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정치 단일화효과, 문재인 48.1% 박근혜 46.2% ... 민주당지지도 상승

[정치] 단일화효과, 문재인 48.1% 박근혜 46.2% … 민주당지지도 상승

단일화효과, 문재인 48.1% 박근혜 46.2%

민주당지지도 상승, 민주 36.6% 새누리 41.1%  … 4.5%p차



무소속 안철수대선후보의 전격적인 후보사퇴후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3-24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주당(민주통합당) 문재인후보가 ‘단일화 효과’를 타고 새누리당 박근혜후보에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안철수후보가 23일늦은오후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24일부터 대선차기주자양자대결을 문재인후보와 박근혜후보로 좁혀 조사한 결과 문재인후보는 48.1%로 전일(46.6%)대비 1.5%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박근혜후보는 전일(47.3%)대비 1.1%p 감소한 46.2%로 나타났다.


후보단일화직후 이뤄진 첫 조사에서 안철수후보지지층이 일단 문후보쪽으로 지지를 결집한 흐름이고 정당지지도에서도 민주당은 전일(30.7%)대비 5.9%p 상승한 36.6%로 나타났고 새누리당은 41.1%로 전일(41.6%)대비 0.5%p 감소한 것으로 조사돼 양당간 지지율격차는 4.5%p로 좁혀졌다.


진보당(통합진보당)은 1.2%, 정의당(진보정의당)은 0.8%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조사는 23-24 양일간 19세이상 성인들을 대상으로 인구비례로 무작위 추출해 인구, 성, 연령, 지역 등을 감안해 가중치를 부여해 조사했고 유선전화 및 휴대전화 임의걸기(RDD)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조사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다.


정재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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