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정치 북 ‘이명박, 6.15공동선언을 말아먹은 역적’

[정치] 북 ‘이명박, 6.15공동선언을 말아먹은 역적’

북 ‘이명박, 6.15공동선언을 말아먹은 역적’




조선중앙통신은 12일 「6.15공동선언을 말아먹은 역적무리의 죄행」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6.15통일시대를 ‘잃어버린 10년’으로 헐뜯고 외세와 야합하여 무참히 짓밟은 이명박역적패당의 만고대역죄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는 긴장과 대결의 검은 구름이 가시어지지 않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통신은 ‘역도의 집권초기부터 남조선인민들은 역적패당의 ‘대북정책’에 대해 ‘대결과 흡수의 정책’, ‘실패한 대북정책’이라고 규탄해왔다‘면서 ’6.15공동선언을 말아먹은 역적무리의 책동은 남조선경제자체에도 파국적 후과를 미치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계의 여론들도 미국이 겉으로는 남조선을 뒷받침해주고 있지만 실지로는 해치고 있다고 하면서 동족과 등지고 상전에게 매달리는 역적무리를 야유하였다’며 ‘전쟁이 터지면 제일 큰 손실을 입게 될 것은 남조선이라고 하면서 미국을 빗대놓고 남조선을 지지할 수도 있고 동정할 수도 있지만 남조선을 대신해 손실을 감당해 줄 수는 없다고 조소하였다’고 언급했다.



이 보도는 ‘특별작전행동소조’의 4.23통고와 조선인민군총참모부의 6.4통첩의 연장선에서 남북간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조건에서, 6.15공동선언파탄의 책임이 있는 이명박정권의 실정을 언급함으로써 전쟁명분을 더욱 축적하는 의미가 있어 보인다.


송재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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