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누크전국왕, 베이징에서 서거 … 김일성주석과 친해
캄보디아 노로돔 시아누크 전국왕이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서거했다.
시아누크는 암·당뇨병 등의 치료차 베이징에서 머물다가 향년 89세로 세상을 떠났다.
노로돔 시하모니 현국왕과 훈센총리가 유해를 캄보디아로 옮겨 장례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아누크는 1941~55년·1993~2004년 두차례 국왕을 지냈으나 그 외에는 오랜 기간 망명을 했다.
평양에서도 망명생활을 했던 시아누크는 평소 김일성주석을 형처럼 믿고 따랐다.
이수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