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통행금지〉와 〈블랙요원〉

〈통행금지〉와 〈블랙요원〉

마지막발악이다. 윤석열무리의 최후다. 12.26 김용현이 변호사를 시켜 <통행금지>를 언론에 퍼뜨렸다. 거꾸로 보면 <지금행동(통)>이란 메시지다. 실제로 벌어지는지 곧 드러나겠지만 설사 안일어나도 결코 안심할수 없다. 사전에 들통이 나 다음기회로 미뤄진것일수 있어서다. 노상원의 수첩에 나온 <백령도>작전은 전형적인 <가짜깃발>작전이다. 2차세계대전때 독일이 폴란드침공을 위해 조작한 <통조림>작전을 연상시킨다. 3차세계대전을 일으킨 대표적인 자작극으로 역사에 기록될뻔 했다. 2차세계대전은 <통조림>, 3차세계대전은 <백령도>식이다.

현재진행형이다. 국방장관권한대행은 <블랙요원>들이 이미 복귀했다고 했지만 제보에 의하면 그다음날에나 복귀명령을 받았다고 한다. 파주와 서울, 청주·대구·성주의 팀들만 복귀했을수 있다. 제3의장소에 반납한 무기를 제3의 팀이 가져갔을수도 있다. 현역만이 아니라 예비역도 있다고하지않은가. 정부의 확인한 바에 의하면, 코리아전이래 북파돼 죽거나 실종된 사람만 7000여명을 넘는다. <본>시리즈에 나오는 최정예<살인병기>급인데, 이렇게나 많다. 이중 단 몇명만 윤석열·김용현이 시키는대로 하면 세상이 뒤집힌다.

작년8월에 미캠프데이비드에서 미·일·<한>수반이 만나 <동북아판나토>를 결성하고 금년6월 <프리덤에지>로 실전연습을 마친후, 다음달7월에 미워싱턴에서 나토서밋을 열어 <나토의태평양화>를 선언했다. 이렇게 조직준비를 끝낸후 8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세를 시작해, 나토·우크라이나가 러시아쿠르스크를 침공하고 이스라엘이 헤즈볼라를 집중타격했다. 김용현이 마침내 국방장관으로 8월에 내정되고 9월에 임명됐다. 김용현은 임명되자마자 B1벙커를 정비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내내 <대북국지전>도발에 미쳐날뛰었다. 9월에 천무·K9 합쳐 390발을 발사했다. 10월에 무인기평양공격과 동해상천무로케트30발발사, 11월말 서해상K9자주포200발발사와 오물풍선원점타격지시를 했다. 한마디로 국지전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도발을 했다.

조선이 전례없는 <전략적인내>로 대응하지않았으니 망정이지, 그렇지않았다면 계엄은 <전시>라는 명분아래 9월~11월사이에 진작 선포됐을것이고, 12.3때처럼 실패하지않았을것이다. 1차가 어렵지 2차는 쉬운 법이다. 1차실패의 뼈저린 교훈대로 2차때는 당연히 국지전을 무조건 동반할것이다. 윤석열이 말한 <2주>의 시한이 지나고있다. 한덕수가 죽기살기로 버티고 국민의힘·극우유튜버·수구언론들이 철판깔고 선동하는것을 보라. 어차피 반란·내란·외환으로 사형·무기·중형이 불가피한 주범·공범들은 이판사판 막판이다. 행동은 지금이 아니라도 시간문제다. 윤석열의 체포만이 아니라 김건희·한덕수의 체포도 긴급하다. 자작극은 곧 국지전이고 바로 2차쿠데타다. 아슬아슬하고 살벌하다.

조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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