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단체공동성명]
내전획책에 발악하는 윤석열내란반란무리 징벌하자!
<헌재파괴>선동이 도를 넘어섰다. 1일 국민의힘의원 서천호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선거관리위원회, 헌법재판소 모두 때려부숴야 한다, 쳐부수자>, 전국방장관 김용현은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을 즉각 처단하자>고 극언했다. 앞서 국민의힘의원 인요한은 <판사 가죽 벗겨 사형> 망언을 내뱉었다. 독립적 헌법기관인 선관위와 최고사법기관 헌재에 대한 파괴선동은 헌법재판관에 대한 살인망언과 함께 <1.19폭동>을 능가하는 <헌재폭동>을 예견케 한다. 극우반동무리들은 지난달부터 <퍼지데이>, <유혈혁명>을 퍼뜨리며 <2차폭동>을 공식화해오고 있다. <노상원수첩>에서 드러난 대량학살의 잔학성을 간과할 수 없는 이유다.
폭동의 중심에 윤석열이 있다. 내란반란수괴 윤석열은 헌법재판내내 뻔한 말바꾸기와 <경고성계엄>, <계몽령> 등을 운운하다 급기야 <내란·탄핵공작>까지 궤변했다. 1.15 체포후 <저항권행사>를 지껄이며 <1.19폭동>을 부추긴 결과 경찰관 56명이 부상, 폭도 137명이 수사중이며 87명이 구속됐다. 윤석열수괴는 파렴치하게도 탄핵심판최후진술에서 극우폭도들을 <구속과정에서 벌어진 일들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청년들>이라고 추켜세웠다. 12.3계엄은 <외부주권침탈세력>, <반국가세력>으로 인한 <국가비상사태>에 따른 <합법적 권한행사>라면서 <부정선거>론을 일관하게 억설했다. 그럼에도 서울중앙법원은 윤석열측의 주장을 수용해 7일 윤석열구속취소를 결정했다. 극우폭도들을 옹호·선동하는 윤석열수괴를 재구속하고 당장 파면해야 마땅하다.
폭동은 내전·<한국>전을 부른다. 폭동·발포·계엄의 내전양상이 국지전으로, <한국>전으로 이어진 것은 해방후 1950년까지의 역사가 입증한다. 내전·<한국>전은 죽기직전의 윤석열무리의 유일한 살길이고 동아시아전·3차세계대전에 사활적인 제국주의세력의 최고노림수다. 최근 미<한>연합·합동통합화력실사격연습중 발생한 민간인폭탄투하는 내전·<한국>전획책에 발악적으로 나서고 있는 윤석열무리와 미제침략세력에 의한 필연적 사태다. 미핵추진항공모함 칼빈슨함이 입항한 가운데, 10일 시작될 프리덤실드(FS)는 <북핵위협시나리오>하에 전영역에서 야외기동훈련이 확대되고 계엄훈련도 병행된다. <한국>전위기는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폭동·내전의 진짜배후가 누구인가. 작년 3월 프리덤실드기간 전례없이 <충성8000>계엄훈련이 2주간 집중실시됐고 10월 무인기평양공격기간 미인도태평양사령관 파파로가 김용현과 만난 사실만 봐도 12.3내란·반란에 미군개입이 확인된다. 극우반동무리가 총결집해 반공·반중·반북구호를 들고 <헌재파괴>를 짖어대며 민주·진보세력을 겨냥한 유혈충돌과 폭동, 나아가 <한국>전까지 획책하는 것은 <한국>에서 제국주의미국이 아니고선 불가능하다. 극우반동무리의 파쇼적 준동과 미제침략세력의 <한국>전도발은 역사적으로 궤를 같이 해왔다. 각성한 우리민중은 반파쇼반제항쟁으로 나아가 윤석열내란·반란무리를 징벌하고 미제침략군을 철거해 자주와 평화, 민중민주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5년 3월8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민중민주당 반미투쟁본부 반파쇼민중행동 반일행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