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단체공동성명]
우리민중·민족의 힘으로 내전·전쟁책동 분쇄하자!
내전이 임박한 것인가. 대남자작극흉계인 <블랙요원테러설>이 다시 대두됐다. 내란·반동무리들은 <1.19폭동>이후 헌법재판관 살해위협 및 헌재 폭파예고, 이재명민주당대선후보 총기암살협박, 4.4파면당일 소요사태시도 등 끊임없이 내전을 획책해오고 있다. <윤석열신당>창당 소동을 벌이고 피선거권 없는 전광훈이 대선출마를 선언하며 <윤석열복귀>를 공개망상하는 것도 한줌 내란·반동무리들을 결집해 내전을 일으키려는 흉심의 발로다. 내란잔당 국민의힘이 <내란·명태균특검법>을 끝내 폐기시키며 <반명빅텐트>로 <대선승리>를 외쳐봤자 <친윤나락>의 미래는 바꿀 수 없다. 내란·반동무리들이 내전에서 유일한 살길을 찾는 이유가 다른데 있지 않다.
전쟁전야다. 내란무리는 충격적인 사건을 조작해 2차계엄·발포로 내전을 일으키려는 동시에 국지전도발에 발악적이다. 내전이 터지면 국지전·<한국>전도 터진다. 미<한>·미일<한> 대조선침략연습을 단계적으로 높여가며 더 자주, 더 세게, 더 무리하게 전쟁도발에 나서는 배경에 <한국>전으로 3차세계대전·동아시아전책략을 관철하려는 제국주의세력의 노림수가 있다. 최근 일본이 자위대통합작전사령부를 신설, 장차 자위대와 주일미군의 <일체화>를 추진하며 미국·일본·호주·필리핀·<한국>을 포함한 <원 시어터(One Theater)구상>을 공론화한 속셈도 마찬가지다. 내전책동이자 <한국>전책동인만큼 내전위기는 곧 전쟁위기다.
겹쌓인 위기의 근원은 내란무리다. 반민주·반민생 내란내각부터 총탄핵해야 한다. 한덕수는 24일 추경안시정연설에서 <정부와 국회가 긴밀하게 소통>, <신뢰하며 협력할 때>를 지껄였다. 권한대행의 정치적 지위를 악용해 대선행보에 나서는가 하면 내란공범따위가 <한>미연합사를 찾아 <한미동맹강화>를 떠들고 미<한>관세·방위비 협상까지 졸속처리하고 있다. 한편 한덕수내각이 <대권놀음>에 뛰어들며 내란을 연장하는 와중에도 <명태균게이트>, <건진법사게이트>까지 윤석열무리의 부정부패비리가 연일 드러나고 있다. 한덕수를 최상목과 함께 가장 빠르게 탄핵하고 내란내각을 당장 해체해야 한다. 내란소굴·부패소굴이 아닌 거국중립내각을 신속하게 구성하는 길이 내란종식의 정도다.
모든 위기를 종식하는 힘은 우리민중·민족에게 있다. 지난해 우리민중은 반파쇼항쟁으로 윤석열파쇼독재통치를 끝장냈고 우리민족은 제국주의·파쇼무리의 <전시계엄>책동을 분쇄했다. 오직 믿을 것은 우리민중·민족의 힘이다. 1948년 내전이 국지전, 코리아전으로 전화된 배후에 미제침략세력이 있다는 역사적 사실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 달라진 것은 없다. 여전히 친미파쇼무리가 우리민중의 생존과 발전의 최대걸림돌이며 아직도 미제침략세력이 이땅을 점령하고 있다. 항쟁의 겨울은 항쟁의 봄으로 이어지고 있다. 우리는 반파쇼반제항쟁으로 나아가 내전·전쟁책동을 분쇄하고 미제침략세력을 끝장내며 우리민중·민족의 진정한 자주와 평화, 민주가 실현되는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5년 4월26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민중민주당 반미투쟁본부 반파쇼민중행동 전국세계노총(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