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노동신문은 <새해 2025년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이란이슬람공화국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해외연고자가족, 외국의 인사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새해를 맞으며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시대이다>, <학생소년들의 2025년 설맞이공연 진행>, <인민의 웃음으로 더욱 밝아진 사회주의터전>, <당의 은덕으로 고장도 사람도 달라졌다>, <<뜻깊은 새해를 희한한 새집에서 맞았습니다>>, <더 좋은 래일을 그려보게 하는 불야경>, <봇나무거리에 펼쳐진 눈얼음조각풍경>, <새 달력을 펼치며>, <들끓는 현장에서 정치사업 전개>, <위대한 시대사상이 인류의 미래를 향도한다>, <침략자, 지배자가 봉변을 당하는것은 필연>, <로씨야가 2024년의 도전들을 훌륭히 극복하였다고 주장>, <미국의 불순한 기도를 규탄>, <미국의 집없는 사람들속에서 살인범죄 성행>, <가자지대에서 주민들의 처지 악화>, <이스라엘의 정화합의위반행위>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새해 2025년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조선로동당의 백승의 령도따라 부국강병의 위대한 년대를 빛내여가는 성스러운 려정에서 조국청사에 새로운 승리와 변혁의 리정표를 세우게 될 새해 2025년을 뜻깊게 맞이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 불멸의 애국헌신으로 자주강국의 새 력사를 개척하시고 주체혁명위업의 만년주추를 굳건히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고있다.
새해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무력기관 지휘성원들이 1일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영원한 수령, 만고절세의 대성인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는 가장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가 진정되여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조선인민군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을 해당 기관 일군들이 각각 진정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참가자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새해의 인사를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비상히 상승, 확대되고있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력사적진군에서 당과 혁명, 인민이 부여한 중대한 책무를 다함으로써 강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기를 과감히 견인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다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이란이슬람공화국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나는 새해에 즈음하여 각하께와 그리고 귀국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2025년에 세계적인 공동의 노력으로 억압과 전쟁, 살륙만행이 끝장나고 평화와 안정, 정의가 깃들기를 바랍니다.
나는 각하께서 건강하실것과 아울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행복과 행운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이란이슬람공화국 대통령
마스우드 페제쉬키안
2025년 1월 1일 테헤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해외연고자가족, 외국의 인사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2025년 새해에 즈음하여 해외연고자가족, 외국의 인사들이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 량성룡, 박길송, 김철가족,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채세영, 진뢰, 계청, 범덕림가족,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범덕림의 외손자인 중국 심양범씨역행무역유한공사 총경리 류행, 세계평화기금회 주석 리약홍, 한묵동방(베이징)문화발전유한공사 총재 장동휘, 문맥중국보급공정고문위원회 주임위원 장붕, 절강상업봉사유한공사 리사장 최동원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새해를 맞으며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조선로동당이 펼친 거창한 변혁의 설계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영광넘친 투쟁행로에서 희망찬 새해 2025년을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들은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새해의 첫아침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수도 평양의 만수대언덕으로는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주시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굳건한 담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대하가 끝없이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시고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한생을 뜨겁게 되새기며 새해의 첫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새해의 진군에서 배가된 혁명적열정과 애국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조국의 륭성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할 결의를 굳게 다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시대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장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소식이 날이 갈수록 천만인민을 끝없이 격동시키고있다.
제일로 사랑하시는 우리 인민, 하늘과도 같이 내세우시는 위대한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끝까지 다해나가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지가 다시금 천명된 이번 전원회의를 통하여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시대, 바로 이것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제일징표이고 고귀한 명함이라는 절대불변의 철리를 더욱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지금도 사람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가 실린 <로동신문>을 감격과 격정속에 펼쳐들던 순간을 잊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진 신문에 씌여진 <2025>,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라는 글발,
이 글발에서 우리 인민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조선로동당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세계를 다시금 새겨안았고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2025년에도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뜨겁게 품어안아 더 큰 행복과 영광을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불변의 의지를 더욱 절감하였다.
우리 삼가 력사적인 전원회의가 진행된 혁명의 최고참모부 당중앙위원회청사에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느라면 붉은 당기가 세워진 전원회의장의 높은 연단에서 시련보다 강하고 도전보다 거세찬 우리 국가, 우리 인민특유의 불가항력으로 전취한 지난해의 괄목할 성과들에 대하여 긍지에 넘쳐 총화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영상이 어리여온다.
우리 혁명의 전 로정이 그러하였지만 지난해의 진군도 우리는 참으로 어려운 고비와 조련치 않은 국면속에서 단행하여야 하였다.
이러한 형세속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를 불러일으켜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멈춤없는 계속전진, 줄기찬 투쟁을 이끌어오시였다.
1월 1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시여 행복에 울고웃는 아이들에게 친어버이정을 안겨주시고 다음날에는 농업생산을 장성시키실 의지를 안으시고 농기계전시회장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또 며칠후에는 새로 일떠선 광천닭공장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이렇게 시작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는 온 한해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자욱자욱으로 이어지였다.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줄 거창한 건설대전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에 떠받들려 련포온실농장에 비해 규모와 생산능력이 훨씬 크면서도 한세대 더 발전된 강동종합온실농장이 일떠서고 림흥거리, 전위거리 그리고 우리 식의 고유한 멋과 특색을 한껏 살린 수많은 농촌살림집들이 건설되였다.
자연의 광란이 휩쓸어간 험지에 현대문명이 응축된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선경마을들이 우뚝 솟아난 기적적인 현실도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손길이 떠올린것이다.
그이께 있어서 우리 인민 한사람한사람은 절대로 잃을수 없는, 잃어서는 안될 귀중한 존재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부 지역들에서 큰물에 의한 재난이 발생하였을 때 적시적인 결심을 내리시여 방대한 복구사업을 전개하는 동시에 수재민들을 수도 평양에 올려다 안정되고 편리한 생활조건을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수업을 보장하는 비상체계를 가동시키도록 하시였다. 그 모든것이 부족하신듯 흙먼지날리는 복구건설현장에 거듭 나오시여 건설자들의 작업모습도 보아주시며 기적창조의 나래를 달아주신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의 강력한 실행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쉬임없이 찾고찾으신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은 또 얼마였던가.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실지로 인민들에게 만복이 차례지게 하시려 정력적으로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다심한 사랑의 손길에 의해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피해지역들에 사회주의리상촌들이 펼쳐졌고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첫 실체들이 떠오르게 되였다. 2024년도 저물어가는 때에는 동해명승으로 이름난 명사십리에 황홀하게 솟아오른 우리 식의 해안관광도시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보도가 전해져 만사람을 격정과 기쁨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어디 그뿐이던가.
국가경제전반이 장성추이를 확고히 하고 인민들의 복리와 직결된 실제적인 결실들이 이룩되게 된것도 모두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정력적인 령도로 안아오신것이다.
진정 지난해에 이룩된 그 모든 성과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적인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하다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인민에 대한 한없이 고결한 사랑의 세계, 위민헌신의 의지는 과연 어디에 그 원천을 두고있는것인가.
인민을 하늘로 여기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
이렇듯 열렬하고 숭고한 감정으로 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해 그리도 불같이 헌신하시는것이다.
그이께서 인민을 위한 행복의 별천지를 펼쳐주시려 길 아닌 길을 헤치신적은 그 얼마였고 지새우신 밤은 그 얼마인지 우리 정녕 다 알고있는가.
인민들이 좋아한다는 보고를 들으실 때면 이 세상 그보다 더한 행복이 없으신듯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인민의 리익이 조금이라도 침해당할 때면 그토록 가슴아파하시며 마음쓰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오로지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여기에 경애하는 그이의 고결한 열망이 있고 바로 여기에 그이께서 간직하고계시는 인생의 총적목표가 있는것 아닌가.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령적인 결론에서 새 년도에도 방대한 건설투쟁을 전개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2025년에 화성지구 4단계 살림집건설을 추진하여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마감하는것과 함께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을 끝내고 농촌살림집건설을 계속 밀고나가며 특히 지방중흥의 대업을 가속화하기 위한 산업 및 공공시설건설에 힘을 넣으면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에서 얻은 경험에 토대하여 또다시 시범적으로 다른 지역에 바다가양식사업소를 훌륭히 일떠세워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당의 당일군들에게 구호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에 담겨진 참뜻을 다시금 똑똑히 새겨주시며 절절히 하신 호소는 또 얼마나 전원회의장을 감격의 파도로 설레이게 하였던가.
우리모두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보다 막중한 임무와 책임감을 두어깨우에 억척같이 걸머지고 총공격전의 선두에서 2025년의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위하여 신심드높이, 더욱 과감하게 투쟁해나아가자.
이는 경애하는 그이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당부이고 호소이기 전에 자신께 스스로 내리시는 명령이였고 당과 혁명앞에, 조국과 인민앞에 더욱 굳히신 의지였다.
하기에 전원회의참가자들모두가 가슴깊이 절감한 진리가 있다.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이야말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위대하고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이며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그 믿음, 그 사랑을 안고 사는 우리 인민이야말로 이 세상 가장 행복하고 존엄높은 인민이라는것이다.
전원회의에서 셋째 의정으로 토의된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과 금후과업에 대하여>는 그 고귀한 뜻을 더욱 확증하였다.
아직 부족한것이 많고 또 우리앞에는 사회주의건설의 방대한 투쟁과업들이 나서고있지만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라는 절대불변의 의지를 지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전국의 인민들에게 1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유족하고 문명한 새 생활을 제공하고 모든 지역의 발전수준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키시기 위해 이렇듯 로고를 바치시는것이다.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정녕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며 하늘처럼 섬기는데서 삶의 보람을 찾으시는분,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결행하실수 있는 중대국사이며 력사적대업인것이다.
지난해에 이룩된 성과도 인민이라는 그 부름과 더불어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우리가 달성해야 할 방대한 과업도 인민의 행복과 복리증진을 위한것으로 일관시키시였으며 그 성과적수행방도도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서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전원회의에서 힘주어 선언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전당, 전국, 전민이 총분기하여 기적적성과들을 쟁취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떳떳하게 맞이하자고.
참으로 뜻깊은 전원회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국가와 인민앞에 지닌 우리 당의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 인민을 위한 가장 투철한 멸사복무정신으로 일관된 회의였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야말로 위대한 인민과 함께 백배의 용기와 기세찬 분투로 미증유의 값비싼 성과를 쟁취한 2024년의 영광을 2025년에로의 계속적인 발전과 성공에로 이어나감으로써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확신성있게 안아올수 있는 억척의 담보를 마련한 뜻깊은 리정표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인민의 꿈과 리상은 반드시 실현된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참으로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시대이다!
이것이 전원회의장을 진감시킨 드높은 격정이고 천만인민이 다시금 새겨안은 확신이다.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오실 불같은 일념을 안으시고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와 사상도 뜻도 숨결도 하나가 되여 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려는것이 전체 인민의 확고한 신념이다.
한없이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을 지니시고 위민헌신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고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가는 일심단결된 대오가 있기에 이 땅우에는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아름다운 현실로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학생소년들의 2025년 설맞이공연 진행
후대육성을 제1의 국사로 내세우고 억만금도 아낌없이 바쳐가는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온 한해의 날과 달을 밝게 웃으며 성장한 행복동이들이 더욱 아름다울 꿈과 희망, 미래를 안고 뜻깊은 새해를 맞이하였다.
온 나라의 따뜻한 축복속에 학생소년들의 2025년 설맞이공연이 1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과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수도시민들, 혁명학원원아들, 학생소년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보았다.
서장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설인사 드려요>로 시작된 공연에서 학생소년들은 력사가 알지 못하는 헌신과 로고로 이 세상 제일 훌륭한 모든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안겨주시는 아버지원수님께 드리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담아 축원의 꽃바구니를 무대에 올리였다.
수도 평양으로부터 두메산골과 외진 섬마을을 비롯한 온 나라와 멀리 이역땅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학생소년들과 어린이들모두를 육친의 사랑과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계시여 휘황찬란한 앞날과 영원무궁한 행복이 있음을 학생소년들은 명랑한 노래와 아름다운 춤으로 펼쳐보이였다.
그 어떤 모진 시련과 역풍이 온 행성에 휘몰아쳐도 존엄높고 강대한 내 조국의 푸른 하늘아래서 단 한점의 그늘도 두려움도 모르고 지덕체의 억센 나래를 자래우는 박사동, 영웅동이들의 모습은 관람자들에게 후대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의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필승불패성을 감명깊이 새겨주었다.
사회주의조선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나라의 역군들로, 주체혁명의 믿음직한 교대자, 공산주의건설의 후비대로 항상 준비해나갈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들의 지향과 결의를 예술적화폭으로 훌륭히 펼쳐보인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학생소년들의 2025년 설맞이공연은 미래를 위한 성스러운 위업의 승리를 확신하며 새해의 더욱 웅대한 목표점령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 당과 국가, 인민에게 더없는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인민의 웃음으로 더욱 밝아진 사회주의터전
각지에서 희망찬 새해 2025년을 뜻깊게 맞이
인민의 웃음을 사회주의영상으로 빛내여주는 위대한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한해, 멸사복무의 날과 달이 떠올린 부흥의 터전에 또 한돌기 행복의 년륜을 아로새기며 희망찬 새해 2025년이 밝아왔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과 양양한 전도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백배하며 래일의 더 큰 승리, 더 밝은 미래를 향한 힘찬 보무를 내짚은 인민의 환희가 새해를 맞이한 조국땅 방방곡곡에 넘쳐흐르고있다.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공화국의 국위를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독창적인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과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조국번영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백옥같은 충성과 경모의 마음들이 그리움의 대하되여 끝없이 굽이쳐흘렀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군중들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힘이시고 백승의 기치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생의 모습을 우러러 새해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찾아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영생축원의 마음이 담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며 공화국의 강대함과 불패성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전국의 어린이들과 소학교학생들이 새해를 맞으며 어머니당의 사랑어린 선물을 가슴가득 받아안았다.
기쁨에 넘쳐있는 자식들과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을 보면서 부모들과 보육원, 교양원, 교직원들은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눈굽을 적시며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앞날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워갈 일념을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새해를 맞으며 평양시내 영화관들과 인민문화궁전을 비롯한 전국의 영화상영단위들에서 조선예술영화 <하루낮 하루밤> (후편) <대결의 낮과 밤>이 상영되였다.
예상을 뒤집는 극구성의 탐구도입, 력동적인 사건전개 등으로 시종 긴장과 흥분, 격동속에 빠져들게 하는 영화는 상영장소들에서 관람자들의 열렬한 호평을 불러일으켰다.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 인민들의 얼굴마다에 그대로 비껴 온 나라가 희열과 랑만으로 끓어번졌다.
중앙과 지방에서 다채로운 공연들이 진행되여 명절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국립교향악단 음악회가 모란봉극장에서 열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로 시작된 공연에서 출연자들은 관현악서곡 <설눈아 내려라>, 관현악 <우리의 국기>를 비롯한 종목들을 교향악의 장중한 울림과 정서적인 선률로 형상하였다.
위대한 당의 손길아래 펼쳐진 농촌진흥의 약동하는 숨결을 세련되고 풍만한 예술적형상으로 펼쳐보인 피치카토를 위한 현악합주 <이 강산 하도 좋아>, 관현악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등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단막극 <내가 찾는 사람>공연이 국립연극극장에서, 국립교예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종합교예공연이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되여 명절을 맞는 수도시민들에게 랑만과 즐거움을 더해주었다.
평안북도, 황해남도, 강원도, 함경북도, 남포시 등에서 새해를 맞으며 경축공연들이 진행되였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희세의 천출위인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은 필승불패하며 강성부흥할 조국의 래일은 앞당겨지리라는 철리를 관람자들에게 더욱 깊이 새겨주었다.
평안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함경남도, 량강도, 개성시를 비롯한 각지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나는 행복동이들의 설맞이공연들이 있었다.
새세대들의 밝은 웃음과 창창한 미래를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꿈과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며 강성조선을 떠메고나갈 나라의 기둥감으로 억세게 준비해가는 학생소년들의 명랑하고 씩씩한 모습이 공연장소마다에 펼쳐졌다.
중앙동물원, 자연박물관, 문수물놀이장 등 인민의 문화휴식터들에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근로자들과 학생소년들,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각지 급양봉사망들도 이채로운 명절봉사로 흥성이였다.
옥류관, 함흥의 신흥관 등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다양한 민족음식들과 특색있는 료리들을 성의껏 봉사하여 새해를 맞이하는 인민들에게 기쁨을 더해주었다.
수도의 곳곳에 꾸려진 야외매대들에서의 김이 문문 나는 군밤, 군고구마봉사도 명절분위기를 이채롭게 하였다.
평양의 축하장기념품상점 등에서 축하장들이 봉사되고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부모와 자식, 스승과 제자, 친척, 친우들사이에 맡은 사업과 학과학습에서 보다 큰 성과를 바라는 고무와 격려의 내용을 담은 축하장들과 손전화통보문들이 정답게 오갔다.
승리거리, 천리마거리를 비롯한 수도의 거리들과 각지에 새해를 맞으며 특색있는 불장식들이 펼쳐지고 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근로자들과 어린이들, 가족들의 행복넘친 모습들이 사회주의대가정의 밝은 래일을 그려주었다.
유서깊은 명당자리에 솟아난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와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우뚝 솟아나 사회주의번화가, 인민의 영원한 행복의 보금자리로 빛을 뿌리고있는 전위거리, 림흥거리, 화성거리, 송화거리를 비롯한 각지의 곳곳에 펼쳐진 황홀한 야경이 명절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편단심 충성다해 받들어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진도약을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당의 은덕으로 고장도 사람도 달라졌다
새해를 맞이한 성천군과 신포시인민들의 환희에 넘친 모습을 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입니다.>
온 나라의 부러움속에 새해를 맞은 성천군과 신포시인민들이 눈부신 현실을 펼쳐준 당의 은덕에 목메여 고마움의 격정을 터치고있다.
마을에서도 가정에서도 일터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으로 새 생활, 새 문명이 찾아왔다는 이야기, 참으로 좋은 세월에 살고있다는 진정어린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꿈같은 새 생활을 마중하는 끝없는 희열
우리가 받아안은 남다른 행복과 긍지는 어떻게 마련된것이며 과연 무엇으로 하여 우리 군의 미래 또한 밝고 창창한것인가.
이 하나의 생각으로 새해를 맞이한 성천군의 민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착공식도 준공식도 진행했던 영광의 자리에 오고 또 와본다고 하면서 성천군 읍 17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전쟁로병 문현국로인은 이렇게 말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난날 밤자랑, 담배자랑밖에 별로 자랑거리가 없던 우리 성천사람들에게 지방공업공장자랑을 안겨주시여 남부럽지 않게 잘살수 있는 든든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참으로 멋있는 시대, 정말 좋은 로동당세월이다. 이런 시대의 주인들인 새세대들이 우리 원수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가기를 바란다.
당중앙이 우리 지방인민들에게 안겨주려는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이 어떤것인가를 벌써부터 느끼게 된다고 하면서 성천군 읍 103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송은심녀성은 말하였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도시에서 사는 친척들이 부러웠고 두 자식의 앞날문제를 놓고 은근히 걱정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성천사람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을 제일먼저 받아안고 앞으로는 정말 잘살게 되였으니 부러운것이 무엇이고 걱정이 무엇이겠습니까.>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행복한 도시생활이 지방으로 찾아온다는 성천군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는 끝이 없을상싶었다.
전례없이 앙양되고있는 성천군의 민심에 대해 읍사무소 일군인 김정심동무는 우리 군에 새 출발을 한 녀성들의 수는 헤아릴수 없이 많다고, 읍지구에서만도 수백명의 녀맹원들이 사회주의근로자로 떳떳이 살 결심을 품고 군원료기지사업소의 종업원이 되였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했다.
새 공장의 주인이 되여 새해를 맞은 근로자들의 심정은 또 어떠한가.
현대적인 설비들로 꾸려진 성천군일용품공장에는 30대의 작업반장 림정국동무가 있다. 평양건축대학을 졸업한 그에게 있어서 어제날 제일 부러운것은 수도 평양과 도소재지의 중요기관들과 현대적인 공장, 기업소들에 배치받은 동창생들이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이제는 부러운것이 없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떠세워주시고 또 준공식날 몸소 찾아오시였던 영광의 일터, 현대적인 일터에 서니 이제는 동창생들이 모두 자기를 부러워하고있으며 축하해준다고 하며 희열에 넘쳐 한바탕 자랑보따리를 풀었다.
성천군인민위원회 부위원장 김석철동무는 지난 시기 군내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남보다 많이 뛰여다닌다고 자부도 해왔지만 실지 인민들이 덕을 보는 일을 얼마나 해놓았는가 하는 자책감에 부끄러움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
당에서 이처럼 멋쟁이공장들을 일떠세워주었는데 우리 일군들이 제구실을 하지 못해 인민들이 그 덕을 보지 못한다면 당과 국가앞에, 인민들과 군인건설자들앞에 그보다 더 큰 죄가 또 어디 있겠는가. 인민들에게 당의 사랑이 뜨겁게 가닿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인민생활을 책임진 우리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정녕 성천군인민들모두의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서 울려나오는 격정의 목소리는 하나같았으니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원수님 은덕으로 지방인민들이 새 문명, 새 생활의 향유자가 되였습니다.>, 바로 이것이였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부자시>의 주인들
신포시에서도 희망찬 새해와 더불어 격정의 파도가 세차게 일고있다.
온 나라 그 어디에서나 그러하겠지만 자기들은 누구보다 래일에 대한 커다란 희망과 자신심을 안고 새해를 맞이하였다고, 한뉘 바다바람만을 맞으며 살아온 자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으로 누구나 부러워할 <행복의 바람>을 맞게 되였다고 진정을 터치는 이들의 목소리에서도 우리는 위대한 변혁의 시대와 함께 또다시 밝아오는 새해를 맞이한 이곳 인민들의 높뛰는 격정을 뜨겁게 안아볼수 있었다.
지난해 7월 15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과 정부의 주요간부들과 함께 이곳을 찾으시여 바다가양식사업소 건설부지를 돌아보시고 사업계획들을 료해하시면서 현지에서 관계부문 일군들의 협의회를 소집하시였다는 혁명활동보도가 전해졌을 때 신포시사람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얼마나 크나큰 감격으로 설레였던가.
바로 그날부터 벅차오르는 감격과 희망으로 들끓던 이들이여서, 새해를 앞두고 또다시 자기들이 사는 고장을 찾으시여 지방이 변하고 흥성하는 시대에 신포시가 번창하고 말그대로의 <부자시>가 되여 이 고장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주기를 충심으로 기원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안은 이들이여서 터치는 격정도 그처럼 류다른것이다.
신포시 련호동 43인민반에서 살고있는 김승국동무는 예로부터 풍어기를 날리며 돌아오는 배들을 바라보는것이 이 고장특유의 이채로운 풍경이였다고, 누구라 할것없이 신포사람이라면 이러한 모습을 뇌리에 새기며 성장하여왔는데 우리 원수님시대에 와서 자기 고장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정말이지 불과 반년도 안되는 사이에 우리 고장에 이런 복이 차례지게 될줄 누군들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그가 도시에서 살건, 산골에서 살건, 바다가에서 살건 다같이 따사로운 한품에 품어안으시고 보다 행복할 래일에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소리치며 잘살 날을 그려보게 되였습니다. 그래서 올해의 설날에는 온 신포시가 여느때없는 경사로 들끓고있는것같습니다.>
결코 그 한사람만의 진정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련해주신 일터에서 일한다는 긍지, <부자시>의 래일을 앞당겨오기 위한 영예로운 초소에 섰다는 남다른 자부심을 안고 새해를 맞이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로동자 김윤섭동무의 심정도 이와 다를바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에게 이처럼 희한한 일터, 모든 조건을 최상의 수준에서 갖춘 멋쟁이사업소를 안겨주셨는데 우리가 두려울것이 무엇이고 못해낼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일을 더 잘해서 아름답고 풍요한 우리 동해기슭에 〈바다 만풍가〉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겠다는것이 저와 우리 종업원들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입니다.>
바다의 파도는 끝없이 밀려와도 기슭을 넘지 못한다. 하지만 잊지 못할 지난해에 우리 당이 안겨준 행복의 파도는 집집의 문턱을 넘고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을 적셔주며 지금도 모두의 가슴속 가장 깊은 곳에서 뜨겁게 격랑치고있다.
경지면적에 비해 인구가 많아 잘살지 못하는것을 어쩔수 없는 일로만 여기던 그런 낡은 관점을 좀더 일찍 털어버렸다면, 자기 살림을 더욱 깐지고 알뜰하게 꾸려나갔더라면 나라일로 그토록 바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이런 근심걱정까지 끼쳐드렸겠는가고, 일군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 못한 지난날을 자책하게 된다며 하늘같은 이 은덕에 기어이 보답하겠다고 하는 풍어동의 일군인 김옥희동무의 이야기도 결코 무심히 들을수 없는것이였다. 진정 이 땅 어디 가나 산천도 변하고 사람들도 달라지고있다.
우리 조국의 2025년은 이렇게 끓어번지는 민심과 함께 밝아왔다.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의 손길아래 눈부신 래일을 향해 비약하는 우리 조국의 모습이 그렇듯 자랑스럽기에, 세상이 부러워할 행복의 래일을 마중가는 기쁨이 그처럼 벅찬것이기에 누구나 크나큰 신심과 희열에 넘쳐 맞이하는 우리의 새해이다.
<뜻깊은 새해를 희한한 새집에서 맞았습니다>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인민들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
해마다 늘어나는 사회주의번화가, 사회주의리상촌과 더불어 행복과 문명의 새 주소들이 끝없이 생겨나는 우리 조국땅우에 희망찬 새해가 밝아왔다.
나날이 젊어지고 넓어지는 수도 평양의 아름다운 거리들로부터 북변과 서해의 한끝에 일떠선 새 농촌마을에 이르기까지 새 보금자리에서 새해를 맞이한 인민의 격정은 얼마나 뜨겁고 류다른것인가.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뜻깊은 이해 새집의 주인이 된 격정을 제일 강렬히 터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들이 바로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이다.
그들은 이제 더는 수재민이 아니다. 로동당의 은덕속에 온 나라가 부러워하는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마다에서 복락을 누리는 <수복민>이 되였다.
새집들이경사로 들끓던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피해지역들에 지금은 새해를 맞이한 환희가 넘쳐흐르고있고 행복의 주인공들이 한결같이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와 더불어 <뜻깊은 새해를 희한한 새집에서 맞았습니다.>라는 격정의 목소리가 온 나라 강산에 메아리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한폭의 그림같이 아름다운 압록강반을 걷고있다.
농촌특유의 멋을 자랑하며 우아하고 황홀한 자태를 시위하는것만 같은 단층, 다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
새해를 앞두고 이렇듯 희한한 새 살림집, 새 마을의 주인이 된 수재민들, 그들이 맞이한 새해의 기쁨은 얼마나 큰것인가.
새해 첫날 신의주시 하단리의 주민들은 나라에서 덩실한 새집을 일떠세워주었는데 어떻게 여느때처럼 평범하게 보낼수 있겠는가고 하며 이른아침부터 명절옷차림을 하고 춤을 추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다.
<새집이 정말 좋지요?>
어디서나, 누구나 이 말이 새해의 첫 인사말처럼 되여버리고 마치 자기 집이 제일인듯 저마끔 집자랑에 여념이 없었다.
어떤 녀인들은 그 말을 벌써 몇번째 곱씹는지 몰랐다. 그러면 기다렸다는듯이 나오는 대답,
<좋다마다요. 요즘은 매일매일 꼭 꿈을 꾸는것만 같아 온밤 잠을 이루지 못한답니다.>
안팎으로 절색인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의 전경을 보고 또 보고싶어 낮에도 밤에도 온 마을을 한바퀴 돌고서야 일터로 나간다는 사람들도 많았다.
집집마다 누구나 행복과 기쁨에 설레이니 온 마을이 통채로 움씰움씰 춤을 추는것만 같았다.
밝은 미소속에 눈물을 머금고있는 사람들도 보였다. 그들의 가슴마다에 넘치는 생각은 또 어떤것인가.
하단리의 주민들 누구나 터치는 고백이 있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미더운 청년들이 재해지역으로 달려오고 통이 큰 건설대전이 시작되였을 때까지만 하여도 그들은 자기들에게 얼마나 훌륭한 보금자리가 안겨지게 되겠는지 다 몰랐다고 한다.
건설장한복판에 설치된 보기만해도 눈이 둥그래지지 않을수 없는 희한한 조감도를 보면서 그들은 모래바람 세차던 이 압록강반에 멋쟁이살림집이 일떠서게 된다는 격정으로 가슴들먹이였다.
사실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이 말을 듣기만해도 사람들의 가슴은 절로 울렁이였던것이다. 하단리지구가 몰라보게 변모되던 어느날 순박하기 그지없는 한 농장원이 건설에 참가한 애어린 돌격대원에게 이렇게 물은적이 있었다.
<이 집에선 어떤 사람들이 살게 될가요?>
그러자 돌격대원은 두눈을 반짝이며 대답했다.
<수재민들이 살게 됩니다.>
그 말에 그만 가슴이 꺽 막혀 농장원은 그 자리에 못박힌듯 서있었다. 그날의 그 농장원이 바로 하단농장에서 작업반장으로 일하는 김득성동무였다.
우리와 만난 김득성동무는 그날의 격정이 되살아나는듯 두눈을 슴벅이더니 이렇게 말하였다.
<사실 새 살림집 조감도를 보면서 은근히 마음속으로 걱정하였습니다. 남들과 달리 다섯 형제가 다 하단리에 태를 묻고 사는 우리 가정에 이런 훌륭한 집이 한채만 차례져도 그 기쁨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당에서는 매 집의 식구수까지 다 헤아려 우리 형제모두에게 덩실한 새집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가정만 해도 어머니와 안해, 자식들이 당의 은덕으로 수도 평양에서 잊지 못할 나날을 보냈다고, 두 딸만 놓고보아도 키도 몸도 몰라보게 자라서 돌아왔는데 정말이지 처음엔 자기 눈을 다 의심할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한 일가가 받아안은 하늘같은 은정, 세상에 이런 일을 이 땅이 아닌 어디에서 또 찾아볼수 있으랴.
류달리 눈길을 끄는 다락식살림집들에서는 로동당세월이 좋아 복락을 누린다며 기뻐하는 전쟁로병들과 공로자들의 모습을 볼수 있고 의주군 서호리와 어적리, 강운리에서는 이처럼 희한한 새 마을을 배경으로 새해를 맞으며 벼르고벼르던 사진을 찍겠다고 앞을 다투어 달려나온 주민들과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볼수 있다.
저 멀리 조국의 북변 량강도 김정숙군과 김형직군의 새 마을들에서는 평양체류의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비단저고리를 입은 로인들이 새해 첫날 아침부터 노래춤 펼치며 로동당이 제일이고 우리 사회주의가 제일이라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재해를 당하고 평양으로 떠나갈 때에는 딸자식 하나만을 데리고갔던 김형직군의 리금옥녀성의 집으로는 평양산원에서 태여난 복동이를 보고싶다고 남편이 일하는 림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찾아왔다.
마치 자기 집 옥동자인듯 저마다 얼싸안으며 볼을 비비던 그들은 온 호실사람들이 정을 담아 지은 <최은덕>이라는 이름이 정말 좋다고, 당의 은덕을 잊지 말고 일생 보답의 한길만을 걸어가라고 목이 꽉 메인 소리로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새 살림집에서 뜻깊은 새해를 맞이하여 기쁨과 웃음속에 잠기고보니 의주군의 피해지역을 찾으신 그날 조금만 참자고, 우리 이제 자연이 휩쓸고간 페허우에 보란듯이 지상락원을 우뚝 세워놓고 잘살아보자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이 귀전에 쟁쟁히 메아리쳐와 북받치는 격정을 억제할수 없다고 절절히 이야기하였다.
정녕 천만고생을 기꺼이 걸머지시고 억만자루 품을 들여 세상에 없는 보금자리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은덕을 잊을수가 없어 수재민들은 보답의 맹세를 다지며 뜻깊은 새해의 아침 마음속으로 고마움의 인사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나라에서는 식구수까지 헤아려 덩실한 살림집을 안겨주었다고,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당의 은정에 어떻게 다 보답하겠는가고 눈시울을 적시는 성간군의 다자녀어머니 김은혜녀성의 심정은 또 어떠했던가.
당의 걱정, 나라의 걱정을 덜어드리고저 부모잃은 10여명의 아이들을 데려다키운것밖에 없는 자기를 당에서는 두해전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대표로 불러주고 지난해에는 수재민들가운데서도 제일먼저 고마운 나라의 혜택을 받아안도록 은정깊은 사랑을 돌려주었다고, 새해에는 크고 희한한 새 살림집에서 아이들과 걱정없이 살수 있도록 생활용품과 가정용수지제품, 식료품, 공업품까지 다 보내주었다고 절절히 이야기하였다.
걱정없이 좋아하는 사람들보다 걱정하며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옆에 있어야 한다는것을 투철한 신조로 삼고계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몸소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온 나라의 따뜻한 축복을 받으며 새 살림집들에 보금자리를 펴게 될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주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시고 모든 가정들에 행복과 화목이 넘치기를 뜨겁게 기원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육친의 정 넘치는 말씀을 가슴마다에 새겨안으며 피해지역의 주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새해의 이 아침 감격에 겨워 진정을 토로한다.
<경애하는 원수님, 너무도 평범한 우리가 원수님 마련해주신 희한한 새집에서 뜻깊은 새해를 맞아 복락을 누립니다. 그 사랑, 그 은덕을 대를 이어 전해가며 일편단심 원수님만을 따라 충성과 보답의 한길만을 걷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새해 2025년의 첫 기슭에서 인민이 터치는 민심의 이 목소리, 바로 거기에 근로하는 인민을 위해 열화의 사랑과 정을 다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그이만을 따를 온 나라 인민의 불같은 충성의 맹세가 비껴있는것 아니겠는가.
더 좋은 래일을 그려보게 하는 불야경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위대한 장군님께 순결한 도덕의리를 다해가고있는 우리 인민들에게 어떻게 하면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겠는가 하는 생각뿐입니다.>
밤하늘의 은하수가 통채로 내려앉은듯 황홀한 장자강의 불야경이 새해를 맞이한 인민들의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애국으로 단결하자!>, <일심단결> 등의 구호와 표어들이 특색있는 불장식으로 뚜렷이 안겨온다.
밤은 깊어가도 잠들줄 모르는 강계시!
불장식으로 더욱 환해진 거리에서 강계시민들은 신념으로 보던 리상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는 우리 시대의 참모습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있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해주시려고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에 강계시의 불장식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시가 도소재지의 불장식에서 본보기가 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진정 강계시의 밤거리를 아름답게 장식하는 불빛은 지방인민들을 그토록 위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의 불빛이다.
특색있는 불장식으로 아름답게 단장된 거리를 거닐며 래일의 혁신을 약속하는 청년들, 불야경속에 명절의 한때를 보내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 기쁨과 랑만이 한껏 어려있다.
이들은 지방발전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각별한 사랑속에 자기 고장에 또다시 희한한 불야경이 펼쳐졌다고 하면서 고마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황홀한 불야경을 바라보며 사람들 누구나 터치는 환희와 격정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와 더불어 더더욱 눈부시게 아름다와질 래일에 대한 드팀없는 확신의 분출이다.
봇나무거리에 펼쳐진 눈얼음조각풍경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 삼지연시에서 이채를 띠는것은 봇나무거리의 아름다운 눈얼음조각풍경이다. 곳곳에 특색있게 형상된 60여점의 눈얼음조각들은 새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는 인민의 리상도시의 명절분위기를 한껏 돋구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며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들의 념원이 현실로 꽃피게 하여야 합니다.>
봇나무거리에는 혁명전통, 지방발전, 인민생활향상 등 다양한 주제의 사상예술성이 높은 눈얼음조각들로 하여 절경이 펼쳐졌다.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 우리 인민의 억센 신념과 의지를 담은 눈얼음조각들은 사람들의 가슴가슴을 혁명열, 투쟁열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봇나무거리의 중심도로량옆에 전개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생동하게 형상한 얼음조각들은 지방발전의 휘황한 새시대를 그려보게 하고있다.
어찌 이뿐이랴. 한겨울에도 푸르싱싱 자라는 갖가지 남새들을 형상한 얼음조각들과 들쭉을 비롯한 특산물들, 백두대지의 풍요한 포전에서 수확한 감자들을 방불하게 보여주는 얼음조각들…
스키관광휴양지로 전변되게 될 북포태산지구의 래일을 보여주는 눈얼음조각앞에서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길줄 모르고있다. 새해를 즐겁게 맞이한 자기들의 모습을 사진기렌즈에 담으며 사람들은 백두산기슭에 인민의 문화휴양지를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가슴뜨겁게 새기면서 더 좋은 래일에 대한 확신을 가다듬고있다.
이곳 인민들은 설맞이공연관람도 이를데 없지만 자기들의 지혜와 열정이 깃든 눈얼음조각을 마주하는것 역시 더없는 기쁨을 자아낸다고 하면서 거리를 떠날줄 모른다.
리상도시에 펼쳐진 눈얼음조각들은 당의 령도따라 2025년을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마련하는 경이적인 해,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여갈 우리 인민의 열의를 배가해주고있다.
새 달력을 펼치며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새로운 꿈과 희망, 희열과 랑만을 안겨주는 1월의 아침이 밝아왔다. 누구나 벽에 건 새 달력을 펼쳐보며 지나온 한해의 가지가지 추억들이 떠올라 깊은 감회에 잠기기도 하고 앞으로 펼쳐지게 될 생활에 대한 희망과 포부로 가슴설레이기도 하는 시각이다.
새해의 첫아침이면 언제나 그러하였지만 지금 우리 인민은 한해의 려정이라고만 하기에는 너무도 믿기 어려운 격동의 사변들로 가득찬 영광스러운 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된다.
지난해 우리의 조국은 정녕 얼마나 몰라보게 변모되였던가. 날에날마다 희한한 새집들이경사, 준공의 기쁨이 꽃펴난 한해, 인민의 행복이 커가는 소리가 내 조국 방방곡곡 어디서나 들려온 한해였으며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우리 당, 우리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며 오늘의 행복도, 래일의 영광도 그 품에서만 꽃피고 담보된다는 절대적인 믿음과 확신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해준 나날들이였다.
새해에도 달리는 될수 없다. 이해에도 우리 조국땅우에는 세계가 부러워할 희한한 창조물들이 기운차게 솟아오르리라. 인민을 위한 행복의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는 어머니 우리당의 손길아래 온 나라 곳곳에 솟아오르게 될 시대의 기념비들이 또다시 우리의 새 달력에 새겨지게 되리라.
새 달력의 첫장을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속에는 벌써 또다시 거창한 기적적승리를 이룩할 2025년의 날과 달들이 가슴벅차게 어려온다.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었다
들끓는 현장에서 정치사업 전개
각급 당조직들에서 새해 정초부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고조시키는 정치사업을 강력히 전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누구나 자기가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여 당정책의 정당성을 말로써가 아니라 사업실적으로 증명하는 진짜배기일군이 되여야 합니다.>
함경북도당위원회 일군들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나가 새해의 첫 작업에 진입한 로동계급을 힘있게 고무하였다. 용광로1직장에 나간 도당위원회 집행위원들은 1월 1일 새벽에 올해의 첫 출선을 성과적으로 진행한 용해공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면서 그들속에서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렸다. 집행위원들은 로동자들에게 이번 당중앙전원회의사상을 해설해주면서 철강재고지점령의 앞장에서 힘있게 내달리도록 적극 고무하였다. 용광로2직장, 산소분리기분공장을 비롯한 여러 생산단위에 나간 련합기업소당위원회 일군들도 로동자들에게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안겨주면서 그들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당일군들은 로천분광산, 2선광직장, 공무분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 나가 현장정치사업을 기동성있게 전개하였다. 그리하여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새해 첫날부터 수십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여러 생산현장에 나간 함경남도당위원회 일군들은 로동자들속에 깊이 들어가 줄기찬 성공과 약진의 분수령으로 될 올해의 투쟁에서 새로운 시대정신창조자의 영예와 본때를 다시금 떨쳐나갈데 대한 내용의 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5개년계획의 성과적인 완결에로 불러일으키는 새해의 첫 현장정치사업은 평안남도의 탄전들에서도 일제히 전개되였다.
2.8직동청년탄광에 나간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일군들은 올해의 첫 교대에 진입하는 탄부들과 함께 막장에 들어가 굴진, 채탄작업도 하고 지원물자도 넘겨주면서 그들의 사기를 높여주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당, 행정일군들은 회안청년탄광과 송남청년탄광에 나가 탄부들이 교대가 교대를 돕고 갱이 갱을 돕는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도록 떠밀어주었다.
득장청년탄광과 룡산탄광에 나가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넘겨준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도 탄부들속에서 막장을 억척같이 떠받드는 동발처럼 석탄증산으로 어머니조국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갈데 대한 내용의 해설담화를 진행하였다.
개천지구, 덕천지구 탄전의 당일군들도 행정, 근로단체일군들과 함께 막장에 들어가 작업을 하면서 탄부들의 애국열의를 고조시키는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벌렸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당일군들도 들끓는 생산현장들에 나가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새해의 첫 진군길에 떨쳐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로력투쟁을 힘있게 격려하였다.
위대한 시대사상이 인류의 미래를 향도한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담보하는 정의로운 새 세계, 아름다운 미래사회를 건설하려는것은 인류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념원이다. 그것을 실현하는 길은 순탄치 않다. 난관도 있고 시련도 있다. 하지만 인류는 시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리는 위대한 주체사상이 있기에 미래를 락관하고있다.
세월의 흐름은 모든것을 변화시켰지만 주체사상을 믿고 따르는 세계인민들의 민심의 대하는 여전히 변함이 없다.
주체사상에 대한 신봉열기가 세계적판도에서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수많은 나라 인민들속에서 주체사상을 따라배우고 보급하기 위한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지고있다. 대륙별, 나라별, 지역별로 토론회, 강연회, 강습 등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이 나날이 고조되고있다. 지난해에도 자주와 정의, 인류의 미래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주권과 자주성, 새로운 국제관계>에 관한 유럽지역 주체사상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참가자들은 주체사상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수호하고 평등한 국제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는 불멸의 기치라고 하면서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전세계적범위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비단 사상리론에 대한 연구보급활동이기 전에 주체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운명을 개척해나가려는 진보적인류의 강렬한 지향의 분출이다.
지난 세기 짓밟히고 억눌리던 수억만 인민대중을 세기적인 잠에서 깨여나게 하고 자주를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던 주체사상은 오늘도 우리 시대의 력사적운동을 힘있게 떠밀고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시대사조들이 이미 생명력을 잃고 낡은것으로 되였다. 그러나 주체사상은 지금도 언제나 시대의 첨단에 서서 앞길을 뚜렷하게 밝혀주며 인류의 미래를 향도하고있다.
주체사상은 창시된 첫 시기부터 인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고 혁명운동을 계속적인 전진에로 이끌어나가는 기치로 되였다. 시대적환경이 끊임없이 변하고 제기된 리론실천적과제들이 천태만상이였으나 그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었다. 세계적인 민족해방투쟁시기에도 그렇고 사회주의가 세계적인 체계로 전환된 시기에나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 이후시기에도 언제나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의 앞길에는 주체사상이 빛을 뿌리였다.
세기가 바뀌고 시대가 변하여도 주체사상은 공인된 시대적사조로 되고있으며 력사의 전진과 더불어 그 견인력은 더욱더 커가고있다.
물론 인류가 갈길은 아직도 멀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미래는 예측하기 곤난하다고 말하고있다. 하지만 광범한 인민대중은 그 어떤 정치적지각변동이 일어난다고 해도 미래를 대표하는 향도리념인 위대한 주체사상이 있는한 인류의 앞길은 창창하다고 굳게 믿고있다. 백과전서적인 주체사상이 밝혀주는 전략전술과 오늘의 현실이 그것을 확신하게 하고있다.
주체사상은 온갖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화된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진보적인류의 앞길을 밝혀주고있다.
력사의 발전과정에는 우여곡절도 있고 쓰라린 좌절도 있다. 그러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은 결코 중단되지 않는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진보와 반동,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격렬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세계제패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 강권과 전횡을 부리며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들의 주권을 강탈하기 위한 침략과 모략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힘의 과신에 사로잡혀 강권으로 세계를 다스리려는 립장을 뻐젓이 드러내놓고있지만 력사는 결코 그들이 바라는대로 흐르지 않고있다.
지금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은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서로 단결하여 제국주의의 지배주의책동에 맞서싸우고있다. 일극세계를 추구하는 책동에는 다극화의 거세찬 흐름으로, 략탈적인 <세계화>전략에는 지역적일체화와 협조를 강화하는 전략으로 맞서는것이 오늘의 추세로 되고있다.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 침략과 주권침해행위를 짓부시고 자주권을 수호하며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주체사상에는 자주화된 세계의 면모와 특징, 그 실현을 위한 원칙과 방도들이 다 밝혀져있다.
여기에는 평화와 진보를 요구하는 지구상의 모든 인민들을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하나의 공동전선에 결합시킬데 대한 사상, 평화는 구걸할것이 아니라 투쟁으로 쟁취하여야 하며 제국주의자들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끝까지 맞받아싸울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세계의 평화를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이 명시되여있다. 바로 이 위대한 시대사상이 있는것으로 하여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을 위한 투쟁에서는 새로운 전진이 일어나고있다.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이 더욱 폭넓고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다. 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의 강권책동을 반대하고 그에 과감히 맞서는 나라와 민족이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격변하는 현실은 주체사상이 얼마나 큰 견인력을 가지고있는가 하는것을 그대로 절감하게 한다.
주체사상은 자주성에 기초한 국제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킬수 있는 길을 밝혀주고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온갖 예속과 불평등을 없애고 자기 운명의 참된 주인이 되기 위한 혁명운동이며 따라서 여기에는 그 어떤 상하관계나 주종관계도 있을수 없다. 나라와 민족들에 있어서 자주성은 생명이며 지배와 예속, 명령과 복종관계는 허용될수 없다.
모든 나라와 민족은 다같이 평등하다. 서로가 자기의 리익만을 추구하면서 령토와 자원을 탐내고 서로의 사상과 신앙을 억제하려 한다면 대결과 분쟁을 피할수 없다.
주체사상은 자주성을 국가관계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움으로써 국제관계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수 있게 하고있다. 오늘 자주성의 원칙은 세계자주화운동의 발전을 담보하며 국가들사이의 관계를 규정하는 확고한 원칙으로서 큰 생활력을 나타내고있다. 또 예속과 불평등을 강요하고 나라와 민족들사이에 쐐기를 박고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는 힘있는 무기로 되고있다.
주체사상은 인류의 존망과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들에도 옳바른 해답을 주고있다.
지금 인류는 심각한 재난과 진통을 겪고있다. 푸른 행성으로 불리워온 지구의 생태환경이 혹심하게 파괴되고있다. 과도한 생태환경파괴로 인한 지구온난화로 하여 지구가 인간의 보금자리로부터 불모의 땅으로 시시각각 변모되여가고있다. 자연환경의 황페화문제도 심각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우려되는것은 사상문화생활의 황페화이다. 반동적인 제국주의사상문화의 침투로 하여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말세기적인 사회풍조와 퇴페적인 문화가 판을 치고있다. 세계의 인권상황도 매우 엄중하다. 문명시대에 들어섰다는 오늘까지도 세계도처에서 중세기적인 인신매매와 학대행위가 우심해지고 민주주의적권리를 짓밟는 파쑈적폭거들이 근절되지 못하고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초보적인 생존권도 보장받지 못한 상태에서 근근히 살아가고있다.
인류의 생존과 발전을 위협하는 이 모든 재앙을 몰아온것은 바로 자본주의제도이다. 그 세계에서 성행하고있는 극단적인 개인주의, 사람의 가치를 교환가치로 보고 인간적인 모든것을 상품화하는 가치관 등 반동적인 사조들이 오늘과 같은 난문제들을 산생시켰다.
인간무시의 사상과 자주성을 짓밟는 세력과의 투쟁을 벌리지 않고서는 인류는 결코 자주적인 삶을 지켜낼수 없다. 사람들이 자주적으로 살며 활동하려면 자주성을 억누르는 낡은 사회제도가 없어야 한다.
주체사상은 철저한 인간중시의 사상이다. 주체사상은 모든것을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게 할것을 요구한다. 언제나 사람을 첫자리에 놓고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모든 문제를 보고 대하게 하며 자연과 사회의 모든것이 사람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하도록 하고있다. 바로 이런것으로 하여 주체사상은 인류의 찬란한 미래와 진보를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휘황한 홰불이 되고있다.
인류의 미래를 밝혀주는 사상은 만민의 마음을 틀어잡기마련이다. 세계의 수많은 정계, 학계, 언론계의 저명한 인사들과 평범한 사람들까지도 주체사상에 공감하고 그것을 현실에 구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그들은 <주체사상은 자주와 정의를 수호하고 인류의 밝은 미래를 담보하는 불멸의 기치이다.>, <주체사상은 인류의 미래를 밝히는 지침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와 평등의 념원을 실현해주는것이 주체사상이다.>, <단결하고 협력하여 자주적이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안아오자.>고 하면서 자주만이 민족이 살길이고 나라가 번영할수 있는 길이라는것은 력사가 증명한 진리이며 자주성을 견지하여야 민족의 참다운 존엄도, 후대들의 행복한 미래도 담보될수 있다고 한결같이 자기들의 심정을 토로하고있다.
그렇다. 위대한 시대사상이 앞길을 밝혀주고있기에 진보적인류는 자주와 정의의 한길을 따라 변함없이 전진할것이며 착취와 억압, 지배와 예속이 없는 새 세계는 반드시 건설될것이다.
침략자, 지배자가 봉변을 당하는것은 필연
지난해 12월 22일 먹이감을 노리는 맹금처럼 홍해상공을 날아다니며 타격목표를 찾던 미군전투기 1대가 불의의 사격을 받고 격추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미중앙군사령부는 전투기가 격추된 사실을 인정하면서 <아군의 오발>사건으로 보인다고 둘러쳤다. 반면에 예멘항쟁세력은 홍해상공에서 미항공모함과 그 호위함대를 공격하였으며 그 과정에 미국의 <F/A-18>전투기 1대를 격추하였다고 밝혔다.
제편에 얻어맞았든, 예멘항쟁세력에 의해 격추당했든 미군전투기가 추락한것은 철저히 침략자, 지배자가 당한 봉변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2023년 10월 가자사태가 발생한 이후 예멘항쟁세력은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에 대한 련대의 표시로 이스라엘에 무장공격을 가하였다. 그와 함께 이스라엘과 련관된 상선들은 어느 나라의것이든 가림없이 공격하였다.
예멘항쟁세력의 공격을 중지시키는 방도는 명백하게 이스라엘의 가자지대공격을 중지시키고 정화를 실현하는데 있다.
미국이 이스라엘의 망동을 저지시키면 되는것이다.
그런데 미국은 반대로 처신하였다. 2023년 12월 핵항공모함 <아이젠하워>호와 3척의 구축함 등 대규모함대를 홍해에 배비하고 영국을 포함한 10개의 서방나라 무력까지 끌어들여 항쟁세력억제작전에 돌입하였다. 지난해 2월에는 도이췰란드와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동맹 성원국의 군함들도 저들대로의 작전을 개시하여 이에 합세하였다. 정규군도 아닌 일개 항쟁세력을 상대로 전쟁마당을 펼쳐놓은 형국이였다.
이로써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중동에 들어온 침략자, 지배자로서의 정체를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예멘항쟁세력앞에는 더 많은 공격대상이 생겨났다.
오늘까지도 예멘항쟁세력은 미국과 서방나라들,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에 더욱 기세를 올리고있다. 6개월동안에 미국이 첨단장비라고 자랑하는 무인전투공격기 <MQ-9리퍼>를 6대나 격추하였는가 하면 며칠전에는 극초음속미싸일들로 이스라엘의 텔 아비브에 있는 군사대상물을 타격하였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한갖 오합지졸로 치부하면서 단기간에 파리잡듯 해치우려고 접어들었던 보잘것없는 상대가 도리여 <강국>들을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고있는것이다.
이를 놓고 국제여론은 서방의 어마어마한 홍해작전이라는것이 결국에는 끝이 없고 이길수도 없는 <두더지잡기>꼴이 되고말았다고 조롱하고있다.
서방나라들속에서도 <제2차 세계대전후 미해군이 마주한 가장 지속적이고 어려운 전투>, <윁남전쟁의 복사판>, <서방련합이 골머리를 앓게 하는 만만치 않은 상대>라는 등의 비명이 울려나오고있다.
랭전종식후 힘자랑질을 곧잘 해온 미국과 서방이 자그마한 항쟁세력에게 걸려 쩔쩔 매고있다.
서방의 군사전문가들은 항쟁세력이 이동성이 좋은데다가 무인기, 미싸일 등을 그시그시 보충받고있는데 비해 미군무력에 대한 공급이 제때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다느니, 비대칭적인 공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것이 힘들다느니 하고 아부재기를 치고있다.
덩지큰 서방의 취약함에 대한 한탄이다.
좁은 지역에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무력이 집중되여있어 별의별 일이 다 발생하고있다.
지난해 2월 도이췰란드가 최신예라고 자랑하는 호위함이 미해군의 무인기를 적으로 오판하고 2기의 요격미싸일을 발사하였다. 그런데 목표를 맞히지 못하여 첨단무장장비라는것이 적아식별능력이나 실전능력에 있어서 <수준이하>라는 조소를 받고말았다.
남의 나라, 남의 지역에 함부로 뛰여들어 란장판을 치는 날강도라면 당연히 제편의 주먹에도 얻어맞고 남의 발에도 채여 코피가 터지고 머리가 깨여져나가는것쯤은 각오해야 할 일이다.
로씨야가 2024년의 도전들을 훌륭히 극복하였다고 주장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로씨야상임대표가 지난해 12월 30일 자국이 2024년의 도전과 시련을 훌륭히 극복하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모든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고 굴할줄 모르는 의지와 단결력, 정의에 대한 강렬한 지향을 다시한번 과시하였다고 밝혔다.
새해에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0돐을 경축하는 중요한 사변이 있게 된다고 하면서 그는 2025년이 로씨야에 있어서 승리적인 해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불순한 기도를 규탄
베네수엘라외무상이 지난해 12월 30일 사회교제망을 통해 자기 나라의 반정부세력을 비호두둔하는 미국의 불순한 기도가 파탄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미국무장관이 베네수엘라에서의 <민주주의회복>을 운운하며 반정부세력을 정부전복에로 부추기려는 기도를 드러낸데 대해 규탄하면서 그는 지난 수년간 미국의 모략책동은 계속 실패하였으며 이번에도 결과는 다를바 없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베네수엘라정부와 인민은 미국이 조성한 난관을 짓부시고 자주독립국가건설을 다그칠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집없는 사람들속에서 살인범죄 성행
미국에서 집없는 사람들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는 가운데 그들속에서 범죄행위가 성행하고있다.
지난해 12월 22일 한 집없는 이주민이 지하전동차안에서 녀성을 불태워 살해한것으로 하여 체포되였으며 11월중순에는 같은 처지의 남성이 3명을 칼로 찔러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 나라에서는 수많은 집없는 사람들이 자기들의 불우한 처지를 한탄하며 범죄의 길에 서슴없이 뛰여들고있다고 한다.
가자지대에서 주민들의 처지 악화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겨울철에 들어서면서 주민들의 처지가 더욱 악화되고있다.
지난해 12월 29일 가자지대 보건당국은 태여난지 20일 되는 애기가 얼어죽었다고 하면서 추위로 얼어죽은 애기는 1주일도 못되는 사이에 5명에 달하였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의 야만적인 군사작전으로 말미암아 가자지대의 북부지역에 있던 한 병원의 기능이 마비되여 7만 5 000명의 생명이 위험에 처해있다고 세계보건기구가 우려를 표시하였다.
또한 이스라엘군이 지원물자반입을 방해하고있기때문에 인도주의위기가 더욱 심각해지고있다고 한다.
이스라엘의 정화합의위반행위
레바논에서 이스라엘의 정화합의위반으로 2024년 11월 27일부터 12월 22일까지 45명이 사망하였다.
이 기간 이스라엘군은 레바논의 동부와 남부지역에 대한 무인기공습과 포격, 기관총사격 등 816차례의 군사적공격을 감행하였다.
또한 국경지역의 살림집들에 폭탄을 설치하고 도로들을 차단하였으며 주민지대의 주변구역들을 파괴하고 농업과 축산업에 종사하던 17명을 잡아갔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