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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투본논평] 내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하고 내란배후 미군을 철거하자!

[반미투쟁본부논평 47]

내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하고 내란배후 미군을 철거하자!

1. 친미역적무리의 파쇼전쟁광기가 이땅을 뒤덮고 있다. 작년 내내 윤석열내란무리는 민주평화세력을 파쇼적으로 탄압하는 동시에 미제침략세력과 북침핵전쟁을 도발해오다가, 마침내 12.3내란, 친미친위쿠데타를 자행했다. 작년 1월부터 10월에 실시한 미<한>합동군사연습은 총130여회로 2003년에서 2022년, 20년간 실시된 미<한>합동군사연습 132회와 맞먹는다. 2024년 벽두부터 접경지역북침연습을 자행하더니 기어이 6월 9.19군사합의를 완전파기하며 전쟁도발준비를 마쳤다. 2023년 8월 <동북아판나토>결성은 2024년 6월 <프리덤에지>로 실전연습으로 이어졌다. 6월말부터 8월초까지 대규모다국적합동군사연습 <림팩>이 실시됐고 그사이 7월 나토워싱턴정상회의로 <나토의 태평양화>가 완성됐다. 10월 3차례 무인기평양공격을 비롯한 9월에서 11월까지 집중적으로 전개된 대북국지전도발에, <한국>군을 지휘하는 미군이 무관하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윤석열내란수괴는 천인공노할 <대남자작극>까지 계획했고 미국은 이또한 알고 있었다.

2. 자작극·국지전·2차내란의 배후에 미제침략세력이 있다. 미제국주의는 우크라이나전의 동유럽 확전, 서아시아전 격화를 조종하며 <한국>전을 통한 동아시아개전으로 3차세계대전을 본격화하려 발광하고 있다. 미국은 2022년 우크라이나개전이래 우크라이나에 총300억달러(약40조원) 재정지원, 614억달러(약81조원) 군사지원으로 젤렌스키신나치세력을 밀어줬다. 더해 팔레스타인개전 1년간 이스라엘에 179억달러(약24조원) 군사지원을 하며 팔레스타인민중학살을 지원했다. 미국의 기획·조종하에 윤석열친미주구무리가 <자유민주주의수호자>를 행세하며 <반공>·<반북>을 국시로 내세워 우리민중에 대한 <처단>, 북에 대한 침략을 계획했으라고 보는 것은 합리적이다. 특히 최근 드러난 HID(북파특수부대)내 미육군501정보여단예하 524정보대대의 존재는 백의사성원이면서 CIC(미방첩대)요원이었던 김구암살범 안두희와 다를 바 없다. 미제침략세력이 1961년 박정희쿠데타, 1980년 전두환쿠데타를 조종한 것은 이미 역사적으로 확인된 사실이 아닌가.

3. 친미파쇼주구인 윤석열내란·반란수괴부터 끝장내야 한다. 윤석열수괴는 44년전 <광주학살>을 능가하는 <서울학살>을 계획한 희대의 살인마, 역적이다. 12.3반란당시 국회의원에 <총을 쏴서라도> 끌어낼 것을 지시했고 계엄해제요구안 가결후에도 <2번, 3번 계엄령 선포>를 망발했다. 최소 1700명이상 계엄군투입과 탄약·폭약·특수탄 등 반출은 명백한 학살흉계였다. 31일에서야 공수처가 청구한 윤석열 체포·수색영장이 발부됐다. 체포는 물론이고 반드시 구속해야 한다. 윤석열수괴가 <2주만 버텨라>면서 일체수사를 거부하는 동안 내란공범들은 내란특검·김건희특검·헌법재판관임명을 거부하며 내란을 유지했다. 자작극·국지전·2차내란이 예고되는 위험천만한 정세다. 윤석열수괴 체포·구속과 함께 내란배후 미제침략세력을 단죄해야 한다. 머지않아 우리민중의 반파쇼항쟁은 반파쇼반제항쟁으로 비약하며 내란무리징벌, 2차내란책동분쇄, 내란배후 미군철거의 역사적 과업을 이룰 것이다.

2025년 1월1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반미투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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