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정치 검찰, 공천헌금의혹사건 ... 루이뷔통가방·‘대포폰’ 찾아내

[정치] 검찰, 공천헌금의혹사건 … 루이뷔통가방·‘대포폰’ 찾아내

검찰, 공천헌금의혹사건 … 루이뷔통가방·‘대포폰’ 찾아내

 

공천헌금의혹을 수사중인 부산지검은 중간전달자로 보이는 새누리당 조기문전전부산시당홍보위원장의 자택에서 돈을 옮겨담은 것으로 지목된 루이뷔통가방을 4일 압수했다.

또 사건당일 조씨와 새누리당 현기환전의원이 이른바 ‘대포폰’으로 통화하고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은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검찰은 8일오전 현전의원의 부산 사하구 괴정동 자탁과 서울 양천구 신정동 자택을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현전의원이 현의원과 공천심사기간에 수차례 통화한 사실을 밝혀내고 두 사람간의 돈거래의혹을 제기한 정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검찰은 현영희의원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지 무려 4일만에 현전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해 실효성을 떨어뜨렸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한편, 조씨는 주장이 오락가락해 신빙성이 떨어지고 있다.

조씨는 애초 서울에 가지 않았다고 하다가 나중엔 서울에 갔지만 정씨를 만나지 않았다고 말을 바꿨다.

이수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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