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국민의힘이 파쇼권력을 연장하기 위해 발악하고 있다. 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장 한동훈이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서울·수도권을 돌아치며 <범죄연대세력을 심판하겠다. 이재명·조국심판>을 외쳐댔다. <운동권심판론>과 이른바 <종북세력심판론>이 먹히지 않자, 이제는 개혁세력을 <범죄연대세력>으로 모략하며 <선량한 시민을 지배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망발하고 있다. 이미 <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 <대장동50억클럽> 쌍특검을 거부하며 스스로 범죄사실을 시인한 윤석열의 하수인인 한동훈이 말하는 <범죄연대세력심판>이 통할 리 없다. 오죽하면 국민의힘내부에도 <심판론 지긋지긋하다>고 말할 나올 정도다.
총선이 가까워올수록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추악한 본색은 계속 드러나고 있다. 최근 벌어진 윤석열의 <대파875원>논란에 국민의힘 경기수원정후보 이수정이 <한뿌리가격>라는 황당한 궤변을 내뱉었다. 윤석열무리는 상식이하의 이번 사건을 제대로 수습하기는커녕, 오히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동원한 언론탄압을 예고하며 <대파논란>을 또다른 <바이든 날리면>사건으로 확대하고 있다. 국민의힘과 그 위성정당 내 지도부간의 내홍이 불거지는 한편 국민의힘후보들은 친일망언, 여성과 지역주민 비하에 더해 5.18민중항쟁, 3.8민주의거 등의 민주화운동역사를 악의적으로 왜곡하며 반민중성과 반역사성을 노골화하고 있다.
무엇보다 위험한 것은 윤석열파쇼호전광으로 인해 <한반도>전쟁위기가 계속 고조되고 있다는 점이다. 윤석열·군부호전무리는 <<자유의방패>한미합동북침전쟁연습>이 끝나기 전부터 공대공·공대지실사격연습과 공중강습, 화물투하·인양연습을 동시에 전개하며 북을 극도로 자극했다. 윤석열은 미정부가 조작한 <민주주의정상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하고 그 자리에 대만당국을 초청하며 양안갈등을 부추겼다. 회의자리에서 미국무장관 블링컨은 반중·반러적대시발언을 쏟아냈고 윤석열은 <북한위협에 대한 공동대응>을 망발하며 북을 군사적으로 만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도발했다. 윤석열무리와 군부호전광들은 25일부터 27일까지 동해상에서 해상기동훈련을 또 실시하며 <한국전>위기의 원흉이라는 것을 스스로 드러냈다.
안팎으로 조성된 최악의 위기를 극복하는 힘은 우리민중에게 한다. 미제침략세력은 2022년 우크라이나전으로 시작되고 2023년 팔레스타인전·중동전으로 심화된 3차세계대전을 본격화하기 위해 2024년 동아시아전개시와 동유럽전확대를 책동하고 있다. 일본을 동아시아전전초기지로 삼기 위해 일본정부에 힘을 실어주고 일군국주의군대를 동원해 동아시아곳곳에서 대북·대중국침략전쟁연습을 전개하는 한편, 우크라이나전을 동유럽전으로 확대하기 위해 프랑스 등이 나서서 우크라이나전파병을 망발하고 러시아내에서는 미국의 조종하에 대형테러가 발생했다. 특히 윤석열은 제국주의미국의 파시스트꼭두각시이자 파쇼호전무리의 괴수로서 우리민중의 존엄과 안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다. 총선을 앞두고 <정권심판>태풍이 불고 있는 현재, 윤석열타도는 정의며 대세다. 우리민중은 반윤석열반미항쟁에 총궐기해 윤석열을 끝장내고 미제침략군대를 몰아내며 민중민주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4년 3월30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반미투쟁본부 반일행동 반파쇼민중행동


