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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대의원지지도, 문재인·김두관·손학규 박빙차이

민주당대의원지지도, 문재인>김두관>손학규 박빙차이


문재인, 김두관을 “가장 벅찬 경쟁상대”로 꼽아




민주당(민주통합당) 대의원들의 여론조사에서 문재인이 선두고 김두관과 손학규가 박빙의 차로 뒤쫒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레시안과 원지코리아컨설팅의 14일 공동조사에 따르면, 민주당대의원들이 가장 지지하는 대선후보에 문재인의원(26.9%), 김두관지사(24.3%), 손학규고문(23.1%), 정동영(8.6%), 정세균(6.4%) 순으로 드러났다.



대선에서의 당선가능성에 대해서는 문의원 35.9%, 김지사 24.8%, 손고문 19.9%로 나타났다.



문의원은 15일 오찬기자간담회에서 김지사에 대해 “만약 김지사가 (대선후보경선) 나선다면 저에게는 가장 벅찬 경쟁상대가 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나서는 분들 가운데 그런 (청와대)경험을 가진 분은 저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 조사는 프레시안과 원지코리아컨설팅사가 지난 13일 민주당대의원 3599명에게 ARS전화조사방법으로 진행됐다.


송재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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