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정치 이정미 “송후보 확보 명부, 인트라넷 통해 배부된 것”

[정치] 이정미 “송후보 확보 명부, 인트라넷 통해 배부된 것”

이정미 “송후보 확보 명부, 인트라넷 통해 배부된 것”
진상조사보고서는 26일 제출 … 비공개 전국운영위 후 공개

 

 

진보당(통합진보당) 이정미대변인은 25일 오전 국회정론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당원명부와 진상조사보고서에 대해 밝혔다.

 

이대변인은 “송재영후보가 확보한 당원명부는 인트라넷을 통해서 명부확인작업을 하기 위해 인트라넷을 통해서 배부된 그 명부에서 확보된 정보”라고 해명했다.

 

그는 “특정언론이 송재영후보가 언론에 배포한 당원명부에 대해 명부유출경로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다만 혁신비대위는 송재영후보가 당원명부를 주요인적사항을 지우고 배포했다하더라도 그 행위 자체, 당원명부의 일부를 언론에 그렇게 공개하여 배부한 것은 매우 부적절한 행위라고 판단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진상조사보고서특위 관련해 “진상조사특위위원들께서 이 진상조사보고서가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언론에 보도가 돼야 하는 만큼 마무리 실무작업에 좀더 시간을 들이고 싶다는 연락을 혁신비대위측에 해왔다”며 “그래서 6월24일 진행하기로 했던 전국운영위를 6월26일 오후4시에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국운영위는 비공개로 진행하며 그 회의에서 보고서가 승인된 후 공개된다.

 

정재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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