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정치 임태희 “당시 공천심사위에 문제 있었다 ... 선공천문제해결·후정치일정재개”

[정치] 임태희 “당시 공천심사위에 문제 있었다 … 선공천문제해결·후정치일정재개”

임태희 “당시 공천심사위에 문제 있었다 … 선공천문제해결·후정치일정재개”

 

새누리당 대선경선후보 임태희대통령전비서실장은 3일 공천헌금논란에 대해 “공천심사위원회 구성 및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임후보는 이날 TBS <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에 출연 “당시에 공천심사위원회구성이 공천에 대한 경험이 없는 분들로 많이 구성됐다”며 “일방적으로 의사결정이 될 수 있는 구조였다는 것이 그 당시 평가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다보니 공정하게 진행되기 어려운 구조에서는 당연히 이런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결국은 구성원들이 어떻게 하느냐인데 공천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은 0.01%의 틈만 있어도 파고들어온다”며 “저도 이전에 공천심사 해볼 때 보면 그런 일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선관위에서는 나름대로 그 절차를 판단했을 것이고 증거나 이런 것들을 가지고 결국 하지 않는가”라며 “어쨌든 이 내용은 당에서도 그렇고 검찰에서도 빠른 시일 내에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당시의 공천심사위원회 구성 자체가 이것은 친박들이 일방적으로 밀어부칠 수 있는 구조라는 평가가 있었다”며 “결국 박근혜전비대위원장의 의중이 공천에 집중적으로 아주 쉽게 반영될 수 있는 그런 공천구조였다”고 지적했다.

하여 “국민경선, 당내후보경선, 이런 경선일정들을 포함해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이 문제를 선해결하고 그 다음 절차로 가는게 맞다”고 ‘선공천문제해결, 후정치일정재개’를 주장했다.

송재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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