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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단체공동성명] 국지전도발과 파쇼탄압으로 〈전쟁계엄〉 획책하는 윤석열 타도하자!

파쇼호전광 윤석열이 국지전을 도발하고 있다. 군부호전무리들은 이번달 3일과 9일, 10일 평양상공에 무인기를 진입시켰고 15일 북을 향해 중화기사격을 퍼부었으며 17일 강원도 고성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다연장로케트실사격연습을 감행했다. 윤석열파쇼권력하에서 통일부는 대북전단옹호단체에 공개된 것만 1억5400만원의 혈세를 투입해 대북전단살포를 부추겼고 그결과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대북전단은 최소 73번이상 살포됐다. 한편 군출신의 국민의힘의원 한기호는 국가안보실장 신원식에게 우크라이나와 <협조>해 북측 군을 공격해서 <심리전>에 써먹자는 메시지를 보냈다. 윤석열·군부파쇼무리들이 호전광증에 미쳐날뛰고 있다.

윤석열정부가 파쇼광풍을 일으키고 있다. 22일 공안당국은 진보언론 자주시보의 대표와 기자 3명에 대한 압수수색을 자행하는 과정에서 김병길대표를 고립시키기 위한 의도로 휴대전화에 몰래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식의 불법적이며 반인권적 만행을 저질렀다. 윤석열파쇼권력은 최근에만 반일애국단체대표·회원, 자주통일운동가부부, 노동운동활동가에 대한 압수수색, 반윤석열집회참가자 강제연행, 반윤석열투쟁을 전개한 대학생들에 대한 폭력연행과 구속영장발부, 촛불행동서버압수수색으로 회원명단탈취, 정당·사회단체활동가에 대한 불법사찰, 대학생에 대한 회유공작 등의 군사파쇼권력때나 있었을 극악무도한 파쇼폭거를 휘두르고 있다. 노동자·농민·민중대회를 비롯한 연말에 집중된 각종 반윤석열집회들을 앞두고 벌이는 파쇼폭정은 투쟁하는 민중들을 죄다 탄압하겠다는 선전포고와 같다.

윤석열이 국지전도발과 파쇼탄압에 미쳐날뛰는 이유를 누가 모르겠는가. 이번 국정감사가 이른바 <윤건희>국감으로 진행된 것을 통해 드러났듯이, 산처럼 쌓여있는 <윤건희>의 부정부패비리는 파면팔수록 악취가 진동한다. <도이치모터스·삼부토건주가조작>, <디올백수수>, <양평고속도로종점이전>, <대통령실·관저이전비용탈취> 등의 부정부패와 <명태균게이트>로 대변되는 공천개입, <채상병건>, <마약카르텔> 등의 권력남용은 윤석열의 파쇼부패무능과 김건희의 국정농단의 심각성을 전적으로 보여준다. 윤석열은 최악의 정치적 위기의 출로를 <전쟁계엄>, 친위쿠데타로 삼고 있다. 윤석열이 부활시킨 방첩사령부는 군사파시스트 전두환과 노태우의 사진을 사령부복도에 게시했고 윤석열사조직인 <충암파>는 계엄발포관련 군부·정계의 요직에 포진됐다.

윤석열파쇼호전광을 하루빨리 끝장내야 한다. 앞서 윤석열파쇼권력은 8월30일 극우파쇼당을 제외하고 가장 오른쪽의 민주당측과 가장 왼쪽의 민중민주당을 동시에 압수수색하는 히틀러식 정당탄압으로 <전쟁계엄>, 친위쿠데타를 예고했다. 급기야 10월 들어 집중적으로 국지전을 도발하며 11월 민중투쟁들을 앞두고 계엄정국을 획책하고 있다. 국지전과 계엄발포는 필연적으로 전면전·<한국>전으로 이어지며, 3차세계대전의 정세하에서 <한국>전은 동아시아전, 서태평양전을 촉발시킨다. 우리사회를 <파쇼의 암흑지대>, <인권의 동토대>로 전변시키고 우리땅을 전쟁터로 전락시키는 윤석열을 끝장내고 파쇼호전무리와 국정농단무리들을 쓸어버려야 전대미문의 전쟁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파괴된 민주주의와 파탄난 민생을 회복할 수 있다. 우리민중은 반윤석열민중항쟁에 총궐기해 윤석열을 타도하고 자주와 평화, 참된 민주주의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4년 10월26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민중민주당 반미투쟁본부 반파쇼민중행동 반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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