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자료보관코리아연대 지영철전공동대표 완강한 묵비단식투쟁 ... 옥인동분실앞서 완강한 철야시위

코리아연대 지영철전공동대표 완강한 묵비단식투쟁 … 옥인동분실앞서 완강한 철야시위

코리아연대 지영철전공동대표 완강한 묵비단식투쟁 … 옥인동분실앞서 완강한 철야시위


코리아연대 지영철전공동대표가 박근혜폭압<정권>의 야수적이고 파쇼적인 공안탄압에 맞서 3개월넘게 수배생활하며 투쟁을 벌이다 20일, 서울시경보안수사대에 의해 강제폭력연행됐다. 

지영철전공동대표는 파쇼적 공안탄압에 맞서 국가보안법철폐, 보수대·정보원공안검찰해체·박근혜폭압<정권>퇴진을 요구하며 인정심문 등 부당한 수사를 일체 거부하고 철저하고 완강하게 묵비단식을 전개하고 있다. 

보수대는 수배중인 지영철전공동대표를 잡기 위해 초등학생아이들까지 미행하고 가족, 지인의 주변을 미행·감시하는 등 심각한 인권유린을 자행했다.

지전공동대표는 현재 종로경찰서에 수감돼 있다. 

지난 7월15일 보안수사대는 모든 소환조사를 단호히 거부하며 1월8일부터 <민주주의수호공안탄압저지피해자농성>투쟁을 전개해오던 코리아연대회원 11명을 체포하기 위해 종로5가 농성장을 침탈했으나 단 1명도 검거하지 못하고 허탕쳤다. 

이에 병치료와 두아이 때문에 자택에 머물던 강순영회원이 연행됐지만 결국 증거부족과 묵비단식투쟁으로 석방되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 어떠한 소득도 얻지 못한 공안경찰들은 CCTV와 도·감청 미행의 방법으로 나머지 10명의 코리아연대회원들을 체포하기 위해 발악적으로 행동해 7월 23일 이상훈공동대표, 24일 김동관회원, 26일 김혜영, 이동근 회원, 8월9일 이미숙, 김정희 회원을 연이어 폭력연행했다. 

공안경찰은 이미숙, 김정희 회원을 폭력연행할 당시, 총기사용경고로 협박하는 폭거를 자행해 각계의 분노를 자아냈다. 

보수대는 증거불충분으로 어쩔 수 없이 김동관, 이동근, 김정희 회원을 불구속입건하고 이상훈공동대표, 김혜영, 이미숙 회원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고강도의 강압적인 수사를 벌였다. 

하지만 이상훈공동대표와 김혜영, 이미숙 회원은 폭압수사에 맞서 각각 12일간, 10일간, 10일간 견결하게 묵비단식투쟁으로 맞섰다. 

2번의 심각한 갑상선암수술로 갑상선을 제거해 평생 호르몬약을 먹어야 하는 김혜영회원은 폭압적 수사환경에서 단식투쟁중 부작용이 극히 우려되는 갑상선호르몬약을 먹지 않을 수 없었고, 그 후유증으로 심각한 구토증세와 함께 공황장애증세까지 보이는 등 매우 위험한 상태에 이르렀다. 

서울구치소로 송치된 후에도 건강상태가 나아지기는커녕 더욱 심각해져 구치소의 좁은공간에서 결정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며 심장에 무리가 가는 등 생명이 위독해졌다. 

코리아연대는 김혜영회원의 외래치료를 요구하며 송치된 다음날부터 철야1인시위와 노숙단식농성을 전개했다. 

서울구치소는 마지못해 외부진찰 1차례 진행했고 이후 코리아연대의 지속적인 노숙투쟁을 전개하니 3번의 외부전문의 구치소방문을 통한 간단한 면담진찰이 이뤄졌다. 

하지만 김혜영회원이 서울구치소에 송치된 지 75일이 지났지만 공황장애에 대해서 서울구치소측은 외래치료를 보장하지 않고 있으며, 코리아연대의 합법적인 기자회견·집회마저 방해했다. 

이에 코리아연대는 10대행동지침을 발표하고 서울구치소 최강주소장·민낙기보안과장 해임, 이상훈·김혜영·이미숙·남창우회원을 비롯한 모든 양심수 석방, 재소자인권개선 등을 요구하며 오늘(10월20일)로 72일째 노숙농성을 벌이며 투쟁의 수위를 계속 단계적으로 높여나가고 있다. 

또 이상훈공동대표는 △박근혜폭압<정권> 퇴진 △보안법 철폐, 정보원·보수대·공안검찰 해체 △최강주살인적인권유린소장 해임 등을 요구하며 지난 10월10일부터 10일동안 옥중단식투쟁을 전개했고, 20일부터는 이미숙회원이 같은 구호를 내걸고 옥중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지영철전공동대표가 수감된 종로경찰서앞에서는 지영철석방과 박근혜폭압정권의 파쇼적 공안탄압을 규탄하는 시국법회가 열렸다. 현재 코리아연대는 폭압수사의 본거지자 <이적단체제조공장>이나 다름없는 옥인동분실앞에서 철야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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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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