁜일 생기고 나쁜일 있다 좋은일 생긴다. 대선이 무사히 치러지길 바란다.

조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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