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노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애국업적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만년재보이다>, <금성뜨락또르공장 2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 진행>, <모잠비끄해방전선당 총비서, 모잠비끄공화국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에 참가한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의 맹세모임 진행>, <청년건설부대의 전투적열광을 더해주는 뜨거운 은정>,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경축연회 마련>, <<인민을 위하는 어머니당의 진정은 정녕 끝이 없습니다>>, <다함없는 그리움으로 온 나라 강산이 설레인다>, <열렬한 격찬의 목소리 행성에 메아리친다>, <뜨거운 매혹과 흠모>, <<김정일장군님은 나의 친아버지이십니다>>, <지성어린 선물들에 비낀 전인류적사상감정>, <미국과 나토의 적대시정책을 비난>, <군사력의 가일층 강화를 호소>,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강제이주시도를 배격>, <항의시위>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애국업적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만년재보이다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가속화되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1942년 2월 16일, 력사의 이날과 더불어 주체혁명위업의 명맥과 백승의 전통이 꿋꿋이 이어지고 우리 조국은 이 세상 제일 강대하고 존엄높은 나라로, 우리 인민은 가장 강의하고 위대한 인민으로 불후의 존엄과 명성을 만방에 떨칠수 있게 되였다.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부국강병의 만년초석을 굳건히 다져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열화같은 사랑으로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희세의 정치가,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 인민의 아들로 탄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생애의 전 기간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할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그 실현을 위함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은 우리 조국을 세상에 으뜸으로 내세우고 우리 인민을 부럼없이 잘살게 하기 위한 투쟁지침이였으며 장군님께서 펼치신 정치도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에 대한 가장 뜨거운 사랑을 지니시고 조국번영의 새 력사를 끊임없이 펼쳐나가신 애국애민의 정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인민의 존엄과 가치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령도자와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부흥강국건설의 만년토대가 굳건히 다져지게 되였다. 령도자로서,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온갖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시며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은 애국애민의 최고정화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는 기적과 변혁의 시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의 거창한 전변상을 체감하면서 지금 우리 인민은 얼마나 위대한분을 령도자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살며 투쟁해왔는가를 더더욱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존엄과 운명의 위대한 수호자이시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을 이끌어나가는 수령에게 있어서 조국과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은 나라의 존엄과 지위를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고 인민의 운명과 권익을 굳건히 수호하는데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기간 자주의 억센 신념과 철의 담력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의 최고리익, 우리 인민의 권리수호를 생명으로 내세우시였다. 자주의 혁명로선을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중핵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억척으로 수호하고 목숨우에 존엄을 놓으며 자기의 사상과 리념을 지켜낼줄 아는 자주적근위병의 대부대를 키운 자양이였으며 자주, 자립, 자위로 강위력한 우리 공화국의 명성과 존위를 만천하에 뚜렷이 각인시킨 원동력이였다.
우리 조국과 인민앞에 최악의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던 지난 세기 90년대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확립하시고 첨예한 반제반미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사랑하는 조국, 인민의 운명을 지켜 력사의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장정이 있어 주체조선의 백승의 전통이 꿋꿋이 이어지고 사회주의수호전에서의 련전련승이라는 인류정치사의 기적이 창조되게 되였다.
조국수호, 인민보위의 숭고한 사명감을 더욱 굳게 가다듬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초인간적인 정력과 희생적인 헌신으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애국애민의 대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 그 어떤 강적도 압승하는 무적의 힘을 비축하고 세계의 중심에서 국제정치정세의 흐름을 주도해나가는 위풍당당한 나라, 자체의 힘으로 적과 난관을 이기며 자기식의 발전방식, 창조방식으로 기적과 변혁의 력사만을 써나가는 강의하고 존엄높은 인민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바쳐 지켜주고 키워주신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이다.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만고불멸할 혁명업적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승승발전과 더불어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주체조선의 최강의 무기인 일심단결의 새 력사를 펼치신 탁월한 정치지도자이시다.
일심단결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유산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 수령중심론과 사상중시로선을 강국건설의 중핵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우에 온 사회가 하나의 목적, 하나의 의지, 하나의 발걸음으로 투쟁해나가는 일심단결의 새시대가 개척되고 세계최초의 정치사상강국이 탄생하게 되였다.
믿음과 사랑으로 다져진 일심단결은 필승불패이라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드팀없는 정치신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을 옹호하고 받드는것을 가장 정의로운 위업으로, 인민이 바라는것을 혁명의 제일 선차적인 요구로 내세우시였으며 언제나 인민을 믿고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시였다. 한평생 오로지 인민밖에 모르시고 인민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는데서 더없는 락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의 정치가 있어 우리 인민은 기쁠 때에도, 힘들고 괴로울 때에도 오직 장군님만을 그리고 따랐으며 우리 조국은 그 어떤 격난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위대한 단결의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며 승리만을 떨쳐올수 있었다.
령도자와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공고하게 결합된 우리의 일심단결은 이 세상 그 누구도 가질수도 없고 흉내조차 낼수 없는 우리 국가특유의 참모습이며 불가항력이다. 주체조선의 강대한 힘이고 상징인 일심단결의 새 경륜을 펼치신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인민이 영원히 받들고 모셔야 할 만고의 은인, 혁명의 대성인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힘을 키우는것보다 더 큰 애국은 없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지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국가방위의 주체,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시고 국방공업의 자립성과 현대성을 가일층 강화하는것과 함께 강력한 물질기술적잠재력을 다지는 사업을 병진시키시여 자위적국방력과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자라나고 국방공업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획기적인 비약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서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수호전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속에서도 강국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가신 눈보라강행군과 삼복철강행군, 심야강행군길에서 강계정신과 새세기산업혁명의 불길, 함남의 불길과 같은 시대정신, 시대적본보기들이 수없이 창조되고 부강조국건설의 든든한 도약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우리 인민들이 오늘도 눈물속에 되새겨보군 하는 <쪽잠과 줴기밥>, <마를새없는 야전복>과 같은 혁명일화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불철주야의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신 우리 장군님의 헌신의 자욱자욱을 뜨겁게 전해주고있다.
오늘 우리의 자위적국가방위력이 세계최강의 경지에 올라서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용용한 전진발전을 립증하는 귀중한 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품들여 다져주신 불패의 군력과 자립경제토대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한생을 초불처럼 태우시며 천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강국건설의 튼튼한 밑천,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마련해주신 바로 여기에 우리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공적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해 이룩하신 만고의 애국업적을 초석으로 하여 승승장구하는 우리 조국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애민의 성스러운 력사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든 사색과 실천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애국업적을 만대에 빛내이고 장군님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꽃피우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우리 국가의 강위력한 힘의 실체들이 솟아오르는 민족사적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될 때마다, 우리 인민들의 생활과 피부에 속속들이 가닿을 행복의 열매들을 보실 때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가슴적시시며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하루빨리 실현하실 철석의 의지를 더욱 굳히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으시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혁명의 걸출한 수령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주체강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하여 더욱 과감하게, 신심드높이 투쟁해나감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이 어린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인민의 리상향으로 일떠세워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 혁명령도는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의 빛나는 구현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 조국이 끝없이 부흥번영하고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참된 길이 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하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 대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더욱 철저히 보장하여야 한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인 총진군은 위대한 장군님의 뜻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충성과 애국의 대진군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충성과 애국의 힘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며 증산과 절약으로 강국건설의 든든한 층계들을 성공적으로 쌓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실제적인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당창건 80돐과 조국해방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위대한 전환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언제나 함께 계시며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불패의 조선로동당이 더 큰 승리와 영광, 휘황한 미래에로 우리를 강력히 인도하고있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더욱 굳게 뭉쳐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금성뜨락또르공장 2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 진행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전국도처에서 거창한 변혁의 새 전기를 상징하는 자력의 창조물들이 련이어 솟구쳐오르는 속에 농업생산의 현대성, 선진성제고에서 중대한 사명을 맡고있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의 개건현대화 2단계 과업이 성과적으로 완결되여 준공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017년 11월 금성뜨락또르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공장을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실현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하는 핵심공장, 륜전기계공업의 본보기로 꾸릴데 대한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시고 개건현대화에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을 명확히 밝혀주시였으며 이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2023년 8월 또다시 공장을 찾으신 김정은동지께서는 1단계 개건현대화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현대화의 다음단계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문제들도 깨우쳐주시면서 천리마의 정신을 체현하고있고 력사가 있는 공장이 우리 당의 농기계발전전략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데 필요한 모든 조건과 요소들을 완벽하게 갖추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새겨안은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련관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군인건설자들의 줄기찬 분발과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소재생산과 공급, 가공과 조립에 이르는 모든 공정이 흐름식으로 련결되고 유연생산체계가 확립되였으며 최신설비들로 장비된 정밀가공구역과 수지직장, 도장직장이 새로 꾸려지고 시작품직장, 공무직장 등이 개건됨으로써 생산의 원활성과 제품의 질을 충분히 보장할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구축되였다.
우리 국가, 우리 경제의 무진한 저력으로 이룩한 또 하나의 긍지높은 개변을 당당히 선포하는 금성뜨락또르공장 2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이 15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덕훈동지와 내각부총리 양승호동지, 남포시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재남동지, 시와 공장의 일군들, 종업원들, 관계부문, 개건공사에 기여한 일군들과 군인건설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박태성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총리동지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기계공업발전의 웅대한 전략에 따라 성과적으로 결속된 금성뜨락또르공장 개건현대화공사는 당중앙위원회가 농기계공업부문앞에 제시한 첫단계 과업관철에서 달성한 획기적인 결실이며 주체공업의 활기찬 발전과 더불어 더욱 가속화될 농촌진흥의 양양한 전도를 기약해주는 뚜렷한 진일보이라고 말하였다.
드높은 창조적열정과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여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의 강력한 기둥을 받들어올린 군인건설자들과 공장의 로동계급, 남포시와 련관단위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근로자들에게 그는 당과 정부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를 보내였다.
그는 모든 면에서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이 그쯘하게 일떠서 현대적인 공장으로서의 품격이 형성되고 생산문화, 생활문화의 높은 경지를 개척해나갈수 있는 완벽한 터전이 마련된것도 자부할만한 성과이지만 현대화의 내용과 질에 있어서 선진적인 수준에 올라선 훌륭한 본보기, 륜전기계생산과 기계공업전반의 일대 변혁을 선도하는 표준이 태여난 바로 여기에 2단계 개건현대화의 완공이 가지는 커다란 의의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경제의 진함없는 활력을 시위하며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에게 고무적힘과 신심을 북돋아주는 오늘의 전변을 위하여 공장발전의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실행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공장개건현대화의 목표는 종합적이며 현대적인 농기계생산공정을 세계적수준에 부합되게 갖추고 생산의 지속적장성을 담보하는 튼튼한 토대를 구축하는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개건현대화공사를 혁신적안목에서 하도록 공정별갱신의 순차를 정해주신 김정은동지의 2023년 8월 23일 현지지도는 공장기술개건의 명확한 표대가 확립된 력사적인 계기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반적인 기술장비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일수 있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해주시고 그 이튿날에도, 지난해 7월초 어느한 공장을 돌아보시면서도 개건현대화에서 지켜야 할 원칙과 도달해야 할 높이를 다시금 강조하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군인건설자들과 공장의 로동계급은 순간의 주춤도 없이 오늘의 자랑찬 변혁을 향해 기세차게 돌진하여왔다고 말하였다.
방대한 신설 및 보수대상공사를 맡은 군인건설자들이 건축물들마다에 순결한 량심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으며 공장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자들이 견결한 당정책집행정신과 주인다운 자각, 완강한 분투로 새롭고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계렬생산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과 튼튼한 담보를 마련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농기계생산의 장성이자 농업생산력의 확대이고 농촌진흥의 상승이며 전면적국가부흥의 가속화이라고 하면서 공장의 로동자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현대적인 설비들에 정통하며 보다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드팀없이 실천하여 다음단계에로의 질적비약을 이룩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총리동지는 공장에서 창조된 우수한 기술과 경험, 현대화방식을 나라의 륜전기계공업과 기계공업전반에 일반화하고 더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책략적으로 작전하고 전개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맞는 올해에 농촌기계화실현과 농촌진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룩하기 위하여, 전면적으로 발전된 우리 국가의 창창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계속 적극적으로 분투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금성뜨락또르공장 지배인 리계봉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공장을 새 세기 륜전기계공업의 본보기공장,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실현의 선봉에서 내달리는 핵심공장으로 전변시켜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공장의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앞에는 오늘의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현대적이며 능률적인 뜨락또르와 농기계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하여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성과적실행을 담보해야 할 무겁고도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당에서 마련해준 설비들을 애호관리하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해나감으로써 농촌기계화의 전위, 전초병으로서의 영예를 떨쳐나갈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참가자들은 현대적인 설비들과 선진적인 생산공정들을 보면서 당에서 제시한 현대화의 기준과 목표를 새롭게 새겨안았으며 개건현대화과정에 체득한 귀중한 경험들과 발전지향적인 문제들에 대해 진지한 의견들을 나누었다.
금성뜨락또르공장 개건현대화의 완공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생자결의 무진한 힘과 슬기로 비약과 전진의 큰 보폭을 내짚고있는 농기계공업부문의 활기찬 기세의 뚜렷한 과시로서 새시대 농촌진흥, 농촌기술혁명수행에 크게 기여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모잠비끄해방전선당 총비서,
모잠비끄공화국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동지,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모잠비끄해방전선당과 당원들, 지지자들은 2025년 2월 16일을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과 함께 경축하게 된것을 커다란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나는 모잠비끄해방전선당 위원장 필리페 자씬뚜 뉴씨동지와 당원들, 지지자들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진보와 번영이 있기를 가장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전세계를 감화시킨 위대한 령도자의 탄생일을 경축하는 이 력사적인 계기에 나는 우리 두 당, 모잠비끄해방전선당과 조선로동당사이에 언제나 존재해온 훌륭한 친선협조관계를 두 나라, 두 인민들의 진보와 복리를 위하여 계속 강화발전시키는데 깊은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다는것을 재확언합니다.
총비서동지께서 건강하실것과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번영이 있을것을 가장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모잠비끄해방전선당 총비서
모잠비끄공화국 대통령
다니엘 프란씨스꼬 챠포
2025년 1월 28일 마뿌또
혁명의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에 참가한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의 맹세모임 진행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륭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이 혁명전통학습의 불바람을 일으키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하고있다.
보천보혁명전적지와 리명수혁명사적지, 건창숙영지, 청봉숙영지를 답사한 청년동맹일군들이 15일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에 도착하였다.
서리꽃 만발한 소백수골에 들어선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령장의 담력과 기상을 비껴안고 거연히 솟아 빛나는 정일봉을 우러르며 숭엄한 격정에 휩싸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기 위한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의 맹세모임이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명진동지의 선창에 따라 참가자들은 강국조선의 존위와 명성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두리에 일치단결하여 부흥강국의 새 지평을 향하여 더욱 힘차게 나아갈 맹세를 다짐하였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을 만장약하고 주체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이어가며 선렬들이 지녔던 수령결사옹위의 고귀한 넋을 이어 당중앙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견결히 옹호보위하는 억척의 성새, 방패가 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온 나라 청년들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을 총분출시켜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청춘의 기념비들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며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보다 활력있게 벌려 당정책관철전에서 청년동맹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인생관을 지니고 온 사회에 미덕과 미풍의 화원을 더 활짝 꽃피우며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행위와의 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우리당 청년중시정치에 담겨진 뜻과 의도를 명줄로 간직하고 동맹사업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옴으로써 청년들을 당에 끝없이 충직한 혁명의 참된 계승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킬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라는 신념을 백배하며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총진군의 전위에서 과감한 용기와 투신력을 발휘해나갈 드팀없는 의지를 피력하였다.
전 동맹을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김정은시대의 진짜배기청년일군이 될 열의드높이 참가자들이 터치는 우렁찬 구호의 함성이 천고밀림에 메아리쳤다.
모임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백두산밀영을 돌아보았다.
백두산밀영고향집뜨락에 들어선 그들은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감명깊게 돌아보았다.
이날 사자봉밀영을 찾은 청년동맹일군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불굴의 혁명정신, 강의한 투쟁기풍은 세대를 이어 계승하여야 할 귀중한 혁명유산이라는것을 깊이 절감하였다.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는 천출위인의 군마행군길을 따라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을 이어가고있다.
청년건설부대의 전투적열광을 더해주는 뜨거운 은정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지역발전사업이 개시된 조국의 서북변에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가슴뜨거운 화폭이 펼쳐졌다.
우리 청년들이 불같은 애국열의를 다시금 높이 발휘할수 있는 보람찬 활무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생활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이하는 그들에게 많은 꿩과 노루를 보내주시였다.
청년건설자들이 받아안은 다심한 친어버이의 사랑에는 용솟는 젊음과 열정, 기세찬 보무로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혁명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기를 바라는 위대한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이 어린 물자들이 15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에게 전달되였다.
뜻깊은 착공식장에 나오시여 가장 영예로운 이름을 지니고있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 대원들이라고 다정히 불러주시며 기적창조의 힘과 용기를 백배해주시고 오늘은 이렇게 크나큰 사랑을 거듭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청년돌격대원들은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전체 지휘관, 돌격대원들은 당중앙의 믿음을 열혈의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조국땅우에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청춘기념비를 훌륭히 떠올림으로써 청년전위들의 노도의 애국기세와 영웅성, 고귀한 명예를 혁혁한 위훈으로 빛내일 의지에 넘쳐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경축연회 마련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이 13일 경축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주강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과 중국 외교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중앙군사위원회,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 국방부, 공안부, 상무부, 문화 및 관광부, 사법부, 교육부, 교통운수부, 국가안전부, 국가국제발전협조서, 국가이민관리국, 세관총서, 인민대외우호협회, 공산주의청년단, 중화전국총공회, 중화전국부녀련합회를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리룡남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리룡남대사는 한평생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희생적인 헌신과 인류사적업적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굳건한 초석을 마련하시였으며 세계자주화위업수행과 조중친선관계발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생애를 열렬히 칭송하였다.
중국인민이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제14차 5개년계획을 결속하기 위한 올해의 투쟁과 사회주의현대화국가건설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진전을 이룩하기 바란다고 그는 말하였다.
주강 부주석은 중국인민의 친근한 벗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거대한 심혈을 기울이시며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시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김정은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부단히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적으로 맞이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
<인민을 위하는 어머니당의 진정은 정녕 끝이 없습니다>
락원군을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울려나오는 격정의 목소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지방중흥의 격동적인 날과 달이 흐르고있다.
지난해말부터 한달나마 전국의 20개 시, 군에서 지방공업공장준공식이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 그와 동시에 지방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로 될 거창한 건설의 착공식이 곳곳에서 진행되였다.
불과 며칠전에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시작을 알리는 발파소리가 온 나라 강산에 메아리쳤는데 이번에는 락원군에서 현대적인 대규모바다가양식기지건설의 착공소식이 전해졌다.
조국의 서북변에 이어 동해기슭에 또다시 펼쳐진 이 가슴벅찬 현실을 두고 누구나 격정을 터친다. 인민을 위하는 어머니당의 진정은 정녕 끝이 없다고.
<락원포>, 우리 원수님 지어주신 그 이름을 온 군이 목메여 부른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소식에 접하여 누구보다 감격에 겨워있는 사람들은 다름아닌 락원군의 인민들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이 결정되였다는 소식에 접하였을 때부터 머지않아 다가올 뜻깊은 착공의 순간을 그려보며 가슴을 들먹이던 그들이였다.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였으니 정녕 꿈만 같은 현실에 그들의 감격은 절정에 달하였다.
락원군당위원회 책임비서 한철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사실 우리 군은 나라적으로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토대도 취약하여 무슨 일을 하나 하자고 하여도 애로가 많았다. 마음속으로 늘 어떻게 하면 군을 추켜세울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뿐이였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군의 구체적실정에 맞는 지방변혁의 휘황한 전망을 열어주시고 누구나 부러워할 특색있는 창조물을 일떠세우도록 해주시였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따라 올해에도 전국적으로 많은 건설전구들이 전개되게 되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락원군인민들을 위해 크나큰 사색과 심혈을 기울이시고 몸소 현지에까지 나오시였으니 군의 책임일군으로서 고마움과 죄송함을 금할수 없다. 인민들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고 모두 떠안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참된 충복,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여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겠다.
락원군의 일군들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는 지금도 착공식장에서 환히 웃으시며 자기들에게 따뜻이 손저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이 간직되여있다.
인민들이 재난을 당하였을 때에는 못내 가슴아파하시며 그들의 불행을 한시바삐 가셔주기 위하여 제일먼저 찾아가시고 인민들에게 행복한 앞날을 펼쳐주실 때에는 온 세상이 밝아지도록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사랑의 축복을 보내주시는분이 세상에서 제일 자애로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라고 하면서 락원군 세포농장 작업반장 리혁철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세포리는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별로 알려지지 않은 한적한 고장이였다. 이런 곳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대적인 바다가양식기지를 일떠세우도록 해주시고 어촌마을의 이름까지 친히 지어주시였다. <락원포>라는 그 이름과 함께 이제 우리 고장이 온 나라에 소문난 잘사는 고장으로 될것이 아닌가. 지금 온 군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어주신 <락원포>, 그 뜻깊은 이름을 목메여 부르고있다. 아는 사람조차 별로 없던 이름모를 이 고장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로 설계되여 소중히 자리잡고있은줄 과연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을 결정한 후 당중앙위원회는 년초부터 적지확정으로부터 건축설계를 비롯하여 많은 문제들을 연구협의하고 검토대책하도록 하였다고, 이 자리도 자신께서 직접 고른 자리이라고 말씀하실 때 군안의 모든 사람들이 격정의 눈물을 쏟았다.
락원수산사업소 직장장 김정호동무는 신포시에 바다가양식사업소가 건설되였을 때 우리 락원사람들이 얼마나 부러워했는지 모른다,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보다 더 특색있고 훌륭한 수산기지와 희한한 어촌을 일떠세워주시겠다고 하시니 정말이지 저 푸른 동해보다 더 넓고 웅심깊은 그이의 사랑에 고마움을 금할수 없다, 이제는 신심이 생긴다, 해양산업에 사활을 걸고 나선다면 우리도 얼마든지 소리치며 잘살수 있다고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이것은 비단 그만의 심정이 아니다. 락원의 미래는 전적으로 주인들에게 달려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깊이 새겨안고 온 군이 떨쳐나섰다. 락원군 읍에서 살고있는 군사회급양관리소 로동자 안명희동무를 비롯한 많은 군주민들이 바다가양식에서 락원군특유의 새 경지를 개척해나가는데서 한몫 단단히 할 결심을 품고 바다가양식사업소에 저저마다 탄원해나서고있다.
지금도 락원군인민들의 가슴가슴은 해솟는 동해의 푸른 물결마냥 끝없는 희열과 환희로 설레이고있다. 정녕 그것은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고마움의 메아리이며 이름그대로 길이 흥할 자기 고장의 앞날을 위해 매진하려는 굳은 각오와 의지의 분출이다.
우리처럼 복받은 인민이 또 있으랴
함경남도인민들은 누구나 말한다.
최근년간만 놓고보아도 련포온실농장과 검덕지구의 산악협곡도시 그리고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와 함주군, 금야군에 새로 솟아난 희한한 지방공업공장들과 새 농촌마을들을 비롯하여 함남의 곳곳에 눈부시게 일떠선 천지개벽의 창조물들은 그 얼마인가.
어제 하루동안에만도 도안의 수많은 사람들이 락원군에 있는 친척들에게, 가까운 친우들에게 전화를 하며 그들이 받아안은 복을 제일처럼 기뻐하며 축하해주었다. 누구나, 어디서나 우리 함경남도가 련이어 복을 받아안는다고, 정말이지 우리 도인민들이야말로 복받은 인민이라고 자기들의 흥분된 심정을 터놓았다.
함경남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황명철동무는 이번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들이 생각할수도 없었던 대용단을 내려 락원군에 밝은 래일을 펼쳐주시였으니 그 사랑이 너무 고마워 눈물속에 목청껏 만세를 불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윤택하게 하기 위해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에는 정말 끝이 없다. 지금 도안의 일군들과 인민들은 지난 시기 함남의 불길로 온 나라에 앞장섰던 그 본때로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갈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고 신심에 넘쳐 이야기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화학기계분공장 2가공직장 종업원들이 어제는 모래바람 세찬 나라의 서북변에서 착공의 발파소리를 울려주시고 오늘은 또 바다바람 세찬 락원군에 찾아오시여 희한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으니 세상에 이처럼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가 어디 또 계시랴 하는 생각으로 가슴뜨거워할 때 고원탄광의 중대장 김태봉동무는 락원군이라고 하면 너무도 협소하고 경제토대도 미약한것으로 사람들의 인식에 인박혀있었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으로 훌륭하게 전변되게 되였으니 이제는 락원군사람들이 막 부럽다고 하면서 자기들의 흥분된 심정을 그대로 터놓았다. 홍원군병원 의사 최광혁동무도 우리 군사람들의 가슴속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험한 돌서덜길에 모신 죄스러움이 아직까지 응어리져있는데 그이께서 이번에 또다시 추운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락원군을 찾으시여 번영의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고 감격을 금치 못해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뵈오며 그이 헤쳐가신 고생길이 모여 인민이 만복을 누릴 락원의 길이 펼쳐진다는 생각에 눈굽을 적신 사람들은 비단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인민들만이 아니였다.
만경대구역 만경대동에서 살고있는 리선로인은 위대한 변혁의 시대에 사는 긍지와 자부심에 가슴이 뜨거워질수록 어머니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으로 하여 잠 못이룬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함경남도인민들이 당의 은덕으로 사철 신선한 온실남새를 공급받고있는데다가 이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 생산된 수산물가공품에 이어 락원군의 수산물가공품까지 받아안게 되면 그들의 생활은 또 얼마나 윤택해질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날에날마다 인민을 위한 휘황한 구상과 설계도를 펼쳐주시니 정녕 래일에는 또 어떤 꿈같은 소식이 전해지겠는가고 격정을 터치는 사람들의 목소리도 어디서나 울려나오고있다.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벌어지는 련이은 대경사, 경이적인 사변들과 더불어 인민을 위해 기울이는 우리 당의 사랑과 정의 세계는 과연 어디까지인가 하는 생각에 목이 메여하는 우리 인민이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고 휘황찬란한 구상과 설계도를 끝없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우리 가는 앞길에는 날에날마다 더욱더 눈부신 행복만이 끝없이 마중올것이다.
다함없는 그리움으로 온 나라 강산이 설레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장군님의 모습은 영원히 지워질수 없습니다.>
언제나 마음속에 인민을 안으시고 인민을 위한 헌신으로 한평생을 수놓아오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의 숭고한 념원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는 오늘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은 위대한 장군님께로 끝없이 달려가고있다.
혁명의 성지에 굽이치는 충정의 세계
광명성절을 맞는 삼지연시의 곳곳은 위대한 장군님을 절절히 그리는 인민의 뜨거운 마음이 어린 얼음조각풍경으로 장관을 이루었다.
인민의 리상향, 산간문화도시의 표준으로 전변된 시안의 거리마다에서 얼음조각들이 신비로운 광채를 내뿜고있었다.
삼지연혁명사적관의 앞마당에 전시된 혁명전통교양주제의 눈얼음조각들을 돌아보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길줄 몰랐다. 눈얼음조각들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만년재보로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 인민의 억센 신념과 불변의 의지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반영한 눈얼음조각들도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눈얼음조각들을 보고 또 보며 그들은 백두산아래 첫동네에서부터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를 높이 울려주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헌신과 로고를 뜨거운 격정속에 되새겨보았다.
얼음조각축전장으로 향한 거리들에 눈얼음조각들이 특색있게 형상되여 삼지연시의 면모를 더욱 이채롭게 해주었다.
만발한 서리꽃속에 젖빛안개를 피워올리며 쏟아지는 리명수폭포를 방불케 하는 눈얼음조각앞에서 사람들은 좀처럼 발걸음을 떼지 못하였다. 그들모두가 환한 웃음을 띠운채 얼음조각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였다.
<2.16경축 얼음조각축전-2025>가 성대히 열린 축전장은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물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원들로 붐비였다.
참관자들은 축전장정면에 정중히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렸다.
이어 참관자들은 눈얼음동굴에 들어섰다.
산같이 눈을 쌓아올려 만든 눈얼음동굴에는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노래가 절로 나오게 하는 내 조국의 청춘과원들, 높이 솟은 감자산, 우리 나라 북부산간도시의 전형으로,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보다 훌륭히 전변되게 될 삼지연시의 밝은 전망을 보여주는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이 있었다.
축전장중심에 위치한 얼음다리는 뜻깊은 추억을 불러왔다.
인민의 웃음꽃 만발하는 락원으로 일떠세워주시려고 우리 장군님 북방의 눈길을 헤치시며 찾아오시여 얼음조각품들을 보아주시였던 그날이 눈앞에 삼삼하였고 오늘의 얼음조각축전을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실가 하는 생각으로 눈굽이 쩌릿이 젖어들었다.
축전장에는 하나의 거대한 눈산을 이룬 미끄럼대우에 올라 썰매를 타고 내리며 환성을 올리는 청춘남녀들의 모습도 보이였다. 그들의 모습은 그대로 로동당시대의 <선남, 선녀>들이였다.
절절한 그리움속에, 뜨거운 격정속에 밤은 깊어갔지만 우리는 발걸음을 쉬이 뗄수 없었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을 이 땅우에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삼지연시에는 인민의 행복넘친 노래소리,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는것이다.
거룩한 자욱에 마음을 따라세우며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날과 달이 흐르는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증산의 동음이 세차게 울려퍼지고있는 지금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선군압축기직장의 로동계급도 기적과 위훈을 수놓아가고있다. 오늘도 이들의 가슴마다에는 자기들의 일터를 현대적으로 꾸리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가득차있다.
사실 룡성의 로동계급은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어린 조치에 의하여 압축기직장이 현대적으로 꾸려졌을 때 그이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길이 전하기 위해 2.16압축기직장으로 부르려고 하였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로고와 헌신은 다 묻어두시고 현대화된 압축기직장을 선군압축기직장으로 부르도록 하시였다.
선군압축기직장의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경제강국건설에 필요한 여러종의 압축기들을 만들어냈을 때에는 몸소 직장을 찾아오시여 높이 평가해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날의 그 사랑과 믿음을 가슴에 새기고 이곳 로동계급은 언제나 당의 뜻을 받드는 길에 앞장서왔다. 지난해에도 이들은 석탄공업부문에 보내줄 수백대의 능률적인 압축기생산을 반년동안에 성과적으로 결속한데 이어 철도운수부문에 보내줄 압축기생산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더욱 빛내여갈 한마음으로 선군압축기직장의 로동계급은 지금 이 시각도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창조자답게 위훈의 자욱을 수놓아가고있다.
영광의 그날을 언제나 가슴에 안고
해마다 2월의 뜻깊은 명절을 맞이할 때면 청진광산금속대학의 일군들과 교직원들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슴설레이군 한다.
그것은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2월 몸소 대학에 찾아오시여 불멸의 령도자욱을 아로새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오늘도 삼삼히 눈앞에 어려오기때문이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진광산금속대학은 지난 기간 인민경제의 선행부문을 떠메고나갈 능력있는 기술인재들을 수많이 양성하여 부강조국건설에 크게 기여한 공로있는 대학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그 사랑과 믿음을 안고 대학일군들과 교직원들은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해 지혜와 정열을 깡그리 바쳐왔다.
지난해에만도 새로운 교수관리제도를 받아들이기 위한 교수준비를 완료하였으며 다국어소유자대렬을 늘일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실력제고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갔다.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실현을 위하여 나라의 농업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비료생산공정을 맡아 성과적으로 완성하였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을 대학에 모시였던 영광의 그날을 보답의 순간순간들로 빛내여갈 일군들과 교육자들의 열의가 낳은 소중한 열매들이다. 지금 대학의 일군들과 교직원들은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높이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보람찬 창조와 혁신의 낮과 밤을 보내고있다.
어은금병창에 깃든 소중한 지향
동대원구역병원의 예술소품공연에서 류달리 인기를 끄는 종목이 있다.
녀성어은금병창이다.
그들이 어은금과 인연을 맺은것은 10여년전부터였다.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병원에서 진행되는 예술소품공연을 준비하던 어느날 의료일군들은 어은금을 가지고 특색있는 공연종목을 준비하기로 하였다.
어은금,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가슴이 뜨거워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 악기제작을 발기하시고 그 전 과정을 하나하나 지도해주시고 친히 이름까지 지어주신 사연깊은 악기인 어은금을 배우기 위해 공연에 출연하는 성원들모두가 아글타글 노력했다.
솔직히 가정부인들이 맡은 일을 하느라 바쁜 속에서 악기를 배운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았다. 그들이 힘들어할 때마다 병원일군들은 어은금병창을 훌륭히 완성하는 과정을 통하여 2월의 명절을 더 뜻깊게 맞이하고 흥겨운 우리 장단과 더불어 일터에 정서가 넘치게 하자고 하면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출연자들은 하루일의 짬시간에도 또 퇴근후에도 어려운 연주법들을 하나하나 익히면서 기량을 꾸준히 련마해나갔다.
이런 노력이 있어 녀성어은금병창은 훌륭히 완성되여 무대에 오르게 되였으며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게 되였다.
그때로부터 10여년이라는 나날이 흘러 세대도 바뀌였지만 동대원구역병원에서는 변함없이 어은금소리가 울리고있다. 그들의 공연종목은 구역에서 진행되는 예술공연무대에도 오르군 한다.
올해에도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이들이 준비한 녀성어은금병창이 구역에서 진행된 예술공연무대에 올랐다. 무대에서 울리는 은은한 어은금소리는 삽시에 관람자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이들의 어은금병창을 통하여 관람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더욱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세계가 우러르며 칭송하는 인류의 대성인
열렬한 격찬의 목소리 행성에 메아리친다
오늘도 만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로 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그이의 거룩하신 존함은 세계인민들의 마음속에 정의와 진리의 상징으로, 인간애의 대명사로 깊이 새겨져있다.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흠모심은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김정일각하께서 지니신 고매한 인간적매력은 국적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뛰여넘어 만사람을 매혹시켰다.>, <김정일령도자이시야말로 인류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인간애의 최고화신이시다.>, <김정일각하는 사상과 령도, 풍모에서 제일인 위인중의 위인, 정치가의 귀감이시다.>
위인에 대한 흠모의 마음은 꾸며낼수도 없고 지어낼수도 없는 인간의 가장 열렬하고 진실한 사상감정이다.
위대한 장군님께 끝없이 매혹된 사람들중에는 인디아의 저명한 정치학박사이며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이였던 고빈드 나라인 스리바스타바도 있다.
그에게 있어서 오랜 력사와 문화를 가지고있는 조국 인디아는 커다란 자랑이며 기쁨이였다. 그러나 때때로 그의 가슴속에는 풀리지 않는 의문이 솟구쳐오르군 하였다.
그것은 령토로 보나 인구로 보나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자기의 조국이 어찌하여 오랜 세월 외세의 침략과 지배에 시달리지 않으면 안되였는가 하는것이였다.
그는 독립후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선 인디아를 추켜세울 정신적인 힘을 찾기 위해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고빈드는 인디아조선친선협회가 조직한 한 모임에 참가하여 주체사상에 관한 열기띤 토론을 들었다.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를 새롭게 정립하고 자연과 사회를 변혁하는 힘의 원천을 사람에게서 찾는 인간중심의 주체사상은 순간에 고빈드의 심금을 틀어잡았으며 이를 계기로 그의 인생은 새로운 전환의 궤도에 오르게 되였다.
그는 위대한 사상을 따르는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칠것을 결심하고 우리 나라를 여러 차례 방문하였으며 그 과정에 주체사상의 견인력과 생활력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였다.
1981년 7월 어느날 우리 나라에 대한 방문을 마치고 귀로에 올랐던 고빈드는 비행기안에서 심한 아픔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떠날 때부터 불편했던 몸상태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욱 악화되여 끝내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였다.
그리하여 그는 어느한 나라의 병원에 실려가게 되였다.
고빈드가 며칠째 입원치료를 받고있던 병원으로 뜻밖에도 우리 나라의 한 일군이 유능한 의사를 데리고 찾아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고빈드가 귀국도중 다른 나라의 한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유능한 의사와 함께 귀중한 약재를 보내주시였던것이다.
뿐만아니라 그가 침상에 누워있느라면 조국에 있는 아들이 보고싶을것이라고 하시며 고빈드의 아들을 아버지의 곁에 보내주도록 하는 은정깊은 조치까지 취해주시였다.
고빈드의 충격은 컸다.
우리 나라에 대한 방문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고계시는분이라는데 대해서는 잘 알고있었지만 그 자애로운 사랑과 숭고한 믿음이 나라와 민족을 초월하여 자기와 같은 평범한 외국인에게도 미쳐올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그였다.
하기에 고빈드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쳤다.
<사회적존재인 사람에게 있어서 사랑과 믿음을 받으며 사는것이상 더 큰 행복은 없다. 왜냐하면 사랑과 믿음이야말로 인간이 인간에게 줄수 있는 가장 최대의것이기때문이다.
하거늘 만민이 우러르는 위대한분으로부터 사랑과 믿음을 받는다고 할 때 그 행복, 그 영광을 어디에 비기겠는가.
이런 의미에서 나는 나자신을 이 세상의 행운아라고 말하게 된다.>
전 민주도이췰란드의 초대내각수상이였던 오토 그로테볼의 가문은 위대한 장군님의 친어버이사랑을 그 누구보다 많이 받아안았다.
오토 그로테볼은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이 우리 인민의 승리로 끝난 직후 전후복구건설사업을 성심성의로 지원해준 사람이다. 자기 나라의 우수한 건설기술자들을 파견하면서 설계가인 아들까지 함께 보내주었으며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을 때에는 우리 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연설도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오토 그로테볼의 가족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 대해같은 사랑과 의리의 숭고한 력사는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끝없이 이어지였다.
1994년 8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누구보다 커다란 상실의 아픔을 안으신 속에서도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전에 오토 그로테볼의 아들인 한스 그로테볼과 그 가족을 평양에 데려다가 치료도 해주고 휴식도 하게 하라고 하신 교시를 잊지 않으시고 그들이 평양에 와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정해주시였던 숙소에서 마음껏 휴식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에도 한스 그로테볼의 아들이 건강상태가 좋지 못하다는것을 아시고 구체적인 치료대책을 세워주시였으며 귀중한 약재와 건강에 좋은 식료품들을 보내주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 어디에도 비길수 없는 뜨겁고도 한량없는 사랑이였다.
오토 그로테볼의 외증손녀는 자기 가문에 돌려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에 감격을 금치 못해하면서 자기 집에서 가보로 건사해오던 미술작품을 그이께 선물로 올리기로 결심하였다.
어찌 그뿐이겠는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은 <세계여, 인류여, 천출위인 김정일장군을 닮자.>고 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의 진정에도 어려있고 <김정일장군님만을 믿고 따르자. 위대한 사상리론가, 철학가이시고 탁월한 정치가, 령도예술가이시며 위대한 인간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따르는 길에 휘황찬란한 래일이 있다.>고 격조높이 토로한 국제김일성상리사회, 국제김정일상리사회 서기장이였으며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였던 비슈와나스의 마음속에도 소중히 자리잡고있었으며 <김정일동지는 고매한 덕성을 지니신 만민의 은인이시다.>라고 웨친 빠나마무역화물선 선장과 선원들의 심정에도 비껴있었다.
세상에는 위인들이 적지 않았지만 우리 장군님처럼 인간에 대한 무한대한 사랑과 정으로 인류의 자주위업을 지켜주고 전진시켜오신 그러한 위인, 그러한 령도자를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자주를 지향하고 참된 인생길을 찾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따뜻이 대해주신분, 한마디 말씀에도 진정을 담아 상대방의 마음을 후덥게 해주신분, 한번 맺으신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끝까지 지키는 고결한 풍모를 지니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인종과 민족, 제도와 국적,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는 그 위대한 인간애는 폭과 깊이를 잴수 없는 이 세상 가장 열렬하고 숭고한것이였다.
한없이 고매한 풍모와 덕망을 지니시고 사랑의 서사시를 수놓아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칭송과 흠모의 목소리는 세기와 년대를 이어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세계가 우러르며 칭송하는 인류의 대성인
뜨거운 매혹과 흠모
누리에 울려퍼진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커다란 감화력으로 진보적인류의 마음을 틀어잡고있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창작되였을 때 세계 여러 나라 언론들은 지면과 화면을 아끼지 않고 특별보도하였다. 수많은 나라에서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높이 울려퍼지였다.
1997년 5월 어느날 인디아에서는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보급하는 모임이 열리였다. 모임을 조직한 인디아주체기자연구소 위원장은 불멸의 혁명송가에 접한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면서 진보적인류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세계자주화위업을 실현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그들이 조선어와 힌디어로 목청껏 부른 <김정일장군의 노래>는 온 장내를 뒤흔들었고 인디아의 하늘가로 높이 울려퍼졌다.
인디아만이 아닌 세계 150여개 나라에서 이 혁명송가가 끝없이 울려퍼진 경이적인 사실은 진보적인민들이 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얼마나 열렬히 흠모하고있는가를 가슴뜨겁게 보여주고있다.
고결한 풍모에 탄복하여
2002년 4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에 온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뿔리꼽스끼일행을 위하여 만찬을 마련하시였다. 만찬에는 대통령전권대표와 함께 로씨야에서 현역군인으로 복무하고있던 그의 아들도 참가하였다.
이 영광의 자리에서 대통령전권대표의 아들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뜨거운 흠모의 정을 금치 못하면서 그이께 축배를 삼가 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가 올리는 축배를 받으시고 군대에 복무하다가 희생된 그의 형을 추모하여 잔을 들자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한 인간적매력과 위인적풍모에 뿔리꼽스끼와 그의 아들은 탄복을 금치 못하였다.
뿔리꼽스끼에게 있어서 2001년에 있은 위대한 장군님의 로씨야방문시에 그이를 동행한것은 행운중의 행운이였다.
20여일간 위대한 장군님의 로씨야방문로정을 렬차를 타고 함께 달리면서 그는 우리 장군님의 위인적풍모에 완전히 매혹되였다.
하기에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상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싶어 <동방급행렬차-김정일동지와의 로씨야려행>이라는 도서를 세상에 내놓게 되였다.
기념메달이 제정된 사연
유럽의 어느한 종합대학의 교수는 오래전부터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비롯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을 열심히 탐독해왔다.
그 과정에 그는 주체사상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으며 진보적인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고계시는 그이께 완전히 매혹되게 되였다.
교수는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칭송하며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고싶어하는 대학교직원들의 절절한 심정을 함께 담아 자기 손으로 도안한 종합대학창립 300돐기념메달을 그이께 드리기로 결심하였다.
그는 며칠동안 심혈을 기울여 끝내 메달의 도안을 완성하였고 유능한 기술자에게 부탁하여 메달을 품위있게 제작하였다.
대학창립을 상징한 기념메달은 이렇게 태여났다.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인류사상사를 빛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여 대학에서는 종합대학창립 300돐기념메달을 우리 장군님께 맨 처음으로 드리였다.
이때부터 대학에는 세계사회과학발전에 크게 기여한 명망높은 인사들에게 이 메달을 수여하는 제도가 새롭게 세워졌다.
세계가 우러르며 칭송하는 인류의 대성인
<김정일장군님은 나의 친아버지이십니다>
<평양은 내가 태여난 곳이고 어린시절을 보낸 고향이며 나의 제2조국입니다.
김정일장군님은 나에게 생명을 안겨주시고 따뜻한 사랑으로 키워주신 친아버지이십니다.>
이것은 팔레스티나의 진달래 싸파리니가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그이께 올리는 축하편지와 사진첩을 전달하면서 우리 일군들에게 한 말이다.
진달래,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각별한 사랑과 정을 받으며 우리 나라에서 태여난 사람들중의 한사람이다.
진달래의 아버지 무스타파 알 싸파리니는 수십년전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외교대표로 사업하였다. 당시 그들부부는 10여년전에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지만 마음속에 남모르는 고충을 안고있었다. 그것은 그들이 아직 자식을 보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
좋다는 약은 다 구해다 써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모든것을 포기하였던 그의 안해 야스민은 어느날 신문과 방송을 통해 조선의 김정일령도자께서 녀성들을 위한 산원을 평양에 건설해주셨다는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그의 마음속에는 다시금 희망이 싹트기 시작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은정에 의해 그는 평양산원에서 7개월간의 치료를 받고 서방의사들이 진단을 내렸던 <불치의 병>을 깨끗이 털어버리였다. 평양산원에서 퇴원한 야스민은 1년후 드디여 귀여운 딸을 낳게 되였다.
그 무엇에도 비길데 없는 기쁨에 사로잡힌 그들부부는 자기들의 진정을 담아 위대한 장군님께 감사편지를 올리였다. 편지에서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딸의 이름을 지어주시기를 간절히 청원하였다.
편지를 받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무스타파가정의 경사를 두고 못내 기뻐하시면서 딸의 이름을 <진달래>라고 지어주시였다. 그리고 딸의 건강과 행복을 축복하여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선물까지 가슴가득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진달래가 첫돌을 맞을 때에도 또다시 선물을 보내주시였다.
진달래가 받아안은 사랑은 실로 끝이 없었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을 떠나 삶의 희열과 행복에 대해 생각할수 없는 진달래였다. 하기에 진달래는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70돐을 맞으며 한통의 편지를 조선으로 보내였다.
<저는 이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저의 심장속에 친아버지로 모시고있습니다. 저와 저의 가정은 그 어디에 있어도 조선형제자매들의 편에 확고히 서있을것이며 4월의 명절과 함께 2월의 명절을 계속 경축할것입니다. …>
이 길지 않은 글줄에는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히 친아버지로 받들어모시려는 진달래의 뜨거운 진정이 어려있었다.
세계가 우러르며 칭송하는 인류의 대성인
지성어린 선물들에 비낀 전인류적사상감정
날이 가고 해가 바뀌여도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는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 한없는 그리움이 끝없이 넘쳐나고있다.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하여 한생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만민의 열화같은 매혹과 흠모의 정은 그이께 올린 지성어린 선물들에도 그대로 어리여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 비범특출한 위인상을 칭송하여 세계 170개 나라의 당 및 국가수반들과 단체, 국제기구들, 각계인사들이 4만여점의 선물을 올리였다.
희세의 천출위인이시며 세계정치의 원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세계인민들이 드린 선물들은 담고있는 사상과 내용의 심오성, 종류와 형식, 진귀함에 있어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다.
각계층 인사들이 마련한 선물들에는 반제반미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혁명가, 정치가에 대한 경모의 정을 안고 꾸바의 국가지도자들이 드린 악어가죽가방, 자동보총, 대리석탁상등, 인두화 <몬까다병영습격>과 로씨야국가수반들이 올린 사냥총, 단검, 쁠럭불가담운동 창시자의 한사람인 전 유고슬라비아대통령 찌또가 드린 금손목시계 등도 있다.
캄보쟈 대왕이였던 노로돔 시하누크는 정의의 위업에 사심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절세위인께 1973년에 처음으로 두 나라 기발이 새겨진 금속공예품 등을 올린 때로부터 70여점에 달하는 선물을 드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걸출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실천가,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칭송한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는 수백점에 달하는 선물을 드리였다.
쿠웨이트 뚜르끼 알 답부스와 아들들의 회사 리사장은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공예 <조타>를 선물로 드리였다.
나이제리아부흥진보당 전국위원장은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75돐을 맞으며 수정공예 <정일봉에 솟아오른 백두광명성>을 삼가 드리였다.
그는 백두밀림의 수수하고 작은 귀틀집에서 탄생하신 김정일각하의 웅대한 구상과 세련되고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선은 그 깊이를 알수 없는 무한대한 위력을 발휘하였다고 하면서 어제도 오늘도 조선의 사회주의건설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밝은 빛을 더해주시는 김정일각하를 흠모하여 선물을 마련하였다고 자기의 심정을 피력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지성어린 선물을 계속 올리고있는 사실은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의 대성인, 걸출한 수령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따르려는 전인류적사상감정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미국과 나토의 적대시정책을 비난
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가 10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적대시정책으로 하여 로미관계가 결렬직전에 놓여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이전 바이든행정부가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려는 구상을 각종 쁠럭의 동맹국들과 기타 나라들에 강요한데 대해 지적하고 로미관계의 <대립구도>는 강화되여 오늘날 매우 첨예한 성격을 띠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모스크바에 용납하지 못할 요구조건을 내걸면서도 마치 <큰 은혜>나 베푸는듯이 놀아대려는 미국의 시도는 로씨야와의 대화에서 통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국의 경직된 대외정책적로선에 의하여 로씨야가 <위험한 적>으로 공식화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우크라이나문제와 관련하여 그는 현실을 인정하고 로씨야로 하여금 우크라이나에서 특수군사작전을 개시하도록 강요한 위기의 근원을 제거하여야 한다, 따라서 요행수나 림시대책 같은것은 통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 *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12일 기자회견에서 자국이 나토의 안전을 위협한적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단마르크정보기관이 나토에 있어서 로씨야가 위협으로 된다고 제창한것과 관련하여 그것은 유럽의 납세자들에게 어째서 생활이 령락되고있는가를 설명하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난하였다.
로씨야는 나토의 안전을 위협한적이 없으며 반대로 나토는 자기의 군사하부구조를 로씨야국경에로 계속 접근시켜왔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군사력의 가일층 강화를 호소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가 12일 국방분야에서 이룩된 최신발전상을 보여주는 전시회에서 나라의 군사력을 가일층 강화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군사력을 혁신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길에서 절대로 전진을 멈춰서는 안되며 더 전진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날 이란의 국방력은 잘 알려져있으며 적들은 이를 두려워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강제이주시도를 배격
아랍국가련맹 총서기가 13일 아랍국가련맹 경제사회리사회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팔레스티나인들을 강제이주시키려는 시도를 배격하였다.
그는 가자지대는 미래에 창건될 팔레스티나독립국가의 한 부분이라고 하면서 팔레스티나인들을 몰아내려는 시도들은 그들의 권리에 대한 침해행위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팔레스티나문제는 아랍나라들과 인민들에게 있어서 중대한 문제로 된다고 하면서 그는 가자지대는 판매용이 아니라고 강조하였다.
항의시위
벨지끄의 브류쎌에서 13일 당국의 반인민적인 개혁정책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에 떨쳐나선 약 6만명의 각계층 군중은 도시중심부를 행진하면서 당국이 근로자들의 생활처지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개혁정책을 실시하려 하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개혁정책을 포기하지 않을 경우 전국적인 총파업을 포함한 항의투쟁을 고조시켜나갈 립장을 밝혔다.
이날 항의시위로 비행기운행이 중지되고 교통이 마비되는 등 혼란이 조성되였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